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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신생 기획사와 전속 계약 체결..활발한 작품 활동 예고

배우 조보아가 신생 기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XYZ STUDIO)에서 새로운 출발을 한다. 엑스와이지 스튜디오(XYZ STUDIO)는 키이스트에서 매니지먼트 부문장으로 사업을 총괄했던 김형대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업이다. 엑스와이지 스튜디오 측은 2월 16일 “오랜 시간 든든한 파트너로 동행해 온 조보아를 당사의 첫 소속 배우로 영입하게 되어 무척 기쁜 마음"이라며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와 유대감을 바탕으로 새 출발을 시작하게 된 만큼 조보아의 배우 인생에 성장 발판이 되는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또 “매 작품 새로운 변신을 꾀하는 조보아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활발한 작품 활동을 통해 선보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소중한 인연을 다시 한번 이어가게 된 조보아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2년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한 조보아는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사랑의 온도', '이별이 떠났다', '복수가 돌아왔다', '구미호뎐', '군검사 도베르만', 영화 '가시' 등 다양한 장르로 대중과 만났다. 뿐만 아니라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을 통해 친숙하면서도 밝은 매력으로 사랑 받았다. 조보아는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예능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편'에 출연한다. 또한, 넷플릭스 미스터리 멜로 사극 '탄금(가제)'에서 누구보다 간절히 이복동생 홍랑을 애타게 찾는 재이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따라 잡힌 민주당, 결국...“이 여론조사 지지율은 못 믿어” 주장

국민의힘에 비해 '공천 잡음'이 선명해진 더불어민주당에서 최근 여론조사에 “믿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왔다. 한병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1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양당 지지율이 박빙세를 보인 최근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이번 주 조사는 잘 봐야 될 필요가 있다"며 의구심을 제기했다. 그는 “재미있는 게 여론조사를 보시면 1월 21일부터 말까지는 민주당에서 (후보) 적합도 조사를 했다. 그때 보면 지지율이 상당히 민주당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성이 있다"며 “그런데 2월 초순부터 국민의힘 적합도조사가 돌아가면 전국에서 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 당 여론조사 기간에 맞춰 후보들이 유권자들에 지지 호소 문자 등을 보내기 때문에 일반 여론조사에도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이번에 언급된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8일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유무선 자동응답 방식,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다. 해당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40.9%, 민주당 지지율은 41.8%로 나타나 양당이 소수점 격차 접전을 벌였다. 이와 관련, 한 위원장은 “이 기간에는 전문용어로 '여론조사가 튄다'고 한다"며 “다음 주 정도 보고 여론 흐름을 봐야한다. 이번 주 나온 여론조사는 언론사에서도 그걸 꼭 감안하고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다만 같은 기관 조사에서 한 위원장이 주장한 민주당 지지율 상승 시기는 뚜렷치 않았다. 올해 민주당 지지율은 1월 1주(4~5일) 44.5%, 2주(11~12일) 42.4%, 3주(18~19일) 45.1%, 4주(25~26일) 44.9% 2월 1주(1~2일) 45.2% 등으로 나타났다. 1월 2주차 하락을 제외하고는 44~45% 안팎 소수점 움직임을 보인 것이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1월에 1주 36.6% 2주 39.6% 3주 36.6%, 4주 36.6%였다가, 2월 들어 1주 39.8%, 2주 40.9%를 기록했다. 한 위원장은 '경기도팀 오더설' 등 최근 당내 공천 논란과 관련해서는 “정말 근거 없는 이야기들이 막 나오고 있다"며 “저도 공관위에 배석을 하고 있다. 그 많은 후보들을 면접하고 이걸 밖에서 오더를 내린다? 불가능한 얘기"라고 일축했다. 