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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29일개막…눈썰매 씽씽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겨울아 놀자’를 12월29일부터 내년 1월21일까지 왕송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겨울축제는 튜브 눈썰매, 회전썰매, 미니기차, 눈동산 등 다양한 겨울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고, 대형 눈사람, 캐릭터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에서 가족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특히 방문객이 많은 토요일 점심시간에 마술-서커스 등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해 볼거리를 확대하며, 작년보다 슬로프 경사가 더 높고 동시 출발대가 설치돼 안전하고 짜릿하게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의왕시 대표 관광시설을 널리 알리기 위해 SNS 등을 통한 이용후기 이벤트 등을 진행해 스카이레일, 왕송호수 어드벤처, 조류생태과학관 등 관광시설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추위를 녹일 수 있는 휴게쉼터와 먹거리를 판매하는 매점을 운영해 이용객 편의를 높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7일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에 가족 동반은 물론 연인-친구들이 함께 방문해 겨울 맛과 놀이를 제대로 만끽하며 즐거운 인생추억을 많이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점심시간 13:00~14:00는 눈썰매 이용불가)이며, 매주 수요일은 휴장한다.kkjoo0912@ekn.kr2023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겨울아 놀자’ 포스터 2023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겨울아 놀자’ 포스터. 사진제공=의왕시

광명시, 대한민국 지자체 ESG행정 표준 제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26일 열린 ‘2023년 제1회 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ESG대상은 (사)한국ESG학회 주최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측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주체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추구하는 기관 및 개인에게 시상된다. 광명시는 혁신-성장-상생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순환경제 △사회적경제 △평생학습 △포용돌봄 △자치분권 등 지방행정 6대 분야에서 ESG 행정의 표준을 확립해왔다. 광명형 ESG 행정 6대 표준 정책은 이번 대상 수상으로 지방정부 ESG 행정 모범사례로 위치를 확고히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한국ESG대상 시상식에서 "오늘날 강조되는 기업 ESG만큼 공공분야의 ESG도 중요하다"며 "광명시는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부터 선제적으로 ESG 행정을 추진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ESG 행정은 환경뿐만 아니라 사회, 지배구조가 균형을 이룰 때 완성된다"며 "광명시는 ESG 행정의 6대 표준을 조화롭게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명시는 지방정부 ESG 행정의 표준을 만든다는 목표로 시정 전반에 ESG를 접목해 추진하고 있다. 2018년부터 지속가능발전팀, 기후에너지과(현 탄소중립과), 자치분권과, 사회적경제과 등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립하는 등 ESG 행정 추진을 위한 조직과 제도를 정비해왔다. 또한 ESG 자문단 의견을 바탕으로 ESG 추진계획을 수립해 ESG 행정 기반을 더욱 확고히 했다. 올해는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한 6대 전략과 100대 추진과제를 수립했으며, ESG를 기반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간 동반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광명 ESG 포럼’을 처음 개최했다. 2024년에도 광명시는 ESG 조례를 제정하고 ESG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광명형 ESG 행정을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광명시 26일 한국ESG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 광명시 26일 한국ESG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 사진제공=광명시

