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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환자 떠나는 의사 용납 안돼…내일까지 복귀시 책임 안물어”

한덕수 국무총리는 28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사직한 전공의들을 향해 “어떤 이유로든 의사가 환자 곁을 떠나는 것은 이해될 수도 없고 용납될 수도 없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정부는 전공의들에게 내일까지 병원으로 돌아온다면,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이 장기화하며 환자 불편이 가중하고, 특히 중환자분들과 가족의 실망·우려가 깊어져 가며, 빈자리를 채우는 의료진의 부담도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런 복귀 요청은 처벌을 위한 것이 아니다"며 “오히려 처벌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며 “부디 국민과 정부의 호소에 귀를 기울여 더 늦지 않게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본래의 자리로 돌아와 주길 거듭 간곡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중대본에서 의사 집단행동으로 촉발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자 가동하는 비상 진료 체계에 별도의 예비비를 편성해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우선 별도 예비비로 예산을 지원해서 의사 부족에 따른 대체 인력 채용, 연장근무·휴일 진료에 대한 보상 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건강보험으로 상급종합병원에서 중증 입원환자 진료 시 보상을 대폭 강화하고, 일반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전원 환자를 진료하면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를 통해 중증 환자 입원·수술은 상급종합병원에서, 경증 환자는 일반병원에서 진료받는 효율적인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수술 등 중증·응급환자 필수 치료가 지연되지 않도록, 필수의료 수련을 받은 공보의 150명과 군의관 20명을 3월 중에 우선 투입하고 추후 추가 투입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전날부터 진료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해 간호사분들이 수행하는 업무에 대해 법적 보호장치를 마련했다"며 “군의관과 공보의가 의료현장에 투입되면 수술 지연과 응급실 축소 운영 등이 다소 완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 총리는 "현재 어려운 상황을 견딜 수 있는 것은 고된 의료현장을 묵묵히 지키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그리고 정부 정책에 적극 호응해주는 국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전공의들은 내일까지 꼭 돌아와 애타게 기다리는 환자들을 돌봐달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롯데시네마 수원점 더 실감나게, 더 편하게 ‘업그레이드’

롯데시네마 수원점에 4D 특별관이 들어서고, 일부 상영관 좌석은 리클라이너석으로 교체됐다. 롯데시네마는 28일 '슈퍼 MX4D'를 수원점에 추가 도입했다고 밝혔다. 슈퍼 MX4D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특수환경장비와 모션 체어가 결합돼 영화 속 장면에 따라 좌석이 진동하고 물·바람·향기 등 다양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첨단장비다. 아울러, 수원점의 4D특별관을 제외한 7개 상영관 전체의 관람석 전체를 리클라이너 좌석으로 바꾸고 고급화시켰다. 리클라이너 좌석은 관객이 몸에 맞게 의자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기존 좌석보다 넓고 푹신한 게 장점이다. 롯데시네마는 오는 3월 수원점에 PLF(Premium Large Format) 상영관 '슈퍼플렉스'를 재개점한다. 슈퍼플렉스는 울트라 와이드 대형 스크린과 입체 음향인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넓고 안락한 리클라이너 좌석 등을 함께 제공하는 프리미엄관이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수원점 4D 특별관 도입을 기념해 3월 1일까지 영화를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오프닝 데이' 쿠폰 증정 이벤트를 열고 있다. 또한, 3월 6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과 수원점에서 영화를 관람한 고객은 이벤트 응모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추가 제공받을 수 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연세대 로스쿨팀, 모의 국제상사중재대회 4관왕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윤태석, 지도교수 김준기) 학생팀이 제14회 모의 국제상사중재 경연대회에서 팀우승을 포함해 개인상 3개까지 4관왕 수상 영예를 안았다. 28일 연세대에 따르면, 연세대 로스쿨팀은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모의 국제상상중재 경연에서 팀 우승, 결승전 최우수변론상(오정윤 학생), 준결승전 최우수변론상(조세연 학생), 우수 서면상 등 총 4개 부문 상을 차지했다. 