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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파일러4’ 박선영, “아 너무 싫다” 몸서리.. 왜?

'풀어파일러4' 신입 멤버 박선영이 희대의 관종 살인마의 범죄 행각에 몸서리를 친다. 28일 첫 방송 예정인 한국 최초의 크라임 퀴즈 예능 '풀어파일러4' 1화에서는 첫 사건부터 역대급 살인마가 등장한다. '풀어파일러4'는 범죄없는 세상을 꿈꾸는 풀어파일러들의 네 번째 도전기로, 고급반 프로파일링 실력으로 뭉친 풀어파일러들이 날로 극악무도해지는 전 세계의 실제 범죄 사건을 파헤치며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크라임 퀴즈를 풀면서 전문 프로파일링 지식과 다양한 범죄 예방법을 전수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넘버원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서장훈, 한석준, 이진호, 박선영이 출연한다. 공개된 '풀어파일러4' 1화 예고 영상은 첫 사건부터 충격적인 범죄 사례를 조명한다. 12명을 연쇄 살인하고 이를 전시한 역대급 연쇄 살인마의 범죄 행각에 모두 경악한다. 신입 박선영은 “아 너무 싫다"라며 몸서리를 치고, 이진호는 참혹한 사건에 차마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 뒤이어 음습한 창고 안에서 수갑을 찬 채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 할머니의 미스터리한 사망 사건까지 조명돼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시즌4 문제 난이도가 한껏 상승해 풀어파일러들을 당혹케 만든다. 서장훈은 “이건 맞출 수가 없다"고 백기를 들었다고. 역대급 난이도의 크라임 퀴즈로 돌아온 시즌4 첫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28일 저녁 8시 AXN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대구동부경찰서, 사전지문등록 실종·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대구=에너지겨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동부경찰서는 20일 장애인지역공동체 20명을 대상으로 성폭력·학대 등 피해점검 및 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대구동부경찰서가 추진하는 '함께하는 세상 Go with' 는 사회적 약자와 어울려 함께 한다는 뜻으로, 장애인지역공동체를 시작으로 장애인 거주시설 11개소 등에 대해 실시하게 된다. 장애인 지문 사전 등록률이 아동이나 치매환자 등록률 보다 매우 낮다는 점에 착안, 범죄에 취약한 장애인 보호를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실종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제, 성폭력 예방, 대처 방법 등을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교육했다. 대구동부경찰서 이근우 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다 안전한 보호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jmson220@ekn.kr

‘현역가왕’VS‘미스트롯’ 승자는? ‘더 트롯쇼 라이벌대전’ 25일 첫방송

'현역가왕'과 '미스트롯'의 맞대결이 예고됐다. 지난 13일 SBS FiL, SBS M '더 트롯쇼 라이벌대전'(이하 라이벌대전) 첫 촬영이 진행됐다. 라이벌대전의 첫 라이벌은 '미스트롯'과 '현역가왕'. '미스트롯' 출신으로 구성된 '미스 팀' 윤서령, 김태연, 은가은, 정다경, 김의영과 '현역가왕' 출신의 '가왕 팀' 두리, 김나희, 별사랑, 김양, 류원정은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 속에 대결에 나선다. 두 팀은 한 치 양보 없는 기싸움을 펼친 후 예측불가한 승부수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라이벌대전'은 희대의 라이벌 트로트 가수들이 펼치는 피 튀기는 트로트 대전이다. 라이벌 가수들이 트로트 명곡을 재해석해 무대를 꾸미고 관객들의 선택을 받아 우승팀을 결정짓는다. '라이벌대전' 제작진은 “레전드 트로트 가수부터 트로트 신성들, 여러 오디션 출신 트로트 스타들 등의 실력 넘치는 라이브 무대를 통한 치열한 라이벌 대전을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오는 25일 저녁 7시 SBS FiL, SBS M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조기 귀국한 이종섭 “제기된 의혹 사실 아냐…조사 받을 기회 있길”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다 '도피성 출국'으로 논란이 불거진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1일 조기 귀국했다. 법무부의 출국금지 해제로 지난 10일 호주 부임을 위해 출국한 지 11일 만이다. 이 대사는 이날 오전 싱가포르를 경유한 항공편으로 9시 4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대사는 취재진과 만나 “제가 임시 귀국한 것은 방산 협력과 관련한 주요국 공관장 회의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라며 “저와 관련해 제기된 여러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체류하는 동안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일정이 조율이 잘 되어서 조사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사는 취재진의 연이은 추가 질문에 뚜렷한 대답을 하지 않은 채 “수사 문제는 수사기관에서 말씀드리겠다"고만 말하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 대사의 표면적인 귀국 사유는 정부 회의에 참석하는 것이다. 그는 오는 25일부터 호주를 비롯해 사우디, 아랍에미리트(UAE), 인도네시아, 카타르, 폴란드 등 6개국 주재 대사가 참석하는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 회의'에 참석한다. 외교부와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공동 주관으로 주요 방산 협력 대상인 이들 6개국 주재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현지 정세와 시장 현황, 수출 수주 여건, 정책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그러나 방산 협력을 주제로 일부 공관장들만 별도로 모아 국내에서 회의를 연 전례가 없어 이 대사의 조기 귀국을 위해 급하게 소집된 회의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전 세계 공관장이 모두 모이는 연례 재외공관장회의가 다음 달 말 1주일 간 열리기 때문에 당초 이 대사도 이를 계기로 귀국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이 대사는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한·호주 간에 계획되어 있는 '외교·국방 장관 2+2 회담' 준비와 관련한 업무를 많이 하게 될 것"이라며 “두 가지 업무가 전부 다 호주 대사로서 해야 할 중요한 업무다. 그 업무에 충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 대사는 내달 10일 총선 무렵까지는 국내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야당 의원들은 이날 새벽부터 인천공항에 집결해 피켓 시위를 벌였다. 홍익표 원내대표·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 등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 의원 10여명은 '피의자 이종섭 즉각해임! 즉각수사!'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이 대사 임명 철회와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등 주장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순천 보다 비례 2번’ 천하람 “욕심 있었다, 지금 지지율도 불안”

