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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톱7, 비스타컴퍼니·켄버스 매니지먼트 지원 받는다

'미스트롯3' 톱7이 전문 매니지먼트사의 지원 아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미스트롯3'에서 진·선·미를 차지한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를 비롯해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 등은 종합엔터테인먼트사 비스타컴퍼니(대표 안석준)·전문 운영사 켄버스(대표 서민규)과 2년 동안 매니지먼트 관계를 유지한다. 비스타컴퍼니와 켄버스는 아티스트 맞춤형 매니지먼트라는 가치 아래 음악 제작, 공연, 방송, 홍보, 마케팅 등 전방위에서 TOP7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비스타컴퍼니는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단기간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했다. 켄버스는 K팝 전문가들이 뭉쳐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음악 프로듀싱, 전문 매니지먼트 경영으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미스트롯3' 톱7은 5월3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진행하며, TV조선 '톱7 갈라쇼'를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선거법 검토했냐고!”…이재명, 안귀령 노래교실 노이로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선거법 위반 소지를 만들지 않으려 부쩍 신경을 쓰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전국 곳곳을 훑고 있는데, 지지자와 시민들이 몰린 현장에서는 마이크를 선택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진행할 때는 마이크를 들고 발언하지만, 회견이 종료되면 바로 마이크를 내려놓고 손나팔을 한 채 큰 소리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것이다. 이달 28일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전 확성장치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금지하는 공직선거법 제59조를 지키려는 의도다.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에 마이크 등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처벌받을 수 있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도 안귀령 민주당 서울 도봉갑 후보가 지역 노래교실에서 마이크를 잡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한 뒤 노래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현재 도봉구 선관위는 관련 내용을 접수해 선거법 위반인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이런 상황 탓에 이 대표는 현장 방문 중 선거법 규정문제로 다소 신경질적인 모습을 보인 적도 있다. 이 대표는 지난 14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문화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는데, 이 지역 관계자가 이 대표에 '오직 민생, 오직 대덕, 실력 있는 박정현'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건넸다. 이에 이 대표는 해당 관계자에게 “선거법 검토했어요? 선거법 검토했어요? 아니, 선거법 검토했냐고"라고 언성을 높이며 몰아붙였다. 공직선거법 60조는 총선 예비후보자가 자신이 예비후보자라는 것을 나타내는 어깨띠 등의 표지물을 착용하거나 소지할 수 있다고 돼 있다. 그러나 이는 예비후보자 본인만 가능하다. 이 대표는 이런 논란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현장 방문에서 대체로 아무 글자가 쓰이지 않은 점퍼를 입는다. 그는 지난 6일 서울 양천구 목동깨비시장을 방문해서는 시민이 반찬통에 든 김치를 건네자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당직자에게 문제가 없겠느냐고 묻기도 했다. 이런 조심스러운 행보에는 이 대표가 이미 자신과 배우자 관련 사건으로 기소돼 재판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추가 사법 논란에 빠지는 것을 원천 차단하려 한다는 시각도 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예술치료학과, 봄학기 온라인 개강식 성황리 마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에서는 최근 봄학기 개강을 맞아 신·편입생들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개강식에서는 학업에 대한 꿈을 안고 편입학한 학생들에게 보람찬 학교생활을 안내하고 재학생들에게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식을 줌(zoom)을 활용해 진행했다. 또 지방을 비롯한 해외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으로 개강식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개강식에서는 석사과정 후 박사과정에 입학하고 현장에서 활발하게 전문상담사로 활동하고 강의하는 졸업생의 학교생활, 자격증 취득 과정, 상담사로서 계획 등에 대해 대담과 재학생의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또 모범적이고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재학생의 '나만의 공부법'을 공유했다.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학과장은 “지역이나 해외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사이버대의 온라인 강의가 그만큼 유용하다는 의미로 보여진다"며,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는 어디에서든 학습하고 자격증도 취득하며 대학원도 진학할 수 있는 강의콘텐츠와 학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콘텐츠를 앞으로 지속해서 생성해 상담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예술치료학과는 통합적 접근의 예술치료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미술치료, 음악치료, 실용예술치료의 세가지 전공트랙을 운영 중이다. 상담심리학과는 다양한 상담이론 교육을 위한 강의콘텐츠, 병원 실습과 오프라인을 통한 현장실무능력 증진,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체계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자격증인 청소년상담사와 임상심리사를 취득할 수 있도록 스터디반과 수련반을 운영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아이브, 팬 위한 깜짝 선물..스페셜 클립 ‘홀리 몰리’ 무대 공개

