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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전문대학 최다 인원 해외 파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계명문화대학교가 다양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 한해에만 전국 전문대학 중 최다 인원인 261명의 학생을 해외에 파견하는 등 61년 역사와 전통을 지닌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의 면모를 빛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28일 대학 벽오실에서 ‘2023학년도 계명문화대학교 동계 해외파견 통합 발대식’을 가지고 해외에 파견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동계방학을 맞아 계명문화대학교는 학생 1인당 최대 1천125만원(평균 약 645만원)까지 지원해 호주, 일본 등 4개국에 117명을 파견하며, 지금까지 파견된 학생 144명을 합하면 2023년에만 총 261명의 학생을 해외에 파견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동계방학에 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는 K-Move스쿨을 통해 △호주 Hairdresser Certificate III 과정 12명 △말레이시아 글로벌기업 취업역량 강화 과정 12명 등 24명을 파견한다. 또 △해외 현지연수 26명(호주 시드니 12명, 필리핀 14명)에 이어 달서구청의 재정지원으로 진행하는 △해외취업캠프(일본) 과정 9명과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팀 미션을 구성하고 해외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글로벌 미션 프로젝트 20명을 파견한다. 특히 계명문화대학교는 대학의 인재상(CAPable Global Citizen:유능한 세계 시민)과 대학교육의 사명을 살려 운영되는 △글로벌 서비스 러닝(GS-L) 프로그램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 국외봉사단 학생 30명을 파견한다. 이들은 ‘Learn to Share, Share to Learn’이란 슬로건 하에 전공역량 기반의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11월에도 베트남 하이퐁 시에서 주최하는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한-베 다문화가족체육대회에 GS-L을 통해 16명의 국외봉사단 학생들을 파견해 현지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산학 융합교육 성과공유회 프로그램을 통해 8명의 학생들을 우즈베키스탄으로 파견해 산학협력단에서 2023년 한 해 동안 수행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와 LINC 3.0 사업 우수 성과 및 사례 등을 ODA사업을 수행하는 사마르칸트 직업훈련원(VTC) 내 창업보육센터(SSIC) 입주기업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박승호 총장은 "대학의 우수한 성과를 기반으로 역대 대학 재정지원사업 중 지원 규모가 가장 큰 ‘글로컬 대학 30’ 선정을 위해 계명대학교와 통합에 합의하고 담대한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글로컬 직업교육대학의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2023년 1월 영국 런던에 해외 거점센터인 ‘계명컬처센터’를 오픈하고, 11월 베트남 하이퐁관리기술대학교에도 ‘계명철쳐센터’를 오픈해 대학 국제화 및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jmson220@ekn.kr2023년 동계 글로벌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사진=2023년 동계 글로벌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모습(계명문화대 제공)

박신혜,

배우 박신혜, 김재영이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한다.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지옥에서 온 악마’가 지옥보다 더 지옥 같은 현실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인 형사를 만나 죄인들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로맨스 판타지다. 박신혜는 극 중 ‘지옥에서 온 판사’ 강빛나 역을 맡았다. 엘리트 판사이자 눈부신 미모의 소유자인 강빛나의 진짜 정체는 타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도 반성하지 않고 용서받지 못한 자들을 죽여 지옥으로 보내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지옥에서 온 ‘악마’다. 인간적인 형사 한다온 역은 김재영이 맡는다. 노봉경찰서 강력 2팀 경위 한다온은 다정하고 부드러우면서도 예리하며 뛰어난 관찰력을 지닌 경찰이다. 악마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물들일 만큼 훈훈한 인물이지만, 마음속에는 그 누구도 모를 아픔을 품고 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2024년 SBS에서 방송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지옥에서 온 판사 배우 박신혜, 김재영이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 출연한다.각 소속사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 안동 맞춤형 관광정책에 관한 연구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29일 의회청사 2층 회의실에서 ‘안동 맞춤형 관광정책에 관한 연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우창하 연구회 회장과 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안동 맞춤형 관광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착수한 이번 연구용역은 안동시가 보유한 유·무형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관광정책을 마련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계획됐다. 