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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주연작 ‘황야’, 26일 넷플릭스 공개

배우 마동석의 주연작 ‘황야’가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황야’는 폐허가 된 세상에서 살아남으려는 사람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극중 마동석은 괴력의 사냥꾼 ‘남산’으로 나온다. 군용 장검으로 악어를 잡고 장총과 소총, 맨손으로 적에 맞서는 등 다양한 액션을 선보인다. 또 다른 출연자인 이준영은 남산의 파트너 ‘지완’ 역을, 이희준은 의사 ‘기수’ 역을 각각 맡았다. 노정의와 안지혜는 소녀 ‘수나’와 특수부대 소속 중사 ‘은호’ 캐릭터로 출연한다. 이 영화는 ‘범죄도시’ 시리즈의 무술을 이끈 허명행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배우 마동석 주연 영화 ‘황야’가 2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넷플릭스

이재명 피습 사건에…정치권 “민주주의 우려" 한 목소리 규탄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정치권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원 불상의 남성에게 흉기로 습격을 당한 것을 ‘테러’로 규정하며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한 목소리로 규탄하고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2일 피습 소식에 대해 이 대표의 안전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어떤 경우에도 이런 폭력행위는 용납 안될 것"이라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또 "윤 대통령은 경찰 등 관계 당국이 신속한 수사로 진상을 파악하고, 이 대표의 빠른 병원 이송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윤희근 경찰청장에게 지시했다. 김진표 국회의장도 입장문을 통해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 아닐 수 없다. 국회의장으로서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1야당 대표가 흉기 테러를 당했다.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표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로 엄중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이낙연 전 대표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표의 피습 소식에 충격과 분노를 억누를 수 없다"며 "부디 이 대표님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이 대표께서 어서 쾌유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폭력은 민주주의의 적이다. 폭력은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며 "현장에서 체포된 피의자를 철저히 조사하고 처벌해 폭력이 다시는 자행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도 이 대표 피습 사건에 대해 "생각이 다르다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을 어떤 경우에서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의 무사, 무탈과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며 "수사 기관은 이번 일을 엄정하고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현장 일정 도중 신원 미상의 남성으로부터 피습을 당했다. 이 남성은 지지자 행세를 하며 ‘사인해 달라’고 이 대표에게 접근한 뒤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는 의식이 있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긴급 이송된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번 피습으로 민주당은 내 다른 일정을 모두 중단하거나 연기를 검토 중이다. ysh@ekn.kr이재명, 가덕도 신공항부지 방문 일정 중 피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왼쪽 목 부위에 습격을 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부산서 흉기에 목 부위 1cm 열상…민주당 "서울대병원서 수술"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 방문에 나섰다가 신원 불상의 인물에 피습,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조치 후 수술을 받았다. 이 대표는 2일 오전 10시 27분쯤 부산 강서구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에서 기자들의 질의를 받던 중 60∼70대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남성이 휘두른 20∼30cm 크기의 흉기에 목을 찔려 1cm 크기의 열상을 입었다. ‘이재명 지지’라는 파란색 종이 왕관을 쓴 이 남성은 "사인해 주세요"를 외치며 취재진과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 범행을 저질렀다. 이 남성은 이 대표에게 지지자 모임 ‘잼잼자봉단’을 의미하는 파란색 왕관을 쓰고 지지자인 것처럼 행동해 현장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현장에서 경호원과 경찰에 체포됐고, 현재 남성은 인적사항이나 범행경위 등에 대해 일체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에 대해 계속 조사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장에서 의식이 있는 상태로 응급 처치를 받은 후 부산대병원으로 이동했다. 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하던 이 대표는 경정맥 손상이 의심돼 헬기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해 치료를 지속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 대표가 서울대병원에서 수술받았고 밝혔다. 사건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우려했다. 윤 대통령은 "경찰 등 관계 당국에 신속하게 진상을 파악하고 이 대표의 빠른 병원 이송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고 경찰청장에게 지시했다"고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이 전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이번 사건에 대해 "부산경찰청에 즉시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신속하고 철저하게 사건의 경위와 범행 동기, 배후 유무 등을 수사하도록 지시했다"며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인사에 대한 신변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ysh@ekn.kr이재명, 가덕도 신공항부지 방문 일정 중 피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왼쪽 목 부위에 습격을 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 연합뉴스

