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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주년 앞둔 이찬원, 유튜브 총 조회수 4억뷰 눈앞

가수 이찬원이 데뷔 4주년을 앞두고 자축의 기록을 하나씩 써내려가고 있다. 이찬원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7일 오전 기준 총 조회수 3억9000만을 넘어섰다. 각종 방송프로그램 클립 영상, 뮤직비디오, 자체 제작 콘텐츠 등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중에서 '진또배기' 무대 영상은 1209만 회를 넘겼고,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합니다'의 줄임말인 팬송 '오.내.언.사'는 703만 회를, '풍등' 콰이어 버전 뮤직비디오는 169만 회를 기록했다. 최근 공개된 '불후의 명곡 in US 비하인드'는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1996년생 MZ 그 자체인 이찬원의 솔직한 모습이 담겨 있어 기존 팬들은 물론 새로운 팬들까지 찾아 보게 만들었다. 14일 데뷔 4주년을 맞이하는 이찬원은 본업인 가수를 포함해 KBS 2TV '불후의 명곡'과 JTBC '톡파원 25시',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등에서 MC로도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미스트롯3’ 대국민 투표 외면? 문자 투표 3위 정서주, 최종 1위 진 등극

정서주가 '미스트롯3' 3대 진을 차지하며 시리즈 최연소 진에 올랐다.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3위를 기록했으나 압도적인 음원점수로 최종 1위에 올랐다. 지난 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최종회에서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자신에게 가장 영향을 준 인생곡 미션으로 진행된 결승전은 마스터 점수 1500점, 대국민 투표 점수 1500점(온라인 응원 투표 500점+음원 점수 300점+실시간 문자 투표 700점), 총 3000점 만점으로 순위가 결정됐다. 정서주는 이효정의 '우리 어머니'를 선곡했다. 암으로 아들을 먼저 떠나보낸 할머니를 위로해 눈물샘을 자극했다. 정서주는 마스터점수 1485점, 음원점수 300점, 온라인 응원투표 477.58점, 실시간 문자 투표 560.50점을 받아 총점 2823.18점으로 1위인 '진'을 차지했다. 배아현은 8년 무명 가수 생활동안 큰 힘이 되어준 팬들을 위한 선곡으로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나훈아의 '평양 아줌마'를 선곡해 정통 트로트로 팬들의 마음에 보답했다. 배아현은 마스터 점수 1483점, 온라인 응원 투표 500점, 음원 점수 118.29점, 실시간 문자 투표 700점, 최종 점수 2801.29점으로 2위인 '선'을 기록했다. 3위인 '미'는 오유진에게 돌아갔다. 오유진은 바쁜 엄마를 대신해 돌봐준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김호중의 '할무니'로 전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오유진은 마스터 점수 1470점, 온라인 응원 투표 465.01점, 음원 점수 104.41점, 실시간 문자 투표 671.55, 총점 2710.97점을 받았다.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부른 미스김이 마스터 점수 1482점, 온라인 응원 투표 380.17점, 음원 점수 68.29점, 실시간 문자 투표 521.01점, 총점 2451.47점으로 4위를 차지했고, 이영희의 '살아야 할 이유'를 열창한 나영이 마스터 점수 1476점, 온라인 응원 투표 331.74점, 음원 점수 110.13점, 실시간 문자 투표 387.48점, 총점 2305.35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금잔디의 '일편단심'을 부른 김소연은 마스터 점수 1445점, 온라인 응원 투표 465.10점, 음원 점수 43.27점, 실시간 문자 투표 189.77점, 총점 2143.14점으로 6위를 나타냈다. 정슬은 정수라의 '도라지꽃'을 선보여 마스터 점수 1453점, 온라인 응원 투표 219.28점, 음원 점수 26.83점, 실시간 문자 투표 88.50점, 총점 1787.61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이번 '미스트롯3'의 가장 큰 반전은 뜻밖에도 실시간 문자투표 1위가 최종 진에 오르지 못한 것. 실시간 문자투표가 없었던 '미스트롯1'을 제외하고 '미스터트롯1' 임영웅, '미스트롯2' 양지은, '미스터트롯2' 안성훈까지 모두 실시간 문자투표 1위가 최종 진에 올랐다. 특히 '미스트롯2' 진에 오른 양지은은 실시간 문자 투표로 결과를 뒤집으며 결국 진을 거머쥔 바 있다. '미스트롯3' 정서주와 배아현의 총점 차이는 22점. 실시간 문자투표에서는 배아현이 1위, 오유진이 2위, 정서주가 3위를 차지했다. 누적된 온라인 응원투표 역시 배아현이 1위에 올랐고 정서주는 2위에 해당했다. 하지만 사전 온라인 투표와 실시간 투표 1위를 차지한 배아현이 정서주를 넘을 수 없었던 이유는 음원 점수에 있었다. 정서주는 음원 점수 300점을 받았고 배아현은 118.29점을 받아 180점 가량 격차가 생겼고, 투표만으로는 이 점수차를 넘을 수 없었던 것. 이에 방송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문자투표가 뒤집을 수 없는 서바이벌이면 투표를 하지 않는 게 맞다'는 입장과 '음원 시장이 중요해진 만큼 음원이 강한 후보가 1위가 되는 게 이상한 건 아니다' 등 다양한 시청자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KBS가 밝힌 ‘전국노래자랑’ 김신영 교체 이유는?

