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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드립2’ 손석구, 장도연에 “이상형 여전히 같다” 설렘

배우 손석구가 평소 이상형이라고 밝힌 개그우먼 장도연과 설레는 순간을 만들었다. 최근 손석구는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2'에 출연해 '손석구, 드디어 그가 옵니다' 편 녹화를 마쳤다. 5일 공개된 예고편에서 손석구를 마주한 장도연은 “이상형이 바뀌었냐"고 물었고, 손석구는 “이상형은 여전히 같다"고 답했다. 이어 손석구는 장도연과 게임을 하던 중 “시간이 빨리 가면 안 되는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 모습에 장도연은 “왜 그렇게 얘기하냐. 잠 못 자게..."라며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또 손석구는 요구르트를 들고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라고 말하자 장도연은 “안 마시면?"이라고 거절했다. “마시게 될 걸?"이라는 손석구의 자신감에 장도연은 기다렸다는 듯 요구르트를 한 입에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본편 공개는 12일 오후 6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국세무사회, 행안부와 위택스 및 세정개선 지속 협력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와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가 최근 국민들의 큰 불편을 초래한 위택스 시스템(지방세 인터넷 신고 시스템)의 개편과 관련해 세무사회 건의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핫라인을 개설하는 등 위택스 안정화와 지방세정 선진화를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섰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8일 최근 차세대 세입정보시스템(위택스 시스템)을 도입한 행정안전부의 이현정 지방세정책과장을 비롯한 관계자를 만나 위택스 오류대응을 비롯한 지방세정 현안 협의를 진행했다. 세무사회는 지난달 16일 위택스 오류 개선 1차 건의에 이어 위택스 신고를 대행하는 세무사들의 업무상 불편을 해소하고 직무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가건의를 하는 등 위택스 시스템의 획기적 개선을 요청했다. 이날 세무사회가 추가 건의사항은 총 5가지로 ▲증명서 및 확인서 발급 메뉴의 정상적인 운영 ▲세무사가 위택스를 통해 연말정산 환급금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 ▲세무사가 고지내역 및 체납내역을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 ▲지방세 납세증명서 발급 기능 개선 ▲위택스 메뉴 '수임신청'에서 누락된 세무사 포함 등 내용이 포함되었다. 세무사회의 건의에 대해 행안부 관계자는 “위택스를 납세자의 편리성뿐만 아니라 세무대리를 수행하는 세무사의 업무수행 관점에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세무사의 납세자 위임 및 수임신청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던 납세자 엑셀 일괄등록을 5월까지 연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행안부는 “위택스 시스템의 신속한 개선 및 편의성 제고를 위해 세무사회와 적극 협의하여 세무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안부와 한국세무사회와 업무협의에서는 향후 위택스 개선에 관한 협의뿐만 아니라 지난해 8월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이 최병관 지방재정경제실장에게 제안했던 지방세제도 선진화 방안, 마을세무사2.0 등 세정개선 의제를 정책협의체를 통해 실무논의하기로 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카리나, 이재욱과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고백..SNS에 자필 편지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배우 이재욱과 열애를 공식 인정한 후 처음으로 팬들에게 심경을 전했다. 카리나는 5일 자신의 SNS에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편지를 통해 “우선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고 또 많이 놀랐을 마이(에스파 팬덤명)들에게 조심스러운 마음이라 늦어졌다"고 운을 뗀 후 “그동안 저를 응원해준 마이들이 얼마나 실망했을지 그리고 우리가 같이 나눈 이야기들을 떠올리며 속상해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그 마음을 저도 너무 알기 때문에 더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사과했다. 이어 “혹시 다시 상처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을 무릅쓰고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데뷔한 순간부터 저에게 가장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준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며 “마이들이 상처받은 부분 앞으로 잘 메워나가고 싶다. 