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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팰컨9 타고 뜬 군 정찰위성 2호기, 우주궤도 진입

우리 군 정찰위성 2호기가 우주 궤도에 진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찰위성 2호기는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Ⅹ 발사체 팰컨9에 실려 8일 오전 8시 17분(현지시간 7일 오후 7시 17분) 플로리다주 소재 케네디 스페이스센터에서 발사됐다. 이후 국방부는 “우리 군 군사정찰위성 2호기가 오전 9시 2분께(한국시간) 발사체와 성공적으로 분리돼 목표궤도에 정상 진입했다"고 밝혔다. 2단 추진체로 구성된 팰컨9이 발사되고 2분 28초 후에 1단 추진체가 분리됐고, 이어 47초 후에 페어링(위성보호덮개)이 분리됐다. 발사 45분 후 팰컨9에서 분리된 정찰위성 2호기는 오전 9시 11분께 해외 지상국과 교신할 예정이다. 지상 교신 성공은 우리 군 정찰위성 2호기가 궤도에 안착해 정상 가동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원주시 ‘신중년 생활안전기동단’ 본격 운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을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사회재난 예방을 위해 운영하는 Safe 원주, 신중년 생활안전 기동단'은 국도비 포함 총 1억8000만원의 에산을 투입했다. 기동단은 사회복지시설, 소규모 건축물(개인주택, 상가 등)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활동을 한다. 안전사고 예방, 독거노인 및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가정 형광등, 콘센트 교체, 가스타단기 설치 등 소규모 무상 수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전기, 가스, 건축, 소방 등 전문분야 자격증 및 경력을 지닌 신중년(50~64세) 10명을 선발해 스마트 안전점검 웹(web)구축 등 사전 준비를 모두 마쳤다. 시는 지난 1일과 2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국토안전관리원 강원지역본부에서 점검장비 사용방법 등 분야별 직무교육 및 동행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5일에는 원주소방서에서 소방분야 직무교육 및 동행 실무교육 등을 했다. 시는 경로당,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 대상 수요조사를 통해 점검대상을 우선 선정해 4월부터 9월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신중년 세대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고 지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해 사회재난 감소의 초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

도경수, 5월 세 번째 미니앨범 ‘성장’ 발표...6월 亞팬콘 돌입

그룹 엑소의 도경수가 5월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성장'을 발표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3년 9월 두 번째 미니앨범 '기대' 이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타이틀곡 '마스'(Mars)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도경수는 사랑과 일상에서 느낀 감정에서 시작된 다양한 성장을 주제로 자신만의 음색으로 노래하며 봄을 연상시키는 따뜻한 감성과 조화를 이룬다. 도경수는 앨범 발매 직후 6월 서울을 시작으로 9월 싱가포르까지 아시아 11개 도시에서 팬 콘서트 투어 '블룸'(BLOOM)을 연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MBC ‘복면가왕’ 9주년, 특정 정당 연상 우려에 총선 뒤로 연기

M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9주년 특집 방송이 특정 정당 기호를 연상케 할 수 있다는 우려에 방영 시기를 총선 이후로 미뤘다. MBC는 홈페이지에 “4월7일 일요일 방송 예정이었던 '복면가왕'은 제작 일정으로 인해 결방한다"며 “'복면가왕' 446회는 14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6일 공지했다. 방송을 연기한 배경에는 내부 회의에서 “조국혁신당 기호 9번과 겹쳐 오해를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BC는 2월27일 '뉴스데스크' 날씨에서 당일 미세먼지 농도가 '1' 표기에 파란색 숫자 '1' 그래픽을 사용해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케 했다는 이유로 선거방송심의위원회로부터 '관계자 징계' 처분을 받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유재석→호시·카리나, 파일럿 예능 ‘싱크로유’ 출격