또 이재명 대표가 측근 그룹 등과 함께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공천을 논의했다는 일각 관측에도 “(모임에) 참석한 사람한테 들었을 때는 컷오프(공천 배제) 성격을 위한 모임이 없었다고 들었다. 방송에 오기 전에 제가 확인했다"고 선을 그었다. 한 위원장은 노웅래 의원 등 사법 이슈가 불거진 의원들의 컷오프 여부와 이 대표 사법 이슈가 비교되는 데 대해서는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검찰에서 수사를 한 것인가라는 것을 판단을 안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 수사는 정치적 의도가 분명한 반면, 각 의원들에 대한 수사에는 정치적 의도를 더 살펴보겠다는 뜻이다. 그는 돈 봉투 전당대회 연루설이 제기된 의원들과 관련해서도 “공천을 앞두고 당에서 아주 엄밀히 들여다보고 있다는 말씀 정도 드리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4년제 대학 추가모집 앞두고 한국항공전문학교 신입생 선발

2024 정시 최초합격자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수험생은 최초합격뿐 아니라 추가합격과 추가모집 일정까지 인지해야 한다. 등록을 마무리한 후 추가합격(미등록충원)을 실시한다. 추가 합격자 발표는 2월 14∼20일, 추가모집은 2월 22∼29일 진행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인서울 한국항공전문학교가 정시 4·5·6·7등급 대학 고민 수험생을 대상으로 원서접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한항전 입학전형은 고등학교 내신, 대학수학능력평가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적성면담, 면접 전형을 통해 2024학년도 신·편입생을 선발 중이다. 한항전 관계자는 “한항전은 성적미반영 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메이저 항공사 출신 교수진, 국토교통부 인가 울진비행훈련원 운영, 교내 시뮬레이터 훈련실 등 전문 비행훈련 환경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항공조종 과정은 자가용 및 사업용 조종사 면허 취득 및 계기한정, 다발한정을 3년의 학업기간으로 마치고 있다. 자체 항공기 17대를 보유하고 실제 비행기로 비행훈련이 가능하며. 항공조종 과정 졸업자는 교육부장관 명의 4년제 학사학위를 수여받아 4년제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이 인정된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전문학교는 항공정비, 항공조종, 항공서비스 과정 운영 및 항공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직업인 양성과정, 항공정비 계열 내 추가적인 전공심화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2~3년의 학업기간으로 자격증 및 면허 취득, 실무능력 향상과 2·4년제 학위 취득을 통해 2·4년제 대학교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고 있다. 학교에서는 취업지원 및 졸업생 생애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항공사, 항공MRO분야, 항공산업 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항공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한국항공전문학교는 취업을 목표로 하는 인서울 항공특성화 학교다. 자체적인 취업보장 시스템을 구축하며 취업의 안정성이 높다고 전했다. 다양한 장학금 제도와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시행해 입학생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모집 요강 확인, 입시자료 신청은 한항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검정고시 성적 우수 장학금, 수능 성적 우수 장학금 등 폭넓은 장학제도도 운영 중이다.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상담과 원서접수가 한국항공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광운대 부설 정보과학교육원 컴퓨터공학 전공, 2024학년도 신입생 100% 면접전형 진행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재 정보화 시대에 발맞춰 컴퓨터공학과, 전자공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컴퓨터 관련학과를 알아보고 진학 중인 수험생들이 많다. IT와 관련된 핵심 기술로는 3차원 인쇄, 나노 기술, 드론, 사물인터넷, 로봇,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취업이 연계되는 기술들이며 컴퓨터공학 관련 학과로 진학해 관련 분야를 배워볼 수 있다. 