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이찬원, 스윗MC 등극! 선배 인순이 마음 저격

이찬원이 '톡파원 25시'의 스윗 MC에 등극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골든걸스의 멤버 인순이와 함께 랜선 여행을 떠난다. 우즈베키스탄, 스웨덴의 매력은 물론 원조 미식 천국 프랑스와 토착화의 귀재 일본이 원조 음식과 토착화 음식의 대결로 맞붙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 가운데, 112회 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톡파원 25시' 클립 영상에는 스웨덴 아바(ABBA) 투어를 지켜보는 MC와 패널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MC 이찬원은 달콤한 멘트로 선배 인순이의 환한 미소를 유발해 눈길을 끈다. 1978년 희자매로 데뷔했다는 인순이의 말에 이찬원은 “어떻게 다섯 살에 데뷔를 하셨어요?"라며 인순이의 나이를 줄이는(?) 신공을 발휘한 것. 이에 인순이는 “어머 고마워 역시 우리 후배밖에 없어"라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얼마나 더 잘되려고 그러냐"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배 인순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찬원의 달달한 진행은 '톡파원 25시' 1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늘 오후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재명 “조선·한국 멍~”에 유승민 “한심”…野 의원도 “그게 중요한 거 아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일본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일제강점기 시절 '이토 히로부미'를 거론한 가운데,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이 이를 강하게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일본 정부의 외압으로 네이버가 라인을 빼앗기게 된 이 급박한 상황에서 야당 대표의 행태가 한심하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대표는) 마쓰모토 다케아키 일본 총무상이 이토 히로부미의 외고손자라는 것"이라며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한심한 발상"이라고 질타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이토 히로부미: 조선 영토 침탈, 이토 히로부미 손자: 대한민국 사이버 영토 라인 침탈, 조선 대한민국 정부: 멍~"이라고 적었다. 일본 정부가 라인야후 개인정보유출을 계기로 회사 지분 절반을 보유한 소프트뱅크에 나머지 절반을 가진 네이버로부터 지분 매입을 추진하라는 지침을 정하자, 이를 일제 강점에 빗댄 셈이다. 이에 유 전 의원은 “그럼 이토의 자손이 아니면 네이버의 지분을 빼앗아도 이 대표는 입 다물 것인가"라며 “논리적, 합리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너는 나쁜 조상의 후손이니까 나빠' 식의 감정만 건드리는 포퓰리즘으로는 라인 사태에서 아무 것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태의 핵심은 일본 정부가 '자본관계를 재검토하라'고 행정지도를 통해 압력을 행사했고, 그에 따라 라인야후와 소프트뱅크가 일사천리로 네이버의 지분을 빼앗아가는 상황을 우리 정부가 못 막고 있는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정부를 향해서도 “네이버에게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압박할 게 아니라, 일본 정부에게 자본관계 재검토 지시를 철회하라고 압박을 가하라"면서 “일개 과기부 차관이 애매한 얘기를 할 게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과 외교부가 나서서 우리 기업의 해외투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금융전문가 출신인 이용우 민주당 의원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토 히로부미 논란에 “본질이 아니다"라고 반응했다. 그는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일본 정부의 조치들이 법적 근거가 없이 이뤄지고 있고 그것이 우리나라 기업의 기본 권리들, 이익을 침해하고 있다는 게 이 사건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친명계 의원들의 경우 여전히 이 대표 주장에 힘을 싣는 분위기다. “진짜 친명"을 자처하는 우원식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정부가 잘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번에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도 청년들에게 장학금 전달하면서 이토 히로부미 일화를 소개하지 않았나"라며 “홍범도 흉상이전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을 하고 있는 정부라는 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이고 홍범도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이라며 “민족의 정체성을 이렇게 흐리멍덩하게 만드는 일은 절대 동의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박지원 당선인도 BBS 라디오에서 “우리 이재명 대표가 얘기를 하니까 '또 죽창가, 친일·반일 논쟁이냐'(한다)"며 “아니 어떻게 친일·반일 논쟁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사도광산 같은 것도 우리 국민이 기억하고 있는데 우리 정부가 용인한다? 이런 건 있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 당선인은 “가장 큰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을 당신이 아주 잘하고 있다, 이게 문제 아닌가"라며 “할 일은 채상병·김건희 특검 같은 것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서 국민의 의혹을 털어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법무법인 YK, 부장검사 출신 최인호 대표변호사 영입...사법연수원 24기

