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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쟁이’ 이찬원 “엄마에게 맡긴 세뱃돈 20년 동안 못 받아”

가수 이찬원이 어린시절 세뱃돈 일화를 공개했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 녹화에서 “엄마가 '이따 줄게'라고 했지만 20년 동안이나 못 받았다"며 “가족들 앞에서 노래 부르면 어머니가 제일 흐뭇하게 바라보셨다"고 말했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의뢰인의 아들이 설날이나 추석 명절에 친척들에게 받은 돈을 엄마에게 맡기는 것에 불만을 털어놓자 이찬원이 격하게 공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또 다른 진행자인 양세형도 “명절에 친척들에게 열심히 절을 해서 받은 돈을 30년 동안 어머니에게 돌려받지 못했다"며 “난 노예지 뭐야"라고 푸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은 25일 오후 8시55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변우석, 손흥민 ‘성덕’ 인증..손흥민 ‘맞팔’ 화답

배우 변우석이 손흥민의 '성덕'(성공한 팬)이 됐다. 변우석은 지난 24일 개인 SNS에 '성덕'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손흥민의 사인이 담긴 티셔츠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변우석은 한 잡지 인터뷰에서 시간이 생기면 무조건 토트넘 경기를 본다며 손흥민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인터뷰에서 변우석은 우연히 손흥민을 마주쳤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나이는 손흥민이 어리지만 '멋있으면 형'이라며 손흥민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변우석의 성덕 인증에 손흥민은 맞팔로우로 화답했다. 이날 손흥민은 개인 SNS에 변우석의 게시글을 재게시하고 변우석을 팔로우했다. 한편 지난달 종영한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배우로 거듭난 변우석은 현재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팬미팅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0일 싱가포르, 7월 6일과 7일 서울에서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방송3법·방통위법, 野 강행으로 법사위 통과…與 반발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바꾸는 내용의 이른바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이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와 함꼐 방송통신위원회의 의결 정족수를 현행 상임위원 2인에서 4인으로 늘리는 내용의 방통위설치법 개정안도 통과됐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 4개 법안을 차례로 의결했다. 해당 법안 개정에 반대해 온 국민의힘은 이들 법안을 체계 자구를 심사하는 법안2소위로 넘겨 더 논의하자고 주장했으나, 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방송3법은 공영방송인 KBS, MBC, EBS의 이사 숫자를 대폭 늘리고 이사 추천권을 언론·방송학회와 관련 직능단체에 부여해 지배구조를 변경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직전 21대 국회에서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로 국회에 돌아와 재의결 무산으로 폐기됐다. 이에 민주당은 22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같은 법안을 당론으로 재발의했다. 방송3법에 대해 국민의힘은 '좌파 방송 영구장악법'으로 규정하는 반면 민주당은 '방송정상화법'이라고 주장한다. 앞서 소관 상임위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법안소위 심사를 생략한 채 지난 18일 야당만 참석한 전체회의에서 이들 4개 법안을 처리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선우정아, 새 프로필 사진 공개하며 7월 컴백 예고

가수 선우정아가 7월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내달 신곡 발표 소식을 24일 전했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12월 발매한 싱글 '포옹'(Po.Ong)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공개된 사진 속 선우정아는 심플한 패션으로 스타일링을 하고 내추럴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속사는 신곡 발표일에 맞춰 향후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선우정은 현재 앨범 작업과 함께 현재 방영 중인 여성 보컬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JTBC '걸스 온 파이어'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6.25 전쟁 추억 음식 나누며 호국영령 기리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안동시지부, 6.25 기념 음식 시연 행사 열어 한국자유총연맹 안동시지부는 매년 6.25를 맞아 1950년대에 먹었던 음식을 시연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5일, 모디광장에서는 6.25 전쟁 시절을 떠올리며 보리떡, 보리 주먹밥, 인절미 등의 음식을 준비해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참전용사들이 겪었던 어려움과 빈곤한 시절을 체험하며, 국가를 지킨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었다. 매년 이 행사를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안동시지부 회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김옥희 회장은 “이번 행사가 국가와 자유를 위해 몸을 바치신 6.25 참전용사들의 값진 희생과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매년 이 행사가 점점 규모가 작아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그들의 정신을 전하는 중요한 기회로 자리 잡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로 그 규모와 의미가 더욱 커지기를 기대해 본다. jjw5802@ekn.kr

