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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유아교육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최우수 S등급 획득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최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서 주관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4학년) 운영 진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 진단평가에서 2020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 등급(S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 진단평가는 전공심화과정 추진 실적, 전공심화과정 운영 및 위원회, 학과 운영조직 및 지원, 학과 교육 운영, 학과 교육성과 등 5개 영역을 포함해 모두 19개 지표로 평가된다.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는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선진 유아교육 문화를 이끄는 유능한 유아교육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우수한 교수진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꾸준한 질관리로 이번 평가에서 평가점수 90점 이상으로 평가 등급 중 가장 높은 S등급을 획득했다. 유아교육과는 1962년 설립되어 61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함께 창의적 사고와 문화적 소양을 갖춘 유능한 유아교사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교육은 물론이고 지역사회의 문화와 교육을 융합하는 다체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008년 25명을 시작으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에 들어간 유아교육학과는 2009년 2월 25명 전원이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성과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600명이 넘는 학사학위자를 배출해 이번 진단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경희 학과장은 "지역의 명문 유아교사 양성의 요람으로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효율을 높이고자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대학 유아교육과와 함께 꿈을 펼쳐 나간다면 시대적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가치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 유아교육과는 2024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의 신입생 5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원서접수 기간은 1월 25일까지이다. jmson220@ekn.kr유아교육관 전경 사진제공=계명문화대

대구경북지방병무청,포항해병대교육훈련단 방문 응원 위문품 전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27일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교육훈련단을 방문해 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담은 응원메시지와 위문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병역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격려하기 위해 ‘병역이행 응원메시지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에게 접수받은 응원메시지를 군 장병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종배 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고생하며 성실히 복무를 수행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라며 "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지난 26일에도 제50보병사단을 방문해 응원메시지와 위문품을 전달했다.jmson220@ekn.kr20231227_포항해병대1 사진제공=대구경북병무청

대구 동구, 2024 갑진년 동구 해맞이 행사 열어

대구 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동촌유원지 해맞이 공원에서 2024 갑진년 동구 해맞이 행사가 오는 1월 1일 개최된다. 대구 동구청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오전 6시 30분, 행사장을 방문한 지역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말하다’를 시작으로 팝페라 앙상블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후, 코리아윈드필하모니의 식전 공연과 함께 7시 10분쯤 본 행사가 시작되며 일출 직전에는 신년맞이 퍼포먼스 ‘소망 종이비행기 날리기’가 준비됐다. 새해 첫 일출은 오전 7시 36분 전후로 예정되어 있으며, 참가자 모두가 일출 카운트 다운을 외치게 된다. 이후에는 축하 공연으로 퓨전국악 공연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행사장 주차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떡국 및 차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장에 많은 인원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어, 외부 방문차량의 행사장 진입을 일체 통제하고 종합상황실 및 교통대책반, 현장질서 계도반 등 공무원 및 안전요원을 100여 명 배치해 안전관리 대책도 꼼꼼히 마련했다. 윤석준 구청장은 "2024 동구 해맞이 행사에 많이 방문하셔서 힘찬 청룡의 해를 함께 바라보며 밝고 희망찬 2024년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동구-2-문화관광과(해맞이행사) 사진제공=대구동구청

대구 동구청, 2023년 에너지절약 구·군 평가 ‘최우수상’ 수상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대구 동구청이 ‘2023년 대구광역시 에너지절약 구·군 평가’에서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 대상으로 △ON, OFF-라인 에너지절약 홍보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취약계층 전력 효율 향상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에너지바우처 등 총 9개 항목에 대해 진행했다. 대구 동구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절약 캠페인과 탄소중립생활 실천 운동을 통해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으로 인한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고, 취약계층 전력효율향상사업과 에너지바우처를 통해 에너지복지 실현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에너지전환 시대에 발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절약 정책 추진을 통해 구민이 살기 좋은,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jmson220@ekn.kr★★동구-1-민생경제과 사진제공=대구동구청

전남도-전남개발공사,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

전라남도는 27일 전남개발공사와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 정책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서면협약을 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협약에 따라 전남개발공사는 아이비케이(IBK) 기업은행에 30억 원을 예치하고, 예탁금에서 발생한 1% 기본이자인 3천만 원을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을 위해 기탁한다. 기탁한 금액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도 내 우수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판로확대, 품질개선, 홍보 등을 위한 전남도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전남도는 이외에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한전KPS 등 공공기관과 SK그룹 등을 대상으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의 적극 참여를 유도해 사회적경제기업과 동반성장 협약을 꾸준히 추진했다. 2024년부터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부지원 축소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산단 입주기업이나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도록 협력사업을 확대 발굴할 방침이다. 김선주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서비스 제공과 같은 무형의 사회적가치를 만든다는 점에서 동반성장이 필요하다"며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상생의 가치를 공감하고 함께 전남 사회적경제를 이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동반성장 협력 협약식(2022년) 전라남도가 27일 전남개발공사와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 정책에 협력하기로 하는 서면협약을 체결한 모습. 제공=전남도