KBS가 최근 1TV '전국노래자랑' 진행자인 김신영을 갑작스럽게 교체해 벌어진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7일 KBS는 '전국노래자랑 진행자를 그대로 유지해달라'는 시청자권익센터 홈페이지 청원글이 1000명 이상 동의를 얻어 답변글을 통해 교체 이유를 설명했다. KBS는 “이번 MC 교체는 시청률 하락 등 44년 전통의 '전국노래자랑'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타개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시청자들의 의견과 '전국노래자랑'이라는 프로그램의 특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추진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신영은 고 송해 후임자로 1년 5개월 동안 프로그램을 위해 최선을 다해줬다"며 “일요일의 막내딸로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고 시청자들의 호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동시에 MC 교체를 원하는 상당수의 시청자 의견도 있었다"며 “김신영은 탁월한 진행 실력과 열정을 갖춘 MC이지만, MC의 자질과 별개로 프로그램마다 그 특성과 주 시청자층을 고려한 MC 선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2022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전국노래자랑'의 김신영 진행과 관련해 KBS 시청자상담실 시청자 의견을 취합한 결과 불만이 616건, 칭찬이 38건으로 집계됐다고도 공개했다. KBS는 하차 과정에 대해 “제작진은 김신영과 많은 대화를 했고, 김신영 역시 이러한 상황들을 이해하며 오랜 전통을 이어온 '전국노래자랑'이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새로운 진행자로는 개그맨 남희석이 맡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3조 1천억 납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부산시 우수납세자 표창 수상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엄영석)이 지난 4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납세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8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따르면 우수 납세자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 중 지방재정 확충과 사회봉사활동,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를 구청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공정한 경마 시행을 통해 2005년 개장 이후 지난해까지 3조1094억 원의 지방세를 납부해 부산경남 지역의 재정 확충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또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플랫폼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섰으며, 말을 활용한 재활힐링승마와 홀스테라피 등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장은 “코로나 엔데믹 등으로 인한 매출 감소에도 최근 3년간 부산시와 경남도에 3372억 원의 지방세를 납부하며 매출 이익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납세로 지방 재정에 기여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가족공원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

[경륜] 특선급 강자들 정면승부…명경주 매주 연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륜의 꽃'으로 불리는 특선급이 최근 무섭게 변하고 있다. 슈퍼특선 등 일부 강자 전유물로 여겨졌던 등급에서 어느새 가장 치열한 등급으로 탈바꿈했다. 출발부터 마지막 결승선을 통과할 때까지 거의 일자 주행으로 마무리되던 모습은 이제 찾아볼 수 없고, 선두유도원의 퇴피 직전부터 서두르거나 선행 다툼, 젖히기, 마크, 추입 등 반전 연속으로 고객이 막판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가 전개되고 있다. 작년 시즌 전승을 기록한 임채빈(SS, 25기, 수성)은 강력한 선행력을 바탕으로 올해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과거에는 임채빈 뒤를 따라가기만 해도 2위, 3위 입상이 보장됐다. 막강한 임채빈을 따라잡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웠고, 임채빈이 앞에만 와줘도 감지덕지했다. 심지어 임채빈 뒷자리는 명당 중 명당이란 말이 나돌 정도였다. 하지만 임채빈은 2주 전 펼쳐진 스포츠서울배 결승 경주에서 초반 원하는 위치 선정에 실패하고, 설상가상으로 동서울팀 견제로 인해 위험천만한 상황을 경험했다. 앞서가던 정종진(SS, 20기, 김포)이 젖히기로 맞서지 않았다면 자칫 내선에 갇히거나, 진로가 막힐 수 있었다. 늘 쉽게 우승을 차지하던 임채빈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너무나 힘든 경기였고, 운이 따랐다고 자평할 정도였다. 동서울팀은 이날 경륜 쌍두마차 임채빈과 정종진 간담을 서늘케 했다. 전원규(SS, 23기), 정해민(S1, 22기), 신은섭(S1, 18기), 정하늘(S1, 21기), 김희준(S1, 22기) 등 동서울팀은 스타급 선수를 가장 많이 보유햇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한동안 정종진, 현재는 임채빈에게 눌리며 그랑프리 우승자를 단 한 명도 배출하지 못했다. 점점 전성기가 지나고 있는 선수들 입장에서 위기의식을 넘어 한으로 남게 된 것이다. 