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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이커머스 실태조사 전담팀 구성…연말 정책보고서 발간

공정거래위원회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구조와 현황을 심층 분석하기 위해 '이커머스 시장 실태조사 전담팀(팀장 경제분석과장)'을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담팀의 실태조사는 △사전 시장조사 △주요 이커머스 사업자 등에 대한 실태조사 △수집 자료 정리 및 분석 등 3단계로 진행된다. 사전 시장조사 단계에서는 주요 해외 경쟁 당국의 정책보고서, 선행 연구 문헌, 관련 시장분석 보고서 등을 조사하고 이해관계자 및 전문가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실태조사를 위한 자료를 수집할 예정이다. 주요 이커머스 사업자 등에 대한 실태조사 단계에서는 사전 시장조사 결과를 고려해 해외 이커머스 기업을 포함한 국내·외 사업자를 조사 대상으로 확정한 후 서면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경쟁사 현황, 서비스 유형, 유통경로별 매출 현황, 고객 및 판매 파트너사 현황, 유통경로 전환·이동에 부과되는 제약조건 및 비용 등이다. 마지막으로 수집 자료 분석 및 정리 단계에서는 실태조사 과정에서 수집한 자료를 분석해 결과를 종합 정리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 등을 받아 시장 내 경쟁 상황과 거래 관행을 균형 잡힌 시각에서 분석한다. 분석 결과는 정책보고서로 발간해 올해 연말 외부에 공개한다. 공정위는 1단계인 사전 시장조사를 위해 내달 22일까지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국민 누구나 온라인(전자우편)으로 조사 항목 및 대상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유관 협회 및 단체 등에 대해서는 별도 의견 제출을 요청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소수 이커머스 사업자에 대한 의존도가 심화하면서 거래 관행 공정성 및 소비자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커머스 시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정책 보고서에 담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4.10총선] 수영구 정연욱 후보 “장예찬 서약위반” vs 장예찬 “민주당과 싸우겠다”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 부산 수영구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가 무소속 출마한 장예찬 후보에 대해 '공천 신청 서약서' 위반 주장에 대해 장예찬 후보는 “윤 정부 초기 대통령 비판 칼럼 썼던 정 후보... 내로남불 아니냐"로 맞대응 했다. 25일 정연욱 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무소속 장예찬 후보가 지난 2월 1일 국민의힘 공천 신청 당시 서약서를 함께 제출했을 것"이라며 해당 서약서에는 “당내 경선 후보자로서 당해 선거의 후보자로 선출되지 아니한 경우 당해 선거의 같은 선거구에서는 후보자로 등록하지 않는다. 당이 공천 취소를 결정하는 경우 이에 승복한다"는 내용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장 후보는 당과 국민 유권자들이 납득 못할 '품위유지 의무 위반 및 도덕성 등에 관한 중대한 부적격 사실'이 발견됨에 따라 공천에서 배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의 공천 취소 결정에 불복하고 '당해 선거 같은 선거구'에 출마함으로써 스스로 한 서약을 어겨 당이 정한 '선거의 룰'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무소속이라면서 장 후보는 '국민의힘 최고위원(前)'이라는 문구를 쓴 옷을 입고 다니면서 당명과 당직을 참칭(僭稱)하고 있다"며 “대통령 1호 참모라면서 '국민의힘 1호 당원' 대통령을 욕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장예찬 후보는 “누구보다 오랜 기간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를 위해 앞장서 싸우며 헌신했다"라며, “윤 정부 초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언론에 대통령 비판 칼럼을 썼던 정연욱 후보가 애당심 운운하는 것은 내로남불이다. 저는 정 후보와 싸우지 않고 오직 민주당과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고 맞받았다. semin3824@ekn.kr

