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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전공직무여행 ‘뭉쳐야간다 시즌10’ 진행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가 학생들의 전공 경험과 직무 탐방을 위한 '전공직무여행 뭉쳐야간다 시즌10'의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방학기간 동안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여행을 통해 전공 직무를 탐색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하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행사다. 이번 시즌은 오는 6월 23일까지 신청 기간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인터뷰심사를 통해 참가 팀을 선발한다. 오산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2~4인의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는 6월 24일에 발표되며, 2차 인터뷰 심사는 6월 25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산대 홈페이지 공지 글에 첨부된 양식을 다운로드한 후 참가 신청서와 여행 기획안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된 상위 10개 팀은 여행비를 지원받게 되며, 4인 기준 70만원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전공 관련 직무를 탐방하고, 이를 콘텐츠로 제작한다. 참가 팀들은 전공 관련 장소 탐방, 전문가 인터뷰, 체험 활동, 영상 제작 등 기획을 통해 팀별로 독창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선발된 팀은 7월 8일부터 8월 16일 사이 1박 이상의 여행을 수행해야 하며, 최종 결과 발표회는 8월 29일에 열릴 예정이다. 최우수상 1팀에게는 15만원, 우수상 1팀은 12만원, 장려상은 1팀은 8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권영탁 오산대학교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공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6월 개강반 교육생 모집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에서는 사회복지학과 전공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6월 15일 개강반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장주상 학장은 “사회복지현장실습 6월 개강반 교육생도 모집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를 중심으로 신입생과 편입생들에게 미래인재육성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서 수강료는 서울·수도권 20만원으로 국내 최저 수준으로 장학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북한이탈주민학생들도 재학 중이며 탈북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오는 5월 16일 개강하는 경비지도사 국비지원과정도 모집하고 있다. 강의는 신도림캠퍼스에서 5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되며 목·금·토(10시~17시)로 실시된다. 서강전문학교는 경비지도사국가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고 매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장 학장은 “경비지도사국비지원과정은 경찰행정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증 취득자 등 다양한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 선착순으로 경비지도사국비과정을 개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강전문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과 2학기 2024년 편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경비지도사국비과정,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을 매월 개강하고 있다. 또 경찰복지특성화 서강전문학교재단은 서강전문학교 목동캠퍼스를 통해 영어집중지원센터와 서강경찰스파르타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엄기준, 오는 12월 결혼.. “따듯하고 배려심 깊은 인연 만나.. 새로운 삶 시작”

배우 엄기준(48)이 결혼한다. 13일 엄기준 소속사 유어엔터테인먼트는 엄기준이 비연예인 연인과 12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비연예인인 연인을 배려해 양가 친척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예식을 올릴 예정이다. 엄기준은 13일 SNS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팬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감사를 전한 후 결혼 소식을 알렸다. 엄기준은 “평생 함께할 인연을 만나는 일은 저에겐 없는 일인줄 알았다"면서 “그런 제가 마음이 따듯하고 배려심 깊은 인연을 만나 그 분과 결혼을 통해 새로운 삶의 시작을 함께 하려 한다"고 밝혔다. 엄기준은 지난 1995년 연극 '리챠드 3세'로 데뷔해 뮤지컬 '김종욱 찾기', '삼총사', '레베카', '잭더리퍼', '몬테크리스토' 등 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2006년 무대에서 안방극장으로 활동영역을 넓힌 그는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드림하이', '유령', '펜트하우스'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에 매튜 리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영탁, 새 공식 팬덤명 ‘영탁앤블루스’ 공개 “영블스!”