로스쿨팀은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국제중재학회 소속 변론인그룹인 조세연(15기), 김가현(15기), 오정윤(15기), 최은수(15기) 4명과 대학원 리서처그룹인 손예원(15기), 양채원(15기), 정다운(15기), 조현우(15기) 4명, 학부생 리서처그룹인 임도의, 이지민, 이준상, 이영서 학생으로 구성됐다. 올해 경연은 일본 와세다대, 중국 인민대, 베트남 하노이국가대 등 해외 유수대학 간 치열한 서면심사를 거쳐 본선 8개팀이 주어진 변론 과제 '계속적 물품공급계약상 매매대금청구'를 놓고 실력대결을 펼쳤다. 해마다 2월 실시되는 모의 국제상사중재 경연대회는 국내에서 국제중재 관련 기관 및 상사중재법을 전공으로 하는 실무가와 학자·예비법조인들이 자리를 함께하는 중재 커뮤니티의 연례행사다. 모든 절차를 영어로 진행하며, 국제상사중재 절차 및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미래의 국제상사중재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경연대회는 서울대 아시아태평양법연구소, (사)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사)국제중재실무회가 공동 개최하고, 법무법인 광장·세종·에이펙스·율촌·지평·충정·태평양·피터앤김·화우·KCL, 합작법무법인 베이커맥켄지 앤 케이엘파트너스(Baker McKenzie & KL Partners), 김·장 법률사무소 등 국내 주요 로펌의 후원을 받았다. 팀우승을 한 연세대 로스쿨 팀은 오는 3월 10~17일 홍콩에서 열리는 제21회 Willem C. Vis East Moot에 이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비스 국제상사중재 모의재판대회(Willem C. Vis International Commercial Arbitration Moot)'에 참가할 예정이다. 연세대 로스쿨 팀은 지난 8월 진행된 FDI Moot에서도 한국 팀으로 유일하게 참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예선 및 본선을 거쳐 세계대회에 진출한 바 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경희사이버대, 베트남 예르생 달랏대와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 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한국어문화학부는 지난 20일 베트남 예르생 달랏대학교(총장 팜딘쭝, Phạm Đình Trung)와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 서진숙 교수와 예르생달랏대 동양학과 응우옌 비 통(Nguyễn Vĩ Thông) 학과장과 응우옌 티 황 응우옌(Nguyễn Thị Hoàng Nguyên) 부학과장, 한국학과의 고용휘 교수, 쩐 하 화이틍(Trần Hà Hoài Thương)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에서 한국어교육 전문 인력 양성과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 진행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희사이버대의 한국어 예비 교원들은 베트남 예르생 달랏대학교의 한국어 수업 참관, 학생과의 교류, 학생 문화 활동 지도 등 구체적인 현장 교육 내용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현장실습협약을 주도한 예르생 달랏대 고용휘 교수는 “경희사이버대와 맺은 한국어 현장 실습 협약을 통해 예르생 달랏대의 한국어 교육도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며, 이곳에 오는 예비 한국어 교원들이 좋은 수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어교육 현장 실습을 지도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 서진숙 교수는 “한국어 교육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베트남에서 예비 교원들이 한국어 교육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어서 기쁘다. 베트남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에 대한 요구를 잘 살펴보고 현장의 대응과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사고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와 문화창조대학원 글로벌한국학전공은 베트남 예르생 달랏대를 비롯하여 경희사이버대 한국어센터, 경희대 국제교육원, 호남대 한국어교육원, 싱가포르 국립대(NUS), 대만 국립가오슝대, 베트남 탕롱대, 슬로바키아 코메니우스대, 멕시코 나야리트자치대와 한국어 교육 현장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2018년부터 'KF 글로벌 e-스쿨 한국어교육사업'의 일환으로 13개국 17개교의 해외 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예비 한국어 교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버디 활동'을 통해 한국어 교육 및 문화 교류 활동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한국어교육현장실습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어문화학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아카데미 교육비 100%전액 무료, 영상그래픽·모션그래픽 디자이너교육생 모집

