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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배아현, “아빠 뒷모습만 봐도 눈물나” 눈물 펑펑

'미스트롯3' 진선미가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첫 예능 신고식을 치른다. 이들은 경연이 끝난 뒤의 근황과 함께 그동안 공개하지 않은 가족 이야기까지 대방출할 예정이다. 3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미스트롯3' 진선미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이 출격한다. '미스트롯3' 진 정서주는 “아빠가 전현무 선배님을 많이 닮았다"라며 '전현무 닮은꼴' 아빠 사진을 인증한다. 이에 전현무는 “아빠가 호남형이시겠다"라며 셀프 칭찬으로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아빠'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물을 펑펑 쏟은 '미스트롯3' 선 배아현은 급기야 “말 좀 그만 시켜달라"라고 요청한다. 배아현은 “아빠가 남들이 꺼려하는 일을 하시며 지금까지의 활동 자금을 지원해 주셨다"고 밝힌다. 그는 “뒷모습만 봐도 가슴이 아프다"라고 눈물을 펑펑 흘리며 진심을 전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세 사람이 특별히 준비한 '아버지를 위한 사모곡'이 공개되며 경연 이후 '인기 실감' 에피소드 등이 공개된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충현 감독, 연인 전종서 출연작 ‘웨딩 임파서블’에 깜짝 등장

배우 전종서의 남자친구인 이충현 감독이 여자친구가 출연하는 드라마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이싿. 이충현 감독은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웨딩 임파서블' 마지막회에서 감독 역을 맡아 극중 배우인 나아정(전종서 분)에게 NG 사인을 내고 “연습 안 했냐"고 지적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실제로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충현 감독이 출연하자마자 그의 존재를 바로 알아차렸다. 전종서와 이충현 감독은 영화 '콜'로 인연을 맺고 2021년 12월 공개적으로 열애 중이다. 또 두 사람이 여러 차례 공식석상에 함께 등장하면서 얼굴이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로맨스 장르 드라마에 여주인공의 실제 남자친구가 등장해 몰입을 방해한다는 반응을 보이고도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영상] 여 “금투세 폐지” 야 “전 국민 25만원” 공약에 누리꾼 ‘시끌’

