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샘 해밍턴이 새 소속사에서 2024년 활동을 펼친다. 2일 펀한엔터테인먼트는 샘 해밍턴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샘 해밍턴과 다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처음과 같이 열과 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1호 외국인 개그맨인 샘 해밍턴은 KBS 2TV '개그콘서트'를 시작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출연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기도 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이 제작한 '대실하샘'에 아내 정유미와 함께 진솔한 토크를 나누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 '더(THE) 윌벤쇼'에서는 두 아들과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샘 해밍턴은 “과거 함께 일하던 매니지먼트 멤버가 있는 '펀한엔터테인먼트'에 함께하게 되어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라며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다양하고 유쾌한 웃음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샘 해밍턴의 새 둥지인 펀한엔터테인먼트에는 테이, 김환, 왁스, 짱재, 전수희, 소슬지 등이 소속돼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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