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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휴 vs 임대주택·대출…여야 공약, 부부들 정말 끌릴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여당인 국민의힘과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8일 동시에 내년 총선 저출산 공약을 내놨다. 큰 골자는 국민의힘은 육아 시간 보장에, 민주당은 자산 지원에 맞춰진 모양새다. 국민의힘 공약개발본부(공동본부장 유의동 정책위의장)는 18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1호 공약으로 ‘일·가족 모두행복’을 발표했다. 아이를 낳으면 주어지는 출산휴가를 ‘엄마·아빠휴가’로 바꾸고 산모는 3개월, 아빠는 한 달 유급휴가로 의무화하는 내용 등이 핵심이다. 국민의힘은 배우자도 임신 중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공약했다. 또 육아기 유연근무는 시차근무, 재택근무, 단축근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등 기업 특성과 근로자 선호도에 따라 운용케 하겠다고 했다. 관련 취업규칙과 근로계약서 공지 의무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으로 순차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현행 ‘일 1시간 단축분에 통상임금 100%, 월 상한 200만원’인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급여 상한은 ‘일 2시간 단축분에 통상임금 100%, 월 상한 250만원’으로 늘린다. 아울러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아이가 아플 경우 1년에 5일까지 자유롭게 유급으로 쓸 수 있는 ‘자녀돌봄휴가’를 도입하기로 했다. 육아휴직은 월 급여를 최대 15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육아휴직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체인력 고용 지원금은 기존 8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올리겠다고 했다. 대체인력으로 경력단절자나 중·고령 은퇴자를 채용하면 240만원으로 더 올린다. 중소기업에는 대체인력 고용이 어려울 경우 업무를 떠안게 되는 동료에게 ‘업무대행 수당’을 신설·지급한다. 육아기 단축 근로뿐 아니라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대행에도 적용한다. 또 외국인을 대체인력으로 고용하면 외국인 근로자 고용 허가 한도를 높여준다. 저출생 정책에 적극 호응해 ‘가족친화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법인세를 감면한다. 청년 근로자 저축·대출금리도 우대한다. 내년부터는 특수고용직, 예술인, 자영업자, 농·어민 등 고용보험 미가입자에도 ‘일·가정 양립제도’를 도입해 아이 돌봄 직업별 격차를 해소하기로 했다. 이날 민주당도 앞서 요양병원 간병비 급여화, 온동네 초등돌봄, 경로당 주5일 점심 제도에 이은 4호 총선 공약으로 ‘저출생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우선 주거 대책으로 ‘우리아이 보듬주택’을 내걸었다. 2자녀 출산 시 24평 주택을, 3자녀 출산 시 33평 주택을 분양전환 공공임대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신혼부부 주거지원 대상을 현행 7년 차에서 10년 차까지로 확대하기로 했다. 자산 대책은 ‘결혼-출산-양육 드림(dream) 패키지’로 이름 지었다. 우선 비용 때문에 결혼을 포기하는 청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출산 지원금’을 도입토록 했다. 소득이나 자산과 무관하게 모든 신혼부부에게 가구당 10년 만기 1억원을 대출해주고, 출생 자녀 수에 따라 원리금을 차등 감면하는 방안이다. 첫 자녀 출생 시 무이자로 전환해주고, 둘째 출생 시에는 무이자 혜택에 더해 원금을 50% 깎아준다. 셋째를 낳으면 원금 전액을 감면한다. 양육 지원금은 ‘우리아이 키움카드’, ‘우리아이 자립펀드’가 골자다. 키움카드란 8세부터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 아동 수당을 카드로 지급하는 것이다. 자립펀드는 출생(0세)부터 고교 졸업(18세)까지 매월 10만원을 정부가 펀드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이다. 부모도 매달 10만원씩 입금할 수 있고, 자녀는 성인이 되면 원금과 운용수익을 학자금이나 주택·창업·결혼 자금 등의 용도로 인출할 수 있다. 이때 증여세는 감면되고, 펀드 수익 전액은 비과세된다. 돌봄 대책은 현행 중위소득 150% 이하만 신청할 수 있었던 아이돌봄 서비스를 모든 가정에 제공하고 아이돌보미 돌봄 수당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미혼모·미혼부나 비혼 출산 가정에는 추가로 특별 바우처도 지원한다. 일·가정 양립 정책 핵심은 부모 누구나 출산휴가(급여)와 육아휴직(급여)을 쓸 수 있도록 보장한 것이다. 육아휴직 신청 시 자동으로 육아휴직에 들어가는 방안도 담겼다.