가수 영탁이 팬들을 위해 새로운 공식 팬덤명을 선물했다. 영탁은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해피 버스데이 투 미'(Happy birthday to me)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이날 방송에서 영탁은 질문이 적힌 풍선을 준비한 뒤 하나씩 터트리면서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우리의 공식 팬덤명은?'이라는 질문에 “제 선물이 마음에 드시길 바란다"며 '영탁앤블루스'를 공개했다. 그는 “우리가 앞으로 걸어가야 될 공식명이다. 옛날에 '영탁이딱이야'였다. 이제 '영탁앤블루스'로 오래오래 걸어가기를 바란다. 이미 저 혼자 '영블스, 영블스'하고 있다. 제 마음을 따로 편지에 담았으니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영탁의 매력 포인트 세 가지는'이라는 질문에는 “꽁하지 않는다. 배우려고 늘 노력한다. 시원시원하다"고 답했다. 또 영탁은 TMI로 “'눈물의 여왕' 오디션 본 적 있다"고 웃으며 “여러 가지 여건상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김혜윤에 백허그..‘심쿵’ 스무살 데이트 공개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과 김혜윤의 풋풋한 데이트가 시작된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시은 극본, 윤종호 김태엽 연출) 측은 11화 방송에 앞서, '솔선커플'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24시간 껌딱지 커플'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방송에서 류선재는 “너 나 살리러 온 거잖아"라면서 “나 죽는 거지? 내가 혹시 너 때문에 죽나? 너 구하다가? 그 이유 때문이라면 솔아. 이제 도망치지 말고 그냥 나 좋아해라. 너 구하고 죽은 거면 난 괜찮아. 상관없어"라며 죽음을 불사한 사랑 고백을 전해 임솔의 마음과 시청자 마음을 동시에 붙잡았다. 특히 이들의 애절한 눈물 키스는 류선재 피습 사건이 이클립스 5집 앨범 발매로 바뀌는 2023년 뉴스를 보여줘 짜릿한 희열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는 낮에는 캠퍼스에서, 밤에는 예쁜 벚꽃길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솔선커플의 24시간 데이트 현장이 담겼다. 류선재는 공강에도 불구하고 여자친구 임솔과 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함께 수업을 들을 만큼 '솔친자(임솔에게 미친 자)'의 변함없는 애정을 보인다. 이어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캠퍼스를 거니는 솔선커플의 모습과 꽃잎이 흩날리는 봄밤 데이트를 즐기는 솔선커플의 모습이 공개돼 설렘을 자극한다. 특히 임솔의 뒤에서 살포시 백허그를 하는 류선재의 모습이 포착됐다. 떨어지는 벚꽃잎을 잡아주기 위해 백허그를 하고 임솔의 양손을 감싸 잡은 것. 류선재의 돌발 스킨십에 임솔은 두 뺨을 발그레 붉힌 채 수줍어하는 모습이다.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듯 24시간 껌딱지처럼 꼭 붙어 있는 솔선커플이 이대로 영원히 꽃길만 걸을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오늘 오후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제로베이스원, 오늘(13일) 미니 3집 발표...청춘 3부작 완결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3일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청춘 3부작을 완성한다. 제로베이스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유 해드 미 엣 헬로'(You had me at HELLO)'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사랑이 주는 행복에 가슴 벅찬 청춘을 이야기한다. 앞서 발표한 2개 앨범에서 보여준 운명적 만남 후 첫눈에 반한 청춘 3부작을 완성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필 더 팝'(Feel the POP)은 D&B, UK garage, Jersey club 등 다양한 리듬이 섞인 노래다. 청춘의 망설임, 걱정, 고민 등을 날려버릴 최고의 시간을 선물하겠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솔라 파워'(Solar POWER), '디어 이클립스'(Dear ECLIPSE), '스웨트'(SWEAT), '선데이 라이드'(Sunday RIDE), '헬로'(HELLO) 등 앨범에는 총 7곡이 수록됐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트와이스 나연, 내달 2년 만에 솔로 컴백

그룹 트와이스의 나연이 6월14일 새 미니 앨범 '나'(NA)를 발표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공식 채널에 나연의 미니 2집 발매 소식을 알리는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2년 만에 솔로로 나서는 나연은 이번 앨범에서 '나! 오로지 나!'라는 메시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미니 1집 '아임 나연'(IM NAYEON)은 본명 '임나연'과 '내가 바로 나연'이라는 존재감을 표현했다면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나'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나연의 컴백 일정은 16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18일 앨범 트레일러, 20일부터 30일까지 콘셉트 포토, 6월10일과 12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차례로 오픈한다. 나연의 두 번째 미니 앨범은 6월14일 오후 1시 정식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뉴진스, 퍼렐 윌리암스 지원사격 속 일본 데뷔

