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이장우, 연인 조혜원과 결혼 희망 “아기 많이 낳고 싶다”

배우 이장우가 연인인 배우 조혜원과 결혼을 진심으로 바랐다. 이장우는 6일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공개된 '이장우 인생터뷰' 영상에서 여자친구와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조혜원과) 한 6년 만났는데 기운이 좋아졌다. 결혼은 당연히 너무 하고 싶다. 아기도 많이 낳아서 북적거리고 사는 걸 꿈꾼다"고 말했다. 이어 1939년생인 아버지가 결혼 소식을 많이 기다리고 있다는 그는 “매일 전화로 언제 결혼하냐고 하신다. '80대까지 살아보니 세상 별 거 없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게 제일 중요하다. 욕심 부리지마'라고 하신다"고 덧붙였다. 이장우와 조혜원은 2019년 KBS 2TV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서 인연을 맺고 지난해 6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아이브 안유진,“유재석, 나영석 PD 정도 아냐”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유재석보다 나영석 PD'를 선택해 유재석을 씁쓸하게 만든다. 오늘(7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3회에는 틈친구(게스트)로 아이브 안유진이 출연한다. 안유진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삼촌과 조카' 같은 거침없는 티카타카로 틈주인(신청자)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달한다. 특히 안유진이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표 예능감을 폭발시키는 맹활약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유재석, 유연석, 안유진은 꽃집의 틈새시간을 활용해 꽃잎을 불어 테이프 안으로 정확히 통과시키는 '꽃잎 날리기' 게임을 실시했다. 세 사람은 틈주인에게 행운의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꽃잎을 불며 맹연습에 돌입했다. 이때 안유진이 열심히 바람을 불고 있는 유재석에게 “다른 것도 같이 나온 것 같은데"라며 아밀라아제를 거침없이 내뿜는 유재석을 걱정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 많이 친해졌네, 유진아. 거의 나영석 PD 정도 가까워진 거 아니야?"라며 안유진이 예능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두터운 친분으로 손꼽히는 나영석 PD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렸다. 하지만 천하의 유재석도 나영석 PD 앞에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안유진은 “조금 더 남았어요"라며 칼같이 선을 그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아 영석이가 더 친하구나"라며 씁쓸하게 돌아섰다는 전언이다. 이날 안유진은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눈을 똘망똘망 뜨며 특유의 '맑눈광' 모드로 초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유진은 면밀하게 게임에 유리한 꽃잎을 고른 후, 어느 정도의 세기로 바람을 불어야 하는지 단번에 파악해 지금까지 쌓아온 게임 실력을 대폭발시켰다. 게임 실력은 물론 예능감까지 하드캐리하는 안유진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유연석은 20대에 겪었던 사랑의 추억을 고백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유연석은 “20대 때 사랑을 고백하려고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새벽 한 시에 장미 100송이를 산 적 있다"라며 로맨틱했던 과거 경험을 고백했다. 또한 유연석은 장미 100송이를 직접 포장까지 해서 전해줬다고 말해 그의 첫사랑이 이루어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늘 밤 10시 2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찬원, 희귀난치질환 어린이 위해 선물 지원금 기부

가수 이찬원이 희귀난치질환 어린이들을 위해 힘을 보탰다. 한국소아암재단은 7일 “이찬원이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가왕전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선물 지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투병 중인 어린이 및 가정에 선물 등을 지원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제공하고 꿈과 희망을 전달한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가왕전 상금은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에서 팬들의 의해 만들어진다. 팬들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이찬원은 누적 기부금액 5275만 원을 달성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민주 ‘찐명계’ 체제 완성…박찬대 원내대표단 출범 “개혁기동대 되겠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7일 원내 지도부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범에 나섰다. 