선거를 일주일여 앞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여야의 공약이 있어 눈길을 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24일 “국민의힘이 1천400만 (개인)투자자의 힘이 되겠다"며 “금융투자소득세 일명 금투세 폐지를 반드시 해내겠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법안(소득세법 개정안)을 제출했지만, 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반대해 통과되지 않고 폐기될 상황"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금투세 폐지의 발목을 잡는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하고 국민의힘이 금투세를 폐지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민생회복지원금 1인당 25만원을 제안했다. 서울 송파구 유세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벼랑에 놓인 민생 경제 회생을 위해서 특단의 긴급구호조치를 서둘러야 한다"면서 “국민 모두에게 1인당 25만원, 가구당 평균 10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때 재난지원금처럼 민생회복지원금도 지역 화폐로 지급하도록 하겠다"며 “지역에서만 그리고 소상공인, 골목상권만 쓸 수 있게 해서 지역경제 골목상권을 살리겠다"고 말했다. [영상스크립트전문] 여 “금투세 폐지" 야 “전 국민 25만원" 공약에 누리꾼 '시끌' 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총선을 앞두고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여야의 공약이 있어 에경브리핑이 긴급점검해 봤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24일 “국민의힘이 1천400만 (개인)투자자의 힘이 되겠다"며 “금융투자소득세 일명 금투세 폐지를 반드시 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은 금투세 폐지법안(소득세법 개정안)을 제출했지만, 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반대해 통과되지 않고 폐기될 상황"이라며 “이번 총선에서 금투세 폐지의 발목을 잡는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하고 국민의힘이 금투세를 폐지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금투세는 지난 2020년 문재인정부가 '금융 세제 선진화 방안' 중 하나로 추진한 제도로 주식·채권·펀드·ELS(주가연계증권) 등 모든 금융투자상품에 투자해서 생긴 수익에 대해 과세표준 3억원 이하는 20%, 3억원 초과는 25%의 세율이 적용되며 국내 주식은 5000만원이 넘을 경우, 그 밖의 금융상품은 250만원이 넘을 경우 과세하는 제도입니다. 누리꾼들은 “주식 종목당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대주주에게만 양도세가 부과되던 것을 금투세가 시행되면 세금 납부 대상이 되는 일반 주주들이 수익률 저하로 국내 주식시장 투자를 줄이게 되어 기업들은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이는 국내 기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진다"는 의견과 “국내주식시장에서 5000만원 수익내기 쉽지 않다", “금투세가 시행되더라도 결국 수익을 많이 내면 세금을 내더라도 주식투자 한다", “결국 세금 내기 싫어서 국내 주식투자가 줄어든다, 폭락한다고 겁주는 것이다"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금투세는 2022년 여야가 합의를 통해 시행 시기를 2025년으로 유예한 상태, 만약 내년부터 금투세가 도입되면 주식으로 5000만원 이상의 양도차익이 발생한 투자자는 모두 세금을 내야 하는 상황인데요.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현행 과세 체계로는 1만5000명 정도가 과세 대상이지만, 금투세가 도입되면 이보다 10배가 많은 약 15만명이 과세 대상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민생회복지원금 1인당 25만원을 제안했는데요. 서울 송파구 유세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벼랑에 놓인 민생 경제 회생을 위해서 특단의 긴급구호조치를 서둘러야 한다"면서 “국민 모두에게 1인당 25만원, 가구당 평균 10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코로나 때 재난지원금처럼 민생회복지원금도 지역 화폐로 지급하도록 하겠다"며 “지역에서만 그리고 소상공인, 골목상권만 쓸 수 있게 해서 지역경제 골목상권을 살리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재원에 대해 이 대표는 약 13조원 정도라며 “윤석열 정권이 그동안 퍼준 부자 감세, 민생 없는 민생토론회에서 밝혔던 기만적인 선심 약속들을 이행하는 데 드는 약 900조~1000조원에 비하면 정말 새 발의 피, 손톱 정도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는데요. 누리꾼들은 “서민들은 25만원이 낫다", “민생회복지원금은 서민과 약자가 숨 좀 쉬게 하고 상인들 매출 좀 올리는 1석 3조의 민생 정책이다", “돈이 돌아야 경제가 산다"는 의견과 “시중에 돈 풀다간 물가 더 폭등한다", “일해서 주식을 사라 그게 기업도 살리고 너희도 돈 버는 지름길"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윤석열 정부를 향해 “진정으로 민생을 생각한다면 사기성 약속으로 국민을 속일 궁리를 하지 말고 실질적인 민생경제 회복 해법 마련에 힘을 보태야 한다"며 “민생회복지원 추경 논의에 즉각 착수할 것을 공식 요청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일균 기자

김호중, 2집 타이틀곡 뮤비 제작 참여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기 위해”

가수 김호중이 4일 발매하는 정규 2집 '세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뮤직비디오에도 힘을 보탰다. 3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정규 2집 타이틀곡 '그대…떠나도'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호중은 뮤직비디오 시나리오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촬영장을 방문해 의견을 내는 등 제작에 많은 공을 들였다. 소속사 관계자는 “그는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본 경험을 떠올리며 작업에 참여했다"며 “스토리라인부터 감정 표현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에는 같은 소속사 배우인 손호준과 배우 장희령이 출연한다. 김호중은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분과 함께 고민하고 작업했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대통령실 “사우디와 9.6조 플랜트 공사 수주…정상외교 결실”

