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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업소득분과로 농가소득 6천만 시대 창출 추진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계획 2대 목표 중 하나인 농가소득 6000만 원 시대를 열기 위해 농민단체, 전문기관, 행정 등 15명 위원으로 구성된 농업소득분과를 18일 농협중앙회전북지역본부에서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2024년 주요 핵심 안건으로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 안정 강화, 지속 가능한 농업구조 전환을 위한 농업인 소득 보전 지원체계 개편 방향, 벼 품종 다변화 및 농산물산지유통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해 세부사업 발굴로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2023년 농업소득분과 운영을 통해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시책 평가 전국 1위(최우수), 시설원예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전북특별자치도 대표 온라인몰이 전북생생장터 매출액이 2.5배 증가('22년 78억 → '23년 190억, 증112억)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특히 위원회가 발굴한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국 시‧도 최초 저탄소 농산물 인증 시범사업과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신규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만의 차별화된 농업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업소득분과 운영과 함께 '쌀산업육성 특별분과', '필수농자재 가격상승 대응 특별분과'를 운영해 주요 농작물의 자급률 제고와 농가경영 안정 방안 마련을 위해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재용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산업 수도로 나아가기 위해 농가, 농업인, 농협, 행정 등이 모두 뭉쳐서 함께한다면 농가소득 6000만 원 달성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bs-jb@ekn.kr

순창군, 농업용수 공급시설 정비 67억원 투입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영농환경 개선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67억 원을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지 보전과 농업생산에 이용될 저수지 수리시설, 용·배수로, 농로, 관정 등을 신설하거나 정비해 경작 활동 편의 및 안전 영농을 도모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용배수로 정비 21억원, 저수지 그라우팅 등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21억원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농업용수의 효율적인 관리와 공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예산을 확보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인 중산저수지 준설사업 등 15건에 19억 원을 투입하여 영농철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추진하는 대부분의 사업은 연초 최영일 군수가 읍·면 마을방문 및 군정설명회에서 농민들의 현장 요구를 수렴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지역 농민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아울러 본격적인 영농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영농기 이전에 최대한 마무리하여 농가들의 영농편익을 도모하고 우기철 집중호우 피해 또한 예방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지난해 가뭄 등 농업용수 부족으로 농민들이 영농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 만큼 올해는 군민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생산 기반시설 정비 및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drktma119@ekn.kr

전유진, 시부야 깜짝 버스킹 앞두고 운세 뽑기! 오늘의 운세는?

