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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업인 ‘문자 기상정보 서비스’ 시행

무주=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무주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맞춤형 농업인 기상정보 서비스(이하 기상정보 서비스)' 를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시작하는 기상정보 서비스는 개인 휴대폰으로 지형적 특성과 함께 현장 기상정보를 반영한 날씨, 그리고 재해정보 등의 문자를 전송해주는 것으로 일일 기상정보(일 1회)와 작물별 주간 농사 정보(주 1회)등이 제공된다. 또 영농활동이 위험하거나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태풍과 폭염, 한파, 폭우 등의 기상 상황이 예상될 때도 이에 맞는 행동 요령 등을 보내 대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가 잦아지고 있고 그에 따른 피해 또한 만만치 않은 현실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알고 미리 대처하는 게 중요하다"라며, “날마다 개인 휴대폰으로 전달되는 지역맞춤형 기상 알림서비스가 바로 그 열쇠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지역맞춤형 농업인 기상정보 서비스는 군민을 대상으로 한 신규 사업으로 총사업비 3000여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서비스 가입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를 통해서 하면 된다. kthjinan@ekn.kr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제22차 독서토론회’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후마니타스학과(학과장 서유경 교수)는 오는 30일 16시 오프라인과 온라인(Zoom)을 병행해 2024학년도 특성화 프로그램인 제22차 독서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독서토론회는 으로 학생들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하는 전시 '오사카 파노라마'를 함께 관람한 후, 페트릭 브링리의 도서 를 토론할 예정이다. 패트릭 브링리는 대학 졸업 후 유명 잡지 에 4년간 몸담았다. 형이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나는 비극을 겪은 후, '세계 3대 미술관'이라 불리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이 되어 그곳에 있는 300만 점의 예술 작품을 지키게 된다. 2018년, 10년간 근무했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떠나 뉴욕 도보 여행 가이드로 일하며 미술관에서 보낸 시간을 회고한 를 집필했다. 이 책은 영미권 유수 언론으로부터 '잊을 수 없을 만큼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야기', '슬픔까지도 포용하는 삶에 대한 빛나는 서사'라는 극찬을 받으며 4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후마니타스학과 재학생들은 '상실 및 아픔을 극복했던 자신만의 경험', '소란한 세상에 지쳐 고독을 꿈꾸는 자들을 위한 조언과 격려'와 같은 주제에 대하여 토론하고자 한다. 이번 독서토론회(Reading & Debate Club)는 후마니타스학과의 특성화 프로그램 중 하나로 휴머니즘(인문정신)의 증진과 학과 교육과정의 심화를 목표로 학생들의 토론 역량 및 소통 능력을 기르고 논리성과 비판적 시각의 증진을 위해 기획되었다. 한편, 후마니타스학과 독서토론회는 학과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자에 한하여 도서를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SGA서울게임아카데미, ‘웹툰·웹소설 작가 양성 프로젝트’ 지망생 모집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웹툰, 웹소설 작가를 장래 희망으로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3월 새학기 웹툰·웹소설 작가 지망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웹툰과정은 드로잉부터 스토리 구성, 작품 완성 후 작가 및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웹소설과정은 웹소설 구성부터 시장 파악 및 구성 등 작품 완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공모전 참여 및 대회 참여를 위한 지원도 하고 있으며, 작가데뷔를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교육한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 관계자는 “웹툰 과정은 국비지원이 가능하다. 웹소설 과정은 공모전 참여 후 입상과 작품 완성 후 작가데뷔를 지원한다"며, “1:1 실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 출신의 강사진이 지도하고 플랫폼 연계 작가데뷔 지원을 실시 중이다. 웹툰학원 본원에서는 웹툰, 웹소설 수강생들의 공모전 참여 지원, 스튜디오 PD 취업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집 대상은 웹툰, 웹소설 작가를 꿈꾸거나 관련 업종에서 일하고 싶은 지원자들이 노크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웹툰 작가 출신의 맞춤형 1:1 지도, 방문 시 굿즈 증정, 플랫폼연계 작가데뷔 시스템, 웹툰과정 내일배움카드를 지원하여, 국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웹툰 작품 완성을 위한 과정과 플랫폼연계 취업이 가능하다. 웹소설학원, 만화학원, 웹소설아카데미에 주목하는 교육생들이 지원 중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전문적으로 프로게이머를 육성하는 프로게이머학원으로 많은 프로게이머를 배출하고 있으며.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오버워치2 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게임의 프로게이머를 양성 중이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프로그래밍 과정, 게임원화 과정, 게임3D그래픽 과정부터 웹툰. 웹소설 특강을 포함한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게임아카데미도 별도 운영 중이며 회원가입 후 학과별 스페셜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온라인캠퍼스인 게임클래스를 오픈했으며, 종로 본원, 구로, 부산, 성남, 일산, 수원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원캠퍼스 후 추가적인 캠퍼스의 확장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 서울게임아카데미는 서울게임아트학원의 브랜드 명칭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붐, 첫 딸 품에 안았다..“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