임실군, 고품질 치즈 생산 ‘저지종 육성’ 본격화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이 고품질 치즈 생산을 위해 맛이 좋고 영양분이 월등한 젖소 품종인 저지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임실군은 최근 '저지종 육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계약 및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국축산경제연구원과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소장 정석근), 임실치즈농협(대표 이창식)의 공동계약에 따라 이뤄졌다. 수행 목적은 저지종 육성 및 지원 정책 추진을 위한 임실군의 낙농산업 여건 분석과 정책 방향 제시 등이다. 용역계약은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1000만 원과 치즈농협 2000만 원 공동출연으로 맺어졌으며, 기간은 6개월이다. 이에 따라 오는 9월까지 연구진들은 임실군에서 저지종 육성을 위한 환경분석, 전략체계 및 로드맵을 구축한다. 또한 지방소멸기금을 이용한 저지종 전문 목장 등 핵심사업 발굴을 위한 재원 마련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저지종 젖소 관련 기초자료 조사와 환경분석, 특화된 육성을 위한 기본구상과 세부 발전 전략을 제시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국립축산과학원 대회의실에서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임기순)과 국내 낙농 및 유가공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군은 낙농산업과 유가공 분야 업무에 전문성을 강화하고, 관내 치즈 산업의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저지종은 얼룩 젖소인 홀스타인종보다 우유 생산량은 적지만 우유 단백질과 지방, 고형분 함량이 매우 높아 치즈의 풍미가 뛰어날 뿐 아니라 수율도 높아 원유량에 비해 치즈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저지종을 통한 고품질 치즈 생산을 위한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대표브랜드인 치즈 산업을 전국적으로 확산, 보급하는 데 집중하는 한편 저지종 수정란 보급을 통하여 고품질의 치즈를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맛이 좋고, 영양소가 풍부한 저지종 젖소를 육성하여 치즈 산업의 고품질화에 앞장서겠다"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임실군의 대표적인 치즈 산업이 더욱 도약하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진안군, 공약 이행률 62.9% 달성 ‘순조’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의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률이 62.9%를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진안군은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수, 부군수, 국실과소장 등 공직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전춘성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진안군이 군민과 약속한 5대 군정목표, 60개 실천과제의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부진사업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민선8기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했으며, 특히 사업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보완책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군은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새로운 시작으로 성공시대를 열어가는 미래진안' 이라는 핵심가치 실현을 위해 총 6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시행 △출산부 산후조리 비용 지원 △어르신 무료교통비 지원대상 확대 등 총 18건의 공약을 달성 완료했다. 또한 △노후상가 리모델링 지원사업 △체류형 관광을 위한 다양한 체험 및 숙박시설 조성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조성 등을 포함한 총 34건의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어 현재까지 62.9% 추진율을 달성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공약사업에 대한 중점 추진과 개별사업의 상호 연계 및 부서 간 협력으로 군민에게 희망과 활력을 심어주는 지역개발이 되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자"고 주문했다. kthjinan@ekn.kr

천하람, 與 한정민에 “이준석 비단 주머니” 비아냥…柳엔 “정의당보다 지지율 높아”