유재석, 이적, 이용진, 육성재, 세븐틴 호시, 에스파 카리나가 '싱크로유'로 뭉친다. 8일 KBS2 '싱크로유' 측은 “신규 파일럿 예능 '싱크로유'가 유재석, 이적, 이용진, 육성재, 세븐틴 호시, 에스파 카리나로 MC진을 확정 짓고 출격한다"라고 알렸다. '싱크로유'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환상의 커버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 귀호강 커버 무대가 선사하는 감동을 즐기며 진짜의 1%를 찾아가는 고도의 고막싸움이 참신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싱크로유'는 유재석, 이적, 이용진, 육성재, 세븐틴 호시, 에스파 카리나 라는 음악과 예능계를 아우르는 새로운 MC 라인업을 꾸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국민MC 유재석이 '슈가맨' 이후 4년 만에 음악 예능으로 돌아온다. 스스로 '톱 100 귀'라고 칭할 정도로 듣는 귀에 자신감을 드러내온 만큼, 최적화 포맷을 만난 유재석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인다. 이와 함께 '천재 싱어송라이터' 이적과 '개가수(개그맨+가수)'로 정평 난 이용진도 가세했다. 음악을 향한 깊은 조예와 유재석과의 케미 모두 검증을 끝낸 이적과 이용진의 합류가 기대를 한층 더한다. '아이돌 라인' 육성재, 호시, 카리나의 활약도 관심을 높이는 대목. 3세대 K팝을 대표하는 보이그룹 '비투비' 출신으로 노래, 연기, 예능 다방면을 섭렵한 만능캐 육성재, 월드스타 세븐틴의 멤버이자 독보적 예능감의 소유자인 호시, 나아가 4세대 걸그룹의 대표주자인 에스파의 카리나가 의기투합해 시너지를 발휘할 것을 기대하게 한다. 유재석, 이적, 이용진, 육성재, 호시, 카리나는 AI가 만들어낸 99%의 싱크로율 속에 숨겨진 진짜 1%의 특별함을 찾기 위해 소머즈급 활약을 펼칠 예정. 이 과정에서 드러날 MC들의 고막대결과 케미스트리 역시 '싱크로유'에서 놓칠 수 없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KBS2 '싱크로유'는 파일럿 예능으로 오는 5월 10일, 18일에 2회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반감기 앞둔 비트코인 조정에 “반감기 효과 이미 반영됐다?”

