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오세영 기자]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피습을 당해 순천향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배 의원은 "국회의원 배현진 맞느냐"며 접근한 신원 미상의 인물로부터 무거운 물체에 두부를 가격당해 현장에서 출혈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ysh@ekn.kr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오세영 기자]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25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피습을 당해 순천향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배 의원은 "국회의원 배현진 맞느냐"며 접근한 신원 미상의 인물로부터 무거운 물체에 두부를 가격당해 현장에서 출혈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ysh@ekn.kr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여야가 민생 법안은 외면한 채 총선에 유리한 법안 입법에는 힘을 합치는 모습이다. 여야가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달빛철도특별법’을 통과시켰다. 반면 중대재해처벌법(중대재해법) 유예 법안을 처리하는 문제에 대해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중대재해법은 오는 27일부터 상시고용인원 5인 이상 동네빵집·카페 등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전면 적용되게 됐다. 이날 본회의는 중대재해법 전면 시행의 2년 유예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데드라인’이었다. 하지만 여야는 총선을 앞두고 각각 경영계와 노동계의 표심만 의식하며 협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다가 합의가 불발되자 책임 소재를 놓고 ‘네 탓 공방’만 벌였다. 전날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도 ‘달빛철도특별법’은 통과됐지만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은 논의조차 되지 않았다. ‘달빛철도특별법’은 광주와 대구를 연결하는 철도를 예비타당성조사 없이 건설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을 담고 있다. 달빛철도 사업에는 9조원에 가까운 혈세가 투입된다. 국가재정법에 따르면 총사업비 500억원(국비 300억원) 이상 신규 사업은 예타를 거쳐야 한다. 하지만 특별법은 이날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8조7110억원(복선 기준)의 달빛철도 건설 사업을 예타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반면 다른 지역의 철도 건설 특별법안은 국회에 줄줄이 처리 대기중이다. 법사위는 전날 전체회의에서 달빛철도 건설사업 특별법을 여야 합의로 통과시켰다. 여야 의원 261명이 공동 발의한 특별법은 영남·호남 간 지역 화합과 국토 균형발전을 명분으로 두고 있다. 정치권 안팎으로는 거대 양당들이 각 당들의 텃밭 지역으로 꼽히는 영·호남에 대한 ‘철도 포퓰리즘’을 행한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달빛철도는 광주송정역을 출발해 광주역~전남 담양~전북 순창·남원·장수~경남 함양·거창·합천~경북 고령을 거쳐 서대구역까지 6개 광역지자체와 10개 기초지자체를 경유하는 총연장 198.8㎞의 영호남 연결 철도다. 일반철도로 건설되며 광주와 대구까지 86분이 걸린다. 오는 2030년 완공 목표다. 반면 법사위는 50인 미만 영세 사업자가 간곡히 호소하는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에 대해서는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 지난 2022년 시행된 중대재해법은 50인 이상 사업장에서 1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부상·질병자가 10명 이상 발생하는 ‘중대재해’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사업주나 경영책임자에게 1년 이상의 징역 혹은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한 법안이다. 오는 27일부터는 법 적용 대상이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은 83만여 개 50인 미만 영세·중소기업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2년 유예해주는 내용이 핵심이다. 국민의힘이 지난해 9월 개정안을 발의했지만 네 달 넘게 법사위에 발 묶여 있다.claudia@ekn.kr정의당 이은주 사직의 건 국회 통과 국회 본회의.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초대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비서관에 박상욱(52)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대통령실이 25일 밝혔다. 박 신임 수석 임기는 26일부터다. 이관섭 비서실장은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박 신임 수석에 대해 "기초과학과 과학기술정책학을 전공하고 과학기술 혁신 정책 분야의 연구 및 정책 자문에 활발히 참여하는 등 이론과 실무를 두루 겸비했을 뿐 아니라 정책적 식견이 높고 R&D(연구개발) 시스템에 대한 쇄신 의지도 갖췄다"고 소개했다. 이 실장은 이어 "미래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기술과 R&D 투자 대상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반 정책을 조정하고 조율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 수석은 "과학기술로 우리나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하겠다"며 "인공지능과 양자, 바이오 등 전략기술 분야에서 역량을 확보하고 산업을 키우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연구 현장의 과학기술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조율하겠다"며 "연구자, 연구행정 종사자, 과학도 등 여러 관계 단체와 합심해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를 선도형·강대국 형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 윤 대통령이 성공한 과학 대통령이 되시도록 적극적으로 성심껏 보좌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은 특히 "현장 과학기술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R&D 시스템을 개혁할 구상을 갖고 있다"며 "과학기술인과 정부 사이 사용하는 언어가 다름으로 인해 생기는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하고 모두에게 공유될 수 있는 선도형 R&D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정부의 R&D 예산 삭감을 두고 벌어진 논란에 대해서는 "R&D 예산 부분은 좀 더 면밀한 검토를 거친 뒤 어떻게 발전적으로 개선할지 고민해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다"며 "무엇보다 오해가 발생한 부분은 적극 해명하고 향후 올해 예산 조정과정에서 수석실이 역할을 했다는 말을 들을 수 있게 하겠다"고 답했다. 대통령실은 2022년 5월 정부 출범 당시 과학기술수석을 별도로 두지 않고 경제수석실 내 과학기술비서관만 뒀다. 지난해 R&D 예산 삭감을 놓고 현장의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학기술 부문 국정과제의 조속한 이행, 과학기술계와의 원활한 소통 등을 이유로 과학기술수석 신설을 검토했고 11월 30일 정책실을 신설하는 직제 개편을 단행하며 과학기술수석 신설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초대 과학기술수석 산하에는 R&D 정책, 디지털, 바이오·메디컬, 미래 전략기술 등 4개 분야 담당 비서관을 둘 예정이다. 