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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예보] 전국 곳곳 우산 챙겨야…서울·인천·경기 등은 마스크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수요일인 17일 전국이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이날 오전 충남권·전북에서 시작된 비 또는 눈은 밤까지 강원 동해안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18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 내륙 5㎜ 내외, 강원 동해안과 산지·울릉도와 독도 5∼10㎜다. 충청권·전라권·경상권은 5∼20㎜ 비가 예보됐다. 같은 기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3∼8㎝다. 17일 하루 경기 북부에는 1∼3㎝, 서울·인천·경기 남부에는 1㎝ 미만 눈이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0.6도, 인천 -1.3도, 수원 -1.5도, 춘천 -6.6도, 강릉 7.0도, 청주 -1.0도, 대전 -1.7도, 전주 3.6도, 광주 3.3도, 제주 8.9도, 대구 -1.3도, 부산 4.6도, 울산 1.1도, 창원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남부는 대기 정체로 ‘나쁨’ 수준, 그 밖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경기 북부·세종·충남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이겠다. 서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는 동해 중부와 북쪽 바깥 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최대 4.0m로 일겠다.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 0.5∼1.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hg3to8@ekn.kr비 내리는 주말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신당 전성시대, 與 이탈 의원 ‘최댓값’은…"경선 가면 최대 35% 감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이 올해 총선 공천 심사에서 탈락시킬 현역의원 수가 ‘최대 25명’에 이를 전망이다. 제3지대 개혁신당 창당에 나선 이준석계가 그간 여당 공천 탈락자 영입을 공공연히 거론해온 만큼, 향후 의원들을 둘러싼 ‘셈법’이 더욱 주목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관위 첫 회의를 마치고 공천 심사 방안을 발표했다. 공관위는 당무감사 결과 30%, 컷오프 조사 40%, 기여도 20%, 면접 10%로 계산한 교체지수를 통해 현역 의원 ‘물갈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당 경쟁력을 따져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로 교체지수가 하위권에 든 의원들을 컷오프 하거나 경선에 보내는 방식이다. 1권역은 서울(강남 3구 제외)·인천·경기·전북, 2권역은 대전·충북·충남, 3권역은 서울 송파·강원·부산·울산·경남, 4권역은 서울 강남·서초·대구·경북으로 설정했다. 권역별로 교체지수가 하위 10%에 든 의원은 컷오프 대상이다. 다만 이미 불출마 선언을 한 의원들은 모수에서 제외한다. 이렇게 계산하면 1권역 13명 중 1명, 2권역 11명 중 1명, 3권역 37명 중 3명, 4권역 29명 중 2명 등 총 7명은 컷오프 된다. 권역별로 교체지수가 하위 10∼30%에 해당하는 의원들은 경선행 티켓을 쥐게 되지만, 경선 득표율이 20% 감산 되는 페널티를 감수해야 한다. 이렇게 감점을 안고 경선에 나서게 되는 의원은 1권역 2명, 2권역 2명, 3권역 8명, 4권역 6명 등 18명이다.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의원은 교체지수와 관계없이 경선 득표율이 15% 감산 되는 페널티를 받게 된다. 정치 신인 진입 장벽을 낮춰주려는 차원이다. 만약 동일 지역구 3선 이상이면서 교체지수까지 하위권이면 경선 득표율 감산은 이중으로 적용받아 최대 35% 페널티를 받게 된다. 교체지수가 하위 30%보다 높은 의원이라도 반드시 공천 받는 것은 아니다. 이어지는 공천 심사와 경선 결과에 따라 공천장을 놓칠 가능성이 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예외적인 우선 공천 지역이나 단수공천 지역의 기준을 다음 회의에서 정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경선 트랙으로 간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공관위원 중 현역 의원인 장 사무총장과 이철규 의원은 교체지수나 심사 평가 결과와 관계 없이 무조건 경선을 시행하기로 했다. 경선은 후보자 인원 3인 이내로 진행하고, 지역별 여론조사 비율을 다르게 설정하기로 했다. 수도권(강남 3구 제외)과 호남권, 충청권, 제주는 당원 20%·일반 국민 80%로 경선을 치른다. 서울 강남 3구와 강원권, 영남권은 당원 50%·일반 국민 50%로 경선을 진행한다. 상대적 ‘험지’에서는 일반 국민 여론을 더 많이 반영해 공천을 진행하겠다는 취지다. 만 34세 이하 청년은 최대 20% 경선 득표율 가산점을 받는다. 만 35∼44세 청년은 최대 15%, 만 45∼59세 여성은 최대 10%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정치 신인, 중증 장애인, 탈북민, 다문화 출신, 공익제보자, 사무처 당직자나 국회의원 보좌관도 가산점 대상이다. 반면 동일 지역구 의원이나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서 3번 이상 낙선한 사람은 30% 경선 득표율 감산을 받는다. 징계·탈당 경력자 등도 경선 득표율 감산이 적용된다. 예를들어 이 경선 룰을 부산 수영구에 적용하면, 현역인 전봉민 의원이 3권역 하위 8명 안에 들 경우 20% 감산을 받고, 도전자인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은 만 35∼44세 15% 가산을 받게 된다. 특히 정치 신인 등에도 가산이 적용되는 만큼, 용산 출신 신인들이 하위 평가 의원들 지역구에 출마할 경우 전체 의석 20%가 넘는 ‘대거 물갈이’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hg3to8@ekn.kr정영환 공관위원장, 첫 회의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공관위 1차 회의를 하고 있다.공동취재/연합뉴스