주요 연구내용은 △안동시 관광환경 분석 및 관련 법규 검토 △안동 관광업계 전반 설문 △국내외 사례분석을 통한 유의미한 관광자원 도출 △실행을 위한 정책 기반 제시 등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설문조사 등을 통해 안동 관광의 패턴과 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동 관광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 기대효과, ‘안동시 생활인구 및 워케이션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등에 대한 보고와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내년 1월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우창하 회장은 "안동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곳으로 관광산업에 있어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닌 곳"이라며, "이번 연구가 안동 관광산업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동시에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경기 침체 등을 해결할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의원 13명으로 이루어졌으며 문화ㆍ관광ㆍ복지 관련 정책 연구를 위해 설립된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이다. jjw5802@ekn.kr안동맞춤형관광정책_연구용역중간보고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안동 맞춤형 관광정책에 관한 연구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 했다.(제공-안동시의회)

문화체육관광부, 인공지능(AI)-저작권 안내서 발표로 시장의 불확실성 해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12월 27일(수) 오전, 모두예술극장(서울 서대문구)에서 저작권 정책 비전과 추진과제를 담은 ‘저작권 강국 실현, 4대 전략’을 발표했다. 문체부는 최근 플랫폼 경제의 확산과 케이(K)-콘텐츠의 세계적 확장 그리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발전이라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케이(K)-콘텐츠의 지속적인 생산을 뒷받침하고자 이번 핵심 전략을 준비했다.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저작권 수출 규모는 ’18년 80억 4천만 달러에서 ’22년 155억 6천만 달러로 크게 성장해왔다. 국내 저작권 분야에서는 케이(K)-콘텐츠의 성공을 경제적 결실과 재투자로 연결하는 선순환의 기반으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사항으로 부처 및 국제적인 저작권 보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제공조 수사** 강화로 불법유통을 차단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반면, 기초예술 분야의 저작권에 대한 인식과 지원, 보호가 여전히 소외되고 있고 생성형 인공지능의 등장에 따른 저작권 현안들로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저작권 유통·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문제가 지속 제기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저작권 침해가 국제화․지능화됨에 따라 콘텐츠 불법유통 추적과 단속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문체부는 이러한 환경 변화와 현장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저작권 생태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제사회에서 저작권 분야 연대를 주도하고자 ‘저작권 강국 실현 4대 전략’을 추진한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략 추진목표] ◎ 저작권 수출 규모 : ’22년 155억 달러 → ’27년 250억 달러 (연평균 10% 증) ◎ 국제지식재산지수 저작권 분야 : ’22년 7위 → ’27년 5위 ◎ 불법복제물 이용률 : ’22년 19.5% → ’27년 17.0% (연평균 0.5% 감) 안무가 성명 표시 등 저작권 사각지대의 기초예술 분야 촘촘히 지원 케이(K)-댄스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보는 음악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안무저작권 저변을 확대한다. 음악방송에서 작곡·작사가와 함께 안무가 이름을 노출하는 등 성명표시권 보호와 저작권 등록·교육·법률상담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이는 유인촌 장관이 지난 11월 22일(수), 저작권박물관 개관식을 계기로 열린 간담회에서 안무저작권 기증단체인 원밀리언의 리아킴 공동대표 등과 나눈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한 조치이다. 저작물 자체로서의 인식이 부족하고, 계약단계에서 불공정 관행이 지속되고 있는 건축저작물의 보호도 강화한다. 건축가협회 등과 협업해 공모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교육과 캠페인 등으로 저작권 인식을 높이며, 저작권 전부 양도 강요 등 현장에서의 불공정 관행도 개선한다. 상대적으로 제도 접근성이 낮은 장애예술인과 예비창작자 등의 권리 보호를 강화한다. 장애인의 저작권 학습지원시스템(’23년 12월 구축/장애인 e-배움터) 전용 콘텐츠(저작물 이용방법, 미술·음악저작물의 이해 등)를 매년 5종씩 개발·제공하고, 공공분야 창작공모전을 전수 조사해 참가자들에게 불리한 불공정 공모 요강 실태를 파악, 시정을 권고하는 등 현장을 개선해 나간다. 또한, ‘라이브콘텐츠’로 현장성이 핵심인 무대공연(뮤지컬, 연극 등)을 몰래 촬영하는 소위 ‘밀캠’(무단녹화) 영상물의 불법 거래에 대해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23. 12. 1.~’24. 1. 31.)해 보호를 강화한다. 아울러, 영상 분야 창작자, 제작사, 플랫폼 간 대화의 장을 마련해 상생방안 논의를 지원하고, ▴저작권 등록 수수료 면제(연 10회) 대상 확대(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추가), ▴웹툰 등 순차적 저작물의 수수료 할인(두 번째 등록부터/2만 원→1만 원) 등 등록제도를 개선하여, 예술인의 활발한 창작활동과 적극적 권리행사의 토대를 마련한다. 인공지능 시대 선제적 규범 마련 위해 인공지능-저작권 기준 안내 인공지능(AI) 기술 상용화로 인한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사용 시 유의사항, 저작권 등록 등 주요 사항을 정리한 ‘생성형 인공지능(AI) 저작권 안내서’를 발표한다. 