박 신임 수석은 과학기술 정책을 중점적으로 연구해온 과학행정 전문가다. 서울대 화학과 졸업 후 같은 대학원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영국 서식스대학교에서 과학 정책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가혁신시스템, 산업부문혁신시스템과 관련한 정책이 주요 연구 분야다. 서울대 박사과정 재학 중에는 온라인 과학기술 단체 ‘한국과학기술인연합’(scieng.net)을 결성해 정책 참여 활동을 펼치다가 정책 연구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영국 서식스대에서 과학 정책으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공대와 행정대학원 아시아개발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을 지냈고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숭실대 행정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는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과학기술 정책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신재생 에너지 정책, 과학기술 행정체계, 연구개발활동 규제 및 기술규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공공기관경영평가위원, 행정자치부 정부3.0혁신 평가위원,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등 정부 역량 평가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서울(52) ▲서울대 화학과 ▲영국 서식스대 과학기술정책학 박사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숭실대 행정학과 교수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 claudia@ekn.kr소감 말하는 신임 박상욱 과학기술수석 신설된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에 임명된 박상욱 서울대 교수가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이찬원이 TV조선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 출연자들의 실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마스터로 활약 중인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출연자들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현장에서 입을 떡 벌리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될 정도로 출연자들의 무대에 몰입해 지켜봤다. 또 다른 마스터 장민호는 "새롭게 도전한 참가자들이 이겼다"고 혀를 내둘렀고, MC 김성주는 "또 이변"이라고 놀라워했다. 이날 녹화에서는 진 대 진의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진 배아현과 2라운드 진 오유진의 맞붙었다. 또 1라운드 더블 올하트로 무승부를 기록한 풍금과 천가연이 현역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리턴 매치’ 무대에 섰다. 방송은 25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TV조선 ‘미스트롯3’ 출연자들의 실력에 놀라움을 표했다.TV조선

‘티처스’에 ‘공부 금수저’ 도전학생이 출격한다. 28일 방송되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13회에는 타고난 공부 수저 도전학생이 등장한다. 미국 명문대 출신의 어머니와 S대 공학박사 출신의 아버지를 둔 도전학생은 "저는 진짜 꼭 S대를 가야만 한다"고 열정을 불태운다. 어머니에게 영어를 배우고 아버지에게 수학을 배웠다는 도전학생은 수준급 영어 회화실력을 드러내 감탄을 터지게 한다. 하지만 숙제를 하지 못했다고 좌절한데 이어 책상에 앉아 팔을 긁으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포착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딸의 영어공부를 담당해 온 어머니와 조정식 강사의 공부관이 극명하게 대립하며 ‘살얼음판 솔루션’을 예고했다. 스튜디오에서 칠판 앞에 선 조정식 강사는 "어머님이 시키셨던 공부는 사실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매섭게 충고하고, 도전학생의 어머니는 "어떻게 하라는 거냐?"며 반박한다. 과연 살얼음판 같은 신경전 속에서 어떤 솔루션이 진행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28일 저녁 7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0125_성적을부탁해 티처스 (1)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13회가 28일 방송된다.채널A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전문대학교는 신입생 추가 충원을 위해 자율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정시 지원자 최초 합격자 발표는 2월6일, 추가 합격자 발표는 2월 14∼20일, 추가모집은 2월 22∼29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 시각디자인학과는 실기 없는 미대를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현재 비실기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미대 진학을 희망하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비실기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한아전 관계자는 "기업들이 추구하는 새로운 캐릭터와 풍성한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오는 상황 속에서 디자인의 역할은 중요하다"며 "전문 디자이너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아전 디자인학과는 창작 디자인을 토대로 한 기획과, 제작, 그래픽 개발을 지도하고 있으며 팀 프로젝트를 통해 공모전을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콘텐츠시장 진출과 취업 및 장학금 지원을 통해 실무 능력이 뛰어난 디자이너를 육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디자인학과 학생들은 디지털 그래픽툴 실무 수업을 통해 스타일컨셉일러스트, 캐릭터, 삽화 등 디지털 기반의 전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취업을 준비 중이다. 학생들은 재학 동안 시각디자인 기사, 컬러리스트 산업기사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자격증도 취득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현재 애니메이션학과과, 웹툰학과 등에서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시각디자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토픽코리아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 자격증 신규 과정을 추가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토픽코리아 관계자는 "2월부터 운영 예정인 과정은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임상심리사 2급, 직업상담사 2급, 청소년상담사 2급·3급까지 총 4개 과정이며, 기존보다 더 다양한 콘텐츠와 수준 높은 강의 퀄리티를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토픽코리아의 국비 과정은 모두 온라인 수강이며, 교재 및 입문서 무료 증정, 접수 및 시험 알림 서비스, 기출문제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1:1 학습 상담, 1년 무제한 반복 학습 등의 혜택이 준비돼 있다. 