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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 ‘경희로운 희곡읽기’ 수강생 모집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사회교육원은 오는 4월 온라인 시민 예술 활동을 통한 전인적 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경희로운 희곡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희로운 희곡읽기' 프로그램은 문화예술경영학과 강윤주 교수가 진행하며, 희곡 읽기에 관심이 많은 시민 대상의 프로그램으로 총 10회로 구성되어 있다. 강윤주 교수는 지난 20년간 '보는 예술'이 아니라 '하는 예술'이 시민의 삶의 질 제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 및 필드 워크를 해왔다. 협동조합 대표로 시민희곡읽기 및 시민낭독극 공연을 직접 제작 및 기획하고, 현재 '소셜드라마클럽'을 운영 중이다. 강 교수는 이미 온라인 희곡읽기 프로그램도 진행한 바 있어 풍성한 노하우로 '경희로운 희곡읽기'를 흥미있고 의미있게 만드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경희로운 희곡읽기'에서 읽는 작품들은 우리 사회의 현실과 삶을 볼 수 있는 희곡들로, 주로 한국 사회의 가족, 노동자, 사회, 경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시민의식 고양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희곡 속 다양한 인물들을 연기하기에 '다른 입장'을 정서적으로 이해해볼 수 있다는 큰 이점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경희사이버대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시공간 한계를 뛰어넘은 온라인 희곡 읽기'로 온라인에서의 시민 문화 예술 활동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그램 접수는 지난 26일 시작했으며, 수업은 4월 4일부터 10주간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경희사이버대 사회교육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미스트롯3’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 오늘(29일) 티켓 오픈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세상을 꺾고 뒤집어라'(이하 '미스트롯3')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 티켓 예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공연 제작사 밝은누리 측에 따르면 '미스트롯3' 서울 공연은 29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5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미스트롯3' 진선미를 포함한 톱7 멤버와 화제의 출연자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방송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은 무대부터 새롭게 편곡한 세트리스트와 프로그램을 펼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우 송강, 4월2일 육군 현역 입대

배우 송강(30)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9일 공식 팬카페에 “송강이 4월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알렸다. 이어 “신병교육대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공개로 입소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송강은 2017년 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로 데뷔하고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좋아하면 울리는', 드라마 '마이 데몬' 등에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옥상달빛, 2년만 단공! ‘40’ 오늘(29일) 티켓 예매 오픈

싱어송라이터 듀오 옥상달빛이 특별한 '40'을 팬들과 함께 보낸다. 옥상달빛은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7일 오후 5시 양일간 서울 용산구의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정규 3집 발매 기념 단독 공연 '40'을 개최한다. '40'은 지난 2022년 어린이날 기념 콘서트 '어린이 될 시간!' 이후 약 2년 만에 옥상달빛의 단독 공연이다. 오는 3월 15일 옥상달빛이 발매하는 세 번째 정규 앨범과 동명의 공연명으로, 이날 옥상달빛은 '40'의 모든 트랙을 라이브로 처음 선보인다. 특히 10년 만에 정규 앨범을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세션 6인의 풀 밴드로 보다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옥상달빛은 오늘(29일) 오후 7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40' 티켓 예매를 진행한다. '40' 예매 페이지를 통해 “어느새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40이 됐다"며 “모두가 즐겁고 평화롭게 나이 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월에 만나자"고 전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서정적인 가사로 청춘을 위로하는 옥상달빛은 지난 2010년 EP '옥탑라됴'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첫 정규 앨범 '28'의 타이틀곡 '없는게 메리트'와 수록곡 '수고했어 오늘도', '보호해줘'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MBC FM4U '푸른밤, 옥상달빛입니다'에서 5년간 DJ로 자리를 지키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연제협, ‘제32차 정기총회와 제11대 임원 선출 선거’ 진행…임백운 회장 연임 확정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의 임백운 회장이 연임을 확정 지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그랜드불룸에서 '제32차 정기총회 및 제11대 임원 선출 선거'를 진행했다. 정회원 395명 중 3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제10대 회장을 맡았던 임백운 회장이 연임하게 됐다. 부회장에는 전덕중, 감사진에는 김외기, 임종국이 이름을 올렸으며, 이사진에는 임종원, 이유진, 최환, 송성준, 김태훈, 오성권, 최지훈, 김문교, 황동섭, 김종하, 공훈철 총 11인이 당선됐다. 또한 전무이사에 김혁, 사외이사에 오상범, 사외감사에 곽지웅이 연임하게 됐다. 이로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제11대 집행부는 전체 18명의 선출직 임원들로 구성돼, 오는 3월 1일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이번에 연임한 임백운 회장은 “실리와 명분으로 부강한 협회를 만들어 오로지 회원의 정당한 권익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며 “본분에 충실한 협회 운영을 약속드린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와 함께 진행된 시상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장,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로상,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감사패, 특별감사패, 공로패 등이 전달됐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한국대중문화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국내 연예·음악·공연 사업 대표자로 구성된 사단법인 단체로, 440개 사의 정회원과 준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정상급 연예인(가수, 연기자, 개그맨, 모델 등) 5000여 팀이 회원사 전속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하 임원 명단 ▲회장 임백운 ▲부회장 전덕중 ▲감사 김외기, 임종국 ▲이사 임종원, 이유진, 최환, 송성준, 김태훈, 오성권, 최지훈, 김문교, 황동섭, 김종하, 공훈철 ▲전무이사 김혁 ▲사외이사 오상범 ▲사외감사 곽지웅 이하 시상식 수상자 명단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 감사패 김동래 (주)래몽래인 주식회사 뮤직카우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 특별감사패 주영민 HD현대오일뱅크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 공로패 정원수 (주)케이팝스타 남궁찬 GF엔터테인먼트 이찬희 플러스앤유 엔터테인먼트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로상 공훈철 레드스타트이엔엠(주) 이유진 뮤직스토리 정의한 아랑엔터테인먼트 최영태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 황태연 (주)카카오엔터테인먼트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장 김균민 주식회사 토탈셋 백솔미 기자 bsm@ekn.kr

