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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공공기관 혁신계획 지속 이행한다”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보유 필요성이 낮아진 한국자산신탁(주) 지분 매각 등 공공기관 혁신계획을 지속 이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캠코는 지난 2008년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추진계획안(2008.8.11)'에 따라 보유 중인 한국자산신탁(주) 지분 50%+1주를 매각해 민영화를 완료했고, 2016년 한국자산신탁(주)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시 구주매출과 2017년 일부 주식 매각으로 잔여 지분 5.72%를 보유하고 있었다. 캠코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2022.7.29)'에 따라 출자목적 달성으로 보유 필요성이 낮아진 한국자산신탁(주) 잔여 지분 등의 추가 매각을 추진하여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공공기관 혁신이라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그간 보유하고 있던 비핵심 자산을 지속 정비를 하고 있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혁신 계획의 적극적인 이행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에 따라 임직원 사택으로 사용하던 아파트를 온비드에서 매각하는 등 공공기관 자산 효율화에 앞장서고 있다. semin3824@ekn.kr

정읍시, 올해 97억원 들여 전기차 구입비 지원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 구입비를 지원한다. 시는 9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589대의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승용 281대, 화물 303대, 승합 5대 보급을 목표로 지난 4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승용차는 최대 1350만원, 화물차는 최대 1800만원, 전기차는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정읍시에 연속해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1개월 이상 정읍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이다. 대상자는 차량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전국 어느 도시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환경부에서 주관한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와 민간 자본만으로 총 15억원이 소요되는 전기차 충전시설 65기를 보급하고 있다. 특히 지하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 중 화재 발생 시 공간이 밀폐되고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인명피해 등 대형재난사고로 이어질 우려에 대비하고자,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 9개소의 지하 충전기 23기를 지상으로 이전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또한,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및 이용 활성화' 조례를 지난해 12월 제정·공포해 친환경 차량의 구매와 운행에 대한 지원을 구체화했고, 시에서 운영 중인 주차장에 친환경 차량을 주차할 경우 주차비 50%를 감면하고, 충전을 위해 주차할 때에는 2시간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을 이용하면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해 탄소중립을 실천수 있다"며 “어느 도시보다 안전한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정읍에서 전기차를 구매해 환경보존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sodrktma119@ekn.kr

전북자치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 박차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수소융합얼라이언스)에서 추진하는 2024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2년부터 격년제로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예비수소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예비수소전문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판로개척, △컨설팅, △기업교류 등 기업별 맞춤형으로 밀착 지원체계를 통해 기업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올해 지원사업에는 전국에서 7개 지자체가 신청해 전북특별자치도를 포함한 4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돼 전북특별자치도는 국비 4.5억원을 확보했고, 총사업비 9억원(도비 4.5억원)을 투입한다. 지원사업은 1차년도(2024년) 사업수행 연차평가 결과에 따라 2차년도(2025년) 국비 4.5억원 추가 확보할 수 있어 2년간 최대 총사업비 18억원(국비 9억, 도비 9억)을 지원하게 된다. 그간 전북특별자치도는 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와 연계한 청정수소클러스터, 수소특화국가산단 등 인프라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내 수소기업의 경쟁력 등을 높이는 지원책을 확대해 수소산업 뿌리 생태계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도내 수소산업 관련한 중소·중견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고, 수소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전북 수소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의 수행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는 4월 중 도내 수소산업 분야의 기술력 또는 제품 매출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수소연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평가 등을 거쳐 10개 정도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종훈 전북자치도 에너지수소산업과장은 “우리 예비수소기업이 수소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비수소전문기업을 지속 발굴해 수소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91개 수소전문기업(2024년 2월말 기준) 중 도내에는 두산 퓨얼셀, 일진하이솔루스, 코스테크 3개 기업이 지정돼 있다. rbs-jb@ekn.kr