그룹 아이브(IVE)가 뜨거운 팬미팅 현장이 담긴 스페셜 클립을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 'IVE'에 다이브(공식 팬클럽명)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에서 보여준 '홀리 몰리(Holy Moly)' 무대를 공개했다. 영상 속 아이브는 갓벽한 청청 패션으로 패션 센스를 뽐내며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이브는 청량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아이브는 '매거진 아이브'만을 위해 '홀리 몰리' 무대를 준비했다. 해당 무대는 아이브가 지닌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브의 팬클럽 다이브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는 지난 9~1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특히 아이브는 월드 투어 중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팬들을 위해 팬미팅을 준비했다. 팬을 향한 아이브의 애정을 담은 팬미팅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아이브는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진행 중이다. 로스앤젤레스와 오클랜드에서 티켓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 속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포스워스에서 미주 투어를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학수 정읍시장,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예방 총력” 주문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가 지난 18일 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영상 간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학수 정읍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활동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영농폐기물 소각과 담배꽁초 등 부주의"라면서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나면 피해 규모에 따라 화재 원인 제공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라"고 했다. 이어 이 시장은 오는 28일 개최하는 '2024 정읍 벚꽃축제'를 대비해 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벚꽃축제 기간에 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에서 주관하는 회의나 보고회 등에서 제시된 제안이나 의견 등을 개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sodrktma119@ekn.kr

횡성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 기반 마련 나선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문화관광재단은 횡성 문화예술교육의 체계적인 기반 마련에 팔을 걷어 부친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2024 강원문화예술교육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중심 기초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기초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횡성문화예술교육 리스타트(RE:START)'라는 주제로 횡성 문화예술교육 도약에 이바지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자원을 파악하고, 횡성 문화예술교육의 중장기 방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군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참가자 워크숍과 네트워킹 활동도 추진해 장기적으로 군민이 주도하는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횡성 문화예술교육의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광역재단과 협력하여 지속해서 지역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ss003@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추운데 눈·비…서울 등 먼지 낀 봄비 내린다

화요일인 19일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강원도와 경북 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도 있겠다. 오전 4시 수도권과 충남북부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가운데, 아침부터 수도권과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전역에 비나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다. 19∼20일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5∼10㎜, 서울·인천·경기서부 5㎜ 내외, 서해5도 5㎜ 미만이다. 강원영동에는 5∼30㎜, 강원영서에는 5∼10㎜의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에는 5∼10㎜, 전라권에는 5㎜ 미만 비가 내리겠다. 경상권은 경북북부에 5∼20㎜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외 지역에는 5㎜ 안팎 비가 오겠다. 제주도 강수량은 1㎜ 내외로 예보됐다. 이 기간 예상적설량은 경기동부 1∼3㎝, 강원산지 5∼15㎝, 강원내륙 2∼7㎝, 강원중·북부 동해안 1∼5㎝, 강원남부동해안 1㎝ 내외다. 충북북부에는 1∼5㎝, 전북동부에는 1㎝ 내외 눈이 오겠다. 경상권에는 경북북동산지 3∼8㎝, 경북북부내륙·울릉도·독도에 1∼5㎝ 눈이 예보됐다. 이외 경상권 지역에는 1㎝ 눈이 내리겠다. 제주도 산지에는 1㎝ 내외 눈이 내릴 전망이다. 이틀간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에는 시간당 1∼3cm 내외 강한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이에 따라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등 시설물 피해를 조심해야 한다. 많은 눈으로 인한 차량 고립을 피하는 데에도 신경 써야 한다. 기온은 이날 낮까지 평년(최저기온 -2∼6도, 최고기온 12∼16도)과 비슷하다가,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20∼21일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 특히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강원산지는 -5도 이하)가 되겠고, 20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5.4도, 인천 5.2도, 수원 4.2도, 춘천 3.5도, 강릉 8.6도, 청주 5.9도, 대전 5.4도, 전주 5.6도, 광주 6.6도, 제주 11.0도, 대구 8.0도, 부산 9.8도, 울산 8.6도, 창원 9.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9∼1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은 오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1.0∼4.0m, 남해 0.5∼4.0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BPA, 우크라이나 항만 재건 사절단 부산항 방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지난 15일 우크라이나 해상·내륙운송 교통국 국장과 우크라이나 항만공사 사장 등으로 구성된 우크라이나 항만 재건 사절단이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19일 BPA에 따르면 이번 사절단 방문은 해양수산부의 해외항만관계관 초청연수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우크라이나 항만 재건 협력사업 논의 및 우크라이나 인프라부 협력 요청 분야 지원을 위해 추진되었다. 사절단은 해수부와 우크라이나 항만 재건 협력사업을 위한 과업 범위 협의와 VTS 사업 지식을 공유하는 한편, BPA를 방문하여 부산항 현장을 견학하였다. 컨테이너 물동량 세계 7위, 환적 물동량 세계 2위 항만인 부산항 신항을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도 가졌다. 진규호 BPA 경영본부장은 “우크라이나 사절단의 부산항 방문을 계기로 양 국 항만간의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기를 희망하며, 향후 우크라이나 항만 재건사업을 위해 부산항만공사가 적극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