또 ‘그때 그 말’…김기현 뒤 한동훈, 이준석·나경원·안철수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에서 김기현 지도부 출범 전후 불거졌던 화두가 재차 떠오르고 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와 정수 축소 등을 거듭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과거 지적과 우려가 반복되면서다. 한 비대위원장은 16일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 개정을 제일 먼저 발의하고, 통과시키겠다"며 ‘국회의원 정원 축소’를 네 번째 정치개혁안으로 제시했다. 앞서 한 위원장은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포기, 금고형 이상 확정시 재판 기간 세비 반납, 귀책 사유로 치러지는 지역의 보궐선거 무공천을 정치개혁안으로 제시한 바 있다. 다만 이렇게 국회의원 기득권 축소 등을 골자로 한 개혁안은 수도권 선거 대패 이후 물러난 김기현 지도부 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수준이다. 이에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도 이날 "의석수나 세비 이런 얘기가 나올 때쯤 되면 어떤 국민에게 소구하려는지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에 염증을 느끼는 국민에 대해 소구하려는 것 같은데 지금 국민들의 정치 염증을 만들어낸 정당이 어디인가를 겸허히 반성해야 할 것"이라며 "(한 위원장이) 너무 제삼자적 관점에서 여의도 문법으로 이야기하는 게 아닌지 우려가 생긴다"고 꼬집었다. 이 위원장은 과거 김기현 지도부 때도 "정치인들이 개혁 어젠다로 가장 할 거 없을 때 꺼내는 게 의원정수, 세비, 불체포특권 이런 것"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이밖에 당내 수도권 중진급 인사들도 김기현 지도부 전후 꺼냈던 지적과 우려를 재차 거론하고 나섰다. 서울 동작구 출마가 예정된 나경원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일하며 헝가리 모델에 주목했던 이유는 아주 분명하다. 성공적인 정책이었기 때문"이라며 "헝가리 모델 저출산 대책을 이제부터라도 본격적으로 치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형 모델로 진화시켜 결혼 시 2억 원을 20년 동안 연 1% 수준 초저리로 대출해주고, 자녀를 1명 낳을 때마다 3분의 1씩 원금을 탕감해주자는 것이 내 아이디어였다"고 설명했다. ‘헝가리 모델’은 지난해 1월 나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시절 기자간담회에서 내놓은 대책이다. 그러나 전당대회 국면이 무르익었던 당시 대통령실 참모가 해당 모델이 정부 정책 기조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며 정면 비판하자,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한 바 있다. 결국 대통령실 불쾌감을 낳았던 화두를 총선 국면에서 거듭 꺼내든 셈이다. 이는 초점을 ‘이념 중심’ 보수 지지층에서 ‘실용 중심’ 중도 지지층으로 옮긴 결과로 보인다. 나 전 의원은 "22대 국회에서 일할 기회를 허락해주신다면, 당연히 내 1호 의정 활동은 파격적이면서 동시에 효과적인 저출산 대책 마련이 될 것"이라며 "그것(저출산 대책)만큼은 책임지고 여당과 야당을 설득해내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갑이 지역구인 안철수 의원도 전날 한 비대위원장과의 3선 의원 오찬 회동에서 이른바 김건희 여사 리스크를 공개 거론하며 수도권 위기론을 거듭 우려했다. 그는 "(한 비대위원장 등에) ‘주민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이 제2부속실이나 특별감찰관이다. 조건 없이 특별감찰관을 임명하자. 국회에서 3명의 후보를 가능한 한 빠른 시간 내에 정하자’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 당이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고 국민들에게 우리가 잘 관리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하면 아마도 이번 선거에서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대로 간다면 경기도는 10석 전후밖에 되지 않을 것이라는 수도권 위기론이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으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은 지난해 전당대회 이후에도 차기 총선 전망에 "자칫 잘못하면 지금보다도 훨씬 더 의석이 줄어들 수 있다는 걱정이 있다. 경기도 분위기가 굉장히 험악하다"며 "현재 수도권 121석 중 17석을 가지고 있는데 더 줄어들 수도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그러면서 총선을 앞두고 제3당이 출현할 가능성에 "양당에 실망한 유권자가 앞으로 계속 늘어난다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그런 일이 생긴다면 가장 큰 타격을 받을 당은 민주당이 아닌 국민의힘이라고 본다"고 주장했었다. hg3to8@ekn.kr인사말 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공동취재/연합뉴스

