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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제키비탄 한국본부 원주클럽, 저소득 장애인 학생 장학금 후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사)국제키비탄 한국본부 원주클럽은 18일 사회복지법인 마가렛사회복지회에서 저소득 장애인 학생에게 장학금 100만원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국제키비탄 한국본부 원주클럽은 장애인복지시설 마가렛사회복지회를 찾아 저소득 장애 학생 2명을 후원키로 하고 올해 연말까지 매달 5만원씩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은영 원주클럽 회장은 “경기 침체로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걱정이다.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흔들리지 않고 선한 마음으로 봉사해 주고 있는 마가렛 관계자들께 감사하다"며 “키비탄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더 많이 봉사하겠다. 장애인을 일상의 눈으로 바라봐야 그들이 인권을 보호할 수 있다. 장애인이 평범하게 꿈꾸며 살아갈 수 있도록 연대의 시선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ss003@ekn.kr

서철모 전 화성시장, 이준석 지지선언…이준석 “기대 부응할 것”

서철모 전 화성시장이 화성을에 출마 선언을 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지지하겠다고 밝히자 이 대표가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표는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화성과 동탄의 구석구석을 발전시키기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고 해오신 서철모 전 화성시장님의 응원과 지지선언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제가 더 열심히 노력하고 서철모 시장님이 꿈꿨던 화성의 미래 또한 제가 그리는 미래와 함께 같이 그려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서 전 화성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동탄에서 평생 함께하기로 한 이준석 후보의 뜻을 높이 평가한다"며 “생활정치, 지방정치를 표방하고 동탄에 쓸모 있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 애썼던 저의 의지와 열정으로 동탄의 발전을 끝까지 이뤄낼 수 있는 이준석 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서 전 시장은 경기 화성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다 민주당이 공영운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전략공천하자 이에 반발해 4일 탈당을 선언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복지부, 의협 비대위 간부에 ‘3개월 면허정지’ 최종 통지…맞불 행정소송도 예고

정부가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이끄는 간부들에게 최종 '면허 정지 3개월' 처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대 입학정원 증원 발표 이후 이어진 의정(醫政) 간 '강대강' 대치 속에서 처음으로 나온 면허 정지 사례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명하 의협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은 이날 보건복지부로부터 면허정지 3개월 행정처분 통지서를 받았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오는 4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3개월간 의사 면허가 정지된다. 면허 정지는 그동안 잡혀있던 진료 일정 등을 고려해 통지 이후 시간적 여유를 갖고 집행된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김택우 위원장과 박명하 조직강화위원장에게 의사 면허정지 행정처분에 관한 사전 통지서를 발송한 바 있다. 사전통지부터 본통지까지 꼬박 한 달이 걸린 셈이다. 박 위원장 등은 정부의 3개월 면허정지 처분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전해졌다. 복지부에 따르면 이들은 의사들의 '집단행동 교사금지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행정처분 대상이 됐다. 이들이 집회 등에서 “함께 투쟁해야 한다"는 등 전공의들의 사직을 지지한 것이 집단행동을 교사한 것이라고 본 것이다. 정부는 이번에는 반드시 '의료 개혁'에 성공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앞으로 다른 의협 집행부들에게도 면허 정지를 집행할 가능성이 있다. 앞서 복지부는 지난달 27일에는 김택우·박명하 위원장 외에도 주수호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노환규 전 의협 회장 등을 경찰에 고발했다. 복지부가 제기한 혐의는 의료법 59조와 88조에 따른 업무개시명령 위반, 형법에 따른 업무방해, 그리고 교사 및 방조 등이었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의사 증원을 포함한 의료개혁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헌법적 책무"라며 “그간 의료 개혁 시도는 번번이 실패했는데, 이번에는 반드시 성공하겠다. 마지막 기회라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후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한국IT아카데미, 영상편집 전문가과정 교육생 모집… 맞춤형 취업 지원