최근 국내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며 시장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의 채굴보상이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비트코인은 총발행량이 2100만개이며 약 4년 주기로 채굴에 따른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오도록 설계됐다. 이는 새로운 코인이 생성되는 속도를 줄여, 사용할 수 있는 비트코인의 공급량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반감기를 거치며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지난 세 차례의 반감기 거치며 비트코인은 매번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 반감기를 앞두고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엔 좀 다를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어 눈길을 끈다. 4일 코인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두옹(David Duong)과 데이비드 한(David Han)은 “비트코인 가격이 반감기 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는 현명한 투자자들이 이미 그 (반감기)효과를 가격에 반영했다는 의미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홀더의 리스크 매니저 세르게이 고레프(Sergei Gorev)도 반감기로 인한 비트코인의 잠재적 가치 상승이 이미 시장에 반영됐을 가능성에 동의하며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은 투자자들이 다가오는 반감기를 앞두고 변동성이 커질 것을 예상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 스크립트전문] 반감기 앞둔 비트코인 조정에 “반감기 효과 이미 반영됐다?" 반감기 앞두고 잔뜩 샀는데 불안하게 왜 이래? 비트코인의 채굴보상이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약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비트코인은 총발행량 2100만개, 여기에 약 4년 주기로 채굴에 따른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가 오도록 설계됐는데요. 이는 새로운 코인이 생성되는 속도를 줄여, 사용할 수 있는 비트코인의 공급량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현재 채굴을 통한 비트코인 보상은 2020년 5월 11일 반감기 이후 6.25비트코인을 보상을 받고 있는데요. 다가오는 4월 반감기 이후에는 블록 보상이 3.125비트코인으로 낮아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시장에서는 반감기를 거치며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요. 실제로 지난 세 차례의 반감기 거치며 비트코인은 매번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첫 번째 반감기였던 2012년 11월 당시 12달러에 거래되던 1비트코인은 6개월 후 130달러를 넘어섰는데요. 두 번째 반감기인 2016년 7월 1비트코인은 660달러에서 2017년 말 약 900달러까지 40% 가까이 치솟기도 했습니다. 직전 반감기인 2020년 5월 8600달러였던 1비트코인은 이듬해 1만5700달러로 약 100% 상승했는데요. 하지만 이번 반감기를 앞두고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엔 좀 다를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4일 코인 전문 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코인베이스의 애널리스트인 데이비드 두옹(David Duong)과 데이비드 한(David Han)은 “비트코인 가격이 반감기 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는 현명한 투자자들이 이미 그 (반감기)효과를 가격에 반영했다는 의미일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유홀더의 리스크 매니저 세르게이 고레프(Sergei Gorev)도 반감기로 인한 비트코인의 잠재적 가치 상승이 이미 시장에 반영됐을 가능성에 동의하며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은 투자자들이 다가오는 반감기를 앞두고 변동성이 커질 것을 예상해 차익 실현에 나선 것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국내의 경우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며 시장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는데요. 하지만 가상화폐 파생상품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하루 동안의 가격 변동으로 인해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레버리지 비트코인 포지션이 4200만 달러 이상 청산(Liquidations)됐다고 밝혔습니다. 청산 트렌드(Liquidations tend)는 주로 가격 변동성이 클 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는데요. 지난달 5일 사상 최고치인 6만9천달러를 돌파한 비트코인은 7만3000달러대까지 무섭게 상승했습니다. 이 당시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한 투자자들이 매수 포지션을 취하던 중 지난달 20일 한때 6만1000달러대까지 하락하는 등 갑작스러운 급락에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청산이 일어난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부터 현물 ETF(상장지수펀드) 상장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꾸준한 상승을 이어오다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결국 현물 ETF를 승인한 이후 지난 3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0월 2만7000달러대였던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달 5일 사상 처음으로 6만9천달러를 돌파하며 기존 최고치였던 2021년 11월 기록한 6만8982달러를 2년 4개월 만에 경신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이마저도 지난달 중순 7만3000달러대까지 치솟으며 7만달러선까지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말부터 비트코인의 상승세가 멈추고 점차 변동성이 확대되더니 지난달 20일 한때 6만1000달러대까지 급락했다가 26일 다시 7만 달러를 회복했으나, 4월 들어 다시 6만5000달러대까지 떨어지는 등 요동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가상화폐의 변동성 원인에 대해 외신들은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와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을 꼽고 있는데요. 앞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제롬 파월 의장은 지난 1일(현지시각) “경제 성장이 여전히 강하고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다"며 “금리 인하를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말해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은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여기에 지난 2일 코인 전문 매체 더블록은 지난달 말 약 8억 6천만 달러가 비트코인 현물 ETF에 유입된 지 일주일 만에 순유출로 돌아섰다며 코인글래스의 데이터를 인용해 블랙록의 IBIT ETF는 1억6590만달러가 유입된 반면, 그레이스케일의 GBTC 펀드에서 3억2260만 달러가 유출되어 전체 순유출액은 8570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레이스케일의 GBTC 펀드의 경우 지난 1월 11일 현물ETF 거래가 시작된 이후 총 유출액은 15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비트코인 보유량은 지난 1월 61만9000비트코인에서 최근 33만3619비트코인으로 46%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일균 기자

