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서울우유, 서천특화시장 화재복구성금 3천만원 전달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 1월 화재가 발생한 충남 서천특화시장의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성금은 서천특화시장의 화재 피해 상인 지원과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복구 지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업의 사회적책임 수행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우유는 재난 발생지역 피해주민에 구호물품 및 성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경영이념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를 실천하기 위해 '밀크 인 러브(Milk in Love)'라는 슬로건에 따라 저소득·다문화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 아이들의 성장 발달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세종사이버대 경영대학원, ‘제7회 경영인의 밤’ 행사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경영대학원은 지난 2월 2일 열린 '제7회 경영인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경영인의 밤 행사에서는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참여해 한 해 동안 성심껏 강의한 교수진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하고, 학술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축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경영인의 밤 행사에서는 임용재 제4대 세종사이버대학 총동문회 회장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번 경영인의 밤 네트워킹 시간에서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고 교류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이민정 세종사이버대 경영대학원 교수는 “현장에서 경험을 나누며 재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등 교류의 장을 만들고, 학생들 간 더 깊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경영인의 밤'을 통해 세종사이버대 경영대학원은 교수진, 졸업생, 재학생들 간 활발한 교류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비즈니스 리더들의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경영대학원은 최근 경영, 비즈니스코칭,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형 교육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교육과정 개편과 콘텐츠 역량강화 사업에 힘쓰고 있다. 세종사이버대 대학원은 △1300여개 기관 교육협약 체결 △세종대와 교과목 학점교류 200여 개 △석사 졸업 후에도 무료수강 △신·편입생 장학금 수혜 91% △재학생 장학금 수혜 58% 등 재학생을 다양한 복지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교육기관과 협약으로 국제화 도모,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연구장학금 지원, 대학원 내 부설연구소 운영을 통한 위탁과제 수주, 온·오프라인 세미나와 토론 수업 병행, 컨퍼런스, 대회 참가를 지원해 실무능력 배양과 업무능력 향상 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전문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라이프스킬즈와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학과장 손애경)는 지난 6일 서울학습관에서 라이프스킬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주식회사 라이프스킬즈는 융·복합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미디어콘텐츠, 실감형콘텐츠, 플랫폼 등을 제작하는 미디어 기업이다. 교육청, 대학교 등 교육 기관과 협업하며 메타버스, AI기술 등을 접목한 홍보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고 있다. 손애경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디어·콘텐츠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상호 협력의 길을 걷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서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관계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재학생들이 졸업 후 창작 스토리텔링, SNS 크리에이터, 산업체 기획 홍보 분야에서 창의성을 발휘해 전문 기획자로 입지를 견고히 할 수 있도록 현장 실무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 기반의 AI 콘텐츠 연계전공을 개설해 인공지능 코딩 언어를 모르더라도 쉽고 재미있게 소설, 시, 그림, 영상 등을 창작할 수 있는 기술·인문학·예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구축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는 오는 2월 14일까지 2024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원서접수는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입학상담 전화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이찬원, 성욕 테스트 ‘폭주 기관차’ 반전 결과

가수 이찬원의 심리 상태를 파악 가능한 내용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일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제작진은 이찬원의 성욕, 나르시시즘, 상처 회복력에 대한 심리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첫 번째로 진행한 성욕 테스트에서 이찬원은 '폭주 기관차'라는 반전 결과를 얻었다. 이에 대해 폭소로 대답을 대신하는가 하면 “어차피 무슨 얘기를 해도 믿지 않을 테니 그냥 빠르게 인정하겠다"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나르시시스트 테스트에서 '자기애 0%'라는 결과가 나왔다. 그는 “자기애가 강한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상처 회복 테스트 결과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갔다. 평소 밝고 쾌활한 모습을 주로 보여준 이찬원은 테스트에서 '울고 있는 피에로'을 선택했다. 그러면서 “제 감정을 크게 드러내지 않는 편"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은 28일 오후 8시4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돌싱포맨’ 은지원 “연애 안 하는 이유? 이혼 때문”

가수 은지원이 연애를 안하는 이유에 대해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은지원은 6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 연애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함부로 연애할 나이가 아니다. 재혼을 전제로 해야 하는 나이다.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 번 이혼했으니까 평등하지 않아 위축되지 않느냐"며 반문했다. 이에 탁재훈은 “너도 의식하고 있구나. 의식 안 하는 줄 알았다"며 놀랐다. 그러자 은지원은 “남이 생각한다. 어떻게 떳떳하지?"라고 꼬집어 웃음을 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유부남 상사와 동성 성관계로 협박당하자 韓에 난민 신청, 법원 “거부 말아야”

