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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1년도 ‘국립의대·부속병원 설립’ 용역 결과 공개

전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전라남도가 13일 지난 2021년에 추진한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운영 방안 연구' 용역 결과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용역 결과는 도 누리집과 정책연구관리시스템(프리즘)에 게시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용역은 문재인 정부 때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 추진' 약속에 따라 전남도 의대 신설 당위성을 마련해 정부 건의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되었다. 과거 용역 당시 증원 규모는 400명으로 현재 2000명 증원과 완전히 다른 여건에서 마련된 것으로, 특정 지역 대상이 아닌 도내 전체를 위한 입학정원 100명의 의과대학과 500병상 이상의 부속병원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는 5월 중 정부에서 확정하는 대입전형시행계획에 '2026학년도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신설 정원 200명'이 배정되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양 대학, 양 시의 공동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 2021년 용역 공개를 결정했다. 도 관계자는 일부 지역의 용역공개 요청에도 비공개한 사유에 대해 “그때의 용역은 전남에 의대 신설 자체를 위한 것이었고, 지금 추진하는 용역은 의대를 어디로 가게 할지 정하는 것으로 방향과 목표가 달라 그때의 자료를 현재 활용할 수 없기 때문"이라면서 "각 지역에서 용역 결과의 전체적 틀을 보지 않고, 지역의 유불리에 맞춰 편향적 해석하여 활용할 경우, 지역 갈등을 키울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서 비공개했다"라고 설명했다. 용역공개를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일부에서 용역에 의혹을 제기 하고, 공개를 조건으로 전남도가 정부 요청에 따라 추진 중인 공모에 의한 추천대학 선정 용역'에 참여를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여러 전문가와 언론에서도 의혹 해소를 위해 공개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용역공개를 계기로 정부가 요청한 전남도 추천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어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역에서 힘과 지혜를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leejj0537@ekn.kr

농어촌공사 “개발원조(ODA)로 K-선진농업 전파”

농식품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전담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가 ODA 사업을 통한 'K-농업' 해외 전파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오는 6월 4~5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 케냐 등 아프리카 정부 관계자와 아프리카 배타적경제수역(EEZ) 입어, 어항 기반 확보 등 아프리카 어업분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농어촌공사는 지난 10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아프리카 어촌개발 ODA 사전 타당성조사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아프리카 주요 어장보유국의 어촌개발, 어업환경개선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충남 예당저수지에서 한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인 '통수식'을 개최하고 주요 ODA 수혜국 관계자들과 '농업분야 국제협력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어촌공사는 개발도상국의 수요가 높은 농어업 인프라 개선사업이 주력 사업인 만큼 활발한 ODA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가 대외원조 공여국으로 전환된 직후인 지난 2011년부터 ODA 사업을 펼쳐온 농어촌공사는 관개용 댐, 저수지, 용수로 등 인프라와 종자 및 영농기술 지원, 파견연수 등을 주요 ODA 사업으로 하고 있다. 올해에는 우즈베키스탄 씨감자 생산·증식 사업, 에티오피아 디지털 농업 역량강화 사업, 라오스 댐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등 아시아·아프리카 19개국에서 총 30개 ODA 사업(계속사업+신규사업)을 수행한다. 농어촌공사의 ODA 예산은 첫 해인 2011년 100억원에서 올해 279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으며 ODA 전문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을 제외하면 공공기관 중에서 가장 많은 편에 속한다. 주무부처인 농식품부의 ODA 예산도 올해 총 1857억원으로 ODA 주관기관인 기획재정부와 외교부를 제외하면 정부부처 중 가장 많다.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올해 케냐, 세네갈, 가나 등 아프리카 사하라 이남 7개국에 한국의 벼 종자와 쌀 재배기술을 전수하는 'K-라이스벨트' 사업을 확대하는 등 'K-농업' 전파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밖에 세네갈 등에 중고농기계 지원 등 신규 ODA 사업도 펼친다. 농어업분야 ODA 사업은 원조 공여국으로서의 국가 이미지 제고는 물론 농어촌공사의 대규모 해외 인프라사업 수주와 기술용역사업 수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농어촌공사는 지난달 말 아프리카 남부 말라위 정부로부터 말라위 역대 최대 농업분야 국책사업인 '쉬레 밸리 지역 농업개발사업' 프로젝트 중 일부 지역의 관개사업 설계 및 시공감리 용역사업을 수주했다. 이번에 수주한 사업은 총 6100헥타르(ha) 규모로, 향후 새만금보다 넓은 4만3370ha 규모의 쉬레 밸리 전체 사업의 추가 수주에도 청신호를 켰다. 이밖에 농어촌공사는 필리핀에서 농업용 댐·배수로 등을 조성하는 할라우강 다목적 사업, 인도네시아에서 생활용수공급을 위한 까리안 다목적댐 건설사업도 수주해 수행 중이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110여년간 쌓아온 농어촌공사의 농업 노하우를 활용해 K-농공기술 전수와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세븐틴, 베스트 앨범으로 美 ‘빌보드 200’ 5위 진입