‘2024 USA’ 이찬원·권은비, MC 발탁! 대세 케미 예고

가수 이찬원과 권은비가 '2024 USA'에서 MC 호흡을 맞춘다. 오는 27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2024 유니버셜 슈퍼스타 어워즈'(Universal Superstar Awards, 이하 '2024 USA')의 MC로 대세 중의 대세 이찬원과 권은비가 발탁돼 대세 케미를 뽐낸다. 이찬원은 지난해 첫 번째 정규앨범 'ONE(원)'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풍등'과 후속곡 '트위스트고고'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3년 1, 2분기 연속 KM차트 '베스트 핫 초이스(Best Hot Choice)' 남자 부문 1위로 선정된 이찬원은 '2024 USA'의 MC를 맡는다. KBS 2TV '불후의 명곡', JTBC '톡파원 25시',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맹활약 중인 이찬원은 센스 있는 입담을 앞세워 '2024 USA'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이찬원의 MC 파트너로 2023년을 후끈 달구며 대세 반열에 오른 '워터밤 여신' 권은비가 출격한다. 권은비는 지난해 'The Flash(더 플래시)'로 솔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의 쾌거를 이뤘고, 재작년 10월 발매한 'Underwater(언더워터)' 역시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해 7월부터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의 DJ로도 활약 중인 권은비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풍부한 생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2024 USA'의 첫 시작을 장식할 계획이다. 두 사람은 별도의 공연 없이 진행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2024 USA'는 글로벌 스탠더드 K팝 차트 'KM차트'와 'doohub'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 주관한다. 3월 27일 오후 7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며, MC 이찬원과 권은비를 비롯해 영탁, 비비지, 댄서 바다, 플레이브, 홍이삭, 루시, 피프티피프티 등이 출연한다. 이날 오후 9시부터 MBC M과 Wavve를 통해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동작에 왜? 羅 “강남 4구 약속 지키러” 柳 “尹 심판하러”…지지율 극복 ‘과연’

4·10 총선 서울 최대 격전지인 '한강 벨트'에 속한 동작을에서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과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전략차'가 극명하게 대비되고 있다. 나 전 의원은 12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자신의 재출마 배경에 대해 “낙선하면 떠나고 옮기고 하는 게 조금 이름값 있는 정치인들의 보통의 행태인 것 같다"며 “그런데 저는 사실 동작 주민들한테 했던 약속을 지켜드리고 싶어서 계속 머물렀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약속에 대해 “제가 처음 동작에 왔을 때 슬로건이 강남 4구"라며 “강남 4구 동작을 꼭 만들어드리고 싶어서, 그 약속 지키고 싶다"고 강조했다. 중앙 정치보다는 지역 정치에 명분을 둔 메시지로 보인다. 나 전 의원은 서울 동작을에 연고가 없는 류 후보와 관련해서도 “부산에서 태어나시고 부산에서 쭉 생활을 하시다가 경찰관 되신 이후엔 36년 동안 부산·울산·경남에서만 근무하셨더라. 그러니까 동작은 물론이고 서울 수도권하고 너무 거리가 많이 있었던 분"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류 후보는 나 전 의원과 같은 방송에서 “부산보다는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윤석열 정권 탄생에 책임이 있는 여당의 중진의원을, 중진 정치인을 심판함으로써 윤석열 정권이 어떻게 국민들한테 인식되는지를 정확히 보여주기 위해서 여기에 왔다"고 설명했다. 나 전 의원과 정반대로 지역보다는 중앙 이슈인 '정권 심판론'을 강조한 것이다. 그는 자신의 연고지와 관련된 나 전 의원 지적에도 “그런 말씀하실 자격 없는 분"이라며 “그분은 원래 중구를 지역구로 하시다가 보궐선거를 위해서 여기 동작을에 왔었다"고 반박했다. 나 전 의원이 지역 정치인 보다는 중앙 정치인에 가깝다는 점을 상기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류 후보는 또 나 전 의원이 용산발 압력으로 당 대표 선거를 중도 하차한 점도 언급, “국회의원이 되려 하는 사람은 국회에 왜 가나? 행정부를 견제하기 위해서 가는데"라며 “행정부 압력에 굴해 당 대표 출마를 그만둘 정도로 행정부를 견제할 만한 힘이 없다"고 지적했다. 류 후보는 반대로 나 전 의원이 이미 동작을에서 재선한 점을 들어 “8년 동안 충분히 잘하겠다고 공약하셨으면서 여러 가지 공약을 제시했지만 구 발전이 안 됐기 때문에 지금 똑같은 공약으로 또 말씀을 하시는 것 아니겠나"라고 공격했다. 이에 나 전 의원은 서리풀터널 등을 자신의 성과로 제시하며 “지난 1년 정말 많은 분들이 현역의원이 누군지 모르겠다고 할 정도로 일을 해냈던 거 다 기억하고 계신다"고 반박했다. 최근 불거진 중앙 정치 이슈에 대해서도 두 후보는 입장차가 선명했다. 나 전 의원은 자당 도태우 후보가 과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5·18 북한 개입설을 주장해 논란이 된 데 대해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저희가 당연히 공천을 드릴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5.18에 대해서 어떠한 입장을 갖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도 위원장으로 취임하자마자 광주를 찾았고 우리 당의 스탠스는 정해져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관위에서 현명하게 판단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해병대 채 상병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국방부 전 장관이 호주 대사로 임명돼 출국한 것에도 “굉장히 아쉬운, 어떻게 보면 절차가 매끄럽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부분은 충분히 국민들이 오해하실 만한 부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반면 류 후보는 자당 강북을 경선에서 '비명' 박용진 후보가 '친명' 정봉주 후보에 패해 '비명횡사' 공천 논란이 재차 불거지는 데 대해 “정해진 시스템에 의해서 결정된 것"이라며 “그 시스템은 선거 1년 전에 정해졌다는 것을 제가 뉴스를 통해 들었다"고 말했다. 최근 일부 여론조사(여론조사꽃 자체 조사, 지난 4~5일 실시, 무선전화 면접조사 100%,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나 전 의원 지지율이 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것(나경원 44.2%, 류삼영 34.7%/95% 신뢰수준에 ±4.3%p)으로 나타난 데 대해서는 나 전 의원이 “동작에 있는 민주당원들도 (류 후보 공천에) 조금 섭섭해하신다", 류 후보가 “제가 조금 열세인 것은 인정한다"고 반응했다. 다만 류 후보는 “상대후보는 전성기 때의 지지율이고, 저는 선거운동 출발점에서의 여론조사이기 때문에 충분히 한 30일 정도면 역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류 후보는 당 공천배제에 반발해 탈당한 기존 지역구 의원 이수진 의원과의 '공조'에는 “일부 미진한 부분이 있는데 협조요청하고 있는 상태"라며 “어려움이 있어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의원을) 만나려고 시도는 하고 있는데 쉽지는 않다"고 전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전유진, 반전 매력 대방출.. 볼 빵빵 먹방→발연기 맹활약 예고