새 원내대표단은 이날 아침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뒤 국회로 돌아와 첫 원내대책회의를 열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2대 국회 개원에 맞춰 특별히 22명의 대표단을 구축했다"며 “실천하는 개혁 국회, 행동하는 민생 국회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원내대표단에 개혁기동대란 이름을 붙였다"며 “22명이 개혁에 앞장서 개혁기동대 역할을 해나가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감하게 돌파하는 원내대표단이 돼서 개혁 성과로 화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내대표단 인선은 지역과 전문성을 두루 고려한 결과라는 게 당의 설명이다. 그러나 정치권에선 인물 면면을 볼 때 대여(對與) 압박에 능한 '공격수'를 전면 배치한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운영수석부대표는 박성준 의원, 정책수석부대표는 김용민 의원이 선정됐다. 원내대변인은 노종면 인천 부평갑 당선인, 강유정 비례대표, 윤종군 경기 안성 당선인을 선임했다. 비서실장은 정진욱 광주 동남갑 당선인이 선정됐다. 박성준 의원과 김용민 의원은 강성 친이재명(친명)계로 분류된다. 강유정·노종면·윤종군 당선인을 원내 대변인단에 포진한 것도 '화력 증강' 차원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윤 당선인은 원내대책회의에서 “22대 국회는 무엇보다 국민의 분노를 담는 그릇이 돼야 한다"며 “원내대표단은 정권교체의 병참기지로 얘기되는데, 정권교체의 주역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 경기지사 시절 정무수석을 지내 이른바 '찐명'(진짜 이재명) 인사로 불린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 인터뷰에서 “21대 국회 때 180석이라는 압도적 의석수를 받았음에도 개혁·민생 과제들이 제때 처리되지 못해 국민들 입장에서는 고구마만 잡수신 것처럼 답답한 심정이었을 것"이라며 '개혁 입법' 과제를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이달 말 문을 여는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서도 “국민의힘이 고집을 부린다면 국회법 절차대로 처리할 수밖에 없다"며 법사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은 반드시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21대 국회 막판까지 여야 대치…민생법안 무더기 폐기 위기

오는 29일 종료되는 21대 국회 임기 막바지에 여야간 정면 대립으로 각종 민생·경제 법안들이 폐기 위기에 놓였다. 더불어민주당이 '채상병 특검법'을 단독 강행 처리한 이후 국민의힘이 남은 본회의 개최를 거부하면서 수많은 민생 법안 처리가 어려워진 것이다. 처리가 시급한 민생·경제법안은 고준위방폐물법, 반도체지원법, 예금자보호법 등이다. 이 법안들은 29일까지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못하면 자동 폐기된다. 폐기된 법안들은 오는 30일 개원하는 22대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다. 하지만 새 국회에서 처리되려면 법안 재발의 및 상임위 심사 등 복잡한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한다. 더구나 새 국회의 원 구성도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돼 새 국회의 정상가동이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관측됐다. 결국 새 국회에서 해당 법안의 국회 처리를 보장할 수 없는데다 설령 처리한다고 해도 일정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분석됐다. □ 폐기 위기에 놓인 21대 국회 주요 법안 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가 마지막 임시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상임위원회에서 계류 중인 민생 법안들이 넘쳐나는 상황이다.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관리 특별법'(고준위방폐물법)이 대표적이다. 원전을 가동하기 위헤서는 사용후핵연료를 처분할 고준위방폐장의 건립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원전 확대 입장인 여당은 '원자로 운영 허가 기간의 발생 예측량'으로 하자고 주장한 반면 탈원전 기조인 야당은 '설계 수명 중 발생 예측량'이 기준이 돼야 한다고 맞서면서 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 이른바 'K칩스법'이라고 불리는 조세특례제한법도 있다. 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관련 설비투자를 하는 대기업에 15% 공제를 제공하는 법으로 이번 달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 내년부터 반도체 기업들의 세금 부담이 두 배로 커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AI기본법'(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신뢰 기반 조성에 관한 법률)도 마찬가지다. 