그룹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5위로 진입했다. 12일(현지시간) 공개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17 이즈 라이트 히어'는 이번 차트 집계 기간 5만3천장에 해당하는 앨범 유닛(Album Units)을 획득했다. 세븐틴이 '빌보드 200'에서 상위 10위 안에 든 것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앞서 미니 10집 'FML'과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이 2위에 올랐고,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섹터 17'(Sector 17)은 4위,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은 7위에 올랐다. '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쳐 앨범 소비량 순위를 매긴다. '17 이즈 라이트 히어'는 앨범 판매량 4만9천장, SEA 4천장을 기록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 베스트 앨범은 발매 당일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초동(발매 직후 일주일 음반 판매량)은 296만장을 넘겼다. 써클차트 4월 월간 차트 기준으로는 318만장 이상의 판매량으로 집계됐다. '17 이즈 라이트 히어'는 세븐틴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집대성한 앨범이다. 신곡 4곡과 세븐틴의 역대 타이틀곡 28곡 등 총 33곡이 담겼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 여사 檢 수사라인 전면 교체…野 추진 특검 자초하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를 지휘하는 서울중앙지검장 핵심 수사 라인이 13일 전격 교체됐다. 이번 교체 대상에 김 여사 수사와 직접 관련이 있는 서울중앙지검 지검장, 1차장, 4차장 등 수사라인이 모두 포함됐다. 김 여사 수사 라인의 전격 교체는 최근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 여사 관련 엄정 수사 방침을 여러차례 강조한데 이어 수사팀에서 김 여사 소환 불가피론 등을 제기했다는 얘기들이 흘러나온 뒤 이뤄졌다. 검찰 안팎에서는 최근 대통령실이 검찰·경찰·국세청 등 사정기관을 통할하는 민정수석실 부활을 계기로 검찰 장악에 본격 나선 게 아니냐는 관측들이 흘러나왔다. 정치권에선 민정수석실 부활과 검찰 수뇌부 교체가 야권에서 추진 중인 김 여사 특검 도입의 명분을 더해 줘 결국 김 여사 특검을 자초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놓는다. 법무부는 이날 대검 검사급(고검장·검사장) 검사 39명(신규 보임 12명, 전보 27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부임 일자는 오는 16일이다. 서울중앙지검 수사 실무를 지휘하는 1∼4차장검사가 전원 물갈이됐고, 이원석 검찰총장의 대검찰청 참모진도 대거 교체됐다.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으로는 이창수(사법연수원 30기) 전주지검장이 보임됐다. 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은 검찰 내 '친윤(친윤석열)·특수통' 검사로 분류된다. 2001년 서울지검(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공직을 시작해 인천지검 형사5부장,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장,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대구지검 2차장검사를 지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장 시절 코오롱그룹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의혹 수사를 맡았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일 때 '총장의 입'인 대검 대변인을 지냈고,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시절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 지난해 9월 검사장으로 승진해 전주지검장으로 부임 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인 서모 씨의 항공사 타이이스타젯 특혜 취업 의혹 수사를 이끌었다. 이 검사장은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을 이끌며 대선개입 여론조작 의혹, 민주당 전당대회 금품수수 사건, 백현동·대장동 수사,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사건 등의 수사를 지휘하게 된다. 송경호(29기) 현 서울중앙지검장은 부산고검장으로 발령받았다. 고검장 승진 모양새지만, 김 여사 수사를 두고 대통령실과 갈등을 빚은 데 따른 좌천성 인사라는 해석도 일각에서는 나온다. 송 지검장이 현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5월 부임해 이미 2년간 대형 수사를 이끌어왔다는 점에서 교체 자체가 이례적인 것은 아니다. 다만 서울중앙지검이 전담팀을 꾸리고 김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수사에 본격 착수한 지 불과 열흘 만에 교체됐다는 점에서 검찰 안팎의 논란도 적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중앙지검은 김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도 수사하고 있다. 