제1대 '현역가왕' 전유진의 반전 매력이 폭발한다. MBN '현역가왕 in TOKYO'는 트로트 국가대표 톱7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선보이는 첫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일가왕전'을 앞두고 일본으로 떠난 '현역가왕' 톱7의 모습을 꾸밈없이 담아 재미를 선사한다. 12일 방송되는 '현역가왕 in TOKYO' 1회에서는 전유진이 유쾌한 매력을 발산한다. 전유진은 톱7과 함께하는 첫 여행에 설레는 마음을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 댄스 제스처로 표현하는가 하면 먹방요정 면모와 반전 허당미, 발연기까지 보여주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특히 전유진은 17세 성장기 소녀다운 먹방으로 눈길을 끈다. 전유진은 일본에서 첫 식사부터 “대박! 정말 맛있어요"라며 한 그릇을 뚝딱 비우더니 금세 “배고파요"라며 성장기 소녀의 먹성을 뽐낸다. 식사부터 편의점 간식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으며 '볼 빵빵 먹방'으로 털털한 매력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전유진은 반전 허당미로 웃음을 유발한다. 김다현, 린, 마리아와 '익스트림 투어'에 참가한 전유진은 “저 길 잘 찾아요"라며 당당하게 길 찾기에 앞장서지만, “사실은 잘 모르겠어요"라고 고백한다. 뿐만 아니라 포커페이스가 불가한 발연기로 언니들에게 뜻밖의 웃음 폭탄을 선사한다. 똑 부러진 줄만 알았던 전유진이 숨겨 온 반전 매력을 유감없이 방출하며 웃음 메이커로 폭풍 활약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톱7의 여권사진도 공개된다. 특히 마이진은 구한 말 스타일의 여권사진으로 나이 논란을 야기하고, 박혜신은 청순미 폭발하는 여권사진으로 극찬을 받는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현역가왕 in TOKYO'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트로트 국가대표로 선정된 톱7의 남다른 케미와 반전 매력을 마음껏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가왕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끼를 발산한 전유진의 맹활약이 쏟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12일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방송인 최희, 출산 후 19㎏ 감량 비법 전격 공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후 19㎏ 감량 비법을 공개했다. 최희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최희로그'에 '보조제X, 급노화X -20㎏ 감량 비법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11일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희는 최근 측정한 인바디 결과에 대해 “식단으로 꾸준히 다이어트해서 결과가 만족스러웠다. 체지방량 12㎏ 정도 나왔는데 8㎏ 정도로 떨어뜨리는 게 목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을 3㎏ 빼는 건 어려울 것 같긴 한데 꾸준히 식단을 하면서 출산 직후보다 훨씬 더 살을 많이 뺐다. 거의 19kg 정도 감량했다"며 “조금 운동까지 열심히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희는 관리 비법에 대해 “식단이 90%다. 나머지 안 빠지는 살들은 3㎏ 마지노선으로 뭘 해야 하나 싶긴 한데 아무튼 식단으로 엄청난 숫자의 체중 감량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공개한 식단은 아침에 삶은 달걀 2개, 생채식 스무디, 샐러드를 먹는다. 점심에는 나트륨이 적은 자유식을 섭취한다. 저녁에는 잡곡밥에 집반찬을 먹고, 점심을 과식했을 경우 닭가슴살이나 단백질쉐이크로 대체한다. 최희는 “식단에 한 번 꽂히기 시작하니까 먹는 음식도 좋은 걸로 바꾸고, 건강한 레시피 찾아 만들어 먹으려고 한다"며 “요즘에 많이 듣는 말이 살이 예쁘게 빠졌다고 한다. 식단의 중요성, 관리의 중요성을 느꼈기 때문에 좋은 거 같이하고 싶다"고 다이어트 비법 공개 이유를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눈물의 여왕’ TV-OTT 드라마 화제성 싹쓸이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첫방송과 함께 화제성을 싹쓸이했다. K-콘텐트 경쟁력 조사 전문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서 발표된 3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에서 tvN 새 주말극 '눈물의 여왕'이 2위와 2.5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이는 화제성 점수를 기록하며 방송 첫 주 화제성 1위에 올랐다. 또한 '눈물의 여왕'에 출연중인 배우 김수현과 김지원은 출연자 화제성 1, 2위를 차지했다. 김수현과 김지원은 외모와 연기 케미스트리가 좋다는 긍정적 반응 속 '눈물의 여왕' 화제성 조사를 구성하는 네 가지 부문 중 뉴스,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전주에 이어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이 차지했다. 출연자 화제성 8위에 장다아, 10위에 김지연(우주소녀 보나)이 랭크되며 이슈 메이커 역할을 했고 전주 대비 화제성이 37.1%p증가했다. '고려 거란 전쟁'은 최수종, 김동준을 비롯해 10명이 넘는 주조연 배우들의 빛나는 활약이 꾸준히 이어지며 4주 연속 화제성 상승, 최종 3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4위는 '웨딩 임파서블', 5위는 '원더풀 월드'가 차지했다. 3월 1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화제성 조사는 2024년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클립),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로, 조사를 위해 수집된 자료 가운데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자료, 화제성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해 분석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엑소 백현,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서 애국가 가창

