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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총리 “사과 등 10대 품목 중심 역대 최대 농번기 인력 공급”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농산물 물가 상승과 관련 “올해 농번기 인력 지원대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인력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사과, 마늘, 감자 등 국민 생활에 밀접한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적기적소의 인력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뒷받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생산가능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농업에 빈 일자리 문제가 심각하고, 특히 밭작물은 기계화가 미흡해 특정 시기에 원활한 인력 공급이 매우 중요하다"며 “적정 인력지원을 통해 인건비 등 농산물의 생산 비용 인상 요인을 억제하면 가격 안정에도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 총리는 “일손이 필요한 곳에 적정한 인력이 공급되려면 규모뿐만 아니라 전달·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며 “농림축산식품부는 수급 상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인력 부족 시 공공형 계절 근로를 투입하는 등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고용노동부·법무부와 협조해 외국인력 도입·관리도 차질 없이 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농번기 인력 지원 대책 외에도 미래 전염병 유행 대비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주권 확보 방안, 지진·해일 대응책 등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코로나19의 충격을 생생히 기억하며, 다음 팬데믹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사회·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근본적 해결책은 독자적인 백신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백신주권은 보건 안보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 차원에서도 필수적으로, 백신 시장은 세계 각국과 기업이 시장 선점을 위해 각축을 벌이는 미래 먹거리 산업"이라며 “이런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기 위해서는 민간과 정부가 한 팀이 돼 속도감 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2027년까지 mRNA 백신의 국산화를 목표로, 기업 간 전략적 협력 체계를 만들고, 대규모 연구·개발(R&D)을 지원하며, 관련 제도를 개선함으로써 목표 달성에 최대한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지진·해일과 관련해서는 “예측하기 어려운 수준의 지진해일까지 대비하기 위해서는 원전뿐만 아니라 항만·어항 등의 안전성을 재검토해 강화된 설계 기준에 따라 피해 저감 시설을 단계적으로 보강·확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측·관측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며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관측 범위를 확대해 조기 탐지 체계를 만들며, 주민대피계획을 보완하는 한편 특보 발령 체계 개편으로 신속한 대피를 유도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사전투표 첫날 오후 5시 투표율 14.08%…지난 총선보다 3.15%p↑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5시 투표율이 14.0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중 623만5274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10.93%) 대비 3.15%포인트(p) 높다.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은 사전투표가 적용된 총선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최고치다. 다만 역대 전국단위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2022년 20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15.84%)보다는 1.76%p 낮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1.79%)이고 전북(19.48%), 광주(18.07%), 강원(16.22%)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1.05%를 기록한 대구였다. 이어 경기(12.58%), 인천(13.03%), 울산(13.07%) 등 순이었다. 서울의 투표율은 14.17%였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전국에 총 3천565개 투표소가 설치됐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김호중, 미모의 바이올리니스트에 팬심 폭발! 합동공연까지

가수 김호중과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컬래버에 기대감이 쏠린다. 4일 공개된 MBN 리얼 로드 버라이어티 '가보자GO(가보자고)' 선공개 영상에서는 트바로티 김호중이 반한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가수 비를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MC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용만, 김호중, 안정환으로 이루어진 팀은 인사동 거리를 걷던 중 우연히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모녀를 만난다. 김호중은 한수진을 먼저 알아보고 반가워하며 수줍은 팬심을 드러낸다. 김호중은 “긴가민가하다가 깜짝 놀랐어요"라며 한수진을 본 소감을 전했다. 김용만은 “호중이가 궁금한 게 많을 것 같다", “눈에서 광채가 나더라"며 막내의 팬심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고. 그런가 하면, 김호중과 한수진의 컬래버레이션이 성사된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극한다. 선공개 영상 말미 한수진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열창하는 김호중의 모습이 일부 담긴 것.두 사람의 협업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감이 한껏 치솟는다. 또 다른 선공개 영상에서는 안정환과 홍현희가 인터뷰 중 우연히 비를 만난다. 멀리서 두 사람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몰래 다가오는 비의 장난스러운 모습과 이에 깜짝 놀란 안정환과 홍현희의 상반된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열정 넘치는 비의 개인 콘텐츠 팀과 이를 질투하는 2MC 모습, “방송은 됐고 한잔하시죠"라는 털털한 비의 모습까지 더해져 두 사람이 비의 집에 초대받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더했다. '가보자GO'는 '진짜 친구'를 찾기 위해 거리로 나선 5명의 MC가 장소와 나이, 성별을 불문하고 그동안 만나고 싶었던 각종 셀럽과 일반인을 즉석에서 섭외해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생애 첫 투표 청소년, 소중한 한 표 행사해야”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5일 4.10총선 사전투표 첫날을 맞아 “우리 학생들은 학창시절 각종 선거를 통해 공정한 민주주의를 배운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소중한 한 표'을 행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어 "생애 첫 투표를 하는 약 89만명의 청소년(만 18, 19세)에게는 배움을 실천할 첫 번째 기회“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생애 첫 유권자로서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수원시 영통구 광교 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 권혜정 여사와 함께 투표했다. sih31@ekn.kr

