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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 ‘2024학년도 동계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 진행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한국어센터는 2월 17일부터 오는 3월 9일까지 '2024년도 동계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은 국립국어원의 한국어교육실습 교과목 운영 지침에 따라 선행 학습된 한국어교육 이론을 토대로 한국어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실제적인 교수학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은 한국어 교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예비교원 31명(한국어문화학부 전공 27명, 복수전공 학생 4명)이 참여한다. 참여 학생들은 한국어 교수법, 한국어센터 운영, 대학 부설 한국어학당의 센터 교원과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원 및 파견 교원의 차이점, 한국어 교원의 삶 등 이론과 현장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또한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수업 관찰, 외국인 학습자 지원 활동, 교사 간담회 등의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장 서진숙 한국어문화학부 교수는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는 온라인, 오프라인 한국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론과 현장이 만나는 현장 실습을 통해 빠르게 변하는 한국어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예비 교원들의 현장 실무 능력과 교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어교육 실습을 담당하고 있는 봉원덕 특임교수는 “예비교원들이 한국어센터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실무 능력과 교수 역량을 갖춘 교사로 성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대학 부설 기관의 오프라인 한국어 교육 현장 비롯한 온라인 한국어 교육 현장 등을 체험하며 새로운 기술과 교수법을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교원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는 한국 사회를 이해하려는 국내외 외국인과 재외 동포들을 위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수 기관으로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포함해 초·중·고급 한국어, TOPIK 한국어 읽고 쓰기, 드라마한국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2024년 전기 학위수여식 성료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원장 정재우)이 지난 16일 2024년 전기 학위수여식을 성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진행된 이번 전기 학위수여식에서는 총장명의 학사학위 수여자 130명과 숭실대 디플로마 수여자 51명 등 총 181명이 학위를 받았다. 수여식은 글로벌미래교육원 김지현 팀장의 사회로 △개회선언(사회자) △찬송가 △기도(노길희 교수부장) △성경 봉독(고형상 교목) △학위증 및 상장 수여 △권설(정재우 글로벌미래교육원 원장) △교가제창 △축도(고형상 교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재우 원장은 졸업권설을 통해 “숭실의 건학 정신에 따라 진리의 사람, 봉사의 사람이 되시길 바란다"며, “빛처럼 빛나게 소금처럼 맛나게 세상을 새롭게 하는 유익한 삶을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사회를 맡은 김지현 팀장은 “숭실이라는 이름에 자긍심을 가지고 숭실과 후배들을 기억하는 아름다운 동문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한다"고 졸업생들의 앞날을 축복하는 말을 전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교내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학위복과 학사모를 입고 가족,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졸업을 자축했다. 한편,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현재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전공은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인공지능, 멀티미디어, 게임, 회계세무, 사회복지학, 경영학, 정보통신전자공학, 심리학, 체육학, 시각디자인학 등 일반학사12개 전공과, 성악, 관현악, 피아노, 교회음악, 실용음악 등 음악학사5개 전공이다. 지원은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를 것” “내릴 것” “못 믿을 것”…확 잡힌 지지율에 민주당 반응

