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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임업경쟁력 강화 설명회 개최

영월군 임업후계자협회는 임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저탄소사회를 실현하는 등 산림 역할 강화를 위해 농업인교육원에서 24일 '2024 임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에는 고령화로 온라인 교육 수강이 어려운 임업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 관련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오후 설명회에는 산림청 정운상 강사의 숲경영 체험림 제도의 이해와 추진방법, 이상진 임업교육원 강사의 탄소 상쇄제도의 이해와 추진방법에 대한 설명과 토론으로 이뤄진다. 김월태 영월군 임업후계자협회장은 “이번 교육으로 영월군 임업경쟁력이 제고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임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설명회 등을 개최하여, 임산물 품질의 향상과 산림휴양·치유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

전북자치도-새만금개발청, 10조 투자 촉진 상생협약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개발청은 23일 김제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새만금개발청과 전북특별자치도의 상호 협력과 소통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국무조정실, 국토부, 환경부 등과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상생협약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새만금에 집중된 10조 원의 민간투자를 뒷받침하고 투자가 지속될 수 있도록 기업의 조속한 입주·가동과 신규 투자 유치 활성화에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새만금청과 전북자치도는 실무대표자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새만금 첫 도시로 조성되는 수변도시와 3대 허브(첨단전략산업, 식품, 관광·마이스) 조성 등 새만금개발 가속화에 발맞춰 새만금사업과 관련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 진행된 합동 워크숍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달성한 10조원의 새만금 민간투자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더불어 김경안 청장은 전례 없는 성과 달성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해준 유관기관에 감사하며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과 협조를 당부했다. 새만금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은 두 기관의 공동연수로 처음 시작한 후 관계기관까지 참석범위를 확대하여 개최해왔으며, 이번 워크숍에는 16개 기관, 약 17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새만금을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자 동북아의 경제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해 필요한 새만금의 주요 현안과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이승우 새만금위원회 위원이 '새만금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새만금이 글로벌 첨단전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국·내외 사례를 활용하여 제안했다. 새만금청은 새만금이 첨단산업, 식품, 관광·MICE(마이스) 등 3대 허브를 통해 대한민국의 성장엔진으로 자리잡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추진계획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발표하면서 유관기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새만금의 핵심거점인 수변도시의 조성방안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전북지방환경청은 친환경적 새만금 조성을 위한 새만금 수질개선대책을, 한국전력공사는 기업활동을 적기에 지원하기 위한 전력공급 건설 추진방안을 공유했으며, 특히 전북자치도는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새만금과 연계하여 전북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있는 전략과 과제에 대해 발표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특별자치도로 출범한 전북은 산업을 키우는 일에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그 중심에는 '새만금'이 있다"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들이 반영되도록 도가 한발 더 뛰겠다. 관계기관들도 새만금 성공에 힘을 모아 함께 도전하고, 함께 성공하자"고 당부했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오늘 상생협약과 합동 워크숍을 계기로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이 한층 더 탄탄해져 새만금사업이 완료되는 그날까지 동반자로 함께 나가기를 기대한다"면서 “새만금이 국민과 전북도민의 염원을 담아 동북아의 경제허브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野,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본회의 직회부…정무위서 단독 의결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23일 가맹사업거래공정화법 개정안과 민주유공자예우법 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하도록 요구하는 안건을 국회 정무위에서 강행 처리했다. 야당은 이날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이들 두 법안에 대한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여당인 국민의힘 소속 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각각 총투표수 15표 중 찬성 15표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간사인 강민국 의원이 홀로 참석해 의사진행발언만 하고 퇴장했다. 가맹사업법은 가맹본사를 상대로 한 가맹점주의 단체교섭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민주유공자법은 민주화운동 사망자·부상자와 가족 및 유가족을 민주화 유공자로 인정하는 내용을 각각 핵심으로 한다. 민주당 간사인 홍성국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가맹사업법에 대해 “하루가 다르게 유통 빅테크들이 점유율을 높여 가면서 거의 독점화되고 있는 과정에서 우리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분들도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민주유공자법에 대해 “국가보안법, 형법으로 형이 확정된 분들도 제외했고 유가족 중에 특혜 논란이 있었던 교육·취업·대부·주택 공급 등의 지원을 대폭 삭제했다"며 “밀린 시대의 숙제를 오늘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국민의힘과 프랜차이즈업계는 가맹사업법의 경우 사업자인 가맹점주에게 사실상 노동조합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인 만큼 일방적으로 처리해선 안 된다는 입장이다. 정부와 여당은 민주유공자법에 대해서도 '운동권 셀프 특혜법' 등 이유를 들어 반대해왔다. 국민의힘 간사인 강민국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에서 가맹사업법에 대해 “하나의 프랜차이즈에도 다수 복수노조가 생겨서 본사와 점주 간의 갈등은 불 보듯 뻔한 것"이라고 했고, 민주유공자법에 대해선 “기존의 독립유공자나 국가유공자뿐만 아니라 그분 유족들에 대한 모욕이나 우롱"이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야당 단독 처리에 대해 “민주주의를 무시한 의회 폭거이자 입법독재"라며 “이해관계자 간의 대립으로 숙의가 필요한 법안을 다수당이 일방적으로 직회부하는 것은 정말 대화와 타협, 토론과 합의를 중시하는 의회주의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두 법안은 지난해 12월 정무위 전체회의를 통과했으나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된 상태다. 국회법 제86조는 법안이 법사위에 계류된 지 60일 이상 지나면 소관 상임위원회 재적 위원 5분의 3 이상의 찬성으로 본회의에 부의를 요청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회의장은 각 교섭단체 대표와 합의해 해당 안건을 본회의에 부의하도록 돼 있다. 만약 30일 이내 합의가 안 되면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본회의에서 부의 여부를 무기명 투표로 표결한다. 민주당은 5월 임시국회에서 해당 법안이 직회부되는 대로 처리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앞서 지난 18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고서 민주당이 다시 발의한 이른바 '제2 양곡관리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 요구의 건을 단독 의결한 바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하이브 CEO, ‘아일릿은 아류’ 민희진 주장에 반박..“회사 탈취 정황 아일릿 데뷔 시점과 무관”

