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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절친’ 황보라, “김준호 너무 무책임해” 극대노..왜?

황보라가 절친 김지민의 남자친구 김준호에게 불만을 터트린다. 오는 25일 방송될 TV 조선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지민의 공식 연인 김준호에게 잔뜩 분노한 절친 황보라·정이랑의 모습이 담긴다. 먼저 황보라는 “(김지민·김준호 중) 적극적으로 결혼하자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라고 밝히며 “준호 선배가 안하잖아. 너무 답답하고 솔직히 무책임한 거 아냐? 식장 예약하고 결혼 날짜만 잡으면 수순대로 다 갈 수 있는데, 이걸 안해"라고 이미 김지민이 사회적으로 유부녀나 다름 없는 상황에서 프러포즈를 하지 않는 김준호를 비판한다. 정이랑 역시 황보라의 의견에 공감하며 김준호를 밀착 취재하겠다고 이를 간다. 하지만 김준호가 형형색색의 거대한 꽃다발을 들고 등장하자 황보라는 180도 달라진 태도로 웃음을 자아낸다. 그는 “나 꽃 좋아한다고...뭐야!"라며 활짝 미소짓고, 정이랑 역시 “선배, 너무 멋있다!"며 함박웃음을 지어 폭소를 유발한다. 분노에서 환영으로 완전히 전환된 분위기에 김지민이 살짝 당황하는 가운데, 김준호는 황보라, 정이랑에게 다정하게 숙취해소제까지 내밀며 이벤트 가이의 면모를 자랑했다는 후문. 25일 오후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바이에른 뮌헨, 올 여름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 확정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구단 바이에른 뮌헨이 1900년 창단 이후 사상 최초로 한국을 방문한다. 21일 쿠팡플레이는 올 여름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개최 소식과 함께 첫 번째 초청팀으로 바이에른 뮌헨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김민재가 뛰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에는 해리 케인, 토마스 뮐러, 마누엘 노이어, 킹슬리 코망 등이 있다. 미하엘 디더리히 바이에른 뮌헨 수석 부회장은 “축구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김민재 선수를 비롯해 팀 전체에게 특별한 여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새로운 문화 교류와 파트너십으로 한국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쿠팡플레이가 직접 주최·주관·중계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연례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2022년 손흥민이 소속된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방한을 시작으로 스페인 라리가 세비야, 2023년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와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그1 파리 생제르맹이 한국 팬들 앞에서 경계를 펼쳤다. 지난해 11월에는 분데스리가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2024-25 시즌부터 분데스리가의 전 경기를 포함해 분데스리가 2, 독일 슈퍼컵과 승강 플레이오프 경기를 국내 독점 중계한다. 바이에른 뮌헨 이외에 이번 시리즈에 참여하는 초청팀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박수홍, “아이 태명 ‘전복’인 이유는..” 아빠 된 소감 밝힌다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아빠가 된 소감과 아이의 태몽을 공개한다. 21일 공개되는 유튜브 토크쇼 '야(夜)홍식당' 6회에서 박수홍은 손헌수와 김인석을 여섯번째 밥손님으로 초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박수홍은 “내 인생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손헌수와 김인석을 소개한다. 박수홍은 이 날 녹화 중 두 동생에게 아내의 임신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박수홍은 “나 행복해지려고 한다"며 초음파 영상을 공개한다. 그는 “녹화 전 병원에 다녀왔다. 이제 팔다리가 나오고, 기차 지나가는 것 같은 심장 소리가 들린다. 이제 난임병원 졸업"이라고 아내 김다예의 임신을 공개한다. 이어 “너무 행복해서 미칠 것 같다. 나 너무 절박했는데, 얘가 인생 역전시킨것 같다"고 아이가 생긴 소감을 전한다. 박수홍은 아이의 태명을 '전복'이라 붙인 이유도 밝힌다. 그는 “꿈에 전복과 하얀 소라를 잡은 손이 나왔는데 와이프가 전복을 잡았다"면서 “당시 착상 후 수치가 안 오를 때였는데 전복처럼 딱 달라붙고 수치가 올라왔다. 전화위복이 된 것"이라며 태몽을 공개한다. 박수홍은 “전복이가 '자신을 위해서 사는 아이'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고, 두 동생은 “너무 귀한 아이인 것을 아니 농담도 못하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예비 아빠가 된 박수홍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건넸다는 후문. 이외에도 평소 검소하기로 소문난 박수홍이 두 동생과 동대문에 가서 옷을 사준 일화를 비롯해 30년 가까이 우정을 나눠온 세 사람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21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우 정은채·‘기안84 후배’ 김충재, 열애...“서로 알아가는 단계”

