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칠곡군, 가톨릭 문화유산 독일 벤치마킹 나서](http://www.ekn.kr/mnt/thum/202404/news-p.v1.20240419.b5f2aa1cb7d94581851b9322dfb007de_T1.jpg)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김재욱 칠곡군수가 지난 18일 가톨릭 관련 관광산업을 활성화를 위해 칠곡군 방문단을 이끌고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을 찾았다. 이날 칠곡군 방문단 일행은 연간 2만 2천여 명이 숙박하는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 피정의 집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수도원이 보관 중인 한국 문화유산을 확인했다. jmson220@ekn.kr
![[포토뉴스] 칠곡군, 가톨릭 문화유산 독일 벤치마킹 나서](http://www.ekn.kr/mnt/thum/202404/news-p.v1.20240419.b5f2aa1cb7d94581851b9322dfb007de_T1.jpg)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김재욱 칠곡군수가 지난 18일 가톨릭 관련 관광산업을 활성화를 위해 칠곡군 방문단을 이끌고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을 찾았다. 이날 칠곡군 방문단 일행은 연간 2만 2천여 명이 숙박하는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 피정의 집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수도원이 보관 중인 한국 문화유산을 확인했다. jmson220@ekn.kr
![[포토뉴스]국내 최대 가톨릭 문화유산 보유한 칠곡군, 독일 벤치마킹 나서](http://www.ekn.kr/mnt/thum/202404/news-p.v1.20240419.346dc66f7ad641a0a90505d1f6485867_T1.jpg)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지난 18일 가톨릭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산업 위해 활성화를 독일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을 찾은 김재욱 칠곡군수가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뮌스터슈바르자흐수도원은 왜관수도원과 성 베네딕도회 오딜리아 연합회 소속 형제 수도회로 칠곡군에 가장 많은 선교사를 파견했다. jmson220@ekn.kr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거점 국립대 총장들이 정부에 건의한 의과대학 정원 증원안의 축소 조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국민께서 큰 관심을 갖고 계신 만큼 신속히 정부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현 상황에서 대화를 계속하고 비상진료체계가 차질 없이 작동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모든 개혁이 어렵지만 그중에서도 의료 개혁은 진통이 가장 큰 개혁"이라며 “지금까지 지내온 대로 개혁 없이 지내면, 당장은 고통이 덜해도 머지않은 장래에 반드시 우리 국민들이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 총리는 최근 반복된 속칭 '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례들을 언급하며 “정부는 현실을 직시하고 의료 개혁을 통해 수십년간 누적된 모순과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해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의료 개혁을 멈춤 없이 추진하되, 합리적 의견은 열린 마음으로 경청해 반영하겠다고 하셨다"며 “국민께서 정부 선의와 진심을 이해해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는 데 대해 거듭 존경·감사하며, 각계와 소통해 최선을 다해 의료 개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시작된 지 두 달이 넘었는데 현장을 지키며 격무를 감당하고 계신 의료진께 감사드린다"며 “불편하고 불안한 상황에서도 질서를 지키며 자신보다 위중한 환자를 위해 큰 병원과 응급실을 양보해주고 있는 모든 국민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중대본 회의 후 오후 3시께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 여부 등에 대한 결과를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톡파원 25시'에서 이찬원이 신곡 '하늘 여행' 라이브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오는 22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는 몽골의 홉스굴 얼음 축제, 처음으로 떠나는 칠레의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몽골 랜선 여행은 제주도의 1.5배에 달하는 면적의 몽골 홉스굴 호수가 얼면 시작되는 얼음 축제 현장으로 떠난다. 아찔한 스릴을 선사하는 '아이스 드라이빙'과 독특한 샤먼 전통 의식 등 이색적인 볼거리가 펼쳐진다. 또한 '톡파원 25시'에서 처음으로 소개되는 나라 칠레 랜선 여행에서는 수도 산티아고 뿐만 아니라 부산과 닮은 듯한 항구 도시 발파라이소까지 담아 꽉 찬 여행을 예고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22일 발매되는 신곡 '하늘 여행'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자작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하늘 여행'은 이찬원이 실제로 노부부의 다큐멘터리를 보며 작사, 작곡한 곡이다. 인생의 황혼기를 맞이한 노부부가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쓸쓸함과 애처로움을 녹여냈다. 