송 지검장은 그간 김 여사의 사건에 대해 소환 조사를 하겠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대통령실 내에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통령실에서는 김 여사 수사에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송 지검장을 의도적으로 부산으로 발령해 김 여사에 대한 수사를 철벽방어하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송 지검장 아래서 수사 실무를 맡았던 서울중앙지검 1∼4차장검사도 전원 교체됐다.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수사를 맡은 김창진(31기) 1차장은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으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비롯해 특수 수사를 지휘한 고형곤(31기) 4차장은 수원고검 차장검사로 각각 보임됐다. 박현철(31기) 2차장은 서울고검 차장검사, 김태은(31기) 3차장은 대검 공공수사부장으로 배치됐다. 1∼4차장 모두 검사장급으로 승진했지만, 김태은 3차장을 제외하면 모두 비수사 보직으로 발령됐다. 이 총장의 임기가 불과 4개월여 남은 상황에서 대검 참모진도 대거 교체됐다. 대검 기획조정부장에 전무곤(31기) 성남지청장, 마약·조직범죄부장에 노만석(29기) 제주지검장, 형사부장에 이진수(29기) 서울북부지검장, 공판송무부장에 정희도(31기) 안산지청장, 과학수사부장에 허정(31기) 고양지청장이 각각 임명됐다. 양석조(29기) 대검 반부패부장은 유임돼 전국 일선 검찰청의 특별수사를 계속 지휘한다. 기존 참모진인 박세현 대검 형사부장(서울동부지검장), 성상헌 기획조정부장(대전지검장), 박영빈 마약·조직범죄부장(청주지검장), 박기동 공공수사부장(대구지검장), 박현준 과학수사부장(울산지검장), 정유미 공판송무부장(창원지검장)은 일선 수사청으로 자리를 옮긴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연루된 쌍방울그룹의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하는 수원지검장으로는 대표적인 공안통으로 꼽히는 김유철(29기) 서울남부지검장이 이동한다. 신봉수(29기) 현 수원지검장은 광주고검장으로 발령 났다. 금융 범죄 중점 검찰청인 서울남부지검장에는 신응석(28기) 대구지검장이 보임됐다. 검찰 인사와 예산 업무를 총괄하는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송강(29기) 인천지검장이 임명됐다.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은 변필건(30기) 수원고검 차장검사가 맡는다. 권순정(29기) 현 법무부 검찰국장 겸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수원고검장으로 이동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 검사장으로 승진했던 주영환(27기) 부산고검 차장검사와 구자현(29기) 광주고검 차장검사는 한직으로 분류되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보임됐다. 이번 인사로 연수원 28∼29기 검사장 5명이 고검장으로 승진했다. 이날 인사에 앞서 이주형(25기) 서울고검장, 최경규(25기) 부산고검장, 노정연(25기) 대구고검장, 홍승욱(28기) 광주고검장, 한석리(28기) 울산지검장, 박종근(28기) 광주지검장, 배용원(27기) 청주지검장이 줄사표를 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서울 대모산에서 몸길·맘길 모임 진행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기반감정코칭학과(학과장 고건영)가 지난 11일 서울 대모산 가마터에서 몸길·맘길 모임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몸길·맘길 행사는 전국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뇌기반감정코칭학과 학생들의 오프라인 모임으로 2020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한 번씩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뇌기반감정코칭학과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대모산에서 맨발걷기를 시작으로 아로마테라피를 직접 체험(정은경 교수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자리를 옮겨 학과 수업에 대한 질의응답과 브레인트레이너,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합격생들의 합격담 청취 등 순서로 진행됐다. 온라인 수업으로만 듣던 아로마테라피를 직접 체험한 한 학우는 “온라인 수업으로만 듣던 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수업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졌다"며,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할 때마다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얻어가는 등 많은 장점이 있어 앞으로도 계속 모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어 “학습 코칭은 물론 향후 진로에 대한 궁금증 해소,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멘토를 통해 자기 성장 및 향후 진로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사이버대 뇌기반감정코칭학과는 오는 6월 1일부터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모집을 실시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게임학원 서울게임아카데미, 롤·발로란트 프로게이머 지망생 모집