더불어민주당에서 4·10 총선 공천 국면 중 잃은 지지율 우위에 대한 반응이 분분하게 이어지고 있다. 전남 해남·완도·진도에 도전하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1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민주당이 잘못하고 있으니까 (대통령 지지율이) 오른다"며 “공천 관계만 하더라도 국민의힘은 윗돌 빼서 아랫돌 막고 재활용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친명·친문 등 갈등이 불거진 민주당과 달리 영남권 중진의원들을 영남 내 민주당 의원 지역구로 재배치하는 국민의힘에서 공천 작업이 비교적 원활하다는 지적으로 보인다. 그는 국민의힘이 “(중진들을) 재활용하면서도 거기(중진들 원래 지역구)에 기술적으로 용핵관(용산 핵심 관계자)들을 단수 혹은 경선으로 다 집어넣고 있다. 전략적으로 잘하고 있는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우리 민주당은 서투르다. 시끄럽게 한다. 그러니까 국민들이 싫어하는 것"이라고 비교했다. 박 전 원장은 다만 “야당의 공천은 항상 시끄럽다"며 “공천이 끝나면 다시 민생경제 등을 심판할 것이고 윤석열·김건희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가 되기 때문에 좋아질 것"이라고 낙관론을 폈다. 반면 지역구인 경남 양산에서 김태호 전 경남지사와 맞붙게 된 김두관 의원은 박 전 원장 보다 한층 더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이날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서 “일반적인 여론이라든지 주변의 의견들을 취합해 보면, 또 제 개인 생각도 한동훈 체제에 대한 대응을 우리가 좀 적절하게 하지 못한 측면들이 있다"며 “문제는 이게 반전이 되는 게 아니라 추세가 더 벌어질 수 있다는 느낌들이 있어서 정말 당이 좀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될 것 같다"고 우려했다. 그는 선거 구도와 관련해서도 윤석열 정권 심판론 선거가 될 것이라는 박 전 원장과 달리 “윤석열에서 한동훈으로 구도가 바뀌지 않았는가"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 차원에서 조기 선대위 발족도 좀 검토를 해 봤으면 좋겠다"며 위성정당 반대를 촉구하며 불출마한 이탄희 의원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추천했다. 이밖에 당 일각에서는 공천 작업 중 이뤄지는 지지율 여론조사를 신뢰할 수 없다는 반응도 나온다. 한병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지난 16일 SBS 라디오에서 양당 지지율이 박빙세를 보인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잘 봐야 될 필요가 있다"며 의구심을 제기했다. 그는 “재미있는 게 여론조사를 보시면 1월 21일부터 말까지는 민주당에서 (후보) 적합도 조사를 했다. 그때 보면 지지율이 상당히 민주당이 강하게 나타나는 경향성이 있다"며 “그런데 2월 초순부터 국민의힘 적합도조사가 돌아가면 전국에서 대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위원장은 “이 기간에는 전문용어로 '여론조사가 튄다'고 한다"며 “다음 주 정도 보고 여론 흐름을 봐야한다. 이번 주 나온 여론조사는 언론사에서도 그걸 꼭 감안하고 봐주시기를 부탁드리겠다"고 당부했다. 이는 각 당 여론조사 기간에 맞춰 후보들이 유권자들에 지지 호소 문자 등을 보내기 때문에 일반 여론조사에도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됐다. 다만 한 위원장 발언 당시 언급된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하락 시기는 한 위원장 설명과는 다른 흐름을 보였다. 해당 조사에서 올해 민주당 지지율은 1월 1주(4~5일) 44.5%, 2주(11~12일) 42.4%, 3주(18~19일) 45.1%, 4주(25~26일) 44.9%, 2월 1주(1~2일) 45.2% 등으로 나타났다. 1월 2주차 하락을 제외하고는 44~45% 안팎 소수점 움직임을 보인 것이다. 그러나 2월 2주(7~8일)에는 41.8%로 내렸고, 이날 발표된 3주차(15~16일) 조사에서는 40.2%로 추가 하락했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1월에 1주 36.6%, 2주 39.6%, 3주 36.6%, 4주 36.6%였다가, 2월 들어 1주 39.8%, 2주 40.9%, 3주 39.1%를 기록했다. 한편,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는 에너지경제 신문 의뢰로 유무선 자동응답 방식을 사용해 실시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개혁신당 이준석 중심 재편? 이낙연계 누르고 ‘선거운동 지휘권’ 의결

제3지대 통합 정당인 개혁신당에서 이준석 공동대표가 내부 갈등 주도권을 가져가는 모양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 출신들이 당 지도부 다수를 차지하고 합당 뒤 지지층 이탈까지 겹치면서 위기설이 불거졌던 이준석 대표는 19일 최고위원회 '다수파'를 점하면서 입지를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허은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에서 4·10총선 선거운동 지휘를 이준석 대표에 맡기고, 해당 행위자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회도 설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허 수석대변인은 “선거 캠페인, 선거 정책 결정권을 위임해 이준석 공동대표가 공동 정책위의장과 협의해 (선거 정책을) 시행하는 안건을 의결했다"며 “신속성과 혁신성을 담보하기 위해 최고위 권한을 이 공동대표에 위임한다"고 밝혔다. 그는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차원에서 해당 행위자를 심사하기 위한 심사위원회를 설치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개혁신당은 배복주 전 부대표의 합류, 총선 캠페인 지휘권 등을 두고 이준석 대표와 이낙연 공동대표 측 간 주도권 다툼이 벌어졌다. 이와 관련해 이준석 대표는 선거운동 지휘, 배 전 부대표 관련 최고위 의결, 지도부 전원 지역구 출마 등 세 가지 사항을 이낙연 공동대표에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낙연 공동대표 측은 최고위 의결에 반발하는 분위기다.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고성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고, 이낙연 대표와 김종민 최고위원은 회의장을 먼저 떠나기도 했다. 김 최고위원은 “선거운동 전체를 이준석 대표 개인한테 맡기는 것은 민주정당에서 가능한 일이 아니다"라며 “전두환이 나라 어수선하니 국보위 만들어서 다 위임해달라고 국회 해산한 것이랑 뭐가 다른가. 