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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해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발사…극초음속 무기 시험

북한이 2일 동해상으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지난달 18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남한 전역을 타격권으로 두는 초대형방사포 사격훈련을 실시한 지 15일 만의 도발이다. 합참은 “오늘 오전 6시 53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 1발을 포착했다"며 “북한의 미사일은 600여km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했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군은 북한 미사일 발사를 즉각 포착해 추적·감시했으며, 미국 및 일본 측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했고, 세부 제원은 종합적으로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명백한 도발행위로 강력히 규탄한다"며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군 당국은 이날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한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20일 관영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신형 중장거리 극초음속 미사일용 다단계 고체연료엔진 지상분출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북한 미사일의 비행시간은 10분 미만이었지만, 비행속도는 극초음속 무기로 추정할 수 있을 정도로 빨랐던 것으로 알려졌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음속의 5배 이상 속도(시속 6120km 이상)로 비행하며, 추진체에서 분리된 탄두가 불규칙한 궤도로 낙하해 추적 및 요격이 어려운 무기다. 북한은 지난 1월 극초음속 기동형 조종 전투부(탄두)를 장착한 고체연료 기반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IRBM) 시험발사를 한 데 이어 이날 성능을 개선한 새 추진체에 극초음속 무기를 탑재해 시험발사한 것이라는 의견이 나온다.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전문연구위원도 “(오늘 북한이) 중거리급 미사일을 발사했다면 극초음속 무기 시험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시험 성공 여부에는 의문을 표했다. 신 위원은 “중거리급이었다면 '고각 발사'를 했어도 30분은 비행했어야 하는데, 낙하한 시점을 보면 그 정도도 날지 못하고 추락해 시험 자체가 제대로 안 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북한이 사거리를 조절해 시험발사를 했을 가능성도 있다. 군의 한 소식통은 “길게 쏘면 러시아 쪽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사거리를 조절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실패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북한이 남한 총선(4·10)과 김일성 생일(4·15), 조선인민혁명군 창건일(4·25) 등 이달 주요 정치 일정을 겨냥해 미사일 도발과 군사정찰위성 추가 발사를 할 가능성을 주시해왔다. 북한의 이날 발사는 군사정찰위성 확보를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NHK는 일본 방위성을 인용해 북한 미사일의 최고고도는 100㎞, 비행거리는 650㎞ 이상으로, 동해상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진안군, 유휴재산 237필지 공개…오는7월 말까지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은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및 세입을 확충하고자 경작이 가능한 유휴재산 237필지에 대해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공개일은 오는 7월 말까지이며 진안군청 홈페이지 내 군정소식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은 매년 2회 유휴재산을 공개하고 있으며, 4월~9월까지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공유재산의 무단점유 및 사용, 불법시설물 설치 등이며 변상금을 부과하고 행정기능이 상실된 재산을 발굴해 관련부서와 협의 후 용도폐지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 재산의 활용가치를 고려해 처분 및 대부계약 맺을 계획이다. 진안군은 특히 군민들의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해당 토지 읍․ 면사무소에 공유재산 상담․ 신고센터를 설치해 대부계약 갱신 및 체결 등 민원상담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유휴재산을 적극 발굴하여 지방재정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kthjinan@ekn.kr

