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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 77개…등록취소 1건 발생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작년 4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에서 1곳을 등록취소하고 신규 등록은 없어 77곳으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3년 4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29일 공개했다. 변경사항에 따르면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수는 지난 12월 말 기준 총 77개로 전 분기 대비 1개가 줄었다. 해당 기간 중 대노라이프 1개사가 등록취소됐고 신규 등록은 없었다. 효경라이프는 순복음라이프로, 투어세상은 현대투어플랜으로 사명을 각각 변경했고 프리드라이프는 기업은행과 채무지급보증계약을 추가했으며 5개사의 대표자, 4개사의 주소가 변경됐다. 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계약을 체결하려는 소비자는 계약 업체의 영업 상태와 공제조합, 은행 등 소비자 피해보상보험 계약기관의 공지사항을 주의 깊게 살펴 업체의 폐업·등록취소 등에 따른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xkjh@ekn.kr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추이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추이.

‘미스터트롯2’ 안성훈부터 박성온까지...부산 공연 성료

‘미스터트롯2’ 톱7의 전국투어 콘서트 부산 공연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톱7은 지난 2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첫 무대는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이 ‘오빠 아직 살아있다’로 장식했다. 이어 ‘진선미’ 수상자인 안성훈, 진해성, 박지현이 ‘엄마꽃’, ‘잡초’, ‘나만의 여인’을 각각 불렀다. 나상도, 박성온, 진욱, 최수호는 각각 ‘사내’, ‘한량가’, ‘님과 함께’, ‘쑥대머리’로 무대를 꽉 채웠다. 스페셜 게스트 ‘미스터 추’ 추혁진이 등장해 ‘목포행 완행열차’, ‘느낌 아니까’를 열창했다. 이들은 또 ‘돌아온 가요탑텐 메들리’, ‘옆집 오빠 메들리’ 등을 통해 신명나는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분위기를 발전하는 박지현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박성온의 ‘남자는 말합니다’, 진욱의 ‘꽃길’, 진해성의 ‘사랑에 빠졌어’, 최수호의 ‘신 사랑고개’, 나상도의 ‘콕콕콕’, 안성훈의 ‘싹가능’(낮 공연), ‘모나리자’(밤 공연) 무대가 연달아 펼쳐졌다. 공연 말미에는 관객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앙코르 요청에 ‘만남’으로 마무리했다.. 톱7의 다음 공연은 내달 3일 대구 엑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사진=밝은누리 ‘미스터트롯2’ 톱7 전국투어 콘서트 부산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밝은누리

공정위, 부처 최초 장편영화 ‘공정하지 못한 자’ IPTV·OTT 개봉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중앙행정기관에서 최초로 자체 제작한 장편영화 ‘공정하지 못한 자 The Movie - 빛과 그림자’가 IPTV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서 개봉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영화는 지난 2022년부터 작년까지 공정위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자체 제작 웹드라마 ‘공정하지 못한 자’에 추가 촬영분을 더해 만들어졌다. 정부 부처가 장편영화를 자체 제작한 최초의 사례로 공정위 직원들이 단역으로 출연하고 연출·촬영·편집까지 맡았다. 영화는 담합을 저지르고 은폐하려는 자와 이를 파헤치고 단죄하려는 공정위 직원 간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조사 현장의 긴박한 상황과 사건처리 과정에서의 직원 간 갈등 등 일반 상업영화와 같은 극적 요소도 포함돼있다. 제작된 영화는 IPTV 3개 사(LG유플러스TV, SK브로드밴드, KT 지니TV)와 OTT 4개 사(네이버 시리즈온, 왓챠, 웨이브, 티빙)에서 별도의 유료 결제 없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공정위는 "사건의 처리과정과 직원들의 노력에 대한 홍보를 재미있는 소재와 새로운 방식으로 시도했다"며 "혁신적이고 참신한 방식으로 사건처리 및 정책추진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axkjh@ekn.kr공정하지 못한 자 포스터 공정하지 못한 자 포스터

르세라핌, 2월 19일 컴백 쇼케이스 개최..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팬들을 위한 컴백 쇼케이스를 연다. 29일 쏘스뮤직에 따르면 르세라핌은 오는 2월 19일 오후 8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르세라핌 컴백 쇼케이스 ‘이지’(EASY)를 개최한다. 미니 3집 ‘이지’ 발매를 기념해 여는 이번 쇼케이스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정규 1집 ‘언포기븐’(UNFORGIVEN) 이후 9개월만의 국내 앨범 발매인 만큼 오랫동안 컴백을 기다려온 피어나(팬덤명)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컴백 쇼케이스 응모 방법은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의 르세라핌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스트리밍도 병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시청 관련 사항은 추후 공지된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월 19일 오후 6시 미니 3집 ‘이지’를 발매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르세라핌 그룹 르세라핌이 오는 2월 19일 컴백 쇼케이스를 연다.쏘스뮤직

