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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2024년 시설대관 신청접수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이하, 센터)는 내년 1월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 소극장, 체육활동실, 1층 소강당, 2층 세미나실에 대해 문화예술교육 종사자들의 부담을 덜고자 저렴한 사용료로 대관이 필요한 기관, 단체, 협회, 기업 등에 수시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구(마을버스 5분 거리) 인근에 위치한 평생교육의 열린배움터로 예술 문화 공간 본관 지하 1층, M층은 지역 시민을 위한 문화 공간, 1층은 청소년?어린이를 위한 꿈 공간, 2층은 청년을 위한 스마트 공간, 3층은 청년·성인을 위한 빌드업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 관계자는 "공연, 전시, 행사, 음악회, 세미나, 토론회, 요가, 명상, 댄스동아리, 각종 모임의 메카로 서울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문의는 전화나 방문, 센터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센터 별관 공유오피스에 4개사 창업자(예비창업자)가 선정돼 내년 1월 8일부터 입주에 들어간다. 센터는 청년 창업자에게 교육지원과 다양한 시설 지원을 하면서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며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센터는 관악구 낙성대공원에 반대편에 위치한 관악영어마을을 전면 리모델링해 평생학습 허브로 거듭나고 있다. 청년 취업 역량 강화 정규 프로그램, 직무능력 향상 및 구직기술 함양을 위한 중·단기 프로그램 운영, 인문학, 문화, 예술 등 교양 프로그램 및 자격증 과정 운영 등 서울시민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서울시 관악복합평생교육원

국보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112년 유랑생활 마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1911년 무단 반출된 국보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의 복원 위치가 ‘원주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실내로 결정됐다. 28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광국사탑의 복원 위치를 유적전시관 실내로 최종 결정했다.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은 1911년 무단으로 반출된 후 서울, 일본 오사카, 경복궁 후원 등을 옮겨 다니는 오랜 유랑생활 끝에 2019년 6월 원주 이전이 결정됐다. 1975km 거리를 이동한 지광국사탑은 올 8월 1일 고향 원주로 돌아와 현재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보존되고 있다. 이후 원주시는 올해까지 문화재청과 보존과학센터와 협력해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의 적합한 위치를 결정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했다. 시는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의 원위치 보존을 위해 보호각 건립이 필수이지만 보호각 건립에 따른 대규모 공사로 경관이 훼손되고 지광국사탑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원위치 보존은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최적의 보존 위치를 결정하기 위한 많은 고민과 논의 끝에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을 유적전시관 실내에 복원하기로 결정했다"며 "보존과학 기술이 발달해 보호각 없이 원위치 복원이 가능해진다면 보존 위치에 대해 문화재청과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지광국사탑_1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사진=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소녀시대 최수영 실물 처음 접한 이찬원 "너무 아름답다"

가수 이찬원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의 미모에서 눈을 떼지 못해 웃음을 줬다. 이찬원은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최수영에 대해 "저는 최수영 씨를 처음 뵙는데 방송으로 보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너무 아름답다"고 첫 대면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최수영이 "진짜? 어떻게 다른가? 자세히, 디테일하게 얘기해 달라"고 짓궂게 질문을 이어가자 김종국은 "수영이한테 말 잘못하면 큰일 난다"고 거들었고, 이찬원은 "죄송하다"고 급히 사과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을 비롯해 송은이, 김종국, 김숙 모두 최수영의 미모 칭찬을 이어갔다. 그러자 최수영은 "아니다"고 겸손하게 답하며 "나이가 들수록 예뻐지는 스타일인가 봐"라고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센스를 보여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의 실물 미모를 극찬했다.KBS 2TV 방송화면 캡처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 자문교수 위촉