마이들에게 항상 진심이었고 지금도 저한테는 정말 소중한 한 사람 한 사람이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또한 “제 마음을 다 표현하기에 짧다면 짧은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마이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고 더 성숙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미안하고 많이 고맙다"고 덧붙였다. 지난 달 27일 카리나는 이재욱과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서 처음 만났고, 현재 서로 알아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지역은 與 한동훈, 野 비례는 조국…‘李 3인방’ 지지율 비상 [메트릭스]

4·10 총선 국면에서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뒤쳐진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총선 투표를 가정한 조사에서는 비례대표 정당득표마저 조국혁신당에 크게 빼앗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구와 비례 의석 모두 현재 수준보다 급감할 수 있는 셈이다. 지난 2∼3일 실시된 메트릭스 정례 조사에 따르면,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힘 지지율(39%)은 민주당(32%)을 오차범위 밖(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 앞섰다. 직전(2월 3∼4일) 조사에 비해 국민의힘은 2%p 상승한 반면, 민주당은 4%p 하락했다. 특히 민주당 지지율은 대전·세종·충청(45%→25%)과 광주·전라(64%→51%)에서 낙폭이 뚜렷했다. 원내 군소 정당 가운데서는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 2%, 새로운미래 2%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7%였다. '내일이 총선이라면 어느 당에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 역시 국민의힘이 민주당과의 격차를 오차범위 밖으로 벌렸다.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3%,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26%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변동이 없었던 반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9%p 줄었다. 총선 투표 의향에서도 민주당은 대전·세종·충청(49%→20%) 민심 이탈이 뚜렷했다. 이에 따라 대전·세종·충청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39%) 격차는 영남권 다음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민주당에서 이어지는 '이재명 사당화' 공천 논란 등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공천은 어느 당이 더 잘하고 있나'라는 질문에 국민의힘은 34%, 민주당은 23%로 나타나 양당 지지율이나 총선 투표 의향보다 큰 격차를 보였다. 특히 비례대표 투표에서는 조국신당(가칭)이 민주당 표심을 양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례대표 정당투표 의향 조사에서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28%, 민주당을 포함한 야권 위성정당인 '민주개혁진보연합'(가칭)은 14%를 기록했다. 조국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3%로, 민주당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앞서 민주당,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30명 비례 명부 중 새진보연합과 진보당이 각 3명, 시민사회 대표 격인 연합정치시민회의가 '국민 추천' 후보 4명을 내고 민주당이 나머지 20명을 채우기로 한 바 있다. 이들은 특히 진보당, 새진보연합, 국민추천 후보를 당선 가능권인 20번 안에 배치키로 해, 현재 정당투표 지지율대로라면 민주당이 비례의석을 1석도 못 얻게 될 공산이 크다. 이밖에 '통합'에 실패한 제3지대 정당들도 위기가 뚜렷했다. 정당투표에서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3%, 이낙연 대표가 주도하는 새로운미래를 뽑겠다는 응답은 2%에 그쳤다. 이는 실제 총선에서 의석 확보 마지노선인 '3%' 득표를 장담할 수 없는 수준이다. 지역구 후보 투표 의향에서도 개혁신당은 2%, 새로운미래는 1%를 얻어 조국신당 3%에 못 미쳤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연합뉴스·연합뉴스TV 공동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대상 실시됐다. 방식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전화면접(100%)으로 응답률 11.7%였다. 설문조사 직전 조국신당은 당명을 '조국혁신당'으로 확정한다고 발표했지만 아직 정식 창당 전이었다. 이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석을 받아 조국신당 그대로 조사가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먼지 없고 따듯…전국 곳곳 눈·비 지역도