전주시, 글로벌 드론 레저·스포츠 산업 활성화 ‘앞장’

전주=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전주시가 3년 연속으로 정부의 드론 실증도시 공모에 선정돼 글로벌 드론 레저·스포츠 선도도시를 향한 순항을 이어나가게 됐다고 29일 밝다. 이로 인해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드론 활용 서비스모델 실증을 위한 국비 1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드론 기업·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심 내 다양한 드론 활용 서비스모델을 발굴·실증하는 사업으로, 국토부는 정부의 드론산업 육성 정책 방향을 반영해 올해 실증도시 공모의 핵심 사업 분야로 '드론 레저산업 육성'과 '드론 배송 사업화'를 제시했다. 이에 시는 드론축구 종주도시라는 이점을 살려 캠틱종합기술원과 국제드론축구연맹, 대한드론축구협회, GBP, 디클래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 드론축구를 기반으로 한 드론 레저산업 육성 및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주시 컨소시엄은 드론축구의 국내·외 확산 가속화와 세계적인 드론 레저·스포츠 대회 개최를 목표로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개최 추진 △'K-드론축구' 세미프로리그 출범 및 운영 △초·중·고 드론축구팀 창단 지원 및 리그 활성화 등 총 3가지 사업을 발굴했다. 또한 이를 위한 대표적인 세부과제로 △프레월드컵 및 국제 친선경기 개최 △월드컵 브랜딩 개발 및 홍보 △세미프로리그 운영 시스템 마련 및 후원기관 모집 △초·중·고 신생팀 대상 드론축구 용품 및 현장 교육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주시 컨소시엄은 오늘 5월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인 국토부 주관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 아시아 월드컵프레대회와 세미프로리그 출범식 개최를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와 캠틱종합기술원은 지난 2016년 세계 최초로 드론축구를 개발한 이후 경기규칙 개정과 시스템 고도화 등 선수와 관객들이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왔으며, 드론축구가 신개념 레저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년 동안 국제대회를 포함한 총 36회의 드론축구대회가 전국에서 개최됐으며, 13개 국가가 참여한 국제드론축구연맹(FIDA)이 국토교통부의 허가를 받아 설립되는 등 드론축구의 외연이 점차 확장되고 있다. 시는 또 지난 1월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4'에 참가해 드론축구 제품 전시와 드론축구 시범경기 개최 등을 통해 AFP, BBC 등 유수의 해외언론과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사로잡기도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드론산업은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전주시는 레저·스포츠라는 드론 활용분야를 선도적으로 육성하고 있다"면서 “컨소시엄에 참여한 드론 기관 및 기업과 함께 공모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드론축구를 한 단계 성장시키고, 나아가 2025 전주드론축구월드컵 성공 개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여야, 선거구 획정안 ‘극적 타결’…비례 1석 줄여 전북 10석 유지