하이브 박지원 CEO가 “회사 탈취 정황은 아일릿의 데뷔 시점과는 무관하게 사전에 기획된 내용"이라고 밝히며 어도어 민희진 대표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하이브는 22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경영권 탈취 시도'를 이유로 민희진 대표 등에 대한 감사에 전격 착수했다. 이에 대해 민희진 대표는 22일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소속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민희진 류', '민희진 풍', '뉴진스의 아류'로 분류되고 있다며 아일릿의 뉴진스 따라하기는 하이브가 관여한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어도어는 실제 하이브, 빌리프랩을 포함해 그 어느 누구에게도 뉴진스의 성과를 카피하는 것을 허락하거나 양해한 적이 없다. 어도어는 뉴진스와 아일릿이 어떤 식으로든 연관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에서 데뷔했다는 이유만으로 누가 누구의 동생 그룹이니 하는 식의 홍보도 결코 용인할 생각이 없다"며 하이브에 이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자 자신을 해임하려고 했다며 절대 물러날 생각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박지원 CEO는 23일 사내 공지 메일을 통해 “이번 사안은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안이어서 이를 확인하고 바로잡고자 감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현재 책임 있는 주체들은 회사의 정당한 감사에 제대로 응하지 않거나 답변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건들은 아일릿의 데뷔 시점과는 무관하게 사전에 기획된 내용들이라는 점을 파악하게 됐고, 회사는 이러한 내용들을 이번 감사를 통해 더 구체적으로 확인한 후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어도어 구성원들에게 “뉴진스의 컴백과 성장을 위해 업무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하이브는 아티스트와 구성원을 지키는 데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있다. 아티스트(뉴진스)가 이번 일로 흔들리지 않도록 관계된 분들은 모두 각별히 애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희진 대표로부터 카피 논란의 대상이 된 아일릿이 소속된 빌리프랩 구성원들에게도 “사실이 아닌 내용에 마음 상하지 마시고 아일릿의 성공을 위해 매진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격려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정부 “의료계 집단행동 멈춰야”…의료개혁특위 참여 촉구

