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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 이원욱이었는데…이준석 “동탄, 60% 지지율로 이겨 이슈 안 돼”

4·10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 지역 출마를 선언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소수 정당의 한계'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이슈화' 능력을 부각하고 나섰다. 다만 같은 당 이원욱 의원 지역구에 사실상 교대로 나서는 상황이라, 프레임 형성에 다소 엇박자도 엿보이는 모습이다. 이 대표는 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국민의힘 대표 시절에도 보면 경기 남부 지역 같은 경우에는 보수 진영에서 애초에 투자를 안 한다"며 “개혁신당이 벤처같이 정당을 하겠다고 표방한 곳이기 때문에 새로운 영역에서 경쟁을 만들어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당이 주요 전략으로 내세운 '경기 남부' 공략 명분으로 더불어민주당 무경쟁 독주 구조의 폐해를 지적한 것이다. 그는 자신의 출마지인 동탄 신도시와 관련해서도 “동탄 같은 경우에는 이슈화 안 된 것들이 너무 많다"며 “지금까지 민주당이 한 60% 가까운 지지율을 기록하며 선거에서 계속 이겨왔던 곳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다만 화성을은 이 의원이 19~21대 총선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50~60%대 득표율을 기록한 지역구다. 따라서 그간 동탄 지역 이슈가 충분히 부각되지 못했다는 비판은 일정 부분 이 의원 의정활동 성과에 대한 지적으로도 연결된다. 그는 지역구 변경과 관련해서는 “화성정이 동탄 1신도시 지역이고 동탄 2신도시 지역이 화성을, 제가 하게 되는 지역"이라며 “이원욱 의원님은 동탄 1신도시가 더 오랜 기간 활동했던 분들이 있기 때문에 선택하신 것이고 제가 나머지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도전에 “제가 지금까지 어려운 험지에 계속 도전해 온 서사를 가지고 있고 이번에도 사실 초초험지"라며 “저희 당에 같이 계시지만 이원욱 의원님이 동탄에서 65% 가까운 지지율로 당선되셨다. 그러니까 결국에는 민주당 성향의 유권자가 65%가 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지역 주민들이 소수 정당의 공약 현실성을 우려할 수도 있지 않느냐'는 취지의 질문에는 “이원욱 의원도 현재 3선 의원이시고 이번에 당선되시면 4선 의원이 되는 것"이라며 “저도 전국적으로 동탄의 문제나 화성, 수원, 용인의 문제들을 이슈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보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이슈화 능력과 경쟁의 중요성과 관련해 영·호남 사례를 근거로 들기도 했다. 그는 “예전에 광주 복합쇼핑몰 같은 문제도 광주에 국민의힘 지방의원도 없고 국회의원도 없는 상황이지만 결국에는 국민들한테 이슈가 있다는 걸 환기시킨 것이 굉장히 중요했다"며 “지금 광주 가 보면 복합쇼핑몰 한 두세 군데 지금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 같은 곳이 지역적으로 봤을 때는 민주당의 동진 정책으로 인해 매번 공약이 치열하게 붙는다"며 “가덕도 신공항, 이런 것들도 결국 그 과정에서 여야가 다 합의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거듭 공개 토론을 요청하는 데 대해 “이재명 대표가 만만해 보이는 것 같은데 사실 이재명 대표도 대선주자까지 지낸 분이기 때문에 정작 토론해 보면 그렇게 일방적인 상황은 안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이재명 대표가 정치적으로 곤란한 지점이 많기 때문에 지금 토론하면 공격할 요소가 많아서 안 받을 걸 알고 제안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민의힘 공천 상황과 관련해서는 “전략상으로는 잘했다"면서도 “(기존과) 똑같은 공천을 한다고 그러면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생길 것이다. 그런 부분을 유권자가 인식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민주당 공천에는 “만약 선거 결과가 어려우면 상당한 분열의 시기를 보낼 것"이라며 “ 이재명 대표는 이번에 공천 이렇게 한 것에 대해서 본인이 무한한 책임과 결과에 대한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이찬원 소속사,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 “법적 대응”