개혁신당에서 비례 2번을 받은 '이준석계' 천하람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당 안팎 인물·이슈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천 위원장은 25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준석 대표 경쟁자인 한정민 국민의힘 화성을 후보를 겨냥, “욕심 같아서는 한 후보가 정치쇼 출연하는 게 이준석 대표를 위해 최고의 비단 주머니 아닌가 생각한다"고 비꼬았다. 그는 “(한 후보가 인터뷰에서) 무슨 '3% 정당의 대표 내 상대가 아니다', '공영운 후보도 별것 아니다' 이런 식으로 얘기한다"며 “정치랑 골프는 저렇게 콧대 높아 있고 고개 들면, 머리 들면 안 되는 것이지 않나. 한 후보가 그런 게 패착으로 작용해서 이준석 대표에게 표가 가기를 바란다"고 꼬집었다. 천 위원장은 “저희가 초반에 잘나가다가 요새 주춤해지고 이렇게 되는 게 사실은 교만해서 그런 것이다. 수권정당 될 수 있다, 1당 경쟁 할 수 있다 그러다가"라며 자당 지지율 부진까지 자만에 따른 실패 사례로 들었다. 그는 '험지'인 경기 분당갑에 나섰던 자당 류호정 전 의원이 제3지대 정치를 비판하며 출마를 포기한 데 대해서도 '겸손함'을 강조했다. 천 위원장은 “개혁신당 보면 처음 출발할 때에 비해 지지율이 조금 주춤해서 그렇지만, 굉장히 긴 역사와 오랜 시도를 거친 녹색정의당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국민 지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 이걸 더 키워가고 발전시킬 생각을 해야지 첫술에 배부르지 않다고 다 실패했다고 하면 처음부터 무조건 30, 40, 50% 나올 줄 알았는가"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분당갑이라는 것은 굉장히 격전지고 의미 있는 지역인데 거기에 지역구 후보라는 입지를 이런 식으로 스스로 낮게 평가하는 것,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천 위원장은 자신이 당선 안정권으로 평가되는 비례대표 2번 순번을 받은데 대해선 “정치 개혁 전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그걸 하기 위해서는 개혁신당이 총선 이후에도 아주 좋은 모습으로 잘 존속하고 지속해야 된다는 게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자신의 국회 입성이 개혁신당 존속과 정치 개혁에 필요하다는 주장으로 보인다. 천 위원장은 자당 지지율 추이와 관련해선 “덩어리를 키우는 과정에서 저희의 선명성이나 참신성, 개혁성 이런 부분들이 일부 좀 희석이 됐다"며 “(선대위 슬로건 공개를) 덩어리를 키우느라고 조금 약했던 선명성과 정체성을 다잡고 가는 계기로 삼으려고 한다"고 부연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 보다 선명한 정당을 표방하는 조국혁신당 약진에는 “선명하기는 한데 그냥 완전히 더 진영논리를 강화하는 것"이라며 “조국혁신당은 우리 정치의 해답이 아니라 독약"이라고 주장했다. 천 위원장은 “(조국혁신당) 지지율만 보면 당연히 부럽다. 처음에는 비례정당으로 작고 선명하게 가는 것도 지금 와서 돌이켜보면 괜찮았을 것 같다"면서도 “한철 장사 안 하고 꾸준히 지속되는 정당을 만들려면 어쨌든 지역구에서 되든 안 되든 후보를 내고 시도해 봐야 된다는 판단이었기 때문에, 이번에 설령 성과가 다소 조국혁신당에 비해 떨어진다 하더라도 길게 놓고 보면 저희의 이런 시도가 평가받을 거라 생각한다"고 기대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열애인정 정은채와 김충재, 과거 ‘불륜의혹’ 연애사 재소환

