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조민 "억울했다, 고대 학점 좋았지만 수용"…검찰 "예전에 그랬으면"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검찰이 조국(58) 법무부 전 장관 딸 조민(32)씨 입시비리 혐의에 징역형 집행유예를 구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 심리로 열린 조씨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은 성실히 노력하는 많은 사람에게 허탈감과 실망을 야기하고 입시제도에 대한 기대와 믿음을 저버리게 하는 것으로, 이기주의를 조장해 사회 기강을 무너뜨리는 범죄"라고 지적했다. 다만 "부모가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고 의사면허 등이 취소됐으며 최근 범죄 사실을 인정한 점 등을 감안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조씨는 최후진술에서 "이 사건으로 고통 받은 많은 분, 그리고 제가 누렸던 기회를 보면서 실망과 좌절을 한 분들께 사과를 드리고 시작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처음에는 적법한 것으로 봐서 억울했다"며 "고대도 좋은 학점으로 졸업했고 의학전문대학원을 이 악물고 졸업해 의사면허를 취득하는 등 의사의 꿈을 이룬 것은 온전히 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제가 다른 학생들보다 수월하게 공부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법원에서 판단한 부분은 겸허하게 수용해 제 노력 유무를 떠나서 졸업장과 의사면허 등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떤 판결을 받게 될지 모르지만 겸허히 수용해 사회에 어떤 방식으로 기여하며 살지 고민하겠다"고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저와 가족 일로 우리 사회에 더 이상 분열이 없었으면 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더욱 공정해졌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조씨는 어머니 정경심(61) 동양대 전 교수와 함께 2014년 6월 10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관리과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자기소개서·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제출해 평가위원들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모와 함께 2013년 6월 17일 서울대 의전원에 허위로 작성된 자기소개서·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장 명의 인턴십 확인서·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 위조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혐의도 있다. 조씨 변호인과 검찰은 이날 구형 직전까지 공방을 벌였다. 변호인은 "검찰은 부모들을 기소했는데 피고인에 대해서는 3년 넘게 시간을 끌며 인질로 잡아뒀다"며 "이후 서울중앙지검 고형곤 차장검사는 피고인의 기소를 조 전 장관 입장을 듣고 결정하겠다고 압박했는데, 이는 헌법이 금지하는 연좌제"라고 주장했다. 또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것은 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딸 스펙 의혹"이라며 "피고인이 조 전 장관의 딸이 아니고 조 전 장관이 검찰 개혁을 주장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가혹하게 수사하고 기소 재량을 남용했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조국 부부가 진술을 거부하거나 회피해 피고인의 가담 정도가 확정되지 못했다"며 "이후 관련 증거가 재판에서 나왔고 부모의 선고로 구체적인 형량이 확인돼 이를 바탕으로 의심 없이 입증된 부분만 기소했다"고 반박했다. 또 "과거 수사 당시 조 전 장관과 정 전 교수, 그리고 피고인이 본건 조사처럼 범행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 말했다면 부모를 기소하면서 가담 정도를 보고 불기소를 했을 수도 있는데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재판부는 3월 22일 선고 공판을 연다. hg3to8@ekn.kr공판 출석하는 조민 입시 비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국 법무부 전 장관 딸 조민 씨.연합뉴스