가수 장윤정, 이찬원 등이 소속된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악의적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티엔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 비방,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등 게시물이 SNS 및 커뮤니티 등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고 있다"며 “당사는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이어 “지난해부터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통해 수집한 증거자료를 토대로 지속적인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고소하는 등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며 “선처는 없다. 아티스트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티엔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양지은, 김희재, 조명섭, 마이큐, 문희준 등을 비롯해 이영자, 김숙, 김나영, 이지혜, 홍진경, 장도연, 남창희, 붐, 오상진, 정지소 등이 소속돼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완전체 컴백’ 데이식스, 4월 단독 콘서트 개최

완전체로 컴백하는 데이식스(DAY6)가 4월에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데이식스는 새 앨범 발매를 기념해 4월12~14일 콘서트를 열고 약 4개월 만에 다시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약 4년 만에 열린 완전체 단독 콘서트 '크리스마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 : 유 아 마이 데이''( DAY6 Christmas Special Concert 'The Present : You are My Day') 이후다. 이에 앞서 데이식스는 18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미니 앨범 '포에버'(Fourever)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앨범명 'Fourever'는 성진, 영케이(Young K), 원필, 도운을 상징하는 숫자 4(Four)와 영원(Forever)을 합쳤다. 군 복무로 인한 3년 간의 여백기 끝에 '완전체' 데이식스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어서 팬들의 기대가 높다. 앨범 발매일 전까지 6일 앨범 프리뷰를 시작으로 7일 트랙리스트, 11~14일 개인 콘셉트 포토, 15일 단체 이미지, 16~17일 뮤직비디오 티저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라이즈, 첫 팬콘 투어 ‘라이징 데이’.. 5월 서울서 포문

그룹 라이즈(RIIZE)가 오는 5월 첫 팬콘 투어를 개최한다. 5일 라이즈 공식 SNS에는 2024 라이즈 팬콘 투어 '라이징 데이' 일정을 알리는 포스터 이미지가 공개됐다. '라이징 데이'는 라이즈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무대는 물론 게임, 토크까지 다양한 코너로 채워질 예정이다. 라이즈는 5월 4~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팬콘 투어의 포문을 연다. 서울을 시작으로 5월 11~12일 도쿄, 20일 LA, 6월 1일 홍콩, 15일 타이베이, 7월 14일 마닐라, 20일 싱가포르, 27~28일 방콕, 8월 31일 자카르타 등 전 세계 9개 지역을 방문한다. 이번 팬콘 투어 추가 공연 지역이 공개될 예정이며, 각 지역별 공연과 티켓 예매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라이즈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계정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재된다. 한편 라이즈는 올해 2분기 싱글과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경북이통장연합회장에 엄태봉 울진군 이장 선출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는 지난 4일 도청 동락관에서 도내 22개 시·군 이통장연합회 임원진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3년도 결산보고, 감사패 수여와 함께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를 새롭게 꾸려나갈 신임 경북연합회장을 선출하는 선거도 치러졌다. 선거결과 엄태봉 울진군이장연합회장이 최다득표로 선출돼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를 이끈다. 엄태봉 신임회장은 울진군 울진읍 출신으로 읍내 5리 이장, 울진읍 청년회장, 울진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21년부터 4년째 울진군 이장연합회장직을 맡아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그리고, 이날 감사패는 지역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김선자 전)포항시 이통장연합회장, 변승일 전)구미시 이통장연합회장, 이세현 현)청송군 이장연합회장, 문성열 전)고령군 이장연합회장, 여상훈 전)성주군 이장연합회장, 박성권 전)칠곡군이장연합회장에게 수여됐다. 엄태봉 신임회장은 “지역회장 및 이통장들과 소통하고, 항상 주민들의 참된 봉사자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경상북도 이통장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지역현장에서 도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묵묵히 해오고 계시는 이통장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늘 감사드린다."며 “경북이 저출생 극복을 통해 만드는 새로운 지방시대에 8천여 이통장님들이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jjw5802@ekn.kr

김종국, 예민한 성격 VS 눈치 없는 성격...이상형은?

