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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교육재단,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프로젝트형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한국IT교육재단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프로젝트형 프로그램 참가자를 현재 모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2024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청년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해 직무탐색, 직무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고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청년이 기업에 방문해 직무탐구, 현직자 멘토링 등을 통해 직무 관련 경험을 쌓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15~34세 미취업 청년으로 모집 기간은 5월 10일까지이다. 진행은 오는 6월부터 직무교육 40시간+프로젝트 8주로 이어진다. 프로젝트 주제는 게임개발·UI, UX 디자인·소프트웨어개발이다.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은 직무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프로젝트 결과 제출 및 평가를 통해 청년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수 프로젝트는 공모전과 성과발표 컨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다. 한국IT교육재단은 작년 운영기관 성과평가 결과 A등급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미래 IT 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 인재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평소 관심있던 직종, 직무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문가 멘토링으로 기업분석과 직무탐색이 가능하고 직무교육 등을 통해 일경험 경력을 쌓고 취업 전략 수립 및 역량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청년 일경험 지원사업)'의 모든 프로그램은 현재 모집 중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5월·6월 개강반 교육생 모집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에서는 사회복지학과 전공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5월 18일 개강반, 6월 15일 개강반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서 수강료는 서울·수도권 20만원으로 국내 최저 수준으로 장학 지원을 확대했다.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북한이탈주민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탈북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도 진행 중이다. 장주상 학장은 “현재 사회복지현장실습 5월·6월 개강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를 중심으로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에서도 신입생과 편입생들에게 미래인재육성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취득의 필수과정인 사회복지현장실습의 장학지원을 확대해 학생들의 등록금을 최대한 경감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가 오는 5월 16일 개강하는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도 모집 중이다. 강의는 신도림캠퍼스에서 5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목·금·토(10시~17시)로 실시된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경찰행정학과 산하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주말과정도 운영 중이다. 장 학장은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경찰행정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증 취득자 등 다양한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 선착순으로 경비지도사국비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는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국가안보와 경호경비보안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도 실시한다. 일반경비원신임교육에 관심 있는 예비 민간경비원과 경비지도사 교육생들이 현재 지원 중이다. 현재 서강전문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과 2학기 2024년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경비지도사국비과정,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을 매월 개강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영광군, 제15회 영광읍민의 날 기념 “화합의 힘으로”

영광=에너지경제신문 조영민 기자 전남 영광군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서 3일 강종만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 박원종 전라남도의회 의원, 영광군 각급 기관ㆍ사회단체장등 영광읍민 약 3000명이 모여 영광군 제15회 영광읍민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영광읍민의날 집행위에 따르면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읍민의 화합과 지역발전의 구심체로서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읍민의 날 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지난 1997년 12월 9일 각계 각층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매년 5월 1일을 영광읍민의 날로 정했다. 이번 영광읍민의 날은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대회사, 격려사, 축사, 환영사, 행운권추첨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무형문화재 제17호 영광우도농악팀이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공연등이 펼처졌다. 또 기념식 후에는 영광읍민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격려사에서 “읍민과 향우분들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애향심을 고취하고 읍민의 위상 정립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영광읍민의 날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장철수 영광읍장, 윤영종 추진위원장, 김선영 집행위원장을 비롯 관계분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읍민의 날 행사를 통해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장철수 영광읍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항상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며 먼 길 오셔서 참석해주신 모든분께 감사하다"며 “다함께 경축하고, 읍민 여러분의 높은 기상과 애향심으로 새로운 영광의 내일을 다짐하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기대한다"고 대회사 했다. 이개호 국회의원은 “여러분들이 다함께 웃고, 서로를 격려하며 손을 잡으면 영광읍이 행복해진다"며 “그 화합의 힘으로 영광읍과 영광군이 발전할 수 있다"고 축전을 전해 왔다. 이어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은 “오늘 만큼은 그동안의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축하 말을 전했다. 영광읍민의 날 윤연종 추진위원장은 “내일이 더 행복한 위대한 영광을 함께 만들어 가는 여정을 영광읍민 여러분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했다"며 말하고 “행사를 개최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분과 자원봉사자 여러분, 대회 준비를 위해 수고해 주신 영광읍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ttebo2002@ekn.kr

