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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식스 메인보컬 전웅, Mnet

그룹 에이비식스(AB6IX) 전웅이 ‘빌드업’에 출연한다. 에이비식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전웅이 오늘(26일) 첫 방송되는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빌드업’은 신개념 보컬 보이그룹 탄생 서바이벌로, 40인 출연진 전원의 보이스 실루엣 영상이 선공개됐고, 예고편을 통해 쟁쟁한 출연자들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였다. 출연진 전원 포스터 공개를 통해 공식적으로 ‘빌드업’ 출연 소식을 알린 전웅은 에이비식스의 메인 보컬로, 독보적인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전웅은 커버곡을 보여주는 자체 콘텐츠인 ‘웅답하라 1997’을 통해 평소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왔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풍부한 감성으로 실력파 보컬의 면모를 드러내 온 전웅이 ‘빌드업’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감이 쏠린다. 한편, 전웅이 속한 그룹 에이비식스는 지난 22일 새 앨범 ‘더 퓨처 이즈 아워스 : 파운드’ (‘THE FUTURE IS OURS : FOUND’)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AB6IX_전웅 그룹 에이비식스 전웅이 26일 첫 방송되는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 참가자로 출연한다.브랜뉴뮤직

尹 지지율과 다른 한동훈,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2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갤럽이 지난 23∼25일(1월 4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 직무 수행을 긍정 평가하는 응답은 31%였다.이는 1월 3주(16∼18일)보다 1%p 내린 수치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1월 2주 33%→3주 32%→4주 31%로 2주 연속 하락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21%), ‘경제/민생’(9%), ‘국방/안보’(7%),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 ‘주관/소신’,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4%)이 꼽혔다. 윤 대통령 직무수행 부정 평가는 63%로 직전 조사보다 5%p 올랐다. 이는 지난해 4월 4주차 조사(63%) 이후 약 9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6%), ‘소통 미흡’(11%), ‘김건희 여사 문제’(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독단적/일방적’(이상 7%) 등이 거론됐다. 특히 소통 미흡과 김건희 여사 문제가 직전 조사대비 각각 3%p, 7%p 올랐다. 한국갤럽은 "지난주와 비교하면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부정률이 5%포인트 증가했고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김건희 여사 문제’가 상위권으로 부상했다"며 "대통령 부정 평가 이유에서 김건희 여사가 몇 차례 언급량이 증가한 바 있으나 그 비율은 5%를 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주 연속 36%를 유지했고, 더불어민주당은 2%p 올라 35%를 기록했다.정의당은 지난주와 같은 2%,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4%p 하락한 22%로 집계됐다.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서는 52%가 긍정 평가했고, 40%가 부정 평가했다. 국민의힘 지지자 기준으로는 89%가 한 위원장을 긍정 평가했다.한국갤럽은 "김기현, 이준석 등 전임 당 대표들보다 좋게 평가됐고, 긍정률 기준으로만 보면 2012년 3월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 평가와 흡사하다"고 분석했다. 당시는 새누리당이 과반을 차지했던 19대 총선 직전 국면이었다.한국갤럽은 또 "중도층과 무당층은 약 70%가 윤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평가하지만, 한 위원장에 대해서는 긍·부정이 각각 40% 내외로 엇비슷하게 갈렸다"고 비교했다.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는 35%가 긍정, 59%가 부정 평가했다. 민주당 지지자 기준으로는 69%가 이 대표를 긍정 평가했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다.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6.7%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hg3to8@ekn.kr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지난 25일 정치개혁 관련 긴급좌담회에서 박수 치는 모습.연합뉴스