우리가 비민주적, 반민주적 의사결정을 어떻게 같이 하는가"라고 비판했다. 다만 이준석계에서는 김 최고위원 반발이 오히려 이준석 대표가 주도권을 쥐는 계기로 작용했다는 시각도 나온다. 천하람 개혁신당 전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에 앞서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김종민 최고위원이 내부적인 상황을 오픈하고 막 불만을 얘기하고 이런 것들을 보면서 사실은 개혁신당을 이루는 제 세력들이 '이런 형태로 가서는 안 되겠다'고 느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응천 의원과 금태섭 전 의원 등의 입장에 “이준석 대표가 답답하게 여기는 부분들, 선거 캠페인이 빨리빨리 진행되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조금 더 힘을 실어줄 테니 그것을 내부에서 좀 처리해 보자'는 거였다"고 설명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지지율 참담 개혁신당 ‘낙준 서열’ 싸움 중에도 공천 탈락자 기대

제3지대 통합 신당으로 출범한 개혁신당 내부 '파열음'이 갈수록 날카로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통합 직후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은 지지층 간 결합도 실제 낮은 지지율로 표출되는 상황이다. 이준석계와 뭉쳐 합당 논의에 임했던 양향자 원내대표는 19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선거 운동 전권은 이낙연 대표에게 줘야 한다'는 김종민 최고위원 기자회견 발언에 “법적 대표가 이준석 대표고 당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합의는 이뤄진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양측 갈등 주요 이슈로 떠오른 배복주 정의당 전 대표 당직·공천 배제 문제와 관련해서도 “선거 전에 창당을 긴급하게 하다 보면 당원 가입에 대한 시스템이 불안정하다"며 “한국의희망 같은 경우는 당원 가입이 들어오면 당원 자격 심사를 해 승인해주는 과정이 있는데 지금 그렇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이라도 확실하게 하고 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김용남 정책위의장도 전날 페이스북에서 김 최고위원을 겨냥 “당원자격심사는 모든 정당이 하는 것이다. 입당, 출당 등에 대해서 당원 자격심사를 하는 것을 하지 말자고 하는 의도가 궁금한다"며 “누구를 밀어 넣기 위해 당원자격심사에 반대하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최고위원회의에서 다수결로 표결을 하기로 한 상황에서 왜 기자회견을 자청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표결 결과가 불리할 것이라고 예상해서 이렇게 행동 하셨다면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김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에도 자신의 기자회견 발언 영상을 페이스북에 잇달아 올리고 “차이가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아무리 훌륭한 개인기가 있어도 다수의 지혜, 토론의 힘을 못 넘어선다. 민주주의는 힘이 세다" 등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통합 이후 급격하게 불거지는 개혁신당 내부 갈등에 일각에서는 이준석 대표 지지층 이탈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 김준일 시사평론가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근본 원인은 합당 과정에서 이준석 대표가 정치적으로 궁지에 많이 몰렸다는 것을 꼽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같은 방송에 나온 최수영 평론가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이준석 대표가 지금 조급하다"며 “조급할 수밖에 없는 게 본인을 지지하던 지지층 이탈 세력의 속도가 너무 빠르다고"고 짚었다. 실제 양당 지지율을 위협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던 개혁신당 지지율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합당 전 지지율 전망치 합산에도 못 미치는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다. 지난 15∼16일 진행된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개혁신당은 6.3%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난 13~15일 진행됐던 한국갤럽 조사에서도 개혁신당 지지율은 4% 수준을 나타냈었다. 한국갤럽 직전 조사에서 이준석 대표가 이끌었던 통합 전 개혁신당과 이낙연 대표가 이끌었던 '이낙연신당'(새로운미래)이 각각 3% 지지율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개혁신당은 극심한 내부 갈등과 낮은 지지율에도 양당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의원들이 자당으로 합류할 것이라는 기대를 유지하고 있다. 양 원내대표는 “개혁신당에 합류하고자 하시는 현역 의원분들이 좀 계신다"며 “양당 공천 심사가 끝난 후에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양 원내대표는 “실력과 비전이 뛰어나지만 당내 주도권 싸움, 세력 싸움 등에서 피해를 본 분들이 분명히 나온다. 그럴 때 우리가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면서 “이분들 합류하면 기호 3번은 충분히 확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사에 인용한 조사는 모두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리얼미터 1009명, 한국갤럽 1003명)를 대상으로 시행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였다. 리얼미터 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을 사용, 응답률은 4.0%였다. 한국갤럽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인터뷰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3.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레드벨벳 웬디, 약 3년만에 솔로 컴백..미니 2집 ‘위시 유 헬’ 3월 발매