법무법인 YK는 부장검사 출신 최인호 대표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인호 대표변호사는 지난 1992년 제3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24기로 수료했다. 1998년 부산지검 검사로 임관 후 평택지청, 부천지청, 서울중앙지검에서 재직했다. 통합형사사법구축기획단 파견을 거쳐 청주·인천·광주지검에서 부부장검사로, 부산·동부·부천·부산지검에서 부장검사로 재직했다. 이후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파견과 서울고검, 수원고검을 마지막으로 검사 생활을 끝냈으며, 지난 2021년부터 개업 변호사로 다양한 사건에 관한 변호를 맡았다. 검사 시절에는 소말리아 해적사건 주임검사를 맡았고 형사·외사·공안·특수·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수사업무를 경험했다. 변호사 시절에는 건설사에 대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사건, 공공기관 블랙리스트 사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사건 등을 담당했다. 최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YK의 구성원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법무법인 YK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부산 분사무소에서 최고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YK는 지난해 매출 803억원을 거두면서 10대 로펌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판검사 출신 변호사를 포함해 약 250여명의 변호사와 각 분야 전문위원, 직원 등 590여명의 임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28개 분사무소를 직영으로 운영 중이며 올해에도 경기 안양·성남 등 10개 분사무소를 추가로 개소할 계획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공정무역 ‘최초’ 도시인 인천시, ‘최고’ 도시로 도약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인천시는 13일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기념해 오는 18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2024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 세계공정무역기구(WFTO)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 캠페인이 진행된다. 시에 따르면 공정무역(Fair Trade)은 저개발국가 생산자와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글로벌 시민운동으로 현재 영국, 독일 등 36개 국가 220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공정무역의 날을 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로 정해 세계공정무역기구(WFTO)를 중심으로 전 세계적 캠페인이 진행된다. 2010년 공정무역도시를 선언한 시는 2017년 10월 대한민국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이후 공정무역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3차 재인증을 달성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공정무역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행운권 추첨)을 포함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무대에서는 △도전 골든벨 △공정무역제품 빨리먹기 △공정무역 패션쇼가 진행될 계획이며 그 외에도 △공정무역 커피 및 제품 무료시음·시식 △핸드드립과 수망로스팅 체험 △공정무역 축구공 만들기 체험 △공정무역 던져라 오재미 게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참여 부스도 운영된다. 또한 공정무역을 위해 노력한 개인과 기관에 대한 공정무역 유공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될 방침이다. 사회적 가치를 담은 공정무역 제품을 한 공간에서 둘러볼 수 있는 기회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열린다. 박찬훈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2011년부터 시민축제로 시작돼 올해로 14주년을 맞는 인천 공정무역 페스티벌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행사와 함께 공정무역 최고도시 인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ih31@ekn.kr