서울디지털대, 오늘부터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최종모집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직무대행 이영수)가 ‘2024학년도 봄학기(1학기) 신·편입생 최종모집’을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2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서울디지털대 신·편입생은 수능 성적이나 내신등급과 상관없이 학업계획서와 학업적성검사로 선발하며 고교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는 신입학에 지원, 35학점 이상 학점 이수자, 학사학위 수여자는 전적 대학의 전공이나 성적에 상관없이 원하는 학과로 편입학 지원 가능하다. 모집학과는 △경영 △국방융합인재 △세무회계 △부동산 △외식조리 △법무행정 △경찰△탐정 △상담심리 △군경소방상담 △예술치료 △사회복지 △보건의료행정 △노인복지 △아동 △영어 △국제 △전기전자공학 △컴퓨터공학 △AI소프트웨어공학 △정보보안 △기계로봇공학 △드론 △소방방재 △산업안전공학(신설) △미디어영상 △디자인 △패션 △뷰티미용 △스포츠 △반려동물(신설) △문화예술경영 △문예창작 △회화 △웹툰웹소설 △실용음악학과 등 36개 학과·전공이다. 특히. 올해 신설한 반려동물전공과 산업안전공학전공 신입생과 3학년편입생 모집에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래 견인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성장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반려동물과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 인력 수요를 반영해 신설한 것이 입학생들의 선택으로 이어진 것이다. 또한, 2024학년도에 미래 산업의 핵심인 인공지능 AI 전문가 양성을 위해 IT공학부를 기계로봇항공학부로 분화 개편하고 기존의 소프트웨어공학과에서 AI소프트웨어공학과로 학과를 개편해 입학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소프트웨어공학과에서는 빅데이터,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컴퓨터, 스마트 모바일 기기에 필요한 응용 프로그램, 게임, 각종 디지털 콘텐츠 개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전기전자공학과, 기계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소방방재학과에서는 4차산업혁명시대 실무공학도 배출을 위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과정 운영과 IT 관련 민간자격증 과정도 개설해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학사학위와 함께 국가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령,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디자인학과 등에서 인기가 높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문화예술교육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웹툰웹소설, 문예창작, 회화과 등이 개설된 예술학부에서도 기초부터 심화, 완성 단계로 개설된 각 교과목에서 창작실제 중심의 수업으로 각각의 학생 기량을 높여 작가로 등단할 수 있도록 지도해 준다. 서울디지털대는 사이버대학 최저 수준에 입학생 전원에게 장학 혜택을 제공해 학비 부담이 적으며. 그 외에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는 국가장학금을 신청해 선정되면 등록금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집전형 및 장학혜택은 고교 졸업 및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에게 졸업시까지 수업료 25%를 감면해 주는 ‘일반전형 신입학’을 비롯해 △전문학사 또는 4년제 대학 졸업/수료자에게 1~2년간 수업료 40%를 감면해 주는 ‘일반전형 편입학’ △4년제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에게 1년간 수업료 40%를 감면해주는 ‘학사편입학’ △산학협력 기관의 산업체 재직자에게 매 학기 50% 수업료를 감면해 주는 ‘산업체위탁전형’ △직업군인일 경우 입학금 전액, 수업료 50%가 감면되는 ‘군위탁전형’ △장애인, 기초수급대상자, 북한 이탈 주민에게 최대 50%까지 수업료를 감면해주는 ‘기회균등전형’ 등으로 다양하다. 서울디지털대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은 학교 입학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지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전화, 카카오톡 ‘서울디지털대학교’ 1:1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서울디지털대학교 전경 서울디지털대학교 전경.

성균관대 박우람 교수, 나노기술연구協 ‘젊은 연구자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융합생명공학과 박우람 교수가 지난 18∼19일 이틀간 열린 ‘2024 나노융합 컨퍼런스(Nano Convergence Conference 2024, NCC 2024)에서 나노바이오분회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젊은 연구자상은 나노바이오분회에서 학술 업적이 탁월한 45세 미만의 과학자 중 1명을 매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박 교수는 나노기술에 기반한 유전자 및 단백질, 저분자 화합물과 같은 의약품을 효과적으로 생체 내 전달할 수 있는 신규 약물 전달체 개발 연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최하는 NCC 2024는 △나노정보전자 △나노에너지 △나노환경 △나노바이오 △나노소재 △나노매뉴팩처링을 포함하는 6개 기술분회 중심의 국내 학술대회로 나노분야의 최신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있다.성균관대 박우람 교수 성균관대 융합생명공학과 박우람 교수.

