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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안성훈·박지현·진해성, 서울 앵콜 콘서트 개최! 오는 5일 티켓 예매 오픈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지난 4월부터 진행된 '미스터트롯2' 진선미 전국투어 콘서트 '트롯트립'을 성료한 가운데,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 소식을 전했다. 미스터트롯2 진선미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은 지난 6월 29일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트롯트립' 전국투어의 대미를 장식했다. '트롯트립' 대전 공연은 세 사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세트리스트와 희로애락이 녹아든 무대로 채워졌고,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 가운데, '트롯트립'의 여정이 종료되는 것을 아쉬워하는 팬들의 요청에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이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응답해 눈길을 끈다.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은 오는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 '트롯트립' 서울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티켓 링크 등을 통해 티켓예매가 오픈되며, 티켓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1일 오전 11시부터 예매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 '트롯트립'은 지난 4월 성남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구, 인천, 춘천, 부산, 고양, 전주, 대전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지를 방문해 수많은 관객을 동원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농식품부, 쌀 5만t 신속 매입…민간 재고 해소 대책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1일 민당정 협의회에서 발표한 2023년산 쌀 15만t(톤) 민간 재고 해소 대책의 일환으로 정부가 계획한 5만t 매입을 조속히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현재 지역별 재고 물량 비중을 고려해 배정하고 지난달 28일 시도와 농협·민간 미곡종합처리장(RPC) 등에 통보했다. 매입 대상은 농협 미곡종합처리장과 민간 미곡종합처리장이 보유하고 있는 2023년산 벼다. 품종검정ㆍ연산 위반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정부 양곡 창고로 이고가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이번주 매입 절차를 시작해 신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쌀 재배 면적은 당초 목표보다 1만㏊ 이상 추가 감축된 68만3000∼68만9000㏊로 5만t 이상의 추가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브브걸 탈퇴 남유정, 알앤디컴퍼니에 새 둥지..“전폭적 지원”

전 브브걸 멤버인 가수 남유정이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알앤디컴퍼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남유정을 새 식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다채로운 활동으로 존재감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6년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로 데뷔한 남유정은 탄탄한 실력과 더불어 귀여운 비주얼과 발랄한 매력으로 '군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롤린'으로 역주행 신화를 새로 쓰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남유정은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매력을 뽐내고 있다. KBS2 '빼고파'에서 털털하면서도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그는 이후 동아TV '블루문미', HQ+ 'I.리뷰.U', ENA '하입보이스카웃' 등에 출연해 센스 있는 입담을 드러냈다. 한편, 알앤디컴퍼니에는 가수 대성, 나비, 리사, 키썸, 경서 등이 소속돼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프랑스판 이준석당 ‘집권 문턱’? 마크롱, 조기 총선 승부수 참패 위기