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라면 매달 50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 hg3to8@ekn.kr한동훈이재명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중앙대, 2024년 최고위과정 ‘The GOLF’ 원우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는 2024년 최고위과정 ‘The GOLF(The Global Opinion Leaders Forum)’ 원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앙대학교 최고위과정 ‘The GOLF’는 2022년도 신설돼 그동안 동·하계 워크샵과 월례회, 자선골프대회, 대학 발전기금 및 장학금 전달 등을 통해 원우들의 네트워크와 사회공헌활동에 활발히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2024년도 교육과정도 기존 과정과 같이 국내 최고의 명문 CC에서 진행하는 18홀 라운딩과 1박 2일 워크숍, 세미필드(Par3)에서의 1대1 레슨을 통한 실전 연습 등과 함께 골프의 철학, 건강의학, 스포츠심리·마케팅, 건강재활 등 골프와 관련된 분야의 명사특강도 커리큘럼에 포함돼 있다. 특히, 3회에 걸친 1대1 실내 책임프로 레슨을 통해 원우들의 골프 기량 향상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중앙대 최고위과정 ‘The GOLF’는 현역과 레슨에서 우수한 성적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명한 프로들로 주요 강사진을 구축하고 있다. ‘The GOLF’는 임진한 프로를 필두로 배경은, 김현명, 정두식, 이현 프로가 책임프로로 원우들의 필드와 레슨 교육을 담당한다. 운영프로는 KPGA 김상기 프로와 KLPGA 김도연 프로가 맡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해당 과정을 통해 골프 실력 향상은 물론 분야별 최고의 전문 교수진과 긴밀한 네트워킹 기회와 교육 종료 후에도 해외 워크숍이나 원우회 골프대회도 진행된다. 아울러, 골프 실력 향상과 원우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과정 수료 시에는 총장 명의의 수료증과 수료패와 더불어 중앙대 총동문회 회원자격과 중앙대 병원 할인 등 다양한 동문 혜택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The GOLF는 오는 4월 9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과 특강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중앙대학교 최고경영자 강의실에서 이뤄지고 골프장과 세미필드, 실내연습(압구정, 여의도) 등 외부 실습수업은 입학 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2024학년도 원우 모집 기간은 3월 말까지이며, 전형 방법은 서류 전형 후, 개별 합격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중앙대

서울게임아카데미, 2024년 일반고 고교위탁 게임전문가 과정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2024년 고3이 되는 일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교위탁 게임개발과정 위탁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예비 고3(현재 고2)이다. 2024학년도 일반고 고교 위탁과정은 크게 게임프로그래밍 과정과 게임그래픽 과정으로 나뉜다. 우선, 게임프로그래밍 과정은 ‘c++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전문가 양성과정’, ‘게임엔진을 활용한 프로그래밍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진행된다. 게임그래픽 과정은 ‘게임 2D·3D 그래픽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운영된다. 고교직업교육 위탁과정은 일반고 예비 3학년 학생에게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제안하는 제도다. 국가에서 정한 기관을 통해 직업 훈련을 받을 수 있으며, 위탁교육훈련기관으로 학교 대신 등교를 하며 훈련을 받는다. 게임학원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고교위탁 게임개발과정 위탁교육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매월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 학생들은 게임개발자 교육에 참여하고 추후 게임 회사 취업 지원 기회를 얻는다. 아카데미에서는 게임 관련 진로상담, 게임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고교위탁과정은 게임의 다양한 부분에 대해 교육이 진행되며, 학생들은 기본 업무 능력 및 실무능력 획득이 용이하다. 모집 대상은 예비 고3(현재 고2) 학생들이다. 모집캠퍼스는 종로본원, 부산캠퍼스, 일산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고교위탁교육 게임개발자 과정은 취업을 위한 실무학습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취업준비생과 학습자의 지속적인 성장과 현실적인 취업을 위한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 과정에서 전문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게임의 서비스 형태 및 영역별 전문 교육 체재를 구축해 모든 교육생들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온라인캠퍼스인 게임클래스를 오픈했으며,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캠퍼스 이후 추가적인 캠퍼스의 확장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게임아트학원의 브랜드 명칭이다.