[이슈&인사이트] 의학·의료계 ‘인공지능 쓰나미’와 의대 증원

인공지능(AI)은 사람의 학습력, 추론력, 지각력을 인공적으로 구현시키는 컴퓨터과학의 한 분야로 최근 몇 년간 급속한 발달을 보이며 '쓰나미'같이 무서운 속도록 우리 생활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특히 '챗(Chat) GPT'라고 불리는 생성형 인공지능은 우리가 물어보는 질문을 친구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대답하는 것은 물론이고 대답하는 내용도 상당히 정확하다. 백과사전같이 방대하게 수록하고 있는 지식을 바로바로 알려주는 것은 물론이고 나름 논리적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외과 의사로서 이런 인공지능의 발전을 지켜보고 있으면 향후 10년, 20년 혹은 미래에 펼쳐질 세계가 궁금하기도 하고 어떨 때에는 두렵기까지 하다. 최근 이러한 인공지능의 발전이 의학에도 미치고 있다. 엑스선, CT나 MRI 등으로 촬영한 영상물을 빠르고 정교하게 판독하여 영상의학과 전문의도 깜짝 놀랄 정도이고, 이런 정밀한 진단은 판독이 어려운 병리 진단에도 사용되고 있다. 향후 인공지능은 환자의 병력 청취, 환자 맞춤형 진단, 최선의 치료방법 선택 등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외상(外傷)으로 인하여 뇌출혈이 생기거나 대량 출혈이 발생하면 빠른 수술로 출혈부위를 지혈시키는 것이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다. 이때 현재처럼 CT나 MRI 등의 영상 촬영을 하고 판독하여 진단을 하다 보면 자칫 '골든 타임'을 놓칠 수가 있다. 그러나, AI시스템을 이용해 바로 진단하고 신속히 수술하게 된다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차원에서 나아가 후유증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것까지 가능해진다. 이러한 AI를 이용한 의학분야의 발전으로 점점 더 의학의 수준이 높아지고 '맞춤형 치료'의 범위와 적응증도 넓어지고 많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그에 반해 AI의 발전으로 인한 반작용도 있을 수 있다. 그 중 하나는 수백만에서 수천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는 전망이다. 의학과 의료에도 예외가 아니어서 거의 모든 미래예측 자료를 보면 인공지능 시대에 사라지거나 축소될 직업으로 의사가 아주 높은 순위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네이처(Nature) 저널에서도 전문가들이 'AI가 의사들을 상당히 대체할 것'이라는 의견을 많이 제시했다. 앞으로 AI가 의사들의 수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이다. 정말 AI가 의사를 대체할 것이라고 보는 의견들은 소수이지만, 대부분은 의사들의 수요는 많이 줄어들 것이라는 판단이 지배적이다. 즉 확실한 것은 'AI가 의사의 일을 많이 덜어줄 것'이라는 점이다. 현재 의대정원 증원 문제로 정부와 의료계의 대치가 끝없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정부는 인구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향후에 의료수요가 많아져서 올해부터 의대 입학정원을 2000명 늘리겠다고 한다. 의료계는 단지 의대 정원을 늘리는 것으로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것이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다. 앞으로 수년 후에 AI시대, 즉 인공지능 시대가 정착한다면 의사가 하던 환자병력 청취, 복잡한 진단 과정, 치료계획의 확립 등의 일들은 분명 줄어들 것이다. 의사는 AI와 함께 정확하고 또 신속한 맞춤형 진단 치료를 할 것이다. 이때 의사 수가 정말로 많이 필요한 지는 정부와 의료계가 합심해 과학적으로 산출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쓰나미 초기에는 바닷물이 빠져나가서 오히려 사람들의 경계심을 풀게 할 수도 있다. 다시 무서운 속도로 밀려오는 'AI 쓰나미'를 우리는 지금부터 잘 예측하고 대비해야 한다. 박효순 기자 anytoc@ekn.kr

김호중, 정규 2집 콘셉트 포토 공개..수트핏부터 안경착용까지

가수 김호중이 정규 2집 '세상'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김호중은 지난 1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세상(A LIFE)'의 콘셉트 포토 세 장을 모두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한 김호중의 모습이 담겼다. 수트를 착용한 모습부터 안경을 착용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면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또한 콘셉트 포토 속 김호중은 다양한 방향으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번 정규 2집에 담길 김호중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궁금증을 더한다. 김호중 정규 2집 '세상'은 김호중이 겪은 6가지 에피소드를 한 사람의 일생에 빗대어 음악으로 표현한 앨범이다. 김호중이 작곡 및 작사에 참여한 '그대...떠나도', '봄날에', '바람이 부는 날엔, 함께 가 줄래', '쏜살', '별 헤는 밤' 총 6곡이 담겼다. 오는 4일 발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황정음, 첫 번째 이혼 당시 상황 직접 언급