홍태용 김해시장 “3대 메가이벤트 단합된 힘 모아 달라”

김해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홍태용 김해시장은 18일 “올해 우리시가 주관하는 3대 메가이벤트의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 시민들의 단합된 힘이 중요한 만큼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김해시청 브리핑룸에서 3대 메가이벤트 추진상황을 공유하면서 “올해 양대 체전과 한중일 문화교류의 장이 우리 김해에서 펼쳐지며 전국의 선수단과 해외동포 그리고 수만명의 방문객이 김해를 찾을 것"이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김해시는 올해 제105회 전국체전과 제44회 전국장애인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를 주관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와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다.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은 각각 10월 11~17일, 25~30일 도내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며 김해시에서는 개·폐회식과 16개 종목이 치러진다. 개·폐회식 장소인 김해종합운동장 공정률은 85% 수준으로 4월 말 준공 예정이다. 홍 시장은 “올해 체전은 동아시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와 함께 치러지는 만큼 문화체전으로 승화할 수 있게 김해종합운동장 내 시립 김영원미술관을 함께 운영해 체전 기간 중 다양한 미술품과 조각품을 전시할 계획"이라며 “개·폐회식 교통혼잡과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최적의 교통관리 방안을 마련 중이다"고 설명했다. 한중일 3국 문화교류를 위한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올해 국내 김해시와 중국 웨이팡시, 다렌시, 일본 이시카와현이 선정됐으나 이시카와현은 올 초 발생한 강진 피해 수습으로 교류 참여가 어려워 김해시는 일본 내 역대 동아시아문화도시 가운데 대체도시가 선정되는대로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동아시아문화도시 첫 공식행사인 개막행사는 4월 19일부터 수로왕릉 일원에서 시작되며 이를 기점으로 3대 메가이벤트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개막행사에는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무나카타시가 함께한다. 김해시는 개·폐막식 공식행사 외 4개 분야 16개 교류사업을 추진해 김해의 우수한 문화를 국내외에 널리 알린다. 김해시는 올해 양대 체전과 동아시아문화도시 대형 행사를 앞두고 지난해 11월 2024년을 김해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새로운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기존 관광시설을 정비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를 해왔다. 홍 시장은 “무엇보다 국제행사와 양대 체전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3대 메가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치러내 우리 시가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

정동만 후보, 기장군 철도 관련 공약 발표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18일 국민의힘 정동만 부산 기장군 국회의원 후보는, 부울경 지역 국민의힘 김태호(경남 양산), 백종헌(부산 금정), 서범수(울산 울주) 후보와 함께 '광역철도 건설 및 KTX 정차역 신설' 관련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는 부산 노포에서 월평을 거쳐, 양산과 울산으로 이어지는 구간 48.8km를 경전철로 잇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조 424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현재 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정동만 후보는 “부양울 광역철도는 현재 예타조사 중인 기장군의 도시철도 정관선과 연계되는 노선으로, 두 노선이 개통되면 정관신도시를 비롯한 기장군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민의힘이 원팀이 되어, 힘있게 현안 사업들을 추진해 부울경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동만, 김태호, 백종헌 후보는 광역철도 건설 뿐만 아니라, 부산 기장군, 금정구, 경남 양산시 인근에 KTX 정차역을 신설하는 공약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정동만 후보는 “이번에 발표된 공동 공약과 함께, 도시철도 정관선, 기장선, KTX-이음 기장군 정차 등 사통팔달 교통망이 확충되면, 기장은 명실상부한 교통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공약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semin382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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