동성애로 인한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한 아프리카 튀니지 난민 신청자가 한국에서 난민심사를 거부당하자 소송을 내 승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인천지법 행정2단독 최영각 판사는 튀니지 국적인 A(33)씨가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장을 상대로 낸 난민 인정심사 불회부 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다. 최 판사는 지난해 7월 A씨 난민 인정심사를 열지 않기로 한 결정을 취소하고, 소송비도 모두 부담하라고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장에게 명령했다. 1심에 이어 최종심에서도 승소하면 A씨는 난민 인정심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A씨는 지난해 6월 튀니지에서 여객기를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그러나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은 입국심사 과정에서 허가된 관광 목적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튀니지로 돌아가라고 조치했다. 이후 A씨는 난민으로 인정해 달라며 신청서를 냈지만,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은 명백한 이유가 없다며 난민인정 심사를 받을 수 없다고 통보했다. 난민법 시행령 5조에 따르면, 박해받을 가능성이 없는 안전한 국가에서 온 경우나 오로지 경제적 이유 등으로 난민인정을 받으려는 외국인은 심사 기회를 주지 않는다. A씨는 지난해 10월 한국 법원에 행정소송을 냈고 “튀니지에서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송에서 “술에 취해 동성애자인 남성 직장 상사와 원치 않는 성관계를 한 뒤 영상이 촬영돼 상사의 가족들에게 전달됐다"며 “상사의 아들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끝났다"고 호소했다. A씨는 “만약 튀니지로 돌아가면 (재차) 살해 협박을 받을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난민으로 인정돼야 하는데도 난민심사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은 위법하다"고 강조했다. 법원은 A씨 난민심사 신청이 명백하게 이유가 없는 경우로 단정하기 어렵다며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 심사 불회부 결정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최 판사는 “A씨의 주장은 개인의 위협에 해당해 난민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적은 게 사실"이라며 “난민면접을 받을 당시 진술한 내용 중 일부가 사실과 다른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전제했다. 그러나 “동성애자가 아니라고 주장한 A씨의 성적 지향이 사실과 다르게 공개되고 그로 인해 자국에서 박해받는다면 난민으로 인정될 가능성도 존재한다"며 “난민인정 심사과정에서 상세하게 판단돼야 할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최 판사는 “일부 사실과 다른 진술도 불안정한 심리상태나 통역의 한계에서 비롯됐을 가능성도 있다"며 “A씨가 난민 인정제도를 남용했다고 볼 뚜렷한 정황을 찾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현역가왕’ 전유진, 결승전 1R 1위..2위 박혜신·3위 마이진