여야 의원이 골고루 발의에 참여한 AI기본법은 필요최소한의 규제와 함께 AI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근거를 담고 있지만, 1년 넘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계류중에 있다. 대형마트 휴무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바꾸고, 새벽배송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국민의힘은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는 협의가 끝났는데 소상공인을 등에 업은 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현재 법안으로는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육아휴직 기간을 현행 1년에서 1년 6개월로 늘리는 남녀고용평등법 개정안과, 풍력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풍력발전 보급을 확대하는 내용의 풍력발전보급촉진특별법도 처리가 불발됐다.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은 지난해 8월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 심사 이후 논의에 진전이 없는 상태다. '로톡법'이라고 불리는 온라인 법률 플랫폼이 대한변호사협회의 과도한 규제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도 본회의 통과가 시급하지만,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상속인이 피상속인에 대한 부양 의무를 다하지 않았을 경우 상속권을 상실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구하라법'은 여전히 계류 중이다. 최근 헌법재판소에서는 유류분 제도에 대해 “피상속인을 장기간 유기하거나 정신적·신체적으로 학대하는 등 패륜적 행위를 일삼은 상속인의 유류분을 인정하는 것은 일반 국민의 법 감정과 상식에 반한다"며 위헌으로 판단했다. 법에 대한 타당한 근거가 마련됐음에도 국회가 논의에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보완 입법이 필요하지만 여야 정치권이 입법 공백 해소를 위한 대안조차 제시하지 않고 있다. 헌재는 2019년 4월 낙태죄와 의사 낙태죄 처벌 규정이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고 녹색정의당이 형법 및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아무 진척이 없는 상황이다. 해당 법안들이 22대 국회에서 재발의 된다고 해도 21대 국회보다 더욱 전망이 어두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미 민주당은 박찬대 원내대표를 비롯해 강경 '친이재명(친명)'계 지도부 구성을 완료했다. 여기에 국회의장 후보마저 너도 나도 친명임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여야 간 정쟁은 더욱 격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한일가왕전’ 전유진·김다현, 환상의 듀엣 결성! 진행부터 상큼 무대까지 ‘폭풍 활약 예고’

'한일가왕전' 마지막 방송에서 전유진과 김다현이 처음으로 듀엣 MC에 도전한다. 오늘(7일) 방송될 MBN '한일가왕전' 6회는 한일 톱7의 마지막 대결과 이들이 함께 펼치는 갈라쇼가 공개된다. 갈라쇼에서는 14인의 멤버가 치열했던 대결의 승패 여부를 떠나 매력을 방출할 예정. 특히 한국팀 막내 전유진과 김다현이 갈라쇼에서 듀엣 MC를 맡아 눈길을 끈다. 전유진은 “저희끼리 진행을 맡다니 너무 떨린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한다. 김다현은 긴장한 나머지 말을 더듬는 실수를 하지만 곧 바로 “다시 할게요"라고 말하며 애교가 철철 흐르는 눈웃음으로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두 사람은 숨겨온 진행 실력을 발휘하고, 무대 맞춤형 즉석 댄스 퍼포먼스로 흥겨운 분위기를 돋운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으로 이지연의 '난 아직 사랑을 몰라'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고. 전유진과 김다현은 “'현역가왕'이 낳고, '한일가왕전'이 키운 두 자매입니다"라고 자신들을 소개해 폭소를 유발했고, 상큼미가 폭발하는 댄스 실력을 뽐내 현장을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제작진은 “한일 TOP7이 그동안 펼쳤던 대결 구도에서 벗어나 '한일가왕전'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자신들의 매력을 대방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한일가왕전'이 아니라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을 한일 14인들의 역대급 무대를 함께 즐겨달라"고 전했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포커스] 안양시 5월, 가정의달 행사 ‘풍년’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5월8일 어버이날 기념 31개 동별 경로잔치, 11일 가족사랑 자연사랑 행복놀이터, 20일 세계인의날 기념 가족명랑운동회, 21일 육아고민 힐링 토크콘서트, 25일 2024안양시청소년축제, 2024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해 안양시가 이처럼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2024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는 