野 "이재명 때 제대로 안 해 배현진이 참사"…與 "지혜 모을 때인데"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피습 사건과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을 연관 지어 국민의힘에 공세를 가했다. 민주당은 26일 이 대표 피습 수사가 단호히 이뤄지지 않아 3주 만에 비슷한 정치 테러가 또다시 발생했을 수 있다면서 화살을 경찰과 정부·여당에 돌렸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배 의원에 대한 테러는 이 대표에 대한 정치 테러 사건을 축소·왜곡한 경찰의 소극적 수사가 낳은 참사"라고 규정했다. 이어 "경찰이 엄정하게 수사했다면, 정부가 명확히 테러로 결론 내리고 중대범죄로 제대로 조치했다면 배 의원에 대한 테러는 막을 수도 있었다"고 강조했다. 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인 김영진 의원도 YTN 라디오에서 "이 대표에 대한 정치 테러를 정부·여당, 경찰에서 심각하게 바라보고 정확히 수사하고 정치 테러 범인의 얼굴을 공개하고 변명문을 공개하고 단호하게 조치했다면, 과연 이렇게 추가적인 정치 테러가 일어났을까 아쉬움이 깊게 든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이런 민주당 주장에 "테러·폭력을 바라보는 시각도 참 삐뚤어졌다"면서 맞받아쳤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은 배 의원 사건을 두고도 느닷없이 경찰 탓"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두가 지혜와 힘을 모을 때인데, 민주당은 이 틈을 비집고 (이 대표에 대한) 경찰의 소극적 수사 운운하며 경찰을 흠칫 두들겨 패고 있다"고 말했다. 전주혜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배 의원 테러가 이 대표 테러 사건을 축소, 왜곡한 경찰 탓이라는 주장은 또 다른 정쟁의 불씨를 낳을 뿐"이라며 "민주당은 이 대표 피습 사건의 정쟁화만은 멈춰 달라"고 했다. hg3to8@ekn.kr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15살 주장 괴한에 피습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41·서울 송파을).연합뉴스

의대증원 발표일, 이르면 내달 1일…2000명 넘을 수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2025학년도 입시의 의과대학 증원 규모가 이르면 내달 1일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증원폭은 크면 2000명 안팎이 될 가능성도 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1일 의대증원 규모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의사들을 필수·지역 의료로 유도하기 위한 정책 패키지도 준비 중인데, 다음 달 1일 의대증원 규모와 함께 이런 정책 패키지를 발표할 방침이다. 다만 정부 내에서는 필수·지역 의료 정책 패키지를 내달 1일 먼저 발표하고 설 연휴 직전에 의대증원 규모를 공개하자는 의견도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원 규모의 경우 지금의 고등학교 2학년생이 대학 입시를 치르는 2025년도를 기준으로 최대 2000명 안팎 수준이 될 수 있다. 정부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증원폭이 최소 1000명 이상은 될 것"이라며 "대학 수요 조사와 대학 측의 교육 여력, 장래 필요한 의사수 등을 고려할 때 2000명을 넘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급격한 의대증원이 대입에서 의대 쏠림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지만 정부는 증원 추진에 영향을 미칠 정도의 큰 변수로는 보지 않고 있다. 의대정원은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의료계의 요구에 따라 351명 감축됐고, 2006년 이후 지금껏 3058명에 묶여 있다. 2025년도 의대정원이 2000명 늘어난다면 5058명이 된다. 정부는 이번 발표에서 2025년도 입시의 의대정원 확대폭만 결정할지, 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 증원폭을 한꺼번에 발표할지에 대해 고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윤 대통령 임기 내 3년간 3000명을 늘리는 방안을 고려한 바 있다. 정부가 의대증원 규모를 발표하면 의료계는 거세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전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50명가량이 참가한 가운데 의대증원 추진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의대증원 졸속 추진이 의료비를 폭증시키고 의학교육 부실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의협이 개원의 중심 단체인데다 지난 2020년 의대증원에 반대하며 집단휴진을 할 때 참여율이 한 자릿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의협보다는 인턴과 레지던트의 단체인 대전협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대전협은 2020년 파업 당시 참여율이 80%에 육박해 의료 현장의 혼란이 컸고, 결국 정부는 증원 추진을 접어야 했다. 대전협이 최근 전공의 4200명(전체의 28%)을 대상으로 의대증원 시 단체행동과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6%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의사들의 반발과 관련해 정부는 증원 규모 결정에 의사들과의 ‘합의’가 필수적이지 않다는 입장이다. 정부는 그동안 장시간 의료계와 의대증원 문제에 대해 논의를 해왔고, 사회 각층이 참여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복지부는 전공의들이 파업 등 단체행동을 할 경우 업무 복귀 명령을 내리고 이를 따르지 않을 때는 징계하겠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의대증원에 대한 여론의 압도적인 지지는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동안 각종 설문조사에서 의대증원에 대한 찬성한다는 응답은 70%가 넘었다. 보건의료노조가 작년 12월 발표한 국민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 89.3%가 ‘의대정원 확대에 찬성한다’고 답했다0002672343_001_20240111083301113 서울의 한 의과대학.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선언한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권 의원은 최근 탈당을 결심하고 당 원내지도부에 탈당 결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의원은 국민의당 출신이지만 2022년 양당 합당으로 국민의힘 당적을 가졌다. 권 의원은 지난해 연말 국회 본회의에서 ‘쌍특검’(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검) 표결 때 여당의 집단 표결 거부에도 회의장에 남아 찬성표를 던졌다. 비례대표인 권 의원은 탈당과 동시에 의원직을 상실한다. 권 의원의 비례대표 의원직은 김근태 당 상근부대변인이 승계할 예정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권 의원은 최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 등 제3지대 정당들과 소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권 의원이 탈당 뒤 제3지대에서 역할을 하며 신당에 합류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claudia@ekn.krclip20240126162459 권은희 국민의힘 의원.