1986년생 동갑내기 배우 정은채와 제품 디자이너 김충재가 열애 중이다. 21일 정은채 소속사 프로젝트 호수는 21일 “정은채와 김충재가 열애 중이다. 서로 좋은 감정으로 긍정적으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한 뒤 드라마 OCN '손 더 게스트', SBS '더킹:영원의 군주',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 애플티비 '파친코' 등에 출연했다. 올 하반기에는 tvN 드라마 '정년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웹툰 작가 기안84의 절친한 동생으로 얼굴을 알린 김충재는 제품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다. 2017년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기안84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 데뷔일 기념 3210만원 상당 물품 기부

가수 장민호 팬클럽이 장민호의 데뷔일인 3월21일을 특별하게 기념하고자 선행을 펼쳤다. 21일 KBS강태원복지재단은 “장민호 팬클럽 '민호특공대' 회원들이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과 사회복지 현장에서 수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해 기부금을 모아 321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물품은 장민호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우승해 출시한 GS25 '꾸덕명란크림우동'이다. 팬들의 선한 기부에 GS25도 동참하여 제품 1300개를 기부하고, 할인된 금액으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민호특공대' 관계자는 “장민호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으로 가수를 향한 사랑과 응원을 아름답게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민호특공대'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해 536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천하람 후보, 순천 출마 불발···“기회되면 힘쓸 것”

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후보가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0일 개혁신당 비례대표 후보자로 추천돼 총선에서 순천 갑 지역구에 출마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당의 전략적 판단에 따른 차출이었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순천에 출마하지 못해 송구하고 출마를 기다리신 모든 시민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며 “순천이 분구돼 2명의 국회의원을 배출해야 했지만 분구가 이뤄지지 않아 여수보다 인구가 많음에도 한 명의 국회의원만 배출하게 돼 해룡에 계신 시민들의 주권이 터무니없이 무시당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년간 가족과 함께 순천에 터를 잡고 살아온 시민으로서 순천의 두 번째 국회의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선거 과정과 그 이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구 분구 문제부터, 전남 의과대학 신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이후 순천의 관광 경쟁력 강화까지 순천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국회의원과 똑같이 산적한 지역 현안들을 해결하는 일에 앞장서고 충실히 챙기겠다. 노관규 순천시장님과 순천시 모든 공무원 그리고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러면서 “나아가 우리 순천 정치와 호남 정치를 발전시키고 더 주목받도록 하는 일에 앞장서겠다. 저의 비례대표 차출이 개혁신당의 순천 몫, 그리고 호남 몫 비례대표라고 생각하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순천을 최우선으로 전남과 광주, 전북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천 후보는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시민과 국민들께 순천 지역구 출마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한 마음만큼 순천을 위해, 호남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하람 후보는 대구광역시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국민의힘 전남 순천 갑 당협위원장, 대한변호사협회 제2법제이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동부지부 공익법무관, 법무부 국가송무과 공익법무관, 개혁신당 공동창당 준비위원장을 역임했다. leejj0537@ekn.kr

‘피라미드 게임’ 김지연VS장다아, 최후의 결전 승자는?