부산시, ‘부산이라 좋다 꽃이라 좋다’ 봄꽃 전시회 개막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Busan is good! Flower is good!(부산이라 좋다! 꽃이라 좋다!)'.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마련한 '제4회 부산봄꽃전시회'가 3일 오전 10시30분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일원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부산이라 좋다! 꽃이라 좋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일까지 펼쳐진다. 행사는 △따뜻한 햇살을 담다 △행복의 바람을 담다 △미래의 파도를 담다 등 3가지 주제의 봄꽃 조형물 등이 전시되며, △치유의 새로운 시작(신라대학교) △부산우수화훼농가 홍보(기장군화훼작목반연합회) △염색공예 체험 △부산화훼직거래(임실군, 밀양시, 하동군, 김해시 등 참가) 장터 등이 펼쳐진다. 신라대학교 치유복지트랙 책임교수인 박무용 교수는 “치유농업사, 산림치유사 등 최근 국토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산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은 하나의 거대한 '국가정원'이라 할 수 있다. 행사 부스를 찾는 많은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6일 전시회가 마무리된 후에도 17일까지 꽃 조형물 등을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

김호중, 오늘(3일)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티켓 오픈

김호중이 세계 4대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 티켓이 오픈된다.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 티켓은 3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이번 공연은 김호중이 세계 3대 소프라노로 알려진 아이다 가리풀리나와 미국의 유명 소프라노인 라리사 마르티네즈와 각각 23일과 24일에 걸쳐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은 세계 4대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오스트리아의 빈 필과 독일의 베를린 필, 미국의 뉴욕 필, 네덜란드의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RCO) 현역 단원들이 연합하여 하나의 팀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마술피리', '라보엠', '라 왈리' 등 수많은 오페라 공연을 이끌며 유럽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오페라 전문 지휘자 로렌츠 아이히너(Lorenz C. Aichner)가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 2008년 뉴욕 필하모닉 평양 공연의 주역이자 한국 출신 부악장인 미쉘 김(Michelle Kim)이 이번 공연의 악장으로 나선다. 여기에 한국인 최초로 2018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의 비올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박경민과 뉴욕 필하모닉에서 10년 동안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최한나 등 아티스트들과 KBS교향악단 등 국내 정상 오케스트라 연주자들도 일부 객원으로 참여해 70명 규모의 웅장한 사운드를 전할 계획이다.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김호중&프리마돈나'는 23~24일 서울 케이스포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野 새 원내대표에 친명 박찬대…“법사·운영위 민주당 몫 확보할 것”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3일 책임 있는 국회의 운영을 위해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민주당 몫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친명(친이재명)계인 박찬대(인천 연수갑) 의원이 선출됐다. 4·10 총선 승리로 3선 고지에 오른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선자 총회에서 민주당의 새 원내 사령탑으로 뽑혔다. 경선은 박 신임 원내대표가 단독 입후보해 무기명 찬반 투표만 했다. 투표는 171명 당선인 중 170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민주당은 찬성표가 과반인 사실만 공개했고 구체적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 선출 직후 임기를 시작한 박 신임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도하는 주요 법안의 관철 등을 위한 강경 노선을 예고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견 발표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한 법안(의 입법)을 (22대 국회) 개원 즉시 재추진하겠다"며 “민생회복지원금 추경(추가경정예산) 확보를 위한 협상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책임 있는 국회의 운영을 위해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민주당 몫으로 확보하겠다"며 “검찰개혁과 언론개혁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거야(巨野)의 원내사령탑을 맡게 된 박 신임 원내대표가 이처럼 선명성을 강조하고 나선 만큼 여야 관계도 적잖은 파열음이 예상된다. 그는 원내대표 경선 직후 역시 친명계인 박성준 의원과 김용민 의원을 각각 운영수석부대표와 정책수석부대표로 임명했다. 박 원내대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개혁이라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일하면서 싸우는 민주당, 행동하는 민주당이 돼 국민께서 정치 효능감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신임 원내대표는 “국민께서 헌정사상 최초로 제1야당에 단독 과반의석을 몰아준 의미는 '윤석열 정권에 대한 분명한 심판'과 '민주당을 향한 SOS 구조신호'"라며 “22대 국회는 총선 민심을 받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적한 민생현안, 중요한 개혁과제를 속도감 있게 처리하는 게 민주당이 받은 숙제"라며 “엄중하게 지켜만 보고 머뭇거리다 실기하는 과거 민주당과 결별하고, 국민의 부름에 신속하게 움직이고 성과와 실적으로 화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단독 입후보한 후보가 당선된 것은 열린우리당 시절인 지난 2005년 당시 정세균 의원이 만장일치로 추대된 이후 19년 만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돌아온 행사의 아들’ 이찬원, 5월 전국서 폭풍 스케줄 소화