김호중, ‘미우새’ 시청률 상승 보증수표...2개월 만 최고

가수 김호중이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 상승에 힘을 보탰다.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이 프로그램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3.3%를 기록했다. 또 2049 시청률 3.5%로 일요 예능 1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수도권 가구 시청률 13.3%로 주간 예능 1위에 올랐다.특히 지난해 11월19일 방영분을 시작으로 약 2개월 만에 최고 시청률을 달성하는 성과도 냈다.이날 방송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한 김호중은 ‘모벤져스’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그는 "1월1일부로 배달 앱을 다 삭제했다. 사실 배달 앱만 이용 안 할 뿐 가게 번호로 직접 전화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백솔미 기자 bsm@ekn.kr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SBS ‘미운 우리 새끼’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SBS 방송화면 캡처

국민의힘, 신동욱 앵커 등 인재 환영식…한동훈 "멋진 분 오고 있어 이길 것"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은 2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신동욱 전 TV조선 앵커, 진양혜 전 아나운서, 하정훈 소아청소년과의원 원장, 이레나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4명의 총선 영입 인재 환영식을 열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환영식에서 "이런 멋진 분들이 오는 정당이 돼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힘이 이길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신 전 앵커와 진 전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정치를 한 지 한 달 정도 됐는데 좋은 점이 내가 평소 좋아하는 분들을 만나고 팬심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삐뽀삐뽀 119 소아과’ 저자인 하 원장에 대해선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의지가 되는 책을 만들어준 분"이라며 "인구 위기 대응 공약 개발에 큰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의공학 분야 전문가인 이 교수에 대해서도 "우리 정책의 수준과 방향을 잘 잡아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신 전 앵커는 "언론인의 정치권 행이라는 비판이 있는 걸 알지만 그것은 내적인 문제로 묻어두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제는 봉사해야 한다는 대의명분에 몸을 던지기로 했다"고 말했다. 진 전 아나운서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혜택을 받았고 항상 나누고 싶은 숙제 같은 마음이 있었다"며 정치 참여 배경을 밝혔다. 하 원장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 교수는 과학 공학 분야 인력 양성과 창의적 연구·개발(R&D)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철규 공동 인재영입위원장은 "오늘까지 인재영입위는 25명의 인재를 모셨다"며 "이 중에는 출마를 통해 국회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설 사람도 있고, 출마하지 않고 정책 개발에 동참할 사람도 있다"고 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국민의힘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며 "더 많은 인재를 모시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claudia@ekn.kr국민의힘 영입인재 신동욱 전 앵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신동욱 TV조선 전 앵커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연합뉴스

이준석-양향자, "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개혁신당’과 양향자 대표의 ‘한국의희망’이 합당 이후 당명을 개혁신당으로 하되 4·10 총선 후에는 한국의희망으로 바꾸기로 했다. 김철근 개혁신당 사무총장과 윤미혜 한국의희망 대변인은 2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의 정치적 진보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실현하기 위해 합당한다"는 합의문을 발표하며 이같이 전했다. 양당의 합당 절차는 각 당의 추인 절차를 거쳐 31일 마무리될 예정이다. 합당 형식은 ‘당 대 당 통합’의 신설 합당으로 한다. 당명은 ‘개혁신당’으로, 슬로건은 ‘한국의희망’으로 각각 정했다. 한국의희망 측은 "총선까지는 통합당 당명을 ‘개혁신당’으로 하고 총선 이후에는 ‘한국의희망’으로 개명하기로 합의를 이뤘다"고 전했다. 당 대표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원내대표는 유일한 현역 의원인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맡기로 했다. 최고위원회는 당 대표를 제외하고 각 당이 2명씩(원내대표 포함) 동수로 추천해 구성하기로 했다. 사무총장은 개혁신당이, 부총장은 한국의희망이 각각 추천해 정할 계획이다. 정강·정책은 한국의희망 정강·정책을 우선시해서 개정하며 당헌은 개혁신당 당헌을 골자로 개정하기로 했다. 전당대회는 4·10 총선이 끝나고 60일 이내에 열기로 했다. claudia@ekn.kr한국의희망-개혁신당 합당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가 24일 합당 발표를 위해 국회 기자회견장에 들어오고 있다. 연합뉴스