추미애 “이재명, 저에게만 잘 좀 해주면 좋겠다고 말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민주당 내부 경선에 대해 “순리대로 자연스럽게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저에게만 잘 좀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며 후보 중 한명인 추미애 당선인이 13일 밝혔다. 추 당선인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대표와 미리미리 여러 차례 깊이 (의장 선출 관련) 얘기를 나눴다"며 “이 대표가 이번만큼 국민적 관심과 기대가 있는 국회의장 선거가 있겠느냐. 공연히 이렇게 과열이 되다 보니 우려가 많은 것 같다. 잘 좀 해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다른 후보한테는 그렇게 안 했다고 그런다. 다른 후보한테는 '왜 나가시지?' 그러면서 (의장 출마 결심을 듣고) 막 고개 끄덕끄덕했다(고 한다)"고 알렸다. 추 당선인의 발언은 그간 국회의장 경선에서 선수(選數), 그리고 나이를 따져온 관례에 비춰볼 때 이 대표의 의중, 이른바 명심(이재명 대표의 의중)이 자신에게 있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추 당선인(6선)과 경쟁하던 조정식 의원(6선)은 추 당선인보다 나이가 적다. 남은 경쟁자인 우원식 의원(5선)은 추 당선인보다 선수가 낮다. 추 당선인은 조 의원이 사퇴한 데 대해 “저와 가까운 분, 의원들, 또 조 후보를 도왔던 분들이 대강 얘기가 거의 됐다"며 “6선 두 분이 관례에 따라 하면 되지 공연히 당내 선거를 곤혹스럽게 할 필요도 없고, 당심이 워낙 강력한데 그 기대를 초반부터 이런 선거를 통해 어지럽힐 필요는 없는 것 같다는 그런 말씀"이라고 했다. 그는 박찬대 원내대표의 물밑 조율설에 대해선 “박 의원이 전면에 나섰다기보다는 제 짐작으로는 조 후보를 도왔던 분들과 의견 교환이 있었을 수는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4파전으로 시작했던 국회의장 경선은 추 당선인과 5선 우원식 의원의 양자 대결로 치러지게 됐다. 추 당선인은 선거 완주 의사를 표명한 우원식 의원을 향해 “당심과 민심이 민주당을 통해서 국민 지켜 달라는 분위기 속에서 우리가 하나가 돼서 잘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장의 책무와 관련해선 “국민을 버리는 쪽의 (여야) 협치라면, 저는 국민을 버리는 일은 절대 할 수가 없다"라며 “저 추미애는 협치가 아니라 민치(民治)"라고 강조했다. 또 “대통령이 국민의 생명·안전을 포기했는데, 거기에 대해 특검을 하자는 걸 거부하지 않았느냐"라며 “국민을 거부한 것이고 대통령 자리 자체의 책무를 거부한 것이다. 거기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 당선인은 친명계를 중심으로 떠오르는 이 대표의 당대표 연임론에 대해선 “강력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한편으로는 (이 대표가) 대권 후보로서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기간을 갖고 싶다는 말씀도 그러실 수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당의 입장에선 누군가 강력하게 제동을 걸고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그것을 누가 해낼까라는 불안감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손태진 댄스 버전 송가인의 ‘서울의 달’ 영상 주말 내내 ‘화제’

트로트 가수 손태진이 춤까지 추며 부른 송가인의 '서울의 달' 영상이 주말 내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화제를 모은 손태진의 영상은 11일 방송한 KBS 2TV 음악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송가인의 '서울의 달'을 열창하는 모습이다. 춤까지 추며 열정적으로 무대를 꾸미는 모습에 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방송 다음날까지도 관심이 이어졌다. 손태진은 이날 방송을 통해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하며 1위 트로피도 품에 안았다. 그는 타국에서 보낸 유년시절을 떠올렸다"고 선곡 배경을 전했다. 이어 댄스 도전에 대해서는 “춤 연습은 늘 부담스럽다. 하지만 이 한 무대 한 무대,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깝다"며 “제 자신에게 도전하고 싶었다. 훗날 재밌는 추억으로 기억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천하람, 한때 이준석계 與 김용태 겨냥 “느낌만 소신파, 사실상 영남”

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강하게 비판했다. 천 당선인은 13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비대위 인적 구성은) 아무것도 바꾸지 않겠다는 선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식으로 총선에 참패를 하고 난 다음에는 낙선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된다"며 “특히 수도권의 아슬아슬한 지역에서 낙선한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상현 의원도 비슷한 취지에서 여러 가지 세미나를 개최했고, 그 자리에서 강하게 당의 변화를 주문한 사람들이 있었다"며 “그분들 하나도 안 들어왔지 않나. 도대체 수도권 낙선자 누가 들어왔나"라고 반문했다. 전날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유상범·엄태영·전주혜 의원과 김용태 당선인을 비대위원으로 지명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는 김 당선인이 경기, 엄 의원이 충북, 유 의원이 강원에서 당선됐다. 전 의원은 서울 강동 갑 지역에 나섰지만 낙선했다. 천 당선인은 수도권 낙선자인 전 의원에는 “비록 낙선자이기는 하지만 굉장히 주류적인 활동을 해 오셨던 분이고, 주류에서 예쁨을 받으시는 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비대위원도 이번에 도대체 몇 번째 하시는 건지 모르겠다. 거의 직업이 비대위원"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그런 게 아니라 예를 들면 첫목회나 이런 상대적으로 개혁적인 목소리를 내려고 노력하는 낙선자들을 넣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딱 보면 알지 않나. 