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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사회적경제 홍보공간 ‘스토어 한뼘’ 설치

남양주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남양주시가 3일부터 정약용도서관 1층에 사회적경제기업 홍보-판매 공간인'스토어 한뼘'을 설치, 운영한다. 스토어 한뼘은 평일에는 사회적경제기업 생산품을 전시- 판매하고, 주말에는 사회적경제기업 및 창업팀의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2월에는 주말 체험-교육 프로그램만 진행된다. 이번 평일 전시·판매에 참여하는 더마음사랑사회적협동조합은 발달장애인이 직접 만든 △월넛-소나무 도마 등 원목 상품 △접시, 그릇, 꽃병 등 도자기 상품 △가방, 지갑, 키링 등 공예품을 3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주말 체험-교육 프로그램에는 4개 기업이 참여한다. ㈜리더십포유-사람과공동체는 남양주시에서 운영하는 창업지원 공간 입주기업으로, 각각 △가족, 진로 관련 전문 코칭 프로그램 △어린이 건축학 교육 및 지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또한 사회적경제 창업 팀인 ㈜지구시민-투빈크래프트는 각각 △ESG 환경관련 교육 및 업사이클링 제품 만들기 △데코 마카롱 체험으로 시민을 찾아간다. 시 관계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및 창업 팀이 실제로 사업 아이템을 판매하고, 현장에서 직접 소비자를 만나 기업을 홍보하며 경영 노하우를 쌓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민선8기 공약사업인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경제 제품 판매-홍보를 위한 나눔장터 개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스토어 한뼘 등 공공청사를 활용한 기획전시 △오픈마켓 입점 지원 △공공구매 상담회 등을 추진해 공공 및 민간 판로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고양문화재단, 팔칠댄스(87DANCE) 콘서트 24일 선봬

고양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소극장 기획 시리즈 '새라새 ON 시리즈'의 2024년을 시작할 공연으로 그들만의 로파이(Lo-Fi)하고 칠(CHILL)한 음악으로 많은 리스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팔칠댄스(87DANCE)의 단독 콘서트를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선보인다. 는 '새롭고도 새로운'이란 의미의 순우리말 '새라새'처럼 소극장 특유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공연 시리즈다. 2024년에도 연극, 무용, 재즈, 국악, 다원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며, 음악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끊임없이 진화시켜 나가고 있는 팔칠댄스 콘서트를 시작으로 새로운 실험을 시작한다. 이번 공연을 준비하는 팔칠댄스는 비더블루(보컬), 박성호(기타), 최준영(베이스), 이정열(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밴드로서 로파이(Lo-Fi)하고, 얼터너티브한 음악을 위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밴드다. 팔칠댄스는 2019년 데뷔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음악으로 인디씬에서 주목받았으며, 2023년 첫 정규 앨범인 'COLOR PAPER HOTEL'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들의 독특한 밴드명은 보컬인 비더블루가 만들었던 곡이 87템포의 음악에 파일명이 '87댄스' 였던 것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87년생도 없고, 댄스 그룹도 아닌 이름만으로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는 그들만의 음악세계를 표현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이란 타이틀로 콘서트가 진행되며, 'CHILLING'은 '느긋한 시간을 보내다'라는 뜻으로 함께하는 관객들이 팔칠댄스 음악으로 채워진 공간에서 느긋한 시간과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음악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팔칠댄스 팬들의 애칭인 '칠링이'를 상징하고 있으며 항상 팬들과 함께하고 싶어 하는 팔칠댄스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최고 수준 라이브 퍼포먼스와 팬을 위한 다채로운 음악선물로 채워질 이번 공연은 팔칠댄스 음악을 통해 여유로움과 평온함을 찾는 휴식을 제공하고 색다른 감동을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울러 고양아람누리의 공연 프로그램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고양문화재단은 기대했다. 한편 티켓은 전석 4만5000원으로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세부공연 정보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포커스] 고양시, 느린학습자 공동체 지원육성 ‘순풍’

