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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대학본부 보직인사 단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지역혁신생태계의 중심으로서 대학의 기능을 강화하고 글로벌·지역사회 협력 기반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본부 행정조직 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인구절벽과 지역소멸 위기 등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혁신생태계의 중심으로서 대학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글로벌 대학과의 협력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총장 직속으로 글로컬협력특별위원회를 신설하였다. 이와 함께 기존 대외협력 기능과 국제교류 기능을 통합하여 글로벌-지역사회 협력 기반 지역혁신 및 지역 활성화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준비 중이다. 또, 지역 청년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일자리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진로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부총장 직속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신설하였다. 지역협력 기반의 창업을 강화하고 지역 활성화 지원을 위해 캠퍼스타운사업단을 확대 개편하여 캠퍼스타운창업센터, 창업지원센터, 벤처창업지원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배치하고 일원화된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한성대의 정기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교학부총장·교육혁신원장 장명희 ▲크리에이티브인문예술대학장 이은희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장 이형용 ▲디자인대학장 지혜경 ▲IT공과대학장 김남윤 ▲창의융합대학장 지준 ▲미래플러스대학장 홍정완 ▲상상력교양대학장 신영헌 ▲교무처장 김진환 ▲기획조정처장 조문석 ▲산학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캠퍼스타운사업단장 이정훈 ▲학생처장 이상혁 ▲입학처장 박종언 ▲대외협력처장·국제교류원장 김지현 ▲총무처장 장영우 ▲정보전산원장 이기원 ▲학술정보관장 정경희 ▲경영대학원장 최강화 ▲행정대학원장 최천근 ▲예술대학원장 전종찬 ▲국방과학대학원장 염규현 ▲지식서비스&컨설팅대학원장 정진택 ▲부동산대학원장 백성준 ▲교육대학원장 신재흡 ▲디자인아트교육원장 김효용 ▲한성프레스센터장 김남용 ▲글로컬협력특별위원장 이태주 ▲감사실장 전주상 ▲학생성공센터장 권상집 ▲현장실습지원센터장 공규열 ▲창의융합대학 상상력인재학부장 김영아 ▲상상력교양대학 교학부장 박선옥 ▲대학원 교학부장 이상복 ▲대외협력처 부처장 김은주 ▲총무처 부처장 박철우 ▲산학협력단·캠퍼스타운사업단 부단장 조재우 ▲교육혁신지원센터장 신재호 ▲교수학습센터장 장선영 ▲스마트원격교육센터장 전영돈 ▲산학교육지원센터장 박승현 ▲학생원스톱지원센터장 김양진 ▲장애학생지원센터장 윤진아 ▲입학전형개발센터장 오진형 ▲국제학생지원센터장 김일환 ▲공학컨설팅센터장 윤주일한성대전경

‘동상이몽2’ 조우종, 라디오 DJ 하차 후유증 "불면증"

조우종 아나운서가 4년 동안 진행을 맡은 KBS 라디오 ‘FM 대행진’ DJ 하차 후유증으로 괴로워해 눈길을 끈다. 조우종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촬영에서 DJ 하차 이후 불면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반면에 아내인 아나운서 정다은은 4년 만에 집에서 남편과 함께 아침을 맞이하자 들뜬 모습으로 "같이 시간을 보내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조우종은 "난 혼자 여행을 갈까 한다. 너 할 거 하라"고 말해 살얼음 분위기가 됐다. 이 모습을 VCR 영상으로 스튜디오에서 지켜 본 MC들은 "라디오에 미련 남은 거 아니냐"라는 의견과 함께 "아내는 (4년 동안) 아침에 남편과 함께할 수 없었다"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방송은 29일 밤 10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4 조우종 아나운서가 KBS 라디오 ‘FM 대행진’ DJ 하차 후유증을 토로했다.SBS