팝스타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뉴진스(NewJeans)를 지원사격한다. 5월 13일 소속사 어도어(ADOR)에 따르면 퍼렐 윌리엄스가 뉴진스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과 동명의 타이틀곡 '슈퍼내추럴'의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슈퍼내추럴'은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듯한 멜로디와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어도어는 이 노래에 대해 “퍼렐 윌리엄스가 2009년 일본 가수 마나미(Manami)와 합작한 'Back of My Mind'에서 그만의 아이코닉한 애드리브와 브릿지를 따와 프로듀서 250이 뉴잭스윙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라고 설명했다. 퍼렐 윌리엄스는 그래미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세계적인 가수 겸 프로듀서다. 또한 그는 패션 디자이너로도 활발히 활동하는 등 대중문화 전반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뉴진스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은 6월 21일 발매된다. 이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라잇 나우'(Right Now), 그리고 각 곡의 연주곡(Instrumental) 등 총 4곡이 실린다. '라잇 나우'는 지난 9일 롯데 제로(ZERO) 광고 CM송으로 일부 공개됐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24일 한국에서 먼저 컴백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오늘날씨] 전국 쌀쌀 아침, 따듯 점심…서울 아침 12도 수준

월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2.1도, 인천 13.2도, 수원 9.6도, 춘천 8.2도, 강릉 12.7도, 청주 12.0도, 대전 9.7도, 전주 10.7도, 광주 12.3도, 제주 13.5도, 대구 11.6도, 부산 14.1도, 울산 12.8도, 창원 14.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밤 기온 차가 15∼20도로 일교차가 매우 크겠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보통' 수준이겠다. 강원 동해안은 건조 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 동쪽 지역도 대기가 건조해질 것으로 보여, 작은 불씨가 산불로 번지지 않게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남해동부 바깥 먼바다는 풍랑특보가 발효됐다. 이들 바다에서 바람은 이날 아침까지 30∼60㎞/h(9∼16㎞/s)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물결 역시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 대통령 긍정평가 30.6%…취임 2주년 반전 못이뤄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 비율이 2주 연속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다만 3주 연속 30%에서 제자리걸음했다. 지난 10일로 취임 2년 주년을 맞았지만 뚜렷한 지지율 반전을 이뤄내지 못했다. 취임 2년에 맞춰 전날 1년 9개월만에 기자회견까지 열어 소통과 민생을 강조하며 가시적인 지지율 반전을 기대했만 이른바 '컨벤션' 효과를 누리는데 실패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동반 상승했다. 조국혁신당은 소폭하락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조사해 13일 발표한 5월 둘째 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30.6%(매우 잘함 15.2%, 잘하는 편 15.5%)로 집계됐다. 전주 30.3%보다 0.3%포인트(P) 올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66.6%(매우 잘못함 56.8%, 잘못하는 편 9.8%)로 전주보다 1.1%P 높아졌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36.0%P로 오차범위 밖이다. 윤 대통령 지지도는 보수세가 강한 대구·경북 지역에서 올라간 반면 광주·전라 지역에서는 하락했다. △대구·경북 41.4%(5.0%P↑) △광주·전라 13.2%(5.4%P↓)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에서 오르고 20대에서 하락했다. △60대 40.1%(5.7%P↑) △20대 23.6%(5.7%P↓)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거대 양당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민주당이 40.6%로 지난주 대비 4.5%P, 국민의힘은 32.9%로 0.8%P 올랐다. 제3당인 조국혁신당은 0.9%P 떨어진 12.5%를 나타냈다. 개혁신당 4.1%, 새로운미래 2.1%, 진보당 0.5%, 기타 정당 2.3%, 무당층은 5.1%를 기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으로 전화 임의걸기(RDD·무선 97% 유선 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각각 7~10일 나흘간, 9~10일 이틀간 실시됐다. 조사 응답률은 각각 2.6%, 2.4%였고 실제 조사대상은 각각 유권자 2011명과 1002명이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2%P, ±3.1%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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