한국IT아카데미는 오는 3월 27일부터 8월 22일까지 5개월간 2024년 '국가기간·전략직종훈련'(이하 국기훈련)과정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IT아카데미 구로 관계자는 “한국IT아카데미 영상편집 전문가과정은 영상편집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영상콘텐츠 분석 학습을 통해 크리에이티브한 모션그래픽 제작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과정으로 영상편집 툴 사용법만 교육하는 타 교육과정과는 차별화돼 있다. 기업 채용시 영상기획과 촬영을 동시에 요구해 본교의 훈련과정 취업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또, “한국IT아카데미는 26년 이상의 IT 교육 노하우를 보유한 전문 IT교육기관이다. 연평균 수료생이 300명 이상이며, 산업구조 변화 흐름에 따라 IT 사업과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IT아카데미는 5개월간 멀티미디어(영상디자인, 영상편집, 3D그래픽, 모션그래픽)과정을 운영한다. 훈련과정에서는 2D 그래픽 제작, 오디오 작업, 영상편집, 영상 CG작업, 특수영상 합성, 3D 그래픽 제작 등을 학습한다. 이 과정은 수료 후 6개월간 사후관리로 진행된다. 취업 분야는 모션그래픽 디자이너, 인포그래픽 디자이너, 영상그래픽 디자이너, MCN, 영상CG, 광고그래픽 디자이너, 영상편집자, 방송편집기사, 3D그래픽 디자이너, 미디어콘텐츠제작자 등으로 진출한다. 국기훈련과정 수강 혜택은 교육비 100% 전액 무료(최초1회에 한함), 교재 무상 지원, 훈련장려금 최대 70만원(일부 조건 충족 시), 영상장비 및 자습실 지원(영상촬영·조명 장비 무상 대여, 자습실 개방 교육생 상시 이용)이 가능하다. 한국IT아카데미는 영상콘텐츠, 음향콘텐츠, 3D입체콘텐츠를 제작하는 기능을 교육하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방송, 영화, 멀티 플랫폼을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에 사용되는 영상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콘텐츠분석과 2D와 3D그래픽 제작능력, 영상편집, 영상합성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전했다. 한국IT아카데미는 전문 교육환경과 1:1 맞춤 취업연계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취업 사후관리 6개월 지원,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클리닉, 협약기업 연계, 취업 추천을 진행한다. 한국IT아카데미의 국기훈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증시 종합] 삼전·삼바·삼성SDI, SK하닉·LG엔솔, 에코프로·비엠 등 주가↑

18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19.0p(0.71%) 오른 2685.84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68p(0.44%) 오른 2678.52로 출발한 뒤 장 초반 한때 약보합세 전환했다. 그러나 이후 반등해 상승 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905억원, 외국인은 823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기관이 2241억원을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2원 오른 1333.7원에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0.41%)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일제히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4.00%)와 삼성SDI(4.47%) 상승폭이 컸고, 삼성전자(0.69%)와 SK하이닉스(1.92%), LG에너지솔루션(2.26%) 등 시총 최상단 기업들도 올랐다. 업종별로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강세에 힘입어 의약품(2.47%) 상승폭이 컸다. 운수장비(1.32%) 역시 조선·해운사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갈등 여파에 지난주에 이어 이날도 조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아울러 화학(1.50%)과 기계(1.38%)도 상승폭이 큰 업종이었다. 반면 전기가스(-2.03%), 금융업(-0.95%), 보험(-0.82%), 유통업(-0.79%) 등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 위주 업종들이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2p(1.59%) 뛴 894.48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9월 15일 종가 기준 899.04 이후 6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지수는 전장보다 2.12p(0.24%) 오른 882.58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은 1612억원, 기관은 1086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496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에코프로비엠(4.48%), 에코프로(2.33%), HPSP(1.53%), 셀트리온제약(1.86%), 레인보우로보틱스(2.27%), 신성델타테크(0.69%) 등이 올랐다. 내린 종목은 HLB(-1.37%), 알테오젠(-1.22%), 리노공업(-0.39%)이었고, 엔켐은 전날과 같았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9조 3540억원, 코스닥시장 8조 8310억원으로 집계됐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류준열 전 연인’ 혜리, 논란에 입장 밝혔다..“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끼쳐 죄송”