김다현과 전유진이 ‘끝장전’을 펼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현역가왕’ 10회에서는 준결승전 1라운드 라이벌전에 이어 2라운드 끝장전이 펼쳐진다. 2라운드 끝장전에서는 14명의 현역이 신곡으로 대결한다. 준결승전 두 개의 라운드를 통해 1위부터 9위까지는 결승에 진출하고, 하위권 5명의 현역은 방출 후보가 된다. 앞서 준결승전 1라운드 라이벌전에서 김다현과 전유진은 10대 트로트 스타 다운 명대결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각각 중간순위 7위와 8위를 차지, 2라운드 무대에 따라 방출 후보가 될 수 있는 상황에 놓였다. 이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는 김다현과 전유진이 결승전에 진출하기 위한 끝장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다현은 특유의 성숙한 창법과 감성을 완전히 버리고 제 나이에 딱 맞는 신나는 MZ 트로트를 선보인다. 전유진은 자신의 트로트 스승을 공개한다. 그의 스승은 다름 아닌 외할머니. 전유진은 외할머니가 있는 대구의 한 시장을 찾아가 신곡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시장 상인들 앞에서 깜짝 콘서트까지 벌이는 등 준결승전 2라운드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한다. 이처럼 10대 현역 김다현, 전유진이 그 동안의 모습을 뛰어넘는 무대를 예고한 가운데, 마스터들의 극찬이 쏟아졌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이 무대를 마친 후 마스터들은 "매우 까다로운 곡인데 이렇게 부르는 게 정말 대단하다", "아주 희한한 매력이 있다", "어마무시하다. 정말 대성할 가수" 등 호평했다고. 과연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은 주인공은 누구일지, 김다현과 전유진이 색다른 무대로 상위권에 안착하며 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10회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30일 오후 9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현역가왕 MBN ‘현역가왕’ 10회가 3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크레아 스튜디오

尹대통령·한동훈 "영세사업자 어려움없게 중처법 협상 지속"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29일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과 관련해 영세사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국회에서 협상을 계속 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는 용산 대통령 집무실에서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이같이 공감했다고 이도운 홍보수석을 통해 알려졌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주택 문제와 철도 지하화를 비롯한 교통 문제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개선을 위해 당정이 배가의 노력을 해야 한다"며 당정 간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윤 원내대표는 또 최근 잇따르는 정치인 테러에 우려를 표명했으며, 윤 대통령은 관계 부처에 신속히 관련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오찬과 차담은 2시간 37분간 이어졌다. 이관섭 비서실장, 한오섭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진도 함께했다. 윤 원내대표는 국회로 돌아와 브리핑을 통해 김건희 여사 의혹과 관련한 대응 방안을 오찬에서 논의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오늘은 민생 문제를 많이 이야기했다"고만 답했다. 총선 관련 논의 여부에 대해서도 "오늘은 선거 관련 논의를 하는 자리가 아니라 민생 문제, 민생과 관련된 국회 상황과 관련된 이야기를 주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태원참사특별법이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지 않았다고 윤 원내대표는 전했다. 김 비대위원은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의 사과를 공개적으로 요구해왔다. 윤 원내대표는 당정 관계가 오찬에서 논의됐는지에 대해서도 "오늘 당정 관계에 대해 특별한 말은 없었다"고 했다. 그는 "대통령실이 식사 자리를 만들어 초청하는 형식이었다"고 덧붙였다. 윤 원내대표는 브리핑에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와 확대 시행 유예를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위원장이 지난 달 26일 당 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한 뒤 윤 대통령과 식사를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대통령실과 당은 이른바 ‘사천’ 논란과 김 여사 이슈를 놓고 온도 차를 표출해왔다. 지난 21일에는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한 위원장을 만나 사퇴 요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측의 갈등이 고조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이 지난 23일 충남 서천 화재 현장에서 만난 지 엿새 만에 이날 다시 오찬을 함께한 것은 적극적으로 갈등을 풀어내려는 시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claudia@ekn.kr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오찬 회동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윤재옥 원내대표 등과 오찬을 함께하며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넷플릭스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의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이 공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파격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연재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킨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29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같은 살인사건 현장 속 극과 극의 분위기를 내뿜는 이탕(최우식 분)과 형사 장난감(손석구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이탕은 쏟아 붓는 비를 그대로 맞으며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우발적으로 첫 살인을 저지른 이탕의 모습으로, 첫 번째 살인을 시작으로 그의 인생이 어떻게 격변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탕이 저지른 살인 현장을 살피는 장난감 형사의 비범한 아우라는 흥미를 돋운다. 예리한 ‘촉’을 발동시키는 장난감의 눈빛이 날카롭고,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풍선껌은 왠지 모를 긴장감을 자아낸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이탕의 인생을 완전히 뒤바꿔놓은 ‘그날’의 선택으로 시작된다.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이탕은 밀려드는 두려움과 죄책감으로 위태롭게 흔들린다. 이 때 그의 앞에 장난감 형사가 등장한다. 그는 "살면서 죽이고 싶은 사람 생기는 마음, 그거 정말 잘 이해합니다"라며 뼈 있는 농담을 건네고 이탕은 긴장한다. 그리고 그 변화를 예리하게 지켜보는 장난감의 심리전이 보는 이들의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탕의 불안은 첫 살인 피해자가 악랄한 연쇄 살인범이라는 것이 드러나며 전환점을 맞이한다. "사람을 둘이나 죽였는데 증거가 없다"라는 이탕의 덤덤한 내레이션에 이어 살인자에서 단죄자로 변화한 그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거침없는 살인을 이어가는 이탕의 모습에 이어 섬뜩함을 더하는 송촌(이희준 분)의 등장, "너는 분명히 잡힌다"라며 두 사람을 맹렬히 쫓는 장난감의 모습까지 심박수를 상승시키는 추격전을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답이 없다고 해도 이게 내 선택이다"라는 이탕의 결심이 어떤 결말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더하며, 예측불가한 전개를 기대하게 한다. 오는 2월 9일 넷플릭스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살인자ㅇ난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메인 포슼터가 공개됐다.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 예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넷플릭스