"재수·삼수 편입 학업상담 해드려요" 한국항공전문학교 입학상담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 정시 전문대 원서접수는 전국 모든 전문대가 종료됐다. 또한 전문대학교 전형 기간 내 면접·실기 등의 일정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고 대학 간 복수지원 횟수도 제한이 없다. 다만, 앞서 수시모집에 지원해 1개 대학(일반대, 산업대, 교육대, 전문대)이라도 합격한(최초·충원 등)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 지원이 금지된다. 올해 입시는 2024 전문대 합격자 발표 및 예비번호 추가합격, 4년제·전문대 정시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부터 정시 추가모집 등록 및 전문대 자율모집 마감을 끝으로 2024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 입시 전문가는 "수험생들은 역대급 불수능을 넘어 용암수능이라 불렸던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반수·재수를 고민하는 한편 취업 잘되는 학과, 취업 잘되는 자격증, 취업 잘되는 전문대 등을 알아보며 다른 방안을 강구한다"며 "최근 항공분야는 펜트업(폭팔적 억눌린 소비)으로 인하여 항공정비학과, 항공운항학과, 항공경영학과 등을 알아보는 수험생들이 늘어난 추세"라고 전했다. 이 시기 서울에 위치한 한국항공전문학교(이하 한항전)는 재수생·삼수생·N수생·편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학교 입학관계자는 "최근 2024 추가모집을 알아보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재수 및 삼수 준비생들의 입학 상담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며 "학사편입·대학원 등의 학업 상담을 비롯해 항공업계 취업 진로 등 학생별 맞춤형 진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항전은 국토교통부 인가 전문교육기간 및 항공정비사·조종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교육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한항전 입학전형은 고등학교 내신, 수능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적성면담, 면접 전형을 통해 2024학년도 신·편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교 관계자는 "인서울 한항전은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라는 이름처럼 한국에서 항공인의 직업을 양성하는 전문적인 교육을 하는 학교이다. 2~3년의 학업기간동안 2·4년제 학위취득이 가능하며 2년제·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자격증 및 면허, 자체적인 취업보장 및 졸업생 생애지원 프로그램등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적극적인 서포트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운영하는 과정은 항공정비, 항공조종, 항공경영, 항공운항 과정으로, 항공정비과정은 세부 분야별 진로에 맞춘 전공심화 과정이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항공 특성화 교육을 받는 만큼 항공사 취업은 물론 항공MRO기업 및 항공분야로 항공정비사, 헬기정비사, 항공조종사, 객실승무원 등으로 진출한다. 아울러, 항공사 지상직, 군무원, 항공특기부사관 등 직업인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국토교통부 인가 울진비행훈련원 운영, 계열사 글로리아항공 보유 등 항공인프라 구축과 함께 전문 교수진,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준비돼 있는 한항전은 현재 대학 수시와 정시 지원횟수 미포함, 성적 미반영으로 신·편입생을 선발하고 있다.한항전

25년 대비 하우패스, 감정평가사 독종관리반 프로그램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감정평가사학원 하우패스는 25년 대비 하우패스 감정평가사 ‘독종관리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감정평가사 학원 하우패스는 2025년의 감정평가사 시험에 대비해 관리형 종합반 개강을 앞두고 있다. 하우패스는 평균 80%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꾸준히 최고령·최연소·전체수석·동차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감정평가사 전문학원이다. 감정평가사는 부동산 등 자산의 가치를 판정해 시장참여자에게 거래, 투자, 정책 등의 의사결정의 토대를 지원하는 전문 자격인이다. 하우패스는 해당 시험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난이도는 어려워짐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략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하우패스 독종관리반 프로그램은 황현아 감정평가사가 상주해 수강생들을 직접 관리하며, 학원에서는 독종 전담부서를 설치했다. 또, 전문 인력을 확대하고 행정 강화, 황현아 평가사의 강평, Q&A, 요약 강의 직접 진행, 강력한 페널티 제도도 시행 중이다. 하우패스 관계자는 "독하게 관리하는 종합형 프로그램으로 스터디 프로그램인 ‘독종’은 출석 및 학습 일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학습 훈련을 통해 시험의 성과를 이루는 프로그램"이라며 "독종관리 시스템에서는 개인학습관리, 복습과 암기를 실시하고 출결 관리를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기 부여 리드, 스터디 코디를 통해 팀장과 연계한 밀착형 스터디 코디가 학생들과 함께 한다. 아울러, SET 활용 집중 암기 훈련도 실시, 수준별 클래스 관리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직접 관리 및 실강 진행, 3회 결석 시 독종 강제퇴실 등 강력한 페널티 제도를 진행한다. 기수별 100% 출석 시 장학금 지급, 전반적인 스케줄 설명을 하고 표시한 강평 및 요약 설명 부분을 강조하는 독종 일일스케줄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우패스학원은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전체수석, 실무수석, 이론수석, 법규수석, 최연소, 최고령 합격생을 배출하며 매년 80%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하고 있다. 하우패스는 카페형 독서실, 자습실 휴게실을 확충하고, 종합반 담임제와 성적관리 등 종합반 관리 앱을 개발하며 감정평가사 수험생의 편의성과 합격률 향상에 힘쓰고 있다. 최근 하우패스에서는 정규 강좌, 독종(평일 관리 프로그램), GS(주말 관리 프로그램), 관리형 인터넷 강의 시스템 등 감정평가사 시험 맞춤 프로그램을 기획해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88