'현역가왕' 전유진이 시부야 깜짝 버스킹을 앞두고 불길한 운세를 받아들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MBN '현역가왕 in TOKYO'는 트로트 국가대표 톱7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도쿄로 포상 휴가를 떠나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는 모습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19일 방송될 '현역가왕 in TOKYO' 2회에서는 '현역가왕' 톱7이 도쿄 최대 중심가 시부야에 입성해 '게릴라 버스킹'을 펼쳐 트로트 국가대표의 위엄을 뽐낸다. 버스킹 당일 '현역가왕' 톱7은 사전 정보가 하나도 없는 도쿄 시내 한복판에서 낯선 일본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것에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더욱이 '현역가왕' 톱7은 관객석에 '트롯걸즈재팬' 톱7이 깜짝 출동했다는 소식을 듣자 “우리는 쟤네 무대를 못 봤는데 쟤네는 우리 무대를 보면 어떡해"라며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다. 전유진과 김다현은 버스킹 당일 아침 오늘의 운세를 뽑아 눈길을 끈다. 두 사람 모두 '앞으로 바라는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좋은 운세를 뽑아들었다. 하지만 전유진의 운세에는 “여행에 고난이 있을 수 있어요"라는 말이 있어 불길한 기운이 감돈다. 전유진에게 '고난' 운세가 예견된 가운데, '현역가왕' 톱7의 첫 일본 버스킹이 성공적으로 이뤄질수 있을지 주목된다. 린은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OST 'My Destiny'를 열창해 현장을 열기로 뒤흔든다. 일본 시민들은 린의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는가 하면 휴대폰 플래시를 비춰 흔들면서 콘서트장 못지않은 뜨거운 호응과 환호를 보낸다. 긴장감 속 첫 일본 버스킹부터 떼창을 이뤄낸 린의 명불허전 무대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또한 “기다리시는 분이 앞으로 나타날 겁니다"라는 오늘의 운세를 받아들었던 김다현은 버스킹 무대에 오르자마자 특유의 깜찍한 에너지를 발산, 처음 보는 일본 시민들의 팬심을 일으킨다. 더불어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트롯걸즈재팬' 톱7이 김다현을 경계 대상 1호로 꼽아 흥미진진함을 배가시킨다. 그런가 하면 '현역가왕' 톱7은 경연으로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찾은 천연온천에서 강렬한 '도원결의'를 맺어 시선을 강탈한다. '현역가왕' 톱7이 한증막에 모두 모인 상황에서 전유진의 주도하에 갑자기 “대한민국~! 짝짝짝"이라는 응원 구호를 외친 이유는 무엇인지, 일곱 명의 결연한 행동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지지율 뛰자 ‘153+α’ 자신했지만…野 “희망 섞었다, 실제는 아주 팍팍”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에서 4·10 총선 지지율 판세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우세'와 '박빙' 가운데 어느 쪽 표현이 득표율 상승에 적합할 지 고심이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김민석 민주당 총선 상황실장은 18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선거라는 것 자체가 심판이고 평가"라며 “온 사회가 꽉 막혀있는데 국회까지도 윤석열 정부가 마음대로 하게 넘길 거냐, 이 구조는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조국혁신당 약진으로 범 진보진영 파이가 커진다'는 분석과 관련해서도 “결과적으로 보면 그런 측면이 있다"고 긍정했다. 그는 다만 당 전략본부장인 한병도 의원이 최근 판세로 지역구 130~140석에 비례 13석 이상을 더한 '153+α'로 분석한 데 대해서는 “후반 140은 희망 섞인 말씀"이라며 “최대치에다가 비례를 더해서 153 정도로 말씀하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 실장은 “정확하게 그날까지 판세를 말씀드리자면 아주 팍팍한 백중세"라며 “어쨌든 국민의힘이 1당까지 가는 것은 막아야 하는 것을 절체절명의 과제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50석을 넘는다고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지지율 상승으로 고무된 '야권 승리론'이 자칫 '오만하다'는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계심으로 보인다. 김 실장은 당내 공천에서 불거진 '막말 논란'에는 지도부와 같은 입장으로 진화를 시도했다. 그는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불량품·매국노'로 비하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친명계' 양문석 후보 공천 취소 여부에 “제가 파악하기로는 현재까지는 논의되는 바 없는 걸로 알고 있다"며 “몇 해 전에 양문석 후보가 별도의 사과문을 이미 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아마 그런 것들이 반영이 된 것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친명' 정봉주 전 의원이 막말 논란으로 탈락한 강북을 공천에서 '비명' 현역 박용진 의원이 30% 감산에 상대 후보 여성·신인 가점 25% 등 '55% 격차'를 안고 경선하게 된 데 대해서는 “그렇다고 해서 있는 룰을 또 없앨 수도 없지 않는가"라고 일축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른바 '박용진 찍어내기' 논란을 일축한 것이다. 그는 국민의힘이 황상무·도태우·장예찬 등 인사들 막말 논란에 강력 조치를 취하는 데 대해서는 “그분들의 막말의 수준과 내용이 대단히 몰역사적이고 반역사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처리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며 “그것은 상대평가가 아니"라고 자당과의 비교를 피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그 외 비리와 관련돼 문제가 되는 후보들이 있어서 아마 그 부분에 대한 자기 점검을 다시 더해야 될 것"이라고 화살을 돌렸다. 김 실장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미 국회 과반을 보유한 자당을 겨냥, '국회 독재를 심판해야 한다'는 구호를 내세운 데 대해서는 “국민들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다수 의견으로 선택해 입법권을 행사해도 대통령이 그냥 다 뭉개고 있는데, 그런 것을 국회 독재라고 하는 것은 법을 공부한 분이나 정치를 책임지고 있는 분으로서는 굉장히 엉성한 얘기 같다"고 꼬집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박수홍·김다예 부부, “결혼 3년만에 드디어 엄마 아빠 됐어요” 임신 3개월 고백