민주연구원 부원장, 현근택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경기 성남 지역구 출마예정자의 비서에게 성희롱 막말을 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성남 중원 지역구 출마예정자인 이석주 씨의 여성 수행비서 A씨로부터 현 부원장을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지난 24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경찰에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 씨는 지난해 12월 29일 경기 성남시의 한 주점에서 동석했던 현 부원장에게 "(이)석주와 네가 부부냐", "너희 같이 사냐", "너희 감기도 같이 걸렸잖냐" 등의 막말을 들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사건 다음 날 현 부원장은 A씨에게 전화를 10여 차례 하는 등 사과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논란은 확산했고, 이재명 대표는 당 윤리감찰단에 이번 사안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친이재명(친명)계인 현 부원장은 비이재명(비명)계 윤영찬 의원의 지역구인 성남 중원 지역구 출마를 준비해왔으나, 성희롱 논란 이후 결국 "당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불출마를 선언 했다. ysh@ekn.kr현근택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 연합뉴스

이지아, 4년째 저소득층 아동들 위해 IT기기 지원

배우 이지아가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9일 초록우산에 따르면 이지아는 최근 교육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아동들에 IT기기를 지원했다. 2021년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시작하고 올해로 4년째다. 그는 교육환경에 필수적인 요소가 된 IT기기 구매 비용이 녹록치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전하고자 IT기기 지원에 나서게 됐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아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큰 희망이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아는 올해 연기활동도 재개한다. 그는 31일 첫 방송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배우 이지아가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IT기기를 지원했다.BH엔터테인먼트

정부, 중대재해법 적용 사업장 83만7000곳에 산업안전 대진단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50명 미만 기업에 적용되는 중대재해법 사업장 83만7000곳에 대해 ‘산업안전 대진단’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29일 관계부처와 함께 중대재해 취약분야 지원 추진단 1차 회의를 열고 지난달 27일 발표한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의 세부 추진내용을 확정했다. 정부는 우선 이날부터 4월말까지 모든 50인 미만 기업이 조속히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산업안전 대진단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022년 1월 50인 이상 사업장(건설업은 공사금액 50억원 이상)에 우선 시행됐던 중대재해처벌법이 지난 27일부터 5인 이상 전체 사업장을 확대 적용되면서 5∼49인 기업 83만7000곳에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행 의무가 생겼다. 이들 기업은 이번 산업안전 대진단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목표, 인력·예산, 위험성 평가 등 10개 핵심 항목에 대해 자가진단을 하게 된다. 자가진단 방식은 산업안전·보건을 위해 사업주가 정한 명확한 안전방침과 구체적인 목표가 있는지 안전·보건 예산을 충분히 마련해 사용하고 있는지, 사고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매뉴얼 등을 마련하고 정기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지 등의 질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5개 응답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다. 진단 결과는 3색 신호등으로 구분해 제공되며 결과에 따라 중점관리 사업장과 일반관리 사업장으로 나눠 지원 수준을 정하게 된다. 정부는 전국 30개 권역에 ‘산업안전 대진단 상담·지원센터’를 운영해 컨설팅·교육·기술지도와 시설개선을 포함한 재정 지원 등을 실시한다. 아울러 정부는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노력을 기관경영평가지표에 반영하고 고위험 산업단지의 안전을 통합 관리하는 한편, 중소제조업체의 안전장비 구입 바우처 지원, 공동안전관리자 지원 등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이정식 고용부 장관은 이날 서울 명동의 음식점을 방문해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과 관련한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장관은 사업주들에게 "막연한 두려움을 갖기 보다는 차분히 자신의 사업장을 둘러보면서 위험요인을 파악하개 개선하는 재해예방 역량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조속히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하면서 산업안전 대진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axkjh@ekn.kr이정식 장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적용 사업장 현장 방문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오전 중소영세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관련 사업장 순회로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 숯가마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박민영이 파격 그 자체인 ‘상견례 평정룩’을 선보인다. 오늘(29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9회에서 강지원(박민영 분)이 남자 친구 박민환(이이경 분) 부모님과의 첫 만남에서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상견례 매너로 기선제압에 들어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범상치 않은 스타일링을 하고 상견례 자리에 참석한 강지원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 치렁치렁한 귀걸이, 망사 스타킹과 짧은 반바지 등 자유분방한 스타일로 파격 변신하고 상견례 장소에 나타난 강지원이 포착된 것. 강지원은 먼저 의상으로 1차 기선제압을 한 후 본격적인 식사 자리에서는 한층 더 강렬한 애티튜드로 상견례를 평정한다. 특히 1회 차 인생에서 시어머니 김자옥(정경순 분)에게 혹독한 시집살이를 당했던 강지원이 다시 만난 시댁 식구들에게 어떻게 설욕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늘 오후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박민영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9회가 29일 방송된다.tvN