악뮤, 오는 6월 ‘데뷔 10주년’ 단독 콘서트 개최

데뷔 10주년을 맞은 악뮤(AKMU)가 오는 6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 5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악뮤는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KSPO DOME, 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2024 악뮤 10주년 기념 콘서트 '10VE'를 개최한다. 올해 1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전국투어 '악뮤토피아'(AKMUTOPIA)를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 마무리한 악뮤는 10주년 단독 콘서트로 다시 한번 악카데미(공식 팬덤명)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전망이다. 내공이 녹아든 독보적 무대 매너, 이찬혁·이수현의 '남매 케미',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깃든 다채로운 이벤트가 예상돼 음악팬들의 기대가 남다른 상황이다. YG 측은 “사랑을 뜻하는 'LOVE'에 숫자 '10'을 조합해 공연 타이틀을 '10VE'로 짓게 됐다"며 “데뷔 10주년을 맞은 악뮤가 그간의 음악 여정을 함께해 준 팬들을 위해 사랑을 가득 담은 최고의 공연을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4 악뮤 10주년 콘서트 '10VE'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공식 팬클럽 악카데미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는 오는 16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되며, 위버스에서 사전 신청을 완료한 악카데미 멤버십 회원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4월 19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상] 중국업체 대놓고 ‘속임수’… 테무에선 DJI 오즈모 포켓3가 379원?

테무의 SNS 광고와 이벤트에 소비자 불만이 늘고 있다. 테무는 어플 다운로드 시 드론이나 사진 인화기 등 고가 사은품이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며 소비자의 어플 설치와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있다. 실상은 무료라는 드론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와 일정 인원의 친구 초대 등 조건이 붙고 막상 사은품으로 제공한 드론은 광고에서 선보인 품질과는 거리가 있어 기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비단 테무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중국산 게임 역시 SNS 광고와 이벤트 과정에서 과장, 허위, 도용, 선정성 문제가 비단 어제오늘의 일이 아님에도 개선하지 않아 국내법을 무시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영상스크립트전문] 중국업체 대놓고 '속임수'… 테무에선 DJI 오즈모 포켓3가 379원? 테무에서는 DJI 오즈모 포켓3가 379원?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자주 눈에 띄는 테무의 광고 온라인 최저가 649,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이 최신형 짐벌 액션캠이 379원, 그것도 무료배송이라니… 믿기 힘들지만, 손은 생각보다 빠르게 클릭하고 있는데요. 가장 먼저 눈에 띈 건 '품절임박' 내용을 읽어볼 틈도 없이 바로 장바구니에 담는데 잠깐! 이게 뭐지? 정신을 차리고 장바구니에 담긴 상품을 좀 더 자세히 확인해보니 엥? 이건 오즈모 포켓3가 아니라 오즈모 포켓3에 부착하는 보호필름이잖아! 우리나라는 허위·과장 광고 관련 규제가 엄격한 나라 중 하나인데요. 허위·과장광고는 형법상 '사기죄'로 분류되는 범죄로 대부분 벌금형에 처하지만, 그 사안이 반복적이며 중대한 경우는 징역형이 선고되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의 TV와 신문 광고는 매체별 광고심의규정을 만들어 준수하는데요. 하지만 SNS 등 온라인 광고의 경우 운영사 자율로 관리되고 있는 데다가 피해가 발생해도 미온적 대체로 일관하고 있어 허위· 과장광고는 물론 최근 딥페이크, 합성 등을 이용한 유명인을 사칭한 광고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테무의 SNS 광고와 이벤트에 소비자 불만이 늘고 있는데요. 테무는 어플 다운로드 시 드론이나 사진 인화기 등 고가 사은품이나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며 소비자의 어플 설치와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무료라는 드론을 받기 위해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와 일정 인원의 친구 초대 등 조건이 붙고 막상 사은품으로 제공한 드론은 광고에서 선보인 품질과는 거리가 있어 기만이라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한 테무 이용자는 “광고를 보고 어플을 설치했더니 '신규 사용자 선물'이라며 무료 사은품을 5개 고르게 해 선택했더니, 친구를 10명 초대해야 받을 수 있다는 조건이 붙었다"라며 어이가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테무는 최근까지 광고성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앱 푸시 등을 발송하며 '광고' 표기 없이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50조)과 그 시행령(제61조)에 저촉되는 사항입니다. 여기에 더해 앱을 설치하고 실행할 때 정보통신망법(제22조의2)상 의무 사항인 스마트폰 앱 접근 권한 고지도 없어 국내에서 영업하며 국내법을 위반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요. 그러나 해외 업체인 탓에 국내 규제를 어기더라도 제재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비단 테무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인데요. 중국산 게임 역시 SNS 광고와 이벤트 과정에서 과장, 허위, 도용, 선정성 문제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님에도 개선하지 않아 국내법을 무시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고와 실제 게임이 다르거나 유명게임의 플레이 영상을 무단으로 도용하는 등 저작권 침해에 대해 게임산업진흥법(게임법) 제34조 2항에는 등급을 받은 게임물과 다른 내용의 광고를 하거나 그 선전물을 배포 및 게시하는 행위를 금지한다는 내용이 있지만, 따로 처벌조항은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입니다. 업계는 해외 온라인 기업들의 서비스가 국내 법을 어겨도 사실상 제재하기 쉽지 않다며 정부가 해외 온라인 기업들의 국내법 위반 적발 시 엄격한 법 적용을 통해 국내 업체의 '역차별'이 없도록 관련 법을 정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김일균 기자