배우 황정음이 4년 전 프로 골프선수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첫 번째 이혼 당시 일화를 처음으로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시 황정음은 이혼 조정 신청서를 냈다가 이를 철회하고 이듬해인 2021년 재결합했다. 하지만 올 2월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황정음은 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이혼을 저번에 하려고 했다. 오빠(남편)가 자기 집에 있을 때 맨날 나에게 '나가, 내 집이야'라고 했다"며 “그래서 싸우고, 이태원에 대출을 받아서 집을 샀다. 그리고 오빠는 집을 산 걸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화해를 했고, 아이도 있고 하니까 시간도 아깝고 해서 살았는데 이번에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또 황정음은 “저는 사주 봐도 치마 두른 남자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다른 출연자가 “기가 센 편이냐"고 묻자 “그렇게 센건 아니다. 그냥 자기 일 열심히 하고, 남한테 관심 없고, 남편한테도 관심 없어서 9년 동안 몰랐네"라고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4·10 지지율] 與, 이준석계 없어도 ‘新 표밭’ 단 1곳도…野 ‘압승’ 구도 ②충청·경상·강원

※ 에너지경제는 앞서 더불어민주당 현역의원 지역구 가운데 지난 대선·지선에서 2연속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한 신(新) 여당 강세 지역 40여곳(서울, 경기·인천, 경상·강원, 대전·충청 등)을 권역별로 나눠 4·10 총선 '승부처'로 전해드렸습니다. 이곳 승패는 '국회 제1당'의 주인을 가리는 데 결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이에 이들 승부처 지역에서 지난 한 주간 발표된 조사를 종합해 '민심 흐름'을 전해드립니다. 2일 기준 지난 한 주간 총선 후보 여론조사가 나온 대선·지선 여당 강세 지역은 수도권 외 지역에서 총 9곳 가량이다. 지역별로는 △ 대전 동, 서을, 대덕 △ 충남 천안갑 △ 부산 북갑 △ 경남 김해갑, 김해을, 양산을 △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등이다. 이 가운데 민주당이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 조사는 민심 풍향계로 불리는 충청권 뿐 아니라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경상·강원권에서도 이어졌다. 이는 특히 보수계열 야당인 개혁신당 후보들 '표 잠식' 없이도 펼쳐진 결과다. 대전 대덕에서는 오히려 이 지역 현역인 박영순 새로운미래 후보가 민주당계 표심을 일부 잠식한 것으로 보이지만, 양당 후보 격차가 현격했다. 지난달 28~29일 진행한 '여론조사 꽃' 조사에서 박정현 민주당 후보 지지율은 41.9%, 박경호 국민의힘 후보는 28.8%로 집계됐다. 당 지명직 최고위원인 박정현 후보는 대전시의원, 대덕구청장 출신 지역 정치인이다. 반면 박경호 후보는 윤석열 정부 상징성인 검찰 출신 정치 신인으로 이력이 극명하게 대비된다. 이 가운데 공천 배제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하고 이낙연계 새로운미래 후보로 나선 박영순 후보는 현역이지만 5.2%에 머물렀다. 동구는 '83년생 대전 토박이' 장철민 민주당 의원과 경영학 교수 출신인 비례대표 초선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맞붙었다. 지난달 23~24일 실시한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장 후보 지지율은 49.8%로 과반에 육박했지만, 윤 후보는 40.7%로 뒤쳐졌다. 