안내서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리기 위해 12월 27일(수) 오후 2시,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서울 용산구)에서 설명회도 개최했다. < 생성형 인공지능(AI) 저작권 안내서 주요 내용 > - (인공지능 사업자에 대한 안내사항) ▲인공지능(AI) 사업자는 적절한 보상 등의 방법으로 적법한 이용권한 확보 필요, ▲인공지능 사업자는 서비스 제공 시 기존 저작물과 동일·유사한 인공지능 산출물이 도출되지 않도록 저작권 침해 방지 노력 필요- (저작권자에 대한 안내사항) 저작권자는 자신의 저작물이 인공지능 학습에 이용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경우 반대 의사를 적절한 방식으로 명시하거나 이를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적절(예: 약관규정 명시, 로봇배제표준)- (인공지능 이용자에 대한 안내사항) 원하는 인공지능 산출물을 만들기 위해 입력하는 텍스트나 이미지, 오디오 등의 데이터가 타인의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침해를 유도하지 않도록 유의* 특히, 이용자는 인공지능 산출물을 외부로 전송 등의 방식을 이용해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유의- (생성형 인공지능 산출물의 저작권 등록) 등록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이 표현된 창작물에 대해서만 가능한바, 인간의 창작적 개입이 없는 인공지능 산출물에 대한 저작권 등록 불가(단, 인간의 창의적 작업 부분 예외가능) 거대 흐름인 인공지능(AI)에 적극 대응하고, 산업 발전과 창작자 보호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저작권 대응기반을 고도화한다. ‘인공지능(AI) 워킹그룹 2라운드’를 운영해 인공지능(AI) 학습 저작물 이용 시 보상체계, 인공지능(AI) 산출물 보호 여부 등의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콘텐츠의 유사도 비교·원본 추적 등 저작권 보호 기술개발도 지속 지원한다. 저작권료 승인제도 개선, 이용정보 신뢰도 제고 등 투명한 산업 환경 조성 인터폴 등과의 국제공조와 함께, 각국의 저작권 보호 규범을 강화하는 전략적 국제 협력을 통해 국제화·지능화·다양화하는 최신 해외 불법유통 흐름에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케이(K)-콘텐츠의 세계적 확산이 창작자 권익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먼저 수사 정보와 기법 공유, 공조수사로 개별 불법사이트를 단속·폐쇄하는 미국(美) 국토안보수사국(HSI)과의 업무협정(~’24년 상반기) 국제공조 모델을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산하고, 저작권 해외사무소의 대응 국가를 확대(’23년 6개국→’24년 9개국)하는 등 현지 진출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콘텐츠 해외 불법유통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제공조를 통한 접근(침해 발생 사후 대응)과 더불어 각국의 보호규범 자체를 높여나가는 전방위적 접근(침해의 사전 및 사후 예방)을 병행하는 대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 우리나라는 특사경제도(’08년)와 이른바 삼진아웃제*를 도입(’09년)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후속 입법을 완료(’11년)한 저작권 보호 선도국이다. 특히 정부가 민간과 협력해 저작권 보호를 통합 지원하는 ‘한국형 저작권 보호 모델’을 세계에 확산하면 케이(K)-콘텐츠의 세계적 성장을 본격 지원하는 효과적 전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형 저작권 보호 모델’ 확산은 자유무역협정(FTA)이나 정부 간 협력을 통해 구체화한다. 예를 들어 지난 10월에 타결한 한-아랍에미리트(UAE) 자유무역협정(FTA)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온라인 침해 근절 조치 시행’ 등 디지털 저작권 보호 의무조항을 수용한 사례와 같이 현재 협상하고 있는 칠레나 몽골 또는 중동, 아프리카 국가 등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년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신탁기금 사업(’23년 9억 5천8백만 원)을 활용해 개도국의 저작권 법·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현지 담당자의 역량을 지속 강화한다. 유인촌 장관은 “저작권은 우리 콘텐츠 산업의 원동력으로서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요소이자, 국가 경제를 이끄는 핵심 자산이다.”라며 “앞으로도 창작자, 업계 등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시대와 환경에 맞게 「저작권법」과 제도를 개선해 ‘저작권 강국’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순한 기자 jsh@ekn.kr저작권 강국 실현 4대 전략 기대효과 인포그래픽/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저작권 강국 실현 4대 전략 세부목표 인포그래픽/ 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계명대 동산병원, ‘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 의료기관 선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 공모에서 대상 질환(급성심근경색증, 급성대동맥증후군, 급성뇌졸중) 전 분야에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29 일 밝혔다.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전문의 소속에 관계없이 네트워크팀을 구성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이송을 통해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대응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골든타임 내 최종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 운영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3년이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급성심근경색증(책임전문의: 심장내과 윤혁준 교수), 급성대동맥증후군(책임전문의: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윤석 교수), 급성 출혈성 뇌졸중(책임전문의: 신경외과 이창영 교수), 급성 허혈성 뇌졸중(책임전문의: 신경과 박형종 교수) 등 시범사업 대상 전체 질환군에 모두 선정되며 우수한 최종치료 역량을 인정받았다. 허승호 심뇌혈관질환센터장(심장내과)은 "인적 네트워크 구성에 참여한 많은 의료기관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완결형 심뇌혈관질환 관리체계를 구축해 대구·경북지역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예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남희 동산병원장(심장혈관흉부외과)은 "지역 거점 상급의료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중증 진료체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심뇌혈관질환 대응을 위한 최적의 네트워크 모형을 발굴해 긍정적인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 동산병원은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문제해결형 진료협력 네트워크 시범사업’의 또 다른 유형인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에도 경북대병원 네트워크의 참여의료기관으로 급성심근경색증, 급성뇌졸중 최종치료를 제공하게 된다.jmson220@ekn.kr계명대 동산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의료진 단체 사진 사진=계명대 동산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 의료진 단체 사진(계명대 동산병원= 제공)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 인천공항 2시간대 시대

