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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6전비, 한방진료와 이·미용 봉사활동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하 '16전비')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부대/영주파견대 인근 마을을 방문하여 한방진료와 이·미용 봉사를 시행하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16전비 감찰안전실장 등 12명은 부대 인근 지역인 영주시 가흥2동 6통과 예천군 유천면 율현리, 화지리를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부대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수렴하는 등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유대를 강화했다. 또한 이번 활동에는 군의관, 이발 지원 장병들이 함께해 복지회관, 경로당 등 부대 인근 지역의 시설들을 돌며 한방진료와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한방진료를 하고 이발·염색을 해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감찰안전실장 심명성 대령(학사102기)은 “설을 앞두고 비행단의 이웃인 부대 인근 주민들을 찾아뵙고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무척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부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6전비는 인근 지역 봉사활동, 산림청과 함께하는 사랑의 땔감 행사, 우리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등 지역주민과 상생·협력하기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이찬원, 트로트 대표 가수 등극까지 ‘역대급 반전’ 재조명

가수 이찬원이 맹활약하면서 그의 무서운 성장 속도가 재조명을 받고 있다. 이찬원은 초등학생 때부터 대학생 시절까지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노래 실력을 뽐냈다. 대학 재학 중인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1'에 참가해 최종 3위인 '미'(美)에 선정되며 현재 위치에 도달했다. 가창 실력은 물론이고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드러난 친근하고 푸근한 이미지와 모범생 캐릭터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호감을 얻으며 트로트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3'에 스페셜 마스터로 출연하며 4년 만에 '참가자'에서 '심사위원' 역할로 금의환향했다. 심사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마음에 공감하며 진심 어린 평가와 조언을 건네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이찬원의 또 다른 고향인 '전국노래자랑'에는 지난해 '2023 연말 결선 특집'에 초대 가수로 등장해 대미를 장식했다. 당시 방송에서 이찬원은 “가수 이찬원을 있게 만들어준 등용문이었고, 생각해 보면 제 인생의 전부인 것 같다"고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특히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된 녹화 현장에서 '전국노래자랑' 스태프들은 이찬원을 향해 “톱스타가 돼서 왔다", “내가 다 기분이 좋다" 등 자신의 일처럼 함께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르세라핌 홍은채, 컨디션 난조로 2일 ‘뮤직뱅크’ 불참..허윤진 스페셜 MC 출격

르세라핌 홍은채가 컨디션 난조로 오는 2일 생방송 '뮤직뱅크'에 불참한다. 1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홍은채는 발열 증세를 포함한 컨디션 난조로 인해 정밀 검사 후 의료진 소견에 따라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충분한 안정과 회복을 위해 2월 2일(금) KBS2 뮤직뱅크 MC에 불참하게 돼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한 후 “홍은채를 대신해 멤버 허윤진이 스페셜 MC로 참여한다"고 알렸다. 끝으로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며, 홍은채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홍은채는 그룹 르세라핌의 멤버로, 지난해 2월부터 KBS2 '뮤직뱅크'의 MC를 맡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19일 미니 3집 '이지'(EASY)를 발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DGB대구은행,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출 ‘442억 이자환급’ 실시