지난달 성공적으로 컴백한 가수 이찬원이 봄의 기운이 가득한 5월 시작과 함께 전국에서 펼쳐지는 각종 행사에 출연한다. 이찬원은 5일 전북 임실군 오수의견공원에서 열리는 '2024 임실N펫스타'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다. 8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문화예술 공연에도 참석한다. 그야말로 이찬원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에 가까울 정도로 전국 각종 행사에 등장한다. 10일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 11일 제57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 15일 제94회 '남원 춘향제 춘향선발대회', 19일 인천에서 개최되는 SBS '메가(MEGA)' 콘서트, 25일 대구 축제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2024 파워풀 K-트로트 페스티벌'에서 라이브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일정을 소화하면서 고정 출연 중인 KBS 2TV '불후의 명곡'과 '하이엔드 소금쟁이', JTBC '톡파원 25시' 녹화에도 참여하며 강행군 활동을 펼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우자조금, 가정의 달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 개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4일간 '가정의달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우자조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만나 유통단계를 축소하여 고품질 한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엄선된 품질의 한우 브랜드 업체들이 참여하여 '착한 가격의 고품질 한우'로 입소문이 나며 꾸준히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소프라이즈 2024 대한민국 한우세일'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가정의달 맞이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1++등급부터 1등급까지의 한우 등심·채끝 등 구이류와 불고기, 국거리(사태), 양지를 대형마트 정상가 대비 40~60% 할인 판매되며, 1등급 기준 100g당 가격은 등심 6,240원, 채끝 7,480원, 불고기·국거리(사태) 2,600원, 양지 3,950원으로 판매한다. 또한, 구이·정육류 외에도 육포·곰탕·장조림 등 한우 가공품과 잡뼈·우족 등 보양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우 부산물을 특별가에 만날 수 있다.(업체별 상이). 참여 브랜드는 강원한우(강원), 경북대구한우 한우왕(경북, 대구), 녹색한우(전남), 서경한우(경기), 영풍축산(경북), 안동봉화축협한우(경북), 참품한우(경북), 우리한우365(경북), 울산축협한우(울산), 장수한우(전북), 지리산순한한우(전남), 토바우(충남), 합천황토한우(경남), 대관령한우(강원), 홍천한우(강원), 신선설한우(경기)로 총 16개의 전국 각지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동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에게 한우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품질 좋은 한우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온라인 한우장터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맛 좋고 영양가 높은 한우와 함께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순한 기자 jsh@ekn.kr

