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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전 대구시장, 달서병에 공천신청

권영진 전 대구광역시장(달서구병 국회의원 예비후보)은 1일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을 직접 방문하여 공천신청을 마쳤다. 권영진 예비후보는 “제가 시작한 대구시청 신청사를 2028년까지 마무리하고, 두류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겠다. 또 신청사와 이월드, 두류공원 일대를 두류관광특구로 조성하고, 서대구KTX역과 두류관광특구를 순환하는 서대구 순환 모노레일을 건설해서 달서병을 대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며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지역 발전공약을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고 한동훈 비대위의 총선승리로 국민의힘이 정권을 재창출하는 확고한 기반을 닦겠다" 면서 “나쁜 정치세력들의 거짓과 선동에 맞서서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보수정치의 새로운 리더가 되겠다"는 정치적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권영진 예비후보는 김용판 의원이 오늘 오전 재선 출마선언을 하면서 자신에 대해 “염치없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누가 염치 없는 사람인지는 현명하신 달서병 동료시민들이 잘 아실거다" “김용판 의원이야 말로 4년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온갖 기득권과 특권을 누리다가 다시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하시는 분 아니냐?" “이런 것을 염치없다고 하는 것이다" 또 “출마 선언을 하는 모양새나 내용도 부끄럽기 짝이 없다면서" “시의원과 구의원들을 병풍 세워 놓고, 남의 공약 베끼기와 거짓 선동, 그리고 상대방 비방만 일삼고 있으니 이것을 지켜보시는 달서병의 동료시민들은 그런 분이 우리 지역의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을 참으로 부끄럽게 생각하실 것이다" 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남양주시 정원드림프로젝트 공모 선정 국비 3.7억획득

남양주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남양주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4년 정원드림프로젝트(정원 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대상지 공모에서 다산동과 별내동 등 5곳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정원드림프로젝트는 도심 속 소규모 유휴지를 정원 분야를 전공한 취-창업자에게 현장중심 역량을 배양하기 위한 실습정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양주시는 향후 정원 분야를 전공한 학생을 대상으로 아름답고 개성 넘치는 정원을 위한 설계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양주시는 국비 3억7800만원, 개소당 약 7560만원을 투입해 정원을 조성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원 조성 실습 기회를 제공해 각종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와 시민들 사업 참여도에 따라 3년 연속 추진이 가능하다. 선정된 지역은 다산동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인근과 별내동 주요 녹지공간으로 학생과 지역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남양주시는 기대했다. 남양주시는 정원드림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10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제12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정원도시 만들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양주시 문화누리카드 발급개시…연간 13만원 지원

양주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양주시가 '2024년 통합문화이용권(이하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1일부터 시작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취약계층의 문화격차 완화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양주시-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세 이상(2018.12.31.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전년보다 2만원 인상돼 1인당 연간 13만원을 지원한다. 발급은 2월1일부터 11월29일까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mnuri.kr) 또는 모바일 앱 '문화누리카드'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다만 기존에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하던 경우에는 올해 지원 자격을 유지할 시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지원금(13만원)이 자동 재충전 된다. 사용은 발급 이후 올해 12월31일까지 전국 온-오프라인 문화예술-관광-체육 관련 가맹점에서 가능하며 가맹점 현황 및 기타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시흥시민캠퍼스Q,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 수상

시흥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시흥시가 1월31일 광명시 테이크호텔에서 열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4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은 교육부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한 지방자체단체 196곳과 교육지원청 74곳에서 추진하는 평생학습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알리고자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최한 공모전이다. 시흥시는 이날 시민의 삶을 질문하고 삶의 질문에 답하는 단계별 시민성장 프로그램인 '시흥시민캠퍼스Q'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 시흥시민캠퍼스Q는 시흥아카데미 전신으로 시민성과 정주성을 높이고,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학습문화를 조성하고자 작년 8월 새롭게 시작됐다. 특히 인문학교, 부모학교, 뿌리학교, 시민학교 등을 통해 수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연중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흥시 평생학습과장은 1일 “이번 수상은 새롭게 시작하는 시흥시민캠퍼스Q의 참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성장과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평생학습 좋은 정책상 수상 및 시흥시민캠퍼스Q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시흥시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시흥시, 시흥갯골축제-거북섬해양축제 총감독 영입