與, 지역구 253곳 대상 총선 공천 접수 시작…내달 3일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9일 4·10 총선에서 총 253곳의 지역구에 출마할 후보자들의 공천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신청 기한은 다음 달 3일까지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취임 후 발표한 정치개혁안에 따라 공천 신청자는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서, 금고형 이상의 형 확정시 세비 전액 반납 서약서, 출판기념회 정치자금 수수 금지 서약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가상자산 거래 명세가 있는 경우 가상자산 보유 현황 증빙 자료도 내야 한다. 공관위는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적격 여부를 심사하기 위한 ‘클린선거지원단’을 꾸려 접수된 서류들을 검토한다. 변호사 위주로 총 8명으로 꾸렸다. 국민의힘은 공천 접수가 완료되면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험지’로 분류되는 지역부터 가급적 빨리 후보를 확정해 야당 후보와 경쟁에 대비하도록 할 방침이다. 공관위는 먼저 △단수 추천 지역 △우선 추천(전략 공천) 지역 △경선 지역을 구분하는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입 인재 중 지역구 출마를 희망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출마 지역구 ‘교통정리’를 끝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관위는 오는 30일 회의에서 공천 심사 관련 일정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253개 지역구에 후보를 어떻게 배치할 건지는 굉장히 전략적인 부분도 많이 있는 것 같다"며 "상대방 후보도 보고, 우리가 이기기 어려운 경우에도 좋은 후보들을 내서 비례대표로 한두 명이라도 사람들을 뽑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여러 데이터에 기초해서 공정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여당이 법률이 통과가 안 되니 하나도 할 수 있는 게 없었는데 후반기 국정 운영을 위해서 국민들이 그런 부분을 좀 생각해주셔서 적극 지원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현역 의원 ‘컷오프’(공천배제) 대상 발표를 설 연휴 이후에 할지 묻자 "그때 봐서 하겠다. 컷오프된 분들에게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claudia@ekn.kr국민의힘 정치개혁 긴급좌담회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25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정치개혁 관련 긴급좌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영, 서울 중·성동을 출마…하태경·이혜훈과 與공천 3파전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9일 4·10 총선에서 서울 중구·성동을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이 전 장관은 앞서 출마 의사를 밝힌 하태경 의원, 이혜훈 전 의원과 공천 경쟁에서 3파전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장관은 이날 출마선언문에서 "중구·성동구를 경제와 문화 중심도시로 변화시키겠다"면서 "지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과 10년, 30년을 내다보는 종합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평생 소상공인으로 사셨던 부모님 밑에서 자란 저는 제 손으로 창업한 기술 벤처기업을 20년간 경영한 기업인"이라며 "‘이론 경제통’으로는 안 된다. ‘실물 경제 해결사’가 강남에서 기업과 사람이 이사 오고 싶은 중구·성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의 혁신 스타트업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국내외 복합 문화 콘텐츠 산업 관련 정부기관·연구소를 유치하고, 공동화된 중구 도심의 노후 아파트와 상가를 맛집·패션·문화공간·스타트업 창업기지·청년 주거지가 공존하는 복합건물로 재개발하겠다"며 "중구의 역사 깊은 학교들을 명문 학교로 키워 국내 최고 교육 여건을 갖춘 곳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벤처 기업인 출신으로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한국여성벤처협회장을 지낸 이 전 장관은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원내에 입성했고 윤석열 정부 초대 중기부 장관을 지냈다. claudia@ekn.krclip20240129121245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尹대통령-한동훈, 오찬 회동 …서천 이후 엿새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찬을 함께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23일 서천 충청남도 서천특화시장 화재 현장 이후 엿새 만이다. 이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를 통해 "당정이 민생과 경제 등 국정에 대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한 위원장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오찬하는 것은 이상한 일은 아니다"라며 "민생에 관한 이야기를 잘 나누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찬에서 공천과 관련한 이야기도 나눌지에는 "공천은 당이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오찬에는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외에 윤재옥 원내대표,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 한오섭 정무수석이 참석한다. 한 위원장에 대한 대통령실의 사퇴 취지 요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지난 21일 회동의 당사자들이 다시 모이는 셈이다. 이번 회동은 국민의힘 공천과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대응 등을 놓고 정면충돌했던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직접 만나 대화하는 모습을 통해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의도에서 마련됐을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충돌 이틀만인 지난 23일 서천에서 만났을 당시 정치 현안에 대한 이야기는 오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일시적인 ‘봉합’이라는 분석이 제기된 바 있다. 이날 오찬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김 여사 문제 대응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한 언급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화재 현장에서 만난 윤석열과 한동훈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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