재수·삼수·일반편입·학사편입 찾는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심 높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4학년도 대입 일정 중 4년제 정시 지원과 전문대 정시 지원 기간이 종료됐다. 이후 합격자 발표는 오는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대학마다 자율적으로 합격 발표가 이뤄진다. 한편, 수시, 정시로 대학 진학을 고려한다면 1학년으로 진학할 수 있지만 이른바 ‘3학년 입학’이라고 불리는 편입제도를 알아보고 준비하는 수험생들도 많다. 편입제도는 ‘일반편입’ ‘학사편입’으로 나뉘며 일정한 지원 조건을 충족시키게 되면 편입 시험 등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대학으로 지원해볼 수 있는 제도다. 한 입시 전문가는 "예전 입시를 실패한 수험생들이 재수 준비를 많이 했지만, 요즘은 편입제도를 통해 학력뿐만이 아닌 학벌을 높이려는 대학생들의 숫자가 늘고 있다"며 "좀 더 빠르게 학사편입의 문턱을 두드리려면 대학부설 교육기관에서 학업을 진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4년제 대학교 졸업 이상이라는 지원 자격 때문에 쉽게 지원하기 힘들었던 학사편입제도를 평균 2년의 학업 기간으로 광운대학교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음으로써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본교에 지원하고 있다"며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이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빠르게 취득함으로써 평균 2년 만에 학사편입 지원 자격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김영편입학원’과 MOU 체결을 통해 캠퍼스 내에서 편입 준비까지 할 수 있다"며 "전략적으로 자신의 학력 상승을 위해 대학원 진학, 학사 편입, 취업, 학사장교 등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지며 이를 통해 자신의 취업 스펙트럼을 넓히려는 수험생들의 입학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돼 있는 전공으로 멀티미디어학, 게임프로그래밍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호텔경영학, 외식경영학, 체육학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고3졸업예정자, 졸업생뿐만 아니라 2023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및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99

尹대통령, 중대재해법 유예 불발에 "野 무책임 행위에 강력한 유감"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확대를 유예하는 법안이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않은 데 대해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민생 경제를 도외시한 야당의 무책임한 행위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어 고용노동부 등 정부의 모든 관계 부처에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산업 현장의 혼란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특히 생존의 위협을 받는 영세 기업에 필요한 지원 조치를 강구하라"고 강조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장에서 노동자 사망 등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사고 예방 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 등을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한 법이다. 현재 50인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되고 있다. 50인 미만 중소 사업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적용을 유예해왔지만 시한이 다가오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현실적 어려움 등을 들어 확대 시행 유예를 호소해왔다. 하지만 이들도 전날 시행 유예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 처리가 무산되면서 당장 27일부터 법 적용을 받게 됐다. claudia@ekn.krclip20240126111757 윤석열 대통령

신도현, 美 넷플릭스 ‘더 리크루트’ 시즌2 출연..할리우드 본격 진출

배우 신도현이 넷플릭스 미국 시리즈 ‘더 리크루트’ 시즌2에 합류한다.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신도현이 ‘더 리크루트(The Recruit)’ 시즌2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더 리크루트’ 시리즈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신입 변호사 오웬 헨드릭스(노아 센티네오 분)가 스파이의 세계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첩보 스릴러다. 신도현은 ‘이유진’ 역을 맡는다. 유진은 매력적인 마스크와 성격을 겸비한 자유분방한 인물로, 주인공 오웬과는 어린 시절 인연이 있다. 시즌1 공개 당시 넷플릭스 글로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화제작인 만큼 신도현의 ‘더 리크루트’ 시즌2 합류 소식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더 리크루트’ 시즌2에는 신도현과 함께 매력적인 국내 배우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앞서 한국 국정원 요원 장균 역으로 유태오가 합류 소식을 알렸다. 또한 장균의 아내 난희 역으로 배우 이상희가 출연한다. 한편 신도현은 SBS 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KBS2 ‘땐뽀걸즈’, MBC ‘더 뱅커’를 비롯해 tvN ‘슬기로운 의사 생활’,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까지 여러 작품들을 거치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또한 지난해 연극 ‘갈매기’를 통해, 공연계로 영역을 넓혀 폭넓은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갖춘 신도현이 ‘더 리크루트’ 시즌2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한편, ‘더 리크루트’ 시즌2는 올해 촬영을 거쳐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신도현_VAST엔터테인먼트 배우 신도현이 미국 넷플릭스 시리즈 ‘더 리크루트’ 시즌2에 출연한다.VAST엔터테인먼트

나인우, 큐브엔터와 전속계약 종료.."18일부로 전속 계약 종료..앞날 응원"

배우 나인우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5일 "당사는 배우 나인우와 오랜 노의 끝에 1월 18일부로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12년부터 긴 시간 동안 소속 배우로서 무한한 열정과 재능을 발휘해 주신 나인우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배우 나인우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배우 나인우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13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로 데뷔한 나인우는 드라마 ‘철인왕후’ ‘달이 뜨는 강’, ‘징크스의 연인’, ‘클리닝 업’,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등에 출연했다. 현재 나인우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유지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KBS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나인우 배우 나인우와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큐브엔터테인먼트