특히 강한 선수들을 상대로 마크 위주 소극적인 경기운영으로 고객에게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은 확실히 달랐다. 비록 우승은 내줬지만 시종일관 주도권을 쥐며 경륜 쌍두마차 임채빈-정종진과 정면승부를 통해 값진 입상을(2위 정해민, 3위 전원규) 얻어냈다. 과거 1위 선수를 따라가서 따낸 입상과는 다르다. 덕분에 경기가 끝난 뒤 동서울팀을 칭찬하는 고객들 게시 글이 넘쳐났다. 이날 명승부 숨은 주역은 동서울팀이다 동서울팀을 신호탄으로 경륜을 대표하는 강팀들 정면승부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고객에게는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후일담도 많아지니 흥행 면에서도 무척 반가운 일이다. 과거에는 경주 고득점자들이 선행과 마크를 두며 비교적 편안하게 경주를 이끌었다면, 이제 그런 모습은 찾아보기 어렵다. 누가 언제 뒤에서 기습으로 반격할지 모르는 벨로드롬 치열한 승부세계가 펼쳐지고 있다. 특선급 중에서 중간 순위인 정정교는 2주 전 토요일에는 슈퍼특선반 양승원(SS, 22기, 청주)과 일요일에는 류재열(S1, 19기, 수성)과 황인혁(S1, 21기, 세종)을 연이어 제압했다. 특히 일요일은 두 명의 수성팀, 그리고 세 명의 충청권을 혈혈단신으로 이겨내 눈길을 끌었다. 본인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득점도 수직 상승해 앞으로 경기에 더 편하게 임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양승원은 이와 대조적으로 수난을 당하고 있다. 슈퍼특선인데도 최근 8경기에서 단 1승만을 챙겼다. 이는 컨디션 난조나 운이 없어서가 아니라 약점을 파고드는 도전세력의 거센 저항에 직면한 결과다. 양승원은 작년 성적 3위에서 현재 10위까지 추락했다. 정정교-양승원 두 선수 모습은 현 특선급 변화무쌍하고 냉정한 상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도전자들이 이제는 2위, 3위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경륜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에 대해 강자들 또는 각 팀 간 정면승부를 보고 싶어 하는 고객들 열망과 이런 취지에 부응해 개선된 경주제도에 있다고 입을 모은다. 금요예선으로 첫날 뜨거운 승부가 토요일 독립대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다, 순위 간 득점이 과거 1점에서 2점으로 벌어지며 한 경주 한 경주가 선수들 입장에선 그만큼 소중해졌기 때문이다. 선수들은 반기별 승-강급은 물론이고 평소 대진표나 경기 전개 유불리가 득점에 따라 좌우돼 무척이나 예민할 수밖에 없다. 또한 올해부터는 대상경주 출전자격이 성적순으로 주어지는 만큼 이에 관한 관심은 고객뿐만 아니라 선수에게 역시 뜨거울 수밖에 없다. 개인전은 물론 어느 팀이 몇 개 우승 트로피를 가져가느냐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절대강자 임채빈과 정면승부 불사도 이런 맥락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다. 경륜 전문가들은 “올해로 30년을 맞이하는 벨로드롬에서 그동안 수많은 스타와 각종 명승부를 봐왔지만, 지금처럼 뜨겁진 않았다"며 “한 번만 보기에는 아까울 만큼 명승부가 쏟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kkjoo0912@ekn.kr

정서주, ‘미스트롯3’ 眞 주인공 확정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 진(眞)은 정서주가 차지했다. 정서주는 7일 방송된 '미스트롯3' 결승전에서 이효정의 '우리 어머니'를 불러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 현금 3억 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특별 출연한 이미자로부터 왕관과 트로피를 받았다. 정서주의 뒤를 선(善) 배아현, 미(美) 오유진이 선정됐다. 이날 결승전에서 톱7은 정슬은 정수라의 '도라지꽃', 김소연은 금잔디의 '일편단심', 오유진은 김호중의 '할무니', 미스김은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 배아현은 나훈아의 '평양 아줌마', 나영은 이영희의 '살아야 할 이유', 정서주는 이효정의 '우리 어머니'를 불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코레일유통이 청년 사업가의 꿈을 지원합니다”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전국 철도역에서 청년 사업가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공익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코레일유통은 2015년부터 청년창업 지원사업 시작해 현재 전국 철도역에서 22개의 청년창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철도역 내에서 상업시설과 광고매체 등을 운영하는 한국철도공사의 계열사로, 주력사업을 활용한 공익 실현을 위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철도역 내에서 상업시설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청년창업 매장에 대해서는 5년간 갱신계약 없이 계약기간을 보장하며, 계약보증금 3천만원을 면제하고 매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전기·수도료와 같은 운영 경비를 지원한다. 2023년에는 한국철도공사, 강릉시, 코레일유통이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강릉역에서 강릉시 청년 사업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코레일유통은 청년창업 매장에 대해 일반 상업시설과 구분해 제한경쟁방식으로 운영자를 선정하며, 올해에도 매장을 확대하기 위해 전국 철도역 내 후보지를 물색 중이다.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한 소기업 사업자는 청년창업 매장 운영 제안이 가능하며, 프랜차이즈 가맹이 아닌 사업자 고유의 상업시설로만 운영이 가능하다. 철도역 내 상업시설의 경우 유동인구 파악이 용이하고 권리금과 같은 투자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사업 경력이 적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창업 경험과 자금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청년 사업가의 성공사례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경쟁력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청년들이 철도역 상업시설에 관심을 가지고 운영 제안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