수요일인 6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 눈·비 소식이 예보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수원 3.6도, 춘천 0.2도, 강릉 2.1도, 청주 3.8도, 대전 2.9도, 전주 5.7도, 광주 7.2도, 제주 10.4도, 대구 4.9도, 부산 7.4도, 울산 6.8도, 창원 7.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14도로 평년(8∼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좋음' 수준이겠다.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제주도에는 가끔 비 또는 눈이, 부산과 울산에는 가끔 비가 오다 밤사이 대부분 그치겠다. 제주도는 7일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충북·전라 동부·대구·경북 서부 내륙·경남 서부에 가끔 비(높은 산지는 비 또는 눈)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7일까지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3∼8㎝, 제주도·울릉도·독도 1∼5㎝다. 충청권·전북 동부·경북 북동 산지·경북 북부·남서 내륙·경남 서부 내륙에는 1∼3㎝의 눈이 내리겠다. 강원 북부 동해안은 이날 하루 1∼3㎝ 눈이 예보됐다. 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강원 산지 5∼15㎜, 충청권·전라권·제주도·경남 서부 5㎜ 안팎이다. 경북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울릉도·독도는 8일까지 5∼10㎜ 비가 내리겠다. 대구·경북 내륙·부산·울산에는 이날 하루 5㎜ 미만 비가 오겠다. 다만 미세한 기온 변화에 따라 같은 시·군·구 내에서 강수 형태가 달라지고 적설량에도 차이가 생기겠다. 많은 눈이 예보된 강원 산지에서는 축사·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피해나 차량 고립에 유의해야 한다. 낮은 구름대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안전사고에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4.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5∼4.0m, 서해 1.0∼3.5m로 예측된다. 7일 오전까지 강원 동해안·경상권 해안·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또 강풍 특보가 발효된 경북 남부 동해안·경남권 해안·제주도, 풍랑 특보가 발효된 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남해 서부 먼바다·제주도 앞바다 등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제3지대 신당 험로 예고…이삭줍기 삐끗 새로운미래 vs 인재영입 꿈뜬 개혁신당

제3지대 신당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새로운미래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파동에 따른 탈당 의원 증가로 '이삭줍기'에 바쁜 반면 개혁신당은 국민의힘의 '현역 불패' 공천에 따른 이탈 현역 의원 사실상 '전무'(全無)로 현역 의원 추가 영입에 실패한 모양새다. 현재 당 소속 현역 의원은 새로운미래 2명(김종민·박영순 의원), 개혁신당 4명(이원욱·양정숙·양향자·조응천)이다. 양당이 30여일 남은 4.10총선에서 기호 3번을 받으려면 원내 제3당 녹색정의당(6석)을 넘어서야 한다. 새로운미래와 개혁신당이 기호 3번을 받기 위해선 각각 5석과 2석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 현재 정치구조에선 양당 모두 결코 쉽지 않은 목표로 관측됐다. 개혁신당은 현재 현역 의원 수에서 새로운미래를 앞서 있다. 하지만 최근 정국 상황을 보면 현역의원을 추가 확보하기 여의치 않다는 것이다. 개혁신당의 이준석 대표 등이 몸 담았던 국민의힘 공천 탈락 및 탈당 현역 의원이 현재까지 없다시피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추가 영입 대상 현역 의원이 없다는 뜻이다. 새로운미래는 개혁신당에 비하면 현역의원 수 면에서 갈길이 멀다. 다만 새로운미래의 사실상 친정이나 다름 없는 민주당의 현역 의원들 중 당의 '공천파동'에 반발해 탈당 또는 탈당을 고민하는 의원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미래엔 현역 의원 추가 영입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됐다. 이에 개혁신당은 현역의원 뿐만 아니라 '젊고 유능하고 참신한' 인재 영입에 최근 본격 시동을 걸었다. 새로운미래는 그간 역점을 둬온 새로운 원외 인사 영입과 동시에 민주당 탈당 현역 의원 '이삭줍기'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로운미래는 공천에서 탈락한 민주당 현역 의원들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친문재인(친문)계 의원인 설훈·홍영표 의원 등이 경선 배제(컷오프)되면서 탈당했거나 탈당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홍영표 의원은 6일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영표 의원은 탈당파 현역의원 규모를 최대 10명 정도로 전망했다. 