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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펀한엔터와 전속계약 체결...테이·김환 한솥밥

방송인 샘 해밍턴이 새 소속사에서 2024년 활동을 펼친다. 2일 펀한엔터테인먼트는 샘 해밍턴과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샘 해밍턴과 다시 함께할 수 있어 기쁘며 처음과 같이 열과 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1호 외국인 개그맨인 샘 해밍턴은 KBS 2TV '개그콘서트'를 시작으로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출연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기도 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썸'이 제작한 '대실하샘'에 아내 정유미와 함께 진솔한 토크를 나누는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 '더(THE) 윌벤쇼'에서는 두 아들과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샘 해밍턴은 “과거 함께 일하던 매니지먼트 멤버가 있는 '펀한엔터테인먼트'에 함께하게 되어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라며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다양하고 유쾌한 웃음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샘 해밍턴의 새 둥지인 펀한엔터테인먼트에는 테이, 김환, 왁스, 짱재, 전수희, 소슬지 등이 소속돼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대구 남구, 설명절 맞이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 접종 홍보 캠페인 실시

대구 남구청은 건강한 설명절을 위해 서부정류장역 지하철 역사에서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접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접종의 효과 및 안전성을 안내하고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관내 위탁 의료기관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접종 안내가 기재된 안내문을 배부했다. 한편 이번 23-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오는 3월 31일까지 시행되며 12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백신 보유 여부 확인 후 당일에 바로 접종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우선 접종대상자는 △65세이상 연령층 △면역저하자 △(입원·입소자)이다. 특히 해당 기간 동안 65세 이상은 접종 부위를 달리해 인플루엔자와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이명자 남구 보건소장은“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지속해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설 명절을 대비해 가족과 친지를 만나기 전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DGB금융그룹, 설 명절 ‘온(溫)기 가득 떡국떡’ 전달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1일 대구 달서구에 소재한 성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설 명절 행사를 지원하고 '온(溫)기 가득 떡국떡' 전달식을 진행했다. '온(溫)기 가득 떡국떡' 행사는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DGB사회공헌재단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진행하는 이웃나눔 행사로, 이날 대구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석표)와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가래떡 2,000박스(2kg)를 전달했다. 가래떡으로 만든 떡국떡은 지역 취약계층 노인과 청소년, 푸드뱅크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며,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최대한 혜택을 주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지역 취약계층에 명절 물품을 추가 전달했다. 이날 떡국떡 전달식과 함께 결혼이주여성 지원을 위해 성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준비한 결혼이주여성 가족의 새해 소망 및 덕담 나눔, 캘리그래피 퍼포먼스, 복주머니 전달, 전통문화 체험 등 다문화 가정을 위한 설 명절 행사를 지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 DGB사회공헌재단 김태오 이사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이번 행사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DGB는 갑진년 새해에도 우리 이웃들 곁에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DGB사회공헌재단은 작년 말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7억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지역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포항시, 설 연휴 종합대책 수립....설 연휴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

포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시민들과 귀성객이 즐겁고 불편없는 설 연휴 보내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이를 위해 시는 △넉넉하고 활력 넘치는 명절 △시민이 안전한 명절 △불편없는 즐거운 명절 △모두가 따뜻한 명절 등 4대 대책을 중심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연휴 첫날인 9일부터 12일까지 재난·재해 관리반, 경제분야 비상상황반, 교통수송 대책반, 청소관리·환경감시반, 도로관리반 등 15개 반 356명으로 편성된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시민불편 사항과 안전사고 등 각종 돌발상황에 대처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에 많은 인파가 몰리는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해상 스카이워크, 청하공진시장, 구룡포 일본인가옥거리, 호미곶, 죽도시장 등 주요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과 교통시설물의 안전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광안내소와 교통대책반을 운영해 시민·관광객 불편 최소화에 힘쓴다. 동절기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산불에 대해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해 지역 내 산불 취약지 순찰 강화, 실화 방지 홍보·계도 실시, 유관기관 협력 등 화재 발생 시 조기 진화체제 구축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연휴기간 쓰레기 처리를 위해 청소기동반을 편성해 생활∙음식물쓰레기 투기에 대한 사항을 대비하고 불법주정차 단속, 응급의료 서비스, 비상급수와 같은 생활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비한다. 또한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주야간 담당별 비상체계를 유지해 생활민원에 대해서는 비상 근무자가 접수 후 담당자에게 인계해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전 점검해 연휴 기간 시민들의 민원사항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시민들과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모두가 즐겁고 따뜻한 연휴가 될 수 있도록 포항시 공직자들이 각자 맡은 자리에서 빈틈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이강덕 시장, 포스텍 의과대학 유치에 ‘쉼 없는 소통 행보’ 눈길

