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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신곡 ‘건배’ 깜짝 선공개

힙합 그룹 DJ DOC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신곡 ‘건배’를 깜짝 선공개했다. DJ DOC는 지난해 12월3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캔디성수에서 열린 공연에서 발매 예정인 30주년 기념 앨범 수록곡 ‘건배’를 선보였다. ‘건배’는 뉴트로, 펑크와 뽕짝을 기반으로 유쾌함과 재치가 듬뿍 담긴 DJ DOC 표 힙합곡이다. 특히 2010년 발표된 정규 7집 ‘풍류’ 이후 14년 만의 신보를 준비 중이어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이하늘과 정재용이 참여했으며, 이하늘과 갈등을 겪고 있는 김창열의 합류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힙합 그룹 DJ DOC가 데뷔 30주년 기념 신곡 ‘건배’를 선공개했다.펑키타운

씨스타 유닛 씨스타19, 16일 11년 만에 컴백

걸그룹 씨스타의 유닛 씨스타19가 11년 만에 컴백한다.3일 소속사 클렙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19가 16일 11년 만에 신곡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공개된 커밍순 이미지에는 ‘노 모어(NO MORE) (MA BOY)’라는 문구가 적혀져 있어 이들의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씨스타19는 멤버 효린과 보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1년 데뷔 싱글 ‘마 보이’(Ma Boy)와 2013년 ‘있다 없으니까’로 연속 히트에 성공했다.백솔미 기자 bsm@ekn.kr걸그룹 씨스타19가 11년 만에 컴백한다.클렙엔터테인먼트

[포토] 광주상공회의소, 2024 신년인사회 개최

3일 오전 10시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2024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지·산·학·연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며 새해의 시작을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광주시_에너지 3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4 신년인사회’. 사진 좌측 두번째부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제공=이정진 기자

‘이재명 급습’은 계획범죄?…피의자, 범행 전 흉기 개조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60대 피의자 김모 씨가 사전에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3일 김씨가 이 대표를 급습할 때 사용한 흉기는 길이 17㎝, 날 길이 12.5㎝ 크기의 등산용 칼이었고 손잡이 부분이 테이프로 감겨 있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이에 대해 김씨가 범행을 위해 사전에 흉기를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또 김씨는 범행 전날인 1일 오전 부산에 도착했다가 울산으로 간 뒤 범행 당일인 2일 오전 부산에 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가 경남과 부산 등을 순회하는 이 대표 방문지를 따라다닌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13일 부산에서 열린 민주당 부산지역 전세사기 피해자 간담회 현장 인근에서도 목격됐다.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조사도 진행해 김씨의 범행 동기와 계획범죄 여부 등을 밝힐 예정이다. 경찰은 이날 새벽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충남 아산에 있는 김씨의 부동산 중개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에서 범행 증거자료나 범행 동기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경찰은 검찰과 협의해 이르면 이날 중으로 살인미수 혐의로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전날 자정까지 경찰 조사를 받은 피의자 김씨는 이번 급습이 단독 범행이라고 진술했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피의자 김모씨가 부산 연제구 부산경찰청으로 압송되고 있다.(사진=연합)

故 이선균 소속사, 허위 사실 유포 강력 대응.."허위 내용을 사실인 양 보도한 기자 고소"

고(故) 이선균의 소속사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 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이하 호두앤유)는 3일 "최근 당사는 소속 배우들에 관한 루머 및 허위사실 등이 유포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며 "현재 관련 자료 수집에 들어갔으며 동시에 법적 대응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당사는 허위 사실이 유포되는 모든 상황에 대해 단호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지난 3개월여간 이어진 일부 매체의 고 이선균 배우를 향한 악의적이고 무분별한 보도에 매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마지막까지 공정한 경찰 수사 결과를 통해 진실이 밝혀질 것을 바랐으나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기에 당사에서 직접 하나씩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2일 당사는 2023년 12월 27일 밤 허위 내용을 사실인 양 보도한 기자를 고소했다"고 밝히며 "해당 기자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이후 진행될 법적 절차에 성실히 임해주실 것을 요구한다"고 전했다. 또한 출처가 확실하지 않거나 사실 확인을 거치지 않고 보도된 모든 기사 및 온라인 상에 게재된 모든 게시물에 대해서 수정 및 삭제를 요청하며 빠른 조취를 당부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이선균 배우 故 이선균 영정사진.연합뉴스·사진공동취재단