[경남=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지역 ODA사업 거점 기관인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김관영)는 경남도의원 출신인 김성훈(46세) 부산외국어대학교 K-컬쳐글로벌연구소 부소장을 12월 27일 자문교수로 위촉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이 위치한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에서 위촉장을 수여 받은 김성훈 자문교수는 경남 양산 출신으로 동아대 법대와 경희대 일반대학원 법과대학 석사를 수료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 정치학 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경남대 일반대학원 체육학과와 인제대 일반대학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최근엔 부산외대 특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김성훈 자문교수는 부산외대 K-컬쳐글로벌연구소 책임교수와 국회의원 보좌관 및 경남도의원으로 활동한 경험과 더불어, 입법부 국회와 중앙부처 지방의회와 대학과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가 정책을 추진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외협력업무와 국제교류 정책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신임 김성훈 자문교수는 "기후 환경의 문제 인구소멸 등 지방도시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지역 인재 유출과 지역대학과 지방기업의 어려움이 많다"며 "ODA사업 전문기관인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에서 다양한 협력을 통해 아시아 국가들 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경남지역 ODA사업과 연계한 지방도시의 세계화를 통해 지방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신규 일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김 교수는 "지자체 ODA 사업의 저변 확대와 ICT 기반의 디지털전환, 녹색기술기반의 그린전환, 세계국가들과 도시 간 글로벌 협력을 통한 탄소중립 실행전략 구축 등 경남을 비롯한 부울경 지방도시들이 함께할 수 있는 사업발굴, 정책개발, 기술지원 등 국제개발협력의 지속 가능한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ODA사업 전문가인 김관영 센터장은 "최근 부산외대 K-컬쳐 글로벌연구소와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간 상호 긴밀한 업무협력과 전문인력 교류 및 아시아 국가들과 글로벌 업무 협조체제 구축을 위한 MOU 체결과정에서 김성훈 부소장을 자문교수로 위촉하게 됐다"며 "ODA사업 공동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센터장은 "김성훈 자문교수는 대학에서 법학과 정치학, 행정학 등을 전공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과 경남도의원과 대학에서 국제교류 업무 등 실무분야에서 다양한 정책 추진 경험을 갖고 있다. 국회 및 지방의회와 중소기업 등 국제교류와 예산정책 전문가로 인정돼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자문교수로 추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코이카·경남도·경상국립대학교 3자 간 MOU 체결을 맺고 경남지역 ODA 핵심 거점의 역할을 맡고 있다. 센터는 △신규 ODA사업의 발굴과 수행 및 컨설팅 등 지역의 국제개발협력 사업 지원 △초중고 미래 세대와 일반인 대상의 세계시민 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ODA 정규교육 △중소기업을 위한 ODA 조달 설명회 △지역산업과 연계한 신규 ODA사업 발굴 교육·설명회 △KOICA의 해외봉사단(WFK, World Friends Korea) 활동 지원 등 ODA 참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semin3824@ekn.kr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김성훈 전 경남도의원 자문교수 위촉 김성훈(왼쪽) 전 경남도의원이 김관영 센터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경기 중고교생 76.5% "미래 준비 위해 디지털 교육 필요"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 내 중고생의 76.5%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시민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교육청이 28일 ‘디지털 시민교육 현황 및 교육수요’를 주제로 실시한 모바일 설문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현황, 디지털 시민교육의 필요성과 내용, 방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교육 현황을 묻는 설문 내용으로 경기도에 소재한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에 참여한 경기 중고생 30.7%가 학습할 때 하루 1시간 이상 2시간 미만으로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며 이때 가장 많이 하는 활동은 자료 검색과 수집(76.3%)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인터넷 학습 영상 시청(55.5%) △패들렛 같은 협업 도구 활용(41.6%) △문서 작성(15.8%) △프로그래밍(10.8%)을 차례로 꼽았다.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역량을 묻는 설문에서는 디지털 기술의 이해와 활용(30.6%)이 가장 높은 선택을 받았다. 이어 △정보·콘텐츠의 관리와 활용(23.7%) △디지털 의사소통과 협력(17.5%) △디지털 사회의 이해와 자아정체성 확립(17.4%) △디지털 창작 및 향유(6.1%) △디지털 시민 참여(4.7%) 순으로 응답했다. 디지털 시민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는 디지털 윤리(41.0%)가 중고등학생 모두에게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학교에서 디지털 시민교육을 받고 있는 시간을 묻는 설문에 중학생은 교과 시간(43.9%), 고등학생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55.0%)을 우선으로 꼽았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디지털 시민교육 방법은 매체(미디어, 영상) 활용 수업(69.3%)을 공통으로 가장 높게 답했고 이어 △디지털 공간에서의 체험교육(54.0%) △주제 중심 프로젝트 수업(46.4%) △토의 토론 수업(29.5%)을 선택했다. 특히 이와 관련해 중고등학생 61.9%가 디지털 시민교육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학교에서 인공지능(AI) 교육을 받은 경험을 묻는 설문에 중학생은 인공지능 원리 이해와 체험(39.8%), 고등학생은 인공지능 윤리 교육(36.9%)을 1순위로 꼽았다. 학교에서 받고 싶은 인공지능 교육으로는 공통으로 인공지능 원리 이해와 체험교육(55.8%)을 가장 높게 꼽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디지털 시민교육의 필요성에 크게 공감한다는 사실이 인상 깊고 희망적"이라며 "미래 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디지털 인성과 역량을 체험과 활동 중심 교육으로 신장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11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15일간 도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 답변을 받아 분석했다. 조사기관은 리서치앤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02%p이다. sih31@ekn.krclip20231228091009 인공지능(AI) 교육 관심 여부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사본 -경기도교육청 신청사(최종) (1) 경기도교육청 광교신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신안군, 내년 국·도비 4400억원 확보...사상 최대