프로게이머 양성 전문학원 서울게임아카데미는 롤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지망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게임학원 서울게임아카데미는 롤, 발로란트 등 e스포츠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꿈을 꾸는 프로게이머 지망생뿐만 아니라 게임 실력을 올리고 싶은 학생을 모집 중이다. 아카데미 관계자는 “프로게이머 소양교육, 실력상승을 위한 1:1 맞춤 지도, 팀 운영을 통한 게임 대회 참여 및 구단 입단 지원을 하고 있다"며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은 학생들의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으며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우디아라비아 e스포츠 연맹이 주관하는 'e스포츠 월드컵 2024'가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오는 7월 3일부터 8월 25일까지 8주 일정으로 열린다. e스포츠는 온라인·모바일 게임 대회로, 올해 19종목이 열리는 'e스포츠 월드컵'은 전 세계 e스포츠 대회 중 최대 규모다. 이와 관련, 8월 사우디 이스포츠 월드컵 개최 확정과 함께 롤, 오버워치2, 배틀그라운드 과정에 대한 수강생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게임산업에 주목하는 교육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프로게이머학원 서울게임아카데미는 2016년 프로게이머 아카데미 승인, 프로게이머 교육으로 성과를 내고 있으며 e스포츠 구단 운영, 프로게이머 노하우를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웹툰산업 진출을 장래 희망으로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재 교육상담을 진행 중이다. 서울게임아카데미 웹툰과정은 드로잉부터 스토리 구성, 작품 완성 후 작가 및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웹소설과정은 웹소설 구성부터 시장 파악 및 구성 등 작품 완성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공모전 참여 및 대회 참여를 위한 지원도 하고 있으며, 작가데뷔를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교육한다. 아울러, 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프로그래밍 과정(C++을 활용한 게임프로그래밍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하며 게임 프로그래밍 언어 기초, 게임 엔진 프로그래밍, 게임 개발 프로그래밍, 게임 프로그래밍 자격증 취득,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 게임그래픽 과정(게임 2D, 3D 그래픽 전문가 양성과정)에서는 게임그래픽 이론, 게임그래픽 제작, 게임 그래픽 자격증 취득, 취업 지원을 실시한다. SGA서울게임아카데미는 게임프로그래밍학원, 게임기획학원, 프로게이머학원, 웹툰학원 등 게임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며, 매달 다양한 특강을 개강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5월 산업안전보건교육 온라인 진행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5월 온라인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중대재해처벌법 대비를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교육과정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 의해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업무상의 사유에 따른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교육이다. 학습대상은 사무직에 종사하는 모든 근로자이며,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근로자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와 재해 사례 등을 통해 사고와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교육한다. 산업안전교육은 오프라인 교육 16시간 또는 온라인 교육 8시간과 오프라인 교육 8시간을 받아야 된다. 교육 대상자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전부 해당된다. 교육 미이수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1조를 확인해보면 사업주는 해당 사업장의 근로자에 대해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정기적으로 안전, 보건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한국이러닝 관계자는 “2분기 온라인 교육에 참여하는 사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법정의무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법정의무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개인정보보호법 교육 등 전 직원이 1년에 1회 이상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며 각 과태료는 500만원, 300만원, 5억원의 과징금이 있다. 사업주 훈련과정은 직급별 리더십 교육, 랜섬웨어 예방교육 등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어남에 따라 이수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모바일(스마트폰) 원격교육 강좌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지난해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인증을 받았다. 'ISO 9001' 인증제도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시행하고 있으며, 국제 규격에 맞는 품질경영시스템을 적용해 제품의 유지 및 관리가 국제 기준에 부합할 경우에만 획득할 수 있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온라인교육에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지정기관, 성희롱예방교육 지정기관 등 법정의무교육 자격을 모두 취득한 이러닝 기관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인공지능학과, AI 관련 학과 지원 수험생 입학상담