한국IT아카데미는 3월 20일부터 8월 27일까지 5개월간 2024년 '국가기간·전략직종훈련'(이하 국기훈련)과정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기훈련과정 수강 혜택은 교육비 100% 전액 무료(최초1회에 한함), 교재 무상 지원, 훈련장려금 최대 70만원(일부 조건 충족 시), 영상장비 및 자습실 지원(영상촬영&조명 장비 무상 대여, 자습실 개방 교육생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IT아카데미는 이달 28일부터 5개월간 멀티미디어(영상디자인, 영상편집, 3D그래픽, 모션그래픽)과정을 운영한다. 훈련과정에서는 2D 그래픽 제작, 오디오 작업, 영상편집, 영상 CG작업, 특수영상 합성, 3D 그래픽 제작 등을 학습한다. 훈련과정 수료 시점에는 취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취업 담당 선생이 취업로드맵을 제공한다. 이 과정은 수료 후 6개월간 사후관리로 진행된다. 취업 분야는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영상그래픽 디자이너, MCN, 영상CG, 광고그래픽 디자이너, 영상편집자, 방송편집기사, 3D그래픽 디자이너, 미디어콘텐츠제작자 등으로 진출하게 된다. 이번 과정에서 한국IT아카데미는 영상콘텐츠, 음향콘텐츠, 3D입체콘텐츠를 제작하는 기능을 교육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방송, 영화, 멀티 플랫폼을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에 사용되는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콘텐츠분석과 2D와 3D그래픽 제작능력, 영상편집, 영상합성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한국IT아카데미는 IT분야의 글로벌 리더, 직업훈련 26년의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IT 교육기관이며 고용노동부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에 선정됐다. 국기훈련과정은 국가에서 인력부족, 인력수요 등을 고려해 선정한 일부 직종에 대해 훈련비 한도 없이 전액을 지원하며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실시하는 훈련제도다. 한국IT아카데미 구로 관계자는 “영상편집, 그래픽 제작, 모션그래픽 등 영상산업에 진출하려는 취업 준비생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에서 교육생들이 비용 부담을 줄이고 성공 취업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성실히 지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IT아카데미는 전문 교육환경과 1:1 맞춤 취업연계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취업 사후관리 6개월 지원,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클리닉, 협약기업연계, 취업 추천을 진행한다. 한국IT아카데미의 국기훈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정시 불합격자·예비번호·재수·반수·편입 준비 수험생, 인서울 한국항공전문학교 주목

대학들은 등록을 마무리한 후 추가합격(미등록충원)을 실시한다. 추가 합격자 발표는 2월 14∼20일, 추가모집은 2월 22∼29일 진행된다. 각 대학별 정시 결원인원을 충원하는 마지막 추가모집이 2월에 진행되며 여기에서 불합격, 예비번호를 받았다면 재수로 전향해야 하는 상황이다. 예비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은 최초합격자들이 대학교 등록 포기를 하게 되면 순차적으로 합격 통보를 받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국항공전문학교(이하 한항전)는 정시 불합격자, 예비번호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며 2024학년도 신입생을 추가모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한항전 관계자는 “정시 불합격자, 대학 수시 예비번호를 받은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수험생을 대상으로 적성면담, 면접위주 전형을 통해 고등학교 내신, 수능성적 반영없이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인 한항전은 항공교육과 취업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많은 항공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하고 있다. 자체적인 취업보장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과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는 만큼 항공사 및 항공MRO, 항공기업 사이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며, 한항전을 믿고 지원하는 신입생을 위한 높은 수준의 항공교육과 항공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항전은 항공정비, 공조종, 항공서비스 과정 운영 및 항공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직업인 양성과정, 항공정비 계열 내 추가적인 전공심화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학생들은 항공 특성화 교육을 받는 만큼 항공정비사, 헬기정비사, 항공조종사, 객실승무원 등으로 진출한다. 아울러, 항공사 지상직, 군무원, 부사관(공군,육군,해군,해병대) 등 직업인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한항전에서는 평균 2~3년의 학업기간을 거쳐 졸업하면서 2·4년제 학위취득을 통해 전문대,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학력과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는다. 