가수 김종국이 연애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종국은 최근 진행된 the Life 오리지널 예능 'MAKE미남-바꿔줘! 내 남자'(이하 '맥미남') 녹화에 PT 트레이너 역할로 참여했다. 이날 본격적인 녹화에 앞서 김종국과 기우쌤은 밸런스 게임을 통해 각자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눈치 백단이지만 예민 vs 눈치 없어 내 마음을 몰라줘' 중에서 김종국은 “어떠한 경우라도 예민한 사람은 힘들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기우쌤이 “혹시(예민한 사람을 만난) 경험이 있는거 아니냐"고 의심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방송은 5일 오후 8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해 24시]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풍성한 행사 外

김해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김해시(시장 홍태용)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에서 올 한 해 시민들을 위한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시·판매 및 체험·이벤트를 포함한 특별행사가 1년 내내 18여 건의 행사가 열리게 된다. 특히 차사발의 재발견, 나만의 다기, 달항아리전, 개관 3주년 기념전시가 올해 새롭게 마련돼 눈길을 끈다. '차사발의 재발견'은 차사발의 이미지가 차를 마시기 위한 고가의 도자라는 편견을 깨기 위한 전시로 지난 1일부터 6월 16일까지 30개 업체에서 출품한 다양한 용도의 작품을 전시 판매한다. '나만의 다기'는 7월 5일부터 10월 9일까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른 다양한 다기를 전시 판매하고 김해 특산품인 장군차 시음 판매도 한다.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달항아리전'은 10월 22일부터 내년 2월까지 열리며 지역 도예가들의 손길로 빚어 낸 다양한 달항아리를 전시 판매하게 된다. '개관 3주년 기념 전시 – 내가 사랑하는 분청도자기'는 지역 명사 40명의 글과 그림이 담긴 분청도자를 전시하는 특별행사로 10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이달 5일부터 10일까지는 '김해시 오방회 협동조합 회원전'이 마련돼 김해 전통 매듭 분야 최고 숙련자인 홍서현 김해시 최고명장, 도자 분야 강효용 김해시 최고명장과 전수생들의 우수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김해분청도자판매관은 도자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를 위해 2021년 11월 개관해 김해도예협회(이사장 김광수)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지역 도자산업 활성화와 도예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다. 김광수 도예협회 이사장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은 지역 도자산업의 가치를 알리고 예술인들의 성장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신진 공예인들의 창작성을 도모하여 더욱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공예인들의 예술의 혼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공예 문화예술에 대한 가치를 널리 알리는 등 도자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가 5일부터 자전거교육장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시는 이날 초보 자전거 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어린이 대상 이색자전거 안전운전 체험, 초등 고학년 대상 교통안전 운전교육 및 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시험 등 다양한 계층별 맞춤형 자전거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보 자전거 교실은 경륜 선수 출신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자전거 운전 초보 성인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기수별(총 7기) 화‧수‧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일 2시간씩 총 12회에 걸쳐 자전거 교육의 필요성과 효과, 자전거 구조와 기본 점검요령, 주행 방법, 안전수칙과 교통법규를 교육한다. 어린이 이색자전거 안전운전 체험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1회 30명 내외로 진행한다. 1인승, 2인승, 4인승 등 다양한 이색자전거로 어린이들에게 자전거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선사하고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질서를 익힐 수 있도록 한다. 교통안전 운전교육 및 자전거 안전운전 자격시험은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아 해반천 자전거 면허시험장 또는 신청한 초등학교 강당, 운동장에서 진행한다. 자전거교육장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예약이 필수로 자전거교육장으로 문의 접수하면 된다. 백쌍미 교통혁신과장은 “자전거교육장이 구심점이 되어 자전거 이용 인구 저변 확대와 선진 교통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자전거 안전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관내 LPG 충전소, 벌크로리 보유 사업장 50개소의 대표자와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LPG 충전소 폭발 사고에 대한 예방차원의 후속 조치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 검사부 차장을 초빙해 가스 충전소 폭발 사고의 원인을 분석하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LPG 충전소·벌크로리 사고사례 전파, 사고 발생 시 조치 사항 및 재발 방지 대책 안내, 시설·기술기준 위반에 관계되는 법령 이해 등으로 인적 오류로 인한 사고 예방에 필요한 안전관리에 중점을 뒀다. 또 올해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안내서를 배부하고 영상을 시청하면서 중대재해 예방과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안전교육 제공과 유관기관 합동점검 강화로 모두가 안전하게 가스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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