경찰 50여명 배치됐는데…이재명 피습 못 막은 이유는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에서 피습할 당시 50여명의 경찰관들이 주변에 배치됐음에도 갑작스러운 습격을 막아내지 못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 측은 이 대표 일정과 관련해 부산 강서경찰서 소속 기동대 1개 제대 23명과 형사 등 직원 26명을 포함해 총 50여명이 경비를 위해 배치했다. 통상적으로 경찰은 당대표급 정치인들의 공개 일정 중 사람이 많이 몰려 인파·교통관리가 필요하고 우발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될 때 관할서 소속 경찰 병력을 이 정도 규모로 배치한다. 이날도 이 대표가 습격당할 당시 경찰관들이 주변에서 안전 관리를 하고 있었다.그러나 이날 배치된 경찰 병력은 이 대표를 전담 마크하는 ‘경호’ 인력은 아니다. 경찰은 당대표를 포함해 정치인을 대상으로 평상시에는 별도 경호팀을 운영하지 않는다.단,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한해서만 범죄 예방을 목적으로 경호 경력이 있는 경찰관들로 구성된 전담보호팀을 가동해 밀착 경호한다.필요에 따라 거리 유세 시 위험 요소가 너무 많다고 판단될 때는 경찰서별로 신변보호팀을 근접 배치하기도 한다.특히 이번에는 용의자가 ‘이재명 지지’란 글자가 쓰인 파란 종이 왕관을 쓰고 이 대표 지지자 모임을 뜻하는 ‘잼잼 자봉단’ 머리띠까지 두르고 있던 탓에 지지자로 오인해 사전에 위험 인물로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용의자는 "사인해달라"고 외치며 취재진을 뚫고 가까이 다가간 뒤 갑자기 달려들어 이 대표의 목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다.60∼7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현장에서 경호원과 경찰에게 체포됐다. 이 과정에서 남성은 별다른 말이나 고함을 지르지 않았다.부산 강서경찰서로 이송된 남성은 신원, 범행 동기 등을 묻는 경찰 질문에 묵비권을 행사 중이다. 경찰은 이 남성에 대해 계속 범행 경위 등을 추궁할 예정이다.사건 발생 20여분 만인 오전 10시 47분에 현장에 구급차가 도착한 데 이어 이 대표는 오전 11시 16분께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됐다.이 대표는 의식이 있는 상태로 부산대병원에서 외상 담당 의료진으로부터 검사와 응급 처치를 받았다.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따르면 이 대표는 목 부위에 1cm 정도의 열상을 입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응급처치를 마친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께 헬기에 실려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한편, 이날 일어난 사건과 가장 유사한 케이스는 2006년 5월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 ‘커터칼 피습’ 사건이다.당시 한나라당 대표이던 박 전 대통령은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신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장을 찾아 단상에 오르다가 50대 지모 씨가 휘두른 문구용 커터칼에 11㎝ 길이의 오른쪽 뺨 자상을 입고 봉합 수술을 받았다.박 전 대통령은 입원 도중 측근들에게 "대전은요"라고 물은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고, 퇴원한 뒤 곧바로 대전에서 선거 지원에 나서면서 한나라당에 열세이던 판세가 뒤집힌 바 있다.최근에는 2022년 3·9 대선을 앞두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당시 이재명 후보를 위한 서울 신촌 지원 유세 중에 유튜버인 표모 씨가 내리친 둔기에 머리를 가격당한 일도 있었다.이 사건도 선거 유세 중 벌어진 당 대표 피습인 데다 박 전 대통령 사례와 지역도 같다.송 전 대표는 응급 수술을 받고도 유세에 나서는 등 ‘붕대 투혼’을 펼쳤지만, 대선에서 민주당이 패배하며 선거 파급력에서는 차이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왼쪽 목 부위에 습격을 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사진=연합)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왼쪽 목 부위에 습격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은 이날 이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남성.(사진=연합)

축구선수 이강인, 여배우와 핑크빛 열애설..상대는?

