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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팬심 고백에 최지우 당황한 이유는?

가수 이찬원이 배우 최지우에게 팬심을 고백했다가 머쓱한 상황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과몰입 인생사’에서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인생을 소개하기 위해 출연한 최지우를 반갑게 맞이했다. 그는 최지우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마자 "저는 ‘지우히메’를 이 자리에서 뵐 줄은 몰랐다. 제가 어린 시절 너무 좋아했던 그 드라마의 주인공"이라며 감격했다. 이 말에 최지우는 "어린 시절?"이라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웃음을 터뜨렸다. 이 반응에 이찬원이 "초등학교 때"라고 강조하자 이지혜는 "누나들 그런 말 싫어한다. 어린 시절 이러면 싫어하니까 조심해달라"고 말렸다. 그러자 이찬원은 당황한 표정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이찬원이 SBS ‘과몰입 인생사’에서 배우 최지우에 팬심을 고백했다.SBS 방송화면 캡처

日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웨이브 독점 공개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이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오는 2월 1일부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을 웨이브 월정액 영화로 공개한다. 지난해 국내 개봉한 ‘스즈메의 문단속’은 2023년 국내 외화 개봉작 중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하며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흥행 1위에 오른 작품이다. 웨이브는 ‘너의 이름은.’에 이어 ‘스즈메의 문단속’까지 독점으로 제공하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전작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OTT가 됐다. ‘너의 이름은.’은 2023년 웨이브 어워즈 영화 부문에서 8위를 기록, 최신작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웨이브 월정액 이용자는 ‘스즈메의 문단속’을 포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는 물론, 웨이브가 스트리밍중인 다양한 인기 영화들을 추가 결제 없이 무제한 관람할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웨이브_스즈메의 문단속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을 독점 공개한다.웨이브

양숙희 강원도의원, 현대한국화협회 부이사장에 선임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양숙희(국민의힘, 춘천)도의원이 (사)현대한국화협회부이사장에 선임됐다. 현대한국화협회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에서 42차 정기총회 및 신년회를 열고 김종선 이사장과 양숙희 부이사장을 각각 선임했다. 양숙희 의원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 전문평가위원, 갤러리 휘 관장, 한림성심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양숙희 의원은 "창작의 뜨거운 열정이 회원 간 소통의 중심이 되길 바라며 한국의 미술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세계속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ss003@ekn.kr양숙희 도의원 양숙희 강원특별자치도의원(국민의힘, 춘천)

인피니트 남우현, 솔로 아시아 투어 일본서 성공적 포문

그룹 인피니트 멤버 남우현이 솔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남우현은 25일 일본 오사카에서 ‘2024 남우현 아시아 투어 식목일3 - 화이트리’(2024 NAM WOO HYUN ASIA TOUR 식목일3 - WHITREE)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공연에서 남우현은 ‘홀드 온 미’(Hold On Me), ‘레인’(Rain)’, ‘넌 나만 바라봐’ 등으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그 사람’, ‘끄덕 끄덕’, ‘얼론’(ALONE)’, ‘아이 스웨어’(I Swear)’ 등을 잇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첫 정규앨범 ‘화이트리’(WHITREE)의 수록곡 ‘베이비 베이비’(Baby Baby)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드레스 코드 이벤트를 통해 직접 만든 나무 반지를 팬들에게 선물하고 공연 마지막에 팬들과 단체 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남우현은 소속사를 통해 "인스피릿(팬클럽)과 함께 추억의 나무를 심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더 멋진 음악과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우현의 다음 공연은 도쿄, 타이베이, 홍콩에서 펼쳐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그룹 인피니트의 남우현이 솔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뉴진스 ‘쿠키’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돌파...통산 6번째