대통령실은 3일 삼성 E&A(삼성엔지니어링)와 GS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총 72억2000만달러(약 9조6000억) 규모의 가스 플랜트 공사를 수주한 데 대해 “한-사우디 정상외교의 결실"이라고 밝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에 수주한 파딜리 가스증설 프로그램 공사는 우리 기업의 사우디 수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성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삼성E&A는 이날 사우디 파딜리 가스 프로젝트 '패키지 1, 4' 공사에 대한 조건부 수주통지서를 접수해 전날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공시했다. 발주처는 아람코이며 수주금액은 약 60억달러(약 8조원)다. GS건설도 이날 공시를 통해 아람코와 사우디 파딜리 가스 프로젝트 '패키지 2' 공사 계약을 체결했으며, 수주금액은 12억2000만달러(약 1조6000억원)라고 설명했다. 이번 수주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바라카 원전(2009년·191억달러),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2012년·77억달러)에 이어 지금까지 해외 건설 사업 중 세 번째 규모라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대통령실은 또 2022년 11월 방한한 사우디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의 회담, 지난해 10월 사우디아라비아 국민 방문 등을 언급하며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정상외교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수주로 올해 1월 1일부터 4월 2일까지 해외건설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61억1000만달러의 2배를 넘은 127억2000만달러에 달하게 된다"며 “올해 수주 목표인 400억달러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진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통령실은 “전 세계에서 추진되는 대형 건설 프로젝트 수주도 정부·공기업·금융기업 등이 원팀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SM 떠난 샤이니 온유, 신생 기획사서 새 출발

샤이니 온유가 신생 기획사 그리핀 엔터테인먼트서 새 출발한다. 그리핀 엔터테인먼트는 3일 온유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포근한 분위기의 니트를 착용한 온유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장문성 그리핀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온유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게 돼 기쁘다. 그리핀 엔터테인먼트가 아티스트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그리핀 엔터테인먼트의 1호 아티스트 온유는 지난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그룹은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펼쳐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尹·與 지지율 ‘TK·60대’까지 잃고 오직 70대…野 ‘지민비조’ 통했다 [메트릭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이 한층 협소해진 양상이다. 지난달 30일∼31일 진행된 여론조사 업체 메트릭스 정례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 운영 긍정 평가는 34%, 부정 평가는 61%로 나타났다. 모름 또는 무응답 비율은 5%였다. 지난달 2∼3일 실시한 직전 조사에서는 긍정 평가가 39%, 부정 평가가 56%로 나온 바 있다. 연령별로는 긍정 평가가 과반을 넘긴 세대가 70세 이상(58%)에 그쳤다. 여타 세대는 60대(48%), 50대(31%), 30대(25%), 18∼29세(24%), 40대(20%) 등이었다. 특히 권역별로는 긍정 평가 과반을 기록한 지역이 전무했다. 강원·제주(48%)가 선두권이었고 대구·경북(46%), 부산·울산·경남(45%), 대전·세종·충청(39%), 서울(35%), 인천·경기(28%) 등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 역시 국민의힘이 4%p 내린 35%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을 연령별로 보면, 윤 대통령 지지율과 마찬가지로 70세 이상(61%)만 과반을 넘겼다. 이어 60대(49%), 50대(33%), 30대(19%), 18∼29세(25%) 40대(23%) 등이었다. 