제102회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성황리에 끝났지만 나머지 행사는 5월 달력을 내내 장식할 예정이라 안양시민은 즐거움과 흥겨움을 한껏 만끽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새삼 반추해볼 기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7일 “5월은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달"이라며 “녹음이 짙고 화창한 계절에 행사를 즐기며 안양시와 함께 행복한 인생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오는 8일까지 안양시 31개 동별로 경로잔치가 열린다. 새마을부녀회, 통장협의회 등 사회단체와 함께 70세 이상 노인에게 건강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 각종 공연 등을 선사한다. 5월1일 부림동을 시작으로 △2일 안양3-4-5동, 비산1-3동, 평촌동, 귀인동, 범계동 △3일 안양1-9동, 석수1-2동, 충훈동, 박달1-2동, 비산2동, 인덕원동, 평안동, 갈산동 △4일 안양2동에서 경로잔치가 진행됐다. 어버이날 당일인 8일에는 안양6-7-8동, 부흥동, 달안동, 관양동, 호계 1-2-3동, 신촌동에서 각각 경로잔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가족사랑 자연사랑 행복놀이터'가 진행된다. 행복놀이터는 크게 4개 주제로 나눠 △가족인형극 '구둣방 할아버지와 꼬마요정' 공연과 동요에 맞춰 가족과 춤추기 △가족행복-ESG-세계문화를 테마로 한 체험부스 △가족사랑 참여 공모전-가족그림 그리기-안양9경 플로깅 사진 △가정의날 기념식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가족화분 만들기-음식문화 체험-친환경 비누만들기 등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국제연합(UN)이 제정한 국제 가정의날(5월15일)을 기념해 가정의 중요성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인의날(5월20일)을 맞이해 오는 18일 오전 10시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가족명랑운동회가 열린다. 다문화 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울려 장애물달리기, 고무신던지기 등에 참여하고, 세계의상 및 악기체험-세계퀴즈 풀기-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소통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저출생 문제 해법을 모색하고 양육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부모 힐링 토크콘서트가 21일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육아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부모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징어게임, 마술쇼, 버블쇼 등 부대행사가 진행되며 부모들이 토크콘서트에 참여하는 동안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키즈존도 운영된다. 청소년이 재능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2024년 제26회 청소년축제가 2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열린다. 키썸, CLC예은, #안녕, 다니엘지칼, VVUP 등 가수와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청소년 동아리 등 축하공연을 비롯해 청소년헌장 낭독 및 청소년상 시상이 이뤄진다.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제102회 어린이날(5월5일)을 맞이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2024년 제14회 국제어린이마라톤대회'가 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식량위기를 겪는 아프리카 빈곤 가정에 빨간 염소를 지원하고, 탄자니아 아동을 돕고자 열렸다. 사전신청한 어린이와 가족은 평촌중앙공원 둘레길 두 바퀴(총 4.2km)를 달렸다. 정원 1500명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kkjoo0912@ekn.kr

전북자치도, 중국 선전서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 개최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중국에서 이차전지, ESS 등 에너지 첨단 분야와 바이오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7일 도에 따르면 공공외교 활동 등으로 중국을 방문중인 전북자치도 대표단은 6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시에서 세계 1위 휴대폰 배터리 제조사인 '신왕다 사'의 '친숭신 총경리(사장)', 이차전지 관련 3개 주요 협회장 등 50여 개 기업 및 협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중국 선전은 지난 1980년 중국 최초의 경제특구로 지정돼 중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하는 지역으로 화웨이, 텐센트, DJI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GEM, BYD를 비롯한 중국 전체 리튬배터리 상장사 총 139개사 중 21개사가 소재한 지역이다. 