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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폭발물 의심 중단 부산 지하철 2호선 ‘정상운행’... 경찰 “폭발물 의심물질 계속 분석 중”

부산= 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지하철 2호선 운행이 '폭발물 의심 신고'로 전면 중단되었다가 현재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15일 부산경찰청과 독자 제보, 부산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1분쯤 부산시 북구에 위치한 도시철도 2호선 구남역(양산방향)에서 폭발물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제보 시민은 열차가 구남역에 정차한 후 “4번 승강기에 폭발물이 설치된 것으로 의심돼 전동차 운행이 중단되고 있다"는 안내방송이 나왔다고 전했다. 경찰도 2시 46분경 “의자 뒷부분에 폭발물로 보이는 시계초침, 전선, 액체가 연결된 물건이 있다"는 역무원 신고에 따라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출입자 통제에 나서며, 부산경찰청 특공대 EOD 등 대응팀을 출동시켰다. 하지만 오후 3시 24분경 폭발물 의심 물질은 '아님'으로 판명됨에 따라 부산교통공사 측은 “도시철도 2호선은 전열차가 정상운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의심물체 해체작업은 끝냈고, 통에 담긴 액체는 계속 분석할 예정이다"고 밝히며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semin3824@ekn.kr

尹대통령, 오늘 사마르칸트 방문…3개국 순방 마무리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우즈베키스탄 고도시 사마르칸트를 방문한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과거 실크로드의 중심지를 방문함으로써 양국 교역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협력과 신뢰의 관계를 다질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사마르칸트 방문으로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비로 시작하는 주말, 서울 아침 기온은 22도 수준

토요일인 15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수도권과 강원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밤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강원내륙 일부 지역은 16일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충청권과 전라권, 경북권은 오전부터 밤사이, 경남권은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나 소나기가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하고 내륙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농작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10∼40㎜, 경기 동부·강원 내륙·강원 산지·충북·대구·경북 5∼40㎜, 서울·인천·경기 서부·부산·울산·경남 5∼20㎜, 강원동해안·제주도·전라권 5∼20㎜, 대전·세종·충남 5∼1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1.9도, 인천 21.2도, 수원 21.6도, 춘천 19.9도, 강릉 23.0도, 청주 22.5도, 대전 21.8도, 전주 22.4도, 광주 22.2도, 제주 22.0도, 대구 22.4도, 부산 22.9도, 울산 20.8도, 창원 21.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울산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0m, 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포커스] 고양시, 이민관리청 유치 최적지로 ‘뚜벅뚜벅’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법무부가 추진하는 이민관리청 신설에 대해 올해 1월 유치 의사를 밝히고 시민 공감대를 확대하며 유치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 핵심가치로 고양시는 통합-인권-협력을 내세우고 포용적인 다문화사회를 구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는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자립역량 강화, 지역사회 참여 확대, 인권 증진, 문화 다양성 등 31개 사업을 진행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4일 “고양은 사통팔달 교통망, 편리한 생활환경을 구비했고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정책이 다채롭기 때문에 이민관리청이 신설되면 최적의 입지로서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2022년 11월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고양시 외국인주민은 약 2만4000명으로 전체 거주인구 중 2.3%를 차지한다. 다문화가족은 6340가구에 달한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법무부 외국인정책 및 여성가족부 다문화정책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정의 조기 정착과 사회통합을 지원한다. 외국인주민과 결혼이민자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한국어 의사소통과 문화 차이다. 이를 해소하고자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을 운영한다. 집합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경우 가정에 찾아가 한국어, 부모교육, 자녀생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다문화 취약위기가족에 대한 통합지원 프로그램도 시작하고 차별 없는 보육기회 제공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에 다니는 0세~5세 외국인자녀 보육료 일부를 지원한다.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사업도 신설한다. 한국어가 가능한 결혼이민자에게는 이중 언어 강사, 스마트 스토어 셀러, 취업-창업 소양교육 등을 지원한다. 이주노동자 숙소 개선 지원사업도 펼친다. 이밖에 통번역 서비스 제공, 문화 다양성 이해교육 진행, 내외국인 교류 커뮤니티 공간 조성, 고양다문화교육지원센터 운영 등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다문화 체험과 교육을 실시해 갈등 해소와 사회통합 기반을 다지고 있다. 고양시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고양이민자통합지원센터, 교육지원청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조기적응을 위해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다문화 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한다. 