권역별로도 대구·경북(49%), 부산·울산·경남(43%), 강원·제주(42%), 대전·세종·충청(38%), 인천·경기(30%), 서울(37%), 광주·전라(9%) 등 전 지역에서 과반 기록에 실패했다. 반대 급부로 민주당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율은 정부·여당을 압도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33%, 조국혁신당은 11%, 새로운미래는 1%였다. 이들 정당 지지율 합계는 45% 수준으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3%) 지지율 합계(38%)를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p) 밖에서 앞선다. 야권 내에서는 조국혁신당이 내세웠던 이른바 '지민비조'(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대표는 조국혁신당) 전략이 통한 것으로 보인다. '내일이 총선이라면 지역구 의원으로 어느 정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국민의힘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30%, '민주당 후보를 뽑겠다'는 응답은 41%를 기록했다. 양당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일 뿐 아니라 두 자릿수까지 넘긴 11%p에 달했다. 직전 조사(3월 2∼3일)와 비교해 국민의힘 후보 투표 응답은 3%p 줄었고, 민주당 후보 투표 응답은 15%p 급등했다. 군소 정당 가운데서는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은 조국혁신당을 제외하고 개혁신당이 3%, 새로운미래가 1%로 조사됐다. 이밖에 '아직 결정하지 않음'은 20%, '지지하는 정당이 없음'은 3%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 총선 지지율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 세종 이전' 공약을 전면에 세웠음에도, 대전·세종·충청(20%→42%)에서 특히 상승했다. 이는 이 지역 권역별 표본오차(±10%p)를 뛰어넘는 상승폭이다. 야권 강세가 뚜렷한 인천·경기에서도 민주당(46%)은 국민의힘(27%)을 오차범위(±5%p) 밖으로 따돌렸다.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런 구도가 바뀔 가능성도 크지 않은 상황이다. 투표할 정당을 바꿀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 84%가 '계속 지지하겠다', 16%가 '상황에 따라 바꿀 수 있다'고 답했다.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하겠느냐'는 물음에는 조국혁신당을 꼽은 응답자가 25%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는 24%, 민주당 주도 야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14%로 나타났다. 야권 내에서 조국 대표에 대한 비례 지지가 이재명 대표가 호소한 비례 지지 보다 높았던 셈이다. 여타 정당은 개혁신당 4%, 녹색정의당·새로운미래·자유통일당 각 1%로 집계됐다. '아직 결정하지 않음'은 24%, '지지하는 정당 없음'은 4%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거대 양당에 실망한 유권자층과 이재명 체제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야권 강성 지지층 결합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연령별 정당 지지율에서 조국혁신당은 50대(19%), 60대(14%), 40대(13%), 30대(9%), 70세 이상(5%), 18∼29세(1%) 등을 기록했다. 여·야 강세 세대가 혼합된 비교적 고른 지지가 나타난 것이다. 지역별로도 광주·전라와 대구·경북이 13%로 동일했고, 부산·울산·경남 12%, 인천·경기 11%, 서울과 대전·세종·충청 9%, 강원·제주 6%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 지지율에서는 민주당 주 지지층인 40대(조국혁신당 38%·더불어민주연합 15%)와 50대(조국혁신당 39%·더불어민주연합 15%)가 가장 뚜렷한 지지를 보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조국혁신당 41%·더불어민주연합 22%)와 대구·경북(조국혁신당 21%·더불어민주연합 2%)에서 격차가 가장 컸다. 한편, 이번 조사는 연합뉴스·연합뉴스TV 공동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방식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00% 무선전화 면접으로 응답률 12.4%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한일가왕전’ 첫방 시청률 11.9%! 전유진 현재 1위