걸그룹 뉴진스의 데뷔곡 ‘쿠키’(Cookie)가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6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의 데뷔 앨범 ‘뉴진스’(New Jeans)의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쿠키’는 24일 기준 2억 6만4197회 재생됐다. 이로써 뉴진스는 여섯 번째 2억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OMG’와 ‘디토’(Ditto)가 각 5억 회 이상, ‘슈퍼 샤이’(Super Shy)와 ‘하이프 보이’(Hype Boy)가 각 4억 회 이상, ‘어텐션’(Attention)이 3억 회 이상, ‘쿠키’가 2억 회 이상 스트리밍됐다. 이외에 ‘허트’(Hurt)와 ‘뉴진스’(New Jeans), ‘ETA’, ‘쿨 위드 유’(Cool With You)가 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지금까지 뉴진스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35억 여 회에 달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걸그룹 뉴진스의 데뷔곡 ‘쿠키’가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어도어

오유진과 배아현이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미스트롯3’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6회는 전국 시청률 17%를 기록했다. 이는 6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이자 주간 전체 예능 적수 없는 1위 기록이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3라운드 1 대 1 데스매치가 펼쳐졌다. 특히 2라운드 진 오유진과 1라운드 진 배아현의 맞대결이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오유진은 유지나의 ‘모란’을 선곡해 엄마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담아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배아현은 주무기인 기교를 버리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나훈아의 ‘모란동백’을 기교없이 담백하게 불러 짙은 여운을 남겼다. 장윤정은 "오유진은 못하는 게 없어 앞으로 얼마나 성장을 할까 두려움을 느끼는 가수"라고 평했다. 이어 "기교가 짙은 보컬들은 기교가 빠진 걸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배아현의 확장을 본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진과 진의 대결에서 오유진이 8 대 5로 승리하며 4라운드에 진출했다. 노련한 내공의 맏언니 대결이었던 풍금과 천가연의 데스매치에서 천가연이 승리하며 4라운에 진출했다. 추가합격으로 올라온 정슬과 2연속 올하트를 차지한 채수현의 대결에서는 정슬이 승리를 거머쥐었고, 김나율과 한여름의 대결에서는 김나율이 이기며 4라운드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양서윤은 트로트 새내기 화연을 상대로 승리를 맛봤다. 이하린은 트로트 끼쟁이 슬기를 꺾었고, 유수현은 카리스마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뽐내며 송자영과의 대결에서 웃었다. 트로트 AI 곽지은은 정통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주며 최향에게 승리했다. 한편,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응원 투표 3주차 투표 집계 결과가 공개됐다. 빈예서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 오유진, 3위 정서주, 4위 김소연, 5위 배아현, 6위 미스김, 7위 복지은 순이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미스트롯3 TV조선 ‘미스트롯3’ 6회가 25일 방송됐다.TV조선

‘지구마불 세계여행2’ 시즌2로 돌아온다...3월9일 첫방송

여행 예능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이 시즌2로 돌아온다. ENA와 TEO의 프로젝트인 ‘지구마불 세계여행’은 김태호 PD가 설계한 현실판 부루마불 게임에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빠니보틀Pani Bottle), 원지(원지의 하루), 곽튜브(곽튜브KWAKTUBE)가 참가해 주사위에 운명을 맡긴 채 세계 여행을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시즌2에도 세 사람이 출연하며 시즌2 방송 초반에는 스페셜 라운드로 시즌1에서 원지가 선택한 우승 상품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지구마불2’에서는 영화처럼 ‘여행’에 더욱 버라이어티한 장치를 추가했다"며 "예측 불가 다채로운 룰 속에서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볼거리와 할 거리를 소개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즌1보다 훨씬 풍성하고 놀라운 재미가 펼쳐질 것"이라며 "세계 각지에서 만난 여행 파트너들과의 케미도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라고 소개했다. 3월9일 오후 7시50분 첫 방송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여행 예능 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 시즌2가 3월9일 방송한다.ENA