이런 상황에 인서울 4년제 대학교 광운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대학부설 교육기관인 정보과학교육원은 다양한 컴퓨터 전공을 개설·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에서는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멀티미디어학, 게임프로그래밍학 전공이 개설돼 있으며 교수진들이 진행하는 강의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광운대 캠퍼스 내에서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컴퓨터공학 전공에서는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며 내신·수능 미반영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며 “학점은행 제도를 이용해 평균 2년~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취업, 유학, 학사장교 등 다양한 진로탐색을 남들보다 빠르게 진행해볼 수 있다라는 점이 장점"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돼 있는 전공으로 컴퓨터공학, 전자공학,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게임프로그래밍학, 스포츠건강재활학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4년도 신입학 입학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2023 제2회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 및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지원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문실용전문학교. 2024학년도 고교위탁 추가모집

경문실용전문학교는 영상기획·영상촬영, 드론조종·영상콘텐츠, 건축디자인·인테리어, 주얼리디자인·귀금속공예, 패션디자인·스타일리스트, 호텔외식조리·푸드스타일링 고교위탁교육과정의 2024학년도 교육생 선발을 위한 추가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고등학교위탁교육은 고용노동부와 노동부가 취업난을 해소하고 고졸취업을 장려하고자 직업체험의 기회가 없는 일반 인문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직업훈련제도로 정식 명칭은 '일반고 특화 직업능력개발훈련'이며, 약 10개월간의 교육기간 동안 발생하는 교육비, 교재비, 실습비 등 훈련비용이 전액 국비 지원된다. 학교 관계자는 “경문실용전문학교는 1984년 개교 이래 40년간 위탁교육을 운영해온 명문 교육기관이다. 대통령 산업포장표창, 최우수교육훈련기관 국무총리표창, 우수훈련기관 노동부장관표창 등 다수의 수상이력으로 증명된 교육노하우가 응집되어 있는 위탁전문교육기관"이라며 “약 3만 명 이상의 교육생을 양성해오며 쌓아 온 교육 노하우를 기반으로 고교위탁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진로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정예 전임 교수진과 최고의 실습환경을 갖춰 보다 경쟁력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고3위탁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경문실용전문학교는 서울,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을 포함해 지방권 지역에 위치한 일반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3 직업반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통학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학교 인근의 생활관들을 연계하고 있어 통학의 부담 없이 고등학교위탁에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경문실용전문학교는 현재 고3위탁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선착순으로 선발하기에 조기마감이 될 수 있고 현재 학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경문실용전문학교 대표번호와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신당 선배 안철수, 이낙연·이준석에 “링 위 올라가기 전엔 누구나 다 계획 있어”

제3지대 신당의 상징적 인물이었던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에 다소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안 의원은 1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뉴스쇼'에서 이들과 관련해 “마이크 타이슨이 그런 말을 했다. '누구나 링 위에 올라가기 전에는 다 계획이 있다'고"라며 현재 개혁신당 상황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그는 “10년 동안 제3당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으로 비춰볼 때 처음부터 사람이 많이 모이고, 돈이 있어야 된다"며 “세번째로는 차별화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혁신당은) 이 세 가지가 아직도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며 “특히 문제가 많은 사람을 받았지 않는가? 그러면 이건 정말 반개혁"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개혁신당이 최근 양정숙 무소속 의원을 영입한 데 따른 비판으로 보인다. 