작년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 및 사회통합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고양이민자통합센터는 법무부가 위탁한 운영기관이다.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다문화가정, 유학생, 중도입국청소년, 난민가정을 위해 한국어 교육, 한국문화 이해와 사회 적응을 지원한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다문화교육 운영학교, 다문화대안학교, 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중도입국, 외국인가정 유형, 출신 국적 등 학생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다문화교육을 다양하게 지원한다. 고양시가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로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 대회를 꼽을 수 있다. 이 대회는 단순한 체육경기를 넘어 다문화가족 간 유대감을 키우고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고양시는 2014년부터 11년째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작년에는 12월16일 고양체육관에서 대회가 개최됐다. 일반부 복식, 부부복식, 중고등부 복식, 초등부 복식 등으로 나뉘어 열렸고, 전국 다문화가족 500여명이 참여했다. 배드민턴 경기 외에도 전통놀이, 인생네컷 스티커 부스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다문화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동환 시장은 “국제교류 증가로 인해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증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 됐으며 우리사회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설령 언어와 문화적인 배경이 다르더라도 친근한 이웃으로 함께 살아가고, 이를 위해 고양이 다양성과 포용성을 갖춘 보다 더 성숙한 사회로 성장하는데 집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우즈벡에 韓 고속철 달린다…尹대통령 순방 계기 수출 최초 성사

윤석열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우리 기술력으로 개발한 고속철 차량이 최초로 해외 수출된다.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는 윤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 고속철 6편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에 시속 250㎞급 고속철 7량 1편성, 총 42량을 공급하고 경정비 2년, 중정비 9개월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2700억원 규모의 계약이다. 지난 2004년 프랑스의 도움을 받아 KTX를 개통한 지 20년 만에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속철이 우즈베키스탄으로 수출돼 옛 실크로드를 달리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실은 “우즈베키스탄에 우리 기술력으로 개발한 고속철 차량을 최초로 수출함으로써 본격적인 한국 고속철의 세계 시장 진출을 개시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계약을 통해 하반기 입찰 예정인 '타슈켄트-안디잔 고속도로'와 같은 53억달러(약 7조3000억원) 규모의 인프라 사업 수주와 관련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협조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 정상 임석 하에 고속철 공급계약을 포함해 총 17건의 계약 및 양해각서(MOU), 의향서 등이 체결됐다. 한국철도공사는 우리 기업의 고속철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협력 MOU'를 체결했다. 고속열차의 운영·유지보수와 기술 교류, 인력양성 및 차량기지 건설 지원 등 양국 철도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텅스텐, 몰리브덴 등 반도체·2차 전지의 소재가 되는 핵심광물을 다량 보유한 우즈베키스탄과 핵심광물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도 이뤄졌다. 우리 산업통상자원부는 우즈베키스탄 광업지질부 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파트너십 약정'을 맺었다. 이로써 양국은 핵심광물 탐사부터 개발, 정련, 제련, 활용에 이르는 전(全)주기 협력 및 기술협력, 인적교류 등 종합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아울러 핵심광물 탐사로 경제성이 확인되는 경우 우리 기업이 우선으로 개발 및 생산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우즈베키스탄에 우리의 지역난방 시스템을 수출하기 위한 기반도 확보했다. 우리 산업통상자원부는 우즈베키스탄 건설주택공공서비스부·에너지부와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 현대화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노후한 우즈베키스탄 지역난방의 현대화·효율화를 위해 양국이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우리 건설사 및 배관 관련 기업의 관련 사업 진출이 기대된다. 우즈베키스탄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을 위한 양자협상 의정서도 체결됐다. 대통령실은 “우즈베키스탄의 WTO 가입을 가속화하고 역내 우리 기업의 경영활동 안정성도 보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우즈베키스탄 산업건설은행 전대금융 한도 증액 계약',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약정 갱신' 등의 문건이 체결돼 우리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및 수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尹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27억원 과징금 취소 행정소송 2심도 패소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77) 씨가 경기 성남시 도촌동 부동산 매입과 관련해 성남시 중원구청이 부과한 27억원대 과징금 처분이 부당하다며 제기한 행정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수원고법 행정1부(노경필 차지원 이봉락 고법판사)는 14일 최씨가 중원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고 패소 판결을 한 1심을 유지했다. 앞서 성남시 중원구청은 지난 2020년 4월 의정부지검으로부터 최씨에 대한 부동산실명법 위반 사실을 통보받은 뒤 최씨에게 이를 이유로 과징금 27억3000여만원을 부과했다. 