레드벨벳 웬디가 오는 3월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웬디는 두 번째 미니앨범 '위시 유 헬'(Wish You Hell)을 3월 12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 곡 'Wish You Hell'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되며, 웬디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웬디가 2021년 4월 첫 번째 미니앨범 '라이크 워터'(Like Water) 이후 2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기대를 모은다. 웬디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가창력과 색다른 감성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웬디가 새로운 앨범과 함께 펼쳐나갈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동안 웬디는 레드벨벳 활동을 물론 뮤지컬, 예능 등 개인 활동에서도 활약을 펼쳐왔다.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전 세계 33개 지역 1위에 등극하며 막강한 솔로 파워를 증명한 만큼 두 번째 미니앨범으로 이룰 성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19일 레드벨벳 공식 SNS 계정에는 신보의 콘셉트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웬디의 두 번째 미니앨범 '위시 유 헬'은 오늘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덕수 총리 “집단행동시 공공의료 비상체계 가동·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행동을 가시화하자 “집단행동 시 정부는 공공의료 기관의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집단행동 기간 비대면진료를 전면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대응 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집단행동이 본격화하면 의료공백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중증 응급환자들이 위협받는 상황을 초래해서는 절대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전국 409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해 비상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응급·중증 수술을 최우선으로 대응하고, 필수의료 과목 중심으로 진료가 이루어지도록 체계를 갖추겠다. 상황 악화 시 공보의와 군의관을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공공의료 기관 비상진료 체계에 대해서는 “97개 공공병원의 평일 진료시간을 확대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진료하도록 하겠다"며 “12개 국군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하고 필요시 외래 진료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비대면진료와 관련해 한 총리는 “만성·경증환자 분들이 의료기관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집단행동 기간 전면 허용 계획"이라며 “관계부처는 병원들의 준비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정보를 국민에게 알기 쉽게 충분히 안내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5대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하는 등 의사들의 집단행동이 본격화하는 것에 재차 유감을 표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그는 “지난주 일부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낸 데 이어, 서울 5개 대형병원 전공의들이 오늘 집단으로 사직서를 제출하고 내일부터 병원 근무를 멈춘다고 밝혔다"며 “의대생들도 내일 동맹휴학을 하겠다는데 이는 국민의 바람에 반하는 안타까운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계에도 강경한 의견을 내는 분들만 계신 것이 아니라, 정부의 진심과 국민의 고통을 이해하는 합리적인 분이 더 많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의사 단체가 지금이라도 집단행동 계획을 철회하고, 국민과 의사 모두를 위한 정부의 의료 개혁에 동참해 준다면 더 빠르고 더 확실하게 의료 개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의대 정원 증원 계획은 지역의료와 필수의료를 살리고 국민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도록 의료 체계를 고치는 더 큰 의료 개혁의 일부로, 정부와 전문가·대학이 고심해서 내린 결정치"라며 “의사들이 충분히 증원되지 못한다면, 지역과 필수의료 분야는 오래 버티지 못하고 무너질 것"이라고 역설했다. 또 “의사 양성에 길게는 10년의 시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의대 정원 증원은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며 “정부의 의료 개혁은 국민뿐만 아니라 의사들을 위한 것으로, 의료계가 오랫동안 요구해온 내용들이 폭넓게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정부는 언제나 대화에 열려 있다. 더 좋은 대안은 언제든 수용하겠다"며 “국민이 걱정하시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세종대 세종과학기술원, 항공·우주기술 세미나 개최