고양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고양관광정보센터 1층 고야카페에 가면 능숙한 손놀림으로 음료를 준비하는 느린학습자 청년들을 만날 수 있다. 올해 1월2일부터 고야카페는 느린학습자 청년 안수남씨가 대표로 있는 '달팽이의 꿈'이 운영한다. 달팽이의 꿈은 작년까지 고양시가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자립역량을 기른 느린학습자 청년공동체, '이루다 청년모임'에 속한 청년들이 만든 팀이다. 고야카페의 신 메뉴 '고양장미음료'는 고양시 특산물 홍보에 한몫 거들고 있다. 고양시는 올해도 마을공동체 지원을 확대해 공동체 자립역량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3일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 밖 사각지대에 놓인 느린학습자 청년들이 사회로 나올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듯이 새로운 마을공동체들이 고양시 울타리 안에서 다른 공동체와 연계해 관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체 자립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이루다 청년모임 “느려도 할 수 있어요"…자립준비 강화 작년 경기마을공동체한마당에서 이루다 청년모임은 '최고마을상'을 수상했다. 이루다 청년모임은 고양시 느린학습자 청년들이 지역사회 내 자립과 상생을 위해 만들어진 모임이다. 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지능지수 69이하)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평균 지능지수가 70~84 사이에 있는 경우를 말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국내인구 중 13.6%(학생인구 중 약 80만명, 청년인구 중 약 90만명)가 해당하며 느린학습자는 평균보다 낮은 인지능력으로 학습과 사회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다. 2020년 서울시가 '경계선 지능인(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를 만든 뒤 고양시 등 50여개 자치단체에서 관련 조례가 제정됐지만 지원 사업이나 제도적 지원방안은 마련되지 않아 느린학습자 청년들은 여전히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이런 상황에서 고양시 소재 느린학습자 대안학교 '이루다학교'를 졸업하고 직업훈련 교육을 받는 청년들로 이뤄진 이루다 청년모임은 2021년부터 고양시 마을공동체 지원을 받아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자립역량을 강화해왔다. 정미영 이루다 청년모임 대표는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느린학습자 청년들이 사회에 나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고양시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을 알게 됐다"며 “마을 안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다 보면 길이 열리고 우리 청년들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통해 경계선 넘어 지역사회 진입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지원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추진하는 마을공동체사업으로 마을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를 발굴-육성해 공동체 간 네트워크 형성을 지원한다. 고양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5인 이상 주민모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5인 이상 공동체를 지원하는 1단계, 활동을 1번 이상 수행한 7인 이상 공동체를 지원하는 2단계, 활동을 1번 이상 수행한 10인 이상 공동체를 지원하는 3단계로 나뉜다. 이루다 청년모임 첫 공동체 활동은 5명 구성원이 100만원 지원금으로 수제 캘리그라피 비누를 만들고 정발산동 주민자치회와 연계해 지역주민에게 나누는 활동으로 시작됐다. 대인관계가 단절됐던 느린학습자 청년들은 직접 비누를 만들고 기초수급자를 위한 먹거리 나눔 행사에 참여하며 감정을 조절하고 배려하는 방법을 배웠다. 2022년 7명으로 늘어난 이루다 청년모임은 300만원 활동비로 '고양하와이안팝 음료 개발'과 '천천히담다' 활동을 하며 자립역량을 키워갔다. 작년에는 3단계 사업으로 500만원을 지원받아 고양시 특산물인 고양벌꿀과 장미를 이용한 벌꿀비누와 쌀꿀라떼, 장미샹그리아 음료를 개발했다. 제품 판매를 위해 장소를 물색하고 판매를 도울 마을공동체를 찾았고 판매원 교육훈련도 거쳤다. 작년 10월, 정발산동 카페 열두톨에서 이루다 청년모임의 첫 일일 로컬푸드 디저트 카페가 열렸다. 고양시 주민자치과와 고양시자치공동체지원센터 후원으로 다른 공동체들과 함께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수제쿠키, 천연비누 디퓨저, 가와지쌀을 활용한 쌀꿀라떼, 장미샹그리아 등을 판매했다. 자립역량을 길러 베이커리 전문가와 함께 '달팽이의 꿈' 팀을 꾸린 이루다 청년모임 청년 3명은 올해 고야창업카페 2기 운영자로 선정되며 본격적인 자립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고양시는 작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사업으로 500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또 다른 마을공동체 발굴을 위해 올해 7000만원으로 예산을 늘려 21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단체 한 곳당 200만원에서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며 2월 공개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곽문근 원주시의원, 한국지방정부학회 의정활동 대상 수상