배우 정은채(37)와 제품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37)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이후 정은채의 과거 연애사가 재소환되고 있다. 정은채의 소속사인 호수는 “김충재와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긍정적으로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충재 측도 “서로 긍정적인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김충재도 최근 작업실에서 만든 조형물을 올리며 “연인을 만들어보았습니다"라고 적어 열애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정은채와 김충재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 정은채의 과거 연애사가 다시 한 번 언급되고 있다. 정은채는 2013년 영화 '자유의 언덕'에 함께 출연했던 일본 배우 카세 료(49)와의 열애 의혹에 휩싸였다. 띠동갑이라는 나이 차보다도 당시 카세 료가 5년째 동거한 연인과 사실혼 관계라는 점에서 논란이 됐다. 당시 정은채 측은 “둘의 교제는 사실무근"이라며 “휴가차 간 일본에서 카세 료가 가이드 역할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정은채는 2020년 가수 정준일(41)과도 때아닌 불륜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정준일 측도 “정은채가 정준일이 유부남인 것을 알았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은 거셌다. 당시 정은채 측은 “이 사안은 10여년 전 두 사람이 만난 건 맞지만 정은채는 정준일이 유부남이라는 것을 몰랐기에 피해자"라고 반박했다.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해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2020),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2022) 등에 출연했다.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정년이'에도 캐스팅됐다.김충재는 2017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지인으로 출연했는데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됐다. 이후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영상스크립트전문] 배우 정은채(37)와 제품 디자이너겸 방송인 김충재(37)의 열애 사실이 공개된 이후 정은채의 과거 연애사가 재소환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1986년생 동갑내기로 미술을 전공한 공통점이 있는데요, 정은채는 영국 명문인 센트럴세인트마틴스 예술대학 섬유디자인과를 다니다 중퇴했고, 김충재는 추계예술대 서양화를 전공한 뒤 홍익대 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정은채의 소속사인 호수는 “김충재와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긍정적으로 만나고 있다"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김충재 측도 “서로 긍정적인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김충재도 최근 작업실에서 만든 조형물을 올리며 “연인을 만들어보았습니다"라고 적어 열애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습니다. 두 사람의 교제 기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난해 7월 정은채 인스타그램에는 김충재의 작업실에서 찍은 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습니다. 정은채와 김충재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 정은채의 과거 연애사가 언급되면서 네티즌들은 과거 보도 등을 끌어올리며 한마디씩 의견을 보태고 있습니다.정은채는 2013년 영화 '자유의 언덕'에 함께 출연했던 일본 배우 카세 료(49)와의 열애 의혹에 휩싸였다. 띠동갑이라는 나이 차보다도 당시 카세 료가 5년째 동거한 연인과 사실혼 관계라는 점에서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정은채 측은 “둘의 교제는 사실무근"이라며 “휴가차 간 일본에서 카세 료가 가이드 역할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정은채는 2020년 가수 정준일(41)과도 때아닌 불륜설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정준일은 2010년 결혼해 이듬해 이혼했는데요, 당시 정준일은 이혼사유에 대해 “혼인신고의 의미에 대해 길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했지만, 당시 아내는 정준일의 외도를 주장하며 “2011년 8월에는 집 앞에 찾아와 지금 만나는 여자를 노골적으로 거론하며 조용히 끝내 달라고 요구했을 뿐 단 한마디의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10년 전 기혼자였던 정준일과 정은채가 만남을가졌다고 정준일 아내가 주장한 것입니다. 정준일 측도 “정은채가 정준일이 유부남인 것을 알았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은 거셌습니다. 당시 정은채 측은 “이 사안은 10여년 전 두 사람이 만난 건 맞지만 정은채는 정준일이 유부남이라는 것을 몰랐기에 피해자"라고 반박했습니다. 정은채는 2010년 영화 '초능력자'로 데뷔해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2020),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2022) 등에 출연했다. 올해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정년이'에도 캐스팅됐습니다.김충재는 2017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지인으로 출연했는데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됐다. 이후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입니다. 김대오 기자

[4.10총선] 부산 수영구 5개 시민단체··· 국힘 ‘재활용 공천’에 뿔났다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4.10총선 여당의 부산 수영구 공천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전통적으로 보수 텃밭인 부산 수영구가 국민의힘의 소위 '재활용 공천'에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는 것. 25일 부산 수영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수영나라사랑모임(회장 박진수) △수영산수회(회장 권수엽) △수영자유우파동지회(회장 이영대) △수영전망대(회장 양종태) △수영중6회동지회(회장 윤태복) 등 5개 시민단체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수영구민들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는 '재활용 후보' 날벼락 공천을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부산 수영구는 '막말' 논란으로 공천을 취소한 장예찬 전 국힘 중앙당 청년최고위원의 후임으로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전략 공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이들 5개 시민단체들은 “국민의힘은 우리 수영구가 얼마나 우습고 만만했으면 수영구에 연고도 없는 부산진구(을)경선에서 패배한 재활용 후보를 날벼락 공천하는 오만함을 보여주는 것인지 참으로 개탄스럽다"면서 “수영구민이 정연욱 후보를 지지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 시절은 지나갔다. 국민의힘은 수영구민들에게 공식사과하고 정 후보를 사퇴시키기를 바란다"며, “그것이 민심이고, 그것이 수영구민들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다"라고 요구했다. 한편,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는 지난 20일 부산시의회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수영구에 연고가 없다는 기자 질문에 “부산과 같은 대도시에 지역 연고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국가를 위해, 그 지역을 위해 얼마나 큰 일을 할 수 있는 인물인지가 관건일 것"이라는 뜻을 밝힌바 있다. semin3824@ekn.kr