혜리가 헤어진 전 연인 류준열의 열애설 보도를 접한 후 '재밌네'라는 글을 게재했던 것에 대해 사과했다. 혜리는 개인 SNS를 통해 “먼저 지난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파장을 가져오게 될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며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류준열과 한소희에게 사과를 전했다. 혜리는 지난해 11월 결별을 인정했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 11월 8년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다"며 “그 과정이 짧은 기간에 이뤄진 판단도 아니었고, 결별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어떠한 연락과 만남은 가지지 않았다며 11월 결별을 인정했다. 혜리는 “그리고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혜리가 아닌 (사람)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라면서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되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혜리는 지난 며칠동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침묵하고 있었던 것에 대해 “저희의 대화들이 지나치게 사적인 영역이어서 오히려 피로도가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해명하며 “이로 인해 혼란스러운 분들이 있었다면 그것 또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마지막으로 혜리는 “앞으로 말과 행동에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한소희와 류준열이 하와이에서 함께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목격담이 확산되며 열애설이 나왔다. 이날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가 '재밌네'라는 SNS 글을 게재했고 환승연애 의혹이 발생했고, 이를 한소희가 직접 부인하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16일 류준열은 올해 초부터 한소희와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중이라고 열애를 인정하면서 혜리와 결별한 이후 한소희와 처음 만났다고 밝히며 환승 연애 의혹을 차단했다. 혜리는 논란 발생 3일만인 18일 사과문을 게재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尹, 의사들 만나 “단계적 증원 너무 늦어…정부 믿고 대화 나와 달라”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한 달째 맞은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대학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아산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의료진 간담회를 열고 “정부를 믿고 대화에 나와 달라"며 “증원을 단계적으로 하자는 의견도 있지만, 오랜 시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이뤄졌다면 좋겠지만 정치적 리스크 때문에 역대 정부들이 엄두를 내지 못해 너무 늦어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매번 이런 진통을 겪을 수는 없지 않겠느냐"며 “의사들께서 걱정하시는 것처럼 의료 질 저하는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대) 증원 수를 조정하지 않으면 대화에 응할 수 없다고 고수하지 마시고, 앞으로 미래를 내다보고 후배들을 설득해 달라"고 직접 호소했다. 윤 대통령은 또 “의료 개혁 완수를 위해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개선이 필요한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의사와 간호사 여러분들께서 의견을 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필수 의료 분야 의료진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보람을 느끼며 일하고, 병원이 재정난을 겪지 않을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필수·중증 의료 분야를 위한 정책 지원 방안도 제시했다. 윤 대통령은 간담회에서 “지난해 한 차례 늘린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의 정책지원 수가를 앞으로는 더 상향해 초진은 물론 재진까지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현장에 배석한 참모진에게 “제대 후 전임의로 병원에 복귀 예정인 군의관들은 제대 전이라도 병원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방안을 즉시 강구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필수 의료와 중증 진료 분야는 국가 안보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며 “국가 안보를 위해 쓰는 재정을 아까워해서는 안 되듯이, 국민 생명을 위해서도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상급종합병원의 중증 환자 진료에 대해 확실한 보상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직접 병원을 방문한 것은 정부가 지난 2월 의대 정원 확대를 포함한 의료 개혁 정책을 발표한 이후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는 당초 예정된 시간의 2배가 넘는 시간에 걸쳐 이어졌다. 의료진들은 필수 분야 의료인력 확충, 의료수가 현실화 등을 통해 필수 분야 의료진들이 마음 놓고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특히 ▲ 전임의로 복귀 예정인 군의관에 대한 조기 복귀 허용 ▲ 소아 진료 분야 적자 구조의 근본적 개선 ▲ 어린이 특성에 맞는 소아외과 중증도 평가 기준 마련 ▲ 고위험 임산부 증가에 따른 고위험 분만 수가 현실화 ▲ 태아 진료센터 지원 ▲ 간호사 업무 범위의 제도적 명확화 등을 건의했다. 윤 대통령의 이날 방문에는 서울아산병원 박승일 병원장, 이제환 진료부원장, 박수성 기획조정실장, 고태성 어린이병원장 등 의료진과 한덕수 국무총리,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 등이 수행했다. 윤 대통령은 어린이병원 소아 혈액 종양 병동에 있는 병원학교도 방문했다. 병원학교는 환아들이 치료로 입원해 있는 기간 동안 학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곳으로, 윤 대통령은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격려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뇌종양 항암치료를 위해 입원 중인 한 환아의 병실에 들어가 아이와 '주먹 인사'를 나누고, 아이 어머니에게 “힘내시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장미단2’ 에녹·조정민, 핑크빛 분위기? 섹시 듀엣 퍼포먼스 ‘기대’