세종대학교 세종과학기술원(SAIST)이 지난 2일 세종대 대양AI센터에서 VISION 2045Ⅲ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명건 세종대 명예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VISION 2045는 우리가 지난 50년 동안 꾸준히 해왔던 일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라며 "각자의 견해를 발표하고 정보를 공유해 미래를 예측하고, 그 가운데 세종대의 역할이 무엇인지 토론하며 학교 전략을 도출하는 과정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 이사장은 “패스트 팔로워에서 퍼스트 무버가 되려면 게임 체인저가 되야 한다.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더 자율적으로 첨단학과와 연구소를 신설하고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해 첨단 과학으로서 퍼스트 무버가 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세종대 우주항공공학과 안존 교수는 '첨단 항공 모빌리티'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항공기 기체, 운용 방식, 인프라, 환경 등을 포괄하는 항공교통체계 개념으로 도심항공교통(UAM)의 진화 개념인 미래항공모빌리티(AAM)에 대해 안 교수는 “AAM 기술에 동반되는 공력과 소음, 공력 안정성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세종대에서는 VRS 기술 연구를 진행 중이다"고 밝히며, 이차전지, 센서, 인공지능 파일럿, 바이오연료, 내열 신소재 관련 소요 기술과 로드맵을 포함해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안 교수는 '항공 가스터빈 엔진' 발표를 통해 항공 가스터빈 엔진 개발 로드맵을 제시하며 토론을 펼쳤다. 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12대 전략기술 및 세부 중점 기술과 연계한 VISION 2045 위원회의 로드맵을 수립해 나가며 전략기술 개발사업 과제 창출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오종 세종대 우주항공공학과 교수는 '초소형 인공위성 Small Space'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우주영토 확장, 우주수송 완성, 우주산업 창출, 우주안보 확립, 우주과학 확장을 포함하는 우리나라의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을 소개하고, 미국 NASA의 Space Technology Taxonomy에 따른 우주기술 분류를 정리해 미래 우주기술의 비전과 방향을 살폈다. 구영현 세종대 인공지능학과 교수는 '인공지능 미래발전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구 교수는 “과학의 발전이 멈추지 않는다면 모든 가능한 작업에서 인간을 능가하는 기계가 등장할 가능성이 2027년에는 10%, 2047년에는 50%에 달할 것"이라며, AI 분야의 우선 과제를 통합지능, 의미있는 상호작용, 자기인식 학습 3가지로 압축해 전망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신년 인터뷰] 김동일 보령시장 “해양도시·그린도시·포용도시 건설로 ‘함께 여는 미래,OK 보령’ 비전 실현”

민선8기 지방자치 3년차를 맞아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한해를 열겠다고 입을 모았다. 에너지경제신문은 지방시대의 주역인 지방자치단체단체장을 만나 새해 포부와 지방자치 현안 및 과제,비전 등에 대해 들어보는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 릴레이인터뷰를 진행한다. “지난 1월 'OK 보령 비전 선포식'을 통해 보령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100년 먹거리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시민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지난 10년 시정을 순탄히 이끌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더욱 시민을 위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 " 김동일 보령시장은 19일 에너지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갑진년 푸르른 용의 기운을 받아 보령시 시운 상승의 기회로 여기며, 지난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새롭게 앞으로 나아가 보령 발전의 원년이 되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시정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 대담:박웅현 충남취재본부 본부장 ― 민선8기 3년차를 맞았다. 새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업무와 구체적인 계획은. ▲2024년은 '함께 여는 미래, 만세 보령, OK 보령'이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해양레저 도시건설, 탄소중립 에너지 그린도시 전환, 시민 만족 보령형 포용 도시 완성의 3대 목표를 설정했다. 