'한일가왕전'이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N '한일가왕전' 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2.5%, 전국 시청률 11.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화요일 지상파-종편-케이블 포함 전 채널 1위를 석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역가왕' 톱7과 '트롯걸즈재팬' 톱7이 스튜디오에서 처음 만나 상대 팀의 전력을 살펴보는 예선전이 펼쳐졌다. 특히 '한일가왕전' 예선전은 '현역가왕' 예선전 때 등장해 충격을 안겼던 '자체 평가전'이 '자체 탐색전'으로 업그레이드돼 도입됐다. 한 사람당 0점부터 100점까지 줄 수 있고, 한국팀은 일본팀 무대에만, 일본팀은 한국팀 무대에만 점수를 매겼다. 먼저 마이진은 '안동역에서'를 불러 총점 700점 중 660점이라는 고득점을 획득했다. 일본팀 첫 주자로 나선 스미다 아이코는 야마구치 모모에의 '애염교'가 흐르자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 628점을 기록했다. 첫 번째 한일 대결 이후 양국의 신경전이 팽팽해진 가운데 한국팀에서는 마리아가, 일본팀에서는 카노우 미유가 등판했다. 마리아는 '누가 울어'를 불러 568점이라는 점수를 받았고, 카노우 미유 역시 일본 밴드 JUDY&MARY의 'Over Drive'을 불러 563점을 받았다. 한국팀 황금 막내이자 일본팀에게 “애니메이션 주인공처럼 너무 귀엽다"라는 호평을 받은 김다현이 등장해 '따르릉' 무대를 선보였다. 김다현은 칼 각 셔플댄스와 깜찍한 표정, 흔들림 없는 음정으로 '한일 대통합'을 일으키며 660점을 차지, 마이진과 동점을 이뤘다. 이어 일본 팬들이 전유진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꼽은 '엔카 신동'이자 12년 차 현역 엔카 가수 16세 아즈마 아키가 류 테츠야 '오쿠히다모정'을 선곡, 현역 엔카 가수의 저력을 보여주는 환상적인 꺾기 기교와 중저음과 고음을 넘나드는 유연한 가창력으로 한일 두 팀의 환호를 얻으며 667점을 받아 단숨에 1위로 등극했다. 그리고 마침내 한일 1위 전유진과 후쿠다 미라이가 등장했다. 공연마다 조회 수 폭발은 물론 막강한 실력으로 대형 팬덤을 구축한 전유진은 난이도가 상당한 패티김의 '사랑은 생명의 꽃'을 다이내믹하면서도 감성적인 무대로 선사해 대결 상대인 후쿠다 미라이에게 “정말 감동했어요"라는 감상평을, 상대편인 '30년 차 노래 고수' 우타고코로 리에에게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라는 호평을 들으며 680점을 받아 1등으로 치고 올라갔다. 곧바로 무대에 오른 전유진 상대 후쿠다 미라이는 마스터이자 일본 국민 가수인 마츠자키 시게루의 '나의 노래'를 선곡했고, 자신을 TOP1으로 만들어준 '나의 노래'를 통해 꼭 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후쿠다 미라이는 663점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일본팀 '황금 맏언니' 우타고코로 리에는 다양한 CM송과 OST를 부른 '일본의 린'으로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무대 위에 오른 우타고코로 리에는 우리나라에서 메가 히트한 드라마인 '겨울연가' OST 류의 '처음부터 지금까지'를 일본어 버전으로 불러 모두를 집중하게 했다. 우타고코로 리에는 눈을 맞으며 노래하는 듯한 아름다운 목소리로 모두를 감탄하게 했고, 여운이 가득한 무대가 끝난 후 베일에 싸인 점수가 공개되는 순간, 모두가 입을 떡 벌린 채 놀라 궁금증을 폭주시켰다. 과연 '한일가왕전' 중간 점수 1위를 기록 중인 전유진은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치솟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대구 남구, 구청 직원 대상 정신건강 특강 캠페인 실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남구청은 지난 1일 '꽃 피는 봄, 내 마음도 들여다 봄'의 주제로 직원 대상 우울.스트레스 관리법 특강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경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원승희 교수가 '우울증 및 스트레스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각종 악성 민원 및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대응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남구보건소,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진행한 생명 존중 문화조성 캠페인에서는 △정신건강 자가검진 QR코드 △희망의 메시지 전달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홍보물 배부 등의 활동을 통해 마음이 힘들 때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음을 알리고, 관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켰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일선에서 민원인을 맞아 봉사하는 구청 직원들이 업무와 스트레스에 지친 마음을 달래고 건강한 마음을 회복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jmson220@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비 오는 수요일…서울 출근길은 15도 수준

수요일인 3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에 서울·인천·경기 북서부와 강원 중부로 확대되겠다. 오후에는 전국(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 제외)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전북과 경상권은 저녁까지, 전남권과 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경북남부동해안, 제주도 10∼40㎜(제주도 산지 많은 곳 60㎜ 이상), 대구·경북(남부동해안 제외), 전북 5∼30㎜, 대전·세종·충남, 충북, 울릉도·독도 5∼20㎜다. 강원중·남부동해안, 강원중·남부산지는 5∼10㎜, 경기남부, 강원중·남부내륙, 강원북부산지, 강원북부동해안은 5㎜ 안팎, 서울·인천·경기북서부는 5㎜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4.6도, 인천 14.1도, 수원 15.9도, 춘천 10.6도, 강릉 7.9도, 청주 14.8도, 대전 12.3도, 전주 13.2도, 광주 14.0도, 제주 17.2도, 대구 12.4도, 부산 13.5도, 울산 12.5도, 창원 13.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0∼2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서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상, 제주도 해상, 동해 남부 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4.0m, 남해 1.5∼4.0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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