'수다부부'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결혼 3년만에 임신소식을 전했다. 18일 오전 박수홍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김다예가 임신 사실을 전했다. 그는 “저희 부부가 결혼 3년만에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됐다"며 “엄마 힘들지 않게 시험관 한 번 만에 찾아와준 고맙고 소중한 아기천사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다예는 “남편은 가정을 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닮은 아기를 낳고 살아가는 평범한 꿈을 평생 포기하고 살았었다고 한다"라며 “매주 병원 갈 때마다 남편이 더 조마조마 긴장한다. 그리고 아기가 잘 있는 것 볼 때마다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라고 밝혔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유튜브를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박수홍은 처음 아내의 배에 직접 배란 주사를 놓아주며 눈물을 흘려 구독자들에게 먹먹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점차 능숙하게 주사를 놓고 아내를 안아주는 모습은 이들 부부를 응원하게 만들었다. 김다예는 '임신 3개월차', '임밍아웃'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게재하며, 현재 임신 3개월 차에 들어섰음을 알렸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축복과 응원을 전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국민의힘 후보-이재명 손잡자, 누리꾼들 “정치는 이렇게 하는거다” 칭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가 선거 유세 도중 우연히 만나 환하게 웃으며 나눈 대화가 화제이다. 인천 서구을에 출마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나온 이재명 대표와 같은 지역에 출마하는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는 선거 유세 중 청라의 한 대로에서 만나 인사를 나눴다. 박 후보는 이 대표에게 “대표님 인사드리겠습니다. 박종진입니다. 오래간만에 뵙죠"라고 말했고, 박 후보를 알아본 이 대표는 악수하며 “오랜만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 후보는 “저 이용우 후보랑 붙습니다. 저를 응원하고 싶죠?"라며 이 대표에게 농담을 건네고 다가가 가볍게 포옹도 했다. 박 후보는 함께 있던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이 대표에게 소개하고, 안 위원장이 이 대표에게 인사하자 이 대표는 악수하며 “지역구는 어떡하고?"라고 화답했고, 현장에서는 웃음이 나왔다. 이 대표는 “선전을 기원합니다"라며 덕담도 건넸다.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정치는 이렇게 하는거다", “화기애애해서 좋다", 훈훈하게 두 당이 어울리니 보기 좋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영상스크립트 전문] 지난 12일 인천 서구 청라의 한 대로변, 인천 서구을에 출마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나온 이재명 대표에게 누군가 환하게 웃으며 다가옵니다. 같은 지역에 출마하는 박종진 국민의힘 후보가 선거 유세 중인 이 대표를 발견하고 먼저 인사를 건넸는데요. 박 후보는 이 대표에게 “대표님 인사드리겠습니다. 박종진입니다. 오래간만에 뵙죠"라고 말했고, 박 후보를 알아본 이 대표는 악수하며 “오랜만입니다"라고 답했는데요. 이어 박 후보는 “저 이용우 후보랑 붙습니다. 저를 응원하고 싶죠?"라며 이 대표에게 농담을 건네고 다가가 가볍게 포옹도 했습니다. 박 후보는 함께 있던 안철수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이 대표에게 소개했습니다. 안 위원장이 이 대표에게 인사하자 이 대표는 악수하며 “지역구는 어떡하고?"라고 화답했고, 현장에서는 웃음이 나왔습니다. 이 대표는 “선전을 기원합니다"라며 덕담도 건넸는데요.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정치는 이렇게 하는거다", “화기애애해서 좋다", 훈훈하게 두 당이 어울리니 보기 좋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김일균 기자

손태진, 첫 단독 팬미팅 성료..신곡무대 최초 공개→자필 편지 영상 ‘감동 선사’

가수 손태진이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손태진은 지난 16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유 메이크 미 샤인'(YOU MAKE ME SHINE)을 개최했다. 추가 회차까지 초고속 전석 매진을 기록할 만큼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 손태진은 특별한 무대들로 팬심을 자극했다. 손태진은 MBN '불타는 트롯맨' 우승자 특전곡 '참 좋은 사람'으로 공연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손샤인(팬덤명)은 다 함께 노래를 부르며 손태진과의 찰떡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손태진은 회차별로 다르게 스페셜 스테이지를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트로트와 클래식을 크로스오버한 '오르골', '오늘', 팝과 성악을 매시업한 프랭크 시나트라의 'My way(마이 웨이)' 등으로 손태진만이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공식 팬카페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스페셜 세트리스트로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나훈아의 '사모', 이미자의 '타인', 패티김의 '그대 없이는 못살아', 마이클 부블레의 'Sway(스웨이)', 이미자의 '노래는 나의 인생' 등을 통해 탄탄한 노래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손태진은 이날 지난 14일 발매한 신곡이자 7개월 만의 솔로곡 '당신의 카톡사진' 무대를 팬들에게 최초로 공개하며 추억을 선물했다. 손샤인에게 보내는 손태진의 자필 편지 영상과 내레이션이 더해져 감동을 배가시켰다. 무대 외에도 손태진은 밸런스 게임과 OX 퀴즈 등을 통해 솔직한 취향 및 TMI를 공유하며 팬들과 한층 가까워졌다.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코너 구성이 손태진의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한층 의미 있게 완성했다. 끝으로 손태진은 “이 자리를 만들어 준 손샤인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더 자주, 가깝게 만날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겠다. 항상 발전하는 손태진으로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성료한 손태진은 앞으로도 MBN '불타는 장미단'을 비롯한 방송과 콘텐츠 등 다양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부산학부모연합회 “현재의 정치신인 장예찬 지지... 국힘 공관위 규탄” 성명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부산학부모연합회(연합회)가 18일 부산 수영구 장예찬 후보를 공천 취소한 국민의힘 공관위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내고 장 후보의 지지선언과 무소속 출마를 권유하고 나섰다. 공관위는 지난 17일 막말 논란으로 각각 공천이 취소된 대구 중·남구 도태우 변호사와 부산 수영구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을 대신해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대구 중·남구)과 부산 수영구에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전략공천했다. 이에 연합회는 성명서에서 “수영구의 주민들에게 선택받아 공천을 받은 장예찬 후보를 공천 취소한 국민의 힘 공관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경선을 통과해 후보가 되었다면 본선에서 국민에게 심판을 맡겨야한다. 호떡 뒤집듯 공천을 취소하는 공관위의 행태에 더 이상 국민의 힘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수영구에 국민의 힘 정연욱 후보가 출마하더라도 지지하거나 응원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3대가 수영구 사람으로 우리 학부모들의 오랜 염원인 '(가칭)수영고등학교' 신설을 실현시킬 실력있는 유일한 후보를 10여년전 미성숙한 20대때 막말을 이유로 공천취소하는 추태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며, “공관위는 다른 후보와 동등하게 보겠다고 하는데 다른 후보들은 40대때 충분히 성숙하였을 때 그리고 몇 년 전의 막말 사건이 터진 반면 장예찬 후보는 10여년전 20대때 성숙하기 전의 사건이라는 것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라고 꼬집었다. 연합회는 “우리 부산학부모연합회는 20대의 장예찬 후보를 지지하였던 것이 아니라 현재의 정치신인으로 성장한 장예찬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응원하는 것"이라며, “장예찬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더라도 저희 학부모 연합회 일동은 장예찬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응원할 것을 밝힌다. 공천취소의 이유를 국민의 눈높이에 반하여서라는 공관위는 정작 누가 국민의 눈높이에 반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semin3824@ekn.kr