시흥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시흥시는 올해 시흥갯골축제-시흥거북섬해양축제 총감독으로 김종원 감독을 영입해 1일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김종원 총감독은 그동안 관악강감찬축제, 양구배꼽축제, 보성녹차다향대축제 등 지역축제를 총괄해온 축제 전문가다. 다양한 축제를 총괄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김종원 총감독은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시흥갯골축제와 시화호 30주년을 맞이한 시흥거북섬 사계절축제 전반을 총괄한다. 아울러 △시흥시 주요 축제 책임 기획 및 총괄운영 △시흥지역 특화 관광축제 컨설팅 △축제 연출 및 현장지휘 등 역할을 수행하며, 축제사무국 및 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축제 운영에 힘을 모은다. 김종원 총감독은 위촉장을 받고 “시흥시가 사계절 축제가 열리는 축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완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임기는 올해 12월 말까지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위촉식에서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기획능력을 지닌 축제 전문가를 총감독으로 모셔 축제 운영 전문성을 한층 더 끌어올리게 됐다"며 “총감독과 함께 시민이 사랑하는 축제,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올해 19회를 맞이한 시흥갯골축제는 2024년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으며 오는 9월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흥거북섬해양축제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 사계절 축제로 변신해 봄-여름-가을-겨울 각각 색다른 주제로 시흥 거북섬에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김병수 김포시장 “올해, 전국 핫플레이스 도시로 성장”

김포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은 1일 2024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주요 역할을 수행해 정부도 주목하는 도시로 성장해나가겠다. 다양한 도전으로 김포시 위상을 높이는데 주저하지 않겠다"며 2024년은 김포시 미래 기틀 마련에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3년은 △서울5호선 연장노선 조정안 발표 △GTX-D노선 김포연결 △서울동행버스 △똑버스 △올림픽대로 전용차로 △광역버스 추가 투입 등 교통문제 해소뿐만 아니라 새로운 교통체계 마련에 힘쓴 해였다며 이렇게 말했다. 서울5호선 연장노선 조정안에 대해 김병수 시장은 “100% 만족 안은 아니나, 우리 시민이 겪는 도시철도 혼잡 문제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등 여러 여건을 살폈을 때 크게 훼손되는 정도는 아니라 판단해 대광위와 합의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편입 문제는 올해 본격화될 것"이라며 “서울시와 공동연구반이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국회에서 추진하겠지만 물리적 시간으로 처리하지 못한다면 22대 국회에서 재발의해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수 시장은 지난해 도시개발 사업이 지지부진한 측면이 있었으나 올해 적극 지원해 우리 시민이 꿈꿔온 도시, 개발사업 지구 내 정주하기 좋은 공간들을 만들어 미래 도시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2024년 미래도시 기틀 마련에 총력" 올해 김포시는 미래도시 기틀을 마련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1월 조직개편을 통해 행정 시스템을 정비한 만큼, 시민 염원인 5호선 연장과 서울편입 절차 이행에 발 빠르게 움직인다는 각오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 사업, 인천2호선 고양연장 사업,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김포골드라인 인천연장사업 등 철도사업에 적극 나서는 한편, 시스템 개선과 운행간격 단축, 출근버스 운영 등을 통해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2035년 김포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장기발전 방향을 도시공간에 구체화하고 정책 방향에 부합되는 도시 관리계획 정비를 통해 효율적 토지 이용으로 나아간다. 국내외 대외협력 증진, 이민청 유치, 애기봉평화생태공원 국제 명소화 등 김포시 위상을 높이는 행정을 잇는 동시에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맞춤형 일자리 지원,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운영 등으로 경제회복 및 경쟁력 있는 기업 육성에 나선다. 미래세대 지원도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지역사회 연계 교육과정 지원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교육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책의 도시 김포'로 나아가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김포시 위상 높이고 시민일상 편의 증진 시민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과 문화축제도 육성된다. 2024 김포도심축제, 김포 아라마린 페스티벌, 해병대 문화축제(가칭), 월곶저잣거리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마련되고 시민수요를 반영한 공공체육시설 7곳 개관으로 시민일상이 풍요로운 김포로 나아간다.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설립, 반려동물 정규강좌 운영 등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함께하는 행복도시 구축에도 선도적으로 나선다.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위해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와 풍무청소년문화의집 건립, 보훈회관 건립도 예정돼 있다. 친환경자원회수센터 조성과 대명항 어촌뉴딜 사업을 통한 관광어항 개발도 적극 추진한다. 제2정수장 신설과 고촌3배수지 및 정수지 신설사업이 올해 예정돼 있고, 수돗물 안심확인제도 확대 운영한다. 봉성산 숲길에 이어 장릉산 숲길, 문수산 숲길 등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하고 특색 있는 공원을 조성해, 쉼이 있는 도시숲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한다. 유아숲체험원 운영,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시민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시민안심 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감염병에 선제 대응해 안전도시 김포로 나아갈 방침이며, 미래형 농촌 융-복합산업으로 김포농업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신부가가치 창출에 적극 나선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북행복재단 최우진 사무총장 취임