먼저 서해안 신 해양 관광 벨트 조성과 글로벌 해양레저 도시건설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지난해 원산도 대명 소노 리조트 기공식을 시작으로 '오섬 아일랜드 프로젝트'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아울러 원산도와 삽시도를 잇는 케이블카도 윤곽을 보이면서 관광·레저가 함께 어우러진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게다가 올해는 다양한 해양 축제를 통해 해양관광레저 산업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것이다. 올해는 제17회 해양 스포츠 제전과 제5회 섬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이를 계기로 해양레저 스포츠의 대중화 실현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거점 도시로 발돋움하는 원년으로 삼겠다. '에너지 그린·미래형 모빌리티 조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이미 저탄소 중심 에너지 신사업 추진으로 신재생에너지 도시로 거듭나고 있으며, 올해는 무탄소 연료전환 사업 5000억원, 서해안권 CCUS 허브 조성 1조2000억원 등 4건 3조5000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된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 에너지 그린도시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시민 온심통'(溫心通) 추진과 더불어 사통팔달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개통, 장항선 복선전철화 구축, 보령지식산업센터 건립, 원도심 복합업무 타운 조성 등의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의 삶이 편리한 포용 도시 보령을 만들겠다. ― 민선 8기 출범 후 현재까지 추진한 주요 업무는 무엇이며 현재까지의 성과를 꼽는다면. ▲민선 8기 출범 후 2022년 1년은 정말 숨 가쁜 해였다. 취임 후 곧바로 '2022 보령 머드 해양 박람회'를 개최해 135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이어 충남 도민체전도 성황리에 치렀다. 이에 힘입어 2022 보령방문의 해 목표 방문객인 2000만 명을 훌쩍 넘어선 240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쾌거를 이뤄냈다. 2023년은 적극 행정 종합평가 우수, 상반기 지방재정 합동 평가 최우수 수상 등 42개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 2024년 정부예산 5013억 원 확보, 대한민국 지역경제(투자유치 부문) 전국 최고점 1위 수상 등의 성과를 내며 경제적인 발전 가능성을 확인해 볼 수 있는 해였다. 아울러 제29회 충남 장애인체전 성공개최, 원산도 대명 소노 리조트 기공식, 박지성 보령축구 트레이닝 센터 개장 등을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대한민국 최고 관광도시로 발돋움했다. ― 민선 8기 출범 후 시정을 펼치면서 아쉬운 부분이나 애로사항이 있다면. ▲고물가와 경기 부진은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올해도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는 녹록지 않다.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던 소주 가격은 어느새 5000원이 훌쩍 넘어 더 이상 서민을 위한 술이 아니게 되었다. 지난 2022년 보령 머드 해양 박람회 기간에는 소주 가격을 4000원으로 인하해 소비를 촉진하고 서민부담 최소화를 위한 노력 등을 했지만 근본적으로 물가안정과 경기침체를 해결할 수 없음이 아쉬움으로 남고 있다. 그래도 꾸준히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다. 대외적으로는 생활인구와 기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며, 대내적으로는 행정기관이 할 수 있는 소비·투자 부분 신속 집행을 통해 경제의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올 한해도 쉽지 않은 해가 되겠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믿음으로 근본부터 다시 돌아보며 혁신을 거듭한다면 절호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지역 최대 현안은 무엇이며 해법은. ▲“인구가 국력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인구소멸을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현안이다.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 폐쇄를 시작으로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보령의 인구는 10만 명이 붕괴됐고, 2038년까지 보령 8호기까지 문을 닫으면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불가피하다.석탄산업은 이미 사행산업으로 접어들었고, 앞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와 같은 그린에너지로의 변화로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때라고 생각한다. 보령시는 발 빠르게 저탄소 중심의 에너지 신산업 추진으로 국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에너지 신산업을 추진하면서 화력발전 도시가 아닌 그린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미래 에너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수소 가스터빈 시험센터 구축, 청정 블루 수소 플랜트 건설 등 11건 14조 원에 달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올해에는 3조5000억원 규모의 사업이 가시화될 것이다. 