수원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250가구에 이자지원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수원시가 25일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가구에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신혼 희망터치(Touch)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신청자를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18~39세(1984년 3월 21일~2006년 3월 20일 출생자) 청년,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2017년 3월 20일 이후 혼인)인 부부에게 대출잔액의 1%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150가구·신혼부부 100가구 등 250가구를 선정해 청년은 50만 원, 신혼부부는 최대 100만 원을 연 1회 지원한다. 최대 3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데, 기존에 지원받은 가구도 다시 신청 후 선정돼야 한다. 청년 대상자 선정 기준은 △미혼이면서 수원시 소재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에 단독 거주 △보증금(전세 전환가액) 1억 5000만 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2억 99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683만 원 이하 등이다. 신혼부부 선정 기준은 △부부 모두 무주택자 △수원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보증금(전세 전환가액) 3억 5000만 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3억 6100만 원 이하, 자동차 가액 3683만 원 이하 등이다. 신청은 4월 3~9일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이 주거비 부담을 겪는 청년·신혼 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sih31@ekn.kr

‘한일가왕전’, 일본에서도 방송된다...위성채널·OTT 공개

MBN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한일가왕전'이 일본에서도 방송된다. 4월2일 MBN에서 첫 방송하는 '한일가왕전'은 일본 최대 위성방송 '와우와우'(WOWOW)와 최대 OTT 플랫폼 '아메바'(ABEMA)에서 공개된다. 공개 시점은 MBN 방송 이후 일주일부터다. 아베마에서는 4월9일부터 매주 업로드되며, 와우와우에서는 4월16일 밤 9시부터 6시간 동안 '한일가왕전'의 스페셜 프리뷰 방송인 0회차를 시작으로 한 번에 3회씩 2번에 걸쳐 방송된다.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펼쳐진 '현역가왕'과 '트롯걸즈재팬'을 통해 치열한 경쟁 끝에 선정된 톱7이 나라를 대표하는 가수로서 실력을 겨루는 내용이다. 제작진은 “'트롯걸즈재팬'을 통해 '한국표 트롯 서바이벌'이 다른 나라에도 충분히 힘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한일가왕전'에서는 '한국표 서바이벌'의 매콤함은 유지하면서 한일 양국의 문화를 고려한 색다른 미션들이 담긴다. K-트롯으로 한류의 역사 다시 쓰게 될 '한일가왕전'의 첫 방송을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첫 방송은 4월2일 밤 10시. 백솔미 기자 bsm@ekn.kr

김수현 측, 볼 맞댄 사진에 “김새론 열애설 사실무근”

배우 김수현 소속사가 김새론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현재 김수현씨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온라인에 퍼져 있는 사진은 과거 같은 소속사였을 당시 촬영한 것으로 보이며 김새론의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어 “해당 사진으로 인해 배우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 등이 난무하는 상태"라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에 법률 대리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새론은 24일 새벽 1시께 자신의 SNS에 김수현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가 급히 삭제했다. 하지만 삭제하기 전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에 의해 온라인커뮤니티 등에 퍼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김새론은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에 소속돼 있다가 2022년 12월 계약이 만료됐다. 현재는 소속사가 없으며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김수현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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