포항시민의 염원인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이강덕 포항시장이 포항과 서울을 오가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2일 국가균형발전과 지역의료 혁신을 위해 설립된 서울대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를 방문해 지역의료 혁신을 위한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 및 포항 바이오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발표 등 의대정원 확대에 대한 시계추가 빨라지면서 지역의료 혁신을 위해 힘쓰고 있는 강대희 교수와 수도권 의료 집중화로 인한 지역 간 의료 격차의 심각성에 대해 논의하고,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 및 바이오 특화단지 육성에 대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지역의료혁신센터는 건강사회개발원 산하 센터로 지난해 9월 개소했으며, 지역의료와 바이오헬스에 관한 연구와 세미나 및 산·학·연 협력 등을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 보건의료 인프라.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정책 연구·개발 등 지역의료 혁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초대 센터장인 강대희 교수는 초고령사회로의 빠른 진입으로 인해 지방소멸이 국가 위기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지방의료 붕괴를 막고 지방시대 실현을 위한 포스텍 의대 설립·바이오 특화단지 육성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경북 지역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해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와 서명운동으로 시민의 염원과 의지를 결집해 지역 내 추진 동력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의대 정원 확대 및 포스텍 의과대학 신설과 관련된 1%의 가능성만 있다면 누구든 만나 앞만 보고 달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이 우리 지역의 의료 붕괴를 막고, 더 나아가 지방소멸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에 사활을 걸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강덕 시장은 지난달 17일에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강스템바이오텍을 차례로 방문해 바이오산업 육성과 관련한 사항을 논의하고, 지방의 낙후된 의료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포스텍 의과대학 설립에 많은 관심과 협력을 요청한 바 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경기도교육청,  올해 제1회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 공고

현장 접수 13일~19일, 온라인 접수 13일~16일 시험지구 용인, 고양 2곳 추가해 총 4개 권역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2일 '2024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13일부터 응시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장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5일 동안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다. 온라인 접수는 현장 접수보다 1일 단축한 오는 16일까지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에서 할 수 있다. 응시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온라인 원서접수 로그인 시 간편인증 기능 지원 △시험지구 기존 2개 권역(수원, 의정부)에서 2곳(고양, 용인)을 추가해 총 4개 권역을 운영한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기존에 발급받은 민간 인증서(네이버, 카카오톡 등)로 간편인증이 가능하도록 로그인 절차를 개선했다. 디지털 취약계층의 편의 증진을 위한 조치다. 응시자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시험지구도 확대된다. 경기 남동권과 북서권을 고려해 경기 남부에 △수원(기존), △용인(신규), 경기 북부에 △의정부(기존) △고양(신규) 총 4개 시험지구를 운영한다. 현장 접수의 경우 지원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실제 거주지와 상관없이 접수한 교육지원청에 따라 시험 장소가 지정된다. 따라서 현장 접수 시 반드시 접수장소(교육지원청)별 시험지구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자는 원서접수 시 희망하는 시험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제1회 검정고시 시험 시행일은 오는 4월 6일이며 합격자는 5월 9일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장은 “검정고시는 부득이한 사유로 정규 교육과정을 마치지 못한 학교 밖 청소년과 성인에게 학력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험인 만큼 응시자가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윤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생일 축하 전화…“회고록으로 국민이 업적 기억하길”