최초로 공개되는 이찬원의 신곡 라이브에 출연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22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국수자원공사는 캄보디아 국회와 물 분야의 협력과제 발굴을 확대하기로 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18일 캄보디아 프놈펜시(市) 현지에서 아시아물위원회와 캄보디아 국회 간 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국가 물 비전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캄보디아는 상수도 등 기초 인프라 부족으로 안정적 물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국제협력을 통해 다양한 물 문제 해법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캄보디아 물 문제 해결 방안의 일환으로 3월 캄보디아 야라 수오스(Hon. Yara Suos) 국회 외교위원장으로부터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한 세미나 요청으로 성사됐다. 이번 논의로 공사는 캄보디아 정부와 아시아물위원회 플랫폼 등을 활용해 기존 수자원·수도 인프라 확충에 더해 도시기획·설계까지 협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캄보디아 국회 및 수자원기상부, 산업과학기술혁신부, 공공사업교통부, 25개 지방정부 등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캄보디아 첨 옙 국회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4개 분야에서 각국 전문가 발표와 향후 협력 의제 및 신규 사업화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했다. 공사는 △효율적인 수자원 관리를 위한 캄보디아 주요 하천유역의 통합수자원관리와 수자원 인프라 개발 △프놈펜 등 캄보디아 전역에 대한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SWNM)의 구축 △경제도약을 꿈꾸는 캄보디아의 도시 및 산업단지 개발 △기후위기 대응 및 홍수 예방을 위한 수자원위성 활용 협력 등 캄보디아 정부와 공동 협력을 위한 4개 분야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안정호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글로벌 물 기업으로서 공사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캄보디아의 지속 가능한 물관리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세미나가 디지털 물관리 기술 교류에 더해 신규 어젠다 발굴로 물산업의 미개척 분야에 새로운 활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지난 1999년부터 메콩강 수자원조사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프놈펜 지역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에 착수하는 등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서 참여국인 캄보디아와 긴밀한 국제개발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19일 당 비상대책위원회를 어떤 성격과 형태로 꾸릴지에 대해 “아직 어느 한쪽으로 방향을 정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윤 권한대행은 이날 4·10 총선에서 낙선한 원외 조직위원장들과의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원외 위원장들은 '혁신형 비대위'를 주장하는 분이 많았다. 당선인 총회에서는 '실무형 비대위'를 하자는 분들이 훨씬 많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2일에 당선인 총회를 한 번 더 하니까 그때 또 의견을 들어보겠다"고 전했다. 윤 권한대행은 지난 16일 당선인 총회를 마치고 나서 “혁신형 비대위를 할 상황은 아니고, 전당대회를 치르기 위한 실무형 비대위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총선 참패를 수습하는 방안으로 조기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비대위는 전당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실무를 담당하는 '관리형 비대위'를 꾸리겠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두고 '쓰레기를 치우지 않고 이불로 덮어두는 격'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관리형 비대위보다는 혁신형 비대위를 꾸려 참패의 원인을 진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다시 유보적 태도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대구에서 4선에 성공한 윤 권한대행은 '영남권 당선인과 수도권 낙선자의 인식차가 크다'는 기자들 지적에 “인식 차를 지역별로 나눠서 하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나. 그렇게 되면 서로의 입장차가 당을 하나로 모으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어 “우리 당이 어떻게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을 수 있을 것인가, 그런 관점에서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합리적인 방안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당원 100%'인 전당대회 룰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에는 “수습 과정에서 당 구성원들이 논의하면서 결정할 문제"라고만 답했다. 