아직 제3당으로서 충분한 의석수를 보유하지 못한 개혁신당은 각종 논란으로 인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양 의원을 중앙선거관리위회 경상보조금 분배 직전 영입했다. 이에 개혁신당이 받은 보조금은 3000~4000만원 수준에서 6억원이상 급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안 의원은 “개혁신당이 아니고 반개혁신당이 돼 버릴 수 있는 선택을 한 것"이라며 “도대체 그래서 뭘 하자고 하는 건지 더 알 수 없게 돼버렸다"고 일침했다. 그는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에도 “정치를 한 지 어느 정도 세월이 지난 분들이라 완전히 서로 설득을 못 시켰을 것"이라며 “항상 그게 내부에서 갈등의 요소로 불거져 있다. 그래서 나중에 굉장히 어려워질 때 터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안 의원은 거듭 “제가 보기에는 두 사람의 거리가 굉장히 멀기 때문에 이게 과연 봉합이 될 수 있을까, 저는 좀 비관적인 입장"이라며 “그래서 처음 말씀드렸듯이 아마도 (신당) 파괴력이 크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고 말씀드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 의원은 자당 공천 상황과 관련해서는 “지금까지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그렇게 큰 잡음 없이 관리되고 있는 것은 아마 아실 것"이라면서도 “사실 공천파동은 영남에서 일어난다. 그래서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경계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 입장 표명 뒤 진정 국면을 맞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논란에는 “1교시를 완전히 만족스럽게 끝내지 않으면 2교시 치면서 자꾸 생각난다"며 제2부속실 설립과 특별감찰관 임명 등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현역가왕’ 톱7, 4월 전국투어 콘서트 나선다..서울 콘서트 스페셜 게스트 공개

'현역가왕' 톱7이 전국투어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9개 도시에서 열리는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이 모두 오픈됐다.'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는 4월 20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5월 4일 안양, 5월 11일 창원, 5월 18일 광주, 5월 25일 부산, 6월 1일 전주, 6월 8일 인천, 6월 29일 대구, 7월 20일 울산에서 진행을 확정했다. 이외에도 추가 지역 오픈을 앞두고 있다. 전국투어 콘서트에선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톱7의 다양한 무대들을 만나볼 수 있다. '현역가왕'이 된 전유진을 비롯해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은 방송에서 선보인 무대를 비롯해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세트리스트를 꾸려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한다. 특히 전국투어 콘서트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에는 스페셜 게스트가 출격한다. 강혜연, 김양, 요요미, 조정민이 서울 콘서트 게스트로 나서 무대를 다채롭게 빛낸다. 서울 이외 지역에도 스페셜 게스트가 출격할 예정으로, 게스트 라인업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현역가왕'은 최종회 전국 시청률 17.3%(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지상파-비지상파에서 송출되는 전 프로그램 포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화제의 중심에 서있었던 '현역가왕'인 만큼 시청자와 함께 만들어갈 전국투어 콘서트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엔믹스, 데이식스 영케이 작사곡으로 후속곡 활동

걸그룹 엔믹스(NMIXX)가 두 번째 미니앨범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엔믹스는 16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7일 MBC '쇼! 음악중심'과 18일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해 '런 포 로지스'(Run For Roses)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곡은 2023년 10월 열린 팬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깜짝 공개된 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달 15일 발매한 미니 2집 '에프이스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3번 트랙에 정식으로 수록됐다. 밴조, 바이올린, 일렉트로닉 기타 등이 조화를 이룬 컨트리 팝 장르 노래로, “함께 하기 때문에 살아있을 수 있는 우리가 낭만을 향해 두 손을 잡고 달려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데이식스(DAY6) 멤버이자 JYP엔터테인먼트 선배 아티스트인 영케이(Young K)가 작사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엔믹스는 영케이와 함께 1월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it's Live)에 출연해 밴드 버전으로 편곡한 '런 포 로지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트롯3’ 배아현, 5R 1차전 1위! ‘준결승행 눈 앞’