이찬원, 눈물로 쓴 타이틀곡 ‘하늘 여행’ 기대감 UP

가수 이찬원이 두 번째 미니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찬원은 지난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bright;燦'(브라이트;찬)' 트랙리스트를 오픈하며 타이틀곡 곡명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찬원의 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하늘 여행'을 포함해 '명작', '당신을 믿어요', '꽃다운 날', '하늘 여행(Inst.)' 총 5곡이 수록된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 이찬원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보다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보여준다. 타이틀곡인 '하늘 여행'은 이찬원이 한 노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보며 작사, 작곡한 곡이다. 곡 작업 당시 이찬원이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이찬원의 눈물로 쓰여진 노래는 어떨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두 번째 미니앨범 'bright;燦'은 이찬원이 전곡 작사와 작곡을 맡으며 심혈을 기울인 앨범이다.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경희사이버대, ‘2024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사이버대학 부문 1위 선정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가 지난 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년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NewYork Festival)이 주관하고,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분야별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경희사이버대는 2001년 설립된 사이버대학으로 학생들에게 우수한 학습환경과 학습 방법을 제공하고 다양한 대외기관 평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두며 온라인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2007년 원격 대학 종합평가 최우수대학 △2013년 사이버대학 역량평가 최우수대학 △2020 원격대학 인증·역량 진단 A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2021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기관 2년 연속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2022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2년 연속 장관상, 2023 고객감동경영대상 교육서비스 부문 3년 연속 대상 등 교육 콘텐츠 분야에서 다수 수상하며 원격교육 영역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커뮤니케이션센터 김의신 소장은 “이번 수상은 다양한 대외기관으로부터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며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되어 기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경희사이버대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덥고 텁텁…서울 등 미세먼지 ‘나쁨’

월요일인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낮밤 기온 차가 15∼2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1.3도, 인천 10.2도, 수원 8.7도, 춘천 7.7도, 강릉 16.6도, 청주 11.3도, 대전 9.1도, 전주 10.5도, 광주 11.9도, 제주 15.1도, 대구 11.7도, 부산 13.7도, 울산 11.4도, 창원 13.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6도로 예보됐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부터 저녁 사이 가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겠다.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 권역은 '보통' 수준이겠다. 강원 영서·광주·부산·울산·경북은 오전에 일시적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밤부터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5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대통령 긍정평가 37.3%… 총선 전 마지막 조사서 6주 만에 반등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 비율이 37.3%로 4.10 총선 전 실시한 마지막 조사에서 6주 만에 반등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5일 닷새간 조사해 8일 발표한 4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37.3%로 집계됐다. 전주 36.3% 대비 1.0%포인트 올라 6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국정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59.5%(잘 못하는 편 8.1% / 매우 잘 못함 51.4%)로 나타났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2.2%포인트로 오차범위(±2.0%포인트) 밖이다. 부정 평가는 전주 60.7% 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 지지도는 수도권에서 올랐으나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 지역에서 내려갔다. 권역별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인천·경기 38.1%(4.8%포인트↑) △서울 38.4%(3.3%포인트↑)에서 상승했고 반면 △대구·경북 50.3%(4.9%포인트↓) △부산·울산·경남 40.7%(2.8%포인트↓) 하락했다. 20대와 50~60대에서 윤 대통령 지지세가 올랐고 30~40대에서는 내렸다. 연령대별로 보면 △20대 33.0%(3.6%포인트↑) △50대 32.0%(2.1%포인트↑) △60대 46.5%(5.0%포인트↑)로 상승했고 △30대 33.9%(4.3%포인트↓) △40대 23.6%(1.1%포인트↓) 하락했다. 여성들의 윤 대통령 지지세가 올랐고 남성은 내렸다. 성별로는 여성 41.0%(5.2%포인트↑) 상승했고 남성 33.4%(3.4%포인트↓)로 나타났다. 중도층과 진보층에서 윤 대통령 지지세가 오른 게 눈에 띈다. 이념성별로는 중도층 31.3%(1.4%포인트↑), 진보층 11.1%(1.3%포인트↑) 상승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실시한 4월 첫째 주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기간은 이달 1∼5일 닷새간이었으며 목표 응답은 남녀 2511명, 응답률은 4.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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