중앙대, AI휴먼이 시무식 사회자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가 새해 시무식에 인공지능(AI) 휴먼을 사회자로 등장시켜 눈길을 끌었다. 중앙대는 AI가 일상에 융합되는 대학문화 조성을 위해 2일 시무식에서 AI 휴먼이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2024년 갑진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 개회 선언과 함께 등장한 AI 사회자는 차분한 목소리로 첨단 과학기술 융복합 분야 연구를 통해 연구중심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중앙대의 현황과 미래 포부를 소개했다. 이어 내빈 소개, 국민의례, 이현순 중앙대 이사장 신년사, 박상규 중앙대 총장 신년사, 새해 소망 영상 상영으로 이어진 행사 전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한 행사 참가자는 "화면을 통해 등장한 AI 사회자를 보며 신선한 충격을 느꼈다"며 "자연스러운 억양과 진행 실력을 보며 발전한 AI 기술 수준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까지 교직원이 직접 사회자를 맡는 시무식을 진행했던 중앙대가 올해 AI 사회자를 깜짝 등장시킨 배경에는 AI를 기반으로 전주기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중앙대의 중장기 비전 ‘CAU2030+’에 발맞춰 디지털 대학문화 조성을 앞당기기 위한 것이다. 현재 중앙대는 교육과 연구를 넘어 일상을 통해 AI를 체험하는 AI캠퍼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한 국책 AI대학원과 AI학과를 통해 유기적인 AI 인재 양성 체계를 선보인데 이어, AI와 모든 학문단위가 융합하는 AI+X 시스템, AI 기반 학생 지원시스템인 CAU e-Advisor 등을 통해 AI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박상규 총장은 "지난해 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S등급, 역대 최고 취업률 기록, BK21사업 전국 6위권 등극 등 많은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중앙대는 융복합 분야를 선도하는 연구형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 메가트렌드를 반영한 첨단 과학기술 분야와 문화 융복합 분야 특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kch0054@ekn.kr중앙대 2일 열린 중앙대학교 시무식에서 AI 휴먼이 사회자로 등장해 개식선언 등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중앙대학교

송강호 첫 드라마

배우 송강호의 첫 드라마 ‘삼식이 삼촌’이 디즈니+에서 올해 상반기에 공개된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은 혼돈의 1960년 대한민국,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 분)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 분)이 만나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송강호는 ‘삼식이 삼촌’으로 불리는 ‘박두칠’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박두칠은 1960년대 초,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하루 세끼는 굶기지 않는다는 자신만의 철칙을 가진 인물이다.그동안 영화를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온 배우 송강호의 첫 시리즈물 주연작인만큼 기대감이 상승한다. 극중 송강호와 함께 극을 채울 육사 출신 엘리트 ‘김산’ 역은 배우 변요한이 맡았다. 김산은 국가재건사업을 추진하는 열정적인 청년이다. 자신의 꿈을 이뤄주겠다는 삼식이 삼촌을 만나면서 새로운 길을 마주하게 된다. 배우 이규형은 차기 지도자 후보로 주목받는 인물이자 삼식이 삼촌을 이용해 자신의 욕망을 이루려 하는 ‘강성민’으로 분한다. 김산의 연인 ‘주여진’은 진기주가 연기하며, 서현우가 육사 출신 엘리트 군인 ‘정한민’으로 변신한다. ‘삼식이 삼촌’은 영화 ‘동주’, ‘거미집’의 각본으로 주목받은 신연식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탄탄한 필력과 섬세한 연출력으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 신연식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가 처음으로 도전한 시리즈물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송강호 배우 송강호 주연의 드라마 ‘삼식이 삼촌’이 올 상반기 디즈니+에서 공개된다.써브라임