서울게임아카데미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윤수현 기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여야 대표가 한날 한 주제로 정책을 발표하는 이례적인 상황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여야의 정면승부가 막이 올랐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 여야 주요 저출생 대책 18일 국민의힘 당 공약개발본부(공동본부장 유의동 정책위의장)는 한 비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선 1호 공약 ‘일·가족 모두행복’을 발표했다. 현행 출산휴가는 ‘아이 맞이 엄마·아빠휴가’로 명칭을 바꾼다. 산모는 3개월, 배우자인 아빠는 1개월간 유급휴가로 의무화한다. 자녀가 아프거나 특별한 돌봄이 필요한 경우 쓸 수 있는 ‘자녀돌봄휴가’를 신설해 초등 3학년까지 유급으로 적용한다. 육아휴직은 월 급여를 최대 150만원에서 210만원으로 올린다. 배우자도 임신 중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한다. 육아기 유연근무는 시차근무, 재택근무, 단축근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등 기업 특성과 근로자 선호도에 따라 운용하고, 관련 취업규칙과 근로계약서 공지 의무를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행 ‘일 1시간 단축분에 통상임금 100%, 월 상한 200만원’인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급여 상한을 ‘일 2시간 단축분에 통상임금 100%, 월 상한 250만원’으로 늘린다. 육아휴직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메우기 위한 대체인력 고용 지원금은 기존의 8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올린다. 대체인력으로 경력단절자나 중·고령 은퇴자를 채용하면 240만원으로 더 올린다. 중소기업은 대체인력 고용이 어려울 경우 업무를 떠안게 되는 동료에게는 ‘업무대행 수당’을 신설·지급한다. 육아기 단축 근로뿐 아니라 육아휴직에 따른 업무대행에도 적용한다. 또 외국인을 대체인력으로 고용하면 외국인 근로자 고용 허가 한도를 높여준다. 저출생 정책에 적극 호응해 ‘가족친화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면 법인세를 감면한다. 청년 근로자의 저축·대출금리도 우대한다. 내년부터는 특수고용직, 예술인, 자영업자, 농·어민 등 고용보험 미가입자에도 ‘일·가정 양립제도’를 도입해 아이 돌봄의 직업별 격차를 해소하기로 했다. 민주당도 이날 총선 4호 공약으로 ‘저출생 지원 종합 대책’을 내놨다. 주거, 자산, 돌봄은 물론 일·가정 양립 정책까지 한데 모은 패키지 형태의 공약이다. 이 대표는 공약 발표회에서 "합계출생률이 2년 후 0.5명으로 떨어진다고 한다. 있을 수 없는 수치"라며 "국가 소멸이 먼 미래 일 아니라 발등 떨어진 당면과제가 됐다. 획기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는 출산율 저하의 가장 큰 문제로 ‘불평등’을 꼽았다. 그는 "특히 자산·소득 불평등 문제가 심각해 이 부분에 대한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며 "민주당은 결혼과 출산, 양육을 망라하는 획기적인 정책 패키지를 준비했다. 특히 신혼부부 가장 큰 고민거리라고 할 수 있는 주거문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우선 주거 대책으로 ‘우리아이 보듬주택’을 내세웠다. 2자녀 출산 시 24평, 3자녀는 33평 분양 전환 가능 주택을 공공 임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신혼부부 주거지원 대상은 현행 7년차에서 10년차까지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자산 대책으로는 ‘결혼-출산-양육드림(dream)’으로 높은 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포기하는 청년층 지원을 위해 ‘결혼 출산지원금’을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결혼 시 모든 신혼부부에게 소득이나 자산 규모와 무관하게 10년 만기로 1억 원을 대출해주겠다고 했다. 이는 저출생 대책과 연계해 출생 자녀 수에 따라 원리금을 차등 감면해주는 방안이다. 예를 들면, 1자녀인 경우 이 1억원 대출이 무이자로 전환된다. 2자녀는 ‘무이자+원금 50% 감면’, 3자녀는 ‘무이자+원금 전액 감면’이 적용된다. 아울러 ‘우리아이 키움카드’와 ‘자립펀드’를 발급해 총 1억원의 혜택을 주는 양육 지원 방안도 제시됐다. 키움카드란 8세부터 17세까지 자녀 1인당 월 20만원씩의 아동 수당을 카드로 지급하는 것이다. 자립펀드는 출생(0세)부터 고교 졸업(18세)까지 매월 10만원을 정부가 펀드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이다. 부모도 매달 10만원씩 입금할 수 있으며, 자녀는 성인이 되면 원금과 운용수익을 학자금이나 주택·창업·결혼 자금 등의 용도로 인출할 수 있다. 이때 증여세는 감면되고, 펀드 수익 전액은 비과세된다. 돌봄 대책은 현행 중위소득 150% 이하만 신청할 수 있었던 아이돌봄 서비스를 모든 가정에 제공하고 아이돌보미 돌봄 수당도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미혼모·미혼부나 비혼 출산 가정에는 추가로 특별 바우처도 지원한다. 