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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세종뮤지엄갤러리, 강동윤 기획초대전 개최

2월 7~25일 세종대 대양AI센터 세종뮤지엄갤러리서 열려 천연 자개로 영롱한 빛 표현…'풍요와 번영의 에너지' 감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세종뮤지엄갤러리는 대자연이 담고 있는 에너지를 영롱한 자개로 담아 빛으로 표현하는 강동윤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획초대전을 개최한다. 2월 7일부터 25일까지 세종대 대양AI센터에 있는 세종뮤지엄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초대전은 LA아트쇼 출품작을 비롯해 자개가 담고 있는 탄생 및 부활과 재생, 풍요와 번영의 에너지가 가득한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세종뮤지엄갤러리 큐레이터는 “작품에 사용되는 자개를 비롯해 모든 재료를 개발해 사용하는 그의 작품은 최소 13단계의 과정을 거쳐 완성된다"며 “상이한 파장과 각도를 통해 주변의 색과 빛을 끌어들여 영롱하게 표현된 자연의 이미지를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설 연휴 기간 응급실 524곳 24시간 진료…병원·약국도 평균 4329곳 운영

복지부, 설 연휴 전국 응급실 등 문 여는 병원·약국 정보 제공 설 연휴 동안 전국 응급실 운영기관 524곳이 명절 기간에도 24시간 진료한다. 병원과 약국도 같은기간 하루 평균 4329곳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기간에 응급의료정보 앱과 콜센터 등을 통해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병원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의료정보제공 '이젠'(E-Gen) 앱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1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고 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이젠' 앱을 실행하면 사용자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한 주변의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도에서 볼 수 있고 진료시간과 진료과목 조회도 가능하다. 아울러 야간진료기관 정보와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응급처치 요령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 접속하면 연휴가 시작되는 9일부터 뜨는 별도 화면에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 등이 표시된다. 설 연휴 동안 전국 응급실 운영기관 520여 곳은 명절 기간에도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해 의료공백을 줄일 방침이다. 보건소를 비롯한 공공보건의료기관도 진료하고 병원·약국도 운영해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 체계가 공백 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병원과 약국 운영 상황을 점검한다. 정통령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설 연휴에는 응급실 내원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응급 경증 환자의 경우 응급실보다는 가급적 운영 중인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해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NCT 태용, 오는 26일 두 번째 솔로 앨범 발매..전곡 단독 작사 ‘기대UP’

그룹 NCT 태용이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태용의 두 번째 미니앨범 'TAP'(탭)이 오는 26일 발매된다. 타이틀 곡인 'TAP'을 포함해 6곡이 수록됐으며 태용의 진솔한 생각과 고민을 녹여냈다. 태용은 이번 앨범 전곡의 가사를 단독 작사했고, 전곡의 작곡에도 참여했다. 앨범 작업 참여 범위를 확장함으로서 전작보다 뮤지션으로서 성장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첫 미니앨범 'SHALALA'(샤랄라)로 솔로 데뷔한 태용은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1개 지역 1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국내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앨범으로 태용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쏠린다. 태용은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첫 단독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 태용의 아이덴티티가 가득 담길 예정이다. 한편, 태용의 두 번째 미니앨범 'TAP'은 2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오늘(8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취업 잘 되는 대학’ 인천재능대, AI 기반 학생 맞춤형 취업지도