설훈·홍영표 의원 등은 현재 민주당 탈당파 의원들을 모아 민주연대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운미래는 당분간 이들 민주당 탈당 현역의원을 붙잡는 '세불리기'에 총력을 다할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미래의 이같은 세불리기도 만만찮은 국면으로 해석됐다. 컷오프된 기동민 의원과 임종석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잔류를 결정했고 김영주 의원 등 탈당한 인사조차 국민의힘으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설훈·홍영표 의원이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민주연대도 실제 꾸려지면 새로운미래 합류를 장담할 수 없다는 점도 세불리기를 낙관할 수 없는 요인으로 꼽힌다. 새로운미래는 인재영입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새로운미래는 청년 영입인재, 언론, 종교 미래 농업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 영입에 나섰다. 전날에는 군사분야 전문가인 18·19번째 인재를 추가로 영입했다. 이낙연 대표는 전날 광주광역시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 공략을 위해 정면승부를 펼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에서는 광주 현역 의원 대부분 물갈이되면서 새로운미래 후보와 신인 간 맞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본인이 직접 광주 지역구에 출마해 전체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반면 개혁신당은 국민의힘의 현역 불패 공천으로 인해 추가 영입할 현역의원이 부재한 상황에 놓여 있다. 이준석 대표는 전날 대구·경북(TK) 지역이 아닌 경기 화성을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 대표는 당초 국민의힘 이탈 현역의원을 확보해 국민의힘 텃밭인 TK 지역구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으나 탈당 현역의원조차 나오지 않으면서 수도권으로 눈길을 돌린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인재영입 속도도 지지부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로운미래가 19명의 인재영입을 한 사이 개혁신당은 김범준 전 부산대학교 특임교수를 1호 영입인재로 발표했다. 높았던 지지율도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월 28일~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개혁신당은 지난 조사보다 1.2%포인트 낮아진 3.1%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이 대표는 낮아진 지지율을 의식하며 “우선 갖가지 여론조사에서 낮게는 3%, 4%까지 나오는 우리 개혁신당의 지지율은 저의 책임이기도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우리 모두가 극복해야 될 허들"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부산 기장군 국힘 시·군의원 “기장 발전 적임자.. 정동만 후보 지지”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국민의힘 기장군의원과 부산시의원들은 지난 5일 산적한 기장군의 현안사업들을 해결하고 미래 발전을 이룰 적임자로 정동만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정동만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펼쳐진 이날 선언식에는 박우식 기장군의회 의장과 맹승자(오른쪽에서 세번째) 부의장, 박홍복(맨 왼쪽), 구본영(오른쪽에서 두번째), 박기조(오른쪽에서 네번째), 구혜진(왼쪽 두번째) 군의원과 박종철(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승우(맨 오른쪽) 부산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동만 국회의원은 지난 4년간 오직 기장을 위해 일해 왔다"면서 “십수년간 지지부진 했던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조사가 시작되고, 동남권 방사선의과학산업단지가 반도체 소부장특화단지 지정되는 등 기장 발전을 위한 굵직한 성과들을 내 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국민이 찾는 관광도시, 반도체·방사선 산업의 메카가 될 기장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다. △도시철도 기장선 구축 △KTX-이음 기장군 내 정차 △반송터널 건설 △오시리아선 연장 △수출용신형연구로·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 완공 등 산적한 과제들이 남아 있다"며, “정부여당의 힘과 예산과 정책을 아는 정동만의 힘이 하나가 되어, 기장의 완성을 이끌 것이다."고 확신했다. 끝으로 이들은 "국민의힘 기장군 시·군의원 일동은 이번 총선에서 기장의 당원동지들과 함께 군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압승을 거두고, 오직 기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semin3824@ekn.kr