'피라미드 게임' 김지연과 장다아가 마지막 정면 대결을 펼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피라미드 게임' 마지막 이야기를 담은 9, 10화가 오늘 공개된다. 잔혹한 게임을 끝내려는 성수지(김지연 분)가 백하린(장다아 분)과의 두뇌싸움에서 승리하며 피라미드 게임을 파괴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지난주 공개된 7, 8화에서 성수지는 피라미드 게임이 '모두의 게임'이라고 강조됐던 것을 역이용하기로 했다. 신뢰가 높아야 성공할 수 있는 작전인 만큼 진정한 친구로 거듭난 성수지, 명자은(류다인 분), 임예림(강나언 분), 송재형(오세은 분)이 게임을 끝낼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공개된 사진에는 피라미드 게임을 끝낼 마지막 작전에 나선 성수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성수지의 필승법은 2학년 5반 과반수가 게임을 포기하는 것. 서로의 신뢰가 높아야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인 만큼 성수지는 그 어느 때보다 진심을 담아 2학년 5반 친구들을 설득한다. 특히 성수지의 진심에 서도아(신슬기 분)까지 흔들리기 시작한다고. 고민에 빠진 서도아가 성수지의 작전에 어떤 변수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성수지, 백하린, 명자은의 대립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백하린은 앞서 명자은에게 F로 돌아가지 않으면 성수지를 학교폭력 가해자로 만들겠다고 협박했다. 명자은을 향해 손을 뻗는 백하린의 광기 어린 눈빛이 긴장감을 높인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성수지는 명자은을 데리고 자리를 떠난다고. 성수지에게 이끌려가는 명자은의 상처받은 눈빛은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던 것인지, 백하린이 성수지와 명자은을 불러낸 이유는 무엇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9, 10화에서 마지막 피라미드 게임이 시작된다. 성수지와 2학년 5반 친구들이 잔혹한 게임을 어떻게 무너뜨릴지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피라미드 게임' 9, 10화는 21일 낮 12시에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제약사 직원 집회 동원 ‘의사 갑질’ 막는다…불법 리베이트 집중 단속

정부가 최근 제약사 직원을 의사 집회에 동원하는 등 의료 현장의 '의사 갑질'과 함께 불법 리베이트가 계속되고 있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집중 단속에 나선다. 지난 3일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앞두고 직장인 익명 게시글 앱인 블라인드 등에는 일부 의사들이 제약회사 영업사원에게 집회 참석을 강요한다는 글이 여럿 올라왔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의약품·의료기기 불법 리베이트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제약사 등 의약품 공급자나 의료기기사가 의약품이나 의료기기를 판매할 목적으로 의료인 등에게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등 경제적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와 의료인 등이 이를 수수하는 행위다. 제약사가 자사 의약품을 신규 처방한 의료기관에 '의약품 채택료'(랜딩비) 명목으로 현금을 제공하거나, '시장조사 사례비' 명목으로 의사에게 현금을 제공하는 행위 등이 포함된다. 또 의사와 제약사 영업사원의 '갑을 관계'에 따라 제약사 직원이 지방 출장 대리운전, 가족행사 참석 및 보조, 의사단체 집회 참석, 학회·예비군 대리 출석, 음식 배달, 창고 정리, 심부름 등의 편익·노무를 의사에게 제공하는 행위도 해당한다. 불법 리베이트 신고는 내부고발이 많은 점을 고려해 신고 접수 단계부터 철저한 비밀보호 등을 통해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할 방침이다. 신고자가 불법행위에 가담했더라도 처벌이 감면될 수 있도록 '책임감면'도 적극 적용할 계획이다. 신고에 의해 부당이익이 환수되는 등 공익에 기여하는 경우 최대 30억원의 보상금 또는 최대 5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신고는 '복지부 약무정책과'나 '정부합동민원센터'로 방문·우편 접수하거나, '부정비리·공익신고센터의 의약품 유통 부정 비리 신고'(www.mohw.go.kr/menu.es? mid=a10204040000), '청렴포털 부패공익신고'(www.clean.go.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정부대표 민원전화 국민콜'(☎110) 또는 부패·공익신고전화(☎1398)를 통한 신고 상담도 가능하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與김태호, “이종섭, 즉각 사퇴하고 수사받는 게 국민 눈높이”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귀국후 즉각 사퇴한 뒤 민간인 신분으로 해병대 채상병 순직 외압 의혹에 대해 수사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3선 중진인 김 의원은 오는 4·10 총선에서 당의 요청에 따라 기존 지역구인 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을 떠나 양산을에 출마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귀국 즉시 사퇴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철저하게 수사받아야 한다"며 “계급장 떼고 수사받는 게 국민 눈높이"라고 밝혔다. 그는 “다소 늦은 감도 있지만, 황상무 수석 사퇴와 이종섭 대사 귀국은 그래도 잘한 결정"이라면서도 “하지만 한 발 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대사 귀국이 여론무마책이 아니라 사태 해결의 시발점임을 확실히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억울할수록 당당해야 한다. 그래야 멍에에서 벗어난다"며 “그렇지 않으면 선거 내내 꼬투리를 잡혀 정권심판론 단골 메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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