윤석열 대통령이 2일 72번째 생일을 맞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통화해 생일을 축하했다. 윤 대통령은 통화에서 “생신 축하드린다"며 “추운 날씨에 건강은 어떠시냐"는 등 안부를 물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이번에 회고록을 내시고, 다음 주 대구에서 북콘서트도 여신다고 들었다"면서 “회고록과 북콘서트를 통해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님의 진심을 읽고, 재임 중의 좋은 정책과 업적들을 다시 기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 “요즘 시장도 다니고 현장을 많이 찾는데, 대통령님께서 국민들과 만나셨던 모습이 자주 떠오른다"며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대통령님을 뵙고 싶어 하니 얼른 건강 회복하셔서 국민들과 많이 만나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그러면서 “저도 자주 연락드리고, 기회가 닿는 대로 찾아뵐 테니 대통령님께서도 언제든지 편하게 찾아주시길 바란다"면서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기쁜 일 많으시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박 전 대통령은 “전화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며 박 전 대통령은 “국정에 바쁘시겠지만 이번 설 명절에는 내외분께서 잘 쉬셨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박정희 전 대통령 제44주기 추도식에서 만난 뒤 11월 대구 달성군 박 전 대통령 사저, 12월 서울 용산구 윤 대통령 관저에서 세 차례 만났다. 지난달 31일에는 차순오 정무1비서관을 박 전 대통령 사저로 보내 생일 축하 꽃바구니와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장예선 고양시의원 “담대한 저출생 대응책 필요”

고양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장예선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1일 열린 제281회 고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2022년 고양시 합계출산율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25번째이고, 2023년 출생아 수는 5163명으로 전년 대비 566명이나 감소했다" 며 “고양시는 이제 저출생 대응에 더욱 과감해져야 한다'고 제언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저는 오늘 우리가 직면한 저출생 문제의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고 함께 고민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인구절벽을 넘어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청년인구가 급격히 줄어들고 점차 성장 동력을 잃어 2050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매우 비관적인 전망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한국은행, 한국경제 80년 및 미래 성장전략). 우리 고양시 사정은 어떻습니까? 2022년 고양시 합계출산율은 0.79로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25번째에 머물고 있으며(인구동향조사, 통계청2022), 2023년 출생아 수는 5,163명으로 전년 대비 566명이나 감소(행안부 지료) 했습니다. 이는 약 10%가 하락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결과들은 우리에게 더욱 과감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함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저출생 문제 원인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주택 마련 어려움이 출생의 가장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조세제정연구원에 따르면, 주택가격이 2배 상승할 때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를 뜻하는 조혼인율이 0.33건 하락하고, 출산율은 최대 0.45명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주거 문제는 출산율과 매우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결과들을 토대로 주거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해나가야 합니다. 예컨대, 현재 선착순 20가구만을 지원할 예정인 '고양 청년둥지론 대출 이자지원 사업'의 지원가구 수와 소득기준을 대폭 상향하고, 고양시 주도 매입임대주택을 통해 청년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다양한 주거지원 사업에 대폭적인 예산 투입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는 정책도 매우 중요합니다. 국회예산정책처 자료에 따르면 최근(2020~2022) 3년간 출생아 감소 원인은 무려 77%가 '신혼부부 감소'로 인한 결과였습니다(예산정책처, 2023 경제현안분석). 이제는 청년들이 출생의 선행지표인 결혼 자체를 포기해버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 고양시에는 직접적인 결혼 지원 사업이 전무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일부 타 지자체는 청년들에게 결혼장려금을 지급(대전시)하거나 허례허식 없는 작은 결혼식을 올리는 예비부부에게 결혼식 비용 일부를 지원(대전시)하는 등 결혼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양시도 청년들이 결혼 과정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미혼남녀가 결혼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등의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해야 합니다. 저출생 예산 확대는 단순한 포퓰리즘이 아닙니다.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부담임을 인지(사회조사로 살펴본 청년의식 변화, 통계청 2022)하고 이에 대응하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마련을 통해 더욱 적극적인 예산 투입과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필요합니다. 기초자치단체로서 우리의 예산과 권한은 한계가 있지만, 이를 이유로 정부의 정책만 바라보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과 과감한 대응을 강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환승연애3’, 오늘(2일) 7·8화 공개..두 번째 지목 데이트