원주=에너지경제 박에스더 기자. 곽문근 원주시의원은 한국지방정부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전국 광역·기초의원 중 최고의 의정활동 의원으로 선정돼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2일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 진행했다. 한국지방정부학회는 전국 지방의회 3500여명 의원 중에 3년 이상의 의정실적, 창의성 및 적극성, 행정효율화 기여도, 정책제안 실적, 지역사회 공헌도, 대민서비스 활동 실적 등을 평가해 대상·최우수·우수의원을 각각 1인씩 선정했다. 대상에 곽문근 원주시의원, 최우수상에 황운철 부산광역시 기장군의원, 우수상에 서민우 대구광역시 달서구의원이 각각 수상했다. 곽문근 의원은 전국 최초의 조례를 다수 제정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지역구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해미산선의 지방문화재 지정을 위해서도 다년간 노력했다. 또 대안교육기관의 급식비 지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제안, 반곡중학교 급식소와 체육관 건립, 도시형소공인 지원정책 제안, 각종 장애인지원사업 발굴 등 모범적인 실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곽문근 의원은 “지역을 위해 애쓰고 봉사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을 위해 더 많이 봉사하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는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ss003@ekn.kr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과천시, 노인-청소년 버스교통비 연간 120만원 지원

과천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과천시가 1월25일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과천시 노인-청소년 버스 무료승차 교통비 지원 사업'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완료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현재 신도시 개발, 재개발 등과 함께 대규모 인구가 유입됨에 따라 과천 내 이동권과 생활권 확대가 이뤄지고 있어, 이에 수반되는 교통문제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일환으로 추진하는 '과천시 노인-청소년 버스 무료승차 교통비 지원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 13세~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버스 교통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과천시 관할 마을(시내)버스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과천시에서 정하는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하면 분기별 30만원(연간 120만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만큼 교통비를 지원한다. 과천시는 오는 3월 관련 조례를 만들고 추경예산 반영을 통해 사업을 본격 추진해 올해 하반기에 시행할 계획이며, 사업이 시행되면 대규모 개발과 인구증가로 인한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에너지-환경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3일 “교통비 지원 사업을 통해 어르신과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파주시 ‘공직문화 혁신’ 10대 실천과제 선언

파주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파주시는 2일 공직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직원조회에서 '공직문화 혁신 10대 실천과제 선언식'을 개최했다. 일파만파(일 잘하는 파주, 직원이 만족하는 파주)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선언식은 만연된 관행에서 벗어나 적극행정을 펼치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문은 우수모범공무원 표창을 수상한 직원이 낭독했다. 공직문화 혁신 10대 실천과제는 일과 생활이 조화로운 공직생활을 비롯해 △안심하고 일하는 근무환경 만들기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 △근무시간 철저히 지키기 △소신 있고 적극적인 업무처리 △건전한 회식문화 만들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기 △갑질 관행 근절하기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선도 △성 평등한 공직문화 만들기 등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항상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과 사명감으로 책임과 헌신을 다하고 있는 직원에게 늘 감사하며, 공직자 스스로가 기본을 지키면서 적극적이고 소신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특히, 부당한 행위나 위협에 대해선 단호하게 대응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고양시 ‘고양성사 혁신지구’ 네이밍 공모 접수중

고양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고양특례시는 2월13일까지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획지2 시설에 대한 네이밍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국가시범지구 1호 사업으로 시민에게 안정된 주거, 안정된 일자리, 편리한 기반시설과 공공서비스 등을 공급해 도시 활력을 제고하고자 계획됐다. 약 1만㎡ 대지에 연면적 약 10만㎡ 규모의 산업지원업무시설, 상업시설 및 공영주차장 등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11월 준공 예정이다. 고양성사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시행자인 ㈜서울투자운용가 주관하는 네이밍 공모전은 라우드소싱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고, 특별 자격요건이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1등 당선작에는 300만원 등 총상금 4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세부사항은 고양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QR코드 또는 loud.kr/contest/view/104038/brief)을 통해 13일 자정까지 접수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구리시 ‘겨울철 모기유충’ 집중방역 실시…감염차단