정구국 개혁신당 후보는 2.5%였다. 서을에서는 판사 출신 '중진'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변호사 출신 양홍규 국민의힘 후보와 지난 21대 총선에 이어 재대결을 펼치고 있다. 동구와 같은 기관 조사에 따르면, 두 후보 지지율은 박 후보 48.8%, 양 후보 39.3%로 격차가 두 자릿수에 육박했다. 조동운 개혁신당 후보는 3.8%였다. 충남권 중심 도시인 천안도 대전과 유사한 흐름이었다. 천안갑 초선 문진석 민주당 의원와 국방·외교 전문가인 신범철 국민의힘 후보는 지난 21대 총선에 이은 연속 대결에 나섰다. 지난 26~27일 진행된 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문 후보 지지율은 49.4%, 신 후보는 39.6%를 기록했다. 허욱 개혁신당 후보는 3.4%였다. 경상·강원권에서는 오히려 충청권보다 격차가 현격한 곳도 있었다. 부산 북구갑은 이 지역 재선 전재수 의원과 지역구를 옮겨온 부산시장 출신 5선 서병수 의원이 '빅매치'를 성사했다. 지난달 26~28일 실시한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전 후보 지지율은 53%로 과반을 넘긴 반면, 서 후보는 38% 지지율로 40%선에 못 미쳤다. 배기석 개혁신당 후보는 2% 수준이었다. 전직 경남지사들이 맞붙은 양산을에서도 이 지역 현역 김두관 의원이 지역구를 옮겨온 김태호 의원을 리드하고 있다. 지난달 28~30일 진행된 한국리서치 조사에서 김두관 후보는 47%, 김태호 후보는 33%를 기록했다. 인근 김해갑에서는 현역 민홍철 민주당 후보와 박성호 국민의힘 후보가 대결한다. 지난달 23~24일 실시한 KSOI(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민 후보는 48.1%, 박 후보는 41.8%로 두 후보 지지율이 팽팽했다. 민 후보는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장 출신으로, 이 지역에서 내리 3선을 했다. 반면 박 후보는 지난 대선 정국 민주당에 입당했다가 지방선거 이후 탈당해 국민의힘에 합류한 행정공무원 출신이다. 옆 김해을에서는 이 지역 재선 김정호 의원과 '중진 재배치' 전략으로 지역구를 옮긴 조해진 의원이 경쟁한다. 김해갑과 같은 기관 조사에서 김 후보 지지율은 49.7%, 조 후보는 39%를 얻었다. 두 주자간 격차가 10%p 넘게 벌어진 것이다. 강원에서는 춘천시로만 이뤄진 춘천철원화천양구갑에서 이 지역 초선 허영 후보와 공대 출신 여성 판사 이력을 지닌 김혜란 후보가 맞붙었다. 지난달 30~31일 실시한 '여론조사공정' 조사에 따르면, 허 후보는 49.8%, 김 후보는 42.4% 지지율을 기록했다. 조일현 새로운미래 후보는 2.5%였다. 1~2위 후보 격차는 오차범위 내 수준이다. 한편, 기사에 인용한 여론조사는 모두 해당 선거구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춘천철원화천양구갑만 ±4.3%p, 여타 지역 ±4.4%p다. 표본 수는 서을·북갑·양산을 500명, 천안갑 501명, 김해갑 502명, 대덕·동 505명, 김해을 506명, 춘천철원화천양구갑 510명 등이다. 의뢰자는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한국리서치가 KBS(북갑)·KBS창원(양산을), 조원씨앤아이가 TJB 대전방송·충청투데이(동·서을)·충청신문(천안갑), KSOI가 MBC경남, 여론조사꽃 자체조사 등이다. 조사방법은 여론조사공정 자동응답(ARS) 유선 12%·무선 88%(응답률 7.4%), 한국리서치·여론조사꽃 무선전화면접 100%(응답률 북갑 17.5%·양산을 14.9%·대덕 22.6%), KSOI·조원씨앤아이 무선 ARS 100%(응답률 천안갑 9.1%, 동·서을 8.1%, 김해갑 7.5%·김해을 7.4%)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송가인, ‘복면가왕’ 뜬다...9주년 기념 게스트 출격