축구선수 이강인(소속 파리생제르망)이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과 핑크빛 열애설에 휩싸였다. 2일 오전 한 매체는 이강인과 이나은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경기를 앞둔 지난해 11월 14일과 15일 이나은은 한국 축구대표팀 숙소가 있는 서울 여의도 호텔을 방문해 이강인을 만났다. 또한 경기 다음날인 11월 17일에 이강인과 이나은은 이나은의 자택에서 시간을 보냈다. 이나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이나은과 이강인은 지인 사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나은은 2015년 걸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다. 에이프릴은 그룹 내 집단 괴롭힘 논란으로 해체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강인 이나은 축구선수 이강인이 걸그룹 출신 배우 이나은과 열애설에 휩싸였다.이강인·이나은 SNS

이찬원, 서울·대구서 ‘찬스 감사제’ 성료...2만2000명 동원

가수 이찬원이 2023년의 끝과 2024년의 시작을 공연장에서 팬들과 특별하게 보냈다. 이찬원은 지난 12월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 6홀에서 ‘2023 이찬원 콘서트-찬스 감사제’ 공연을 열었다.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한 서울 공연 포함 6일 동안 2만2000명의 관객과 함께 호흡했다. 이날 공연은 2023년 한 해 동안 이찬원과 팬들의 특별한 추억을 담은 영상 캘린더 VCR로 시작됐다. 이어 무대에 오른 이찬원은 ‘그댈 만나러 갑니다’를 부르며 포문을 열었다. 공연장의 열기가 점점 뜨거워지면서 이찬원은 ‘카페에서’, ‘수은등’, ‘사나이 청춘’, ‘남자의 다짐’, ‘정녕’, ‘울 엄마’ 등을 잇달아 선보였다. 새해를 맞은 만큼 특별한 선곡의 무대도 펼쳐졌다. 이찬원은 팬들을 향해 사전에 촬영한 VCR 영상으로 새해 인사말을 담은 2024년 연하장을 전달했다. 곧이어 ‘새해 복’, ‘까치 까치 설날’, ‘해뜰날’로 이루어진 새해 메들리와 함께 ‘달타령’을 부르며 희망찬 새해의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또 이찬원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그 겨울의 찻집’, ‘딜라일라’, ‘바람같은 사람’, ‘풍등’, ‘시절인연’ 등을 열창했다. 이번 공연의 마지막 곡으로는 ‘오내언사’를 선사하며 3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공연을 마무리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이찬원1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연말과 연초 열린 콘서트 ‘찬스 감사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대박기획 이찬원5 트로트 가수 이찬원.대박기획 이찬원9 트로트 가수 이찬원.대박기획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토픽(TOPIK) 한국어 쓰기·말하기 교육방안 공개특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한국어학과에서 ‘토픽(TOPIK) 쓰기와 말하기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토픽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34조의 7(외국인 학생의 선발 등) 제2항에 따라 시행되는 정부 주도의 공신력 있는 한국어능력시험으로, 초급 수준의 토픽 1과 중급 이상의 토픽 2로 구분된다. 이번 공개 특강은 토픽 2에서 실시되는 쓰기 문항과 시행 초기에 있는 토픽 말하기 시험에 대한 예비·현직 한국어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교수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은 오는 1월 5일 오후 8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며, 토픽 중점의 쓰기·말하기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특강 참석을 위해서는 1월 3일 수요일까지 포스터의 QR 코드 또는 온라인 양식 링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전문 교수진을 중심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한국어교원 자격증 과정을 운영 중이며, 자체 실습기관인 한국어교육원이 설치돼 있어 한국어 교과교육학 관련 이론 강의에서 한국어교육실습 수행까지 원스톱 지도, 이수가 가능하다. 또한, 다문화 관련 공인 자격인 법무부의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어 이수 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민간자격증인 독서논술지도사 과정도 마련돼 있어 졸업 후 사설 공부방, 독서논술교실 등 취·창업의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고 학과 측은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현재 2024학년도 봄 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직장인 장학, 교역자 장학, 재외국민 장학 등 다양한 장학 혜택과 입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나 카카오톡 채널 등으로 문의할 수 있다.세종사이버대