'글로벌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도약을 선언한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남식)가 AI 기반 학생 맞춤형 취업지도로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재능대는 오는 2월 14일부터 29일까지 자율모집을 추가로 진행한다. 재능대는 자율모집을 위해 고교 수험생, 검정고시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진로에 맞춰 학과별 입학 상담을 진행 중이다. 재능대는 LINC 3.0 사업에서 추구하는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AI-X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실현하기 위해 2024학년도부터 약손명가케어과, 게임개발학과 등 4개 학과를 신설하고, IT 전공을 컴퓨터시스템과,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및 드론영상과로 재편했다. 학생들의 취업을 지원 중인 재능대 취업지원센터는 대기업 취업 특별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 GS네트웍스, CJ대한통운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다. 또 호주에 대학 최초로 글로벌지원센터를 설립해 현지에서 호주 취업과 실습, 교환학생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재능대 취·창업진로지원센터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진로와 취·창업 지원을 하고 있으며 스스로 취업 설계, 목표 달성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AI 원스톱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AI기반 맞춤형 5단계 취업 지원을 실시한다. 우선, 재능대는 고용노동부 협력 공신력을 갖춘 최초 AI 원스톱 취업지원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입사서류, 직무적합도 검사(마이다스) 등 데이터 기반의 학생 맞춤형 취업지도 구현, 대학 특화 AI 취업지원 시스템 지역사회 구성원 대상 공유 및 개방을 하고 있다. 아울러, 진로 탐색과 로드맵 설계 컨설팅, AI 보유역량 검사 실시, 취업 희망 직무 연계 진로지도 지원, AI기반의 학생 맞춤형 취업지도, 대기업 및 우수 산업체 인재 수요 맞춤형 취업 특별반 운영, 호주 JEIU글로벌지원센터와 호주 국립 교육기관(TAFE) 협력을 통한 해외취업 지원, 창의력 함양을 위한 자율적 창업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진행하고 있다. 재능대는 호텔, 리조트, 항만, 물류, 항공산업, 바이오, AI 등 첨단산업에 이르기까지 학과단위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졸업생들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글로벌기업 입사와 호주 등 해외 취업 성과를 토대로 맞춤형 취업 매칭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인천재능대 LINC 3.0 사업단은 인공지능 혁명으로 급변하는 산업 생태계에 대응하고자 'ABS(AI·Bio·Service)사업 중심의 산학협력 선도', '현장맞춤형 교육의 활성화와 고도화', '지역사회와 산업 상생 발전'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수요맞춤형 산학협력의 고도화를 통한 지역과의 상생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재능대는 4차 산업혁명 등 스마트사회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취업 연계에 최적화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약손명가케어과, 뷰티스타일리스트과, 디지털바이오테크과, 경영학과, 실용음악과, 호텔관광과, 컴퓨터시스템과 등이 대표적이다. 재능대 관계자는 “재능대학에 입학하면 전공심화과정(4년 과정)으로 학사학위 취득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며, “전국에 거주하는 많은 수험생들의 지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미스트롯’ 양서윤·천가연·수빙수·방서희, 인간비타민 ‘트로나민C’ 출격..김연우 마법 통할까

'미스트롯3' 양서윤, 천가연, 수빙수, 방서희가 '인간 비타민'으로 변신한다. 오늘(8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3' 8회는 4라운드 팀메들리 미션과 여왕전이 펼쳐진다. 지난 7회 방송에서 공개된 4라운드 팀메들리 미션에서는 '유진스'(오유진, 염유리, 김나율, 유수현)가 '뽕미닛'(윤서령, 나영, 화연, 곽지은), '복드림걸즈'(복지은, 이하린, 미스김, 빈예서)을 제치고 마스터 점수 1위를 차지했다. 아직 베일에 가려진 '뽕커벨'(정서주, 김소연, 배아현, 정슬)과 '트로나민C'(양서윤, 천가연, 수빙수, 방서희)의 무대가 오늘 공개된다. 양서윤을 중심으로 천가연, 수빙수, 방서희가 뭉친 '트로나민C'는 '보컬의 신' 김연우가 자존심을 걸고 장시간 스파르타 특훈에 나섰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연우는 연습실은 물론이고 경연 전날 리허설 현장까지 찾으며 '트로나민C' 무대에 진심을 다한다. 하지만 '트로나민C' 팀원들이 예상 밖 컨디션 난조로 위기를 맞는다고. 이 가운데, 김연우의 마법같은 특훈이 빛을 발할 예정. 어디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김연우의 마법같은 레슨 효과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천상계 고음 천가연의 소름 유발 3단 고음이 펼쳐져 막힌 속을 뻥 뚫리게 해줄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효리 “남편 이상순, 10년 넘게 나를 사로잡은 남자” 애정