與, 정당사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이 올해 4·10총선에 대한 공천 심사 때 현역의원 중 평가 점수가 가장 낮은 7명을 컷오프(공천배제)한다. 그 다음으로 낮은 18명에 대해서는 경선 기회를 주되 감점을 줄 방침이다. 또 정치 신인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동일지역 3선 이상 의원이 저조한 평가를 받을 경우 경선 득표율에서 최대 35%까지 페널티를 주는 방식을 도입했다. 성폭력 2차 가해, 직장 내 괴롭힘, 학교폭력(학폭), 마약 범죄자는 부적격 대상이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관위 첫 회의를 마치고 이 같은 공천 기준을 발표하면서 "국민의힘 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시스템 공천 제도를 도입해 밀실·담합 공천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며 "우리 당 귀책 사유로 발생한 재·보궐 선거구는 무공천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천 신청자는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서, 금고형 이상의 형 확정시 세비 전액 반납 서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관위는 당무감사 결과 30%, 컷오프 조사 40%, 기여도 20%, 면접 10%로 계산한 교체지수를 통해 현역 의원 ‘물갈이’를 진행하겠다는 데에 방점을 찍었다. 당 경쟁력을 따져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로 교체지수가 하위권에 든 의원들을 컷오프 하거나 경선에 보내는 방식이다. 공관위가 구성한 권역은 △1권역 서울(강남 3구 제외)·인천·경기·전북 △2권역 대전·충북·충남 △3권역 서울 송파·강원·부산·울산·경남 △4권역 서울 강남·서초·대구·경북 등이다. 권역별로 교체지수가 하위 10%에 든 의원은 컷오프 대상이다. 다만 이미 불출마 선언을 한 의원들은 모수에서 제외한다. 이렇게 계산하면 △1권역 13명 중 1명 △2권역 11명 중 1명 △3권역 37명 중 3명 △4권역 29명 중 2명 등 총 7명이 컷오프 대상에 오른다. 권역별로 교체지수가 하위 10%∼30%에 해당하는 의원들은 경선에 오를 수 있지만 경선 득표율이 20% 감산된다. 이렇게 감점을 안고 경선에 나서는 의원은 △1권역 2명 △2권역 2명 △3권역 8명 △4권역 6명 등 18명이다.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의원은 교체지수와 관계 없이 경선 득표율이 15% 감산 되는 페널티를 받는다. 예를 들어 만약 동일 지역구 3선 이상이면서 교체지수까지 하위권이면 경선 득표율 감산은 이중으로 적용받아 최대 35% 페널티를 받는다. 교체지수가 하위 30%보다 높은 의원이라도 반드시 공천받는 것은 아니다. 이어지는 공천 심사와 경선 결과에 따라 공천장을 놓칠 가능성이 있다. 장동혁 사무총장은 "예외적인 우선 공천 지역이나 단수공천 지역의 기준을 다음 회의에서 정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경선 트랙으로 간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공관위원 중 현역 의원인 장 사무총장과 이철규 의원은 교체지수나 심사 평가 결과와 관계 없이 무조건 경선을 시행하기로 했다. 공천 심사는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의 경우 여론조사(경쟁력) 40점, 도덕성 15점, 당 기여도 15점, 당무감사 20점, 면접 10점 등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한다. 당무감사 자료가 없는 비(非)당협위원장은 당 기여도와 당무감사 대신 당·사회 기여도를 35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여론조사와 도덕성, 면접 등은 당협위원장과 배점이 동일하다. 도덕성은 감점이 15점을 초과할 경우 총점을 더 깎는다. 경선은 후보자 인원 3인 이내로 진행하고 지역별로 여론조사 비율을 다르게 설정하기로 했다. 수도권(강남 3구 제외)과 호남권, 충청권, 제주는 당원 20%·일반 국민 80%로 경선을 치른다. 서울 강남 3구와 강원권, 영남권은 당원 50%·일반 국민 50%로 경선을 진행한다. 상대적 ‘험지’에서는 일반 국민 여론을 더 많이 반영해 공천을 진행하겠다는 취지다. 만 34세 이하 청년은 최대 20% 경선 득표율 가산점을 받는다. 만 35∼44세 청년은 최대 15%, 만 45∼59세 여성은 최대 10%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정치 신인, 중증 장애인, 탈북민, 다문화 출신, 공익제보자, 사무처 당직자나 국회의원 보좌관도 가산점 대상이다. 반면 동일 지역구의 의원이나 광역·기초단체장 선거에서 3번 이상 낙선한 사람은 30%의 경선 득표율 감산을 받는다. 징계·탈당 경력자 등도 경선 득표율 감산이 적용된다. 공관위는 공천 신청자 부적격 기준도 강화했다. 성폭력 2차 가해, 직장 내 괴롭힘, 학교폭력, 마약범죄 전력이 있으면 부적격자에 해당해 공천받을 수 없다. 지난 2018년 12월 18일 윤창호법 시행 후엔 한 번이라도 음주운전을 한 경우 부적격이다. 그 이전은 선거일부터 10년 이내에 2회, 20년 이내에 3회 음주운전을 했다면 부적격 판정을 받는다. 국민의힘 공천 신청자 공고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다.정영환 공관위원장, 첫 회의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16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공관위 1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권재 오산시장 "에코리엄 전망대, 경관조명으로 대기오염 신호등 역할"