김동연 "정치테러,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는 안 되는 일" 규탄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과 관련. "정치테러,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정치인 테러를 강하게 규탄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긴급하게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이 대표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어쩌다 우리 정치가 이 지경까지 왔는지 참담한 지경"이라며 우리 정치 현실을 개탄했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가덕신공항 부지 방문 중 60~70대로 추정되는 남성으로부터 왼쪽 목 부위를 흉기로 공격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대표는 이날 경남 양산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었으나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sih31@ekn.krclip20240102122924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쓰러진채 피를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크기변환]33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경기도

이준석 "호랑이 될 고양이 있다", 신당 문호 與 탈락자에 ‘활짝’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공천에서 탈락할 영남 현역의원들을 신당에 영입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영남 의원들을) 흡수할 생각이야 당연히 있는 것"이라며 "그분들이 움직일지 여부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사정이 다른 것을 제가 다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요즘은 가끔 전화하면 ‘대통령하고 수시로 소통하고 식사도 많이 하셨던 김기현 대표도 자고 일어나니까 마음에 안 들면 자르는 분인데 뭘 그걸 가지고 자기 인생을 걸고 있느냐’ 얘기한다"며 "다들 내 목이 떨어져나갈 때쯤 되면 정신 차린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는 자신이 대구 지역 의원들을 이른바 ‘살찐 고양이’라고 비판했던 데 대해서는 "‘12명 의원들 중에서 모든 사람의 씨가 고양이냐, 아니면 애초에 호랑이가 될 수 있는데 고양이처럼 살고 있는 거냐’ 이것은 제 나름 머릿속에 있다"며 "바뀔 수 있는 분도 있고 바뀔 수 없는 분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 최측근인 천하람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장 역시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현역 의원들 합류 가능성과 관련, "굉장히 많은 분들이 소위 소통하고 발은 걸쳐두고 계신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저희 개혁신당의 지지율 지표라든지 또 몸담고 있는 정당의 공천 프로세스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면서 합류 여부를 결정하실 것 같다"며 "예를 들면 공관위원장 임명이라든지 여러 가지 지표들이 있을 것"라고 설명했다. 한편, 두 사람은 신당이 총선 뒤 국민의힘과 재통합될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이 전 대표는 "국민의힘으로 돌아갈 생각으로 당을 만드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정계개편이 발생하려면 말 그대로 국민의힘이 폭망해야 된다"고 말했다. 천 위원장도 "저희 안 합쳐도 잘 될 것 같다. 그래서 안 합칠 생각"이라고 일축했다. hg3to8@ekn.kr이준석 전 대표 인터뷰 가칭 ‘개혁신당’ 창당을 선언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연합뉴스

유재석, 차태현, 제니 등 역대급 출연진 조합으로 화제를 모으는 예능 ‘아파트 404’의 1차 티저영상이 공개됐다. 2일 tvN 새 예능 프로그램 ‘아파트 404’는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명과 고성이 난무하는 입주민들의 추리 과정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아파트404’는 유재석, 차태현, 오나라, 양세찬, 제니, 이정하 총 6명의 입주민이 우리에게 친숙한 공간이자 생활 터전인 아파트를 배경으로 기상천외한 일들의 실체를 추적하는 시공간 초월 실화 추리극이다. 1차 티저 영상은 아파트에 처음 발을 들인 입주민들의 모습으로 시작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아파트 입구에 발을 들이자마자 "뭐야?"라며 당황해하는 입주민들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유재석이 "아파트에서 뭔가 일어나는 일인가 보지?"라며 상황을 파악하는 동안 다른 입주민들도 나름의 방식으로 비밀 찾기에 돌입한다. 입주민들이 단서를 발견할때마다 연기가 피어오르고 하늘 위로 돈이 흩뿌려지는 등 이상한 일이 연달아 터진다. 과연 아파트 안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2월 15일 tvN 첫 방송. 고지예 기자kojy@ekn.kr아파트404 예능 ‘아파트 404’ 1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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