이에 최씨는 “문제의 부동산 실소유자는 다른 사람이고 원고는 이들에게 명의신탁하지 않았다"며 위법한 처분이라고 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당시 1심 재판부는 “원고는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해 도촌동 부동산을 A씨 등에게 명의 신탁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고, 이를 전제로 한 이 사건 처분은 적법하다고 판단된다"고 판시했다. 또 “원고가 주장하는 사정들을 모두 참작하더라도 이 사건 처분으로 달성하려는 공익에 비춰 원고가 받을 불이익이 중하다가 볼 수 없으므로 피고가 이 사건 처분을 한 것에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날 수원고법 행정1부에서는 최씨가 문제의 부동산에 1억원대 취득세를 부과한 중원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도 내려졌다. 이 사건의 경우 1심에서 최씨가 승소했는데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고 판결을 유지했다. 중원구는 지난 2020년 8월 최씨가 이 사건 도촌동 땅 지분을 사실상 취득한 후 사기나 그 밖의 부정한 행위로 지방세를 포탈하기 위해 국제복합운송업체인 B사에 제3자가 등기 명의신탁을 했다는 이유로 최씨에게 취득세 1억3000여만원 및 지방교육세 1200여만원, 농어촌특별세 640여만원 등을 부과 처분했다. 최씨는 이에 불복해 같은 해 9월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를 제기했으나 지난 2022년 5월 기각결정을 받자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원고는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해 이 사건 부동산 지분을 B사에 명의신탁한 사실을 인정할 수 있다"면서도 최씨에게 납세 의무가 없는 '계약명의신탁'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중원구의 취득세 등 부과 처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또 “항고 소송에서는 처분의 적법성을 주장하는 피고에게 적법 사유에 대한 증명책임이 있는데, 피고는 이 사건 명의신탁이 계약명의신탁이 아니라 3자 간 명의신탁에 해당한다고 볼 만한 아무런 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시했다. 수원고법 관계자는 “이날 판결은 원고에게 취득세 납부 의무는 없고, 부동산실명법 위반에 따른 과징금 부과 대상이 맞다는 1심 판결에 대해 다투는 원고와 피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씨는 지난 2013년 경기 성남시 부동산 매입 과정에서 총 349억원이 저축은행에 예치된 것처럼 잔고 증명서를 위조한 혐의 등으로 작년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확정받았다.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복역 중이던 최씨는 가석방이 허가되면서 지난달 14일 풀려났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6월 산업안전보건교육 온라인 진행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6월 온라인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의 중요성이 확대됨에 따라 온라인 교육에 참여하는 사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안전교육은 오프라인 교육 16시간 또는 온라인 교육 8시간과 오프라인 교육 8시간을 받아야 된다. 교육 대상자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전부 해당된다. 근로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정한 분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근로자들의 필수 교육사항이다. 교육 미이수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1조를 확인해보면 사업주는 해당 사업장의 근로자에 대해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정기적으로 안전, 보건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사업주는 근로자를 채용할 때와 작업내용을 변경할 때는 그 근로자에 대해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해당 업무와 관계되는 안전, 보건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야 된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중대재해처벌법 대비를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교육과정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 의해 실시하는 법정의무교육이다. 업무상의 사유에 따른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교육이다. 학습 대상은 사무직에 종사하는 모든 근로자이며,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근로자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와 재해 사례 등을 통해 사고와 질병을 예방할 수 있게 교육한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인증을 받았다. 'ISO 9001' 인증제도는 국제표준화기구가 시행하고 있으며, 국제 규격에 맞는 품질경영시스템을 적용해 제품의 유지 및 관리가 국제 기준에 부합할 경우에만 획득할 수 있다.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은 온라인교육에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위탁기관,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지정기관, 성희롱예방교육 지정기관 등 법정의무교육 자격을 모두 취득한 이러닝 기관이다. 현재 6월 온라인 산업안전보건교육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반려동물관리과, 미래 반려동물관리전문가 선발 후 육성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반려동물관리과는 오는 9월 실시될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반려동물산업 발전의 흐름에 맞는 동물과 사람의 행복을 추구하는 미래의 반려동물관리전문가를 선발해 육성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오산대 반려동물관리과는 애견훈련장, 최신 시설 구축, 반려동물 우수교원 채용, 역량 강화 교육 등 관련 산업 인재 양성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또 국내외 반려동물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학생들에게 실습 및 취업·창업의 기회를 제공해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산대 반려동물관리과 관계자는 “교육 과정에서 생명 존중과 윤리를 배우고 생명 사랑의 마음을 갖는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며 “애완동물 산업에서 요구하는 전문 기술을 숙달하고 애완동물의 관리, 훈련, 애견 미용 및 펫산업 전반에 종사할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반려동물산업발전의 흐름에 맞는 동물과 사람의 행복을 추구하는 반려동물관리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학생들은 졸업 후 반려동물 훈련소, 미용샵, 출장행동교정, 위탁시설, 반려동물 유치원, 동반레져시설, 반려동물사료생산업체, 용품 제조 및 판매업체, 펫 멀티샵, 농축산 관련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려동물관리과에서는 학과 학생들이 실습기자재를 자유롭게 이용하고, 실무 특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반려동물 미용 실습기자재 일체를 실습실에 항시 비치하고 실내행동교정실습실을 통해 학생들이 상주하는 실습견, 학생 개인 반려견을 돌볼 수 있고 반려견 급여사료를 전량 학교에서 급여 가능하도록 지원, 훈련도구 일체를 항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산업체 특강, 업무협약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연계하고 있다. 