30일(현지시간) 치러진 프랑스 총선 1차 투표 출구조사 결과, 우파 국민연합(RN)이 압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지난 유럽의회 선거 패배 이후 국면 반전용으로 띄운 조기 총선 승부수가 되레 '국면 악화'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BFM TV는 여론조사기관 출구조사 결과를 인용해 RN이 1차 투표에서 33%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전체 의석 577석 가운데 260∼310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위 역시 야권인 좌파 연합체 신민중전선(NFP)에 돌아갔다. NFP는 득표율 28.5%로 115∼145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됐다. 집권 여당 르네상스를 중심으로 한 범여권 앙상블은 22% 득표에 그쳐 90∼120석 수준으로 전망됐다. 다른 출구조사 역시 이런 전망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입소스는 투표율이 높게 나온 만큼 2022년 총선 5명에 불과했던 1차 투표 당선자가 65∼85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산했다. 1차 투표에서 당선되려면 지역구 등록 유권자 25% 이상, 당일 총 투표수 50% 이상을 얻어야 한다. 등록 유권자 25%이상은 득표율 뿐 아니라 투표율까지 높아야하는 조건인 셈이다. 이번 1차 투표율 잠정치는 2022년 총선 1차 투표율 47.5%보다 19.5%p나 높은 67%로 집계됐다. 극우 RN 약진과 마크롱 대통령 조기 총선 선언으로 선거 관심이 어느 때보다 커진 결과다. 이날 당선자를 내지 못한 지역구에서는 내달 7일 2차 투표를 치른다. 1차 투표 확정 의석수는 대부분 1위 RN이 차지할 공산이 큰 만큼, 결선에서 RN이 꺾일 확률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높은 투표율로 2차 투표 진출 요건을 충족하는 3위 후보가 많아 다자구도 지역구가 상당할 예정이다. 2차 투표에는 1차 투표에서 등록 유권자 수 12.5% 이상을 득표한 후보자들이 진출한다. 이를 충족하는 후보가 2명 미만이면 상위 득표자 2명이 결선을 치른다. RN의 실질적 지도자인 마린 르펜 의원은 출구조사 발표 직후 회견에서 “유권자들이 마크롱 7년간의 경멸적이고 부패한 권력을 끝내려는 열망을 명확한 투표로 보여줬다"고 환호했다. 그는 '결선 맞수'로도 집권 세력이 아닌 극좌 정당을 지목했다. 르펜 의원은 “아직 승리가 아니다. 2차 투표가 결정적"이라며 “폭력적인 극좌 정당 손에 프랑스가 넘어가는 걸 막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맞서는 2위 좌파 연합과 3위 여권 연합은 각 지역 단일화를 천명하며 대응에 나섰다. NFP에 속한 극좌 정당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의 장뤼크 멜랑숑 대표는 회견에서 이번 선거가 “대통령에게 명백한 패배를 안겼다"며 정권 심판론에 힘을 얹었다. 그러나 3자 대결이 벌어지는 지역구에서 RN 후보가 1위, NFP 후보가 3위를 하고 있다면 2위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기 위해 NFP 후보가 사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도 투표 종료 후 낸 성명에서 “RN에 맞서 지금은 분명히 민주·공화적인 대규모 연합을 이뤄 2차 투표에 나설 때"라고 강조했다. 가브리엘 아탈 총리 역시 회견에서 “수백개의 선거구에서 우리 후보가 RN을 이길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선거구에서는 후보들이 사퇴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여당 르네상스도 성명에서 “RN을 이길 수 있는 위치에 있고 공화국의 가치라는 핵심을 공유하는 후보를 위해 사퇴할 것"이라며 타 정당에 “RN 승리의 위협에 직면해 책임 있게 행동할 것"을 촉구했다. 결국 소수 우파 정당 취급을 받던 RN이 '젊고 온건해진' 목소리를 무기로 프랑스 정계에 일대 파란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RN을 이끄는 95년생 조르당 바르델라 대표도 총선 결과에 따라 총리로 입성, 공동 집권하게 될 가능성도 커졌다. 르펜 의원은 마크롱 대통령이 바르델라 대표를 총리로 임명할 수 있도록 RN을 절대 다수당으로 만들어달라고도 촉구했다. 이 경우 프랑스에서는 27년 만에 역대 4번째 '동거정부'가 탄생하게 된다. 특히 RN 지지세가 유럽의회 선거 이후 조기 총선까지 이어지면서 2027년 대권을 쥘 가능성도 주목 받는다. 마크롱 대통령도 지난 12일 대국민 회견에서 “나는 2027년에 극우에게 권력의 열쇠를 내주고 싶지 않다"며 솔직하게 속내를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프랑스 정계는 한국 개혁신당이 특히 주목하는 사례기도 하다. 개혁신당은 프랑스와 같은 대선 결선 투표·대통령 4년 중임제를 지난 총선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총선 직후에는 천하람 원내대표가 이준석 의원 당선에 “명실상부한 대선주자의 면모"라며 “한국의 마크롱이 될 수 있는 멋지고 젊은 대선주자를 보유한 정당이 됐다"라고 평가했다. 허은아 대표 역시 지난달 27일 바르델라 RN 대표를 벤치마킹 모델로 제시하며 “젊은 당수를 중심으로 집권을 목전에 둔 성공 사례를 들여다보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바르델라 대표는 29세 나이에 대통령 후보가 됐다. 공식 일정에 SNS 관리팀이 항상 동행하고, 청년세대의 불확실한 미래를 강조한다"고 소개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TV 켜면 나오는’ 이찬원, 월·화·수·목·토요일 투혼의 종횡무진