일·가정 양립 정책은 부모 누구나 출산휴가(급여)와 육아휴직(급여)을 쓸 수 있도록 보장한 것이 핵심이다. 육아휴직 신청 시 자동으로 육아휴직에 들어가는 방안도 담겼다. 중소기업 소속 근로자라면 매달 50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민주당은 저출생 관련 정책 수립·집행을 위한 부처인 ‘인구위기대응부’(가칭)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ysh@ekn.kr한동훈이재명 한동훈(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저출생 종합대책에서 자리에 앉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 속 ‘에스파가 공개하는 830일간의 오프 더 레코드’라는 카피가 기대감을 더한다. 오직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는 백스테이지 비하인드와 에스파의 진솔한 속마음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팬데믹 시기에 데뷔한 에스파 멤버들의 불안함과 고민, 노력 등 진솔한 속마음이 공개되고 에스파를 향해 지속적으로 호응과 응원을 보내는 팬덤 ‘마이’(MY)의 모습도 담겨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시 오지 않을 에스파의 모든 ‘처음’이 담긴다. "이젠 또 다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때인 것 같아서"라고 말하는 카리나의 인터뷰와 함께 등장하는 ‘퍼스트 콘서트 솔로무대 최초 공개‘라는 카피는 이번 영화에 담길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기왕 할 거면 최고가 돼야지", "우리 네 명이라면 저는 약간 자신있어요", "도전 없으면 재미없어요"라고 솔직하게 포부를 드러낸 에스파의 이야기와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이들이 앞으로 써 나가게 될 찬란한 다음 페이지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다. 한편, 4세대 대표 걸그룹 에스파의 무대와 성장, 꿈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아낸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는 오는 2월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에스파 영화 ‘에스파: 마이 퍼스트 페이지’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롯시플,영화사 그램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 학생, 월드프렌즈코리아 청년봉사단(KUCSS) 파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한국어문화학부 황보윤(19학번), 전하은(21학번) 학생이 제45기 월드프렌즈 코리아 청년봉사단에 선발되어 동티모르와 르완다에 각각 파견되어 해외봉사를 나간다고 18일 밝혔다. ‘제45기 월드프렌즈코리아 청년봉사단 해외봉사’는 개발도상국에 2~3주간 파견되어 글로벌 시대의 국제경쟁력 강화, 자아개발 및 동 세대의 한국 및 현지 학생들 간의 연계와 교류를 통한 친선과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 영어 교육, 태권도 교육 등의 ‘교육 봉사’와 컴퓨터 교육, 농업 교육 등의 ‘특화 봉사’로 활동을 하게 된다. 한국어문화학부는 지난 12월 한국어문화학부 학부장 장미라 교수와 이민·다문화전공 서진숙 주임교수와 격려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제45기 월드프렌즈코리아 청년봉사단에 선발된 황보윤, 전하은 학우는 동티모르와 르완다에 각각 파견되어 봉사 활동을 갖게 된다. 황보윤(19학번, 동티모르 파견) 학생은 "실습 때 배운 교수법을 현지에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다."며 파견에 남다른 결의를 보였다. 이어 전하은(21학번, 르완다 파견) 학생은 "아직 실습수업을 수강하지 않았지만, 봉사활동 후에 듣게 된다면 생생한 현지 경험을 살려 이전과 다른 느낌으로 수업 내용이 더 가깝게 다가올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한국어문화학부 학부장 장미라 교수는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대학생 해외 봉사 파견이 두 학우를 시작으로 다시 활기가 넘치길 기대한다. 경희사이버대는 이번 제45기 월드프렌즈코리아 해외봉사단에 선발 파견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활동 지원금 50% 지급, 재학생들의 대외활동을 응원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활발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한국어교육전공을 신설해 현재 이민·다문화전공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육전공 과정을 통해 한국어 교원 역량을, 이민·다문화 전공에서는 한국어·한국문화의 이해력을 갖춘 다문화사회 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월드프렌즈 청년봉사단 이미지 ▲ 제45기 월드프렌즈코리아 청년봉사단에 파견되는 학생들과 지난 12월 27일 격려 간담회 가졌다. (왼쪽부터) 서진숙 교수, 전하은 학생, 황보윤 학생, 김미라 교수 (사진=경희사이버대)