영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영주시민의 숙원인 ‘중앙선 KTX-이음 서울역 연장 운행’이 29일 시작됐다. 이날 영주시와 코레일은 서울역과 영주역에서 동시에 연장 운행 축하 행사를 열었다. 먼저, 서울역에서는 박형수 국회의원과 송호준 영주부시장,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 등이 참석해 서울역에서 탑승하는 승객들을 환송했다. 영주역에서는 박남서 영주시장과 손명철 코레일 대구경북본부장이 서울역에서 오는 이용객에게 축하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함께 ‘무사고 운행 소망 트리 만들기’, ‘소원 복조리 달기’ 등을 진행했다. 이달 중순부터 발매를 시작한 중앙선 KTX-이음은 서원주역에서 강릉선 KTX와 결합해 서울역까지 영주역은 하루 8회(풍기 6회) 운행한다. 그동안 영주시민들은 서울역으로 가려면 청량리역에 내려서 40분 정도 도보와 지하철로 이동해야 했으나 연장 운행으로 소요 시간은 20분 이상 절감된다. 또, 영주에서 서울·청량리역 운행 열차는 18회(평일 16회)로 이전보다 2회 증편돼 시민들의 시간 선택 폭도 넓어졌다. 또한, 서울역에서 수화물을 부친 후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3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인천국제공항 항공편을 이용하려던 시민들은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 승용차로 4시간 이상 직접 운전해 가던 불편함도 해소됐다. 박형수 국회의원은 "서울역 연장 운행을 위해 뜻을 하나로 모아준 영주시민들과 영주시 등 관계기관에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한층 높아진 교통 접근성으로 더욱 많은 방문객들이 영주를 찾아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내년 말에는 울산·부산까지도 KTX가 운행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영주시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이기도 한 서울역 연장 운행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회, 코레일 등을 수차례 방문하며 청량리역 승강장 개량 사업 예산(100억 원)을 확보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왔다. jjw5802@ekn.kr영주역에 첫번째로 도착한 손님과 기념촬영 영주역에 첫번째로 도착한 손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영주시)

(사) 공정한 나라, 경남 ESG 실천본부 본격 출범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공정한 나라’ 구현과 세계적인 화두로 자리잡고 있는 ESG 가치실현을 목적으로 활동하게 될 창원지역 시민단체 ‘(사)공정한 나라 경남ESG실천본부’가 창립 총회를 갖고 지난 28일 오후 5시 창원 힐스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행사를 통해 공식 출범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원 100여 명과 최형두 국회의원(마산합포구) 등 축하인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총회와 구자도(주식회사 신창기계 대표이사)초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공정한나라 경남ESG실천본부는 지난 1일, 창원에서 창립발기인대회를 열고 구자도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했으며 100여 명의 임원진을 모집해 창립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공정한나라 경남ESG실천본부는 국가의 중요 기간산업과 첨단기업들이 활동하는 창원을 중심으로 친환경에 기반한 기업의 환경보호,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 등을 홍보하며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시민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ESG는 환경(E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세계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2006년 UN에서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데 중요한 3가지 핵심 지표로 구체화하면서 기업경영의 잣대가 됐다. 특히 ESG경영은 환경적인 측면에서 탄소 배출 감소 노력, 재활용 프로그램 도입, 생태계 보전활동 등 기업의 지속가능한 환경관리가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이날 구자도 초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창원을 중심으로 ESG실천을 위한 사회적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사)공정한나라 조성정 상임공동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ESG실천본부를 전국 조직으로 확대해 지역간 활발한 민간교류 활동으로 대한민국 기업이 ESG경영의 모범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창원에서 시작하는 경남ESG실천본부가 그 중심에 설 것"을 당부하며 출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jjw5802@ekn.kr(사) 공정한 나라 경남 ESG 실천본부 본격 출범 (사) 공정한 나라 경남 ESG 실천본부가 본격 출범 했다.(제공-(사) 공정한 나라)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 ‘성과공유회’ 개최