‘놀면 뭐하니’ 영케이, ‘영개발이’ 된 사연은?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가 뜻밖의 별명을 얻는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놀뭐 봄 소풍' 편으로 꾸며진다. '놀뭐 가족들' 김광규, 김종민, 제시, 데이식스 영케이와 함께 봄 소풍을 떠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발야구, 이어달리기 등 운동 경기 중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만 찼다 하면 헛발질을 해 놀림을 받는 영케이, 발야구 룰을 몰라서 오빠들에게 공 차는 법부터 하나하나 가르침을 받는 제시 등 구멍이 가득한 현장이 벌써부터 웃음을 기대하게 한다. 뛰어난 노래 실력은 물론, 토익 970점 두뇌까지 장착한 완벽남 영케이는 발야구 의외의 구멍으로 등극한다. 운동 신경이 꽝인 이미주조차 “영케이 오빠 개발이야. 잘 못해"라며 반응하고, 박진주는 “영케이도 못 하는 게 있어야지!"라고 놀린다. 멤버들로부터 '영개발이'라는 하찮은 별명을 얻게 된 영케이의 활약이 어땠을지 관심이 모인다. 주우재는 같은 팀조차 얄밉다고 말할 정도로 깐족 '입야구'를 선보여 폭소를 유발한다. 입으로 발야구를 하며 뛰어다니는 주우재의 모습에 유재석은 “우재가 의외로 야외활동을 좋아하네"라며 뿌듯해한다고. 주우재의 깐족거림과 함께 멤버들은 육탄 수비까지 펼치며 치열하고도 치졸하게 경기를 펼친다. 그런가 하면, 현역 시절 특급 전사 칭호를 받은 이이경과 아이돌 최초 카투사이자 최고 전사로 등극한 영케이의 자존심을 건 달리기 대결도 성사된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봄 소풍' 편은 5월 4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與 황우여 “재창당 수준 넘어선 혁신 추진…당원·국민이 나침반”

황우여 국민의힘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재창당 수준을 넘어선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연 취임 기자회견에서 “당원과 국민의 목소리만이 제가 이끄는 비대위의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비대위는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까지 당을 운영하는 '실무형 비대위'로 평가되지만, 그 역할을 '전대 관리'에만 국한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다. 황 위원장은 “국민이 됐다 할 때까지 쇄신하겠다"며 “더 많은 국민과 함께할 수 있는 포용의 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는 관리·혁신을 구별하지 않고 당헌·당규에 따라 주어지는 당무를 수행할 것"이라며 “전당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민생·당 혁신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요구하는 민생 정책은 보다 과감히 추진하겠다. 국민의 삶 속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 함께하는 정당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황 위원장은 “보수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야당과 협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당과 정부, 대통령실과 관계 설정에 대해선 “당·정·대 관계를 조화롭게 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비대위 인선을 놓고는 “(규모는) 대개 7∼9인이 우리 전통이었다"며 연령·지역·원 내외·성별 등을 안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일머리가 있는 분들을 모셔서 많은 일을 신속히 처리할까 한다"고 설명했다. 신임 비대위의 주요 과제인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규칙 개정 문제와 관련해선 “모든 의견을 열린 상태에서 다 모아서 당헌·당규 개정 요건에 맞으면 할 것이고, 그 절차는 공정하고 불편부당하게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일각의 '집단지도체제 전환' 주장을 두고서도 “전대 룰이나 지도체제는 그게 하루아침에 이뤄진 게 아니라 많은 논의를 거쳐 실제 경험을 통해 이뤄진 것"이라며 “그걸 바꿀 땐 많은 논의를 거쳐야 한다. 어떤 의견도 장단점이 있어 당선자·당원들에게 의견을 묻는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각 당 대표에게도 취임 인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15∼19대 국회의원을 지낸 황 지명자는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역임한 당의 원로다. 8년여만에 당무에 복귀한 황 위원장은 개인적인 소회도 밝혔다. 그는 “제 정치 인생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우리 국민의힘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금은 쉴 때가 아니라 일할 때라 다짐했다"며 “당을 수습하고 영광을 되찾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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