특히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이차전지 음극재 분야 전세계 1위 기업인 BTR사, 중국 전력기업 중 최초로 상장된 발전분야 공기업인 선전에너지 등 굵직한 기업들이 참여해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보여 줬다. 김관영 도지사는 투자설명회에서 전북자치도의 투자환경과 새만금 개발 현황을 직접 설명하며 “전북자치도는 기업들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있다. 전북과 선전시 기업들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전북에서 특별한 기회를 만들자"며 “적극적인 투자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투자설명회에서 중국 선전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들과 투자양해각서도 체결했다. 협약체결 기업은 지난 2007년 설립 후 19년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심장 및 혈관질환 제약사로 유명한 시노메드 사와 모더나 등 주로 바이오 분야에 투자를 하고 있는 'Samech Life' 등 2개 기업이다. 김관영 도지사 등 대표단은 7일에도 아침 일찍부터 새만금에 투자를 검토중인 기업 임원들과 조찬을 같이 하며, 구체적인 투자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조찬감담회 후에는 고속 전기 충전소, 화웨이 등을 방문하며 숨가쁜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이날 방문한 화웨이는 중국 최대 기업중 하나로 김관영 도지사는 화웨이 임원들에게 전북자치도 투자를 타진하기도 했다. 화웨이는 지난 2021년에 진출한 전기차 분야는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어 전북자치도의 모빌리티 산업 및 새만금 자율주행 실증기반 등과 연계한 투자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향후 화웨이 등 선전시 기업인이 전북을 직접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며 “기업 투자는 물론 미래기술 개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함께 지속가능한 성공을 이뤄 나가자"고 말했다. rbs-jb@ekn.kr

제1회 칠곡군 약목면, 한마음 체육대회 및 콘서트 개최

칠곡=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칠곡군 약목면중학교 운동장에서는 지난4일 7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칠곡군 약목면 한마음 체육대회 및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약목면 체육회가 주최하고 약목면이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체육대회는 약목풍물패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투호던지기, 고무신 컬링, 지구굴리기, 어린이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대회에 이어서 약목 청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한마음 콘서트는 약목면 주민자치센터 댄스팀의 화려한 무대로 열기를 더하고, 면민 노래자랑과 지역가수들의 공연, 초대가수 공연으로 꾸며졌으며, 지역의 기업인, 기관‧사회단체가 협력해 더욱 의미있는 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인구감소 등으로 침체되어 가고 있는 지역활성화의 시작이 지역민의 화합이라는 의미를 담아 제1회로 개최됐고, 이를 바탕으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약목면의 화합과 발전의 기점이 될 이번 체육대회가 주민 자체적으로 추진돼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jmson220@ekn.kr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 와락..‘역대급 고백’

오늘(7일) 밤, 변우석이 역대급 고백으로 안방극장을 뒤흔든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9화는 류선재가 임솔이 미래에서 왔다는 것을 알게 되며 마무리 된 가운데, 10화 방송에 앞서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감정이 폭발하는 스틸이 공개됐다. 임솔은 류선재를 죽게 만든 것이 자신이라는 것을 알고 이를 바꾸기 위해 타임슬립한 후 류선재를 향한 마음을 누르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임솔의 애틋한 감정이 터져 나와 눈길을 끈다. 꾹꾹 눌러 왔던 사랑을 눈물과 함께 터트리고만 것. 이를 본 류선재는 애틋한 손길로 임솔의 얼굴을 쓰다듬는가 하면, 임솔을 와락 품에 안아 설렘을 유발한다. 마치 더 이상 임솔을 놓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듯한 류선재의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선재 업고 튀어' 제작진은 “오늘(7일) 10화 방송에서 류선재의 역대급 사랑 고백이 그려질 예정"이라며 “2회 엔딩을 뛰어넘는, 가슴 벅차고 심쿵한 설렘이 될 것이다. 본 방송으로 꼭 확인해달라"라고 전했다. 오늘 오후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