가수 이찬원이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이찬원은 현재 고정으로 출연하는 프로그램만 4편이다. 월요일 JTBC '톡파원 25시', 화요일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수요일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토요일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맹활약 중이다. 11일부터는 목요일 SBS '과몰입 인생사' 시즌2 진행자로도 나선다. 'TV를 켜면 이찬원이 나온다'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금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일주일 중 5일을 시청자와 함께 보내고 있다. 이찬원이 각종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는 데에는 확실한 자신의 색깔과 매력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진행자로서 충분한 자질과 기대 이상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어 그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이찬원은 '찬또위키'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지식을 폭넓게 갖추고 있어 어떠한 주제에도 자신의 생각을 펼친다. 또 친근함을 앞세워 나이와 성별 상관하지 않고 전 연령층의 호감을 사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하지만 팬들은 이찬원을 자주 만날 수 있다는 점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열일 행보에 걱정을 표하기도 한다. 지난 6월2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이찬원이 녹화 중 치료를 위해 잠시 자리를 비웠다. 컨디션 회복 후 스튜디오에 복귀해 녹화를 이어갔지만 팬들의 걱정이 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문가영, 신생 피크제이와 전속계약

배우 문가영이 신생 매니지먼트사 피크제이(PEAK J)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피크제이 신효정 대표는 “피크제이가 나아가고자 하는 순간들을 함께 그리며 문가영이 첫 번째 배우로 합류했다"고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서로에게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매니지먼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6년 영화 '스승의 은혜'로 데뷔한 문가영은 드라마 '질투의 화신', '명불허전', '으라차차 와이키키2',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올해 3월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를 출간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피크제이는 20여 년의 업계 경력과 국내 매니지먼트 업무뿐만 아니라 해외 활동의 다양한 노하우를 가진 신효정 대표와 영화 및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다양한 사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김정환 대표가 각 분야의 숙련된 실무진들과 의기투합하여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합참 “북, 동북 방향으로 탄도미사일 발사”…닷새 만에 도발

북한이 1일 새벽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은 닷새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군은 오늘 황해남도 장연 일대에서 오전 5시 5분께 동북 방향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으며, 오전 5시 15분께 미상 탄도미사일 항적 1개를 추가 포착해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ㆍ일 당국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지난달 26일 오전 5시 30분께 평양 일대에서 동쪽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며, 다음 날 관영매체를 통해 다탄두 능력 확보를 위한 '성공적' 시험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합참은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을 발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 초기 상승 단계부터 불안정하게 비행하다가 공중 폭발했기 때문에 북한 주장은 과장·기만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은 최근 탄도미사일을 발사하고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하는 등 복합 도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남측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해 지난 5월 28일부터 지난달 26일 밤까지 총 7차례 대남 오물 풍선을 살포했다. 군 당국은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가 이어지던 지난달 9일 접경지역에서 심리전 수단인 대북 확성기를 일시 가동했지만, 그 후로는 가동하지 않고 있다. 합참은 “대북 심리전 방송은 즉각 시행할 준비는 돼 있다. 전략적·작전적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시행할 것이고 이는 북한의 행동에 달려있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도경수, 첫 단독 아시아 팬 콘서트 ‘블룸 인 홍콩’ 성료