전남 신안군이 2024년 정부예산과 함께 2024년도 국도비 주요 현안 사업비를 4,400억 원 확보했다. 주요 국책사업으로 △흑산공항 건설 66억 원 △국도77호선(압해~화원) 개설공사 1,054억 원 △국도 2호선(압해~송공) 시설개량 163억 원 △ 수곡~신석 도로시설 개량공사 10억 원 등 교통SOC사업과 △흑산도항 개발사업 78억 원 △영산강Ⅳ지구 4-2공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120억 원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40억 원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9억 원 등 항만 및 농수산개발사업이 있다. 일반국비 주요 사업으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35억 원 △추포도 음식관광테마 명소화 사업 10억 원 △신안 북부권역 염생식물 식생 복원 20억 원 △무공해차 충전인프라(수소충전소) 구축 38억 원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280억 원 △천일염 품질 개선 등을 위한 산업육성 24억 원 △어촌뉴딜300 및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175억 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36억 원 △서남해안 섬숲 경관복원 39억 원 △치유의 숲 조성 27억 원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많은 예산이 확보되었다. 이와 함께 2024년도 균특회계 예산으로 517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이양 전환사업비 391억 원과 인구소멸대응기금 80억 원을 확보하여 관광 활성화 및 다양한 소득사업을 통해 인구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중앙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정부예산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을 국회 심의에서 추가로 반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천일염생산단지 지정용역 등 10건(총사업비 3,200억 원, ’24년 국비 161억 원)이 국회를 통해 증액되는 결실을 얻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024년은 교부세 감소로 군 재정 여건이 더욱 악화될 상황에서 외부 재원을 최대한 확보하고자 지역 국회의원과 전 공무원이 함께 노력한 덕분에 지역발전 도약을 위한 다양한 예산들이 확보되었다"며 "확보된 모든 예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신안군청 신안군청.

세종대 "가덕도 신공항 개발, 부가가치 200조원·일자리 220만개 창출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세종대 산학협력단(단장 유상호), 세종연구원(이사장 김경원), 물경제연구원(이사장 정명채)이 지난 20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세종과학기술원(SAIST) G2 프로젝트(국토개조전략IV)’ 세미나를 공동으로 주최했다. 정명채 물경제연구원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세미나에서 배덕효 세종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최근 정부에서 가덕도 신공항의 건설을 위한 기본설계가 추진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부산 및 경남 지역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가덕 신공항 건설 방안이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국토개조전략은 우리나라가 G2국가로 진입하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고 밝히고, 특히 "현재 동서로 계획된 가덕도 신공항의 활주로를 남북으로 변경하고 가덕도와 쥐섬(다대포)을 연결하는 방조제 건설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주 이사장은 "여의도 면적의 약 28배에 달하는 총 81㎢(약 2500만 평)의 부지에 낙동강에서 준설한 토사로 매립함으로써 부산광역시 도시면적의 17%를 추가 확보할 수 있어 부산과 경남지역의 도시 및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준성 세종대 환경에너지융합학과 교수는 "가덕도와 다대포를 연결하는 연안은 수심이 20미터 이내로 얕아 총길이 12㎞의 방조제를 건설하고 내륙 부분을 매립하면 광활한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 교수는 현재 정부에서 계획하고 있는 가덕도 신공항의 활주로 방향을 변경하고, 낙동강 하구의 수로를 가덕도 방향으로 이동해 방조제 주변을 ‘신부산 마리나’ 지역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권현한 세종대 건설환경공학과 교수는 ‘낙동강 수계 하류 준설 및 활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권 교수는 "우리나라 수자원 총량인 1294억㎥ 중에서 활용되지 못하고 바다로 유입되는 수자원이 중국의 산샤댐 저수용량과 비슷한 399억 톤"이라며 "하천 준설을 통해 물그릇을 키우면 홍수대비뿐만 아니라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권 교수는 "낙동강 바닥을 준설하면 약 27억㎥의 준설토를 얻을 수 있다"며 "이들 중 골재는 매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토사는 가덕도 신공항 부지 매립용(약 2억7000만㎥)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신니나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가덕도·낙동강 유역 활용 경제성 분석’을 통해 "가덕도 신공항 주변 지역의 매립 부지에 대한 토지매각 수익이 198조원으로 신공항 건설, 방조제와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비용인 18조원을 제외하고도 총 180조원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 교수는 220만명의 고용창출을 포함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수 백 조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낙동강 준설을 통해 얻어지는 준설토를 매각하면 약 22조원의 추가 수익도 창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kch0054@ekn.kr세종대 부산 가덕도 신공항 개발 계획(안). 사진=세종대