졸업 후 자체적인 취업보장 시스템과 졸업생 생애지원프로그램 운영 등을 지원하는 만큼 취업과 취업 후 진로를 걱정하는 정시 4·5·6등급 대학을 지원할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항전은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이며, 계열사로 항공기업 글로리아항공 보유, 국토교통부 인가 비행훈련원을 운영하고 있다. 취업을 목표로 하는 인서울 항공특성화 학교로 체계적인 커리큘럼, 전문 교수진, 항공인프라 구축을 통해 취업의 안정성이 높다고 전했다. 또,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시행해 입학생의 학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편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상담과 원서접수가 한국항공전문학교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2024 정시 자율모집 기간 진행,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100% 면접전형 실시

2024 대입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전문대에서는 결원이 발생된 학과를 대상으로 정시 자율모집이 지난 1월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4년제 대학의 경우 2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일부 대학 및 학과 대상으로 추가모집이 진행 중이다. 한 입시 전문가는 “모집인원, 일부 학과만 정시 추가모집을 진행하기에 입결컷이 높아진다는 것을 수험생들은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런 대학교 정시 추가모집 기간 중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에서는 2024학년도 1학기 신입학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공별로 100%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이곳에서는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이 가능하고 '수시 납치'를 당했거나 정시 모집을 지원했지만 추가적으로 지원하고자 할 때 인서울의 강점과 전문대, 4년제 대학교의 강점을 두루 갖춰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곳"이라며, “평균 2년~2년 반의 학업기간으로 광운대 총장 명의의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어 이를 통해 대학원 진학, 일반편입, 학사편입, 취업, 3사관학교 편입 등 다양한 진로탐색 활동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에 개설돼 있는 전공으로 인공지능, 정보보호학, 사회복지학, 경영학, 관광경영학, 체육학 전공 등이 운영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신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고3졸업예정자, 졸업생뿐만 아니라 2023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정보과학교육원 홈페이지와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관심모으는 한아전 웹툰학과,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

전문대에서는 결원이 발생된 학과를 대상으로 정시 자율모집이 지난 1월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4년제 대학의 경우 2월 29일까지 일부 대학 및 학과 대상으로 추가모집이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웹툰학과는 자율모집 기간에 웹툰대학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며,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한아전 웹툰학과는 꾸준하게 네이버 웹툰작가 배출을 이어 오고 있다. 웹툰과 졸업생들은 네이버와 카카오 페이지, 투믹스 등 웹툰 연재 플랫폼에 등단해 작품을 연재하고 있다. 웹툰학과를 졸업하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웹툰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인, 영상제작 분야 등 다양하다. 웹툰학과는 전국에 거주하는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내신과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비실기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학교 관계자는 “내신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수험생들이 지원하고 있다. 유망학과인 웹툰학과에서는 2024학년도 신입생 선발이 진행 중이다. 웹툰산업, 애니메이션, 그래픽디자인 분야에서 종사할 웹툰작가, 웹툰PD, 스토리작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을 육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웹툰학과에서는 디지털이미지 응용, 편집디자인, 영상제작 등 80% 이상의 실무수업과 다양한 전공과정을 운영하며 취업에 대비한 포트폴리오를 갖출 수 있게 지도하고 있다. 