경북행복재단 최우진(58) 사무총장이 지난 2월 1일 신규 취임했다고 밝혔다. 공개모집을 통해 취임한 신임 최우진 사무총장은 향후 3년간 경북행복재단을 이끌게 된다. 신임 사무총장은 경상북도 대변인(2022) 및 상주시 부시장(2023)등을 역임했다. 최 사무총장은 임용 첫 날 모두가 힘든 가운데 취임식을 개최하기 보다는 통합과정 중 고생한 재단 직원들을 돌아보며 얘기를 나누는 등 뜻깊은 행보를 보였다. 최우진 사무총장은 “재단 임직원들이 배려와 협력으로 함께 일어서는 '파트너십'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북행복재단의 연구와 행보가 곧 사회복지 서비스의 발판이 되고 행복한 복지경북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북행복재단은 2008년 설립돼 '경상북도민에게 제공되는 다양한 청소년 · 사회복지 · 보건 서비스의 전문성, 책임성, 생산성, 통합성을 지속적으로 증진해 도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함'이라는 설립목적 아래 지난1월 경상북도청소년육성재단과 통합 후 정책연구, 사회서비스품질관리, 청소년 시설 등 8개 기관을 운영하고 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농협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경북검사국, 설 명절 대비 식품안전 점검 실시

농협중앙회 경북검사국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주간 관내 농·축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 중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산물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식품 안전관리자 지정 운영 여부, △유통기한이 경과하거나 변조한 제품 유무, △원산지 표기 및 원산지 관련 서류 적정성, △각종 사업신고 서류 구비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실시된다. 정명환 국장은 “소비자들이 농협에서 안심하고 우리 농산물을 구매 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식품안전점검을 실시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산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

글로벌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와 상호 발전 논의

사이버대의 미래교육 중추적 역할 논의 및 협력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1일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와 사이버대 공동 발전을 위해 천안 본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대학은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가운데 사이버대가 미래 핵심 교육기관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양교는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연구와 학술회의 등을 함께 추진하고 공동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산학 부문, 국책 사업에 협력하고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등 맞춤형 미래교육에 대응할 수 있는 제반에 함께 힘쓸 예정이다.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이제는 평생교육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대다. 젊은 30~40대부터 퇴직한 장년들까지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위해 관련 교육을 찾아 나선다"며, “사이버대의 사회적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는 현재 경희사이버대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교육에 발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 부산 북구강서구(갑) 출마 선언

손상용 전 부산시의회 부의장이 부산 북구강서구(갑)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손 전 부의장은 1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의 발전과 재도약은 미래 후손을 위한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북구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저만큼 잘 아는 정치인도 드물 것"이라고 북구 토박이임을 강조했다. 손 전 부의장은 부산 북구 구포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4대째 살고 있다. 손상용 전 부의장은 이어 '번영, 발전하는 북구', '잘사는 북구', '변화와 발전을 이끌 준비된 일꾼'으로서 북구을 위한 미래비전과 5대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5대 발전전략 프로젝트는 △경부선 철도 지하화로 도시숲 공원 조성을 통해서 '시민 휴식권 확보' △열악한 북구의 복지예산 부담을 낮추기 위한 복지예산 구조개혁 △노후주택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주거복지 향상 △구포역 지역상권과 시민친화형 환경 조성 △구포시장의 브랜드화와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이다. 손 전 부의장은 “부산 북구강서구(갑)은 낙동강이 흐르는 천혜의 자연친화지역이다"면서 “제가 나고 자란 이곳의 매력에 더해 많은 일자리 확보로 '머물고 싶은 곳 북구'를 만들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한평생 북구만 아는 북구토박이로 다양한 의정경험과 능력 및 비전을 갖췄다고 자부한다"면서 “힘든 여정이지만 저를 여기까지 있게 해주신 북구 주민들을 믿고 함께 손을 잡고 묵묵히 한 길만 걸어가겠다"고 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강세민 기자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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