‘전남 한마음 고향사랑기부금’ 120억 돌파···응원열기 후끈

전라남도는 27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전남지역 고향사랑 기부금 100억 원 달성 및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43만 명 돌파를 기념하고, 고향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전남 한마음 고향사랑 응원대회를 개최했다. 22개 시군, 향우회, 공사·출연기관 등과 함께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경선 전남도의회 부의장, 박우량 신안군수,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총회장, 박종탁 NH농협 전남본부장, 염규송 광주은행 부행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응원대회는 유공자 시상,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자문위원 위촉, 업무협약, 선언문 낭독, 고향사랑 응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은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 및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노력한 시군 담당자, 농축협 조합장 등 24명, 출향 향우와 교류·협력 강화 및 서포터즈 가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시군 공무원 24명, 총 48명에게 수여됐다. 이어 서포터즈 100만 명 육성을 위해 효과적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분야별 전문가 8명을 위촉했다. 고향사랑 활성화 및 도정 현안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도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남형 만원주택 △전남도 국립 의과대학 설립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출입국·이민관리청 유치 및 전담부서 설치 △남해안 종합개발청 유치 등이다. 인구감소 위기 극복과 살기 좋은 전남 건설을 위한 현안 과제 해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 도의회, 22개 시군, 향우회 등 40여 기관이 참여했다. 전남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소통·교류를 다짐하는 의미로 대구에서 온 청년 리더(서포터즈 김형주)를 비롯해 수도권 대표 맘카페 운영자(서포터즈 자문위원 이명아), 공사·출연기관장, 향우회, 답례품 공급업체 대표 등이 참여해 고향사랑 응원 선언문도 낭독했다. 또한 2024년 고향사랑 기부금 목표액 150억 원, 서포터즈 100만 명 달성을 다짐했다. 이어 목포 거주 초등학생의 ‘소아과 설립 등 기금사업 추진과 행복한 전남을 만들어 주라’는 약속을 선창하고, 참석자 전원이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김영록 지사는 인사말에서 "고향사랑 기부제의 성공적 정착과 전남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해준 22개 시군 및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제도 시행 2년 차인 내년에는 기부금 모금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해를 뛰어 넘는 성과를 내도록 전략을 잘 세우고, 기금사업 추진 등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포터즈 100만 명 육성을 향한 전남의 여정에도 든든한 동행을 해줄 것"을 강조했다. 12월 말 현재 전남지역 고향사랑 기부금은 120억 원을 돌파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전남 한마음 고향사랑 응원대회2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7일 오후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린 ‘전남 한마음 고향사랑 응원대회’에서 주요 내빈들과 고향사랑 성공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평창송어축제, 29일 개막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5회 평창송어축제’가 오는 29일 개막해 내년 1월 28일까지 31일간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2007년 시작한 축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공백기를 끝내고 지난해 40만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방문하며 그 유명세를 확인했다. 축제 콘텐츠의 만족도와 차별성을 인정 받아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축제 기간인 내년 1월 19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막과 맞물려 그 어느 해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축제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는 크게 송어잡기, 겨울놀이, 먹거리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 축제의 백미인 송어잡기는 얼음판에 직경 20cm 안팎의 구멍을 뚫어 송어를 낚는 송어얼음낚시와 송어맨손잡기, 실내낚시로 나뉜다. ‘송어 맨손 잡기’는 얼음물과도 같은 찬물 속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송어를 맨손으로 잡아 올려 낚시와는 또 다른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실내낚시터는 어린이나 노약자도 쉽게 송어잡기를 즐길 수 있다. 또 송어맨손잡기와 실내낚시터장에서는 누구나 송어 한 마리를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송어잡이 초보들을 위해 낚시전문가 이정구 프로를 초청해 송어 잘 잡는 법을 알려주는 ‘송어 낚시 교실’도 열린다. 축제장에 마련된 먹거리터에서는 잡은 송어를 회와 구이로 요리해 즉석에서 맛볼 수도 있다. 축제장의 전문회센터에서는 송어 회무침, 송어 회덮밥, 송어 탕수육, 송어 매운탕 등 15가지 송어요리를 맛볼 수 있다. 더불어 먹거리터 내 무대에서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눈광장과 얼음광장에서는 다양한 겨울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눈광장에서 눈썰매, 스노우 래프팅, 수륙양용차 아르고를 타고 얼음광장에서는 전통 썰매, 스케이트, 얼음 자전거, 범퍼카, 얼음 카트 등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위해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얼음낚시터에서 황금송어를 잡으면 순금 반돈으로 제작한 기념패를 증정할 예정이다. 최기성 평창송어축제 위원장은 "평창은 동계스포츠의 도시로 자리매김했을 뿐 아니라 겨울 축제 도시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방문객들이 평창송어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평창송어축제, 얼음 평창송어축제장을 찾은 내방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사진=평창군 송어축제, 맨솝잡기 평창송어축제의 백미인 맨손 송어잡기. 사진=평창군 평창송어축제 포스터 2023 제15회 평창송어축제 포스터, 사진=평창군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교육청과 함께 어르신 일자리 창출로 공백 없는 어린이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도내 저출산 초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한다. 김진태 도지사와 신경호 교육감 그리고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27일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을 위해 사업총괄 및 시군별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도 교육청은 늘봄학교 운영 주체로 사업계획 수립 및 행정적 지원을 하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는 지속적·안정적 체계 구축을 위한 수행기관 운영 메뉴얼 제작을 지원한다.