금요일인 8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 춥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5도로 기온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0.6도, 인천 1.0도, 수원 -0.1도, 춘천 -5.4도, 강릉 1.3도, 청주 1.6도, 대전 0.8도, 전주 1.2도, 광주 1.4도, 제주 6.5도, 대구 1.8도, 부산 2.8도, 울산 2.2도, 창원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예보됐다. 낮밤 기온 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청권·광주·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과 경상 서부 내륙은 아침까지, 전북 서부는 오전까지 0.1㎜ 미만 빗방울이나 0.1㎝ 미만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전남권 서부도 낮까지 같은 규모 눈·비가 예보됐다. 오후까지 제주도산지는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산지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다. 울릉도와 독도는 8∼9일 이틀간 5∼10㎜ 비소식이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5∼4.0m, 서해 1.0∼3.5m, 남해 1.0∼3.0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유정복, “윤석열 정부와 협력해 글로벌 도시의 역할 확실히 할 것”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8일 “인천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서 글로벌 도시의 역할을 확실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의지를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오늘 윤석열 대통령께서 인천시청을 방문, 민생 토론을 열어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해 주셨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GTX-B 노선 착공식을 축하해줬다"며 “특히 모두발언 중 '인천의 하늘, 바다, 땅을 확실히 바꿔놓겠다'는 말씀과 '인천의 경쟁력 강화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말씀에 가슴이 미어지는 공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아울러 “인천은 International city가 아니라 Global city라는 말씀처럼 이제는 그에 걸맞은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항공과 해운 산업의 대혁신을 이뤄내는 것은 물론 시민의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도록 GTX, 인천발 KTX 등 광역교통망을 더욱 세밀히 구축하고 제물포 르네상스와 연계해 K-컬쳐 문화 공간을 조성하면서 원도심의 획기적인 개발도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서해 5도민들 또한 구석구석 행복이 닿을 수 있도록 24시간 내 택배 서비스와 그곳에 사시는 것만으로도 애국심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윤석열 정부와 함께 발맞춰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북부 교육신도시로 도약하려는 양주시 다짐 응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8일 “양주시는 지난달 말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됐다"며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의 역량을 모아 교육을 혁신하고 지역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라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양주교육의 특화 브랜드는 '학생 한명 한명이 소중하다'라는 모토로 시작된 '온마을 교육'이다"라고 적었다. 임 교육감 이어 “교육청과 지자체‧대학‧기업‧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지역맞춤형 늘봄과 유보통합 시범모델, 자율형 공립고 2.0이 대표적인 예"라면서 “이밖에 △AI 에듀테크 '하이러닝'을 활용한 기초학력 증진 △'연곡초, 효촌초-남문중-덕정고'를 잇는 IB 벨트 △발달단계별 진로교육과 산학연계 직업교육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저출산 시대에 대비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경기북부 교육 신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양주시의 다짐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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