정부가 의료계를 향해 집단행동을 멈추고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참여해달라고 촉구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주재하며 “불편한 와중에도 더 위중한 환자를 위해 상급종합병원과 응급실을 양보해주고 계신 국민 여러분과 환자와 병원을 지키며 격무를 감당하고 계신 현장 의료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료계는 집단행동을 멈추고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금주 발족하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꼭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주 중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위를 출범해 의료인력 수급현황의 주기적 검토방안과 필수의료 투자방향 등 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개혁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위에는 6개 부처 정부위원 외에 20명의 민간위원도 참여하지만, 대한의사협회(의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불참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날 중수본 회의에서 비상진료체계 운영과 의사 집단행동 현황 등을 점검했다. 지난 22일 기준 상급종합병원 일반입원환자는 2만1922명으로 지난주 평균 대비 5.3% 줄었고 중환자실 입원환자는 2962명으로 2.5% 늘었다. 응급실 408곳 중 97%인 394곳이 병상 축소 없이 운영됐다. 중증·응급질환 중 일부에 대해 진료제한 메시지를 표출하는 권역응급의료기관은 15곳이었다. 정부는 진료협력 인프라를 확충하고 병원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있다. 24일부터 진료협력병원을 168곳에서 189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 중 68곳은 암 환자의 안정적인 진료를 위한 암 진료협력병원이다. 상급종합병원 38곳, 공공의료기관 37곳 등 75개 의료기관이 신규 채용한 의사 591명, 간호사 878명에 대해 비상진료 신규채용 국고보조금 92억원을 교부했고, 추가 소요가 발생하면 지속해 지원할 계획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다단계·후원 방문판매 개별재화 가격 160만원→200만원으로 상향

다단계 및 후원 방문판매 개별재화의 가격 제한이 16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된다. 후원수당 산정 및 지급 기준 변경 관련 통지의무도 완화되며 최종소비자 판매 비중 산정 기준도 정비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방문판매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는 다단계 및 후원 방문판매의 개별재화 가격 제한을 16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리는 내용이 담겼다. 최근의 급격한 물가 상승 등 사회·경제적 변화를 반영해 지난 2012년 개정 후 유지된 한도를 상향한 것이다. 다단계판매업자 및 후원 방문판매업자의 후원수당 산정 및 지급 기준 변경 관련 통지의무의 예외 범위도 확대된다. 현재 시행령은 '판매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경우 또는 판매원 전원의 동의를 받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3개월 전에 판매원에게 통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은 업자들이 시장 변화에 따라 탄력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후원수당 변경이 일시적인 경우에는 통지 의무가 면제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일시적 판촉 행사의 남용으로 인한 판매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후원수당 산정 및 지급 기준 변경의 지속 기간 및 주기 등은 추후 총리령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개정안에는 후원 방문판매 최종소비자 판매 비중 산정 기준을 정비하는 내용도 담겼다. 공정위는 입법예고 기간 이해관계자 및 관계 부처의 의견을 수렴한 뒤 하반기 중 법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에이핑크 윤보미, 프로듀서 라도와 열애 인정..“지혜롭고 현명한 사람”

그룹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윤보미가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23일 윤보미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은 라도와의 열애설 보도와 관련해 “본인 확인 결과, 윤보미는 기사에 보도된 대로 상대 측과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윤보미는 에이핑크 팬카페에 자필 편지로 팬들에게 직접 입장을 전했다. 먼저 팬들을 걱정한 윤보미는 “많은 곡 작업을 함께 하면서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겨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만나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저도 더 성숙하고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라도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우리 팬분들의 마음 하나하나 존중하고, 다 나를 아껴주시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지금의 윤보미처럼 변함없이 솔직하고 긍정적이 이미지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한 후 '노노노', '미스터 츄', '러브', '1도 없어'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연기자로도 활동 중인 윤보미는 현재 tvN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의 비서로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라도는 트와이스 'TT', '팬시', 청하의 '벌써 12시', 스테이씨 'ASAP' 등을 탄생시킨 작곡가 듀오 블랙아이드필승의 멤버다. 하이업 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인 그는 걸그룹 스테이씨를 제작하기도 했다. MBC '놀면 뭐하니?', KBS2 '홍김동전' 등에도 출연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탁, ‘라이브 절대강자’ 설문서 51% 득표율로 1위