김재섭 당선인 아니고 김용태 당선인 넣은 취지가 뭐겠는가“라며 “주류에 저항하지 말고 가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용태 당선인은 과거 천 당선인과 함께 이준석계 천아용인으로 분류됐지만, 지난 총선 정국에서 국민의힘 잔류를 택한 바 있다. 천 당선인은 김용태 당선인이 “소신파 느낌적인 느낌만 내는 것 같다"며 “그것을 본인의 자산으로 삼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그는 “김용태 당선인의 최근의 스탠스를 보면 살짝 소신 있는 느낌을 주면서도 결국은 주류를 거스르지 않는 결론을 낸다"며 “채 상병 특검이나 대부분 이슈들에서 제가 읽어내는 김용태 당선인의 스탠스는 그렇다"고 말했다. 또 “천아용인 출신이기 때문에 더더욱 주류들의 미움 받는 쪽으로 가지 않아야 된다는 생각이 있을 것"이라며 김용태 당선인 지역구인 포천·가평에도 “사실상 특성이 영남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방송대, 2024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이하 방송대)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2024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경영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대학원 모집분야는 △문예창작콘텐츠학과 △실용영어학과 △실용중국어학과 △아프리카·불어권언어문화학과 △일본언어문화학과 △행정학과 △영상문화콘텐츠학과 △정보과학과 △에듀테크학과 △환경보건시스템학과 △유아교육학과 등 11개 학과에서 총 148명을 모집한다. 경영대학원은 △OBHR(인사조직)전공 △GM(일반경영)전공 △DS(의사결정과학)전공 △마케팅전공 △회계세무전공 △재무금융전공 △경제정책전공 △국제무역전공 등 8개 전공에서 총 56명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국내외 학사학위를 취득(예정) 자 또는 법령에 따라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은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합격자 발표는 6월 19일 17시 각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발표되며, 면접은 6월 22일부터 30일까지 학과별로 시행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 12일 17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각 대학원 홈페이지 또는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이찬원 매력은 다정다감...‘깊은 사랑이 가득한’ 이미지 설문서 1위

가수 이찬원이 사랑이 가득한 이미지를 지닌 스타를 묻는 이색 설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이찬원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한 '카네이션 꽃말을 닮은 깊은 사랑이 가득한 스타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투표수 4만8206표 중 55.52%인 2만6764표를 얻었다. 이와 함께 진행한 이찬원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는 89%의 지지율로 '다정다감'이 1위에 선정됐다. 실제 이찬원의 다정다감한 매력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아버지와 다정하게 전화통화를 나누거나 반찬 등을 직접 만들어 보내주시는 부모에게 애틋한 마음을 자주 표현해 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황우여 “비대위에 친윤·비윤 전혀 고려 안해…그런 개념 우리 당 분열화할 수 있어”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비대위가 친윤석열(친윤) 인사 위주로 구성됐다는 지적에 대해 “친윤·비윤석열(비윤)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며 “그런 생각을 하는 즉시 우리 당을 분열화할 수 있어서 그런 개념 자체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전대 룰과 관련해 자기 입장을 표명했던 사람이나 어느 (특정 당권 주자) 진영에 포함된 사람들은 비대위원으로 모실 수가 없었다"며 “그런 분들이 와서 표결하는 것이 더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 최고 의결기구인 비대위가 전당대회 당 대표 선출 규칙 개정 여부를 놓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결정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특정 견해를 미리 공언한 인사들을 포함할 수 없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황 위원장이 비대위원으로 지명한 유상범·엄태영·전주혜 의원과 김용태 당선인 가운데 김 당선인을 제외하면 친윤 색채가 강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당연직 비대위원으로도 주류인 추경호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내정자가 들어간다. 황 위원장은 “나부터도 그렇게 계파 색채가 강하지 않다"며 “친윤 몇 퍼센트, 비윤 몇 퍼센트는 참 우스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당에서는 '당원 투표 100%'로 대표를 뽑는 규정을 놓고 의견이 양분되는 상황이다. 친윤 주류는 현행 규정을, 수도권 당선인·비윤 그룹은 일반 국민 여론조사 비중을 30∼50% 정도로 높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황 위원장은 “우리가 의견을 잘 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대위원들과 논의해 전대 룰과 관련한 의견 수렴 일정을 정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후 당 상임전국위원회에서 비대위원 임명안이 통과되면 곧바로 상견례를 겸한 첫 비대위 회의를 열 방침이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