토픽코리아, 직업상담사 2급 온라인 국비지원교육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토픽코리아에서 2024년 직업상담사 2급 시험 대비 온라인 국비 과정을 개강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과정은 전 강의 PC 및 모바일 수강 지원, 1년 무제한 무료 복습 제공, 1:1 학습 상담 등 시험 대비를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직업상담사 2급은 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시험에 합격해 그 자격을 취득한 자를 말하며 1급과 2급으로 구분된다. 응시자격에 제한이 있는 1급과 달리 2급은 응시자격 제한이 없다. 주요 업무로는 구직자나 미취업자에게 적성 검사, 흥미 검사 등을 실시하여 구직자의 알맞은 직업을 찾아주고 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직업 선택, 직업 설계, 구직 활동 등을 전문적으로 돕는 역할을 한다. 실제 고용노동부 통계를 보면 상담 전문가는 매년 5%씩 증가하고 있으며 상담 전문가 중에서도 청년 취업난과 고령화, 베이비부머의 퇴직 열풍으로 구직 수요가 증가하면서 직업교육을 도와주고 일자리도 알선하는 직업상담사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주요 취업처는 동부 지방노동관서, 고용안정센터, 인력은행, 전국 19개 국립 직업 안정 기관과 전국 281개 시·군·구 소재 공공직업 안정 기관과 민간 유·무료직업 소개소, 24개 국외 유료직업 소개소 등의 직업 상담원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의해 공공기관, 일반기업 채용 시 보수, 승진, 전보, 신분보장 등에 있어 우대받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직업상담사 2급 시험은 1년에 총 3차례 시행되며 자세한 시험 일정과 상세 정보는 큐넷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국비지원교육으로 HRD-Net의 근로자 훈련과정에 등록되어 있으며, 전 과정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직장인은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로서 고용노동부 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해 근로자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신청할 수 있다.토픽코리아

검찰, ‘분당 흉기난동’ 최원종에 사형 구형…"반성 모습 없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검찰이 ‘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범’ 최원종(23)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18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2부(강현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원종의 결심 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하고 30년간의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의 범행으로 피해 여성 2명은 소중한 목숨을 잃었고, 그 유족과 상해를 입은 피해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피고인은 잔인하고 반인륜적인 범행을 저질렀음에도 피해 회복을 위한 진지한 노력 없이 심신미약을 주장하며 형의 감경을 노리는 등 반성하지 않고 있고, 유족과 피해자들은 피고인에 대해 법정최고형의 선고를 탄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이번 사건 범행의 위법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었다. 조현병에 의한 망상으로 범행했다는 주장은 형량 감경을 위한 핑계에 불과하다"며 "사회에서 영구히 격리해 사법 정의를 바로 세워 달다"고 요청했다. 검사는 "피고인은 범행 전 ‘심신미약 감경’을 검색했으며, 범행 후엔 담당 검사에게 재판 절차에 관해 묻고 무기징역 가석방 등 감경받는 방법을 궁금해하는 등 진지한 반성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고 질타하기도 했다. 최원종은 검찰 구형 후 최후진술에서 "유족들이 원하는 대로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되더라도 다른 피해를 주지 않게 죄를 뉘우치겠다"라고 말했다. 최원종은 구형 전 진행된 피고인 신문에서는 서현역과 그곳을 오가는 행인들을 범행 장소와 대상으로 삼은 이유에 대해 "제가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 대다수가 저를 살해하려는 스토킹 조직에 가담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인도를 걷던 행인들을 차로 먼저 충격해 범행한 이유와 불특정 다수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이유에 대해서는 "흉기로 먼저 사람을 죽이는 것에 무서움을 느꼈고, (흉기를 휘두른 후 피해자들에게서) 피가 나는 걸 보고 충격적이고 무서운 마음이 들었다"라고 했다. ‘피고인은 스토킹 조직원들이 자기를 감시하고 살해하려 했다고 주장했는데 어떻게 살해하려고 했냐’는 검사의 질문을 받고는 "방사선이 나오는 CCTV를 통해 감시하고 제가 없는 사이에 음식에 독약 같은 것을 넣고, 갑자기 저를 칼로 찔러 살해하려는 걸로 생각했다"라고 진술하기도 했다. 또 "방사선 카메라가 작동하는 소리를 들었다. 