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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연말 사회복지시설 잇단 위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26일 연말을 맞이해 장애인복지시설 청음공방-운보원, 사회복지법인 효담양로원을 찾아 시설현황 등을 살펴보며 입소자 안부를 묻고 종사자를 격려하며,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사무용 가구, CCTV 등을 생산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청음공방에선 생산품 현황, 사업 다각화를 위한 신제품 생산계획 등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청음공방 슬로건인 ‘당당한 자존심’과 같이 장애를 당당히 극복하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진 근로사업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거주시설 운보원에선 생활실 등을 살펴보며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입소자를 위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물 노후화로 인해 조리실 등이 환경개선이 필요하다는 시설 관계자 애로사항을 듣고 입소자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어 방문한 사회복지법인 효담양로원에선 입소 노인 건강과 안부를 챙겼으며,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올해 겨울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를 당부했다. 백영현 시장은 "연말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격려와 함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포천시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각종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고령친화도시 조성과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24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인 포천시돌봄통합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노인-장애인 복지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26일 사회복지시설 위문 백영현 포천시장 26일 사회복지시설 위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26일 사회복지시설 위문 백영현 포천시장 26일 사회복지시설 위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26일 사회복지시설 위문 백영현 포천시장 26일 사회복지시설 위문. 사진제공=포천시

파주시, 내년 1월1일 월롱산 해맞이 개최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내년 1월1일 오전 6시30분 월롱산에서 ‘2024년 갑진년 월롱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새해 첫 일출 예상시간은 오전 7시49분이며,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방문객에게 각종 차와 즉석 떡국을 나눠줄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신년 풍년-안전기원 제례로 시작되며, 산불 예방 및 안전을 위해 소원지 태우기 행사 대신 새해 소망을 담은 소원지 작성하기를 진행하고 작성된 소원지는 참가자가 직접 새끼줄에 엮어 정해진 공간에 게시할 예정이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월롱면 주민자치회는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로 이용할 등산로 보수 및 제설작업 등 현장점검을 수시로 진행하고 방문객이 일시에 많이 몰리지 않도록 행사 당일 안전관리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인원을 분산 및 통제할 예정이다. 최성근 월롱면 주민자치회장은 27일 "파주시 대표 해맞이 행사인 월롱산 해맞이에 많은 분이 찾아주면 좋겠다"며 "올해 해맞이도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숙 월롱면장은 "새해 첫 시작을 월롱산에서 멋진 일출과 함께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2024년은 2023년보다 더욱 행복한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2024년 1월 1일 파주 월롱산 해맞이 행사 포스터 2024년 1월 1일 파주 월롱산 해맞이 행사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월롱산 해맞이 행사장 위치도 파주 월롱산 해맞이 행사장 위치도. 사진제공=파주시