'현역가왕' 전유진이 결승전 1라운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 11회 전국 시청률은 전주 대비 1.2%p 상승한 16.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끝을 향해 달려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인기를 입증했다.(닐슨코리아, 유료 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전을 통해 선발된 톱10 강혜연, 김다현, 김양, 린, 마리아, 마이진, 박혜신, 별사랑, 윤수현, 전유진이 톱7을 향한 대망의 결승전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결승전은 1,2 라운드로 진행되며 합산 점수로 최종 순위를 매긴다. 결승전 1라운드는 '국대 필살기 1위 탈환전'으로 현역들이 자신의 필살기로 다른 현역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하는 방식이었다. 특히 현역들은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하면 베네핏 점수를 획득한다는 소식에 전의를 불태웠다. 준결승전 톱10 순위의 역순으로 무대를 펼쳤다. 김용임의 '천년학'을 선곡한 김양은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라 649점을 받았다. 마리아는 꺾기를 필살기로 장착하고 김용임의 '빙빙빙' 무대를 펼쳤다. 마리아는 김양보다 낮은 623점을 받으며 씁쓸하게 돌아섰다. 윤수현은 김연자의 '천하장사'를 택해 흥 필살기를 가동했다. 윤수현은 씨름 선수가 매는 샅바 디테일은 물론 댄서들을 꽃가마 삼은 천하장사 퍼포먼스까지 펼치며 흥 폭주 기관차다운 무대를 꾸몄다. 윤수현은 814점을 받으며 김양으로부터 왕좌를 탈환하는 데 성공했다. 별사랑은 필살기인 중저음 매력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김충훈의 '나이가 든다는 게 화가 나'를 선곡했다. 별사랑은 715점을 받아 아쉽게도 1위 탈환에 실패했다. 남인수의 '울며 헤진 부산항'을 선곡한 강혜연도 667점을 받으며 윤수현의 왕좌를 빼앗지 못했다. 제주에 살고 있다고 밝힌 린은 황금심의 '삼다도 소식'을 택했다. 린은 특유의 비음 필살기로 '린 표 트로트'를 창조했다는 평을 받았다. 린은 708점을 받았고 윤수현은 3연속 왕좌를 수성했다. 마이진은 진성의 '동전 인생'으로 사이다 보이스를 내지르겠다고 선언하며 “최선을 다해 국가대표 되겠다"는 의지도 함께 다졌다. 마이진은 정확한 음정과 폭발적인 고음, 절도 있는 댄스까지 흠잡을 데 없이 깔끔한 무대로 인기 상승세의 쐐기를 박았다. 설운도는 “마이진 노래를 들으며 귀가 뚫렸다. 딱 이대로만 가면 좋을 것 같다"는 칭찬을 전했다. 결국 마이진은 855점을 받으며 윤수현의 파죽지세를 저지하고 왕좌를 탈환했다. 박혜신은 16년 간 다진 내공을 필살기로 계은숙의 '비의 초상'을 택해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를 뽐냈다. 남진은 “연륜은 무시 못한다"며 “노래가 깊다. 세월이 느껴진다"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박혜신은 880점을 받으며 중간 1위에 올랐다. '현역가왕'의 황금 막내 김다현은 “저의 바탕이고 제가 처음부터 해온 장르다"라며 국악 장르곡 강진의 '붓'을 선곡했다. 김다현은 말 그대로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듯한 한 폭의 수묵화 같은 무대를 선사했지만, 754점을 받으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지난 준결승전 1위이자 대국민 응원 투표 부동의 1위인 전유진이 등장했다. 전유진은 부담감을 토로하면서도 “욕심없이 스스로 만족하는 무대 만들겠다"는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정옥의 '숨어 우는 바람소리'로 감성 장인다운 차분하고 깊이 있는 가창력을 자랑했다. 이지혜는 “노래 제목처럼 유진이가 숨어 울면서, 늘 노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울컥한다"고 말했고, 전유진은 공감의 위로를 얻은 듯 끝내 눈물을 흘려 보는 이의 마음도 먹먹하게 했다. 전유진은 무려 902점을 받으며 10인 중 유일하게 900점을 넘겼고, 1등 베네핏 100점까지 더해 1002점을 획득했다. 결승전 1라운드 결과 전유진, 박혜신, 마이진, 윤수현, 김다현, 별사랑, 린, 강혜연, 김양, 마리아 순서로 중간순위가 정해졌다. 다음 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결승전 2라운드에 3900점이 걸려 있어 막판 뒤집기가 가능한 상황. 과연 현역다운 뒷심으로 톱7의 영예를 차지할 이는 누가 될 지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멀티미디어학 전공, 영상편집학과 관심 수험생 지원

컴퓨터관련학과 중 수험생들에게 인기 있는 학과는 미디어관련학과다. 1인 미디어 시대가 본격화된 시대에서 온라인 영상 플랫폼에서 1인 방송, 영상 제작 기술을 배울 수 있는 멀티미디어학과, 영상편집학과, 미디어영상학과, 영상미디어학과 등이 주목받고 있다. 한 입시 전문가는 “영상편집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곳은 서울 내 대학에서 많이 개설되어있지 않고 경쟁률 및 등급컷이 높아 내신, 수능 중위권, 하위권 수험생들에게는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런 상황에 대학 진학 방법 중 수시·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한 대학 부설 교육기관에 수험생들이 주목하고 있다. 4년제 대학교 광운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대학 부설 교육기관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멀티미디어학 전공뿐 아니라 인기 전공들이 다수 개설되어 있고 자신의 진로에 맞춰 100% 면접전형을 통해 진학이 가능하다고 6일 밝혔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현재 취업난이 심화되고 있고 상황 속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평균 2년~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다"며 “오프라인 수업을 원칙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전공 관련 자격증 특강 및 편입 특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재학생들의 스펙,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돼 있는 전공으로 멀티미디어학외에도 컴퓨터공학, 게임프로그래밍학, 사회복지학, 호텔경영학, 외식경영학, 체육학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입학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2023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토픽코리아,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8주 합격반 모집

토픽코리아에서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필기+실기 국비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토픽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과정은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필기+실기 올인원 과정은 전 강의 PC 및 모바일 수강, 1년 무제한 반복 학습, 전문 강사진의 실무 강의, 최신 출제 기준 100% 반영 등 합격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개강일은 이달 14일이며, 전 차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직장인은 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해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아 국비지원교육으로 수강할 수 있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과 2급의 경우, 등급별 자격 제한이 없으므로 응시자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 응시할 수 있으며 시험 과목과 난이도에서 차이를 보인다. 2급 필기시험 과목으로는 컴퓨터 일반, 스프레드시트 일반이 있으며 실기는 스프레드시트 실무로 시험이 진행된다. 1급의 경우 데이터베이스 일반, 데이터베이스 실무를 추가로 봐야 한다. 2020년까지 실기시험은 Microsoft Office 2010 버전을 활용했지만 2021년부터는 Office 2016 버전으로 교체됐다. 컴퓨터활용능력 1급·2급 외에도 토픽코리아의 국비 과정으로는 한국어교원 3급, 청소년상담사 2급·3급, 직업상담사 2급, 임상심리사 2급 등이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尹·與·한동훈 vs 野·이재명, 이준석·이낙연 신당 지지율 손해는?