수험생들이 취업이 연계되는 인공지능(AI), 정보보안, 로봇 등 4차산업 핵심기술 학과들에 주목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인서울 4년제 한국IT전문학교 인공지능학과는 AI 관련 학과 지원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인공지능학과, 컴퓨터공학과 등을 포함해 '이과 취업 잘되는 학과'에 대한 고3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인서울 한아전에서는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공별로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인공지능산업은 미래 핵심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학생들은 AI 핵심기술의 개념과 기능 등을 파악하고 AI 프로젝트 기반을 학습하고 인공지능산업에 진출할 창의적인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학교에서는 프로젝트 작품을 개발해나가는 프로젝트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인공지능산업 진출을 대비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도록 지도하고 취업을 지원 중이다. 재학 중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전공에서도 충분한 경험과 개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졸업 후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용산, 라인사태에 “우리 기업 의사에 반하는 부당 조치에 강력히 대응할 것”

대통령실은 13일 일본 정부가 네이버에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압박하는 사태와 관련 “우리 기업 의사에 반하는 부당한 조치에는 단호히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성태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우리 기업이 해외로부터 어떠한 불리한 처분이나 불리한 여건 없이 자율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우리 기업의 의사에 조금이라도 반하는 부당한 조치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성 실장은 “이번 사안에서 정부는 무엇보다 우리 국민과 기업의 이익을 최우선에 놓고 필요한 모든 일을 한다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라며 “이런 원칙하에서 정부는 지금까지 네이버의 입장을 최대한 존중해 정부 대응에 반영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네이버의 추가적 입장이 있다면 그에 대해서도 정부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성 실장은 지난해 11월 네이버 클라우드 보안 사고가 신고된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정부는 네이버와 긴밀히 협의하며 의사를 확인했고, 외교 채널을 통해 일본 정부의 입장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네이버가 라인 지분과 사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면 적절한 정보 보안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며 “네이버는 국민 관심이 높은 이 사안에 대해 정보 보안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만 성 실장은 이번 라인 사태를 놓고 반일 감정을 조장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에 대해 “일각에서 반일을 조장하는 정치 프레임이 있는데 이는 국익을 훼손하는 것은 물론, 우리 기업의 이해관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경고했다. 윤수현·전지성 기자 ysh@ekn.kr

‘정동원 부캐’ JD1, 신곡 콘셉트 포토 공개 ‘상큼 비주얼’

컴백을 앞둔 가수 정동원의 '부캐' JD1의 상큼한 비주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JD1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3일 발표하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에러 405'(ERROR 405)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 2장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은 정동원의 얼굴을 클로즈업해 촬영했다. 주근깨 얼굴과 키치한 디자인의 반지와 팔찌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하이틴의 매력을 강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밝은 색상의 니트와 체크무늬 반바지를 입고 농구 코트 위에서 상큼, 발랄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JD1은 정동원이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기 위해 새롭게 창작해낸 캐릭터로 지난 1월 첫 번째 싱글 '후 엠 아이'(who Am I)를 발표했다. 두 번째 싱글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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