양주시, 특수형 수소충전소서 현장간부회의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26일 관내 코하이젠-회천농협 특수형 수소충전소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간부공무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서 강수현 시장은 특수형 수소충전소 추진 현황, 향후 계획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에 대해 관련 부서장에게 보고 받고 원활한 수소충전소의 효율적 운영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압축가스 설비 및 안전장치 등 주요 설비와 기초바닥 균열 및 배관 피트 내 배수 막힘으로 인한 각종 사고를 대비한 주의사항과 안전수칙 등을 살피며 시민과 수소차 이용자가 수소충전소 이용에 불안함이 없도록 철저한 안전관리를 주문했다. 강수현 시장은 "특수형 수소충전소 구축으로 수소차 이용자 편의 증진과 더욱 나은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수소충전소 구축과 함께 친환경 차량인 수소차 보급 및 활성화를 통해 수소경제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큰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양주시 회정동 7-6번지에 설치된 ‘특수형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200kg 이상 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수도권 북부 최초의 특수형 수소충전소로 상용차량(화물, 버스)은 물론이고 승용차량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상용차량은 약 100대, 승용차량은 약 400대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수소충전 인프라가 부족했던 경기북부 수소차 운전자의 충전 편의가 크게 개선되고 인근 시-군까지도 포용할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강수현 양주시장(앞쪽).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6일 특수형 수소충전소에서 현장간부회의 개최 양주시 26일 특수형 수소충전소에서 현장간부회의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안양문예재단 노사, ESG경영 실천 선포식 개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이 문화예술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구현하기 위해 2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ESG 경영 선포식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책임경영 요구가 가속화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 ESG 가치를 경영 전반에 도입하고자 노사가 공동 주최했다. 선포 내용은 △탄소중립 시설 운영 및 친환경 문화예술사업 추진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실천과 안전보건경영, 인권경영 추진 △투명한 경영을 위해 윤리경영 강화 및 이해관계자 소통 확대 등을 전략과제로 설정했다. 박인옥 대표이사는 "ESG 경영을 시스템화해 지역문화 예술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안양문예재단 노사 26일 ESG경영 실천 선포식 개최 안양문예재단 노사 26일 ESG경영 실천 선포식 개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양지마을 주거재생 ‘청신호’…96억 추가확보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토교통부가 안양시 안양3동 양지마을 일원 주거재생혁신지구(국가시범지구) 계획변경(안)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안양시는 국-도비 9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양지마을 일원은 작년 3월 전국 최초로 주거재생혁신지구로 지정돼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도시재생법 개정사항 반영 및 혁신지구 특례 등을 적용하기 위해 계획 변경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변경 승인으로 공공시설 사업비 증액에 따른 국-도비 추가 지원은 물론 용적률 상향에 따른 공동주택 89세대 추가공급(총 499세대), 입주민 사생활 및 공공시설 유지관리를 고려한 공동주택과 공공시설 필지 분할 등에 탄력을 받게 됐다.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사업은 사업비가 증액되더라도 국비가 추가 지원된 전례가 없다. 그러나 안양시는 지역 국회의원, 시의원,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과 협력해 현장 심사평가 및 심의에 적극 대응해 국비 추가지원을 이끌어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27일 양지마을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지를 방문해 관계 공무원과 함께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 양지1소공원, 안양서초등학교 등 일대를 둘러봤다. 최대호 시장은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안양3동 양지마을의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이 후속 사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선도적 모델을 제시해야 한다"며 "국비 추가 확보로 고무적인 여건이 마련된 만큼 LH와 협력해 도시 및 주거환경을 개선해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거재생혁신지구는 2021년 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정책에 따라 도입된 도시재생 사업 일환이다. 공공 주도로 주택공급을 추진하고 국비 지원으로 생활 SOC(사회기반시설)-공영주차장 등 인근 지역주민까지 두루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제공해 주거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kkjoo0912@ekn.kr최대호 안양시장 27일 안양3동 양지마을 일원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27일 안양3동 양지마을 일원 방문.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27일 안양3동 양지마을 일원 방문 최대호 안양시장(중앙) 27일 안양3동 양지마을 일원 방문. 사진제공=안양시

강원특별차지도,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비전 선포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7일 강원대 삼척캠퍼스 그린에너지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까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관련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수소 분야 정부 대표사업에 대한 추진 경과와 강원형 미래 수소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도는 동해시와 삼척시에 미래수소경제 공급망 완성을 취해 2028년까지 총 3177억원을 투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정부 정책 방향과 강원특별차지도 추진 계획 및 미래비전을 발표했다. 정부는 수소경제 정책과 수소국가 비전으로 발표한 ‘청정수소 생태계 조성방안’과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전략’을 중심으로 핵심기술개발, 수출산업화, 산업생태계를 조성한다. 도는 미래 수소경제의 생산과 활용분야를 아우르는 ‘수소 저장·운송 기술 고도화로 글로벌 수소경제 선도’ 를 비전으로 안전성 최우선 수소산업 기반 확보(성장 기반), 차세대 저장·운송 기술 확보(검증기반), 미래 수소경제 공급망의 경제성·안정성·효율성 확보(적용·확산)를 통해 범국가적 전주기 수소경제를 실현한다는 추진전략을 세웠다. 또 3대 핵심사업으로 수소산업을 설정하고 미래강원 2032 발전전략에서 5대 첨단산업 클러스터 중 동해·삼척지역에 ‘친환경 에너지산업 클러스터’로 수소 저장·운송과 액화수소기반 밸류체인을 특화해 도정목표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ss003@ekn.kr수소 저장 운송 클러스터 비전선포 퍼포먼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7일 강원대 삼척캠퍼스에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비전 선포식’을 갖고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한상민-강혜숙 양주시의원 ‘경기도 우수의원’ 선정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한상민-강혜숙 양주시의회 의원이 26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제13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한상민 의원은 주민참여소통 분야에서, 강혜숙 의원은 공약실천분야에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두 의원은 발로 뛰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지역현안을 적극 해결해왔다. 한상민 의원은 지역주민 불편 해소에 탁월한 능력을 입증했다. 704번 간선버스 단축운행 중단을 위해 704번 버스노선 현행유지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여론을 조성하고, 성과도 거뒀다. 704번 버스는 장흥면 29개 정류장을 경유해 서울 도심과 서울역 환승센터를 순환하는 버스로 장흥 주민 일상은 물론 생계와도 직결된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다. 아울러 9월에는 양주시 갈등 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를 만들어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 등 사회적 갈등이 예상되는 시설에 대한 사전고지를 통해 집단민원 등 갈등 발생에 따른 사회적 분쟁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한상민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격려하고 응원해준 분들이 많아 너무 감사하다"며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꾼이 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혜숙 의원은 행정과 정치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원을 굉장히 빠르게 해결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민사회단체 정기회의나 주민간담회 때마다 참석해 긴밀하게 소통하고, 주민 애로사항을 귀담아들으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나 시정질문을 통해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 대표로서 의원 역할에 충실했다. 최근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선거구 획정안에 단독선거구였던 양주가 동두천과 묶여 갑을로 나뉘자 크게 주목받았다. 이미 올해 10월 강혜숙 의원은 ‘국회의원 선거구 합리적 획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며 합리적 선거구 획정과 국민 참정권 보장을 강력하게 촉구했기 때문이다. 강혜숙 의원은 "과분한 상을 받았다.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생각한다"며 "의원으로서 전문역량을 강화해 양주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는 주민참여소통 분야와 공약실천 분야를 포함해 지역현안해결 분야, 지역경제활성화 분야 등 12개 분야에서 우수의원을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kkjoo0912@ekn.kr한상민(왼쪽)-강혜숙 양주시의회 의원 한상민(왼쪽)-강혜숙 양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양주시의회