지지율 부진을 겪는 개혁신당에서 비례 명단 논란이 거세게 이는 가운데, 이준석 대표 최측근 천하람 변호사가 자신이 비례 2번을 받은 과정을 설명했다. 천 변호사는 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공관위 쪽에서 꽤 강한 설득이 있었다"며 “저는 순천 지역구로 공천 신청도 했고 사실 공천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천 변호사는 이 대표를 따라 국민의힘을 탈당하기 전부터 험지인 전남 순천 출마를 준비해 주목 받은 바 있다. 천 변호사는 그러나 “당의 전략적인 부름에 응해야 되겠다고 판단해서 비례대표 후보로 오게 됐다"며 “김종인 위원장께서 꼭 천하람 위원장이 맡아줘야겠다는 말씀도 대면해서 주셨다"고 설명했다. 천 변호사는 김 위원장으로부터 비례 2번 제안을 받은 과정과 관련해서는 “김 위원장님 뵀을 때 '그러면 그냥 이준석 대표 넣으면 안 되냐' 그랬다"며 “그런데 이준석 대표가 워낙 지금 동탄에 진심이고 또 실제로 동탄에서 굉장히 선전하고 있고 상승세"라고 말했다. '험지' 순천에서 '당선권' 비례 2번으로 방향을 튼 것이 당의 필요와 설득에 따른 선택이었다는 주장으로 보인다. 그는 다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당연히 당의 전략적인 부름도 있는 상황이지만, 저라고 원내에 들어가고 싶은 욕심이 없었겠는가"라며 “제 욕심도 어느 정도 보태져서 결정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전략적 가치'와 관련해서는 “첫 번째로는 그래도 개혁신당에서는 제가 나름대로 인지도가 있는 편"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다른 후보들을 지원하고 선거를 이끌어갈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 한 가지는 선거 이후에도 당의 구심점이 돼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정치인 출신의 인물이 당선권에 배치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공천에 대한 국민적 평가와 관련해서는 “이준석 내지는 천하람이 국회의원 되면 진짜 잘할까 궁금해 하시는 국민들이 점점 많아지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뿐만 아니라 이기인 대변인 같은 경우(비례 6번)도 적절하게 포함돼 있다"며 “아마 개혁신당의 지지자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바람을 조금 더 일으켜서 못 해도 이기인 대변인까지는 당선시키자고 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많이 계실 것"이라고 기대했다. 천 변호사는 다만 개혁신당 지지율과 세력이 당초 기대 보다 크게 부진한 데 대해서는 “저희가 많이 교만했다"며 “지금 저희가 받고 있는 지지율도 저는 확정적인 것이 아니다. 언제라도 국민들께서 생각을 돌리실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반성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대국민 사과하고 사직서 쥔 의대 교수들…‘제자 대신’ 아니었다