이런 사업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면 앞으로 보령의 100년 먹거리 사업이 완성되고, 이로 인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 반가운 소식으로는 지난해 행안부와 통계청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서 처음 도입한 개념인 '생활인구'에서 보령시는 주민등록 인구 약 9만 6000명보다 많은 42만8200명의 생활인구가 보령을 생활권으로 하고 있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만큼 많은 인구가 보령시를 경제권으로 생활하고 있고, 정부에서도 앞으로 생활인구를 분석하여 소멸지역 인구감소 지원책을 검토해 본다고 하니 시에서 이러한 지원에 힘입어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 ― 친환경 그린에너지는 무엇이며, 그간 보령시의 탄소 감축 활동과 성과는. ▲전통적으로 쓰인 화석 연료와는 대조적으로 친환경 그린에너지는 자연에서 무한히 얻을 수 있는 자원을 활용하여 만든 에너지를 말한다. 온실가스 배출이 적고, 자원고갈 걱정이 없는 수소, 태양열, 풍력, 해양에너지 등이 대표적인 에너지원이다. 보령시는 '지속 가능한 청정 그린에너지 도시건설'이라는 비전하에 저탄소 중심 에너지 신사업의 추진으로 녹색성장을 대표하는 신재생에너지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기존 석탄 화력 발전소는 석탄 화력 폐지 특별법 제정 및 특구 지정 추진과 함께 수소와 암모니아를 활용하는 무탄소 발전으로 전환하고, 서해권 CCUS(탄소포집,활용,저장기술)허브 클러스터 조성, 공공주도 해상풍력단지 개발, 보령호 태양광 직접화단지 조성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블루 수소 플랜트, 축산바이오 그린 수소 생산 실증기반 확대, 수소 터빈 기술 개발과 같은 핵심과제 실현을 통해 수소 산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수소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023년에는 환경부의 바이오가스 활용 청정수소 생산시설 설치사업'에 전국 1호로 선정돼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가스로 전환하는 생산시설 건립으로 관내 수소충전소에 연간 200톤의 수소 공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수소의 생산-공급-소비 가치사슬(Value Chain)도 자연스럽게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중부발전 및 SK E&S와 공동 설립하는 세계 최대 블루 수소 플랜트 구축(4조원), 수소가스 터빈 시험평가센터 구축 해상풍력 단지 개발(7.2조원), 친환경 미래형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5개 사업 1171억원) 등 11건 14조 원에 달하며 이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사업을 완성하고 더욱 확장시켜 탄소중립 에너지 그린도시 보령시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2024년은 민선 8기의 전반기가 마무리되는 중요한 시기다. 지난 10년간 시정을 운영하면서 앞으로 100년 보령의 미래를 생각했다. 남은 임기 동안 글로벌 해양레저 도시건설, 탄소중립 에너지 그린도시 전환, 시민 만족 보령 형 포용 도시 완성 3대 목표가 뿌리를 내리고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도 보령시민의 목소리에 경청하며 장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하여 시민을 위하고 적극 행정을 통해 변화하는 'OK 보령 전성시대'로 이끌겠다. ■김동일 보령시장 ◇약력 △74세 △동아인재대학 사회복지 △보령시청 총무과장 △보령시청 총무과 국장 △충남도의회 의원△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 제7·8·9대 보령시장(현) ad0824@ekn.kr

영탁,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선미·뱀뱀과 한솥밥

가수 영탁이 어비스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8일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가수 영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한국에서 가장 빛나는 가수 영탁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어비스컴퍼니는 다양한 장르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하고 있다. 저희는 가수 영탁이 보다 더 즐겁게 창작하고 음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중과 팬분들에게 가수 영탁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 더욱더 비상할 가수 영탁을 위해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올해로 데뷔 19주년을 맞은 영탁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폼 미쳤다' 등 개성적이고 차별화된 히트곡들을 꾸준히 발매하며 사랑을 받고있다. 영탁은 정규 1집 'MMM'으로 53만장, 정규 2집 'FORM'으로 62만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막강한 팬덤의 힘을 보여줬다. 특히 2집 정규앨범 'FORM'은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까지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영탁은 지난해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영역을 확장하기도 했다. 영탁은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TAK SHOW2) 앙코를 공연을 개최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영탁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어비스컴퍼니에는 선미, 뱀뱀, 멜로망스, 박산다라, 적재, 박원 등이 소속되어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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