도로교통공단, "전동킥보드, 안전하게 나 혼자 탄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 도로교통공단은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가 늘면서 교통사고도 함께 증가함에 따라 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탑승 시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카드뉴스 콘텐츠를 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0~2022년) 발생한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사고는 총 5018건으로 이로 인해 55명이 사망하고 5570명이 부상을 입었다. 공단은 ‘전동킥보드, 안전하게! 나 혼자 탄다’를 주제로 개인형 이동장치 승차정원 초과 금지를 비롯해, ‘반드시 필요한 사항’과 ‘하면 안 되는 사항’을 구분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구성했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원동기장치자전거(16세 이상 취득 가능) 또는 2종 소형, 1·2종 보통, 1종 대형·특수 등 운전면허를 소재해야 이용할 수 있다. 주행시 자전거도로나 차도 우측 가장자리를 이용하고 횡단보도는 내려서 끌고 가야한다. 단 자전거횡단보도는 탑승하고 이용가능하다. 개인형 이동장치(PM)도 ‘자동차 등’에 해당하므로 음주 운전은 안 되며, 2인 이상 승차해서는 안 된다. 특히 13세 미만 어린이는 도로에서 개인형이동장치(PM) 운행이 불가하다. 도로교통법 제11조에 의거 어린이의 보호자는 어린이가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전하게 해서는 안된다. 도로교통공단의 ‘운전자 교통법규 인식에 관한 연구’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 또는 자전거 이용 경험이 있는 운전자 702명 중 63%가 ‘모른다’고 응답한 ‘좌회전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하고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나 자전거를 타고 좌회전할 시에는 자동차와 같이 교차로 중앙을 통과하는 것이 아니라,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서행하면서 2단계로 직진하는 방식으로 통행해야 한다. 도로교통공단 소통홍보처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교통수단이지만 신체를 보호해 줄 차체가 없기 때문에 사고 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 승차정원과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전동킥보드 안전8 전동킥보드 카드뉴스. 사진=도로교통공단 전동킥보드 안전2, 교통사고율 최근 3년간 전동킥보드 사고 그래프, 교통사고 사진=도로교통공단 전동킥보드 안전 교차로 전동킥보드 교차로 운행 방법, 사진=도로교통공단

팬클럽 ‘희랑별’ 마음에 동참...김희재도 3000만 원 기부

가수 김희재가 팬클럽 ‘김희재와희랑별’(이하 ‘희랑별’)의 따뜻한 마음에 동참하고자 선행에 나섰다. 28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희재는 최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 기부와 봉사활동 등 ‘팬덤 기부’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팬클럽 ‘희랑별’의 따뜻한 마음에 동참하기 위해서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전했다. 팬클럽은 지난 6월 김희재의 생일을 기념해 사랑의열매에 1738만 원, 초록우산에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펼치며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티엔엔터테인먼트

의성군, 2023년 경북환경대상 ‘우수상’ 수상

의성=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의성군은 2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3년 경북 환경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환경대상은 1차적으로 환경 전분야에 대한 정량평가와 우수사례 발표회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군은 배출업소 점검률 100% 달성과 위반 사업장 행정조치 36% 실적을 인정받아 환경관리실태평가 300점 만점을 받았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 목표 설정, 전담 협의체 구성 등의 공공부문 정책과 지역주민이 탄소중립 실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도자 양성 등 민간과 함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의성군은 지난 8월, 지역 내 다량의 온실가스 배출원인 중 하나인 가축분뇨를 원료로 활용한 축분바이오차 생산시설 시범사업을 준공하고 기아와 10년간 배출권거래 협약을 맺었다. 생산된 바이오차 7톤/일 활용한 ‘마늘재배 기술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해 경축순환농업 활성화에 앞장서 새로운 농촌 탄소중립 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을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또한, 금년 12월 18일 3년간 추진한 남대천 일대 생태휴식공간(행운의쉼터) 조성사업(30억)을 완료하고 불법방치폐기물이 처리된 현장의 생태축 복원사업(85억)이 같은 날 착공됐다. 인근지역과 연계한 생태탐방로 조성사업도 내년 2월 착공 예정이다. 주민들이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체험하고 녹색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 자연환경보전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환경보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더 나은 환경 의성군이 될 것"이라며, "환경-축산-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정책 모범사례가 되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jjw5802@ekn.kr경북 환경대상 우수상 의성군이 2023년 경북환경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 했다.(제공-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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