기장군, 꿈의 암치료기 ‘의료용 중입자 가속기’ 주민설명회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장안읍 동부산농협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대병원 주관으로 중입자 치료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기장중입자치료센터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착공식 이후 중입자 치료에 대한 기장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병원 중입자가속기사업단장의 사업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서울대병원 방사선의학과 교수의 방사선치료 개요 △중입자 치료 개요 및 치료과정 △주민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기장군 관계자는“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들이 꿈의 암치료라 불리는 중입자 치료의 장점과 일반 방사선 치료와의 차이점 등을 이해하면서, 중입자 치료의 필요성과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기장중입자치료센터는 지난 2월 7일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착공식을 열었으며, 오는 2026년 1월 준공 후 장치 설치와 최종 인수시험을 거쳐 27년 중 환자치료를 개시할 예정이다. semin3824@ekn.kr

원주시 예비후보들, 여야 원팀 정책 대결로 포문 열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한 달여 앞둔 가운데 원주시갑·을 선거구 예비후보들은 여·야가 원팀(one-team) 정책 대결로 포문을 열었다. 5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원주 갑·을 원창묵·송기헌 예비후보는 필승결의 및 3대 핵심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당은 예비후보 공천이 마무리되면서 '하나 된 민주당으로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자'는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3선 원주시장을 지낸 원창묵 예비후보는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 건립, 문막·지정·부론·호저를 잇는 섬강권역 의료관광벨트 조성, 군지사 및 교도소 유휴지 개발 추진을 3대 핵심공약으로 발표했다. 이어 송기헌 예비후보는 중부권 메가 반도체 클러스터 원주 확장과 IT·AI 및 R&D 연구기관 유치, 교육과 산업이 융합된 교육도시, 교통 인프라 확대 구축으로 경제성장과 정주여건 조성을 3대 핵심공약으로 발표했다. 두 후보는 “3선 원주시장으로서 경험과 도시공학 전문가와 법률가로서의 전문성과 재선 국회의원의 정치역량이 합쳐져 원주발전의 최상의 조합으로 지역구에 구애받지 않고 원주발전만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민주당 원주갑 지역구를 놓고 경선을 벌인 여준성 전 예비후보는 “민주당 승리 역사는 항상 단합하고 통합한 힘에서 나왔다"며 “원주의 민주당은 하나된 힘으로 총선 승리, 청치와 민생경제 회복,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겠다"며 승리를 위해 원팀 정신으로 하나 될 것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원주 갑·을 예비후보인 박정하·김완섭 예비후보도 이날 오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공약을 발표하며 “갑·을 구분 없이 오직 원주 발전만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재선에 도전하는 원주갑 박정하 후보와 기획재정부 2차관을 지낸 김완섭 원주을 예비후보는 사통팔달 원주철도의 기점을 원주역으로 끌고 오기 위해 여주~원주 복선전철 종착역을 원주역까지 연장하는 것과 GTX-D를 원주역까지 끌고 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두 후보는 “복선화 사업은 총사업비 9300억원을 투입해 22.2km 경강선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서원주역까지이다 보니 원주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여주~원주 복선전철 종착역을 원주역으로 연장하겠다"며 또 “운행횟수는 하루 10회 이상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GTX-D 건설 자체는 확정이 됐지만 종착역은 미확정 상태이다. 여주~원주 복선전철 사업이 원주역까지 연장되면 경강선을 이용하는 GTX-D도 원주역까지 신설이 가능해진다"며 “내년 상반기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시키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은 “뜬구름 잡는 허황된 공약은 하지 않겠다. 소요 예산, 필요성, 현실가능성 등 모두 파악했다. 예산은 기재부 차관 출신 예산 전문가 김완섭이 챙기고 국토부 협의사항은 대통령실·여당 지도부·국토부에 네트워크를 가진 박정하가 책임지겠다"며 “박정하와 김완섭은 체급이 다르다. 경험과 실력이 다르다. 함께 가면 길이 된다"며 함께 해줄 것을 촉구했다. ess00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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