‘찐팬구역’ 차태현·인교진·이장원, “한화이글스 1등 못할 이유 없어” 류현진 복귀에 기대감 MAX

차태현, 인교진, 이장원이 류현진의 국내 복귀에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한다. 5일 ENA·채널십오야 '찐팬구역' 측은 류현진을 향한 사심이 담긴 1화 예고를 공개했다. '찐팬구역'은 '그깟 공놀이'에 인생을 걸고 사는 찐팬들의 처절한 응원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팬이 주인공이 되는 최초의 스포츠 예능이다. 첫 시즌은 한화이글스 팬들의 이야기가 담긴다. 한화이글스의 찐팬 고정 멤버 차태현, 김태균, 인교진, 이장원이 출연하며 중립구역 MC로 조세호가 함께한다. 차태현, 인교진, 이장원은 “1등을 못할 이유가 없다"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여줘 관심을 모은다. 이들의 든든한 믿을 구석은 국내 무대로 돌아온 류현진. 특히 '찐팬구역' 1화 예고에서는 마운드 위로 오르며 호흡을 가다듬는 류현진의 예리한 눈빛이 담겨 심박수를 상승시킨다. 류현진을 연호하는 소리와 “이겼다"라는 환호에 이어 함박 웃음을 짓는 차태현, 인교진, 이장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손가락으로 날개 형상을 펼치는 세리머니 후 “1등을 못할 이유가 없다"라고 단언하고 있다. 과연 차태현, 인교진, 이장원이 열렬히 응원하고 있는 한화이글스가 정규시즌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찐팬구역'은 '홍김동전'의 박인석 PD와 '대화의 희열'의 강윤정 작가가 의기투합한 예능프로그램으로스튜디오 수파두파와 에그이즈커밍이 공동 제작한다. 오는 8일 야구 없는 월요일 ENA에서 방송되며, 채널십오야 유튜브에서도 동시 공개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전북자치도,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인력 양성 착수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을 촉진하고자 산업현장에 투입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15일부터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가 양성과정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재직자 300명, 취업자 25명, 전문가 25명으로 총 350명을 목표로 추진된다. 재직자 과정은 재직자, 태양광산업 경력소유자를 대상으로 1주 과정이며, 교육내용은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및 유지보수 기술이다. 취업자 및 전문가 과정은 취업·산업전환희망자,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 인력을 대상으로 각각 4주, 8주 과정이며, 교육내용은 태양광 산업 벨류체인 소개, 태양광발전설비 설치 및 전문 유지보수 기술, 설계·제작·시공·감리, 취업컨설팅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여는 신재생에너지분야 재직자, 경력자, 취업 희망자 및 예정자 등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각 과정당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지난해 교육장비를 구축하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에서 실시된다. 또한 적극적인 교육참여가 어려운 기업이나 학교 등을 위해 찾아가는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관심이 있는 기업이나 학교에서는 사전문의를 통해 교육과정을 추가로 개설할 수 있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산학연관위원회, 협약기업 등을 통해 태양광분야 채용수요를 파악하고 채용까지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 홈페이지 및 전북대학교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전북자치도가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우수인력이 지역 기업에 취업하여 정착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이차전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시켜 수요자와 기업에 맞춤 인력지원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이 진행되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산업 전문인력양성센터는 도와 군산시가 50억 원을 들여 구축한 2층 건물로 1층은 장비구축실, 공동이용시설, 2층은 교육시설, 사무실로 구성돼 있으며, 센터 운영과 교육과정 운영은 전북대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다. rbs-jb@ekn.kr

르세라핌 홍은채, 오늘(5일) 급성 위염...‘뮤뱅’ MC 불참

걸그룹 르세라핌의 홍은채가 5일 급성 위염 증세로 당일 일정을 취소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이날 공식 채널에 “홍은채는 금일 오전 급성 위염 증세를 보여 병원 진료를 받았다"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안정과 회복을 위해 '뮤직뱅크' MC에 불참하게 된 점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스케줄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홍은채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은채는 KBS 2TV '뮤직뱅크' MC로 활약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절대 강자’ 임영웅, 아이돌차트 158주 1위 ‘위엄’

가수 임영웅이 절대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임영웅은 아이돌 차트가 3월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한 3월 5주차 평점 랭킹에서 41만557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에서 임영웅은 무려 158주 동안 정상을 지키며 적수 없는 역대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많은 4만287개를 받았다. 임영웅을 향한 팬들은 5월만을 기다리고 있다. 임영웅은 내달 25일과 2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앙코르 공연을 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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