'미스트롯3' 배아현이 5차전 1라운드 1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9회는 전국 16.5%를 기록하며 9주 연속 지상파, 종편, 케이블 등 목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5라운드 1차전이 공개됐다. 준결승에 진출할 톱10을 가리는 5라운드는 1차전 삼각대전과 2차전 라이벌 매치로 진행된다. 삼각대전은 '미스터트롯2' 톱7이 지원사격에 나서 시리즈 첫 혼성 무대를 선보이는 대결로, '미스터트롯2' TOP7 인기를 반영하지 않기 위해 마스터 총점 1100점으로만 승부가 가려진다. 배아현, 복지은은 진욱과 팀을 이뤄 장윤정 '애가 타'를 열창했다. 마스터 박칼린은 “노래가 심플해서 어려운 곡인데 배아현씨가 한마디 한마디 집중하게 했다"라면서 배아현의 뛰어난 가사 전달력을 칭찬했다. 나영, 김소연은 박지현과 우연이 '그 남자'로 격정 멜로 트로트에 도전했다.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정통 트로트를 잘하는 박지현, 나영 사이에서 김소연도 정통 트로트 소화를 잘했다"라면서 “나영도 힘을 빼고 노래를 하는 게 노력을 했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봤던 무대 중 기억에 남는 멋진 무대였다"라고 칭찬했다. 3, 4라운드 연속 진을 거머쥔 정서주는 2라운드 진 오유진, '미스터트롯2' 진 안성훈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주병선 '들꽃'을 열창했다. 정서주는 음색뿐 아니라 파워풀한 보컬의 힘을 발휘했다. 주영훈은 “보통 사람이 생김이라면 정서주는 태어날 때부터 들기름이 잘 발라진 형언할 수 없는 맛이 있는 목소리"라면서 “한이 맺힌 발라드를 부를 때 너무 잘 어울린다"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그는 “오유진은 미역 같은 단단한 목소리를 가졌고 안성훈과 셋이 모이니깐 완벽한 조화를 이루면서 깊이 빠져들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스김과 염유리는 진해성과 나훈아의 '아이라예'로 달콤살벌한 삼각 로맨스 무대를 펼쳤다. 김연우는 “미스김은 워낙 노래를 잘해서 걱정 안하고 봤는데 역시나 노래에 잘 스며들었다"라면서 칭찬했다. 장윤정은 뒷부분을 먼저 부르는 치명적인 실수를 한 염유리에게 “정통 트로트를 잘하는 진해성, 미스김과 함께 불러서 부담감이 커서 실수를 했을 수도 있다"라면서 “'난 안되나봐'라고 생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두 명의 '감성 천재'들이 만났다. '미스터트롯2' 감성천재 박성온과 깊은 감성으로 온국민을 사로잡은 빈예서가 한 무대에 오른 것. 여기에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기적의 불사조' 윤서령까지 뭉쳐 유지나의 '미운 사내'를 발랄하게 재해석했다. 주영훈은 빈예서와 윤서령이 같은 옥타브로 마치 한 사람이 부른 것처럼 완벽한 호흡을 보여준 것에 주목하며 “세명의 천재들의 무대 잘봤다"라고 칭찬했다. 진성은 “빈예서를 보면 저런 천재성이 있을까 생각이 든다. 활화산처럼 치고 올라가는 고음은 누가 감히 흉내 낼 수가 없다. 윤서령은 평소보다 정제되고 깔끔하게 부르려고 연습을 많이 한 것 같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천가연과 김나율이 최수호와 한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양지은의 '그 강을 건너지마오'로 눈물샘을 자극했다. 천가연은 폭발력 있는 고음과 함께 유려한 감정 호소력을 뽐냈다. 김나율은 절제되면서도 리듬을 타는 가창력을 자랑했다. 정슬과 곽지은은 나상도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로 무대를 찢었다. 박칼린은 “정슬은 춤추고 노래하고 이 모든 걸 가볍게 해냈다. 곽지은은 자신의 차례에 빛났고 초반 화음이 흔들렸는데 바로 잡았다"라고 칭찬했다. 1차전 삼각대전의 모든 무대가 끝났다. 그 결과 1위 배아현(1056점), 2위 나영(1055점), 공동 3위 김소연&정서주(1053점), 5위 오유진(1048점)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어 6위 미스김(1045점), 7위 빈예서(1036점)가 뒤를 이었으며, 8위 복지은(1021점), 공동 9위 윤서령&정슬(1020점), 11위 김나율(1019점), 12위 천가연(1018점), 13위 곽지은(1012점), 14위 염유리(1005점) 순으로 1라운드를 마쳤다. 방송 말미 '미스트롯3' 6주차 투표 현황도 공개됐다. 1위 배아현, 2위 김소연, 3위 정서주, 4위 빈예서, 5위 염유리, 6위 오유진, 7위 복지은 순이었다. 5차전 2라운드 라이벌 매치에는 1400점이 걸려 있다. 격동의 라운드가 될 5라운드 2차전 라이벌 매치는 10회에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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