방송인 붐이 득녀했다. 22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붐 부부는 이날 오전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아이는 2.9kg으로 태어났고 산모 역시 건강하다고 전해졌다. 붐은 2022년 4월 7세 연하 아내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아내의 출산 예정일을 이번 달 말임을 공개하며 출산이 임박했음을 밝혔었다. 특히 그는 “방송 중 아이가 나오면 방송을 끊고 갈 것"이라고 말하며 아내와 아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붐은 tvN '놀라운 토요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동훈 “민주당, 민생 챙기는 방법 탄핵밖에 없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2일 “더불어민주당은 민생을 얘기하면서 민생 챙기는 방법은 탄핵밖에 없다"면서 “탄핵으로 어떻게 민생이 챙겨지나"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오후 충남 당진 전통시장을 찾아 이같이 지적하며 “우리는 민생을 현실적으로 챙기는 당이다. 저희가 물가를 잡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최근 민주당 일각에서 '범야권 200석 확보'를 거론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능성을 거론하자 이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 위원장은 “저희가 이번 주부터 1500억원 물가 자금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물가가 잡혀가고 있다"면서 “저희가 아직 부족하지만, 더 노력해서 여러분이 걱정 안 하게 대안을 마련하고 그걸 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책임감 있고 열심히 일하는 현실 속의 사람들을 대변하는 정당이 될 거다. 이를 위해 더 책임감 있게, 이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저희는 책임감 있는 세력"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 위원장은 '해병대원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이종섭 주호주대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로부터 소환조차 안 됐는데 귀국한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총선 일정을 이유로 대장동 사건 관련 재판에 불출석하고 있다며 이를 저격했다. 그는 오전 장동혁 후보(충남 보령·서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 대사는 사실 소환받은 것도 없다. 범죄 혐의가 드러난 것도 없고 재판받은 것도 없고 기소된 것도 아직 없다"면서 “(민주당은 이 대사가) 마치 무슨 대단한 사법시스템을 부정한 것처럼 프레임을 짜고 밀어붙이지 않나"라고 쏘아붙였다. 이어 “정작 이재명 대표는 보란 듯이 법원에 출석도 안 하고 있다. 그러면 이분들이 다수당이 되면 앞으로는 법원에 나가겠나. 앞으로는 사법시스템을 존중하겠나"라면서 “민주주의가 어떻게 무너질지를 지금 이 대표의 재판 불출석 사태가 보여주고 있다. 법원을 생까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위원장은 “조국과 황운하 같은, 사법시스템에 복수하겠다고 공공연히 나서는 그런 극단주의자들이, 오로지 감옥에 안 가려고 몸부림치는 더불어민주당의 제일 리더 이재명과 손잡고 주류 정치를 장악하려 하고 있다"며 “이런 극단주의자들이 장악한 세상에 어떤 미래가 있겠나"라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56주 연속 1위 차지