가수 송가인이 M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다. 송가인의 출연 소식은 지난달 31일 프로그램이 끝난 뒤 이어진 다음주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그는 유쾌하게 웃으며 박수를 치는 등 녹화 당시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를 보여준다. 지난해 8월에도 송가인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바 있다. 이때는 게스트로 직접 출연한 것이 아닌 복면가수의 정체를 알 수 있는 힌트 제공자로서 영상 편지를 통해 등장했다. 한편 9주년을 맞은 '복면가왕'은 7일 방송에서 송가인을 비롯해 윤도현 등 초호화 게스트가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임실 씨알포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담회 개최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 씨알포럼은 지난 1일 임실 축협 3층 대회의실에서 임실군 사회단체 연합회 대표단 16인과 사회단체 소속 회원 등 35명이 참석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초청 대담회를 개최했다. 오늘 대담회는 오는 10일에 있을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선거구의 제22대 국회의원 후보 초청 대담 회로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후보와 기호 2번 국민의힘 강병무 후보, 기호 6번 새로운미래 한기대 후보, 기호 7번 한국농어민당 황의돈 후보를 각각 초청했던 것으로 참석 후보는 기호 2번 국민의힘 강병 무 후보만 참여하고 나머지는 결석했다. 임실 씨알포럼 대담회는 그동안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선거가 있을 때마다 후보자를 초청하여 공정하게 각자의 공약을 설명하게 하고 이행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음으로써 유권자에게는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관내 사회단체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표출된 지역 현안에 필요한 사업에 대하여 제안해 왔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초청 대담회에서 임실 씨알포럼은 관내 사회단체들의 의견 수렴을 통 한 지역 현안으로 A 임실 역사박물관 건립 A 어민수당 120만 원 법제화 A 임실종합문화예술회관 건 립 A 임•순•남(섬진강과 지리산을 잇는) 관광벨트 구축 A 임실 장애인 복지관 건립을 후보자들에게 공약 으로 제안했다. 강병무 후보는 핵심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차분하게 설명하고, 관내 사회단체들의 의 견 수렴을 통해 취합한 지역 현안을 경청했다. 이날 강병무 후보는 “현재 전체의 흐름과 특히 남원시•장수군•임실군•순창군 선거구에서 국 민의힘 후보의 선거 당선이 100분의 1도 어렵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낙선이 되더라도 오늘의 좋은 기억으로 당협위원장에 도전해 중앙당과 협의하여 예산확보나 지역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찾겠다"고 말했다. 참석한 A씨는 “후보자 초청 대담회가 후보자의 공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후보자들의 성격을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참여하지 못한 몇몇 후보들에게는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실 씨알포럼 윤한종 회장은 “후보자 초청 대담회가 한 시간 반이 넘는 시간에 끝까지 질의응답을 성실 히 임해준 국민의 강병무 후보에게 감사하다"며, “지역 현안에 관한 내용과 후보 공약에 공감하 면서 유익하고 후보 면면을 검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bs-jb@ekn.kr

임영웅, 상암 콘서트 티켓팅 일정 공개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티저 영상과 함께 티켓팅 일정이 공개돼 화제다. 2일 오전 임영웅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4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관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티저 영상은 “언제나 그리운 얼굴들이 있습니다"라는 임영웅의 감미로운 내레이션으로 시작돼 설렘을 자극한다. 영상에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을 만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늘빛으로 빛나는 영웅시대의 모습은 전국투어 콘서트 때의 현장 열기를 또 한번 회상시키며 오는 5월 개최될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또한 “혼자서는 해낼 수 없었을, 지금의 나를 만들어주신 여러분 보고 싶습니다. 나의 영웅시대"라는 멘트가 임영웅의 진심을 전하며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은 오는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오는 10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지난해 앙코르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한 후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공연인만큼 치열한 예매 전쟁이 예상된다. 임영웅은 지난해 서울 KSPO 돔을 시작으로 대구와 부산, 대전, 광주 그리고 고양까지 총 21회차 콘서트로 약 22만 명의 영웅시대를 만났고, 2022년부터 현재까지 약 45만 3000명의 영웅시대와 전국에서 하늘빛 축제를 펼쳐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야구 시구자로 초대하고픈 스타 1위 등극

가수 이찬원이 프로야구 시구자로 초대하고 싶은 스타로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3월25일부터 31일까지 “프로야구 시구자로 가장 먼저 초대하고 싶은 스타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이찬원은 총투표수 62만9365표 중 32만4786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실제로 이찬원의 야구 사랑은 연예계 안팎으로 유명하다. 고향인 대구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삼성 라이온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그는 가수 데뷔 후에도 각종 방송에서 야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팬심을 넘어 특별 해설위원으로 나서는 등 전문가 못지않은 야구 지식을 보유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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