청송=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지난 27일 저녁, 청송읍 청송시장에서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한 ‘성과공유회 및 주민화합 송년의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도 진행한 17개 과업에 대한 사진전시와 공연, 자원봉사단체의 다과 제공을 포함한 청송읍 지역주민 노래자랑 등 풍성한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지역주민 약 50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서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의 끈끈한 화합을 보여주며 어느 행사보다 활기차게 진행됐으며, 추진위원회 및 지역주민들은 그간 서로 노력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여유를 함께 만끽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 준비된 주민들의 체험·봉사활동에 대한 사진전시는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과 한 해의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추후 이어질 지역 활성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하는 등 사업 홍보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추진위원회 김양태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수많은 봉사자 분들과 단체 그리고 주민여러분들의 끈끈한 정이 있어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 면서도 "오늘 함께해준 모든 분들과 청송군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 추진위원회도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jjw5802@ekn.kr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 ‘성과공유회 및 주 청송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추진위원회가 ‘성과공유회 및 주민화합 송년의 밤’을 개최 했다.(제공-청송군)

봉화군, 양수발전소 유치 최종 선정...‘1.5조 원 투자유치 확정’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지난 28일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27일 전력거래소에 의뢰해 개최한 우선순위 심사위원회에서 4개 발전사 6개 자치단체가 제출한 양수발전소 유치사업 의향서를 평가해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필요 물량 1.75GW±20% 내 포함된 경남 합천군(900MW), 전남 구례군(500MW)을 우선사업자로 선정했다. 또한 적격기준을 통과한 봉화(중부발전), 영양(한수원), 곡성(동서발전), 금산(남동발전)을 예비사업자로 선정했다. 우선사업자와 예비사업자 모두 공공기관운영법에 규정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후 우선사업자는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물량으로 확정하고 2035년까지 준공 예정이며, 예비사업자는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2035부터 2036년까지 순차 준공 예정이다. 우선순위 사업자 예비타당성조사 탈락 시 예비 사업자의 순위대로 지위를 승계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양수발전소 유치란 하나의 목표로 열성적으로 지지해주신 봉화군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특히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주민들께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감사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봉화군 신규 양수발전소는 봉화군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일원에설비용량 500MW, 총사업비 1조 5천억 원, 총공사 기간 10년으로 내년 초 발표 예정인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2036년까지 준공 될 예정이다. jjw5802@ekn.kr방문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과 박현국 봉화군수 방문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과 박현국 봉화군수(제공-봉화군)

오늘(29일)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이 열린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는 한 해 동안 MBC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즐거움을 선사한 예능인들이 총출동한다.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의 주요 시청포인트를 정리해본다. 우선 신선한 MC 조합이다. 전현무, 이세영, 덱스가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의 MC를 맡는다. 2018년부터 6년째 MC를 맡은 전현무와 스토리에 몰입을 높이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이세영, 떠오르는 예능 대세 덱스가 만들 진행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높인다. MC에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시상자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코미디언 이은지, 대세 배우 주현영, 댄스 크루 원밀리언의 리더 리아킴, ‘나 혼자 산다’에서 훈훈한 부자(父子) 케미를 보여준 배우 이효정과 이유진 등이 시상자로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각 부문의 수상자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신인상, 베스트 커플상에서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무엇보다 이번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의 초미의 관심사는 대상 수상자다. 후보에는 기안84, 김구라, 김성주, 안정환, 유재석, 전현무가 올랐다. 이중 ‘나 혼자 산다’, ‘태어나보니 세계일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기안84,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꾸준히 활약한 전현무 등이 유력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과연 영광의 대상은 누가 차지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29일 오후 8시30분에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MBC 2023 MBC 방송연예대상이 29일 열린다.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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