가수 임영웅이 이번에도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3월 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22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41만3510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15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찬원(21만5404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5만213표), 영탁(5만6138표), 방탄소년단 지민(1만7630표), 송가인(1만6766표), 이병찬(1만5282표), 방탄소년단 진(1만4621표), 박창근(9229표), 방탄소년단 뷔(8713표)가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은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많은 4만74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2만762개), 김호중(1만4760개), 영탁(5871개), 송가인(1959개), 지민(1800개), 이병찬(1689개), 진(1475개), 박지현(1067개), 박창근(1004개) 순으로 집계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포커스] 고양시 드론-도심항공교통 선두주자 ‘씽씽’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고양드론앵커센터에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차세대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고양 킨텍스 인근에는 오는 5월 국토교통부 주관 도심항공교통 실증을 위한 버티포트가 착공되고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로드맵도 마련한다. 하반기에는 드론-도심항공 모빌리티 박람회를 열어 미래 모빌리티산업 중심지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2일 “드론-도심항공교통 분야는 미래 도심항공 모빌리티 산업 핵심"이라며 “고양드론앵커센터와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가 조성되는 킨텍스 일대를 양 날개로 드론-도심항공교통산업을 집중 육성해 고양시를 미래 모빌리티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항공 모빌리티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작년 개관한 고양드론앵커센터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항공대학교와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드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입주기업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종합시험인증기관이다. 올해부터 고양드론앵커센터 입주공간에 기업부설연구소로 자리 잡아 드론 기체-부품 시험평가를 지원한다. 한국항공대는 고양드론앵커센터 내 연구를 지원하고 전문 강사진이 교육에 참여할 계획이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올해 10개 분야 12개 과정 교육을 신설해 540명 드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한국항공대와 연계해 국가자격 취득과정도 운영한다. 농업, 스포츠, 영상촬영 등 직무경력자를 위한 분야별 교육과정도 개설한다. 올해 2월 처음 개설된 3개 과정 참여자는 96% 만족도를 나타냈다. 드론기업입주공간에는 올해 1월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함께 7개 기업이 입주했다. △군사용 드론개발업체 아쎄따 △건설현장 가상화로 시공 관리를 돕는 엔젤스윙 △항공대 연구진으로 구성된 드론 제조업체 쿼터니언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시에라베이스 등이 협력해 드론 연구를 진행한다. 고양시는 고양드론앵커센터 내 입주기업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영상분석, 드론실험, 3D프린터 이용이 가능한 드론 연구개발센터와 실증 테스트가 가능한 운용성평가센터를 운영 중이다. 3월 중 입주기업 2개를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고양 킨텍스 인근에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목표로 2단계 실증을 진행할 도심항공교통 버티포트(이착륙장)가 오는 5월 착공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수도권 도심 2단계(킨텍스-김포공항) 실증 노선으로 선정돼 대화동 1만8000㎡ 부지에 버티포트를 조성하게 됐다. 현재 도심항공교통은 고흥에서 1단계 실증이 진행되고 있다. 수도권은 올해 8월부터 내년 6월까지 구간별로 2단계 실증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2단계 실증사업이 끝나면 인천공항 및 잠실까지 노선을 확장할 예정이다. 도심항공교통이 상용화되면 킨텍스에서 김포공항까지 이동시간은 15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2035년까지 일산동구청 옥상에 지역 주도 버티포트형 스마트 플러스 빌딩을 조성하는 공동연구에 참여한다. 공공건축물에 지역 간 광역교통망 거점을 마련해 재난현장 출동, 응급환자 이송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서울 서대문구-민간기업과 함께 구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 내 킨텍스 버티포트 인근 부지에 도심항공교통 기체 정비와 연구개발단지 조성 타당성을 조사하는 용역을 시작해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과 기업유치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고양시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대한민국 첨단기술대전(RAD KOREA)과 연계한 '2024 고양 드론-도심항공 모빌리티 박람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첨단기술대전은 킨텍스에서 올해 처음 열리는 4차 산업 대표 미래 모빌리티, 즉 △로봇(R) △인공지능(A) △드론 및 디지털(D) 전문 전시회 통합 브랜드다. 대한민국 첨단기술대전은 9만5000㎡ 면적에 전문전시회 7개, 국제포럼 1개, 수출상담회 1개로 구성될 예정이다. 제1전시장에서 로보월드, 건설기계전이 제2전시장에서 드론-도심항공 모빌리티 박람회와 디지털미디어테크쇼, 경기국제포럼, 디지털퓨쳐쇼, 콘텐츠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붐업 코리아가 동시 개최된다. 드론-도심항공 모빌리티 박람회에선 드론-도심항공교통산업 관련 전시관, 컨퍼런스, 드론경진대회, 킨텍스 야외전시장을 활용한 도심항공 모빌리티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도심항공교통(UAM) 팀코리아에 참여 중인 대기업 컨소시엄 특별관과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세션별 전시관도 운영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넓힐 계획이다. kkjoo0912@ekn.kr