與 배현진 테러범 중학생인 듯…정신 의료기관 응급 입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지난 25일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41·서울 송파을) 머리를 돌덩이로 가격한 용의자가 중학교 재학 중인 남학생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배 의원을 습격해 현장에서 체포된 중학생 A군을 보호자 입회하에 조사한 뒤 26일 새벽 응급입원 조처했다. 응급입원은 정신질환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자·타해 위험이 있어 사정이 급박한 경우 정신의료 기관에 3일 이내 입원시킬 수 있는 제도다. 배 의원은 전날 오후 5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 입구에서 달려든 A군으로부터 돌덩이로 여러 차례 머리를 공격당했다. 회색 모자와 흰 마스크를 쓰고 후드티, 점퍼를 입은 A군은 배 의원에게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죠?"라고 두 차례 물어 신원을 확인했다. 이후에는 오른손에 쥔 돌덩이로 배 의원 머리를 사정없이 내리치기 시작했다. 배 의원이 머리를 감싸 쥐며 주저앉았지만, A군은 시민들이 말릴 때까지 바닥에 쓰러진 배 의원 머리를 10여초간 15차례 내리쳤다. A군은 경찰이 출동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배 의원을 계속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특수폭행 혐의로 A군을 검거해 경찰서로 연행했다. 배 의원 상해가 병원에서 확인된 만큼 A군에게는 특수상해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배 의원실에 따르면, A군은 자신의 나이가 15살이라고 주장하며 ‘촉법 소년’ 얘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인근 중학교 학생인 것으로 알려졌다.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배 의원은 인근 순천향대 서울병원으로 이송, 두피를 1㎝가량 봉합했고 CT 촬영 등 검사를 실시했다. 현재는 입원 후 경과를 지켜보며 후속 진료를 받을 예정이다. 의료진은 "지연성 출혈이나 골절 소견은 없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두개골 내 미세출혈이 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상태를 좀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hg3to8@ekn.kr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15살 주장 괴한에 피습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41·서울 송파을).연합뉴스

[오늘날씨 예보] 전국 아침 버티면 낮부터 평년기온…서울 출근길 -6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금요일인 26일 아침까지 춥다가 낮에는 평년기온 수준까지 기온이 오르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6.1도, 인천 -4.9도, 수원 -8.1도, 춘천 -10.8도, 강릉 -3.0도, 청주 -5.5도, 대전 -6.5도, 전주 -4.8도, 광주 -3.4도, 제주 5.0도, 대구 -2.0도, 부산 -2.0도, 울산 -2.6도, 창원 -2.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보됐다. 제주도 산지에는 오전까지 1㎝ 미만 눈이 내릴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 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hg3to8@ekn.kr'두 손 꼭 모으고'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이 추위를 견디며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9급 공무원 월급 인상률 더 줬지만…경쟁률은 ‘그닥’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평균 경쟁률이 작년 보다 하락한 21.8대 1로 집계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5일 인사혁신처는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원서 접수 결과, 선발 예정 인원 4749명에 총 10만 3597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9급 공채 평균 경쟁률은 1992년(19.3대 1) 이후 32년 만에 최저치다. 최근 5년간 경쟁률을 보면 2020년 37.2대 1, 2021년 35.0대 1, 2022년 29.2대 1, 지난해 22.8대 1, 올해 21.8대 1로 하락세가 뚜렷하다. 올해 지원자 수도 작년(12만 1526명)과 비교하면 1만 7929명 급감했다. 이런 하락세에는 낮은 초임이 대표적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정부는 9급 초임 봉급을 올해 공무원 보수 인상률 2.5% 보다 높은 6% 인상했지만, 효과는 미비했던 셈이다. 인사혁신처는 다만 지원자 수가 감소한 폭은 전년 대비 다소 둔화했고, 일반행정직 경쟁률의 경우 77.6대 1로 작년(73.5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정직과 출입국관리직도 지원자가 늘었다고 전했다. 인사혁신처는 공직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하위직 처우 개선, 공직 문화 혁신 등 다각적인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이번 모집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직렬은 50명을 선발하는 교육행정직(일반)으로, 1만 568명이 지원해 21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0.4세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54.0%로 가장 많고, 30대 35.6%, 40대 9.2%, 50세 이상 1.2% 순이었다. 올해 9급 공채 필기시험은 3월 23일 실시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4월 26일 발표된다. hg3to8@ekn.krclip20240125201438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원서접수·경쟁률 추이.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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