'의료 대란'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던 의대 교수들이 정부 의대 정원 확대안에 반발한 '사직서 투쟁'에 적극 동참하면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와 관련, 방재승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21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대국민 사과와 관련, “국민들이 오해를 푸셨으면 한다"며 “교수집단이 국민들에게 사과한 것은 기존의 기형적인 의료 체계를 깊이 들여다보지 않고 여기까지 오게 된 데 대한 방치 책임을 생각하고 사과를 드린 것"이라고 해명했다. 제자들의 사직서 투쟁에 대해 사과한 것이 아니라, 현 의료 체계의 문제점을 방치한 것을 사과했다는 설명으로 보인다. 방 위원장은 교수들 사직서 투쟁 동참과 관련해서는 “정부와 의협단체, 특히 정부가 꿈쩍을 하고 있지 않으니 교수들이 사직서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사용해 어떻게든 정부를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내려는 마음가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정부가 대통령직속 의료개혁특위를 꾸리는 등 대화를 촉구하는 데 대해서는 “너무 허울뿐인 특위"라며 “의대생 2000명 정원도 아예 귀를 닫고 풀어주지도 않는 분위기에서 특위 만들어 가지고 제대로 해보자, 열린 토론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또 의대 정원 확대에 따라 교수진 등 교육 여건을 보강하겠다는 정부 방침에도 “가능하지 않다. 현장에 있는 교수들한테 한번 물어보시면 다들 실소를 금하지 못할 것"이라고 일축했다. 방 위원장은 “저도 교수가 되고 나서 죽으려고 노력해 한 45세 정도는 돼야 좀 실력 있는 교수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이 45세 이상의 교수들이 하늘에서 갑자기 1000명이 어떻게 떨어지겠는가"라며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방 위원장은 최근 주영수 국립의료원장이 진료 현장을 떠난 의사들에 우려를 표명한 데 대해서는 “주 원장님 의견은 겉으로는 저희와 달라 보이나 사실 내용은 같다고 본다"며 “그분은 진료하면서 의견 개진하라는 뜻이고 저희는 진료는 하는데 사직서 내고 의견 개진하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불타는 트롯맨’ 톱7, 5월 미국투어 출격

'불타는 트롯맨' 톱7이 미국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공식 SNS를 통해 '불타는 트롯맨' 톱7의 미국투어 일정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불타는 트롯맨' 톱7은 5월 11일 세크라멘토 캐쉬크릭을 시작으로 12일 시애틀, 18일 LA 페창가 썸밋, 21일 하와이 등 미국 4개 도시에서 공연을 갖고 미국 현지 팬들을 만난다. 이들은 다채로운 라이브 공연과 이벤트, 토크로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불타는 트롯맨' 톱7은 이번 미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손태진의 6개 국어 능력과 손태진, 김중연, 에녹이 가진 다양한 음악 장르의 융합 등을 통해 전통 성인 음악을 현대적인 뉴트로트 스타일로 재해석한다. 지난 2월 '불타는 트롯맨' 톱7은 뜨거운 반응 속에 7개월동안 이어진 전국투어 콘서트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어 미국 투어 개최 소식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정은채, 기안84 절친 김충재와 열애중

배우 정은채와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가 열애를 인정했다. 정은채 소속사 프로젝트호수 측은 “정은채와 김충재가 열애 중이다.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정은채와 김충재는 1986년생 동갑내기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사랑을 키워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충재는 기안84의 절친한 후배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인물로, 훈남 미대 오빠의 일상을 보여줘 대중에게 사랑을 받았다. 현재 제품 디자이너로 활동중이다. 정은채는 드라마 '손 the guest', '더 킹', '파친코', '안나' 등에 출연한 배우다. 올해 방송되는 '정년이' 출연도 앞두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아침 ‘영하’ 수준…전국 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와 경북권에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0.2도, 인천 0.7도, 수원 -1.8도, 춘천 -4.2도, 강릉 1.6도, 청주 0.4도, 대전 -0.8도, 전주 -0.6도, 광주 1.5도, 제주 5.9도, 대구 1.0도, 부산 2.2도, 울산 -0.8도, 창원 2.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밤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2.5m, 남해 0.5∼3.0m로 예상된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1∼3㎝ 눈이나 5㎜ 미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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