서예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송강호·혜리 한솥밥

배우 서예지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25일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입장을 통해 “서예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 연기에 대한 열정과 팔색조 매력을 지닌 서예지와 함께 새로운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파트너가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이자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의혹과 학교 폭력 의혹, 학력 위조 의혹, 스태프 갑질 등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2022년 tvN 드라마 '이브'로 작품에 복귀했으나 연기력 부족 등으로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한편, 써브라임에는 배우 송강호, 고소영, 윤정희, 기은세, 티파니 영, 김윤지, 하니, 김진경, 혜리 등이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학수 정읍시장, 샘고을 게이트볼장 신축공사장 로드체킹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이학수 시장은 지난 24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샘고을 게이트볼장 신축공사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건축전문가, 관계 공무원, 공사 감리단 등 10명이 참여했다. 샘고을 게이트볼장은 연지동 일원에 16억의 예산을 투입해 총 면적 992㎡ 규모로 지어지고 있다. 경기장 2면과 사무실, 화장실이 포함된 실내 경기장 형식이며, 오는 10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폭염, 호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 건설기술 진흥법을 토대로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사다리·지붕·비계 분야와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물 고임·감전 등의 위험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한 열사병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등을 전달하며 안전사고 발생에 철저히 대비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사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샘고을 게이트볼장은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게이트볼장 밀집현상을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연지동, 초산동, 시기동 일원 주민들의 게이트볼장 이용이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sodrktma119@ekn.kr

김재중, 7년만 드라마 출연..‘나쁜 기억 지우개’ 캐스팅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7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출연한다. MBN 새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연출 윤지훈, 김나영/극본 정은영) 측은 김재중, 진세연, 이종원, 양혜지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다. 김재중은 기억 지우개로 인생이 뒤바뀐 '이군' 역을 맡았다. 부상 후 자존감이 떨어진 테니스 유망주에서 기억 지우개로 과거의 기억을 모두 지우고 '자존감 MAX, 자신감 MAX, 존재감 MAX'로 재탄생하는 인물이다. 이군 역으로 분하는 김재중은 국내 드라마 '스파이', '트라이앵글', '닥터 진'와 일본 드라마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7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그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진세연은 뇌연구센터 정신건강의학 닥터이자 이군의 조작된 첫사랑 '경주연' 역을 맡았다. 진세연은 오래간만에 로맨스에 출연, 뇌섹 허당미와 발랄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이종원은 세계 랭킹 1위 테니스 선수이자 이군의 잘나가는 동생 '이신' 역을 맡았다. 이종원은 이신이 간직한 남모를 상처를 깊이 있게 그려냄과 동시에 형 이군역의 김재중과 티격태격 형제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라 이목이 집중된다. 양혜지는 월드스타 이신의 통역사이자 어디서든 사랑받는 러블리의 결정체 '전새얀' 역을 맡았다. '원더풀 월드', '악귀' 등에 출연하며 다채로운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뽐낸 양혜지의 활약에 기대감이 상승한다. 오는 8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김영록 전남도지사, 행복시대 이끄는 ‘그랜드 전남 10대 프로젝트’ 추진