이대구-최찬규 안산시의원, 경기중부 우수의원 선정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대구-최찬규 안산시의회 의원이 경기도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한 2023년 의정활동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는 27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2023년도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찬규 의원은 이날 다른 의정활동 일정으로 시상식에는 불참했다. 이대구 의원은 제9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이자 교섭단체 대표로 활동하면서 시정질문 및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화 방조제 교통체계와 마을안길-농로 관리방안에 관해 개선을 요구하는 등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하고 시정 개선을 위한 노력을 펼쳤다. 아울러 ‘안산시 농민기본소득 지원 조례안’과 ‘안산시 지역균형발전 조례안’을 발의해 지역 농민 기본권 보장 및 농가소득 안정화를 도모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으로 시민의 균등한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 최찬규 의원은 제9대 전반기 문화복지위원회 소속으로 전문성을 발휘해 상임위원회 활동에 성실히 임하는 한편, ‘본오뜰 침수피해 등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과 의원연구단체 ‘인구정책 연구모임’ 대표의원 활동으로 지역문제 해결과 도시 비전 및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안산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하며 결산검사위원 정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정비해 결산검사 내실을 기하는 등 입법 분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경기도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는 안산시, 광명시, 시흥시, 부천시, 안양시, 김포시, 군포시 등 7개 시의회 의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7개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우수의원상을 시상하고 있다.kkjoo0912@ekn.kr왼쪽부터 이대구-최찬규 안산시의회 의원 왼쪽부터 이대구-최찬규 안산시의회 의원. 사진제공=안산시의회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 정선군서 타올라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정선군 정선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7일 오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화투어’ 행사가 열렸다. 정선군에 따르면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전영기 군의장, 신동란 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구재승 정선중·고등학교 교장,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및 관계 공무원, 정선중학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성화봉송 및 성화로 점화, 문화공연, 체험행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제48회 아리랑제 및 청소년축제 우수 역량 동아리로 선정된 3팀이 참여해 정선아리랑(정선중, 임계중), K-POP댄스(정선고),치어리딩(사북중) 공연을 선보였으며 내년 1월 문화올림픽 개최도시 대표공연에서도 멋진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성화 점화자로는 2018 동계올림픽 설상종목 아시아 최초 은메달리스트 이상호 선수를 비롯해 최고령 점화자인 윤장숙(95세) 6·25 참전유공자회 정선군지회장이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정선군에서 점화된 성화는 강릉으로 이동해 성화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국내 웰니스 관광산업을 선도하는 정선이 이번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통해 아름다운 관광지와 문화유산이 가득한 힐링과 치유의 세계적인 도시로 알려질 수 있도록 대회 진행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화투어 27일 정선중고등학교 체육관에서 ‘2024 강원 청소년동계올림픽대회 성화투어’ 행사가 열렸다. 사진=정선군

정선,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27일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정 주요 시책과 역점 사업 등 언론에 보도된 20개 뉴스 가운데 ‘올해의 10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정선군에 따르면 투표 결과 ‘가리왕산 케이블카 첫 운행’이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최초 산림형 국가정원을 목표로 하는 가리왕산에 설차한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2018 동계올림픽 이후 지역 주민의 노력으로 올해 1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지난 1년 간 18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잡으며 ‘단풍맛집’. ‘해돋이명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소개되며 계절별 다양한 경관으로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세대 피암터널 사면의 산사태 위험 징조를 사전에 포착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서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한 정선군의 자연재해 예방 대처 사례가 2위를 차지했다. ‘동서6축 고속도로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 선정’이 3위, ‘뮤지컬 아리아라리,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 최우수 작품상 수상’ 관련 기사가 4위를 차지했다. 유색벼로 그려낸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의지’, ‘전국 최초 웰니스관광 거점도시 정선군 선정’, ‘제48회 정선아리랑제 개막’, ‘정암사 수마노탑, 광화문 광장에서 빛나다’, ‘대한민국 최초 산림형 생태정원도시로 도약’, ‘과 ‘남북 9축 고속도로 추진 논의 본격화’, ‘2023 한국웰니스 관광 페스타 개최’가 10대 기사로 선정됐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2023년 한 해 700여 공직자와 함께 노력해 광역 교통망 개선의 가시적인 성과 달성과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활성화, 정선아리랑의 세계화, 웰니스 관광산업의 발전 등 군민이 행복한 정선 실현을 위해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2024년 갑진년에도 군정 주요 현안 사업 및 역점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가리왕산 케이블카 해돋이 정선군은 27일 군정 주요 시책과 역점 사업 등과 관련해 선정한 10대 뉴스 가운데 1위를 차지한 ‘가리왕산 케이블카 첫 운행’. 사진=정선군 세대 피암터널 산사태 선제적 대응 ‘세대 피암터널 사면 산사태 위험 징조 포착 선제적 대응’으로 인명 피해가 단 한 명도 없었던 뉴스가 2위를 차지했다. 사진=정선군 4위)아리아라리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 최우수 작품 10대 뉴스 가운데 ‘뮤지컬 아리아라리,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 최우수 작품상 수상’이 4위에 선정됐다. 사진=정선군