저를 죽이려고 조직 스토커들이 방사선 무기를 쓰고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변호인은 범행 당시 조현병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였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정신감정 결과를 토대로 재범 위험성이 있으니 정신과적 치료를 위한 치료 감호가 필요하다며 이런 점 등을 참작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최원종은 지난해 8월 3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AK플라자 분당점 부근에서 모친의 승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들이받고, 이후 차에서 내려 백화점으로 들어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살인미수·살인예비)를 받는다. 차에 치인 김혜빈(사건 당시 20세) 씨와 이희남(당시 65세) 씨 등 2명이 병원에서 치료받다가 숨졌다. 이들 포함해 총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건 선고 공판은 내달 1일 열린다.AKR20240118107751061_02_i_P4_20240118153219968 (사진=연합)

이찬원이 ‘트롯테이너’로 불릴 수밖에 없는 이유

가수 이찬원이 지난해 ‘트롯테이너’로서 맹활약을 펼쳐 올해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찬원은 지난해 정규 1집 ‘원’(원) 발매와 더불어 각종 행사, 예능프로그램 ‘톡파원 25시’, ‘불후의 명곡’,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가요와 방송을 넘나들며 전방위 활동했다. 그의 열정에 팬들의 사랑까지 더해지면서 첫 정규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50만 장)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각종 연말시상식에서 잇달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23 더팩트 뮤직 어워즈’ 베스트 뮤직 봄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2023’ 올해의 장르상, ‘2023 KBS 연예대상’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방송인’으로서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감을 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편안하고 친근감이 높은 말투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큰 웃음을 안기는 적재적소 입담으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냈다. 올해도 이찬원은 전국의 다양한 행사에 초대가수로 참석을 하고 있으며,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무대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가요계, 방송계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티엔엔터테인먼트

MBC 새 드라마 ‘원더풀 월드’ 대본리딩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MBC는 새 드라마 ‘원더풀 월드’ 출연 배우들의 첫 만남이 담긴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원더풀 월드’는 억울하게 어린 아들을 잃은 ‘은수현’이 법망을 벗어난 가해자를 직접 처단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김남주, 차은우, 김강우, 임세미가 출연을 확정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 6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남주는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절절한 모성애가 제 마음을 움직였다"고 ‘원더풀 월드’를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김남주는 극중 심리학과 교수이자 작가로 사회에서 성공한 ‘은수현’ 역을 맡았다.‘은수현’은 완벽한 가정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다 어린 아들을 잃고 인생이 180 바뀌는 인물이다. 극중 의대를 자퇴한 후 거친 삶을 살아가는 청년 ‘권설율’ 역의 차은우는 "비슷한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서로 치유해주는 과정을 통해 가슴이 따뜻해지는 드라마"라며 ‘원더풀 월드’가 갖고 있는 매력을 설명했다. 김강우는 극 중 ‘강수호’ 역을 맡아 배우 김남주와 부부 호흡을 맞춘다. 김강우는 "저만 잘하면 될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을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이어 ‘은수현’의 가족 같은 동생 ‘한유리’를 연기하는 임세미는 "따뜻한 드라마를 만들 것"이라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원더풀 월드’는 3월 1일 첫 방송된다.원더풀 월드 대본리딩 MBC 새 드라마 ‘원더풀 월드’ 대본리딩 현장사진이 공개됐다.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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