구리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구리시가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2월2일부터 4월까지 모기유충 구제를 위한 집중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모기서식지 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선제적 감염병 관리에 나선다. 모기 매개 감염병은 일본뇌염-말라리아 등이 있으며, 이를 예방하려면 모기를 적극 퇴치해야 하는데 성충일 때 퇴치보다는 유충 제거가 더 효과가 높다. 모기유충(장구벌레) 1마리 구제는 모기 500여 마리를 구제하는 효과가 있기에, 모기가 산란-성장해 성충으로 부화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모기 개체 수 감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구리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구리시 방역민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겨울철이 모기 생존력이 가장 떨어지는 시기이며, 모기유충은 추위를 피해 하수구-정화조 등 제한된 곳에서 서식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방제작업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구리시보건소는 전문 방역업체를 통해 단독주택 정화조, 하수구, 물웅덩이, 둘레길 등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약 살포 및 연막 소독을 병행해 특별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겨울철 모기 유충 및 해충구제와 철저한 방역소독으로 모기 개체 수 감소 및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리시민의 감염병 예방을 통한 건강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365일 사계절 지속적인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기유충이나 성충모기 서식처를 발견하면 신속한 방역을 위해 구리시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팀 또는 구리시보건소 누리집 '모기서식지 민원신고 처리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2024 의왕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의왕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2024년 의왕시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가 관내 소상공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계원예술대학교 파라다이스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의왕시가 후원하고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 정부에서 지원하는 각종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를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권혁찬 센터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서현 센터장, 경기신용보증재단 김근호 부지점장이 참석해 올해 사업내용을 안내하고, 이어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 조병진 회장은 2024년 의왕시에서 운영하는 사업을 설명했다. 한 소상공인은 “어려운 시기라서 걱정이 많았지만 생업에 종사하느라 지원내용을 알아보기가 어려웠는데 오늘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알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앞으로 소상공인 컨설팅 등을 이용해 가장 효과적인 지원사업을 알아보고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병진 회장은 “시간 관계상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은 언제든 관련기관으로 문의해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소개된 사업들이 관내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연합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날 설명회에서 소개된 소상공인 지원사업 목록이다. ◆ 소상공인진흥공단 △소상공인 정책자금 △소상공인 창업지원 △소상공인 성장지원 △소상공인 재기지원 △소상공인 특화지원 사업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 △골목상권 협업공모 지원(대학협업)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 △종합콜센터 및 SOS 현장지원단 운영 사업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 △소상공인 상생한마당 △소상공인 경영역량 강화 교육 △소상공인 전문가 육성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소상공인 사업정리 지원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 경기도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등 금융지원 사업 ◆ 의왕시소상공인연합회 △찾아가는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 △소상공인 SNS교육 및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복대, 취업률 이어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전국1위’

남양주 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 경복대학교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1월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브랜드 평판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지수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작년 12월26일부터 올해 1월26일까지 실시한 국내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1억 198만2230개를 분석한 결과다.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는 경복대학교, 2위 부천대학교, 3위는 연성대학교, 4위는 동양미래대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경복대 브랜드는 참여지수 66만3777, 미디어지수 91만4699, 소통지수 79만7922, 커뮤니티지수 78만1382로 총 브랜드 평판지수 315만7779개로 분석됐다. 작년 5~12월 브랜드 평판에서도 경복대는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5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ChatGPT 생성형 AI 가이드라인 발표, 의료보건계열 국가고시 100% 합격, 2023 혁신지원사업 및 지역혁신 지산관학 성과포럼,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기관 선정 등 연이은 괄목할 만한 성과로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의 디지털 행태를 평판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분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브랜드의 평판지수를 매달 측정해 브랜드 평판지수 변화량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전문대학 브랜드 평판지수는 전문대학 브랜드 97개 빅데이터 분석 결과다. 한편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재학생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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