기존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을 비롯한 해당 과정들은 모두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후 국비지원교육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전 차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국민내일배움카드란 급격한 기술 발전에 적응하고 노동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 차원에서 생애에 걸친 역량 개발 향상 등을 위해 국민 스스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카드다. 지원 대상은 실업자, 근로자,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 자영업자 등이 포함된다. 유효 기간은 계좌 발급일로부터 5년이며 1인 기본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토픽코리아 국비 과정 중 수강생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한국어교원 3급 양성 과정은 나이, 학위, 전공, 경력 등 어떠한 자격 조건도 없이 준비할 수 있으며, 예비 한국어교원을 꿈꾸는 사람을 비롯해 온라인으로 국가 공인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 해외 취업 및 봉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자격증 취득 과정에 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토픽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88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가 2월 17일 개강하는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매년 8000여명의 사회복지현장실습 수강생들을 배출한 바 있으며, 서강직업전문학교 출신 사회복지사 동문 커뮤니티는 온라인 카페를 중심으로 운영이 활성화되고 있다. 300개가 넘는 협력업체와 서울시복지재단 등 복지기관들과 산학연계를 기반으로 현장실무교육과 인턴지원, 자원봉사 연계 등을 통해 취업 지원을 하고 있다. 또 국가고시 스파르타 대비반과 모의시험을 통해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관계자는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서는 서강전문학교 출신 동문 간에도 현장 지도와 일대일 실습일지 코칭이 진행된다. 최근 직장인들과 주부들 사이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 수강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 청량리캠퍼스는 경비지도사 실업자·재직자 주중반을 화수목 일정으로 2월 13일부터 4월16일까지 진행한다. 주말반은 토일 일정으로 2월 24일부터 5월 25일까지 운영된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경비지도사과정, 경비원신임교육, 경비이수교육, 신임경비원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에서 운영하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과정을 국비지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교육생 개인 상황에 따라 자비부담금이 다르지만 대부분 국비지원으로 진행된다. 20대부터 60대 등 다양한 연령의 재학생들이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 수업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서강전문학교와 협약기관인 대한민국경비협회서울경비협회에서도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오는 2월 16일 개강한다. 대한민국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 일반경비원교육장은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원도, 의정부, 양주, 하남부터 강북까지 다양한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협회 관계자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국비지원과정에서 매년 경비지도사를 배출해 온 우수 교강사진을 배치하고, 경비지도사 준비 교육생별 스터디그룹을 지원하고 있다"며 "교수와 일대일 지도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비지도사 취득 후 취업 연계와 일반경비원교육이수증 확보 후 경비원, 보안요원 취업과 관리소장 등 취업 연계를 위해 주식회사 씨큐인과 협약을 했다. 실시간 경비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는 정시합격자 발표 기간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교육부 승인 전문학사과정을 통해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며, 2년 과정을 마치면 전문학사를 취득하고 대학 3학년 과정에 학사 또는 일반 편입이 연계된다.88

뉴진스(NewJeans)가 미국 유수의 음악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추가하며, 글로벌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2024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2024 Billboard Women In Music Awards)’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올해의 그룹상(Group of the Year Award)’을 수상한다. 특히 뉴진스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이 부문 수상자가 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2007년 시작된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는 한 해 음악산업에 큰 영향을 끼친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 크리에이터, 프로듀서, 경영진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마렌 모리스(Maren Morris), 아이스 스파이스(Ice Spice), 찰리 XCX(Charli XCX),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 템스(Tems) 등 글로벌 톱 여성 아티스트들이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뉴진스는 유일한 K-팝 여성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며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뉴진스는 2023년 한 해 글로벌 음악시장을 강타했다. ‘겟 업’으로 K-팝 그룹 중 데뷔 후 최단기간(1년)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2023년 8월 5일 자)에 올랐고, 이 음반이 26주 연속 차트에 머무르며 뉴진스는 K-팝 걸그룹 최장기간 차트인 타이기록을 갖게됐다. 또한, 뉴진스는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도 지난해에만 5곡을 진입시켰다. 이러한 글로벌 성과를 바탕으로 뉴진스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에서 ‘톱 글로벌 K-팝 아티스트(Top Global K-pop Artist)’를 수상하고, K-팝 걸그룹 최초로 공연을 펼쳤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3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 시어터(YouTube Theater)에서 열리는 ‘2024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에 참석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뉴진스 그룹 뉴진스가 ‘2024 빌보드 위민 인 뮤직 어워드’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한다.PMC/Billboard Music Award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