윤 권한대행은 당이 총선 참패 수습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장기간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정답을 쉽게 찾을 수 있는 문제 같으면 왜 이렇게 시간이 걸리겠나"라며 “속도보다도 방향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다"고 답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배우 선우은숙과 이혼 후 각종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유영재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경인방송은 18일 “유영재가 프로그램 담당자와 면담에서 사생활 문제로 경인방송에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유영재의 라디오쇼'에서 자진 하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유영재는 19일 생방송, 21일 녹음 방송을 끝으로 물러난다. 하차 의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유영재는 자신에게 제기된 삼혼 및 사실혼 등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유영재는 2022년 4세 연상의 배우 선우은숙과 만난 지 8일 만에 결혼을 약속하고 두 달 만에 법적부부가 됐으나 지난 5일 성격 차이로 협의이혼을 했다. 이혼 발표 후 유영재가 선우은숙과 결혼 전 사실혼 관계의 상대가 있었으며, 선우은숙과 재혼이 아닌 삼혼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선우은숙은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러 충격적인 일들로 인해 여러 번 쓰러지기도 했고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또 “사실혼 관계는 몰랐던 상황"이라며 “법적으로 세 번째 부인이 맞다"고 유영재의 사생활 의혹을 사실상 인정하는 발언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트로트 가수 채윤이 '미스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에 합류한다고 소속사 제이제이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밝혔다. 채윤은 TV조선 '미스트롯3'에 출연해 1라운드 1대 1 데스매치에서 '반지'를 열창했다. 결승전까지 진출하지 못했지만 경연 당시 화제의 참가자로 주목을 받아 콘서트에 합류하게 됐다. 첫 무대는 5월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대구, 울산, 성남, 인천, 창원, 광주, 춘천 등을 돌며 전국의 팬들과 만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NCT 도영이 도파민 중독을 고백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NCT 도영의 일상이 공개된다. 특히 도파민과 스트레스를 동시에 유발하는 그의 취미생활이 드러나 공감을 자아낸다. 도영의 취미는 바로 '연애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것. 도영은 스케줄 때문에 밀렸던 집안일을 하면서도 고개만 빼꼼 내밀어 연애 프로그램에 두 눈을 고정한다. 복근 운동 중에도 그는 신경은 오직 연애 프로그램을 향한다. 연애 프로그램에 과몰입한 도영은 시청 중 눈을 크게 뜨며 브라운관 너머의 출연진에게 연애 훈수까지 둬 웃음을 자아낸다고. 도영은 “사실 스트레스 받는다. (출연자가) 저렇게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과 이어진다. 짜증과 도파민이 있는 느낌"이라며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 이유를 밝힌다. 그런가 하면 쉬는 날엔 배달 음식보다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요리한다는 도영은 새우달래장과 차돌냉이된장찌개 등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요리를 뚝딱 만들어 낸다. 곱창을 먹는 느낌이라는 '도영표 제육볶음' 레시피도 공개될 예정이다. 오늘 오후 11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이 라오스 계절근로자 입국으로 노동력이 부족한 관내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민선 8기 군정 목표인 '돈 버는 농업'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설 전망이다. 19일 군에 따르면 민선 8기 최영일 순창군수 취임이후 처음으로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입국을 환영하는 오리엔테이션 및 환영행사를 지난 18일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지역 내 농가주를 비롯해 지난 2월 라오스 현지에서 실시된 면접을 통해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참석했으며, 외국인 근로자들은 앞으로 5개월 동안 관내 농가에서 근로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근로자들의 근로 여건, 준수사항, 인권 보호, 농작업 안전 요령, 법적 사항 등에 대한 교육으로 이어졌으며, 교육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근로자들이 한국에서의 근로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군은 올해 처음으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만큼 두릅, 고추, 담배 등 일손이 많이 필요한 영농작업에 근로자들을 집중적으로 배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동시에 근로자들에게 안전한 수입을 보장할 방침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8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순창군조합공동법인으로 작업 시작 5일 전까지 방문 또는 전화로 작업을 신청하면 된다. 이날 환영식에서 최영일 순창군수는 “오늘 순창군에 오신 모든 외국인 계절근로자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여러분의 도움으로 우리 지역 농업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여러분이 순창군에서 근무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여러분의 권리와 복지가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drktma119@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