가수 영탁이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언제나 라이브가 가능할 것 같은 가수로 뽑혔다. 최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영탁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한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공연이 가능한 라이브의 절대강자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투표수 13만894표 중 6만6164표를 획득하며 약 51%의 득표율을 과시했다. 2위는 이병찬(4만2761표), 3위는 방탄소년단 정국(6787표), 4위는 방탄소년단(6264표), 5위는 안성훈(1989표), 6위는 배아현(1458표), 7위는 김기태(1340표), 8위는 김다현(1105표), 9위는 데이식스(557표), 10위는 이승철(415표)로 집계됐다. '미스터트롯'으로 주목을 받은 영탁은 각종 음악프로그램이나 행사, 콘서트 등에서 빼어난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티아이오티(TIOT), 데뷔앨범 ‘Kick-START’ 팬 쇼케이스 성공적 마무리! 가요계 야심찬 출격

그룹 티아이오티(TIOT)가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본격 활동에 나선다. 티아이오티(김민성, 금준현, 홍건희, 최우진, 신예찬)는 지난 22일 오후 6시 데뷔앨범 'Kick-START (킥-스타트)'를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신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티아이오티는 데뷔앨범 발매 전 선공개 곡으로 먼저 선보였던 수록곡 '가나요 (Moonrise)' 무대로 쇼케이스 포문을 열었다. 어느 때보다 들뜬 표정으로 등장한 티아이오티는 밝은 미소로 팬들을 향한 인사부터 전했다. 이후 티아이오티는 팬들과 전곡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함께 들으며 앨범 구성, 콘셉트, 수록곡 등을 소개하고 뮤직비디오 촬영 및 녹음 비하인드 등 다양한 토크를 나누며 알찬 시간을 보냈다. 이어 티아이오티는 '처음 쓰는 프로필'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하기도 했다. 티아이오티는 유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아기상어' 무대에 이어 데뷔앨범 타이틀곡 'ROCK THANG (락 땡)' 무대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티아이오티는 'ROCK THANG' 가사에 맞춰 현란한 발 스텝부터 계속 변화하는 안무 동선까지 숨 쉼 틈 없는 퍼포먼스와 안정된 라이브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티아이오티는 “데뷔를 준비하며 이 무대를 계속 상상했었다. 로티(LOTI, 공식 팬덤명)분들 함성 소리에 좋은 에너지를 받아 더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늘이 여러분들에게도 저희에게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팬 쇼케이스 소감을 전했다. 티아이오티의 데뷔앨범 'Kick-START'는 '시동을 걸다'라는 의미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앨범이다. 연습생 시절부터 정식 데뷔까지 숨 가쁘게 달려온 티아이오티 멤버들의 땀과 눈물이 담겨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이 시대 청춘에게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티아이오티는 데뷔곡 'ROCK THANG'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몽돌, ‘2023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우승→‘화성시 가족사랑축제’ 축하 무대 출격

밴드 몽돌이 제15회 '화성시 가족사랑축제' 무대에 오른다. 몽돌(이동희, 김태준, 양광준, 장경천, 이홍균)은 오는 27일 동탄호수공원 운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5회 '화성시 가족사랑축제'의 '2023 라이징스타를 찾아라' 우승팀으로서 축하 무대를 펼친다. 몽돌은 지난해 화성시문화재단이 진행한 전국 밴드 경연대회 '2023 라이징스타를 찾아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몽돌은 이날 무대를 통해 밴드 고유의 매력과 팀 개성이 깃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또 한 번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몽돌은 충청남도 아산 출신의 5인조 밴드로, 꿈 몽에 부딪힐 돌이라는 한자를 사용해 '꿈을 위해 부딪혀라'라는 의미를 담았다. 동명의 소속사 몽돌을 설립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 엠와이뮤직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더욱 활발한 음악적 행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몽돌은 2021년 싱글 'Weekend Drive(위캔드 드라이브)'로 데뷔한 후 '어떻게 생각해', '우와이야', '고장난 아이(i)', 'Running(러닝)' 등을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 또한 충남음악창작소 음반제작 지원사업 '아이엠 어 뮤지션(I'm a Musician)' 금상, 경기콘텐츠진흥원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2022 인디스땅스 3위 등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편,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기호일보가 후원하는 제15회 '화성시 가족사랑 축제'는 시민체험, 전통체험 및 레크리에이션과 예술시장, 전시회, 축하공연 등 가족과 이웃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몽돌 외에도 다양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진행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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