4년 만에 화천산천어축제장을 찾는 핀란드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2024 화천산천어축제’에 산타의 고장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화천을 방문한다. 27일 화천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인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간 진짜 산타와 요정 엘프가 코로나19 이전인 2020년에 이어 4년 만에 화천을 방문한다. 산타은 12일 오전 10시 화천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선물한다. 이어 오후 2시 산천어 파크골프장을 찾아 어린이들과 함께 파크골프를 즐기는 이색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우체국 대한민국 본점인 화천산타우체국에서 방문객들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13일 오전 10시 산천어축제장 방문, 오후 6시 30분부터 선등거리 야간 페스티벌에 참여할 예정이다. 산타와 엘프는 14일에도 일정의 이어가 오전부터 오후까지 축제장과 산타우체국 등에서 어린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화천군과 핀란드 로바니에미시는 지난 2017년 화천에 산타우체국 대한민국 본점을 설립키로 협약하고 1월에 열린 화천산천어 축젱 핀란드 산타가 첫 방문했다. 화천군은 2018년 화천읍에 화천산타우체국을 개관했다. 산타 우편 서비스는 누구나 우편 수신자란에 ‘산타클로스에게’ 또는 ‘산타 할아버지께’라고 적어 주변 우체통에 넣으면 화천산타우체국으로 배달된다. 화천우체국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0월까지 총 1만416통의 편지를 받아 핀란드 산타우체국의 회신도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전달하기도 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내년 1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의 산타가 4년 만에 다시 화천을 방문한다. 화천의 어린이들과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산타와의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핀란드 산타와 엘프 지난 2020년 1월, 화천을 방문한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의 산타클로스와 엘프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화천군

평창장학회, 연말연시 장학금 기탁 이어져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강원 평창군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줄을 이었다. 27일 평창군에 따르면 평창군측량설계협회는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평창군 내 16개 측량설계사무소로 구성된 평창군측량설계협회는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날 진평측량토목설계사무소도 장학금 100만원을, 우림레미콘산업(주) 300만원을 기탁했다. 조대규 우림레미콘산업 대표는 "지역의 학생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외에도 권대섭 청옥산깨비마을 대표는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심재국 평창장학회 이사장(평창군수)은 "연말을 맞아 장학금을 보내주신 기탁자들께 감사하다. 지역 학생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우림레미콘산업 기탁식 조대규 우림레미콘산업 대표(왼쪽)가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27일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동두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023년도 활동 종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0일 ‘제2회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관광 활성화 정책연구회’ ‘조례 분석및정비 연구회’ 등 2개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 결과보고서를 승인했다. 이들 의원연구단체는 3개월 동안 연구활동을 통해 발전적 대안을 모색했으며, 이에 따른 결과를 토대로 동두천시 발전을 위한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했다. ‘관광 활성화 정책연구회’는 신천 주변 관광지화 개발을 위한 심층연구를 통해 경관조명, 초화류 식재를 통한 축제 개최 방안 등을 제시했다. ‘조례 분석및정비 연구회’는 동두천시 자치법규를 정밀 분석해 분야별로 조례 개정방안을 도출했다. 김승호 의장은 "연구활동 결과물이 연구에만 그치지 않고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 앞으로 의회가 더욱더 능동적으로 동두천시 발전과 시민행복 증진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023년도 활동 종료 동두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2023년도 활동 종료. 사진제공=동두천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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