영탁, ‘열린음악회’ 이어  ‘전국노래자랑’ 뜬다

가수 영탁이 방송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하고 있다. 영탁은 27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참여한다. 앞서 23일 녹화를 마친 KBS 1TV 설특집 ‘열린음악회’ 무대에도 올랐다. 지난해 연말 시상식을 끝으로 팬들과 만날 기회가 적었던 탓에 팬들의 기다림이 컸다. 다행히 두 프로그램은 공개 방송 형태로 사전 녹화가 진행되기 때문에 팬들도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열린 음악회’는 내달 설 연휴 기간인 내달 11일 방송된다. ‘전국노래자랑’ 방송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영탁은 2월17·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KSPO)돔에서 전국투어 ‘탁쇼2 - 탁스월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영탁이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다.탁스튜디오

경희사이버대, 한일교류협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협약 체결식’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1월 22일 한일교류협회(대표이사 카나이 마수미)과 양 기관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체결식을 통해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하는 비학위과정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교류 협력 및 소속 회원에 대한 학부 교육 지원에 합의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경희사이버대 △김진희 부총장 △글로벌·대외협력처 이정민 처장 △사회교육원 김범정 원장 △글로벌·대외협력처 박성희 부처장, 한일교류협회 △카나이 마수미 대표이사 △미야쟈키타다시 서울연락소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일교류협회는 2017년 설립되어 한국-일본간 기업 진출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회원 및 관련 사업자들이 교육 및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한일교류협회 카나이 마수미 대표이사는 "한일교류협회와 경희사이버대의 교류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경희사이버대의 우수한 교육과정과 시스템이 한국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협약식을 통해 한국의 한의학과 한방 학문과 문화를 가까운 일본에 전달하고 확산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책임감 있게 앞으로의 협력 활동에 임하겠다." 고 인사말을 전했다. 경희사이버대 김진희 부총장은 "경희사이버대가 제공하는 교육·연구 노하우와 인프라가 한일교류협회의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교육원이 개발·제공하는 한방 관련 콘텐츠가 일본 현지에서 뿌리 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늘 이 자리가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화답했다. 경희사이버대는 그간 1천여 개가 넘는 기업체,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과 협약을 맺고 소속 임직원, 지자체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고 한의학과를 가진 경희학원의 노하우와 국내 최고 교수진을 바탕으로 한방(韓方) 의료의 세계화를 위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나선다. 침구사, 접골자격, 한국추나, 한방미용 등 실용 중심 비학위 과정을 제작·운영할 예정이다.경희사이버대-한일교류협회 교류협약식 이미지 Evoto▲ 경희사이버대 김진희 부총장(왼쪽)과 한일교류협회 카나이 마수미 대표이사가 지난 1월 22일 경희대 서울캠퍼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샤이니 키 절친’ 안무가 카니,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다양한 한국활동 적극 지원"