그룹 엑소 멤버 겸 배우 도경수가 홍콩에서 첫 단독 아시아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도경수는 6월29일 '블룸 인 홍콩'(BLOOM in HONGKONG)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날 도경수는 미니 3집 타이틀곡 '마스'(Mars)를 부르며 화려하게 오프닝을 열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한국어 응원법과 가사를 일제히 따라 부르고 응원봉을 열정적으로 흔들며 시작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도경수는 “홍콩에서 오랜만에 공연을 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며 “첫 팬 콘서트인 만큼 팬분들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예쁘게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콘서트 명을 '블룸'(BLOOM)으로 지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몰랐던 것들'(Simple Joys), '괜찮아도 괜찮아'(That's okay), '별 떨어진다'(I Do), '매일의 고백'(My Dear)을 차례로 선보였다. '투 도 리스트'(To DO List) 코너를 통해서는 팬들이 듣고 싶어 했던 악뮤 '후라이의 꿈', 아이유 '무릎', 태양 '눈, 코, 입', 마룬 파이브 '선데이 모닝'(Sunday Morning), 이영지 '스몰 걸'(Small Girl)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흔들림 없는 무반주 라이브로 완성했다. 도경수는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근황 토크와 팬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경수 인 블룸'(KyungSoo in BLOOM)에서는 직접 요리한 음식 사진부터 홍콩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까지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일상의 모습을 아낌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도경수는 이번 공연에 대해 “이 공연이 여러분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 제게도 좋은 추억이 되어서 행복하다"고 인사했다. 이번 아시아 팬 콘서트 투어를 서울에서 시작해 타이베이, 홍콩까지 무사히 마친 도경수는 자카르타, 도쿄, 나고야, 오사카, 요코하마, 싱가포르, 방콕,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등 아시아 9개 지역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럭키팡팡’ 김다현X스미다 아이코, ‘불후의 명곡’서 러블리 매력 ‘팡팡’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스미다 아이코가 결성한 그룹 럭키팡팡(Lucky팡팡)이 러블리한 무대로 '불후의 명곡'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여름 특집 2탄 : 2024 더 프렌즈 특집'에 럭키팡팡이 출연했다. '불후의 명곡'을 처음으로 방문한 스미다 아이코는 “대단한 선배님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서 정말 기쁘다"고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김다현 역시 “오늘 특집을 위해 일본에서 데려온 언니다. 반전 매력을 지닌 엄청난 실력자"라고 스미다 아이코를 소개하며 기대감을 자극했다. 이날 특집의 포문을 열게 된 럭키팡팡은 장윤정의 '돼지토끼'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신나는 라이브와 러블리한 안무로 명곡 판정단의 흥을 북돋으며 상큼발랄한 에너지를 전달했다. 특히 김다현과 스미다 아이코는 다이내믹하고 파워풀한 반전 댄스브레이크까지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럭키팡팡의 깜찍한 무대에 선배 아티스트들도 극찬을 전했다. 럭키팡팡은 MBN '한일가왕전' 1대 MVP 김다현과 일본의 실력파 막내 스미다 아이코가 결성한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이다. 가수 이상은의 대표곡 '담다디'를 디스코 버전으로 재해석한 싱글을 발매하며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오늘날씨 예보] 시작된 장마, 내려간 전선 위치…서울 출근길 기온은 23도 수준

월요일인 1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제주, 전남권·경남권은 비가 많이 내리겠다. 제주도에는 장맛비가 내리겠고, 아침에 전라권과 경남권에는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늦은 오후부터 남해안에 다시 비가 시작돼 늦은 밤에는 그 밖 전남권과 경남권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 30∼80㎜(많은 곳 전남권 내륙·전북 120㎜ 이상, 전남 해안 150㎜ 이상),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30∼80㎜(많은 곳 부산·경남 남해안 120㎜ 이상)다. 제주도에는 50∼100㎜(많은 곳 남부 150㎜ 이상, 중산간과 산지 200㎜ 이상)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2.1도, 인천 21.7도, 수원 21.1도, 춘천 21.4도, 강릉 24.0도, 청주 23.1도, 대전 21.6도, 전주 22.8도, 광주 22.7도, 제주 24.7도, 대구 24.5도, 부산 22.8도, 울산 23.3도, 창원 22.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이날 아침까지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를 200m 밑으로 떨어트리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전 5시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는 가시거리 50m로, 경북 군위군과 경남 통영시 매물도에는 가시거리 170m로 짙은 안개가 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2.0m, 서해 0.5∼2.0m, 남해 1.0∼3.0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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