티빙 오리지널 예능 '환승연애3'가 7,8화가 오늘(2일) 공개된다. 앞서 7화 예고 영상 속 유정은 자신에게 꾸준히 호감을 표했던 광태에게 “나와 데이트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왜 나한테 문자 안 보냈어요?"라고 묻는다. 이어 “나는 차애(두 번째로 좋아하다 줄임말)예요? 두 번째예요?"라고 대놓고 묻는다. 과연 '모든 게 플러팅'인 광태가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또 주원은 데이트에 나서는 유정에게 “빨리 오세요"라며 직접적인 호감을 표한다. 하지만 전 연인인 서경이 광태와 스스럼없는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포착하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과연 전 연인과 새로운 이성 사이에서 흔들리는 주원의 모습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환승연애3' 7, 8화에서는 두 번째 지목 데이트와 함께 남성 출연진을 위한 'X채팅룸'이 열린다. 데이트에 적극적으로 임할 각오를 다지며 채팅룸에 입장한 입주자들. 그러나 질문자가 납득하기 어려운 애매한 답변이 이어지고, “성의 있는 대답 부탁한다"는 일침에 “진짜라서 그렇다"고 응수하는 팽팽한 견제가 계속된다. 멘탈이 부서졌다고 밝히는 주원까지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채팅룸에서 '환승연애' 시리즈 이후 처음 펼쳐진 광경에 스튜디오의 패널들이 일동 환호를 내지른다. 과연 'X 채팅룸'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지목 데이트를 마친 출연진은 각각 '걸스 나잇'과 '보이즈 나잇' 초대장을 받는다. 하우스 안에서 채 나누지 못한 이야기들을 꺼내며 서로의 심리를 살피고, 각자 마음의 방향 역시 견고히 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직업에 이어 모두가 궁금해했던 나이가 공개되며 출연진들 사이의 공기가 미묘하게 바뀔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늘(2일) 정오 공개. 고지예 기자 kojy@ekn.kr

유튜버 랄랄, 임신 4개월+결혼 발표..“예비 남편 이동욱 닮아”

13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랄랄이 결혼 및 임신 사실을 밝혔다. 랄랄(본명 이유라)은 1일 개인 SNS를 통해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4개월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비혼주의를 외치던 내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됐다"라며 “이런 나도 내가 믿기지 않지만 오랜 시간 교제하며 배울 점이 많고 나보다 성숙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스스로 결혼하면 안 되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결혼에 대해 특히 부정적이었다"라고 밝힌 랄랄은 “평생 나만을 위해 살고 불필요한 희생은 절대 하고 싶지 않다는 세상으로 가득했다"라고 고백했다. 랄랄은 “지금도 물론 철없고 막무가내지만, 엄마가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지금처럼 씩씩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면서 “'이유라'도 행복하고 '랄랄'로도 여러분께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도록 신선하고 재밌는 콘텐츠 많이 만들어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랄랄은 1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예비 남편은 비연예인이고 11세 연상이다. 현재 임신 4개월인데 아기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라며 “예비 남편은 배우 이동욱을 닮아 잘생겼다"라고 밝혔다. 한편 랄랄은 현재 유튜브 구독자 131만명을 보유한 온라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는 롤플레이 콘텐츠와 캐릭터로 화제가 된 바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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