김정미-정지혜 광명시의원, 경기중부 우수의원 선정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정미-정지혜 광명시의회 의원이 모범적인 의정활동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7일 경기도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 주관하는‘2023년 의정활동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김정미 의원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주민 간 갈등 극복, 주민소통 강화에 노력해왔다. 정지혜 의원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들을 제시하며 의회의 대시민 신뢰성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김정미-정지혜 의원은 "생각치도 못한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참으로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요구와 필요를 현장 중심으로 적확하게 파악하고 폭 넓게 수렴해 정책화하는 노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경기도중부권7개시의회의장협의회의 의정활동 우수의원상은 지역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이바지한 경기도 중부권의 7개 지방의회 의원을 격려하고자 제정된 상이다.kkjoo0912@ekn.kr김정미 광명시의회 의원 김정미 광명시의회 의원. 사진제공=광명시의회 정지혜 광명시의회 의원 정지혜 광명시의회 의원. 사진제공=광명시의회

박승원 광명시장, 가족지킴이 실천대상 ‘대상’ 수상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2023년 제12회 대한민국 가족 지킴이 실천대상’ 지방자치 우수부문 대상을 단독 수상했다.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는 매년 2회 사회 각 분야에서 여가복지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격려하고 있다. 2012년 제1회 대한민국 가족 지킴이 실천대상에서 대상은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수상했으며, 매년 부문 별로 5명이 수상한다. 박승원 시장은 27일 "우리나라는 저출생과 고령화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하고 있다. 이는 정부와 지자체, 시민이 함께 해결해야 할 주요 과제"라며 "광명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출생-양육지원 등 가족친화정책을 비롯해 노인-여성-청년의 사회참여와 고용을 확대하고 1인가구, 청년, 노인 등 세대별 가족 구성원 지원을 다양화한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광명시 대표적인 출생-양육지원 정책으로는 육아휴직 남성근로자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하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비롯해 양육 부모의 병원 이용 차량을 지원하는 ‘아이조아 붕붕카’, 난임부부 지원, 출산축하금, 효행장려금, 아이돌보미, 장애위험아동 전담 돌보미 등이 있다. 또한 다양한 가족 구성원의 사회 참여와 고용지원을 확대하는 정책으로는 여성비전센터의 중장년여성 취업과 창업 지원, 청년전담공간인 청년동을 중심으로 한 청년권익 증진과 역량 강화 추진, 전국 최초 시장 직속 노인위원회를 통한 정책 발굴, 청년 사회출발 지원금 등을 시행하고 있다. 박해경 여성가족과장은 "광명시는 2017년부터 가족친화도시, 2012년부터 여성친화도시, 2018년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누구나 소외 없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협력을 강화해 모든 계층 삶과 수요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26일 광명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가 진행하는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개최됐다.kkjoo0912@ekn.kr박승원 ‘제12회 대한민국 가족 지킴이 실천대상’ 대상 수상 박승원 광명시장 ‘제12회 대한민국 가족 지킴이 실천대상’ 대상 수상. 사진제공=광명시

횡성군, 배터리 첨단산업도시로 도약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전기차 성능복원 배터리 안정성 평가시스템 구축 사업’ 을 위한 내년도 정부예산 국비 15억원이 편성됐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친환경 차 보급 활성화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하는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배터리 재제조, 재사용, 재활용 시장의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이모빌리티 신산업의 큰 축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횡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홤께 관련 사업인 ‘전기차 성능복원 배터리 안정성 평가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전기차 성능복원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 사업’은 사용 후 배터리의 성능을 복원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장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는 기업들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평가, 인증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현재 횡성읍 묵계리 일원에 배터리 모듈 및 팩과 구동·충전 관련 환경을 갖춘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 구축 후 배터리 부품의 안전성 평가를 수행하는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와 연계하여 전기차 배터리 연구·실증기반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차세대 배터리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전고체 배터리’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전고체 배터리 관련 기업 유치후 내년부터 우천면 일반산업단지에 양산체계를 구축하고 제품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배터리보다 발화 가능성이 작아 안전하고 충전 시간이 짧아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배터리 관련 기업과 연구개발기관에서 상용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임광식 군 투자유치과장은 "배터리 연구·실증시설 구축과 배터리 관련 기업 유치는 횡성군을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게 할 핵심 산업"이라며 "횡성군은 현재 직면한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을 중점적으로 발굴·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힝성군 전경 횡성군청 전경