신입생 선발은 잠재능력평가와 면접을 통해 진행하며 비실기전형으로 현재 실시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與 주호영·김기현·이헌승·이상훈·김은혜·권영진 등 경선 승리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8일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주호영·김기현·이헌승·김상훈·송언석 의원과 김은혜·권영진 전 의원 등이 경선에서 승리했다. 반면 조수진·김용판·이주환·전봉민 등 현역 의원은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2차경선 발표식'을 열고 브리핑을 통해 여론조사에서 승리한 후보를 이같이 발표했다. 대구 수성갑 현역인 주호영 의원은 경선에서 승리해 이번 총선에서 6선에 도전하게 됐다. '전직 울산시장 빅매치'로 주목을 받았던 울산 남구을의 4선 김기현 전 대표는 박맹우 전 시장과의 경선에서 승리했다. 울주 초선 서범수 의원은 장능인 전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대변인과의 경선에서 이겼다. 부산 부산진을 선거구에서는 3선 이헌승 의원이 정치 신인인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제쳤다. 이 의원은 '동일 지역구 3선 이상 도전에 따른 경선 득표율 15% 감산' 페널티를 안고도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4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금정구 현역 초선 백종헌 의원은 김종천 부산가톨릭대 특임교수와의 리턴매치에서 승리했다. 3인 경선이 치러진 동래에서는 김희곤 의원과 서지영 국민의힘 전 총무국장의 결선이 예정됐다. 대구 서구 3선 김상훈 의원과 북구을 초선 김승수 의원도 경선에서 이겨 공천장을 받게 됐다. 대구 중구남구 초선 현역 임병헌 의원은 도태우 자유변호사협회장과 결선을 치르게 됐다. 경북에서는 포항북구 현역인 재선 김정재 의원은 윤종진 전 국가보훈부 차관과의 경선에서 승리해 3선에 도전하게 됐다. 경주의 재선 김석기 의원도 이승환 수원대 특임교수를 누르고 승리했다. 구미갑에서는 현역 초선 구자근 의원이 김찬영 전 대통령실 행정관과 경선에서 이겼고, 상주문경 현역인 재선인 임이자 의원도 본선행을 확정했다. 포항시남구울릉군 현역 초선 김병욱 의원은 이상휘 전 춘추관장과 결선을 치르게 됐다. 경기 성남분당을에 공천을 신청한 김은혜 전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김민수 당 대변인과의 경선에서 승리하면서 재선에 도전하게 됐다. 김 전 수석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과 금배지를 놓고 맞붙게 됐다. 서울 송파병은 김근식 전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2차 경선을 치른 현역의원 중 탈락자도 상당수 나왔다. 이날 발표된 서울 양천갑 결선에서는 구자룡 비상대책위원이 비례대표 조수진 의원을 꺾고 공천을 확정했다. 대구 달서병 김용판 의원은 대구광역시장 재선과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권영진 전 의원과의 양자 경선에서 탈락했다. 부산 수영구에서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현역 전봉민 의원을 꺾었다. 부산 연제에서는 재선 국회의원 출신인 김희정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현역 이주환 의원을 제치고 승리했다. 부산 연제구 현역인 이주환 의원은 김희정 전 의원과의 세번째 리턴매치에서 졌다. 부산 수영 현역인 전봉민 의원은 정치신인인 장예찬 전 최고위원과의 대결에서 패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트롯 밀크남’ 최수호, 3월 2일 첫 디지털 싱글 발매

가수 최수호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냠냠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최수호 첫 디지털 싱글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거실을 배경으로 다양한 제스처를 보여주는 최수호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수호는 차분하게 내린 헤어스타일과 댄디한 스타일링으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최수호의 봄을 닮은 싱그러운 미소와 신곡 속 감미로운 음색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은 최수호가 '미스터트롯2' 출연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음원이다. 설레는 봄, 사랑에 빠진 연인들의 설렘을 노래한다. 경쾌한 어쿠스틱 기타 선율과 사랑스러운 가사, 최수호의 달콤한 보이스가 귀를 사로잡을 것을 기대케 한다. 거미 '기억해 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 디셈버 '별이 될게', '가슴으로 운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 오성훈이 작사, 작곡한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은 앞서 2012년 제이세라의 목소리로 발표됐던 곡이다. 원곡을 작곡가 박가영이 최수호의 스타일로 편곡했다. 판소리를 전공한 최수호는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트롯 밀크남'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최종 5위를 차지했다. 현재 '미스터트롯2' 톱7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국 각지의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최수호의 첫 디지털 싱글 '사랑시 고백구 행복동'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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