학과에서는 국내 최고의 실무 실습시설을 구축하고 45명이 동시 수업 가능한 미용실습실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경연대회 및 자격취득에 모든 소모품을 지원하는 한편 실내행동교정실습실과 야외 천연잔디훈련장을 마련해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재학 중 취득자격증으로는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반려견 스타일리스트, 민간에서 국가자격증 화 예정인 반려견지도사, 국내 공신력이 있는 민간자격증으로는 반려동물행동상담사, 반려동물관리사, 양서파충류관리사, 펫푸드스타일리스트 등 다양하다. 한편 유경원 오산대 반려동물관리과 교수(사진)는 최근 2024 월드펫포럼에 참여해 반려동물 전문가 양성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펫가구 1500만 시대 : 펫코노미 성장과 우리의 삶'을 주제로 진행된 '2024 월드펫포럼'에서 유 교수는 “전국 50개 대학의 반려동물 관련 학과에서 부단히 노력 중이지만, (반려동물 관련) 산업과 교육 분야에서 질과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어려움이 많다"면서 “자격증 관련 내용이 공표될 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은 교육 현장과 충분한 소통이 뒷받침되면 더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 현장에선 반려동물을 학교로 데리고 와 행동 교육도 직접 해보고 관리하고 미용도 이뤄지는 등 실무적인 내용을 철저히 가르쳐 학생들을 졸업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도 “특정 이익집단 간 이해관계가 부딪히면서 교육의 본질이 흐트러지면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산대 반려동물관리과 수시1차모집은 오는 9월 9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전형구분으로는 정원 내 일반전형, 정원 내 특별전형(특성화고 전형),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 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전형, 전문대학 이상 졸업자 전형, 재외국민 및 외국인)으로 나뉜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 관련 학과 지원 수험생 입학 상담 진행

한국IT전문학교 게임계열에서는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를 운영하며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산업 진출을 위해 게임 제작 기초와 2D 그래픽스, 인공지능 게임아트 과목 수업, 레벨 디자인 학습 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게임 관련 학과 지원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입학 후 게임개발 교육과정 공동연구 및 개발, 게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게임학과를 졸업한 신입 게임개발자들은 클라이언트와 서버 프로그래밍, 게임아트, 게임기획 등에 투입된다. 게임산업 진출에 주목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게임학과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특성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등 게임업계에서 대표적인 기업으로 불리는 3N 취업과 더불어, 카카오 계열사 엑스엘게임즈 등 게임사에 진출 중이다. 게임과 학생들은 VR·AR기기 등 최신시설에서 학업에 참여하며 매년 GGC(글로벌게임챌린지), G-STAR(국제게임전시회) 등에 출전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아울러 게임기획학과는 레벨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졸업 후 게임산업에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게임개발 교육과정 공동연구 및 개발, 게임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노하우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내신, 수능반영과 실기시험 없이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고3위탁교육·직업반 대학진학 희망자 입학 상담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는 2025학년도 우선선발 면접전형, 2024학년도 2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면접이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고3위탁교육은 일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미리 결정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 입시 전문가는 “직업반에 진학하는 고3 학생들의 경우 취업을 우선적으로 많이 생각하지만, 성적 반영 없이 100% 면접전형을 통해 진학이 가능한 학교도 입학이 가능하다.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놓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는 항공정비계열, 항공보안계열, 스마트안전진단계열, 항공관광계열, 국방경찰계열 등 다양한 분야에서 2·3년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분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이수하면서 자격증 취득과 취업 준비를 함께 할 수 있으며, 4년제 학위를 취득할 경우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이 연계되고 다양한 진로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2025학년도 신입학 입학 및 2024학년도 2학기 입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 상담 및 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2024 제2회 고졸검정고시 합격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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