황영웅, 전국투어 콘서트서 포토북·응원봉 등 새 굿즈 라인업

가수 황영웅이 팬들의 공연 몰입과 즐거움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굿즈를 선보인다. 황영웅은 내달 시작하는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봄날의 고백' 공연 일정에 맞춰 기존 굿즈를 리뉴얼하거나 새롭게 제작해 공개한다. 이번 새 굿즈 라인업에는 포토북, 티셔츠, 응원봉, 보온병, 무릎담요, 커플링 등이 있다. 처음으로 출시되는 포토북에는 올 1월 막을 내린 첫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 우리함께' 현장 사진과 이번 콘서트용 포스터 촬영 사진, 미공개 사진 등이 포함된다. 또 팬들이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의 구성과 연출을 다채롭게 펼칠 예정이다. 각 공연마다 콘셉트를 정하는 차별화 전략으로 다른 공연장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황영웅은 4월27~28일 수원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5월4~5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A홀, 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18~19일 창원컨벤션센터, 25~26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공연을 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현역가왕’ 남자판 나온다! 2024년 하반기 방영 예정

'현역가왕'이 남자 버전으로 올 하반기 돌아온다. MBN '현역가왕'은 지난 2023년 11월 28일부터 2024년 2월 13일까지 방영됐다. 최종회 순간 최고 시청률은 18.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면서 지상파-비지상파 종합 예능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처럼 트로트계 판도를 바꾼 '현역가왕'이 2024년 하반기 '현역가왕-남자편'을 론칭한다. 특히 '현역가왕'이 종영되기 전부터 남자편을 제작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던 상황으로 기대감을 자극한다. 대한민국 최상급 현역 남성 트로트 가수들이 총출동해 더 강하고 치열한 서바이벌이 펼쳐질 것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쟁쟁한 남성 트로트 가수들이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만큼 '현역가왕-남자편'에 참여할 남성 현역가수 라인업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오는 4월 2일 밤 10시 방송되는 '한일가왕전'에서는 '현역가왕'을 통해 선별된 톱7이 국내 최초 트로트 한일전을 펼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확률형 아이템’ 정보 오늘부터 공개된다…시정조치 안따르면 최대 징역 2년

게임물의 확률형 아이템 정보가 22일부터 투명하게 공개된다. 시정조치를 따르지 않으면 최대 2년 이하의 징역형 처분을 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게임사가 확률형 아이템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한 개정 게임산업법 및 시행령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확률형 아이템은 게임 이용자가 직·간접적으로 유상 구매하는 아이템 중 구체적 종류·효과·성능이 우연적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말한다. 게임물을 제작·배급·제공하는 사업자는 확률형 아이템 종류와 확률정보를 게임물과 인터넷 누리집 등에 이용자가 알아보기 쉽도록 표시해야 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여부를 감시하기 위한 24명의 모니터링단과 신고 전담 창구(grac_lbuser@grac.or.kr)를 운영한다. 게임 사업자의 정보공개 의무 위반이 적발되면 게임물관리위원회가 1차로 시정요청을 하고 문체부가 2·3차로 시정 권고, 시정명령을 조치할 예정이다. 게임사가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문체부와 게임위는 제도 시행에 앞서 지난달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관련 해설서를 배포하고 게임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글과 애플 등 자체등급분류사업자와 간담회도 열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확률형 아이템 정보가 제대로 공개될 수 있도록 게임위와 함께 모니터링, 시정조치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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