트로트 가수 에녹과 조정민이 이번에도 뜨거운 커플 호흡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녹과 조정민은 최근 진행된 MBN 음악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장미단2-불타는 왕중왕전' 특집 녹화에서 '퍼포먼스왕 커플 부문' 후보에 올라 '코파카바나'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앞서 두 사람은 '곰탱이'와 '내게로 와'로 '섹시 듀엣'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에녹과 조정민은 세 번째 만남의 호흡을 과시하며 무대 시작부터 스킨십은 물론 섹시한 커플 댄스로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특히 손태진이 두 사람을 향해 “에녹과 조정민이 있는 연습실에 들어갔는데 왠지 그 방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목격담을 전해 미묘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제작진은 “에녹과 조정민이 열애를 의심케 하는 호흡으로 무대를 선사했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은 18일 밤 9시1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1번 ‘장애인 변호사’ 최보윤·7번 ‘기후변화 전문가’ 김소희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최보윤 법무부 인권정책자문단 자문위원을 4·10 총선 비례대표 1번 후보로 추천했다. 비례 2번에는 탈북자 출신 공학도인 박충권 현대제철 책임연구원이 추천됐다. 국민의미래 공천관리위원회는 18일 여의도 당사에서 35명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홀수에는 여성, 짝수에는 남성 후보를 각각 배치했다.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35인 명단 유일준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중앙 당사에서 비례대표 1번을 받은 최 변호사에 대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권경영위원으로 장애인 관련 업무를 해왔다"며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2번을 받은 박 연구원에 대해선 “탈북 공학도 출신으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과학 발전을 위해 기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개했다. 비례대표 3번은 3번 최수진 한국공학대 특임 교수, 4번은 사격 국가대표 출신인 진종오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장, 5번 강선영 전 육군항공작전사령관, 6번 김건 전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7번 김소희 기후변화센터 사무총장 등으로 결정됐다.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지낸 인요한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은 8번, 김민전 경희대 교수는 9번,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의장은 10번을 받았다. 11번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인 한지아 을지의과대학 부교수, 12번은 유용원 전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 13번은 강세원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부여 받았다. 김장겸 전 MBC 사장(14번)과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현역인 김예지 의원(15번), 안상훈 전 대통령실 사회수석(16번), 이시우 전 국무총리실 서기관(17번), 박준태 크라운랩스 대표(18번), 이소희 변호사(19번), 남성욱 고려대 통일융합연구원장(20번) 등도 '당선 안정권'에 이름을 올렸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학교폭력 온라인 교육 콘텐츠 출시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최근 '학교폭력 바로 알고 대응하기' 학교폭력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학교폭력 온라인 교육 콘텐츠는 가해자, 피해자, 교권침해 3가지 콘텐츠로 구성되며 교육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권동영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질의응답식 교육이 실시된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 알고 있어야 할 학교폭력교육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4월 온라인으로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한다. 법정의무교육은 연 1회, 1시간 꼭 받아야 하는 필수교육이다. 4대 법정의무교육에는 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법 교육,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퇴직연금교육이다. 성희롱예방교육은 연간 1회 이상의 교육이 실시되고, 사업주와 근로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개인정보보호법교육도 연간 1회 이상의 교육이 실시되며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개인정보 취급자 등이 대상이다. 법정의무교육은 정부에서 올바른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는 사항으로 사업주가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할 경우 고용노동부 인증기관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고용노동부에서 정식으로 인정받은 위탁기관이다. 온라인 교육에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 직장 내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지정기관, 성희롱예방교육 지정기관 등의 법정의무교육 자격을 모두 취득했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교육(법정의무교육) 부문을 6년 연속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인증을 받았다. 'ISO 9001' 인증제도는 국제표준화 기구가 시행하고 있으며, 국제 규격에 맞는 품질경영시스템을 적용해 제품의 유지 및 관리가 국제 기준에 부합할 경우에만 획득할 수 있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정부에서 추구하는 법정필수교육 외에도 직무능력향상교육,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다양한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며,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 어린이안전교육 지정기관으로도 선정돼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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