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어린이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은 내년 도내 5개 시군(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에서 우선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시군별 수행기관(시니어클럽 등)에서는 관련 분야 경력을 갖춘 어르신 600여명을 모집하고 해당지역 초등학교에 배치해 방과 후 틈새 돌봄, 보조강사, 안전관리, 행정업무 등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늘봄학교는 도 교육청이 주도하는 사업으로 교사들의 업무과중과 인력 부족 등으로 추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부족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내 2023년 3분기 출산율은 0.87명이며 65세 이상 인구는 총인구의 24%(36만명) 수준으로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마련은 매우 시급한 상황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도, 교육청 그리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함께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 일자리를 통해 어린이 돌봄서비스를 내실화로 저출산 및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매우 좋은 사례가 될 것" 이라며 "내년 시범운영하는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문제점 및 해결방안 등을 마련해 2025년도에는 도내 18개 시군으로 확산해 전국 최고 수준의 사회서비스 롤 모델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양질의 맞춤형 교육·돌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미래형 인재 양성과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에 이바지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학교 업무경감을 통해 늘봄학교에 대한 현장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 업무협약 신경호 도교육감, 김진태 도지사,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27일 ‘강원형 늘봄학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강원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 2024 대학수능 성적 분석 결과 발표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매년 수험생들에게 개별 수능 성적을 배부하며 전년도 수능 시험 성적 결과를 분석해 발표한다. 이에 앞서 도교육청은 도내 재학생들의 성적 결과를 취합해 분석함으로써 내년도 입시 전략 수립은 물론 각종 학력 제고 정책과 수능 대비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피드백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와 수학 모두 최고 표준점수를 기록하는 등 수능 시행 후 가장 난도가 높은 시험으로 평가하고 있다. 영어도 1등급 비율이 전년도의 절반에 그칠 정도로 절대평가 도입 이후 가장 어려운 시험이라는 평가다. 강원도 역시 전년도에 비해 국어는 1∼2등급 학생은 소폭 감소한 반면 1∼4등급 학생은 25.1%로 전년(24.3%)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영어는 단순 수치로는 1·2등급의 비율(13.8%)이 전년에 비해 1.6%p 감소한 것으로 보일 수 있으나 전국 1등급의 비율이 전년도에 비해 절반 수준(7.83%→4.71%)으로 떨어진 것을 감안한다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학은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도내 학생의 비율(56.8%)이 전국(45%)에 비해 높은 만큼 선택 과목 유불리에 따른 표준점수의 하락으로 1∼4등급은 0.7%p 감소했다. 특히 학생의 수능 영역 및 과목별 선택 비율에서 연계열 학과로 지원 가능한 수학의 ‘미분과 적분’, ‘기하’의 선택 비율(43.24%)이 전국(54.94%)에 비해 11.7%p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나 구조적으로 수학의 상위권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도교육청에서는 △중3부터 수능 그루터기 교과 만들기 △이음 교육과정 운영(사다리수학Ⅱ, 디딤영어Ⅱ 활용) △수능 맛! 집(集) 제작·보급 △거점형 기숙형고교 운영 등 선제적 지원을 강화해 수시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 충족율을 높이고 정시 및 농어촌 전형에 대비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12년 공교육의 결과물인 수능 성적을 단기간의 노력으로 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이음교육’을 출발점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고 1·2학년의 경쟁력 있는 수능 준비를 지원해 도내 학생의 학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_1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춘천시,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 확대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육동한 시장, 헹쑤어 (Heng Sour)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시 노동직업훈련부 청사에서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내년 3월부터 캄보디아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게 된다. 이에 따라 대내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은 물론, 농번기 농업·농촌지역 일손 부족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그동안 시는 2018년부터 필리핀 바탕가스주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하지만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수요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외국 계절근로자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춘천 외국인 계절근조자 도입은 2018년 107명, 2019년 103명, 2022년 209명, 2023년 356명, 2024년 426명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나라 한 곳에서만 도입하다 보니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이 취약한 문제점이 발생해 시는 계절근로자 도입 국가 다각화를 도모한다. 이번 협약으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게 되는 지자체는 캄보디아 칸달주(州)와 캄퐁스페우주(州)다. 근로자는 25세부터 50세까지의 성인으로 출입국 제한이 없고 1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적이 있는 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은 농촌 인력 문제 해소에 큰 보탬이 되고 제도"라며 "시는 해외 지자체와 긴밀한 업무협조를 통해 우수한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캄보디아 협약(노동직업훈련부 장관 헝 쑤어) 육동한 춘천시장이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위해 캄보디아를 방문해 헹쑤어 (Heng Sour)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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