샤이니 키의 절친이자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가 국내 소속사와 손잡았다. 26일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카니(Kany diabate Ahn)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안무가, 댄서, 퍼포먼스 디렉터로서 카니의 다양한 한국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니는 아프로, 댄스홀, 힙합, 스트릿 재즈, 힐스, 팝핑, 왁킹, 뉴잭 등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에 능한 프랑스 출신 안무가다. 팝스타 비욘세의 ‘마이 파워’, 마이클 잭슨의 ‘어 플레이스 위드 노 네임’ 안무 감독을 맡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퍼렐, 아리아나 그란데의 MTV ‘유럽 뮤직 어워드‘ 무대에도 참여했다. 또한 샤이니 ‘하드’, 샤이니 키 ‘가솔린’, ‘굿&그레이트’, ‘인톡시케이팅’, 비비지 ‘매니악’, ’언타이‘ 안무를 제작하며 K팝 아티스트와도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비비지 ‘매니악’은 카니가 만든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SNS 댄스 챌린지의 인기로 역주행을 기록했다. 카니가 비비지 멤버들에게 ‘팝 유어 옹동’이라는 포인트 안무를 알려주는 비하인드 콘텐츠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뿐마 아니라 카니는 최근 ‘나 혼자 산다’에 키의 절친으로 출연해 남다른 흥과 예능감을 드러냈다. 한국 남편과 결혼한 국제 며느리이자 ‘막장드라마 러버’의 면모를 유감없이 자랑해 폭소를 유발했다. 카니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함께 그간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영역에도 과감히 도전할 예정이다. 다방면에서 활약할 카니의 새로운 국내 활동에 관심이 쏠린다.카니 세계적인 안무가 카니가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빅플래닛메이드엔터

‘전국노래자랑’ 서울 서대문구 편, 김연자·박상철·현숙·홍지윤·송혁 초대가수 출격..28일 방송

‘전국노래자랑’ 서울 서대문구 편이 오는 28일 방송된다. ‘전국노래자랑’ 2056회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편’으로 김연자, 박상철, 현숙, 홍지윤, 송혁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또한 유명 트로트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 김경범과 김지환이 심사위원으로 출격해 자리를 빛낸다. 서울 서대문구 편에는 이색 출연자들이 총출동한다. 생후 4개월 최연소 참가자가 아빠와 함께 등장해 앙증맞은 자태로 탄성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서 유학생활 중인 영국인 참가자는 ‘알고보니 혼수상태’가 작사, 작곡한 영탁의 ‘찐이야’로 무대에 오른다. 뿐만 아니라 ‘한국 여자 농구의 전설’ 박찬숙이 객석에서 숨길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낸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전국노래자랑’ 제작진은 "박찬숙 감독의 응원 방문을 비롯해 생후 4개월 최연소 참가자를 동반한 새내기 아빠, 3년차 영국인 유학생, 폭발적인 가창력의 고1 소녀 듀오 등 남다른 이력과 흥을 탑재한 참가자들의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8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전국노래자랑 ‘전국노래자랑’ 서울 서대문구 편이 28일 방송된다.KBS1TV ‘전국노래자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