DGB대구은행은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의 개인사업자 대출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 이자 442억 환급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연말 지원 방안 논의 이후 이자 캐시백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자체 프로그램 '소·중·청 따뜻한 금융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조속한 실행을 위한 사전준비에 착수해 지원 대상 및 금액을 산출했다. 이자 환급 대상자는 2023년 12월20일 기준 DGB대구은행의 기업대출을 보유 중인 개인사업자(부동산 임대사업자대출 제외)로, 대출잔액 최대 2억원을 기준으로 금리 4% 초과분의 90%를 차주당 300만원 한도 내에서 환급된다. 금번 이자 환급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약 5만9천여 명의 대상 고객에게 2월5일 SMS를 통해 개별 환급 금액 등의 상세 내용이 안내되며, 2월7일 본인명의 대출이자 출금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문자 피싱, 캐시백 신청이나 문의를 빙자해 개인정보 요구나 추가대출 권유 등의 불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경우 전자통신금융사기에 해당되므로 고객의 각별한 유의를 요한다. '소·중·청 따뜻한 금융 프로젝트'를 통해 상생금융 지원대상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지난 1월초 '경상북도 상생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해 120억원 규모의 한도로 특별출연을 지원하기도 했으며, 금번 이자 환급을 비롯해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맞춤형 경영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지원등의 비금융지원에 대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황병우 은행장은 “이번 이자 환급이 설 연휴를 앞두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와 고통을 나누고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하면서 “지역경제에 언제든 보탬이 될 수 있는 대표기업으로 새해에도 소상공인, 중소기업, 청년과 서민 등 모두와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대구공업대 사회복지경영계열,청도메타병원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식 진행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은 대구공업대학교 지식정보관 2층에서 청도메타병원과 산학협력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대구공업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계열 이선교 주임교수, 청도메타병원 이선재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산업체 수요자 중심의 교육조성 협력, △산학협력 교과목 및 비교과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우수인력 양성 협력, △ 실습실 및 연구장비 공동활용,△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 사항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회복지경영계열 이선교 주임교수는 “성인학습자는 일과 가정, 대학생활 등 다중 역할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방문 상담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특강 등 운영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대구 북구청, 대구시 환경관리업무 평가 5년 연속‘최우수 기관’선정

대구 북구청은 2023년도 대구시 주관 구·군 환경관리업무 평가에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에서 8개 구·군의 환경정책, 기후대기, 수질개선 등 환경관리업무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4개 분야 총 28개의 세부지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북구청은 제도개선 노력, 탄소중립 생활실천,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 실내공기질 관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공중·개방화장실 관리 등 구민의 생활건강과 밀접한 평가항목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생태계교란 어종 수매 및 가시박 제거 사업 추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분진 차량 운행','친환경 유용미생물(EM) 보급 사업'등과 같이 구민의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성과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구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한 결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인증코치(KAC/KPC) 되는길’ 소그룹 맞춤형 설명회 개최

학과 내 '코칭' 정규교육과정과 센터의 비교과과정으로 자격 준비 구체화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상담심리학과는 지난 1월 20일 재학생 및 동문들의 코칭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인증 코치(KAC/KPC) 되는 길: 경.사.대 학생 맞춤형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상담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최근 KSC(Korea Supervisor Coach)를 취득한 연영주 수퍼바이저 코치(상담심리학과 15학번)가 진행하는 소그룹 설명회로, 교내 코칭리더 교육센터에서 열렸다. 선배로서 후배들을 위해 설명회 강사로 참여한 연영주 수퍼바이저 코치는 “소그룹 설명회인 만큼 의도했던 대로 한 명 한 명 원하는 내용을 듣고, 그에 대한 설명을 줄 수 있었다. 소규모로 진행하니 개인별 맞춤 교육을 할 수 있어서 보람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대부분 진로탐색으로 접근했다가 스터디 모임을 진행하며 용기와 자신감을 얻어 간 것 같아서 뿌듯함을 느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후배들에게 좋은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고 하였다. 설명회에 참석했던 임형우(상담심리학과 21학번) 학생은 “코칭 과목 수강 이후 코치 시험을 대비하기 위해 이 자리를 참여했다. 코치가 되기 위한 로드맵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온라인 모임에 가입해 오늘 참석한 학우들과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환할 예정이다. 다른 학우들도 많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했다. 안소연(상담심리학과 22학번) 학생은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아무래도 고립감을 느낄 때가 있었다. 오늘 같은 행사에 참여해보니 고립감은 해소되고 학우들과 연결감이 높아졌다. 앞으로는 학과에서 하는 모든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노은영(상담심리학과 21학번) 학생은 “모든 과정을 경험해본 선배로부터 코칭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막연함이 구체화되는 자리였다. 특히 자격증 취득을 위한 준비 단계와 자격시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좋았다."고 했다. 고정은 학과장 겸 코칭리더교육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1차 설명회로 학생들에게 구체적인 로드맵을 안내하고, 학과 내에서 역량강화를 하며 자격준비를 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특히 우리 학과에는 한국코치협회에서 인증받은 코칭과목이 교과목으로 개설되어 있다. 학과 내에서 정규 교육과정 수강을 시작하고 센터 내 비교과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는 2차 설명회는 오는 2월 17일에 예정되어 있으나 신청접수는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높다.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는 오는 2024년 2월 14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野, ‘중대재해법 유예+산안청’ 제안 거부 “추가 협의 가능해”