‘아이랜드2’ 프로듀서·디렉터 라인업 공개..태양→모니카·리정

'아이랜드2' 프로듀서 및 디렉터 군단이 베일을 벗었다. 마스터 프로듀서 테디를 중심으로 메인 프로듀서 태양, 뮤직 프로듀서 24와 VVN, 퍼포먼스 디렉터 모니카와 리정이 뭉친다. Mnet '아이랜드2(I-LAND2) : N/a'(이하 '아이랜드2')는 글로벌 걸그룹 데뷔 멤버를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마스터 프로듀서로 더블랙레이블의 수장 테디가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각 분야 최고의 실력파 프로듀서, 디렉터 군단이 꾸려져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이랜드2'의 메인 프로듀서로 레전드 올라운더 태양이 합류한다. 그룹 빅뱅으로 데뷔한 후 노래, 퍼포먼스, 프로듀싱까지 모두 완벽한 전천후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는 그는 테디와 함께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으로 활동할 재능 있는 참가자들을 발굴하고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태양은 티저 영상을 통해 “가수로서 가질 수 있는 정체성과 실력, 인성 등을 제가 잘 전달하고 가르쳐보고 싶다"며 메인 프로듀서로서의 출사표를 던졌다. 독자적인 스타일과 세련된 감각의 음악으로 K팝의 트렌드를 선도 중인 24(투애니포), VVN(비비엔)은 '아이랜드2 '의 뮤직 프로듀서로 출격한다. 24는 블랙핑크 '뚜두뚜두'를 비롯해 제니 'SOLO', 로제 'On The Ground', 전소미 'DUMB DUMB' 등의 메가 히트곡들을 탄생시켰다. VVN 역시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 블랙핑크 'Ready For Love', 지수 '꽃' 등을 작업한 실력파다.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대한민국에 댄스 열풍을 불러일으킨 모니카와 리정은 '아이랜드2'의 퍼포먼스 디렉터로 다시 뭉친다. 모니카는 “테크닉 외에도 필요한 무대 장악력, 프로페셔널함 등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끄집어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고, 리정 또한 “어떻게 해야 요령 있게 춤을 추는지 알려주고 싶다. 참가자들이 무궁무진한 포텐셜을 가졌다고 생각하기에 끝까지 보는 재미가 충분할 것 같다"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아이랜드2'는 오는 4월 18일 오후 8시 50분 첫방송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스위트 보이’ 이찬원, 화이트데이 설문 1위 올라

가수 이찬원이 화이트데이에 사탕 받고 싶은 스타 1위로 뽑혔다. 익사이팅디시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동안 “화이트데이에 사탕 받고 싶은 '스윗한' 매력의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이찬원이 총 투표수 5만8152표 중 2만631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득표율은 45.24%다. 이어 진행한 매력 키워드 투표에서는 '다정다감'이 9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부드러운' 5%, '감성적' 2%, '낭만적' 2%, '이끌리다' 1% 등이 꼽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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