이재명 "대통령, 영부인 의혹 은폐·노골적 당무 개입에 앞장 서"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모든 국정의 중심은 국민이라던 대통령은 국민과의 소통은커녕 영부인 의혹 은폐, 노골적 당무 개입, 선거 개입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상적인 국정 운영은 완전히 실종됐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러면서 "계 모임에서 계주도 계주가 되기까지는 한쪽 편을 들지만, 계주가 되고 나면 계원 전부를 대표한다"며 "대통령도 (대선) 후보일 때까지는 특정 세력을 대표하지만 당선이 되어 취임하고 나면 온 국민을 대표하고, 온 국민을 네 편, 내 편 가릴 것이 없이 동등하게 대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특정한 정치 세력 편을 들어서도, 개입해서도 안 된다. 실정법에 위반될 수 있는 것"이라며 "대통령에게 촉구한다. 부당한 정치개입, 선거 개입을 당장 중단하시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며 "정부가 초부자 특권 감세, 시장방치 이런 식의 대응을 해 온 것 때문에 경제 엔진이 작동 불능 지경에 빠진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국가 경제가 이 지경인데 집권 세력은 총선용 포퓰리즘, 권력 다툼 이전투구에 여념이 없다"며 "대통령은 정치에서 손을 떼고 경제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회의 입장하는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 "老 타면 지하철 무거워 전기료 더 나와, 경마장 가는 것도 생각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노인 지하철 무임승차 폐지 공약을 비판한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과의 토론에 나섰다. 이 대표는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노인 무임승차로 인해 지하철 전기 요금이 늘어나고 청소 비용 등 부대 비용도 증가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하철) 한 칸이 한 20톤 정도 된다. 거기에 러시아워(출퇴근 시간) 때는 200명씩 탄다"며 "200명이 타면 사람 무게가 거의 12톤 되는 것이기 때문에 무임승차 비율에 따라 실제 운행 시에 전기 요금이 차이난다"고 지적했다,이어 "화장실 청소비용, 안내비용, 쓰레기 치우는 비용,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운영비용 이런 것들은 무임이냐 유임이냐 가리지 않고 총 승객량에 비례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인 비율이 올라가게 되면 이 비용은 늘어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김 회장은 KTX 사례를 들어 "노인이 안 타도 왜 적자인가? 노인이 타든 안 타든 그런 건 상관이 없다"며 "러시아워 때는 놀고 있는 사람이 누가 그걸 타나? 노인이 안 탄다"고 비판했다.혼잡 시간대 승객 무게 증가가 노인에 의한 것이 아니며 노인 무임승차가 적용되지 않는 KTX에서도 적자가 나는 만큼, 여타 비용 문제도 근본적으로는 운영 구조에 기인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 회장은 또 "광부나 간호사나 월남전에 참전해서 달러 벌어가지고 이 지하철을 만든 사람이 노인들"이라며 노인 무임 교통을 지원하는 서방 국가들을 거론, "유독 우리나라만 노인한테 되니 안 되니 이런 소리를 하나. 다른 나라는 노인이 없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이준석 대표는 "서울 지하철이 처음 도입되고 지방에도 광역시에는 지하철들이 도입됐지만 역세권이나 대도시권이 아닌 곳에 거주하는 노인 분들은 오히려 제 값 다 내고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도농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 그러자 김 회장은 노인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경기 화성시, 강원도 인제군을 비롯해 택시 보조금까지 지급하는 경북 경주 사례 등을 언급, "시내버스나 지하철이 없는 데도 혜택이 가고 있는데 지금 새삼스럽게 이야기하는 것은 현실을 전혀 파악을 해보지 못하고 재현하는 이야기밖에 안 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회장은 이어 "우리는 시작부터 요금이 너무 싸다"며 "국고 지원이 돼 해결해야지 노인이 승차하는 것은 관계가 없는 것"이라고 지자체·저가 공급 구조 지하철 요금을 지적했다.이에 이 대표는 "젊은 세대에게 노인들에 대한 무임승차 제도를 유지하기 위해 2200원대까지 지하철 요금을 올리자는 주장을 하시는 게 아니라면 지금 이 상황에서 수송원가 얘기하시면 좀 곤란하다"고 반박했다. 그는 김 회장이 든 지자체 사례에도 "화성시는 지자체 중에서 불(不) 교부단체라고 굉장히 자체 세수가 많은 곳"이라며 자체 예산이 부족한 타 지지차와의 "형평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택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경주시를 "전형적인 매표"라고 비난했다.이 대표는 또 "4호선 51개 지하철역 중에서 가장 무임승차 비율이 높은 역이 어딘지 아는가? 경마장역"이라며 "이게 어떻게 젊은 세대에 받아들여질지 한번 살펴봐야 된다"고도 지적했다.노인 무임승차 지원 예산 일부가 사실상 노인 경마 비용 지원에 쓰이고 있다는 지적으로 풀이된다.hg3to8@ekn.kr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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