정부·여당 지지율이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각축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여권은 보수·노년층 등 지지율 편중 현상이 뚜렷해 제3지대 신당 등으로 인한 지지율 손실이 비교적 적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3∼4일 진행된 메트릭스 정례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국정 운영 긍정 평가는 34%, 부정 평가는 59%로 나타났다. 모름 또는 무응답 비율은 7%였다. 지난달 6∼7일 실시한 직전 조사 당시 윤 대통령 국정 평가는 긍정 35%, 부정 59%로 집계된 바 있다. 연령별로 보면 이번 조사에서도 6070세대 중심 지지세가 뚜렷했다. 긍정 평가는 70세 이상 63%, 60대 56%로 과반을 넘겼다. 반면 부정 평가는 40대에서 77%로 가장 높았고 30대 72%, 50대 69% 등에서 70% 안팎을 기록했다. 18∼29세는 긍정 21%, 부정 62%로 나타났다. 정치 성향별로는 보수에서 59%, 중도 26%, 진보 10%가 윤 대통령 국정을 긍정 평가했다. 부정 평가는 보수 36%, 중도 66%, 진보 87% 순으로 높았다. 정당 지지도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60대(57%)와 70세 이상(68%)이 전체 당 지지율(37%)을 견인했다. 반면 민주당은 18∼29세 34%, 30대 34%, 40대 51%, 50대 43% 등으로 6070을 제외한 전 세대에서 당 지지율(36%)을 크게 하회하지는 않았다. 기타 정당은 7%, 지지 정당 없음은 16%, 모름 또는 무응답은 2%였다. 질문을 '내일이 총선이라면 어느 당에 투표할 것인가'로 바꿨을 때는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33%,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이 35%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한 응답은 60대(국민의힘 56%·민주당 28%), 70대 이상(국민의힘 64%·민주당 15%)에서만 더 많았다. 반면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40대(54%), 50대(44%), 30대(30%), 18세∼29세(34%) 등이었다. 지역별로는 승부처로 평가 받는 수도권·충청권에서 국민의힘 강세인 곳이 없었다. 대전·세종·충청에서는 민주당 49%·국민의힘 34%, 인천·경기에서는 민주당 39%·국민의힘 28%였고, 서울에서는 사실상 박빙(국민의힘 34%·민주당 32%)이었다. 기타 정당은 3%,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3%였다. 다만 이런 구도는 제3지대 신당 지지 여론이 민주당 지지층과 상대적으로 더 유사한 모습을 보이면서 '신당 파급력'에 따라 크게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총선 후 바람직한 국회 구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 '제3지대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전체 21%에 달했다. '제3지대 후보 당선'을 꼽은 비율은 연령별로 18∼29세(33%)에서 가장 높았고, 이어 30대(29%), 50대(24%), 40대(20%), 60대(11%), 70세 이상(5%) 순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25%), 부산·울산·경남(24%), 인천·경기(22%), 서울(21%)에서 20%가 넘는 지지도를 보였다. 주 지지층인 4050세대 결집도가 국민의힘 6070세대 보다 뒤떨어지는 민주당으로서는 2030 지지율을 더 많이 끌어올수록 유리하지만, 신당이 이를 잠식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 소속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라는 물음에서 주요 신당들을 택한 비율은 5% 미만에 불과해 제3지대 지지 여론에 크게 못 미쳤다. 개혁신당 4%, 개혁미래당은 1%로 나타났고, 녹색정의당은 2%였다. 한편, 설문조사 기간 이낙연 민주당 전 대표 등이 신당 당명을 기존 '개혁미래당'(가칭)에서 '새로운미래'(가칭)로 변경한다고 발표했지만, 조사 막판 시점이어서 개혁미래당으로 그대로 조사됐다. 조사 객관성을 위해 설문할 때는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등이 주도하는 개혁신당', '이낙연 전 대표 등이 주도하는 개혁미래당'이라고 설명했다. 차기 대선주자와 관련해서는 가상 양자 대결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직전 조사와 같은 36%로 동률이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