野, 정무위 단독소집해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열어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 대처와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등에 대해 공세를 펼쳤다. 이에 반발한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은 의사진행발언 직후 퇴장했다.김성주 민주당 의원은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이재명 대표에 대한 테러 사건에 대해서는 의도적으로 축소하려고 하고 대통령 부인의 명품백 수수 같은 중대한 부패 행위, 국민적 관심이 집중된 문제에 대해서는 조사 자체도 아직 안 들어가서야 어떻게 국민들이 정부를 신뢰할 수 있겠느냐"라고 따져 물었다.민주당을 탈당한 조응천 의원도 "김건희 여사 명품 수수 등 대통령 친인척, 여당 인사에 대해서는 수많은 국민적 의혹에도 불구하고 뭉개거나 한없이 무딘 칼을 들이밀면서 이재명 대표 헬기 탑승 특혜 의혹 사건과 류희림 방심위원이 고발한 공익신고자 사건은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조사하고 있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유 위원장은 김 여사 사건과 관련해 "사실상 권익위 관여 권한이 없다"며 "신고자에게 제출할 자료가 있으면 제출해달라. 그 정도 조사에 착수하고 있다"고 답했다. 민주당은 이 대표 피습 당시 국무조정실 산하 대테러센터의 초기 상황 전파 과정에서 사건 축소·은폐 시도가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민병덕 의원은 "10시 56분에 대테러센터에서 발송했다는 2보에 보면 (용의자가) 노인으로 나오고 과도로 바뀌고 출혈량 적은 걸로 나오고 1㎝ 열상, 경상 추정한다고 나온다"며 "대테러센터에서 이것을 유출, 축소했다고 그렇게 의심 안 하겠느냐"라고 추궁했다.박성준 의원은 "누군가가 대테러센터장이나 컨트롤타워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이것을 테러라고 규정하지 말라고 압력을 가한 것"이라고 몰아세웠다.이에 김혁수 대테러센터장은 "경찰청 상황실로부터 관련 내용, 상황을 보고 받았고 간부진에게 내부 공유만 했다. 언론이나 대외기관에 배포한 사실이 없다"며 "총리께도 우리 센터에서는 보고한 바 없다"고 답했다. 여당 측은 회의에 앞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야당의 일방 개최를 비판한 뒤 퇴장했다.국민의힘 간사인 강민국 의원은 "누가 봐도 이것은 정쟁만을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이 들 수밖에 없다"며 "가짜 목사 ‘최재영 몰카 공작 사건’과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외유성 해외 출장을 안건으로 상임위 개최를 제안하는 바"라고 맞받아쳤다. 같은 당 윤한홍 의원도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 기록관으로 보낸다고 하면 국가 귀속이 돼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라며 "김정숙 여사 명품 옷, 귀금속도, 노무현 대통령 논두렁 시계도 마찬가지 아니냐"라고 주장했다.ysh@ekn.kr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의원석이 비어 있다. 여당 의원들은 의사진행 발언 후 퇴장했다. 야당은 지난 22일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등 현안 질의를 위한 회의 소집을 단독 의결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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