국민의힘 “민주당의 비정함, 국민들이 심판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1일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적용을 확대하는 규정의 시행을 2년 더 유예하는 개정안을 수용하지 않기로 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에게 “민주당은 산업현장에서 노동자의 생명, 안전이 더 우선한다는 기본 가치에 더 충실하기로 했다"며 “정부·여당 제안을 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중처법 적용 대상을 50인 미만 사업장으로 전면 확대하는 규정 시행을 2년 유예하고 산업안전보건청(산안청)을 신설하되 2년 후 개청하는 협상안을 제시했다. 민주당 원내 지도부가 수용할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이날 오후 중처법 개정안의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점쳐졌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중대재해법 적용 유예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다수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윤영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여당 제안을 공유한 이후 찬반토론이 진행됐는데 15명 정도가 참여했다"며 “원내대표가 의원들 의견을 들은 뒤 최종적으로 결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찬반 비율에 대해서는 “반반 정도였다"고 말했다. 윤 원내대변인은 여당의 제안을 거부한 배경에 대해 “산업안전보건청 설립이 필요하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노동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명을 존중해야 한다는 차원"이라며 “법 시행 유예와 산업안전보건청 설립을 맞바꾸지 않겠다는 것이 오늘의 결론"이라고 설명했다. 여야간 추가 협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국회 내에서는 언제든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 협의가 가능하다"라고 했다. 다만 의원총회에서 중대재해법 유예안 수용을 위한 추가 조건 등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중처법을 끝내 거부한 민주당을 두고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민주당의 의원총회에서 우리 당(국민의힘)이 제시한 협상안을 걷어찼다"며 “800만 근로자와 83만 중소기업, 또 영세 자영업자들의 눈물을 외면한 민주당의 비정함과 몰인정함에 대해서 국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기획자 양성하는 게임기획학과 신입생 모집

한국IT전문학교는 대학 자율모집 기간에 게임기획학과 지원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수능과 고교 성적 반영 없이 지원 자격을 갖춘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게임기획학과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전국에서 게임회사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아전 게임기획학과 졸업자들은 엔씨소프트, 넥슨 등 국내 게임업계에서 대표적인 기업으로 불리는 3N 취업은 물론 크래프톤, 위메이드, 맥스 등 다양한 게임사에 취업해 게임업계에 진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아전 게임기획학과는 레벨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내신, 수능반영과 실기시험 없이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는 졸업 후 게임산업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게임개발 교육과정 공동연구 및 개발, 게임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지난해 '지스타 2023'에 학생들이 제작한 다양한 게임을 선보였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액션 게임, 3인칭 슈팅 게임(TPS), 액션 롤플레잉 게임(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통해 지스타를 찾은 게이머들에게 높은 관심과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IT전문학교 게임계열은 게임제작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수능과 내신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입학이 가능해 현재 전국 고3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대구경북병무청 2024년도 병역판정검사 1일부터 시작

대구경북병무청은 2024년도 병역판정검사를 1일부터 12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역판정검사는 19세(2005년생)가 되는 해에 병역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판정하기 위한 검사이며, 본인이 직접 병무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를 선택하여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병역판정검사는 신체검사와 심리검사로 구분된다. 신체검사는 혈액‧소변검사, 신장‧체중 측정, 혈압 및 시력검사 등과 과목별 질환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한다. 심리검사는 1차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전원 심리검사시스템을 활용하여 인성검사(271문항), 인지능력검사(89문항)를 실시하고, 2차 심리검사, 정밀심리검사 및 정신건강의학과 검사 등 4단계의 정밀한 검사를 실시한다. 대구경북병무청 관계자는 "모든 병역의무자가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병역판정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강조하면서, “병역판정검사를 통해 병역이행자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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