2013년 부부의 연을 맺은 가수 이효리가 남편인 가수 이상순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7일 모델 겸 방송인 이소라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슈퍼마켙 소라'에 출연해 제주에서의 결혼생활에 대해 공개했다. 이날 이효리는 “둘이 지지고볶고 하면 싸울 일이 있지 않나"는 질문에 “싸울 일이 진짜 없다. 결혼하고 10년 동안 한두 번 싸웠나? '서울에 왜 그렇게 자주 가냐', '일을 왜 그렇게 많이 하냐'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소라가 “그건 너무 사랑하는 거잖나. '제발 좀 떨어져 있자'가 아니라 '왜 이렇게 가냐' 이거니까"라며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이효리는 “사실 그렇다. 오빠랑 '우리가 사랑하는 거 맞을까'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 오빠 나 사랑해? 나는 오빠를 사랑하는 걸까? 그냥 여차여차 같이 살게 되었으니까 사는 건지, 잘 맞으니까 사는 건지, 진짜 사랑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고 솔직한 마음을 꺼내기도 했다. “불타는 사랑을 계속 하고 싶은 건 아니"라고 밝힌 이효리는 “상순 오빠가 나를 10년 넘게 사로잡고 있는 남자는 맞다. 너무 재밌다"고 미소를 지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진성빅쇼’ 진성·장윤정·김호중·이찬원·정동원, 트로트 어벤져스 출격..대형음악쇼 예고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KBS 2TV 설특집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은 가수 진성이 40년 무명 시절과 벼락같이 찾아온 혈액암을 극복하고 다시 맞이한 인생의 황금기를 돌아보는 뮤직 토크쇼다. 특히 '진성빅쇼 BOK, 대한민국'는 진성의 역대급 무대뿐만 아니라 트로트 어벤져스 MC 장윤정을 비롯해 김호중, 이찬원, 정동원의 무대까지 이어지는 대형 음악쇼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7일 공개된 예고 영상 속 진성은 흥겨운 무대와 호쾌한 인사로 대박 기운을 전한다. 또한 화려한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 진성 표 초대형 무대가 이어져 기대감을 자극한다. MC 장윤정의 환한 미소와 김호중, 이찬원, 정동원이 펼치는 무대도 담겨 풍성한 볼거리 가득한 쇼를 예고한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설 특집 무대가 많이 있었지만 최고의 무대가 될것이라고 자신한다"라며 “칠전팔기의 아이콘이자 트로트 최강자 진성의 혼신을 다한 무대를 안방에서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10일 오후 9시 15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빅뱅 출신 대성, 솔로 첫 팬미팅 전석 매진 기록

그룹 빅뱅 출신 가수 대성이 솔로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8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전날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 대성의 단독 팬미팅은 판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대성은 3월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디스 로드 인 서울'(D's ROAD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팬 데이는 대성이 솔로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국내 팬들과 만나는 자리다. 소속사는 “대성은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그동안 걸어온 자신만의 음악 여행길을 펼쳐낼 세트리스트는 물론 다채로운 코너로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라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포시 설연휴 7개분야 대책반 운영…안전-편리↑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는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4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공백 없는 종합 안내를 추진하고 시민 불편사항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설 명절 대책은 △응급진료 △안전사고 대비 △물가안정 및 축수산 안전관리 △환경정화 및 산불방지 △명절 특별수송 대책-정보제공 등을 축으로 공무원 236명으로 편성된 7개 대책반이 운영된다. 설 연휴 종합대책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김포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설 연휴 문 여는 병원-약국-동물병원 김포시는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해 설 연휴 문 여는 병-의원(94곳)과 약국(73곳)을 지정-안내하는 한편, 테러나 범죄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재난안전 상황실을 운영하며 김포경찰서와 24시간 신속 협조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곳은 김포우리병원과 뉴고려병원이며, 나리여성병원과 모아제일산부인과의원은 24시간 응급분만에 대비한다. 공공심야약국인 한사랑약국은 명절 연휴에도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장사시설인 무지개뜨는언덕과 김포시추모공원은 설 연휴 모두 정상 운영된다. ◆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수거일 지정운영 긴 연휴로 생활쓰레기 증가와 불법 환경민원이 우려되는 만큼 환경오염 특별감시반과 클린기동대(연휴 간 휴무 없음)를 운영하며, 쓰레기 배출-수거일을 지정 안내한다. 생활폐기물수거업체의 차량 수거는 2월9일, 2월12일 운영하며, 크린넷은 2월9일, 2월11일, 2월12일 각각 운영할 계획이다. 배출시간은 수거 전일 20시부터 24시까지로 크린넷 사용 배출지역은 종량제봉투를 이용해 크린넷으로 배출하고 크린넷이 미가동 중인 구래-마산동은 종량제봉투를 이용해 별도 장소에 배출해야 한다. ◆ 어판장 공공주차장 무료…애기봉평화생태공원 운영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과 동시에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병행하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점검해 시민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했다. 대명항 어판장도 설 연휴 중 무휴로 9일부터 12일까지 09시~18시까지 정상 운영된다. 기존 유료로 운영되던 노상주차장 9곳과 노외주차장 33곳이 설 연휴기간에는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설 연휴인 9일부터 12일까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휴장 없이 정상 운영하며 연휴기간 불편 없이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김포함상공원은 설날(10일)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정상 운영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대한민국 경제지도가 바뀐다”···“베이 밸리 메가시티” 비전 선포식