오산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17일 "오산천 산책하시다가 에코리움 전망대 색깔이 노란색이나 붉은색이면 꼭 마스크 착용하세요!"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오산시는 미세먼지 취약지역 집중관리사업의 하나로 야간시간대 에코리움 전망대 LED 경관조명 색상을 대기오염 정보 알림이로 활용한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평소에는 계절별로 다양한 색상 이미지를 연출, 경관조명의 역할을 하다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면 노란색으로 바뀐다"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일 경우 붉은색으로 바뀌고 보통 수준 이하로 낮아지면 다시 평상시의 색상(파란색, 녹색)으로 연출된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에코리움 전망대가 LED 경관조명 색상변화로 미세먼지 농도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 대기오염 정보 신호등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오산천 산책로 및 주변 지역 공동주택 등에서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해 건강도 챙겨볼 수 있고 오산천, 맑음터 공원의 야간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40116233524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유정복,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인천 방문 환영"

인천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 유정복 인천시장은 17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인천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향후 ‘인천 시민의 위대한 결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의 인천 방문을 환영하는 당원과 시민의 열기가 대단했다"고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유 시장은 이어 "과거 17대, 18대 국회 시절 박근혜 당 대표자의 국민적 인기가 재현됨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당시 박근혜 당 대표자는 각종 선거에서 연전연승하면서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었다"면서 한 비대위원장이 이번 총선을 통해 ‘선거의 왕자’로 불릴 수 있을지, 그리고 인천이 승리하면 대한민국이 승리한다는 역사의 경험 법칙이 이번에도 통할지..."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모든 것은 위대한 인천 시민들이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47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 사진제공=페북 캡처 43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교육가족, 교육과 일에 집중토록 최선 다할 것"

경기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7일 "타지에서 단 한 분도 불안정한 생활을 하시지 않고, 교육과 일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교육가족들이 안정된 삶을 영위하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삶의 행복을 위해선 ‘주·교·일(주거·교육·일자리)’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단언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오늘 연천교육지원청에서 만난 경기교육가족 분들은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이 지역에 거주하며 ‘일’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이분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위해 교직원 공동사택을 증축하고 공동주거형 관사를 임대한다"면서 "이에 따라 연천지역 입주 대기자는 기존 100여 명에서 2026년 8명 수준으로 낮아질 거라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본인이 먼저 행복해야 비로소 다른 사람에게도 행복을 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40116225405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페북 캡처 55-tile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동연, "6년간 꿈꾸던 4차산업혁명센터 경기도 유치 확정"