광명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전국 챔프 등극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광명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지속가능하고 우수한 교통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며, 매년 인구 10만명 이상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0만명 이상 73개 지자체를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했으며, 광명시는 인구 10~30만 도시 38개가 속한 ‘라 그룹’ 중 가장 우수한 교통정책을 펼친 것으로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평가는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대전환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체계 강화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지원 △교통안전-이동권 확보 등 4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광명시는 공용차 EV 공유차량 사업으로 친환경차 보급과 공유경제 활성화를 유도한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용차 EV 공유차량 사업은 평일 업무시간 내 관용 전기차를 공용차로 사용하고 업무 외 시간과 주말에는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이 출퇴근이나 레저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한 차량 공유 서비스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27일 "2021년, 2022년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린데 이어 올해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속가능한 교통도시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교통정책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전기저상버스 교체와 전기택시교체 보조금 지원을 통해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충하고 지속적인 교통안전시설 정비로 안전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대중교통 소외지역 시민을 위한 공공형 택시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버스 노선 정비를 통한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 등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전경. 사진제공=광명시

삼성전자, 레드햇과 함께 업계 최초로 CXL 메모리 동작 검증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삼성전자가 27일 업계 최초로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글로벌 1위 기업 레드햇(Red Hat)과 CXL(Compute Express Link) 메모리 동작 검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CXL(Compute Express Link,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은 고성능 서버 시스템에서 CPU와 함께 사용되는 △가속기 △D램 △저장장치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특히 CXL은 △생성형 AI △자율주행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등 처리해야 할 데이터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기술로, 빠르고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에 유용하다. 또한 CXL은 △CPU △GPU 등 다양한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연결하는 PCIe(전송 속도의 성능 한계를 극복한 고속 인터페이스 규격) 기반의 통합 인터페이스 표준으로, 데이터 처리 지연과 속도 저하, 메모리 확장 제한 등 여러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기업용 리눅스 OS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9.3,이하 RHEL 9.3)’에 CXL 메모리를 최적화하고 △가상 머신(Red Hat KVM, 컴퓨팅 환경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것으로, 컴퓨터 시스템을 에뮬레이션(가상현실화)하는 소프트웨어) △컨테이너 환경(Red Hat Podman, 어플리케이션을 인프라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구동시킬 수 있는 가상화 기술)에서 메모리 인식, 읽기, 쓰기 등의 동작 검증을 완료했다. 이처럼 CXL 메모리 동작이 검증되면서 데이터센터 고객들은 별도의 소프트웨어 변경 없이 손쉽게 삼성 CXL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RHEL 9.3 CXL 메모리 활성화 가이드(RHEL 9.3 CXL Memory Enabling Guide)’도 발행 예정이다. 고객들은 가이드를 이용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에서 삼성전자의 CXL 메모리를 사용하고 다양한 환경에서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번 검증은 지난해 5월 삼성전자와 레드햇 양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차세대 메모리 분야 소프트웨어 기술 관련 협력의 결실로, 삼성전자는 주요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 서버, 칩셋 업체들과 협력을 확대해 차세대 메모리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배용철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상품기획실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 서버 등 다양한 파트너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CXL 메모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왔다"며, "레드햇과의 협력은 최첨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기술의 결합으로, CXL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양사는 삼성 메모리 리서치 센터(SMRC)를 통해 CXL 오픈소스와 레퍼런스 모델 개발 등 CXL 메모리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ih31@ekn.kr삼성전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 위치한 SMRC 입구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화성캠퍼스에 위치한 SMRC에서 레드햇과 업계 최초 CXL 메모리 동작 검증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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