올해 초등 입학생 30만명대로 처음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올해 저출생 현상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사상 처음으로 30만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경우 2년 뒤에는 20만명대까지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3일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취학통지서 발송이 끝난 작년 12월 20일 기준으로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41만3056명이다. 통상 3월에 실제로 입학하는 아동은 취학 대상 아동의 90% 안팎이다. 취학 대상자는 입학 전년도 10월 1일을 기준으로 주민센터에서 파악한 아동 숫자를 기준으로 정하는데 해외 이주나 건강상 이유 등으로 10월 이후 취학 유예·면제 등을 신청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올해 초등학교 1학년생은 30만명대 중후반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달 4∼5일 이틀간 공립초등학교 예비소집을 하는 서울지역의 경우 취학 대상 아동이 국·공·사립을 통틀어 5만9492명으로 전년 대비 10.3% 급감했다. 서울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지난 2019년 7만8118명을 기록한 뒤 계속 감소하다가 작년 6만6324명으로 첫 6만명대를 기록하더니 올해는 5만명대까지 줄었다. 불과 2년 만에 7만명대에서 5만명대로 급감한 셈이다. 문제는 저출생 현상이 심화하면서 이러한 학생 수 감소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이다. 올해 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2017년 출생아 수는 35만7771명으로 2016년(40만6243명)에 비해 4만8000명 이상 급감했다. 2026년에 초등학교에 들어갈 2019년 출생아 수는 30만2676명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2026년 초등학교 입학생 수는 30만명을 밑돌아 20만명대에 머물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해외 이주, 건강상 이유 등으로 인한 취학 유예·면제자가 상당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입학생 ‘40만명’이 무너진 지 불과 2년 만에 ‘30만명’이 무너지는 셈이다. 작년 출생아 수는 아직 확정 발표되지 않았지만 주민등록기준 출생등록이 총 23만5039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axkjh@ekn.kr'반가워 친구들아' 서울 강동구 강빛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1학년 학생들이 친구들과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與 선거 깨지면 이준석 신당이 점령? 李 "합당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준석 전 대표가 차기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대패’할 경우 재합당을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을 거듭 피력했다. 이 전 대표는 3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국민의힘과의 합당 여부에 "탈당 선언문에서 얘기했듯 절대 선거 전에 그런 일이 있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국민의힘이 이번 선거 결과에 있어서 아주 안 좋은 결과가 나오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앞서 그는 전날 SBS 라디오에서도 "제가 탈당하기 전에 국민의힘 의석 수가 예상되는 게 83~87 사이라고 한 적이 있다. 만약 신당이 출범해서 어느 정도 조정이 있다고 했을 때 국민의힘은 그것보다 적게 갈 수도 있다는 얘기"라며 "그 정도 되면 정계개편의 실현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결국 신당이 확보한 의석수로 국민의힘 내 ‘헤게모니’를 쥘 수 있을 경우 합당을 추진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 전 대표는 신당과 국민의힘의 차이와 관련해서는 "저희는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어서 제일 좋다"며 "신당이라는 것이 아직 규모가 작아서 그럴 수는 있겠지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분위기 이런 게 좋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민의힘 일각에서 자신에게 윤석열 대통령 및 여권 비판 외 콘텐츠가 없다는 취지의 비판을 가하는 데 대해서는 "대한민국이 잘 되기 위해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는 지점에 대해 제가 이야기하는 거 아닌가"라며 "그렇게 (윤 대통령을) 왕처럼 모시고 있으니까 지금 여당이 굉장히 동력이 없는 상태로 가고 있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전 대표는 자신처럼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는 전날 이재명 대표 피습을 들어 "(창당이) 쉽지는 않을 거라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선거에 출마하고 싶은 분들은 3당이 형체가 갖춰지지 않거나 그랬을 때는 1, 2당에 공천 신청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 1, 2당 공천 신청을 했을 때 그걸 철회하고 3당으로 오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며 "지금 이재명 대표 회복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지 모르지만 또 이 대표가 회복했다고 ‘회복했으니 나 나갈게’ 이렇게 안 되지 않나. 그러니까 (이낙연 전 대표가) 지금 상당히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가 왔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hg3to8@ekn.kr신당 창당을 준비 중인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연합뉴스

KAIST, CES 2024서 단독 전시관 운영...AI·생체모사기술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KAIST(총장 이광형)가 오는 9~12일(현지시간)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에 참가해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 KAIST는 ‘KAIST, 글로벌 가치창출’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인간 지능, 이동성 및 현실의 범위 확장’과 ‘인간 보안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의 추구’라는 두 가지 주제로 출품 기술을 선정했다. 이에 맞춰 KAIST는 인공지능(AI), 모빌리티, 가상현실(VR), 헬스케어 및 인간 보안, 지속가능발전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24개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팀을 선정, KAIST가 라스베이거스 유레카 파크에 약 232㎡ 규모로 단독 운영하는 부스에서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인간 지능, 이동성 및 현실의 범위 확장’ 분야에서는 △마이크로픽스 △파네시아 △딥오토 △엠지엘 △리포츠 △나니아랩스 △엘팩토리 △한국위치기술 △오드아이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 △무빈 △스튜디오랩 등 12개 기업이 참여한다. ‘인간 보안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의 추구’ 분야에서는 △알데바 △에이디엔씨(ADNC) △솔브 △아이리스 △블루디바이스 △배럴아이 △티알 △에이투어스 △그리너즈 △아이론 보이즈 △샤드파트너스 △킹봇 등 12개 업체의 기술이 소개된다. 특히, 알데바는 생체 모사 소재 및 프린팅 기술로 2023년 대한민국 기업 대상 및 도전 K-Startup 대통령상을 받은 기업으로, 현재까지 45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 나니아랩스는 제조업 인공지능 디자인 솔루션 기술을 앞세워 2022년 K-테크 스타트업 대상을 수상했고, 현재까지 3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파네시아는 이번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으로, 혁신적인 팹리스 인공지능 반도체 기술을 인정받아 시드라운드(초기 투자단계)로만 1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한편, 학생창업팀도 이번 전시에서 활약한다. 스튜디오랩은 상품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상세 페이지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소프트웨어인 ‘셀러캔버스’를 개발해 CES 2024에서 인공지능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KAIST 전시관 중앙 스테이지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참여기업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며, 10일 오후에는 초청 투자자와 참여기업이 네트워킹하는 KAIST 나이트(NIGHT) 이벤트도 열린다.최성율 KAIST 기술가치창출원 원장은 "KAIST는 이번 CES 2024에서 딥사이언스 및 딥테크에 기반한 창업기업을 통해 인류의 지능·모빌리티·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 보안 및 지속가능발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가치창출 선도대학의 비전을 실현하는 성과를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kch0054@ekn.kr오는 9~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의 KAIST 전시관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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