경기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7일 "4차산업혁명센터는 6년 전 경제부총리였던 저의 꿈이었다"며 "당시 클라우스 슈밥 다보스포럼 창립자와의 만남에서 시작된 그 꿈이 오늘, 현실이 됐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를 세계가 부러워하는 스타트업 천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소망을 피력했다. 김 지사는 이어 "모르게 브렌데 세계경제포럼 이사장과 경기도에 4차산업혁명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특히 "샌프란시스코를 필두로 세계 각지에 18개 지점을 둔 세계경제포럼의 네트워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경기도에 자리 잡게 된다"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센터는 기후변화와 스마트 제조, 스타트업에 중점을 둔다"며 "스타트업 분야에 집중하는 센터는 경기도가 유일해 국내외 스타트업과 세계경제포럼 간의 네트워크 협업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서 먼저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는 현재 다보스포럼에 전국 광역지자체 중에 처음으로 참석, 글로벌 세일즈와 경기도 위상 제고를 위해 강행군을 하고 있다. 김 지사는 다보스에서 엘 고어 미 전 부통령을 만났고 세계적 유니콘 기업 창업자 90여명과 연쇄 접촉하는 등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한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 그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sih31@ekn.kr3333 사진제공=인스타 그램 캡처 3334-horz 사진제공=인스타 그램 캡처

김보라 안성시장, "원곡면 정책공감 토크에서 도시공사 설립 필요성 확인"

안성 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17일 "어제 원곡면을 시작으로 2024년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렸다. 김 시장은 글에서 "현재 안성의 과제를 객관적 통계와 함께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2024년 안성시정의 방향과 분야별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라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예년과 다르게 상반기에는 개별사업 제안을 받지 않고 읍면동별 주제 토론을 했다"며 "개별사업 제안은 하반기에 받아 검토 후 내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또 "원곡면은 ‘초중통합학교 설립’에 대한 제안이 있어 토론을 했다"며 "학령기 아동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현재로서는 중학교 설립이 불가능하지만, 주변 여건상 개발 기회가 많은 원곡면의 경우 택지개발이 4000세대 이상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한 "주민들은 보다 적극적인 택지개발을 요구했다"며 "그리고 나아가 젊은 인구가 원곡면으로 이사오기 위한 조건으로 여가문화시설과 공원조성, 물류단지 조성반대 등의 의견을 줬다"고 언급했다. 김 시장은 아울러 "원곡초 학부모님은 중학교신설도 중요하지만 현재 원곡초를 다니고 싶은 학교로 만드는 것이 먼저 해야 할 일"이라며 "다양한 의견과 더불어 원곡도서관이 생겨 좋다는 칭찬도 했다"고 부언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원곡면은 면 지역 중 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개발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그동안의 난개발을 막고 실질적인 성장과 더불어 살고 싶은 면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중학교 설립의 과정일 것이다. 다시 한번 논의과정에서 안성도시공사설립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원곡면은 작년 행정복지센터 신축으로 도서관이 생겼고 올 상반기에는 청소년휴카페가 생겨 청소년들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어떤 결론을 내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원곡면 살기 좋은 도시가 되는 방법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서 훌륭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40116235518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22-vert 정책공감토크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박지원 "국민의힘 3선 15% 감점 룰…개혁신당으로 몰려갈 것"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16일 발표된 국민의힘 시스템 공천룰에 대해 언급하며 개혁신당에 유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국정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천학살이 시작됐다"며 "개혁신당 이준석 정강정책위원장에게 축하의 말씀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출마 의원에게 감점 15%한다’는 발표를 보도했다"며 "3선 이상이라면 영남 출신들이 다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검핵관(검찰 핵심관계자), 용핵관(대통령실 핵심관계자)은 살리고 당의 의원들은 죽이는 공천 학살이 예상대로 시작된다"며 "이들이 개혁신당으로 우루루 몰려가면 개혁신당은 원내교섭 단체 구성, 기호는 3번, 선거 국고보조금도 많이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ysh@ekn.kr법정 향하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은폐한 혐의로 기소된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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