여야가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 표결과 '쌍특검법' 재표결을 하기로 극적 타결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원내 관계자들에 따르면, 여야는 비례대표(47석)를 1석 줄여서 전북 지역구 10석을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정개특위에서 잠정 합의한 '특례구역 4곳 지정'도 그대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강원에 서울 면적의 8배에 달하는 '속초·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선거구가, 경기 북부에는 서울 면적의 4배에 달하는 '포천·연천·가평' 등 공룡 선거구가 생기는 일은 면하게 됐다. 민주당이 부산 북·강서·남구의 '분구와 합구'를 요구한 것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합의 사항을 제외한 나머지 선거구 획정은 작년 12월 중앙선관위 산하 선거구획정위가 국회에 제출한 대로 이뤄질 예정이다. 여야는 오후 국회 정치개혁특위를 거쳐 수정된 선거구획정안을 이날 안에 본회의에 올려 처리할 예정이다. 홍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에게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셋이 회의해서 오늘 선거구 획정안을 수정해서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며 “구체적으로 합의된 내용은 정개특위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했다. 선거구 획정안이 오후 본회의에서 가결되면 4·10 총선을 불과 41일 앞두고 선거구 획정이 이뤄진다. 4년 전, 21대 총선 당시에는 39일 앞두고 선거구 획정안이 처리된 바 있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는 속칭 '쌍특검법' 재표결도 이뤄진다. 윤 원내대표는 기자들이 '쌍특검법' 재표결 여부를 묻자 “당연히 (본회의에) 같이 올라간다"고 했고, 홍 원내대표도 “같이 처리하기로 했다"고 확인했다. 쌍특검법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뇌물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를 도입하는 법안이다. 앞서 민주당은 선거구 획정 협상이 난항을 겪자 전날 획정위가 낸 원안이라도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쌍특검법 재표결에 응할 수 있다고 밝히며 두 사안을 연계한 바 있다. 대통령 거부권이 행사된 법안의 재의결에는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한 만큼, 현재 의석수를 고려할 때 쌍특검법은 부결돼 최종 폐기될 가능성이 높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여야, 본회의서 선거구획정안 처리·쌍특검법 재정안 표결

여야는 2월 임시국회에서 마지막으로 열리는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4·10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 표결과 '쌍특검법' 재표결을 하기로 확정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여야는 일부 수정에 합의한 선거구 획정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여야는 오후 국회 정치개혁특위를 거쳐 수정된 선거구획정안을 본회의에 올릴 예정이다. 홍 원내대표는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셋이 회의해서 오늘 선거구 획정안을 수정해서 본회의에서 통과시키기로 합의했다"며 “구체적으로 합의된 내용은 정개특위에서 공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선거구 획정안이 오후 본회의에서 가결되면 4·10 총선을 불과 41일 앞두고 선거구 획정이 이뤄지는 것이다. 4년 전에는 21대 총선을 39일 앞두고 선거구 획정안이 처리된 바 있다.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는 속칭 '쌍특검법' 재표결도 이뤄질 방침이다. 윤 원내대표는 기자들이 '쌍특검법' 재표결 여부를 묻자 “당연히 (본회의에) 같이 올라간다"고 했고, 홍 원내대표도 “같이 처리하기로 했다"고 확인했다. 쌍특검법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뇌물 의혹을 수사할 특별검사를 도입하는 법안이다. 앞서 민주당은 선거구 획정 협상이 난항을 겪자 전날 획정위가 낸 원안이라도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해야 쌍특검법 재표결에 응할 수 있다고 밝히며 두 사안을 연계한 바 있다. 대통령 거부권이 행사된 법안의 재의결에는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한 만큼, 현재 의석수를 고려할 때 쌍특검법은 부결돼 최종 폐기될 가능성이 크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가수 벤, 결혼 3년만에 파경..양육권자는 벤

가수 벤이 결혼 3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는 29일 “벤이 이혼하는 것이 맞다"며 “상대방 측 귀책에 따른 것으로,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벤은 현재 최종 이혼 신고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벤은 2020년 8월 기후난민 구호사업 등을 하는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을 발표했다. 팬데믹 시기 임을 고려해 혼인신고를 먼저 한 후 이듬해인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에는 딸을 출산했다. 벤은 2010년 여성 보컬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다. 2012년 솔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180도', '열애중',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을 발표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카리나와 열애’ 이재욱, 악성 게시글에 법적 대응

카리나와 열애를 인정한 배우 이재욱이 악성 게시글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재욱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이재욱의 사생활에 관한 기사가 나간 후 공식 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고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렸으나 온라인에서 배우를 비방하고 허위 사실을 포함한 악의적 의도의 모욕적인 게시글들을 확인했다"며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이는 심각한 인격권 침해행위로 당사는 법적대리인을 통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을 알려드린다"라고 강조하며 “수시적으로 온라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팬 여러분께서도 아래 메일로 악의적인 사례에 대해 제보해 주시면 법적 대응에 참고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7일 이재욱은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달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서 처음 만났고, 현재 서로 알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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