그룹 엑소 백현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개막전에 참여한다. 소속사 아이앤비100(INB100)는 “백현이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처음 열리는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개막전인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라스전에 무반주로 애국가와 미국 국가를 가창한다"고 밝혔다. 백현은 지난해 11월 '2023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에서 오프닝 세리머니를 펼친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손태진, 14일 신곡 ‘당신의 카톡사진’ 발매..콘셉트 포토 공개

가수 손태진이 극과 극 매력을 담은 신곡 콘셉트 포토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손태진은 공식 SNS를 통해 티저 포토와 세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오는 14일 신곡 '당신의 카톡사진'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포토 속 연인의 행복한 한 때가 담긴 사진첩이 아련함을 자아낸다. 이는 손태진 부모님의 젊은 시절 사진으로 밝혀져 관심을 모은다. 이어 공개된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에는 손태진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기대감을 자극한다. 손태진은 버건디색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봄 햇살을 닮은 노란색 니트를 착용하고 포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손태진은 냉과 온을 넘나드는 무드 소화력을 뽐냈다. 봄을 닮은 비주얼 속에 담아낸 훈훈함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오는 14일 발매되는 '당신의 카톡사진'은 손샤인(공식 팬덤명)을 위한 화이트데이 선물 같은 곡으로, 지난해 8월 발표한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특전곡 '참 좋은 사람' 이후 약 7개월 만의 신곡이다. 손태진의 신곡 '당신의 카톡사진'은 오는 1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16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단독 팬미팅 '유 메이크 미 선샤인'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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