2050년까지 33조 투입 20개 핵심 사업 추진…세계 55→30위 목표 충남도가 대한민국의 경제산업지도를 그리기 위한 대장정에 돌입했다. 2050년까지 33조 원을 투입하여 20개의 핵심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내 총생산을 2020년 기준으로 세계 55위에서 30위의 경제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김태흠 지사는 7일 천안시청에서 베이 밸리 비전 선포식을 열고 '대한민국 경제산업 수도 베이 밸리'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산업, 인재, 정주, SOC 등 4개 분야에서 10개의 프로젝트 추진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베이 밸리 메가 클러스터 조성, 미래 신성장산업 육성, 지·산·학·연 R&D 혁신 생태계 구축 등 다양한 목표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핵심 사업으로는 베이 밸리 탄소중립 산업벨트 구축, 이코노믹 시큐리티 섹터 조성, 반도체·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바이오·신소재산업 육성, 지·산·학·연 R&D 혁신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세계 경제질서가 변하고 있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구조가 재편되고 있다"라며, “현재 대한민국은 경제 성장률 둔화와 저성장 국면 진입으로 산업과 경제시스템에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또한 수도권 쏠림 현상, 저 출생 문제가 대한민국의 성장 잠재력을 훼손하고 있지만 아산만 권이 이러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을 확신했다. 특히 아산만 권은 지리적으로 또 국제 물류에 강점이 있고 대한민국 수출의 21.3%를 차지하는 한편 인구 333만 명, 기업 23만 개, 대학 34개가 위치하며 지역 내 총생산량이 204조에 달하는 지역이라 설명했다. 충남의 천안·아산·서산·당진시와 경기도 화성·평택·안성·오산시 등과 함께 미국의 실리콘 밸리와 같은 대한민국의 베이 벨리 메가시티를 건설하고 이를 통해 50년 100년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욱이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됨에 따라 반도체는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 되는 만큼 아산만 권 반도체 후공정 산업 클러스터와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고 한국 첨단 반도체 기술 센터도 반드시 조성한다. 수소 산업은 탄소중립 시대의 미래 핵심 산업 중에 하나로, 서해안권에 수소 특화단지를 신규로 지정하여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벨트를 구축, 해외 의존율이 높은 리튬, 니켈, 망간 등 10대 핵심 광물 전용기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 같은 미래산업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먼저 외국인 투자유치 여건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4개 시에 충남경제 자유구역을 지정하고 전례 없는 규제 혁신과 맞춤형 지원책으로 외국인 투자유치를 이끌겠다는 각오다. 이와 함께 아산만 권에 국책기관 그리고 대학, 기업 등과 협업할 수 있는 나이즈 센터 기반 혁신 플랫폼을 2026년까지 구축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최초로 기업 지역 인재 채용 목표제를 선도적으로 추진, 청년들이 베이 밸리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자유구역 내 국제학교를 설립하고 교육 발전 특구를 지정해 외국인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고급 인력 유치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해결, 10만 명 규모의 신도시를 아산 북부 지역에 건설할 방침이다. 다음으로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으로 베이 밸리 순환 고속도로 건설하고 이 안에는 천안 아산 평택을 연결하는 순환 철도를 건설하여 충남도와 경기도의 경계를 허무는 교통 접근성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낸다는 복안이다. 이 밖에 한중 초 교통망 구축을 통해 우선 한중 전용항로 개설을, 장기적으로는 해저터널 구상을 구체화해 나갈 생각이다. 또 서산 공항은 관광 그리고 반도체 등 수출 물류에 특화된 항공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청사진을 내비쳤다.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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