전남=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민선 8기 출범 2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전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며, 민선 8기 후반기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그랜드 전남 10대 프로젝트로 글로벌 대장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김 지사는 “지난 2년은 도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에너지·첨단전략산업, 관광, 농수산업 등 도정 전 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과로 입증한 글로벌 경쟁력을 발판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전남, 사람이 모여드는 전남 행복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가겠다"며, “이를 위해 민선8기 후반기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BI로 'OK, Now Jeonnam'을 정해 후반기 브랜드를 구축하고, '그랜드 전남 10대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전남의 주요 경제·정책지표를 보면 두드러진 상승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8년 7조원대이던 전남 예산은 6년 만에 71% 증가한 12조 9000억 원대로 늘었으며, 국고예산은 6조원에서 51% 증가해 9조원을 넘어섰다. 지역경제도 나날이 발전해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 전국 4위에 이르고, 가구소득은 2년 연속으로 역대 최고인 11위를 기록했다. 정부합동평가에서는 정량지표 100%, 전국 1위를 달성했으며, 역대급 메가 이벤트 성공으로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치를 회복한 6,323만명을 기록했다.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6년 새 52% 급증해 역대 최고인 6억 3천불에 이른다. 김 지사는 민선 8기 2년 주요 성과로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의 글로벌 도약 전기 마련 △글로벌 매력도시 초석 △미래 농어업 대전환 기틀 마련 △대규모 SOC 확충 물꼬 체감형 민생안전 시책 확대 △지방시대 1번지이자 국가균형발전 중심지 발돋움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기회 창출 등을 제시했다. 먼저 '지방소멸 위기 극복 전남특별자치도'를 설치해 에너지, 관광, 농어업, 첨단산업 등 전남만의 비교우위 산업에 맞춤형 권한 특례를 부여하는 차별화된 지방자치 모델을 만들어 나간다. 미래세대 기반을 조성하는 '미래 신성장축 바람 전남 프로젝트'를 통해 남해안 개발사업을 원스톱으로 추진할 '남해안종합개발청'을 신설하고, 기회발전특구는 지정된 5개 산업 125만평에 대한 개발을 서두르고, 유망산업 75만평 추가지정에 나선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인구대전환 전남' 프로젝트로 전라남도-시군 출생수당을 지급하고, 전남형 만원주택은 오는 26년 첫 공급을 목표로 착실히 추진한다. 100억 규모 청년희망펀드로 청년에게 희망을 주고 전남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 설치로 외국인 조기 안착도 지원한다. 미래 에너지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대한민국 에너지수도 전남' 프로젝트를 통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을 지정하고 전남산 신재생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글로벌 기업을 대대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베스타스 터빈공장 등 해상풍력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수소 공급 배관망 등 수소경제 핵심 기반도 마련한다. 농수축산업 혁신을 통한 '글로벌 브랜드 생명산업 전남'은 AI 첨단 농축산업 융복합밸리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김산업진흥원과 마른 김 물류단지 조성 등을 통해 김 수출 7억불 달성에 나선다. '따뜻한 행복공동체 전남' 프로젝트로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의 전문성을 확대하고, 노인과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와 의료지원 체계도 늘려나간다. 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해서는 공모과정에서 설립방식 위원회를 통해 여러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도민이 원하는 최대 공약수를 만들고, 미선정 대학과 지역에도 의료혜택과 지원대책을 마련하여 어느 지역도 실망하지 않게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무엇보다 서민경제를 살리는 민생안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내게 힘이 되는 전남'을 만들어가기 위해 오는 7월에 32개 사업에 예비비 등 788억 원을 긴급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정책자금 상환기간을 1년 연장하고, 이자 차액도 일부 지원해 실제 부담률을 최저 1%대로 낮춘다. 사료값 상승과 소값 폭락으로 벼랑 끝 위기에 내몰린 30두 이하 한우농가에는 63억 원을 투입해 배합사료값 상승분의 50%를 지원하고, 고유가와 선원에 휩싸인 어업인에게는 19억 원을 투입해 금어기 준수기간 한 달치의 어선·어선원 보험료 자부담 전액을 지원한다. 빈번한 농업재해와 치솟은 연료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을 위해 농어업정책자금 상환기간 연장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는 총 6억 5000만 원을 투입 호당 100만 원을 지급한다. 도는 이외에도 쌀값 하락, 전기·가스 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을 예의주시하면서 추가적인 맞춤형 민생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가장 전남다운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라는 신념으로, 세계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겠다"며, “도전과 변화의 대장정에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eejj0537@ekn.kr

‘신들린 연애’ 무당 함수현, 이홍조에 “무당 같아” 신기 발동..직업·반전 과거 공개

기묘한 연애 리얼리티 '신들린 연애'에서 설레는 첫 데이트를 시작으로 여덟 남녀의 얽히고설킨 러브 라인이 본격화된다. SBS '신들린 연애'는 각 분야 점술가 남녀들이 직접 자신의 연애운을 점치며 운명의 상대를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MZ 점술가들의 신선한 첫 만남을 보여주며 1회 방송부터 동시간대 지상파 시청률 1위를 기록, 화제성을 입증했다. 오늘(25일) 방송되는 2화에서는 신들린 남녀의 기묘하고 설레는 1:1 데이트가 시작된다. 여자들은 남자들의 과거가 담긴 인생네컷 사진만 보고 데이트 상대를 정한다. 사진만 보고 원하는 상대를 찾아내는 여자들의 촉에 신동엽은 “어떻게 이렇게 전개가 되지?"라며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기존 연애 프로그램에선 볼 수 없었던 기묘한 데이트가 펼쳐진다. 삼배를 올리고 소원초를 켜는 절 데이트를 시작으로 신들린 남녀의 데이트다운 이색적인 순간들이 포착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자들의 브레이크 없는 직진 플러팅에 유인나는 “저는 이미 마음 다 뺏겼다", 유선호는 “이게 연애 프로그램이지"라며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무엇보다 출연자 8인은 자신들의 점술도구로 서로에게 직업을 공개한다. 또한 “(사주, 무속) 반반 임한 게 맞다", “영으로 보고 있다" 등 신묘한 대화들이 이어진다고 전해져 흥미를 유발한다. 특히 무당 함수현은 이홍조를 향해 “눈이 이상하다. 무당인 것 같다"며 상대방을 꿰뚫어 보는 신기로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 직업 공개와 함께 출연진의 반전 과거도 공개된다. 선공개 영상을 통해 무당 함수현이 금융권 종사자였다는 것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데 이어 출연진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직업 공개 후 연애 점을 봐주는 무당 이홍조의 '오방기 점사' 결과로 남녀의 감정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하며 '신들린 연애'만의 색다른 썸 도파민을 유발할 예정이다. 여기에 타로심리상담사 최한나의 “정해졌습니다. 신의 뜻입니다"라는 자점 결과까지 더해져 한층 더 복잡해질 이들의 러브라인에 궁금증이 더해질 전망이다. 오늘 오후 10시 2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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